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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공황장애 “7개월째 치료” 부채 규모가 도대체 얼마길래? 충격

    김구라 공황장애 “7개월째 치료” 부채 규모가 도대체 얼마길래? 충격

    김구라 공황장애 김구라 공황장애 “7개월째 치료” 부채 규모가 도대체 얼마길래? 충격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김구라 씨와 소속사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김구라가 최근 아내 빚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구라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부채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 때마다 김구라를 생각한다”면서 자신 보다 일정이 많은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도 집에서 사고치는 와이프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며 “본의 아니게 부채가 생겼다. 내 와이프인데 어떻게 하느냐”고 토로했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아내의 채무 규모는 17억~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김구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지인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부채 규모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차압 통보가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김구라 측은 아직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아내 보증 문제 공황장애? “18억 빚 어떻게 만들어졌나 보니…” 경악

    김구라 아내 보증 문제 공황장애? “18억 빚 어떻게 만들어졌나 보니…” 경악

    김구라 아내 보증, 공황장애 김구라 아내 보증 문제 공황장애? “18억 빚 어떻게 만들어졌나 보니…” 경악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김구라 씨와 소속사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김구라가 최근 아내 빚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구라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부채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 때마다 김구라를 생각한다”면서 자신 보다 일정이 많은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도 집에서 사고치는 와이프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며 “본의 아니게 부채가 생겼다. 내 와이프인데 어떻게 하느냐”고 토로했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아내의 채무 규모는 17억~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김구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지인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부채 규모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차압 통보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김구라 측은 아직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와이프 보증 때문에 완전 망했다” 18억 빚 어디서 나왔나?

    김구라 공황장애 “와이프 보증 때문에 완전 망했다” 18억 빚 어디서 나왔나?

    김구라 공황장애 김구라 공황장애 “와이프 보증 때문에 완전 망했다” 18억 빚 어디서 나왔나?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되었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송에서 왕성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많은 분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김구라 씨와 소속사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김구라가 최근 아내 빚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구라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부채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 때마다 김구라를 생각한다”면서 자신 보다 일정이 많은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너도 집에서 사고치는 와이프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게 된다”며 “본의 아니게 부채가 생겼다. 내 와이프인데 어떻게 하느냐”고 토로했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아내의 채무 규모는 17억~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김구라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지인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부채 규모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차압 통보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김구라 측은 아직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잘 나가는줄 알았더니 빚이 18억원? 이유 보니 안타까워..

    김구라 공황장애, 잘 나가는줄 알았더니 빚이 18억원? 이유 보니 안타까워..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구라가 오늘 오전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일단 이날 예정됐던 MBC ‘세바퀴’ 녹화에 불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사가 절대적인 안정을 취하라고 권유한 만큼 향후 계획은 아직 논의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정의본색’, ‘황금의 펜타곤’, ‘김부자쇼’, ‘썰전’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그의 공백이 생길 경우 방송가는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공황장애로 입원한 김구라가 아내 이모 씨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관할 법원에서 김구라의 법률대리인에게 재산을 차압하겠다는 통보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구라가 방송에서 아내 빚보증을 이야기했지만 동료 연예인과 스태프등에게 고민 상담을 세세하게 털어놨다”고 전했다. 특히 김구라의 아내 이모 씨는 주위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 하는 성격으로 친인척의 보증을 섰다 빚을 떠안게 됐고, 빚을 해결하려다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그 액수가 17억, 18억에 이르렀다는 것. 김구라는 아내 이모 씨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방송 출연료로 빚을 갚았지만 스트레스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고,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상담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가슴 답답…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현재 상태는?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가슴 답답…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현재 상태는?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가슴 답답…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현재 상태는?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일이 이어져왔다”면서 “현재 병원에서는 심리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이병혁 PD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하루 전 17일 김구라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면서 “녹화 중에는 크게 아픈 티를 내지 않아 몰랐다. 지금 생각해 보니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PD는 “녹화 중 다른 출연진이 ‘왜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냐’라고 묻자 김구라가 ‘그러게요’ 하고 넘어갔다”라며 “녹화가 끝나고 보니 몸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퇴원은 어려울 것 같고 상태가 나아지는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가슴 답답…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무슨 일?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가슴 답답…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무슨 일?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가슴 답답…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무슨 일?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일이 이어져왔다”면서 “현재 병원에서는 심리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이병혁 PD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하루 전 17일 김구라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면서 “녹화 중에는 크게 아픈 티를 내지 않아 몰랐다. 지금 생각해 보니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PD는 “녹화 중 다른 출연진이 ‘왜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냐’라고 묻자 김구라가 ‘그러게요’ 하고 넘어갔다”라며 “녹화가 끝나고 보니 몸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퇴원은 어려울 것 같고 상태가 나아지는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정신적 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PD 증언은?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정신적 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PD 증언은?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정신적 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PD 증언은?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일이 이어져왔다”면서 “현재 병원에서는 심리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이병혁 PD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하루 전 17일 김구라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면서 “녹화 중에는 크게 아픈 티를 내지 않아 몰랐다. 지금 생각해 보니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PD는 “녹화 중 다른 출연진이 ‘왜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냐’라고 묻자 김구라가 ‘그러게요’ 하고 넘어갔다”라며 “녹화가 끝나고 보니 몸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퇴원은 어려울 것 같고 상태가 나아지는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정신적 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충격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정신적 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충격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정신적 스트레스로 잠 못 이뤄” 충격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일이 이어져왔다”면서 “현재 병원에서는 심리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퇴원은 어려울 것 같고 상태가 나아지는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도대체 무슨 일?” 충격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도대체 무슨 일?” 충격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김구라 공황장애 입원 “도대체 무슨 일?” 충격 방송인 김구라(44)가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구라는 이날 오전 11시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5월께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을 방송에서도 밝혀왔다. 소속사는 “김구라 씨가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일이 이어져왔다”면서 “현재 병원에서는 심리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퇴원은 어려울 것 같고 상태가 나아지는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오후 예정된 MBC TV ‘세바퀴’의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세바퀴’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JTBC ‘썰전’을 진행하고 있다. KBS1 ‘황금의 펜타곤’과 MBC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은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본 뜻 잃은 Thanksgiving Day

    “오늘요? 블랙프라이데이 시작일이죠. 벌써 2시간째 줄 섰어요.”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은 2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펜타곤시티몰 내 전자제품 전문점 ‘베스트바이’ 앞에서 만난 한 가족은 “오늘이 무슨 날인데 이렇게 줄을 서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 아니냐”는 질문에는 “추수감사절이지만 올해 가장 할인을 많이 하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오늘부터 시작돼 급히 나왔다. 칠면조보다 60인치 TV를 반값에 사 가야 한다”며 비장한 표정을 지었다. 베스트바이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일인 블랙프라이데이를 28일이 아니라 하루 앞당긴 27일 오후 5시부터 시작했다. 이날 할인 폭은 최대 60%까지로, 미리 전단을 돌려 이날 오후 1시부터 쇼핑객들이 줄을 섰다. 한 점원은 “오후 5시에 시작해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내일은 오전 8시부터 다시 문을 연다. 직원들은 피곤하지만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해야 사람들이 지갑을 열기 때문에 예년보다 먼저 문을 연 것”이라고 말했다. 건너편에 있는 메이시스백화점을 비롯해 인근 상점들도 이날 오후 4~6시부터 일제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시작했다. 이 중 상당수는 예년보다 행사 시작 시간을 앞당겨 쇼핑객들을 유혹했다. 메이시스에서 만난 한 중년 여성은 “내일 사면 물건이 동날 것 같아 가족 모두 오늘 쇼핑하러 흩어졌다”고 말했다. “추수감사절인데 쇼핑만 하느냐”는 질문에 “백화점의 상술이 씁쓸하기도 하지만 싸게 사면 좋은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소비자단체 회원들은 소매업계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당겨 추수감사절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며 블랙프라이데이를 하루 먼저 시작한 업체들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고 CNN 등이 전했다. 한 관계자는 “오늘은 쇼핑을 하는 날이 아니라 가족과 추수감사절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인들의 쇼핑은 12월 1일 ‘사이버먼데이’까지 이어진다. 최근 기름값 하락 등으로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다는 평가도 있지만 추수감사절 의미가 퇴색할 만큼 쇼핑에 열광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마포 공덕역 3년만에 신규 오피스텔 특별공급 - 1억에 3채, 월 180만원 임대 수익 화제

    마포 공덕역 3년만에 신규 오피스텔 특별공급 - 1억에 3채, 월 180만원 임대 수익 화제

    얼마 전 한국은행은 또 한 차례 금리인하를 단행하여 기준금리를 2.5%에서 2%로 내렸다. 이로 인해 은행에 돈을 맡겨도 물가상승률과 세금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인 시대가 도래하였다. 때문에 갈곳 없는 시중 750조원 유동자금이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탤의 투자매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인데, 전국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이 2008년 연 6.45%에서 올해 5.73%로 떨어 졌지만, 같은 기간 시중 은행금리(만기 1~2년 정기예금) 하락 폭(5.88 → 2.43%)에 비하면 은행 금리의 2배 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다가, 인구 구조의 변화도 한 몫을 보태어 고령화, 저출산, 100세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자금은 점점 더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에 몰리는 상황 속에서 1~2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50%를 초과하여 두터운 임대수요층을 이루게 되었다. 특히 25%에 해당하는 Singie족에 맞춘 Small Marketing이 대세가 되면서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의 몸값은 점점 올라가면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전국 최초로 5개 노선이 지나가게 되는 펜타곤 역세권인 공덕역에 3년만에 소형 오피스텔이 10년 된 오피스텔 보다 저렴한 1억2천 만원 대로 신규 공급이 되는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이 11월에 오픈을 하여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광역 환승역이 될 공덕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2개 동으로 랜드마크가 될 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9층, 2개 동으로 총 323실 규모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다. 1동은 전용면적 19.73㎡ - 136실, 2동은 전용면적 16.76㎡ - 187실로 구성된다. -누구나 인정하는 사통팔달 최고의 교통 입지 공덕동 5거리 주변은 강남, 강북의 주요 중심지역을 이어주는 교통의 중심지로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지역이다. 더구나 공덕역은 현재 지하철과 전철 노선 4개가 교차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데, 신안산선까지 개통되고 나면 총 5개 노선이 환승되는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또한 강변북로 및 마포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공실 걱정이 전혀 없는 입증된 마포 공덕역 오거리 황금 투자처 여의도, 마포, 용산, 광화문, 종로, 을지로,강남 등의 직주근접의 직장인 임대수요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 숙명여대 등의 접근성도 좋아 대학생 수요층까지 풍부한 곳이다 보니, 항상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역대적으로 공실 걱정은 없는 곳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된다. 또한 공덕역 인근 먹자상권과 마포권역 주거지역의 접경에 위치하여 한강시민공원•효장공원 등 녹지공간과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의 쇼핑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 -풍부한 주변 개발호재로 인한 향후 시세차익도 가능 주변에 아현뉴타운 및 공덕시장 현대화 개발, 공덕 6구역 재개발에 따른 연도형 상가와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신흥주거지로 급부상 중인 지역으로 미래가치 또한 풍부해 안정적인 단기 임대수요와 함께 장기적인 투자수익도 노려 봄직한 지역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덕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공덕오거리 6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전 상담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고 한다.문의 : 1800-087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국 최신예 스텔스기 F-35, 43대 추가 구입...”무려 4조 1900억원 투입...”

    미국 최신예 스텔스기 F-35, 43대 추가 구입...”무려 4조 1900억원 투입...”

    미국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이 미 국방부에 차세대 전투기 F- 35를 대당 약 1억달러(1047억원)에 납품했다. 지난달말 우리나라가 공군 차세대기로 도입하는 F-35 전투기 대당 가격보다 150억원 가량 낮은 가격이다. AFP 통신은 미 국방부가 28일(현지시간) 록히드마틴으로부터 F-35 43대를 추가 구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펜타곤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측은 아직 최종 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F-35 43대를 약 40억달러(약 4조1900억원)에 추가 구입하기로 비공식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키라 혼 미 국방부 산하 F-35 개발프로그램 사무국 대변인은 록히드마틴과의 합의 사실을 인정하며 "아직 최종 계약을 위한 세부 조정이 남아있는 '비공식적인 합의' 상태지만 이번 합의로 F-35 대당 구입 비용이 다소 인하됐다"고 밝혔다. 또 합의 가격이 앞선 계약보다 대당 3.6% 정도 인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F-35는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기능을 갖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A(공군용)· B(해병대용)· C(해군용) 등 3종의 모델이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달 30일 F-35A 40대를 대당 약 1211억원에 도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 정부는 당시 미국으로 부터 전투기에 대한 엔진 결함 사실을 통보받고도 고가에 서둘러 계약을 체결했다는 비난을 샀다. 이에 따라 가격 논란은 불거졌다. ⓒ AFPBBNews=News1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한미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조건에 기초한 전환 합의

    한국과 미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안보협의회(SCM)에서 ‘2015년 12월 1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을 재연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특히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추진키로 하면서 구체적인 전환시기를 확정해 명시하지는 않아 일각에서는 사실상 무기 연기라는 해석도 제기됐다. 양국은 이번 SCM에서 전작권 전환이 이뤄질 때까지 한미연합사령부를 용산기지에 잔류시키는 한편 한국군의 대화력전 전력이 보강되는 2020년께까지 미 2사단 210화력여단을 현재 있는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 잔류시키기로 합의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척 헤이글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린 SCM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15개 항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이 제시한 전작권 전환의 조건은 ▲안정적인 전작권 전환에 부합하는 한반도 및 역내 안보 환경 ▲전작권 전환 이후 한미 연합 방위를 주도할 수 있는 한국군의 핵심 군사능력 구비 및 미국의 보완·지속 능력 제공 ▲국지도발과 전면전 초기 단계에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국군의 필수 대응 능력 구비 및 미국의 확장억제 수단과 전략자산 제공 및 운영 등 3가지다. 양국은 이들 3가지 조건에 대해 매년 SCM에서 평가한 뒤 양국 통수권자들이 이를 바탕으로 전작권 전환 시기를 최종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3가지 조건 중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국군의 대응능력이 전작권 전환의 핵심조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 그리 됐네”,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 뭐가 옳은 거지?”,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 뭔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조건 3개 살펴보니

    한국과 미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안보협의회(SCM)에서 ‘2015년 12월 1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을 재연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특히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추진키로 하면서 구체적인 전환시기를 확정해 명시하지는 않아 일각에서는 사실상 무기 연기라는 해석도 제기됐다. 양국은 이번 SCM에서 전작권 전환이 이뤄질 때까지 한미연합사령부를 용산기지에 잔류시키는 한편 한국군의 대화력전 전력이 보강되는 2020년께까지 미 2사단 210화력여단을 현재 있는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 잔류시키기로 합의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척 헤이글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린 SCM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15개 항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이 제시한 전작권 전환의 조건은 ▲안정적인 전작권 전환에 부합하는 한반도 및 역내 안보 환경 ▲전작권 전환 이후 한미 연합 방위를 주도할 수 있는 한국군의 핵심 군사능력 구비 및 미국의 보완·지속 능력 제공 ▲국지도발과 전면전 초기 단계에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국군의 필수 대응 능력 구비 및 미국의 확장억제 수단과 전략자산 제공 및 운영 등 3가지다. 양국은 이들 3가지 조건에 대해 매년 SCM에서 평가한 뒤 양국 통수권자들이 이를 바탕으로 전작권 전환 시기를 최종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3가지 조건 중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국군의 대응능력이 전작권 전환의 핵심조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 그리 됐네”,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 뭐가 옳은 거지?”, “전작권 전환 사실상 무기 연기, 뭔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美 거물들 코스트코에서 사인회하는 이유

    [World 특파원 블로그] 美 거물들 코스트코에서 사인회하는 이유

    14일 오후 2시 40분쯤(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대형 쇼핑 할인점 코스트코 책 코너 옆. 리언 패네타 전 미 국방장관이 최근 펴낸 회고록 ‘값진 전투들’(Worthy Fights) 수백 권을 쌓아놓고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었다. 그의 사인을 받기 위해 일찌감치 줄을 섰던 사람들은 물론, 사인회를 하는지 모르고 코스트코에 온 사람들도 카트를 몰고 지나가다가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들며 줄 서기에 동참했다. 기자는 4개월 전 이곳에서 열렸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회고록 사인회<서울신문 6월 16일자 2면> 때보다 보안이 느슨한 틈을 타 패네타 전 장관에게 다가가 “한국 특파원이다. 회고록 잘 읽었다. 특히 북한이 남침할 경우 핵무기를 사용하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한 내용은 기사로도 썼다”고 말했다. 패네타 전 장관은 기자의 손을 잡으며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한국은 훌륭한 나라다. 한·미 관계를 위해 노력했다”고 화답했다. 힐러리 전 장관 사인회에 이어 이날 사인회에도 왔다는 중년 여성은 “요즘 전직 장관 등 정·관계 인사들의 회고록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 집 근처 코스트코에서 이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왜 ‘거물’들이 코스트코에서 책 사인회를 하는 것일까. 알링턴 코스트코 앤드루 영 매니저는 기자의 이 같은 질문에 “우리가 유명 인사들의 책 사인회를 해온 지 10년이 넘었다. 두세 달에 한 번꼴로 하는데 이미 예약이 꽉 찼다”며 “쇼핑을 하러 오는 유동 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워싱턴DC 및 펜타곤(국방부)과 가깝고 회원제로 운영돼 서점 등에 비해 보안이 잘되기 때문에 사인회 장소로 최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만난 ‘책 사인회 마니아’인 20대 남성은 “워싱턴DC 내 백악관 인근 서점 반스앤드노블도 사인회 장소로 활용되지만 2층인데다 복잡한 구조로 돼 있어 보안에 다소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귀띔했다. 코스트코 측은 지난 10여 년 동안 정·관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사람이 사인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등의 사인회가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힐러리 전 장관은 첫 번째 회고록에 이어 두 번째 회고록도 내자마자 코스트코를 찾아 3시간 동안 수천 명에게 사인을 하고 악수를 나눴는데 이를 두고 대권 행보의 시작이라는 평가가 나왔었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오늘의 눈] 참여와 들러리/김동현 사회2부 기자

    [오늘의 눈] 참여와 들러리/김동현 사회2부 기자

    박원순 시장의 집무실에서 차를 마실 기회가 있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박 시장 재임 기간 서울시가 펴낸 책들이었다. 책의 제목을 찬찬히 살펴보다 몇 가지 단어가 반복해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 마을공동체, 생활, 참여, 커뮤니티, 소통…. 박 시장 1기 때 강조됐던 이 말들이 갖고 있는 무게는 지금도 그대로다. 서울시 기자실에 붙어 있는 직제표를 살펴봐도 시장 박원순 위에 ‘시민’이라는 단어가 박혀 있다. 직제표를 보고 있으면 정말 서울시가 사람 중심, 시민 참여 행정을 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하지만 직원들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게 중론이다. 사람 중심 행정, 시민 참여 행정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는 셈이다. 발단은 송파에 건설 중인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 허가 문제였다.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제2롯데월드의 임시개장 허가 여부를 사전 개방행사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민들의 의견을 듣겠다니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속을 뜯어보면 시민은 ‘들러리’에 불과했다. 제2롯데월드 사전 개방행사에 참여했던 시민들은 건물 내부를 둘러보기 전 20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롯데 측이 마련한 동영상을 보게 된다. 영상에는 제2롯데월드 건설에 참여했던 기술자들이 나와 건축 기법의 우수성을 설명하기에 바쁘다. 심지어 한 외국인 기술자는 “비행기와 충돌해도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방력의 상징인 펜타곤도 9·11 테러 당시 비행기가 충돌해 184명이 사망했다. 결국 롯데 측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 펜타곤보다 튼튼한 123층짜리 빌딩이 우리나라에 세워지는 것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건물 내부투어다.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를 걷다 보면 확실히 눈은 호강을 하게 된다. 건물을 둘러본 시민들은 “안전성에 대해선 모르겠고 어떤 브랜드가 입점을 하는가에 대해선 확실하게 알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들러리”라는 말이 50대 초반의 남성에서 툭 튀어나왔다. 시는 아니라고 하지만 적지 않은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추석 연휴 뒤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러자 시는 ‘전문가들의 안전 점검’에 비중을 더 높이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시민 참여는 분명 훌륭한 문제 해결법이다. 하지만 전가의 보도처럼 꺼내 들면 오히려 독이 된다.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데 시민들이 불안해 한다면 시가 나서서 설명해야지 기업한테 홍보를 하라고 하면 안 된다. 시가 결정할 것을 시민에게 미루면 그것은 참여가 아닌 직무유기다. moses@seoul.co.kr
  • [오바마 시리아 공습 결단] 공중·해상 공격 위주 될 듯… 지상군·정보 부재는 걸림돌

    [오바마 시리아 공습 결단] 공중·해상 공격 위주 될 듯… 지상군·정보 부재는 걸림돌

    시리아에 있는 이슬람국가(IS) 본거지까지 타격하겠다고 선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떤 작전을 구사하게 될까.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공중과 해상 공격이 주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중해에 배치된 해군전력이다. 이미 지난해 시리아 내전 당시 시리아 본토 공격 상황을 가정하고 4척의 구축함을 급파한 경험이 있다. 지중해에 있는 미사일구축함은 최대 사거리가 1700㎞에 달하는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각종 공격용 전투기와 헬기 95대를 보유한 항공모함이 이지스순양함, 구축함에다 핵잠수함까지 거느리고 있어 타격전단 하나만 해도 웬만한 나라의 공군력 못지않은 공격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인도양 쪽에서도 해군 잠수함을 통한 공격이 가능하다. 쿠웨이트, 카타르는 물론 바레인과 요르단에도 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미군의 공군기지가 있다. 유럽 쪽 공군기지도 가동될 수 있다. 지상군은 민간업체 용병을 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아랍인과 쿠르드족 간에, 수니파와 시아파 간에 존재하는 긴장을 완화하는 목표를 잘 인지하는” 업체들을 모집한다는 미 육군 계약사령부의 입찰공고를 보도했다. 방위연구센터의 데이비드 존슨 부소장은 “미 행정부는 항상 국내 정치 위험을 줄이려고 지상군 투입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화력이 아니다. 시리아는 자국의 승인 없는 미군의 일방적 공격에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다 펜타곤, CIA, 백악관 그 어디에도 시리아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다. 확고한 지상군 동맹자가 없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2003년 이라크 침공 때는 사담 후세인을 잡는다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지만 지금은 모호하다. 군 고위 관계자는 WP에 “9·11 이후 가장 복잡한 문제, 전례가 없는 문제에 봉착했다”고 털어놨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문명 증거자’ 종이가 걸어온, 그리고 걸어갈 길

    ‘문명 증거자’ 종이가 걸어온, 그리고 걸어갈 길

    연간 1억부에 이르는 미국의 기밀문서. 이를 펄프로 만들어 피자 상자와 계란판 등으로 재활용하는 메릴랜드 랜도버의 국가안전보장국은 흥미로운 곳이다. 이곳 사업 중 하나인 펄프화 작업은 ‘사무용 종이로 저등급 펄프를 생산하는 것’이다. 1980~1990년대에 비해 3분의1가량 줄긴 했으나 연간 소나무 2200그루 분량의 섬유를 절약하고 있다. 다른 정보기관과 부처에서 보내온 1급 기밀서류들은 예외 없이 뜨거운 용광로 같은 3만 8000ℓ의 전기 펄퍼 속으로 사라진다. 희끄무레한 반죽으로 변한 서류들은 900㎏의 펄프 꾸러미로 바뀌어 모닝커피를 담을 종이컵이나 화장실 휴지로 탈바꿈한다. 연간 100억 달러 가까운 거금을 들여 수집한 전 세계 전자상거래 내역과 주요 인사들의 전화통화 기록도 예외는 아니다. 2000년 전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종이는 바위나 점토판을 밀어내고 문명의 증거자를 자처해 왔다. 중국 한나라의 환관 채륜이 처음 만든 것으로 전해지지만 기원전 2세기에 이미 종이를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종이는 나무껍질 안쪽의 부드러운 섬유질 등에서 얻은 삼을 합쳐 만들었다. 오늘날 제지법과 큰 차이가 없다. 중국에서 개발된 제지법은 동쪽으로는 한국과 일본, 서쪽으로는 중동을 거쳐 유럽으로 파고들었다. 이슬람 학자와 수학자에게 이상적인 기록 매체가 돼 중동을 문명의 중심지로 만들었고, 13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화려한 문명의 꽃을 피웠다. 프랑스혁명이나 산업혁명의 동력도 제도와 사상을 확산시켰던 종이였다고 할 수 있다. 18세기 인간의 첫 비행에 이바지한 프랑스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 20세기 초 드레퓌스 사건의 비망록, 미국을 1차 세계대전에 참전시킨 아르투르 짐머만의 전보, 1971년 대니얼 엘스버그의 펜타곤 비밀문서 공개까지 모두 종이와 연관돼 있다. 2001년 9월11일 미국 뉴욕의 쌍둥이 빌딩이 무너질 때 팩스용지 등 엄청난 양의 종이가 하늘을 뒤덮었고, 그중에는 ‘84층 서쪽 사무실에 12명이 갇혀 있다’는 삶을 갈구하는 간절한 내용도 섞여 있었다. 영국 종이역사학자협회는 오늘날 2만 가지에 이르는 종이의 상업적 용도를 열거한다. 화약이나 담배를 감싸기도 하고 차를 넣어 끓일 수도 있다. 인간은 역사를 기록하고 법을 만들며, 사업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고, 벽을 장식하고, 신분을 증명하는 데도 끊임없이 종이를 사용해 왔다. 화장지, 생리대를 쓰는 근대의 위생관습도 종이 없이는 형성될 수 없었다. 저자인 미국의 문화역사학자 니콜라스 A 바스베인스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중국, 일본은 물론 7대째 지폐용지를 만들어온 미국의 가족기업 ‘크레인 페이퍼’까지 두루 살피며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나란히 출간된 ‘페이퍼 엘레지’는 종이의 사망을 선고하는 디지털 시대에 종이가 여전히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영원할 것임을 방증하는 책이다. 소설가인 저자 이언 샌섬은 종이의 죽음이 과장됐다는 사실을 적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종이가 걸어온 길, 다양한 쓰임새 등을 탐색하며 종이가 단지 향수에 기대거나 낭만적 감성만 자극하는 소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지도, 책, 지폐, 건축설계도, 화가의 캔버스 등 종이를 소재로 만들어진 사물들을 통해 종이의 미래에 낙관적인 전망을 곁들인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北 “美 위협땐 백악관·펜타곤 핵 공격”

    北 “美 위협땐 백악관·펜타곤 핵 공격”

    북한군 ‘서열 1위’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생존권 사수를 위해 핵 공격을 할 수 있다”며 미국을 겨냥한 위협 발언을 쏟아 냈다. 북한은 이날 한·미 군사훈련에 대한 대응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히는 등 미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황 총정치국장은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앞에서 열린 정전협정 체결 61주년인 27일 ‘육해공·전략군 결의대회’ 연설에서 “미제가 핵 항공모함과 핵 타격수단으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려 든다면 우리 군대는 악의 총본산인 백악관과 펜타곤을 향해 핵탄두 로켓을 발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황 총정치국장은 “미제의 군사기지와 미국의 대도시들을 향하여 핵탄두 로켓을 발사하게 될 것”이라며 ‘9·11테러’를 연상하게 하는 협박으로 미국에 대한 자극 수위를 높였다. 북한은 앞서 지난해 4월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 담화를 통해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우리 식의 첨단 핵타격 수단으로 미국을 타격하겠다”라면서 “이를 정식으로 백악관과 펜타곤에 통고한다”고 미국을 겨냥한 위협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바 있다. 북한군 최고위자가 미국 본토를 타격하겠다고 직접 거론한 것은 이례적으로 북한의 대화요구에 ‘무시’로 일관한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압박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미국의 전쟁행위에 대처해 자위적 핵 억제력을 계속 다져 나갈 것이며 대응 행동도 연례화·정례화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연중 한·미훈련에 맞춰 무력시위를 정례화하고 늘려가 긴장을 높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박재적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북한이 미국에 양자대화에 적극 나서라고 하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면서도 “북한이 늘 핵위협을 해왔던 만큼 황병서 발언이 미국에 큰 위협으로 전달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북한은 이번 정전협정 체결일을 전후로 중국군의 6·25 참전과 관련해 일절 언급하지 않아 최근 북·중 관계가 급속하게 냉각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지난 26일 북한은 4·25문화회관에서 ‘전승절’ 61주년 중앙보고대회를 열었지만 ‘중국’의 참전 사실에 침묵했다. 지난해 중앙보고대회에서 최룡해 당시 군 총정치국장이 “중국인민의 아들딸들은 조선전선에 달려나와 우리와 생사고락을 같이했다”고 밝혔던 것과 대비된다. 정전협정 때마다 ‘북·중 혈맹’을 강조하는 기사들로 도배하다시피 했던 북한 매체들도 올해는 ‘참전’ 자체에 대해 보도하지 않고 있다. ‘줏대 없는 나라’, ‘수정주의자’ 등으로 중국에 날 선 비판을 했던 일련의 모습과 연장선에서 북한이 이번에는 ‘침묵’과 ‘외면’으로 중국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펜타곤서 목청 높인 中 “美, 베트남 편들지 말라”

    중국의 남중국해 석유 시추로 촉발된 베트남 내 폭력 반중(反中) 시위가 일단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은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파라셀(중국명 시사군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어서 양국 간 갈등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16일 베트남 내 타이완 기업 공장의 노동자들이 작업에 복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폭력 양상을 띠던 반중 시위도 나흘 만에 수습되는 분위기라고 타이완 중앙연합신문망이 보도했다. 이번 시위로 가장 피해가 컸던 타이완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 등은 당국의 개입 아래 직원들이 작업장으로 복귀해 흐트러진 집기를 재정비하며 작업 재개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베트남 정부는 외국인 투자 이탈을 우려해 시위 참여자 1000여명을 체포하고 병력을 대거 동원해 추가 시위를 억지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도 파라셀이 베트남 영토임을 입증하는 역사 유물 전시회를 오는 26일까지 열기로 하는 등 중국에 맞서기 위한 비폭력 시위는 지속할 방침이라고 통신은 보도했다. 중국은 물러서지 않겠다면서도 베트남이 ‘아시아 회귀·재균형’을 선언한 미국과 손잡고 중국을 압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곤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 미국 간 힘겨루기도 심화되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팡펑후이(房峰輝)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과 회담한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남중국해 시추 행위는 중국 영해 내에서 이뤄지는 것이며 중국은 시추 장비 공사를 반드시 완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미국은 중국과 베트남 간 긴장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과 미국 간 관계가 훼손될 위험이 있다”며 미국을 직접 겨냥했다. 이에 뎀프시 합참의장은 “우리는 남중국해에서의 긴장 상황과 도발적인 행위가 어떻게 대결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협의했다. 이런 문제들은 대화와 국제법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지난 13일 남중국해에서 이뤄지는 중국의 석유 시추 공사를 ‘도발’이라고 규정하고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팡 총참모장은 또 “남중국해에서 도발하는 나라들은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전략에 편승해 자국의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라며 미국의 아시아 회귀·재균형 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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