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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한 섹시퀸” 현아, 쉬는 중에도 춤 연습 삼매경

    “여전한 섹시퀸” 현아, 쉬는 중에도 춤 연습 삼매경

    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해올게요. 집에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현아는 연습실에서 댄서와 함께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섹시퀸’ 수식어다운 현란한 댄스 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며 애교 넘치는 미소를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8월 펜타곤 이던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10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고스-아인스월드 주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 성료

    우고스-아인스월드 주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 성료

    지난 3일 부천에서 개최된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이 성료됐다. 화려한 라인업을 보여줬던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은 수많은 케이팝 팬들과 함께 호흡을 함께하며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 선보였다. 이날 더보이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펜타곤의 히트곡 릴레이가 펼쳐졌으며, 이들은 팬들에게 파워풀하면서도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들을 뒤 이어 걸그룹 에이데일리가 무대 위에서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며 콘서트장을 한껏 뜨겁게 달구었다. 이 뿐 아니라, 몬스타엑스와 비투비, 승리의 무대가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승리는 솔로곡를 부르며 뜨거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만들었다. 특히 빅뱅의 ‘거짓말’, ‘베베(BAE BAE)’, GD의 ‘삐딱하게’, 태양의 ‘눈코입’ 등까지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보여준 뒤 승리의 시그니처 곡인 ‘판타스틱 베이비’로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중소기업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이란 주제를 담아 뜻 깊은 공연을 완성시킨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부천’은 다음을 기약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 속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이러한 취지에 따라 3,000여명의 젊은이들을 초대해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의미와 기회를 부여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 경찰, 소방관 자녀들을 초청해 남다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한편 ‘2018 판타지아 슈퍼 콘서트 in 부천’은 우고스와 (주)아인스월드가 주최하고, ㈜클라이믹스가 주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도희 “‘응답하라 1994’ 평생 잊지 못할 작품”

    민도희 “‘응답하라 1994’ 평생 잊지 못할 작품”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오현정 역을 맡아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민도희. 연기자로 변신한 지 어느덧 5년 차에 접어든 배우 민도희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해프닝, 로맨시크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화이트 셔츠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파이톤 프린트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선보였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프린지 디테일의 롱스커트와 쇼트 재킷으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도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팀과 포상 휴가를 다녀온 여행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재미있게 잘 쉬다 와서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번 여행 이후로 이렇게 모이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다” 25살 배우 민도희, 내년이면 26살이 되는 그는 드라마 속 역할들로 몇 년 동안 2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고. “대학 생활을 누려보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매번 대학생 역을 맡을 때면 간접 경험을 하는 것 같아서 기쁜 마음도 들고 재미있기도 하다” 극 중 맡은 오현정 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민도희는 “짝사랑하는 상대가 절친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현정이가 불쌍하기도 했다”며 “내심 이뤄지기도 바랐는데, 이뤄지지 않아서 진심으로 아쉽고 짠한 마음이 들더라”고 전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속 짝사랑했던 상대역 곽동연과 남자 주인공 차은우 중 실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그는 “두 분 모두 이성적인 감정이 들 수 없을 만큼 친해졌다”며 “두 분보다 오희준 배우가 더 멋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힙합 지망생인 오현정 역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 그는 “실제 래퍼 분이 캐스팅될 뻔했다”며 “오히려 연기에 대한 걱정보다 랩 비중에 대한 걱정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SNS를 통해 현장 사진을 자주 공개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준 것에 대해 “곽동연, 차은우, 임수향 언니 모두 장난도 많이 치고 편하게 대해줬다”며 “특히 분위기 메이커 곽동연 덕분에 촬영장에 늘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설명했다. 5년 차 배우로 접어든 민도희. 연기에 대한 고민도 많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어느덧 나이가 2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다”며 “나이에 맞는 역할이나 해보지 않았던 역할을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종영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민도희 하면 첫 연기 도전 작품인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를 빼놓을 수 없다. 그만큼 그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남은 작품일 터. “나에게 ‘응사’는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다. ‘응사’를 통해 좋은 분들도 많이 얻었고, 정말 가족 같은 팀”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응사’를 통해 김성균과 첫 키스신을 찍기도 한 그는 “원래 뱃멀미가 심한데 참고 참다가 키스신이 끝나자마자 고개를 돌리고 바로 토를 했다”며 “멀미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된 건데 타이밍이 키스신 직후였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주인공의 절친 역을 주로 맡은 그에게 주연 배역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 물었다. “주인공의 절친 역으로 주연분들을 항상 최측근에서 지켜보면서 존경심도 들고 정말 쉽지 않은 자리라는 것을 느꼈다”며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자리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보고 배워서 두려움 있지만 언젠가 내게 주인공 역할이 주어진다면 더 감사한 마음으로 임할 것 같다”고 진중한 답변을 전했다. 배우이기 전에 가수로 먼저 데뷔했던 그. 배우 민도희가 아닌 가수 도희의 모습을 기대해도 되는지 묻자 “아직은 연기 활동에 좀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배우로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린 후에 여유가 생긴다면 음악을 하고 싶은 바람은 있다”고 답했다.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단번에 조정석이라고 답한 그는 “남매 역할을 꼭 해보고 싶다”며 “옆에서 연기를 배우고 싶은 마음도 크고 정말 팬이다”이라고 밝혔다.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에 대한 물음에 “권소현, 펜타곤 홍석, 배우 여회현과 네 명이 94년생 모임을 한다”고 답한 그는 “연예계 일을 하면서 친구를 많이 못 만났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마음이 통했던 것 같다. 서로 응원도 많이 하고 언제나 힘이 되는 친구들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응사’에서 시니컬한 츤데레 스타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풋풋하고 소극적인 성격의 역을 선보인 그에게 실제 연애 스타일을 묻자 “두 가지가 딱 섞인 것 같다”며 “연애 초기에는 소극적이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데, 서로 알아가면서 편해지다 보면 좀 더 리드하면서 만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롤모델로 줄곧 하지원을 언급한 그는 “하지원 선배님이 걸어오신 길을 보면 정말 다양한 역으로 분하셨다”며 “다양한 작품에 들어가도 녹아들 수 있는 그런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기작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간 그는 “주인공 김유정 양의 오래된 친구 역을 하게 됐다”며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조금 더 성숙한 민도희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스무 살 김유정의 친구 역할에 대해 부담감은 없었는지 묻자 “촬영 전에는 선배라서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과 언니로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유정이가 성격이 좋아서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며 색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까지 JTBC에서만 총 네 작품을 참여하며, JTBC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생긴 것에 대해 “기분 좋은 수식어”라고 소감을 밝힌 그는 “올 한해도 연속으로 두 작품을 찍게 됐는데, 정말 감사한 일이다”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를 전한 그는 “항상 감사하고 힘을 얻게 되는 존재”라며 아직 한 번도 팬미팅을 못했는데, 내 꿈은 정말 열심히 해서 꼭 한번 팬미팅을 하고 싶다. 팬분들과 얼굴 마주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꼭 갖고 싶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작권 환수 뒤 한국군이 연합사 지휘한다

    전작권 환수 뒤 한국군이 연합사 지휘한다

    내년 한국군 작전 수행능력 검증 돌입 주한미군 주둔·연합사 체제 현행 유지 12월 연합공중훈련 유예도 공식 발표 한·미는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펜타곤에서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이후에도 주한미군과 한·미 연합군사령부(연합사)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전작권 환수 이후 연합사 사령관은 한국군 대장, 부사령관은 미군 대장이 맡는 미래 연합지휘구조에도 합의했다. 미군 대장(주한미군사령관) 사령관, 한국군 대장 부사령관의 현재 연합사 지휘체계를 반대로 바꾸는 것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SCM 회의가 끝난 뒤 이런 내용이 담긴 ‘연합방위지침’에 서명했다. 8개 항으로 이뤄진 연합방위지침에는 전작권 환수 이후 연합방위태세가 어떻게 작동될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한·미는 이외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 기본문 수정 1호’에 서명했고, ‘미래지휘구조 기록각서(MFR) 개정안’과 ‘한국 합참·유엔사·연합사 관계 관련 약정(TOR-R)’도 승인했다. 전작권 환수와 관련된 4개 주요 문서에 모두 합의한 것이다. 전작권 환수 이후 한국군 주도의 연합사를 편성하자는 논의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된 지 5년 만에 양국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문서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양국은 2014년 SCM에서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원칙을 유지하면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검증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한국군 주도의 미래 연합지휘체계를 검증하는 절차 중 검증 이전평가(Pre-IOC)를 생략하고 1단계인 기본운용능력(IOC) 검증을 내년부터 시작한다.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과 3단계인 완전임무수행능력(FMC) 검증 등도 원활하게 진행되면 문재인 정부 임기 내 전작권 환수가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외 한·미는 이번 SCM을 계기로 오는 12월로 예정됐던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유예를 공식화했다. 남북 및 북·미 간 비핵화 대화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북한을 자극하지 않는 기존과 다른 방식의 연합공중훈련을 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날 한·미 국방장관은 제50차 SCM 공동성명도 발표했다. 여기에는 미국의 대한민국 방위공약 및 확장억제 수단 제공 재확인, 미국 측의 9·19 군사합의서에 대한 지지 표명, 연합사 본부의 국방부 내 이전, 우주·사이버 방산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한미 오늘 SCM서 전작권 전환·연합훈련 유예 현안 논의

    한미 오늘 SCM서 전작권 전환·연합훈련 유예 현안 논의

    한미가 31일(현지시간) 제50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조속한 전환과 한미 연합훈련 등의 현안을 논의한다. 전작권 전환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정경두 국방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열리는 SCM에서 전작권 전환, 한미 연합훈련 시행 방안 등을 협의한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양국은 한국으로의 전작권 전환 이후 지금의 한미연합군사령부(한국군과 주한미군을 통합 지휘)와 유사한 형태의 연합군사령부를 편성하되 한국군 대장이 사령관을, 미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맡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현재 연합사는 미군 대장(주한미군사령관)이 사령관, 한국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맡고 있다. 양국은 또 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주요 문서에 합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한미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전작권 전환 실무단’(COTWG) 회의 직후 연합방위지침과 전작권 전환계획, 미래지휘구조 등 전작권 환수 관련 주요 문서를 이번 SCM 때 합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미는 2014년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한국군 주도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검증하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방부는 올해 초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외교·안보부처 업무보고 때 “내년에 계획됐던 (전작권 전환) 검증 이전평가를 생략하고 바로 1단계 검증(IOC)에 들어가도록 한미가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절차상 1단계인 기본운용능력 검증 이후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3단계인 완전임무수행능력(FMC) 검증이 이어지게 된다. 내년부터 기본운용능력 검증에 돌입하고 이후 단계적인 검증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임기 내 전작권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미는 또 이번 SCM을 계기로 올해 12월로 예정됐던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를 유예하는 방안에도 최종 합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 때 북한이 미 공군 스텔스 전투기 F-22와 F-35A의 한반도 전개에 강한 거부 반응을 보인 만큼, 연합훈련 강행으로 남북 및 북미 대화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한미는 비질런트 에이스를 유예하면서도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북한을 자극하지 않는 기존과 다른 방식의 연합공중훈련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진짜사나이 300’ 감스트 “가짜사나이 아냐..제대로 한다” [일문일답]

    ‘진짜사나이 300’ 감스트 “가짜사나이 아냐..제대로 한다” [일문일답]

    BJ 감스트가 MBC ‘진짜사나이 300’에 도전한다. 실제로 해병대 출신인 그는 감스트가 아닌 남자 ‘김인직’으로 ‘300워리어’를 향한 2라운드 특전사 편에 합류해 어느 때보다 ‘레알’ 솔직하고 거침없는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0일 MBC ‘진짜사나이 300’ 측은 특전사에 도전한 세 번째 멤버 감스트(본명 김인직)의 개인 포스터와 함께 릴레이 인터뷰를 공개했다. ‘진짜사나이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한다. 배우 강지환, 안현수, 매튜 다우마, 펜타곤 홍석, 배우 오윤아, 배우 김재화, 가수 신지, 배우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가 포함된 1차 라인업으로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도전을 시작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감스트는 ‘진짜사나이300’과 인연이 깊다. 자신의 인터넷 방송 중 ‘진짜사나이300’에 출연 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직접 제작발표회 사회를 맡으며 그의 합류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진짜사나이300’ 특전사 편에 감스트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화제를 모으며 그를 기다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감스트는 “팬들이 너무 좋아했고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감스트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공개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그는 “동시 시청자도 3만 명이었는데 머리 자른 게 훨 낫다고 말해줬다”고 전하며 팬들의 관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 그는 “저한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인생에 도움 되는 시간이었다”며 ‘300워리어’ 선발을 위한 특전사 훈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고, 이어 훈련 후 “어떤 걸 하든지 대충하지 않고 끝까지 하게 된 점”과 “시간을 계획적으로 좀 쓰게 됐다”며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감스트는 “열심히 찍고 왔고, 방송에 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사나이300’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가짜사나이 절대 아니다. 진짜! 진짜! 제대로 한다! 진짜 후~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기대의 말을 전했다. BJ 감스트가 아닌 해병대 출신의 상남자 ‘김인직’으로 ‘진짜사나이300’ 특전사 훈련에 도전한 그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활약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다음은 ‘진짜사나이300’ 감스트 인터뷰 전문. Q. ‘진짜사나이300’에 합류하게 된 과정이 특이하다. 실제 방송을 통해서 삭발식도 진행했는데, 팬들의 반응은 어땠나? A. 팬들이 너무 좋아했고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말해줬다. 그리고 동시시청자도 3만명이었는데 머리 자른 게 훨 낫다고 말해줬다(웃음). Q. 실제 해병대 출신인데, ‘진짜사나이300’을 통해서 특전사까지 갔다. 소감은 어떤가? A. 진짜사나이 PD님, 작가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한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인생에 도움 되는 시간이었다. Q. 활약이 대단했다고 들었다. 훈련 중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 A. 패스트로프 훈련과 실전격투술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 FTX훈련도. 그냥 모든 게 기억에 남는다. Q. ‘진짜사나이300’ 특전사 훈련을 가기 전과 갔다 온 후 가장 변화된 것은 무엇인가? A. 어떤 걸 하든지 대충하지 않고 끝까지 하게 된 점, 그리고 뭔가 시간을 계획적으로 좀 쓰게 됐다. 원래는 (시간을)막 했는데 시간표를 좀 나눠서 쓰고 있다. Q. ‘진짜사나이300’ 속 감스트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 분들이 많다.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한마디 A. 감스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찍고 왔고, 방송에 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사나이300’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그리고 가짜사나이 절대 아니다. 진짜! 진짜! 제대로 한다! 진짜 후~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 사진제공=MBC ‘진짜사나이 300’, MBC 예능연구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미안보협의회 31일 개최…한국군 주도 연합사령부 논의한다

    한미안보협의회 31일 개최…한국군 주도 연합사령부 논의한다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오는 3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50차 한미안보협의회(SCM)을 개최한다. 최근 한미 연합훈련 연기 등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가 잇따르면서, 이번 회담을 통해 어떤 의제가 테이블에 올라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한미 양국은 이번 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이후 한국군 주도 연합사령부를 편성하는 방안을 잠정 확정할 예정이다. 전작권 환수 이후에도 지금의 한미연합사와 유사한 형태의 연합군사령부를 편성하는 한편, 한국군 대장이 사령관을, 미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맡는 방안이 합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한미연합사는 미군 대장이 사령관, 한국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맡고 있다. 한미는 아울러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환수 원칙을 유지하면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검증하는 계획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10일 국정감사에서 이번 SCM에서 한국군 주도의 연합군사령부를 편성하는 초안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한미는 한국군과 주한미군을 동시에 지휘할 단일 연합군사령부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미는 이번 SCM에서 최근 논란이 됐던 대규모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의 유예에 대해 최종 합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한미가) 비질런트 에이스 시행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우리 국방부는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 유예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미측과) 협의했다”고만 밝혀, 양국 간에 입장 차이가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 상황이다. 당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먼저 비질런트 에이스의 유예를 제의했고, 정 장관은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대북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훈련 조정 방안이 필요하다”고 답변한 상황이다. 이번 SCM에서 공식 의제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한미 간 교착상태에 빠진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9·19 남북 군사합의에 대한 미국의 공조를 얻어내는 게 중요 과제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은 “방위비 분담금 문제의 경우 비질런트 에이스 유예와도 얽혀 있어 양 장관 사이에서 논의가 있을 수도 있다”며 “미래연합사 구성은 정보·작전참모 등을 어느 군이 맡느냐에 대한 합의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군은 이번 SCM을 통해 한미 연합훈련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보완 대책도 논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 비핵화 평화정착이란 부분들을 외교적으로 풀어가는 데 군사적으로 뒷받침하는 의제와 그 과정에서 한미 간 군사적 대비태세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유지하느냐에 대해 SCM에서 기민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미 양국 합동참모본부(합참)은 SCM에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펜타곤에서 제43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MCM)을 개최했다. 양국은 최근 한반도 및 지역 안보상황 평가에 이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의 조속한 추진’과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발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미는 지난 26일 SCM 개최에 앞서 공동발표문을 통해 “한미동맹을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양국의 공동 목표에 맞도록 설계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의 협의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이정수의 B-Side] 아이돌 산업과 공개 연애, 공존할 수 있을까

    [이정수의 B-Side] 아이돌 산업과 공개 연애, 공존할 수 있을까

    최근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핫’한 게임이 있다. 제목은 ‘월간아이돌 : 아이돌키우기’. 소규모 기획사에서 능력치 F인 연습생들로 팀을 꾸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방탄소년단처럼 대규모 월드 투어를 여는 아이돌로 키워내는 모바일게임이다. 얼마 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비투비의 정일훈이 이 게임을 해보는 1인 방송을 해서 소소하게 화제가 됐다. 게임 속에서 그가 키우는 걸그룹 멤버가 기자들에게 열애 현장을 들키자 그는 “실망이다. 이러면 다른 멤버들한테 피해주는 거야. 누가 연애하지 말랬니. 들키지 말고 하란 소리야”라며 4000만원을 주고 ‘기사 내리기’를 클릭한다. ‘악덕 사장’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이 게임에서 현직 아이돌인 정일훈이 기획사와 상당수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선택을 한 게 웃음 포인트다.한동안 온라인을 시끄럽게 달궜던 가수 현아와 펜타곤 멤버 이던의 열애가 지난 15일 현아와 소속사 큐브의 계약 해지 합의로 매듭지어졌다. 이튿날 현아가 큐브 측에 보낸 자필 편지가 공개되기도 하고, 이던의 거취 문제도 남아 있지만 큰 줄기는 일단락된 모양새다. 지난 8월 한 연예매체는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큐브는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다음 날 현아와 이던은 소속사와의 상의 없이 연애를 인정하는 인터뷰를 했고, 트리플 H로 함께 활동 중이던 이들은 이후 음악방송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큐브는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는 강수를 뒀다. 이어 일방적으로 이들을 ‘퇴출’한다는 입장을 냈다가 7시간 만에 번복했다. 이 사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둘로 갈린다. 하나는 데뷔 12년 차 가수의 열애설까지 막고 나서는 회사 측의 대응을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한다. 아이돌도 사람이고 자유로운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다른 하나는 열애 인정으로 후배 그룹의 인기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며 현아의 책임을 묻는다. 이던은 데뷔 전부터 연애를 하면서 팬들을 기만해 왔다는 괘씸죄를 받는다. 같은 사건을 놓고 극명하게 갈리는 두 시각은 아이돌 산업을 바라보는 관점과도 연결된다. 음반시장이 급속히 축소된 2000년대 이후 국내 음악시장은 아이돌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여전히 가수는 음악만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본다면 연애 여부는 중요한 일이 아니다. 반면 팬덤의 구매력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는 아이돌 산업의 생리를 감안하면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된다. 이른바 ‘유사연애’ 감정을 기반으로 한 아이돌 산업은 그래서 흔히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아이돌 음악이 평가절하되곤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아이돌 산업의 이런 특성이 침체됐던 음반시장을 살리고 한국 대중음악을 전 세계에 전파한 원동력이 된 것도 사실이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상과 현실 중 어느 쪽에 치우쳐 있느냐에 따라 아이돌의 공개 연애에 대해 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질 뿐이다. tintin@seoul.co.kr
  • 현아 심경고백, 큐브와 계약해지 후 더 행복해보이는 근황 ‘이던♥’

    현아 심경고백, 큐브와 계약해지 후 더 행복해보이는 근황 ‘이던♥’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6)가 큐브와 계약해지 발표 후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현아는 16일 오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밝은 표정으로 길을 걸으며 현아는 “부모님이랑 밥 먹으러 간다”면서 “우리 팬들 제 걱정 많이 하는데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또 “날씨가 추워졌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면서 “종종 라이브로 인사하겠다”며 짧은 방송을 마무리 했다. 앞서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계약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펜타곤 멤버 이던(본명 김효종·24)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현아가 이던에게 뛰어와 안기는 모습도 담겨 있다. 현아는 행복하게 웃고 있다. 한편 현아 이던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소속사가 즉각적으로 부인하자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면서 스스로 교제 사실을 밝혔다. 이후 큐브는 현아 이던의 일방적 퇴출을 발표했으나 여론 악화로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 결국 현아와 계약해지에 합의 한 가운데 이던의 거취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던♥’ 현아, 계약 해지 합의 발표 후 데이트 사진 공개 “환한 미소”

    ‘이던♥’ 현아, 계약 해지 합의 발표 후 데이트 사진 공개 “환한 미소”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6)가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대거 게재했다. 영상에는 남자친구 이던(본명 김효종·24)이 옷을 고르는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현아가 활짝 웃으며 이던에게 달려가 백허그를 하는 모습도 있다. 같은날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현아는 시크하게 카메라를 노려보거나 미소를 짓고 있다.앞서 이날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3일 큐브가 일방적으로 현아, 소속 그룹 펜타곤의 이던의 퇴출을 발표했다가 번복한 지 한 달 만의 결정이다. 이던과의 계약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소속사가 즉각적으로 부인하자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며 스스로 교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큐브와 전속계약 해지 “이던 열애→일방적 퇴출 발표→합의”

    현아, 큐브와 전속계약 해지 “이던 열애→일방적 퇴출 발표→합의”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6)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큐브는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3일 큐브가 일방적으로 현아, 소속 그룹 펜타곤의 이던(본명 김효종·24)의 퇴출을 발표했다가 번복한 지 한 달 만의 결정이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소속사가 즉각적으로 부인하자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며 스스로 교제 사실을 밝혔다. 이후 큐브는 현아의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으며, 이던을 펜타곤 팬미팅은 물론 앨범 컴백 활동에서 배제한 뒤 퇴출을 발표했다. 그러나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하락하고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몇 시간 만에 “퇴출은 논의 중일 뿐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입장을 바꿨다. 그러나 결국 계약 해지에 합의 한 것. 이던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큐브와 계약상 정리해야 할 부분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큐브 “현아와 계약 해지 합의”… 이던 언급 無

    큐브 “현아와 계약 해지 합의”… 이던 언급 無

    가수 현아(26)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했다.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5일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며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현아는 소속사 후배 그룹 펜타곤의 멤버이자 트리플 H로 함께 활동한 이던(24)과의 열애설에 휩싸였고 소속사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아와 이던이 “2016년 5월부터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고백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에 큐브 측은 지난 9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며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돼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지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발표 7시간 만에 “퇴출과 관련해 공식적인 결정을 한 바 없다”고 번복했다. 최근 현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던과 데이트 하는 사진을 공개해 두 사람이 여전히 만나고 있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큐브 측은 이던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美국방부 독극물 소포, 알고보니 전직 해군 소행

    美국방부 독극물 소포, 알고보니 전직 해군 소행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국방부 청사로 독성물질 ‘리신’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를 보낸 용의자는 전직 미 해군 병사로 밝혀졌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3일(현지시간) 유력한 용의자 윌리엄 클라이드 앨런 3세(39)를 유타주 로건의 자택에서 체포했다. FBI는 5일 앨런을 솔트레이크시티 연방법원에 보내 기소할 예정이다. 앨런은 1998~2002년 해군에서 근무했으며, 당시 해군 피해 관리 소방관 견습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FBI는 앨런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중이다. 지난 1일 국방부 청사 펜타곤에 치명적 독성 물질 리신이 담긴 편지 2개가 배달됐다. 수신인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존 리처드슨 해군 제독이었으며 국방부 내로 전달되진 않았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도 의심스런 편지가 보내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예비 분석 결과 해당 편지에 적힌 글자에서 피마자(castor bean)씨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리신은 피마자씨에서 추출한 유독 물질로 가루, 알갱이, 스프레이 등의 형태로 사용될 수 있다. 섭취할 경우 메스꺼움, 구토, 내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간, 비장, 신장의 기능이 상실돼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발송된 의문의 우편물 1개가 발견돼 미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은 이 소포가 백악관에 반입조차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과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에게 리신 편지를 보냈던 섀넌 게스 리처드슨은 유죄 인정 후 18년형을 선고 받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진짜사나이 300’ 리사x홍석x안현수x오윤아...출연진 보니 ‘기대감 UP’

    ‘진짜사나이 300’ 리사x홍석x안현수x오윤아...출연진 보니 ‘기대감 UP’

    MBC ‘진짜사나이300’ 막내 블랙핑크 리사와 펜타곤 홍석이 각각 손짓요정과 쪽잠요정으로 변신해 채널고정을 부르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한다. 지난 7월말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강지환, 안현수, 홍석, 매튜 다우마, 김호영,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 10명의 도전자가 ‘300워리어’ 도전을 위해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한 가운데, 리사와 홍석 두 사람의 반전의 순간을 담은 귀요미 순간포착 10종 세트가 공개돼 미소를 짓게 한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는 입교 전 파이팅을 하며 해맑은 미소를 보여줬다. 하지만 입교 후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점점 미소를 잃어가는 등 영혼이 이탈(?)한 모습을 보였다. 리사는 공개된 사진처럼 분위기에 적응을 하면서는 미소를 되찾고 막내요정으로 활약을 했다고. 특히 체력검정에 임하고 있는 리사의 팔 굽혀 펴기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베레모를 쓴 그녀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생활관 안에서 쭈그려 앉아 손짓을 하며 무언가를 열혈적으로 공부 하는 ‘손짓 요정’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펜타곤의 멤버 홍석은 쪽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그 누구보다 힘차게 입교를 한 홍석은 이후 팔 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등 체력검정에서 젊은 피의 큰 활약을 보여줬는데, 때때로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생활관 안에서 쉬는 시간 ‘미소 천사’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어서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리사, 홍석 두 막내가 각각의 훈련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많은 분들에게 미소를 짓게 할 예정이다. 각각의 생활관에서도 막내로서 비타민 같은 활약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의 멋진 모습으로 귀환을 예고한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2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시선] 사랑이 죄가 되는 이상한 세계...현아와 이던은 무죄

    [SSEN시선] 사랑이 죄가 되는 이상한 세계...현아와 이던은 무죄

    사랑: [명사]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사랑이 죄가 되는 세계가 있다. 가수 현아와 펜타곤 이던이 지난달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이들 주장과 달리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순식간에 회사는 거짓말쟁이가 됐다. 두 사람 열애 소식에 일부 팬들은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지만 부정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았다. 소속사 측 역시 벌이라도 주듯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며 두 사람 활동에 제동을 걸었다. 회사 측은 급기야 신뢰를 저버린 두 사람을 퇴출하겠단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랑이 정말 죄가 됐다. 매니지먼트와 아티스트 간 표준전속계약서를 살펴보면 ‘열애 금지 조항’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확인한 적은 없지만, 일반적인 회사에서 작성하는 근로계약서에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은 건 확실하다. “연예인이랑 일반인이랑 같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분명 다른 부분이 존재하지만 무엇이 그렇게 다른지도 모르겠다. ‘인기’라는 것이 솔로일 때만 영위할 수 있는 것이라면 올해로 결혼 10년 차인 방송인 유재석의 날로 솟구치는 인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건지. 공정거래위원회가 마련한 ‘대중문화예술인(가수 중심) 표준전속계약서’에는 “사랑하지 말라”는 조항은 없다. 반면 계약서 내에 ‘을’로 지칭되는 아티스트는 자신의 사생활이나 인격권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명시돼 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할 수 있고, 누구나 사랑받을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이 그에게 행복을 준다면 기꺼이 응원해줄 정도의 애정이 우리에겐 있지 않을까.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퇴출 몰랐다” 현아♥이던, 큐브 측 입장 번복 “논의 중...퇴출 확정 NO”

    “퇴출 몰랐다” 현아♥이던, 큐브 측 입장 번복 “논의 중...퇴출 확정 NO”

    가수 현아와 펜타곤 이던이 소속사에서 동반 퇴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해당 사실을 기사를 통해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왔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두 사람과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큐브 공식 발표 이후 주가는 떨어졌고, 현아를 지지하는 팬들과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현아 탓이라는 네티즌 간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현아와 이던은 퇴출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는 이날 ”현아와 이던이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퇴출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가 나가자 큐브 측은 이날 오후 ”퇴출은 논의 중이었을 뿐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큐브 측은 다수 매체에 ”해당 아티스트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의견 수렴 과정을 걸쳐 신중하게 결정돼야 할 사안“이라며 ”퇴출은 아직 최종 결정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들이 모여 긴급 논의 중“이라며 ”해당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결정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달 초, 현아와 이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현아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큐브 측은 소속사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열애 사실을 공개한 현아와 이던에게 활동 정지를 선고, 트리플H와 이던이 속한 펜타곤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예정된 팬사인회와 음악 방송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 갈등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큐브 측은 오랜 식구였던 현아와 함께 데뷔한 지 2년이 채 안 된 이던을 내보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한 죄...” 현아♥이던, 소속사 큐브서 퇴출...공개 열애 후폭풍

    “사랑한 죄...” 현아♥이던, 소속사 큐브서 퇴출...공개 열애 후폭풍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가수 현아와 펜타곤 이던이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다. 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가수인 현아와 이던 퇴출을 알렸다. 큐브 측은 이날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왔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두 사람과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앞서 지난달 초 트리플H로 활동하던 중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초 큐브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현아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당한 사랑 고백에 주변 응원도 잠시 두 사람은 활동 중단 등 후폭풍을 겪어야 했다. 큐브 측은 두 사람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예정된 음악방송과 팬미팅을 일절 취소했다. 이던은 새 앨범 ‘Thumbs Up!’ 활동에도 나서지 않았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은 소속사 대응에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네티즌은 “사랑한 죄냐...퇴출까지야”, “공개 열애 후에 소속사가 이렇게까지 대응하는 건 처음보네”, “활동 중단도 모자라서...너무하다”, “현아 데뷔한지 11년 만에 처음 공개 열애라는데. 응원해주자”, “신경쓰지 말고 계속 사랑 이어가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습니다.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이블랙 “마리는 100점 만점에 200점, 맹목적으로 사랑해”[화보]

    제이블랙 “마리는 100점 만점에 200점, 맹목적으로 사랑해”[화보]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서 결혼 5년 차 부부로 달달한 매력을 보여준 댄서 부부 제이블랙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모던한 화이트와 블랙 의상으로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을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브라운과 핑크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개성 있는 무드를 연출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체크 슈트와 화려한 패턴의 점프 슈트에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 감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가식 없이 솔직한 대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가장 먼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이후 근황에 대한 질문에 제이블랙은 “요즘엔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는 가지 못할 정도로 많이 알아봐 주셔서 너무 행복하죠. 그에 따른 다른 활동도 줄곧 이어지고 있어서 제가 진짜 원했던 것들을 이루고 있어요. 댄서가 연예인이길 바랐거든요. 그 꿈을 이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솔직한 대답을 전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어땠냐는 질문에 마리는 “뮤지컬 같은 ‘댄스컬’ 공연이 있었어요. 공연 준비를 위해 여러 팀이 모였는데 거기서 만나게 됐고 눈이 맞았죠. 처음엔 살짝 내숭도 떨었어요”라고 답했고 제이블랙은 “처음에는 제가 먼저 접근을 시도했죠. 마리가 그때 당시 무릎이 안 좋아서 많이 아팠었는데 겁먹고 우는 모습을 보고 키도 크고 굉장히 강한 외모를 가진 여자가 너무 아기처럼 울어서 거기에 반전매력을 느꼈어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이들에게 처음부터 존댓말 사용을 했냐고 묻자 제이블랙은 “예전에는 선후배로 만났으니까 마리는 저한테 존칭을 쓰고 저 같은 경우는 편하게 불렀어요. 연애를 시작하면서부터는 제가 장난 반 애교 반 애정표현처럼 사용하던 게 습관이 돼서 지금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 지금은 존댓말이 더 편해요”라고 답했다. 현재 스트릿 댄서 최정상의 위치에 있는 제이블랙은 군 제대 후 스트릿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고 또래 친구들이 심사위원을 볼 나이에 시작한 터라 조급함이 있었다고. 또한 “유명해질수록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게 되니까 만족하게 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영상에서 저를 봤을 때와 실제로 춤추는 모습을 봤을 때 혹여 차이가 크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계속 따라붙기도 해요. 20대 초반 때 보다는 신체적인 트러블이 많고 아직은 춤을 출 때 어느 정도의 체력이 소진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 보니 춤 문화를 더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죠”라고 덧붙였다. 춤에 관해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마리는 “어느 정도는 타고났다고 생각해요. 같은 춤을 춰도 약간은 다른, 어렸을 때부터 그런 부분을 알고 있지 않았나 싶어요”라며 솔직한 대답을 전했다. 이에 제이블랙은 “마리는 천재에요. 6살이나 어리지만, 이 나이에 명예와 재력까지 갖춘 모습을 보고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감탄스럽고 부러워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춤을 추는 댄서, 안무를 창작하는 안무가 등의 활동을 하고 이들에게 두 개의 범주는 엄연히 다를 것 같다고 묻자 “단순히 댄서 겸 안무가가 아니라 안무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댄서가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춤추는 것이 부족해 안무를 창작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댄서들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자극적인 동작들만 껴 맞추는 격이라 인식을 많이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소신있는 답변을 전하기도 했다. 파워풀한 제이블랙과 동시에 걸리시한 댄스를 선보이는 제이핑크로 활약하고 있는 제이블랙은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스러운 면이 자극적이었는지 걸리쉬 댄스라는 명칭이 붙게 되면서 이슈가 된 것 같아요. 거기에 마리가 제대로 해보라며 여장을 시켰거든요.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어요. 블랙은 계속 해왔던 캐릭터고 핑크는 하자마자 엄청난 화제가 됐어요. 블랙이는 그렇게 노력해도 힘들었는데 핑크는 여왕이 됐죠”라고 설명했다.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연 계기에 대해서 제이블랙은 “ 매일 매일 춤만 추는 게 아닌 인간적인 모습도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목소리도 들려드리고 싶고 성격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댄서로서 사랑받는 것도 좋지만 인간으로서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고요”라고 답했고 마리는 “두려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다양한 방면으로 리얼리티 방송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출연 결정을 하게 됐어요”라고 전했다. 리얼리티 방송 후 소감이 어땠냐고 묻자 마리는 “둘이 있을 때는 둘이니까 상관이 없는데 녹화를 하고 난 후 제 모습을 보는데 애교 부리는 부분은 정말 못 봐주겠더라고요. 그래서 카메라 있을 때는 자제 해야지 하고 많이 의식해서 하지 않은 건데 아무래도 둘이 있을 때 나오는 말투 같은 건 눈 뜨고 못 보겠더라고요. 정말 창피했어요”라며 웃음 섞인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서로에게 점수를 주자면 각각 몇 점이냐는 질문에 제이블랙은 “마리는 당연히 100점이고 점수를 더 줘야 해요. 200점! 다시 태어나도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어떠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사랑해야 하니까 사랑하는, 맹목적인 사랑이에요”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어떤 부분에서 결혼 결심이 들었냐는 질문에 마리는 “항상 어떤 일이 있어도 휘청거리는 저와는 달리 잘 헤쳐나가고 유동적인 사고방식으로 이겨내는 법을 알더라고요.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현명하고 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부분을 배우고 닮고 싶어서 결혼을 결심했죠. 어찌 보면 저와 다른 모습에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졌던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6년의 연애, 5년의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서로가 결혼할 줄은 몰랐었다는 제이블랙과 마리. 이에 제이블랙은 “한 번 헤어진 적은 있었는데 제가 결혼 상대로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 마리 생활의 패턴을 보면서 저와는 달리 약간 게을러 보였던 거죠. 그런데 만약 결혼하게 되면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마리한테 헤어지자고 했죠. 그러고 나서 펑펑 울었어요. 그래서 여섯시간 만에 다시 만났죠. 저희 나름에는 너무 길었던 시간이었어요”라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서로가 배려하는 법을 알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들의 결혼 생활을 예쁘게 봐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에 대해 제이블랙은 “지금 제자들에게도 이야기 해주는 부분인데 여자의 고유한 특성이 있고 남자의 고유한 특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특성을 이해해주라고 하고 싶어요. 남자가 갖기 힘든 관심을 가져주고,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가 가진 특성을 이해되지 않더라도 이해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서로 용납이 안 되는 서로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두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된다고 생각해요”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파격적인 스타일에 대한 영감을 어디서 받냐는 물음에는 “저희가 하는 게 흑인들의 전유물이고 그 감성을 맞추려다 보니 흑인 헤어스타일을 하게 되더라고요. 힙합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저 또한 거기서 영감을 받죠. 예전부터 봐왔던 뮤직비디오에서 영감받기도 하고 섹시한 비주얼을 기억해뒀다 하기도 하고요. 요즘은 sns 상에 다양한 정보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스타일이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 도전하고 싶냐고 묻자 제이블랙은 “저는 연기요. 막연한 꿈이지만 영화에 너무 출연해보고 싶어요. 물론 연기를 했던 사람이 아니라 섣부르게 도전할 수는 없지만 그만큼 조심스럽고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배워서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분야에요”라고 전했고 마리는 “모델 학생들을 오랫동안 가르쳐봤기도 했고 패션위크에서 런웨이를 보면서 좀 색다르게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했었거든요. 그리고 글도 써보고 싶어요. 심심하고 울적할 때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에세이도 좋고.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요”라며 열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제자 중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마리는 “현아요. 강하고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아티스트 중에 한 명이에요. 프로페셔널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친구예요. 그룹 여자 아이들에 있는 전소연이라는 친구도 예뻐하는데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지만 타고난 재능이 너무 좋아서 아끼는 친구예요”라고 답했고 제이블랙은 “아이돌과 함께한 작업은 거의 없는데 얼마 전에 펜타곤 친구들이랑 작업을 한 번 했거든요. 너무 열심히 해줘서 예뻐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던 이라는 친구가 정말 잘해줘서 기억에 남아요”라고 전했다. 제2의 제이블랙과 마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냐는 물음에 마리는 “제일 중요한 것은 믿음이고 노력이잖아요. 우리가 늘 진부하게 말하는 것들, 꿈과 희망 그리고 믿음 같은 것들이 정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순수하게 그런 것들을 잃지 않아야 꿈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라고 전했고 제이블랙은 “실패해도 상관없다면 얼마든지 시작해도 된다고 봐요. 실패가 두려우면 시작하지 않는 게 맞아요. 실패할지언정 행복할 것이고 그런 정신이라면 성공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진솔한 답변을 전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주년 ‘신화’ 섹시해졌네

    20주년 ‘신화’ 섹시해졌네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냈다. 20주년이라는 무게감 때문에 그들의 음악을 집대성한 앨범이 아닐까 지레 짐작할 수도 있다. 신화는 이런 선입견을 가뿐히 비켜나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음악을 제시했다. 20주년보다 현재진형형 그룹이라는 사실에 더 주목해야 할 증거다.신화는 지난 28일 스페셜 앨범 ‘하트’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키스 미 라이크 댓’과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스페셜이란 수식어가 붙었지만 히트곡을 모은 베스트 앨범은 아니다. 트렌디한 분위기의 신곡 6곡으로 앨범을 채웠다. 타이틀곡은 제목처럼 아슬아슬 섹시하다. 어쿠스틱 기타가 시작부터 끝까지 곡을 이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남성미가 느껴지는 음악으로 익숙한 신화의 변신이라 할 만하다. 손동작으로 키스를 표현한 안무에서는 절제미가, 빈티지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성숙미가 느껴진다. 수록곡 ‘떠나가지 마요’는 18년차 후배 그룹인 펜타곤의 후이가 작업에 참여했다. 과거의 영광에만 연연하는 가수가 되지 않겠다는 듯 까마득한 후배에게도 기꺼이 손을 내밀었다. 앨범 발매 당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화 멤버들은 “‘장수 그룹’이란 말은 굉장히 기분 좋은 타이틀”이라면서도 “20년 동안 시대에 처지지 않는 음악을 하고 무대를 열심히 준비해서 방송도 하는 팀이라는 걸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화는 30일 첫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출연에 나선다. 또 10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도 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큐브 측 “펜타곤 이던 활동 잠정 중단, 옌안 휴식” [공식입장]

    큐브 측 “펜타곤 이던 활동 잠정 중단, 옌안 휴식” [공식입장]

    펜타곤 이던, 옌안이 잠정 활동을 중단한다. 2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이던의 잠정 활동 중단을 알려드리며, 옌안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보다는 집중 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우선시 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큐브 측은 그룹 펜타곤의 향후 행보에 대해 “멤버 이던, 옌안을 제외한 8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던은 같은 소속사 가수 현아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열애 보도 초반 열애 사실을 부인했으나, 이후 열애를 직접 인정한 것. 이후 두 사람이 함께 활동 중인 트리플H는 예정돼있던 음악방송을 돌연 취소했으며, 이던은 열애 인정 이후 팬클럽 창단식 및 일본 활동에도 불참했다. 다음은 큐브 공식입장 전문.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펜타곤의 멤버 이던과 옌안 향후 활동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멤버 이던의 잠정 활동 중단을 알려드리며, 옌안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보다는 집중 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우선시 할 예정입니다. 펜타곤을 아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 전해 드리며 펜타곤은 멤버 이던, 옌안을 제외한 8인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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