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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원더걸스의 파워풀 댄스

    [NOW포토] 원더걸스의 파워풀 댄스

    그룹 원더걸스가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The 1st Wonder’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월드투어 팬 콘서트 개최

    이준기, 월드투어 팬 콘서트 개최

    한류스타 이준기가 팬들을 위해 개최하는 팬 콘서트 ‘에피소드 2‘에 약 4천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돼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준기는 오는 4월 18일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팬 콘서트 ‘에피소드 2’를 위해 노래와 춤,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준기는 지난 2005년 ‘에피소드1’에 이어 팬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색다른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는 것. ‘에피소드 2’의 전반적인 음악감독은 작곡가 김형석이 맡는 등 각계 최고의 제작자들이 모여 가수들의 콘서트를 능가하는 무대연출과 특수효과 등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기의 아티스트 적인 역량을 보여 줄 이날 공연에는 일본, 중국 및 동남아시아 각국의 팬 4천 여명 정도가 모여들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준기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 측은 “기획 단계부터 모든 진행에 있어 이준기가 직접 참여하고 있다. 좋은 공연을 만들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또 다른 모습의 이준기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시아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준기는 팬 콘서트 ‘에피소드 2’를 계기로 확실한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할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멘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대규모 팬미팅 후 월드투어 계획

    이준기, 대규모 팬미팅 후 월드투어 계획

    한류스타 이준기가 오는 4월 18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팬들을 위한 대규모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준기는 지난 2006년 5월 2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에피소드 1’이란 타이틀로 열린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약 1만 2천 여명의 팬들이 모인 ‘에피소드 1’은 배우 이준기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초대형 멀티 팬미팅으로 기존의 방식과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이준기는 지난 팬미팅에서 팬들을 위해 춤, 노래, 퍼포먼스가 결합된 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 ‘에피소드 2’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마련한다. ‘에피소드 1’에서 팬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던 이준기는 ‘바보사랑’, ‘한마디만’, ‘사랑을 몰라’와 함께 새로운 노래, 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감동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준기는 현재 노래와 춤을 밤낮으로 연습하는 고된 일정에도 팬 콘서트와 관계된 모든 회의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에피소드 2’의 전체 음악 감독은 작곡가 김형석이 맡았으며, 그 외 분야에도 각각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준기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는 “올 하반기에는 이준기의 ‘월드투어’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이번 ‘에피소드 2’는 월드투어의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멘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펜싱협회장에 손길승 회장

    대한펜싱협회는 13일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펜싱협회는 최근 대의원 총회를 열어 손 명예회장을 4년 임기의 협회 회장으로 추대했고 손 회장이 이를 수락했다.손 신임 회장은 전임 조정남 회장의 후임으로 2012년까지 펜싱협회를 이끈다.
  • 씨름·카누·펜싱協 체육회장 투표권 상실 위기

    일부 가맹단체들이 투표권을 상실할 것으로 보여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대한씨름협회와 대한카누연맹, 대한펜싱협회는 4일 열린 체육회 이사회에서 임원 인준을 받지 못했다. 회장 선출 과정에서 문제점이 생기거나 아예 회장을 뽑지 못해 14일까지 마감일인 대의원 등록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씨름협회는 지난달 23일 대의원총회에서 최창식 회장의 연임을 의결했지만 일방적인 의사 진행으로 다른 후보자의 자격을 인정하지 않았다. 당시 출마 의사를 밝혔던 후보가 이의를 제기, 한국스포츠중재위원회로 넘어갔다. 중재위 결론이 나도 다른 쪽에서 반발할 게 확실해 시간이 촉박하다. 펜싱은 조정남 전 회장이 물러난 뒤 5일 현재 후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카누연맹은 지난달 30일 대의원총회에서 이기흥 전 회장 대신 오일호 스포츠토토 사장을 추대했지만 회장 자격이 문제되고 있다. 전북 대의원이 공정성이 있어야 할 스포츠토토가 특정 단체 회장을 맡아서는 안 된다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체육회는 고문 변호사와 상의한 결과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인준을 보류했다. 그러나 체육회는 선거용으로 악용된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대의원 등록일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포츠토토와 위탁계약을 맺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계약서 확인을 요청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한국영화 불황 속 ‘배우들의 몸고생’ 빛 볼까?

    한국영화 불황 속 ‘배우들의 몸고생’ 빛 볼까?

    한국영화가 사라졌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2주가 지났지만 한국 영화는 단 한편도 개봉하지 못했다. 그나마 작년 말 개봉한 ‘쌍화점’과 ‘과속스캔들’이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영화의 기를 살려주고 있지만 한국영화계에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가 깔려있는 것은 사실. 영화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실에 대해 “올 해 개봉을 하려면 적어도 1~2년 전에는 제작이 들어가야 개봉을 하는데 심각한 경제난에 영화계가 어려워지면서 제작을 마친 작품수가 적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의 개봉 수는 작년에 비해 훨씬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한국영화계의 심각한 불황에도 영화를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배우들이 있다. 이런 배우들의 땀과 혼이 있기에 한국영화계의 미래는 아직 밝다. 2009년 한국영화계를 환하게 빛낼 배우들의 열정을 찾아봤다. # ‘유감스러운 도시’ 정트리오… “온몸을 바치겠어~” 우선 올해 한국영화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유감스러운 도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군단이 출연한다. 정트리오라 불리는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을 비롯해 김상중, 박상민, 한고은 등이 가세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준비를 마쳤다. 충동적인 교통경찰에서 조직원까지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소화한 정준호는 영화 속 청테이프 장면에서 관객들에게 상상하지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 장면은 범죄 조직의 막내로 잠입에 성공한 장충동(정준호 분)이 범죄 조직의 행동파 문동식(정운택 분)과 원삼(김대희 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신으로 김대희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즉석에서 현장 스태프들은 40개 분량의 청테이프를 준비해 정준호를 벅에 붙이는데 성공했고 그는 온 몸에 청테이프를 붙이고 2시간 동안 벽에 매달려 있어야 했다. 촬영 이후 살갗에 달라 붙어 있는 청테이프를 떼어내기 위해 털(?)까지 뽑히는 고통까지 감수했다는 후문. 또한 정웅인은 상대역인 한고은과의 베드신을 위해 촬영 2달 전부터 닭가슴살만 먹고 운동에만 전념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그의 올 누드 뒤태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좋다. 정운택은 대역 없이 바닷물에 뛰어들거나 자신의 팔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았다. 팔에 불을 붙이는 연기 후 정운택은 실제로 2도 화상을 입는 영광의 상처(?)를 남겼다. # 김강우·박시연·김민정… “완벽하게 변신하겠어” 영화 ‘마린보이’를 통해 생존률 0%의 마린보이로 변신한 배우 김강우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촬영 전부터 강도 높은 수영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미끈한 근육을 완성해냈다. 김강우의 섹시한 바디라인이 담긴 포스터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될 정도였다. 영화 ‘타짜’의 정마담을 능가하는 섹시함을 선보였다고 알려진 박시연은 섹시함을 간직한 캐릭터답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가 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저한 준비를 하며 관객들을 유혹할 준비를 마쳤다. 한국 영화 최초 금융계를 다룬 영화 ‘작전’의 여주인공 김민정은 극 중 지성과 미모는 물론 사회적 지위까지 겸비한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을 소화하기 위해 밥까지 굶는 고생을 감수했다고 한다. 지난 6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민정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의상이나 화장 등 외적인 면에 신경을 많이 썼다. 특히 의상은 100% 직접 제작을 했는데 치마가 좀 타이트 해 밥을 굶어가면서 의상을 소화했다.”며 의상소화의 어려움을 전하기도 했다. # 김하늘ㆍ김명민… “우리는 변신의 귀재” ‘멜로의 여왕’은 김하늘은 영화 ‘7급 공무원’을 통해 ‘액션의 여왕’으로 거듭난다. 그가 맡은 캐릭터가 100%의 미션 성공률을 자랑하는 경력 6년 차의 국정원 소속 베테랑 비밀요원인 만큼 강렬한 액션은 필수. 국정원 요원으로 완벽변신하기 위해서 김하늘은 크랭크인 하기 전부터 액션은 물론 승마, 사격, 펜싱 등 갖가지 훈련을 받았고 현장에서도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냈다. 그 결과 촬영 중 다리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고 촬영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지난해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로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김명민은 박진표 감독의 신작 ‘내 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 환자 역을 연기한다. 온 몸에 근육이 죽어가며 병세가 깊어지는 모습을 표현해야 하는 만큼 김명민은 2월 촬영 시작을 앞두고 체중을 늘리고 있다. 제작 관계자는 “체중을 늘린 후 촬영이 시작되고 점차 촬영 진행 속도에 맞춰 체중을 줄여나가야 하는 힘든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김명민은 현재 캐릭터 분석에 들어간 상태. 주위에서는 “너무 몰입한 모습에 걱정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처럼 모든 배우가 어떤 작품을 하든 혼신의 힘을 다하겠지만 그들의 열정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과연 그들의 땀과 혼이 한국영화계의 불황 속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기대된다. 사진=각 영화 공식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희ㆍ선예 ‘군살없는 블랙 각선미’

    [NOW포토] 소희ㆍ선예 ‘군살없는 블랙 각선미’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 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선예 “우리 소희, 줄 수 없어요~”

    [NOW포토] 선예 “우리 소희, 줄 수 없어요~”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원더걸스, 새해 첫 팬미팅서 ‘섹시미 발산’

    [NOW포토] 원더걸스, 새해 첫 팬미팅서 ‘섹시미 발산’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원더걸스 소희 ‘깜찍하게~’

    [NOW포토] 원더걸스 소희 ‘깜찍하게~’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입원’ 이홍기, ‘슈주 콘서트’ 관람 “저 괜찮아요”

    ‘입원’ 이홍기, ‘슈주 콘서트’ 관람 “저 괜찮아요”

    동반신기의 최강창민,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슈퍼주니어 콘서트’를 관람한 사실이 콘서트 말미에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는 4일 오후 4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아시아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슈퍼주니어 The 1st ASIA TOUR-SUPER SHOW’ 앙코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국내 투어 마지막 무대이자 지난해 8월 열렸던 ‘SM 라이브 콘서트’ 이후 슈퍼주니어 13명 전 멤버가 약 5개월만에 한 무대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자리였다. 약 30여곡을 열창하며 3시간여의 공연을 선사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유독 ‘T자’ 무대의 앞머리에서 ‘주문-미로틱’ 안무 등 특별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유인 즉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평소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관람석에 함께 하고 있었던 것.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은 “이날 관객석에는 특별한 누군가가 공연을 보러 왔다.”고 운을 뗐고 이에 멤버들은 일제히 무대 가까이에 자리한 최강창민과 이홍기를 가르켰다. 하얀 비니에 후드티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낸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의 메인 컬러 파란색을 모자, 체크 바지 등에 센스있게 코디해 입은 이홍기는 팬 속에 완전히 동화 돼 있어 공연 말미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최강창민과 이홍기는 쑥쓰러운 듯 자리에서 일어나 관중들의 환호에 간단한 인사로 화답했다. 이들은 자리로 돌아간 후에도 마지막 순서까지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눈빛을 교감하며 흥겹게 리듬을 타는 등 공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FT아일랜드의 메인보컬인 이홍기는 최근 갑작스런 병원행 소식을 전했던 터라 한결 회복된 그의 모습을 확인한 팬들의 함성소리는 더욱 뜨거웠다. 무리한 스케줄로 체력이 쇠력해진데다 연말까지 콘서트 투어를 강행하며 끝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홍기는 일주 전 입원 소식으로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바 있다. 2일 일본 도쿄 콘서트를 위해 가까스로 병원을 벗어난 이홍기는 이날 한층 혈기를 되찾은 환한 얼굴로 손을 흔들어 인사해 팬들을 안도케 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들도 몸소 자리해준 최강창민과 이홍기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2009년 3월에 발매될 수퍼주니어의 3집과 동방신기, FT아일랜드 모두가 대박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를 보면 콘서트가 보인다?

    가수를 보면 콘서트가 보인다?

    밋밋한 무대 한 가운데 가수 혼자 뻣뻣하게 노래 부르는 공연은 이제 그만.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전쟁터’를 방불케 했던 공연계는 가수마다 자신의 색깔이 명확하게 드러난 콘서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아티스트의 성향이 그대로 보일 정도로 뚜렷해진 가수와 콘서트의 함수 관계를 들여다본다. 우선 김장훈의 콘서트는 ‘기부천사’라는 별명처럼 ‘휴머니즘’이 느껴진다.그는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5회 공연에 2만명을 동원했다.무대에 카이스트 팀과 협력·개발한 ‘플라잉 스테이지’를 마련한 김장훈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의 친밀도를 높였다.사회 문제를 외면하지 않는 가수답게 ‘사노라면’에선 애국심을 느끼게 했고,‘마이웨이’를 부를 땐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자신의 길을 걸어간 인물들을 배경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역시‘화이트 나이트’라는 이름으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연말 공연을 펼친 신승훈은 평소의 모습답게 ‘모범생형’콘서트를 보여 줬다.수많은 히트곡을 자랑하는 신승훈은‘어제와 내일,그리고 그 사이의 오늘’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음악 인생을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엮었다.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목소리와 노래로 팬과의 추억을 공유한 신승훈은 관객 참여에 초점을 맞쳤고,앙코르에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강마에를 패러디한 ‘신마에’로 변신하는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박진영의 브랜드 콘서트 ‘나쁜 파티’는 자신의 색깔을 그대로 옮긴 ‘파격형’에 가까웠다.공연장에 가면 으레 들을 수 있는 곡소개나 입담은 자제했고, 한편의 뮤지컬처럼 무대를 꾸몄다. 크리스마스 시즌답게 한 남성이 여성을 만나 데이트하는 과정을 스토리로 만들어 박진영이 무대에서 대사도 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기존의 콘서트와는 달라 어색함도 종종 눈에 띄었지만,LED 전광판을 활용한 화려한 무대 장치는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공연을 가진 이승환과 이승철은 오랜 콘서트 경력으로 다져진 관록있는 무대를 선보였다.자신의 발라드 히트곡을 엮어 ‘명곡 오리지널 버전 콘서트’를 연 이승환은 1부에서 1990년대 히트곡을 중심으로 조명과 음향에 집중한 치밀함이 돋보였다.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공연한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은 시원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마술쇼,화려한 무대 장치 등과 함께 무대 위에서 자신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연기획사 ‘좋은 콘서트’의 원효진씨는 “우리나라는 전문 공연장이 아닌 체육관에서 갖는 콘서트가 많아 최근엔 해외의 공연 전문 기술자를 불러들이는 등 무대장치나 음향 등에 거액을 투자하는 사례도 종종 있다.”면서 “관객들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고,가수들의 연출 노하우도 쌓여가면서 자신의 개성을 살린 콘서트로 승부하려는 아티스트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폭행’ 펜싱코치 무기한 자격정지

    대한체육회가 ‘선수 폭행 파문’을 일으킨 이석(33) 펜싱 국가대표팀 코치에 대해 무기한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대한체육회 선수권익보호팀은 26일 선수보호위원회를 열고 “당사자들의 진술과 홍콩 영사관의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진상 조사를 벌인 결과 이석 코치가 펜싱 대표선수 김승구(27·화성시청)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무기한 자격정지를 내렸다.”고 밝혔다.권익보호팀 관계자는 “대표팀 코치가 선수에게 손을 댄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면서 “선수에게 폭행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경각심을 주려고 이런 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러나 피해자인 김승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징계가 내려지지 않았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폭행’ 펜싱코치 사표 수리 선수는 국가대표 자격정지

    대한펜싱협회가 ‘국가대표선수 폭행 파문’의 당사자인 이석(33) 대표팀 코치의 사표를 수리했다.해당 선수에게는 일시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협회는 24일 “이 코치가 국가대표 코치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물의를 일으켰고 본인도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어 이사회를 통해 사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흡연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미확인,추측 사항을 발설한 김승구(27·화성시청)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정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협회는 일괄 사표를 제출한 대표팀 코칭스태프 5명 중 이석 코치를 제외한 나머지 4명에 대한 사표는 수리하지 않았다.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다만 대한체육회의 조치와 경찰수사 결과가 나오면 해당 코치와 선수에 대해 합당한 징계를 내리거나 복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폭행 파문’ 펜싱대표팀 코칭스태프 전원 사표

    선수 폭행 사건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펜싱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일괄 사표를 냈다.대한펜싱협회는 22일 심재성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 5명이 최근 협회에 “직책을 그만두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홍콩 전지훈련 과정에서 한 선수가 “코치에게 공항과 훈련지 호텔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수그러들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사건의 당사자인 A(33) 코치는 “부끄러워 더는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사표를 냈다.”면서 “선수가 문제를 법적으로 넘겼으니 법에 맡기고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벌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번 사건을 통해 지도자 생활에 대한 회의를 많이 느꼈다.”며 “선수 인권만 중요하고 지도자는 힘이 없다.선수가 잘못하는 것을 보고도 아무런 말도 못한다면 더 이상 지도자 생활에 대해 보람을 느낄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한편 펜싱협회는 곧 이사회나 강화위원회를 열고 코치들의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펜싱선수 폭행’ 형사사건화

    전지훈련 도중 코치에게 맞았다며 파문을 일으킨 국가대표 펜싱선수가 해당 코치를 경찰에 고소,사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19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펜싱 국가대표 A씨는 “인천공항과 전지훈련지인 홍콩의 호텔에서 얼굴 등을 맞았다.”며 상해 혐의로 국가대표 코치 B씨를 고소했다.A씨는 “맞은 것은 나인데 오히려 저쪽에서 맞았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것이 억울해 고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A씨는 최근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떠나는 과정에서 공항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공항과 훈련지인 홍콩의 호텔 등에서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왔다.대한체육회 산하 선수보호위원회는 이날 귀국한 B코치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한 뒤 다음주 결론을 대한펜싱협회에 통보할 계획이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중증장애인 18명 “이젠 우리도 중앙 공무원”

    중증장애인 18명 “이젠 우리도 중앙 공무원”

    중증장애인들이 모처럼 웃었다.지체장애,신장장애 등 중증장애 때문에 사회적으로 갖은 어려움을 겪어온 18명이 장애를 딛고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일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중증장애인 특채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각종 자격증을 갖고 있거나 연구·근무 경력이 있는 중증장애인 708명이 응시해 평균 3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18명이 최종 합격했다.직급별로는 7급 5명,9급 9명,연구사 1명,기능직 3명이다.장애 유형별로는 지체장애 8명,신장장애 5명,청각장애·시각장애·뇌병변·호흡기장애·국가유공자 각 1명이다.연령별로는 40대 3명,30대 9명,20대 6명이다. 합격자 전원이 ‘인간 승리’를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고령 합격자인 곽광현(42·지체장애 2급)씨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직후 열린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펜싱에서 동메달을 딴 열성파.노동부에 배치돼 고용보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곽씨는 “장애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는 일자리를 비롯한 소득보장으로,이제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이제 최대 고민은 결혼”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안춘목(40·지체장애 1급)씨도 서울시장애인기능대회 컴퓨터 활용부문 금메달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바탕으로,전산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안씨는 “휠체어를 타야 하기 때문에 민간기업에서는 능력을 활용할 기회 자체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았다.”면서 “특채시험이 중증장애인들에게는 커다란 기회이자 희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애인 부모 밑에서 자라 자신도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은 한원민(28·시각장애 1급)씨는 독학으로 사서자격증을 취득,이번 특채에 합격했다.국립중앙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는 꿈을 이루게 됐다.합격자들은 15개 부처에 배치돼 경력이나 자격에 맞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행안부 이경한 사무관은 “합격자들의 공직 사회 적응을 위해 임용 전 실습교육을 실시하고,임용 후에는 보조공학기구 등 편의시설도 제공할 방침”이라면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증장애인 특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펜싱국가대표팀 구타 파문

    펜싱 국가대표팀 코치가 전지훈련 도중 선수를 재떨이 등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펜싱 국가대표 김승구(27)는 지난 13일 오전 전지훈련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나오다 대표팀 코치 이모(33)씨와 마주쳤다.이 코치는 흡연 사실을 지적하면서 그를 꾸짖은 뒤 김승구가 “그렇게까지 큰 잘못을 한 건 아니지 않으냐.”고 되묻자 공항 출국장과 화장실에서 주먹과 발로 얼굴과 다리 등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김승구는 또 “코치님이 이날 오후 전지훈련지인 홍콩에 도착한 뒤에도 호텔 방으로 불러 무릎을 꿇으라고 지시했고,내가 머뭇거리자 얼굴을 가격했다.”고 주장했다. 대표팀 측은 “코치가 선수를 때린 건 잘못된 일이지만 김승구가 처음 맞은 뒤 대표팀을 그만두겠다고 대드는 등 태도가 적절치 못했다.”면서 “대표팀이 최근 새로 구성돼 분위기를 잡아가는 마당에 코치 입장에서도 문제를 덮고 넘어갈 순 없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또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이 코치는 “협회의 허락 없이는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다.한국으로 돌아가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펜싱협회는 김국현 부회장을 15일 홍콩으로 보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연말콘서트 ‘따로 또 같이’

    공연계의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다가왔다.한해 공연의 3분의1 이상이 몰려 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20~30% 예매율이 줄어든 상황이다.하지만 그동안 보고 싶던 공연이 툭하면 매진되는 바람에 기분이 상했다면,질좋은 공연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올해 연말 콘서트의 핵심은 ‘따로 또 같이’.김장훈,신승훈,이승철,이승환 등 대형 가수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콘서트로 승부를 거는가 하면,혼자서는 상대적으로 티켓파워가 약한 가수들이 서너명씩 조인트 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꾸미는 사례도 늘었다. 19~24일 서울 올림픽홀과 30~31일 부산 KBS홀에서 공연하는 가수 김장훈은 최첨단의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무대가 분할하고 이동하는 블록버스터급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김장훈 원맨쑈 2008-쇼킹의 귀환’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그의 공연에는 카이스트 오준호 박사가 참여해 역동적인 무대장치와 음향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스피커 시스템을 선보인다.역시 19~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화이트 나이트’라는 공연을 펼치는 신승훈은 어쿠스틱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민다.이번 공연은 20인조 오케스트라와 30명의 합창단 등 모두 90명이 무대에 오르는 대형 콘서트다. ‘라이브의 양대산맥’인 가수 이승철과 이승환은 콘서트 대결을 벌여 눈길을 끈다.연말 공연을 위해 11㎏이나 감량해 화제를 모은 이승철은 24~2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크레이지 나이트’라는 콘서트를 갖는다.24~26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공연하는 이승환의 무대는 자신의 발라드 히트곡들로 꾸민 ‘이승환 명곡 오리지널 버전 크리스마스 콘서트’다.다양한 컨셉트의 연말 공연에서 로커로서 폭발력을 강조한 그가 얼마나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것인지가 관람포인트다. 조인트 콘서트는 더욱 다채롭다.지난 13일과 1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석을 매진시킨 ‘카니발’의 이적과 김동률은 가수와 가수의 만남을 넘어 노래로 하나가 되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여기에 20~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더 소울 콘서트’는 박효신,휘성,거미,정엽 등 정상급 R&B가수들이 뭉쳐 음악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최근 음악프로그램 녹화장에서 만난 가수 박효신은 “서로 나이가 비슷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이라 재미있게 연습하고 있다.”면서 “각자의 개성을 십분 발휘하는 콘서트로 색다른 공연 메시지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4회째를 맞는 ‘Big4’ 콘서트도 24·25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기존의 SG워너비에 이수영과 윤건,브라운아이드걸스가 가세해 공연을 펼친다.같은 장소에서 27일 열리는 015B의 콘서트에는 윤종신,이장우,김태우 등 역대 객원가수들이 모두 출연한다.남성듀오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김종국 등도 27일과 28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세남자’라는 제목의 공연을 갖는다. 한해의 마지막은 알렉스와 박정현이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올해 조인트 콘서트 가운데 유일하게 혼성으로 30·31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이들은 남녀 팝 듀엣곡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요조·이하나, 신승훈 콘서트 ‘최초 女게스트’ 낙점

    요조·이하나, 신승훈 콘서트 ‘최초 女게스트’ 낙점

    신승훈이 단독 콘서트 ‘더 신승훈 쇼’를 앞두고 요조와 이하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신승훈의 소속사 측은 11일 “게스트 없이 콘서트를 소화하기로 유명한 신승훈이 오는 19일부터 3일간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 최초로 여성 게스트를 초대했다.”며 “요조와 이하나, W&웨일이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특히 요조와 이하나는 KBS 2TV 심야음악쇼 ‘이하나의 페퍼민트’(이하 ‘페퍼민트’)를 인연으로 신승훈과 첫 만남을 가진 후 이번 콘서트 건을 성사해낸 경우라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페퍼민트’ 녹화에 참여한 신승훈은 MC 이하나와 함께 영화 ‘원스’의 주제곡 ‘폴링 슬로우리’(Falling Slowly)를 불렀다. 이하나와의 화음에 만족감을 느낀 신승훈이 “우리 두 사람의 호흡이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괜찮다면 내 무대에 게스트로 서달라.”고 즉석에서 프러포즈를 건넸고 이하나가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조 역시 지난 5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던 바 있다. 신선한 이미지와 음악성을 겸비한 요조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 신승훈이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서줄 것을 권유했고 요조 역시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신승훈 측 관계자는 “‘더 신승훈 쇼’는 지금까지 게스트를 전혀 세우지 않았던 명성이 있었지만 이번 여성 게스트들의 참여는 관객들이 보다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배려”라고 설명하며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더 신승훈 쇼’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3일간 열린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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