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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한예슬, 꽃보다 아름다운 ‘봄의 여신’

    [포토] 한예슬, 꽃보다 아름다운 ‘봄의 여신’

    배우 한예슬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이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한예슬은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와 함께 한 데이즈드 화보를 통해 봄의 여신으로 변신,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한예슬은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의상을 과감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아낌없이 뽐낸데 이어 꽃 한송이로도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발산했다. 봄의 여신으로 불리기에 손색없는 화보로 ‘역시 한예슬’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한 한예슬은 현장에서도 포즈를 섬세하게 살리는 연출과 아이템을 돋보이게 만드는 디테일한 감성으로 화보 촬영장의 분위기까지 한예슬화 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여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주 구찌, 다음주는 루이비통 가방… 월 7만원이면 골라 든다

    이번주 구찌, 다음주는 루이비통 가방… 월 7만원이면 골라 든다

    매달 일정금액 내면 상품·서비스 제공 디지털 콘텐츠 넘어 가구·음식 등 확장 월령 맞춤 장난감·고가 카메라 대여 매일 두 시간 무제한 ‘정액제 술집’ 도 일본 히로시마에 본사를 둔 랙서스테크놀로지는 ‘랙서스’라는 이름의 회원제 여성용 가방 렌털사업으로 대박을 쳤다. 이 회사는 월 6800엔(약 7만 4000원)을 내면 에르메스, 프라다, 루이비통 등 명품을 비롯해 50개 이상 브랜드 3만여점 가방 중에 원하는 것을 골라 바꿔 가며 들고 다닐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여기간은 최소 1주일이지만, 마음에 들면 1년 이상 보유해도 된다. 회원 수가 2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현재 투자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회원 야마모토 유미코(47)는 “현재 펜디 가방을 선택해 저녁모임 등에 활용하고 있다”며 “엄청나게 갖고 싶었던 가방을 사더라도 얼마 못 가 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서비스를 통해 그때그때 취향이나 쓰임새에 맞게 가방을 고를 수 있어 좋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말했다.통상 1개월 단위로 일정금액을 내고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서브스크립션’ 경제가 일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브스크립션이란 신문, 잡지의 ‘정기구독’을 뜻하는 영어 단어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액과금 판매 방식을 뜻하는, 보다 확장된 경제용어로 바뀌었다. 일본에서는 통상 일본식 발음으로 축약한 ‘사브스쿠’로 부른다. 당초에는 음악, 영화·드라마, 전자책,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콘텐츠 중심이었지만 정액과금 서비스의 무한한 사업성과 확장성을 감지한 기업들이 너도나도 뛰어들면서 가전, 가구는 물론이고 음식, 생활용품, 패션 등으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의류 대여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의 대표업종이다. 도쿄를 거점으로 하는 에어클로짓은 300여종의 브랜드 10만점 이상의 의류를 렌털로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월 6800엔에 3벌까지, 9800엔에 무제한으로 옷을 빌릴 수 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자인, 색감, 길이 등 고객취향에 맞는 옷을 스타일링해 줌으로써 인기를 얻기 시작, 현재 회원 수가 25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자극받아 기존 의류업체들도 속속 뛰어들고 있다. 패션 대기업 스트라이프인터내셔널은 월 5800엔에 3벌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하며 후발주자로 나섰다. 토라나는 0~3세 어린이의 월령에 맞춰 장난감을 빌려주는 ‘토이서브’를 시작했다. 격월 단위로 6가지 장난감을 바꿔 배송하는 서비스로 한달 3340엔을 받는다. 유아기에는 성장과정에 따라 필요한 장난감이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많은 부모가 완구의 직접 구매를 아까워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생활용품 제조업체인 유니참은 지난 7월부터 월 2980엔에 영유아 기저귀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알뜰음주를 선호하는 직장인들에게 맞춰 정액제 술집도 급격히 늘고 있다. 이자카야 체인 ‘긴노쿠라’는 월 4000엔에 회원이 되면 매일 2시간까지 술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매일 첫잔 무료’인 290엔짜리 월정액 서비스도 운용하고 있다. 다른 이자카야 체인 ‘도마도마’는 더 저렴한 월 3000엔에 모든 술을 무료로 준다. 비어투고는 월 2496엔에 매일 고급 수제맥주 1잔을 제공하고 있다. ‘GUBIT’라는 스마트폰앱을 통해 월 980엔짜리 쿠폰을 사면 수도권 500여개 GUBIT 제휴 점포에서 처음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라면 전문점 ‘야로라멘’은 월 8600엔에 라면을 하루 1그릇씩 제공한다. 정액제로 의류수선을 해 주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패브릭도쿄는 한 달 398엔을 내면 소비자의 체형 변화에 따른 사이즈 보정이나 손상된 바지의 수선 등을 해 준다. 디지털 카메라 같은 값비싼 장비도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다. 카메러브는 캐논, 니콘, 소니 등의 카메라와 렌즈 등 600여종을 빌려주는 ‘구패스’를 지난해 11월 시작했다. 비용은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제공하는 기종에 따라 월 5800~2만 9800엔이다.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시장 규모가 지난해 5627억엔에서 2023년에는 8623억엔으로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월 74000원 내면 구찌, 루이비통 내것처럼...日 ‘구독’ 경제 팽창

    월 74000원 내면 구찌, 루이비통 내것처럼...日 ‘구독’ 경제 팽창

    일본 히로시마에 본사를 둔 랙서스테크놀로지는 ‘랙서스’라는 이름의 회원제 여성용 가방 렌털사업으로 대박을 쳤다. 이 회사는 월 6800엔(약 7만 4000원)을 내면 에르메스, 프라다, 루이비통 등 명품을 비롯해 50개 이상 브랜드 3만여점 가방 중에 원하는 것을 골라 바꿔 가며 들고 다닐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여기간은 최소 1주일이지만, 마음에 들면 1년 이상 보유해도 된다. 회원 수가 2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현재 투자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회원 야마모토 유미코(47)는 “현재 펜디 가방을 선택해 저녁모임 등에 활용하고 있다”며 “엄청나게 갖고 싶었던 가방을 사더라도 얼마 못 가 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서비스를 통해 그때그때 취향이나 쓰임새에 맞게 가방을 고를 수 있어 좋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말했다. 통상 1개월 단위로 일정금액을 내고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서브스크립션’ 경제가 일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브스크립션이란 신문, 잡지의 ‘정기구독’을 뜻하는 영어 단어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액과금 판매 방식을 뜻하는, 보다 확장된 경제용어로 바뀌었다. 일본에서는 통상 일본식 발음으로 축약한 ‘사브스쿠’로 부른다. 당초에는 음악, 영화·드라마, 전자책,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콘텐츠 중심이었지만 정액과금 서비스의 무한한 사업성과 확장성을 감지한 기업들이 너도나도 뛰어들면서 가전, 가구는 물론이고 음식, 생활용품, 패션 등으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의류 대여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의 대표업종이다. 도쿄를 거점으로 하는 에어클로짓은 300여종의 브랜드 10만점 이상의 의류를 렌털로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월 6800엔에 3벌까지, 9800엔에 무제한으로 옷을 빌릴 수 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자인, 색감, 길이 등 고객취향에 맞는 옷을 스타일링해 줌으로써 인기를 얻기 시작, 현재 회원 수가 25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자극받아 기존 의류업체들도 속속 뛰어들고 있다. 패션 대기업 스트라이프인터내셔널은 월 5800엔에 3벌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하며 후발주자로 나섰다. 토라나는 0~3세 어린이의 월령에 맞춰 장난감을 빌려주는 ‘토이서브’를 시작했다. 격월 단위로 6가지 장난감을 바꿔 배송하는 서비스로 한달 3340엔을 받는다. 유아기에는 성장과정에 따라 필요한 장난감이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많은 부모가 완구의 직접 구매를 아까워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생활용품 제조업체인 유니참은 지난 7월부터 월 2980엔에 영유아 기저귀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알뜰음주를 선호하는 직장인들에게 맞춰 정액제 술집도 급격히 늘고 있다. 이자카야 체인 ‘긴노쿠라’는 월 4000엔에 회원이 되면 매일 2시간까지 술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매일 첫잔 무료’인 290엔짜리 월정액 서비스도 운용하고 있다. 다른 이자카야 체인 ‘도마도마’는 더 저렴한 월 3000엔에 모든 술을 무료로 준다. 비어투고는 월 2496엔에 매일 고급 수제맥주 1잔을 제공하고 있다. ‘GUBIT’라는 스마트폰앱을 통해 월 980엔짜리 쿠폰을 사면 수도권 500여개 GUBIT 제휴 점포에서 처음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라면 전문점 ‘야로라멘’은 월 8600엔에 라면을 하루 1그릇씩 제공한다. 정액제로 의류수선을 해 주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패브릭도쿄는 한 달 398엔을 내면 소비자의 체형 변화에 따른 사이즈 보정이나 손상된 바지의 수선 등을 해 준다. 디지털 카메라 같은 값비싼 장비도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다. 카메러브는 캐논, 니콘, 소니 등의 카메라와 렌즈 등 600여종을 빌려주는 ‘구패스’를 지난해 11월 시작했다. 비용은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제공하는 기종에 따라 월 5800~2만 9800엔이다.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시장 규모가 지난해 5627억엔에서 2023년에는 8623억엔으로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루이비통, 19조원에 보석 티파니 품었다…중국 2030 노린다

    루이비통, 19조원에 보석 티파니 품었다…중국 2030 노린다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미국 보석업체 티파니 앤드 컴퍼니를 162억 달러(약 19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LVMH와 티파니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LVMH의 티파니 인수는 LVMH의 귀금속 부문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위상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 규모는 여러 패션 명품 브랜드를 공격적으로 사들여 몸집을 불린 LVHM로서도 가장 크다. LVHM는 182년 전통의 티파니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의 20~30대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1837년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설립한 티파니는 ‘로빈 에그 블루’로 불리는 특유의 푸른색 포장으로 유명하며 세계적인 고급 보석브랜드로 성장, 현재는 전 세계에 300여 곳의 매장을 두고 1만 4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맨해튼 5번가에 있는 플래그십스토어는 뉴욕의 명소로, 이곳은 미국의 작가 트루먼 카포트의 소설 ‘티파니에서 아침을’에도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 소설은 1961년 오드리 헵번 주연으로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돼 티파니의 이름을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LVMH는 중국의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이 명품 시장의 확대를 주도하는 시장 흐름에 따라 티파니 브랜드 인수로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의 최고 부호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이끄는 LVMH는 루이비통, 펜디, 크리스티앙 디올, 지방시, 불가리 등의 고급 패션·명품브랜드를 다수 거느린 세계 최대 패션기업 중 하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루이비통 행사에 샤넬백 들고 공항서 내린 이방카 포착

    루이비통 행사에 샤넬백 들고 공항서 내린 이방카 포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 도터’ 이방카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현지시간으로 18일, 텍사스 알바라도에서 새롭게 문을 연 루이비통 제작공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이방카, 쿠슈너는 루이비통이 새롭게 문을 연 알바라도 공장을 견학하고, 이곳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루이비통의 다양한 생산라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는 이날 전용기를 타고 알바라도 인근 공항에 내렸는데,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이방카의 핸드백이었다. 루이비통 새 공장의 오픈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이방카의 손에는 루이비통이 아닌 프랑스의 고급 브랜드 샤넬의 가방이 들려 있었다. 이방카의 샤넬 가방은 카메라 기자들의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지만, 이방카가 트럼프 대통령 및 남편과 루이비통 공장 현장에 들어섰을 때에는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루이비통의 다양한 생산 라인 앞에 서서 가방 등을 둘러본 뒤, 한 가방을 가리키며 “전에 본 적이 있는 가방”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이번에 문을 연 루이비통의 공장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실력있는 근로자 500명을 고용할 것”이라면서 “어느 누구도 미국 아티스트들의 완성도를 따라갈 수 없다”고 극찬했다. 한편 1854년 루이 비통이 설립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전 세계 74개국에 진출해 총 470여 개의 매장과 1만 80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크리스챤 디올과 펜디, 지방시, 겐조, 겔랑 등 다양한 사내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정채연과 친구들이 펜디 백을 멘다면? [화보]

    정채연과 친구들이 펜디 백을 멘다면? [화보]

    가수 정채연이 최근 패션 브랜드 펜디(Fendi)가 펜디의 아이코닉한 백인 바게트 백 캠페인 #BaguetteFriendsForever 촬영을 마쳤다. 이 캠페인 촬영은 한국을 대표하여 가수 정채연, 대만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몰리(Molly Chiang), 중국의 슈퍼모델 티애니(You Tianyi), 일본 배우 아야카(Ayaka Miyoshi)가 참여하여 티 타임을 갖는 것부터 펜디 부티크에서 쇼핑을 즐기는 것까지 친구들과의 우정을 담은 특별한 순간들을 촬영하였다. 사진 = Fendi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다니엘-고소영-설리-이서진…故 칼 라거펠트의 마지막 향기

    강다니엘-고소영-설리-이서진…故 칼 라거펠트의 마지막 향기

    패션 브랜드 펜디가 2019 가을/겨울 콜렉션을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소개한다. 지난 3일 팝업 스토어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고소영, 강다니엘, 이서진, 설리, 지수, 페기 구(Peggy Gou)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콜렉션은 54년 동안 펜디의 레디투웨어를 이끌어온 거장 칼 라거펠트가 생애 마지막으로 참여했던 콜렉션으로 그가 생전 즐겨 사용한 모티브가 곳곳에 표현된 특별한 콜렉션이다. 고소영은 칼 라거펠트의 시그니처 룩과 미니 피카부 백으로 패셔니스타로서의 스타일을 완성했고, 강다니엘은 지퍼 디테일의 니트와 오간자 셔츠, 칼 콜라쥬의 바게트를 착용했다. 이서진은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FF로고의 니트와 피카부 아이코닉 에센셜 백을 연출했고, 설리는 매력적인 블랙 룩에 옐로우 미니 피카부로 포인트를 더했다. 지수는 테일러링이 강조된 수트와 남성용 셀러리아 바게트를, 페기 구는 화이트 레더 룩에 강렬한 블루 바게트로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펜디의 2019 가을/겨울 콜렉션 팝업 스토어는 8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펜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엄마마음+팬심♥” 고소영, 강다니엘 옆 환한 미소 [EN스타]

    “엄마마음+팬심♥” 고소영, 강다니엘 옆 환한 미소 [EN스타]

    배우 고소영이 가수 강다니엘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 때마다 너무 예의바른 강다니엘. 우리 준이도 이렇게 멋지게 크길♥ 엄마마음+팬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소영과 강다니엘이 한 의류 매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소영은 설렘이 담긴 환한 미소로 강다니엘의 팬임을 인증했다. 한편 고소영과 강다니엘은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펜디(FENDI) 2019 가을/겨을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 몬테 이탈리아노 ‘명품 브랜드 몰’ 6일 그랜드 오픈

    라 몬테 이탈리아노 ‘명품 브랜드 몰’ 6일 그랜드 오픈

    ‘라 몬테 이탈리아노’는 일산 한류월드 내 위치한 럭셔리 브랜드 복합 쇼핑몰로 오는 6일 3층에 ‘명품 브랜드 몰’이 오픈 예정으로 벌써부터 그 반응이 매우 뜨겁다. 다양한 해외 유명 메이저 명품 브랜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인 라 몬테 이탈리아노 ‘명품 브랜드 몰’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최신 명품 브랜드 아이템을 병행 직수입해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365일 합리적이고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명품 브랜드 특화 몰이다. 편리한 명품 쇼핑을 위해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고객들이 조금 더 친숙하게 만나 볼 수 있으며, 특히 여타 다른 아울렛과는 달리 시즌 오프 상품은 물론 신상품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보다 많은 쇼핑의 다양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 몬테 이탈리아노’ 3층에 위치한 명품 브랜드 몰은 다년간 업계에 종사한 패션 전문 MD들이 직접 유럽 현지에 방문하여, 다양한 제품을 직접 구매 후 국내에 들여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구찌, 펜디,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등 약 30여개 이상 병행 수입 제품이 판매 될 예정이다. 라 몬테 이탈리아노 럭셔리 브랜드 복합 쇼핑몰은 3층 ‘명품 브랜드 몰’ 외에도, 1층에 로스터리 커피 Cafe528, 2층 직수입 먼싱웨어(타이틀리스트) 골프매장, 5층 스튜디오&레스토랑 등이 영업 또는 입점 확정되어 소비자들의 쇼핑과 편의성을 도모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라 몬테 이탈리아노’는 한류월드 내 빛마루 지원센터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킨텍스 IC와 한류월드 IC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3층 명품 브랜드 몰이 오픈하는 6일에는 특별한 오픈 행사가 진행 예정으로, 트랜드세터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그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VIP Shopping Time은 14시~17시, Main Event는 15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소영, 환상적인 드레스 자태 뽐내

    고소영, 환상적인 드레스 자태 뽐내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FENDI)가 배우 고소영과 함께 로마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를 ‘마리 끌레르’ 8월 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커버 촬영에서 고소영은 펜디의 장인 정신이 집약된 블랙 쿠튀르 드레스를 소화하여 그 어느 때보다 멋진 커버를 완성하였다. 또한, 화보에서 고소영은 올해 초 타계한 칼 라거펠트의 마지막 컬렉션인 펜디의 2019 FW 컬렉션 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하며 화보 비주얼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 명품” 고소영, 청바지만 입어도 우월한 공항패션

    “인간 명품” 고소영, 청바지만 입어도 우월한 공항패션

    배우 고소영의 시크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3일,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FENDI)의 쿠튀르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 터미널을 통해 로마로 출국한 고소영은 원조 패션 아이콘다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고소영은 펜디의 2019 FW 컬렉션 룩인 블랙 하이넥 탑을 청바지에 매칭하여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블루 스웨이드 펜디 피카부 백과 콜리브리 슈즈를 함께 착용하여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고소영은 오는 7월 4일 오후 8시 30분(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펜디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한다. 패션쇼에 대한 정보는 펜디 공식 온라인 사이트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성경, 시크+세련된 공항 패션 화제

    이성경, 시크+세련된 공항 패션 화제

    배우 이성경이 시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이성경은 팬미팅 참석 차 2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성경은 변함없는 미모와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 그리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성경이 착용한 핸드백은 펜디(FENDI)의 아이코닉한 ‘피카부’ 백으로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트위스트 잠금장치가 돋보여 공항 패션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어트약 먹고 차에 달려든 영화배우

    다이어트약 먹고 차에 달려든 영화배우

    영화배우 A모씨가 마약음성판정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모씨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2일 오전 3시쯤 A모씨가 서울 논현동의 한 도로를 가로지르고 뛰어다니다가 차에 달려드는 이상 행동을 보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모씨의 소지품에서는 다이어트 보조제의 한 종류인 펜타민이 포함된 약봉지가 발견됐다. 이 약을 과다복용하면 부분 환각 증세가 나타나며, 시약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당시 간이 시약검사 결과 A모씨에게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 조사에서 A모씨는 “최근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기 위해 펜디메트라진 성분의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며 “이번에 한 번에 8알을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과수 정밀 검사 결과 A모씨는 펜타민에 대해서는 양성, 기타 마약류에 대해서는 모두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킴림 누구? ‘승리가 VIP 테이블 잡아준 싱가포르 패리스힐튼’

    킴림 누구? ‘승리가 VIP 테이블 잡아준 싱가포르 패리스힐튼’

    승리가 ‘버닝썬’ VIP 테이블을 잡아줬다는 킴림이 화제다.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활동 중인 모델 킴 림(25· Kim Lim)은 170㎝ 55㎏의 늘씬한 키와 예쁜 얼굴,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싱가포르의 10~20대에게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손꼽힌다. 싱가포르 출신 사업가이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구단을 인수한 피터 림(62)의 딸로도 유명하다. 킴림은 싱가포르와 홍콩을 무대로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토즈, 까르띠에, 지방시, 톰포드, 버버리, 펜디, 샤넬, 디올, 멀버리, 입생로랑 뷰티 등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 한국에 소속사를 두고 한국 진출을 본격 선언하고 방한한 그는 국내 패션지와 인터뷰 및 화보를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과거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킴림은 평소 한국 문화와 음식을 비롯해 한국 화장품과 쇼핑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킴림은 “한국을 굉장히 사랑하고 관심이 많아 자주 온다. 한국에 놀러 왔을 때 지금의 회사랑 미팅을 하게 돼 한국에서 모델로서 경력을 쌓을 기회가 왔다”며 “한국의 매니지먼트회사 서브라임아티스트와 계약해 이번 방문에서 패션지 슈어와 뷰티 인터뷰를 했고, 나일론 코리아 6월호에 인터뷰와 화보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싱가포르에 비해 굉장히 크고 기회가 많은 곳이다. 한국에선 큰 도전이 있고 선의의 경쟁이 더욱 많아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한국으로 오고 싶었는데 운 좋게도 기회가 됐다. 한국 활동을 충실히 한 뒤 중국에 진출할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모델로 활동한 지 2~3년 됐다는 그는 한국에서는 아버지나 빅뱅의 승리 등이 연관검색어로 등장한다. 특히 평소 SNS를 통해 빅뱅의 승리와 절친한 사이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승리가 말레이시아 공연을 마친 뒤 폭풍 때문에 비행기가 못 뜨자 킴이 자신의 전세기를 보내줘 한국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승리와 관련해 “남매처럼 가까운 친구다. 어려울 때 도와주고 필요할 때 함께 있어 주는 절친한 사이”라면서도 “남자로선 전혀 생각해본 적 없다. 좋은 남동생 정도?”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한국 활동 목표에 대해 “유명한 모델이 된 다음 연기나 방송 활동도 기회가 되면 하고 싶다. 단순히 유명한 디자이너를 위한 모델이 아니라 한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디자이너들이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잡지의 커버걸로도 나오고 싶다”고 포부를 전한 바 있다. 한편 킴림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2015년 12월 9일 난 싱가포르 친구들과 함께 한국에 있었다. 우리는 아레나에 갔고 승리가 우리를 위해 VIP 테이블을 잡아줬지만, 다른 사람은 없었다”며 “단순히 그날 그곳에 있었다는 이유로 이번 사건에 얽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스포츠서울)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남미] 월드컵대표서 마약범으로…콜롬비아 축구선수의 몰락

    [여기는 남미] 월드컵대표서 마약범으로…콜롬비아 축구선수의 몰락

    한때 콜롬비아의 월드컵대표로 활약한 전직 축구선수가 마약사범으로 전락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콜롬비아 사법부가 마약을 해외에 내다팔려 한 혐의로 기소된 디에고 레온 오소리오(46)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판부는 오소리오가 직접 만든 마약을 외국에 판매하려 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중형을 선고했다. 오소리오가 붙잡힌 건 2016년 10월이다. 그는 마약 1kg을 50개 작은 봉투에 나눠 포장한 뒤 속옷에 감추고 리오네그로의 공항에서 외국행 비행기에 오르려다 발각돼 체포됐다. 그가 탑승하려던 비행기는 스페인행 항공기였다. 검찰은 "그가 스페인에 마약을 팔아넘기려 한 게 분명하지만 (스페인) 현지 커넥션에 대해선 끝내 밝히지 않아 스페인과의 수사공조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럽으로 그가 가져가려던 마약은 시가 4만 유로어치다. 우리 돈으로 약 5100만원 정도다. 오소리오는 체포된 직후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마약을 스페인으로 운반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재판에선 이런 그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가 마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오소리오는 2002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코카인 40kg을 사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오소리오에게 코카인을 넘긴 사람은 위장한 미국 마약수사국(DEA)의 요원이었다. 일종의 함정수사에 걸린 셈이다. 2010년에도 오소리오는 안티오키아에서 발생한 마약사건에 연루돼 곤욕을 치렀다. 콜롬비아 메데진에 연고를 둔 인데펜디엔테에서 데뷔한 그는 명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로 이적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콜롬비아 최고의 레프트 미드필더로 부상하면서 1989년에는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청소년월드컵에 출전했다. 1992년엔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했다. 1993년엔 에콰도르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하지만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꿈에 그리는 월드컵 무대를 밟진 못했다. 1994년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면서다. 그가 은퇴를 한 것도 오른쪽 무릎 부상을 이겨내지 못한 때문이다. 한편 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는 소식에 축구팬들은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최고의 유망주로 떠올라 국가대표까지 지낸 사람이 어쩌다 저런 신세가 됐을까?" "마약, 진짜 무섭다. 인생을 완전히 망쳤구나"라는 등 누리꾼들도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칼 라거펠트 별세, ‘패션밖에 몰랐던 별’ 수트 입기 위해 42kg 감량

    칼 라거펠트 별세, ‘패션밖에 몰랐던 별’ 수트 입기 위해 42kg 감량

    칼 라거펠트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업적이 재조명됐다. 칼 라거펠트가 지난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85세. 췌장암 투병을 해온 그는 최근 병세가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칼 라거펠트는 193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1955년 피에르 발망의 보조 디자이너로 패션계에 입문, 1983년 샤넬에 합류했다. 이후 36년 동안 수석디자이너로서 장기집권하면서 샤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샤넬, 클로에, 펜디 등의 수석디자이너를 지냈을 뿐 아니라 음반이나 아이팟을 상상 이상으로 모으는 음악 수집광이기도 하며 일흔이 넘는 나이에 디올 옴므 수트를 입기 위해 42kg를 감량하고 등장하는 등 유별난 행동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완벽한 백발과 묶음 머리, 검은 선글라스, 블랙수트. 칼 라거펠트는 대부분 이 모습으로 공석에 나타났다. 1982년 샤넬과 인연을 맺으면서 다소 주춤했던 브랜드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2010년에는 프랑스에서 문화적 공적이 있는 이에게 수여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또 게이라는 이유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패션 디자이너나 포토그래퍼, 메이크업 아티스트처럼 섬세함을 요구하는 패션계에서 게이들의 파워가 상당하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알렝 베르트하이머 샤넬 최고경영자(CEO)는 “그는 창조적인 천재성과 관대함, 뛰어난 직감으로 시대를 앞서갔다”면서 그의 업적을 기렸다. 이어 ”나는 오늘 친구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창조적 감각까지 모두 잃었다“며 칼 라거펠트의 죽음을 애도했다. 샤넬의 패션 사업 부분을 이끄는 브루노 파블로브스키 역시 “칼 라거펠트는 가브리엘 샤넬의 전설과 남겼고 샤넬 하우스 역사에 발자취를 남겼다”고 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칼 라거펠트는 숨지기 직전까지도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명품 브랜드 펜디의 ‘2019 콜렉션’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라거펠트는 최근 몇 주 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참석이 예정됐던 각종 패션쇼에 참석하지 못하다가 이날 숙환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혜교·한혜진·혜박, 과거 인연 떠올리며 카를 라거펠트 추모

    송혜교·한혜진·혜박, 과거 인연 떠올리며 카를 라거펠트 추모

    샤넬의 전성기를 이끈 패션계 거장 카를 라거펠트의 별세 소식에 그와 인연이 있는 국내 스타들이 애도를 표했다. 배우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st in peace”(평화로이 잠드소서)라는 글과 함께 카를 라거펠트와의 화보 사진 등을 올렸다. 흑백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카를 라거펠트가 모델과 디자이너로서 손을 잡고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송혜교는 2012년 카를 라거펠트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샤넬 재킷을 입은 유명인사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리틀 블랙 재킷: 카를 라거펠트와 카린 로이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바 있다. 모델 한혜진도 칼 라거펠트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한혜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를 라거펠트의 사진과 함께 “2006년 파리에서 처음 그의 무대에 올랐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 팬으로서, 모델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 그가 없는 펜디와 샤넬을 상상하는 건 힘들지만 그의 마지막 컬렉션들이 잘 마무리되길 기도한다. 이제 마드모아젤 코코의 곁으로 또 한 명의 전설을 보내며 존경과 사랑으로 그를 추모한다. 카를. 편히 쉬기를”이라며 추모글을 남겼다.모델 혜박도 인스타그램에 카를 라거펠트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발의 카를 라거펠트를 만난 혜박이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혜박은 “Thank you and you will be missed. RIP Karl”(고마워요. 그리고 그리울 거예요. 편히 쉬기를 카를)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193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카를 라거펠트는 1983년 샤넬 예술 감독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패션업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로 이름을 떨친 카를 라거펠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건강상태가 많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송혜교, 칼 라거펠트 별세에 고인과의 사진 올리며 추모 “R.I.P.”

    송혜교, 칼 라거펠트 별세에 고인과의 사진 올리며 추모 “R.I.P.”

    배우 송혜교가 패션계의 명장 칼 라거펠트 별세에 추모를 전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st in peace #karllagerfeld(명복을 빕니다. 칼 라거펠트)”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칼 라거펠트가 송혜교의 손을 잡고 촬영에 대한 코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인의 열정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애틋함을 더했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칼 라거펠트의 ‘리틀 블랙 자켓: 칼 라거펠트와 카린로이 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 사진전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샤넬의 책임 디자이너를 지낸 칼 라거펠트는 건강 악화로 인해 현지시각으로 19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칼 라거펠트는 193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14세 때 프랑스로 이주해 디자이너로 성장했다. 샤넬, 클로에, 펜디 등의 브랜드와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카를 라거펠트’의 디자인을 총괄해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칼 라거펠트 85세로 타계…‘패션의 제왕’ 눈감다

    칼 라거펠트 85세로 타계…‘패션의 제왕’ 눈감다

    전 세계 패션계를 반세기 동안 호령해온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19일(현지시간) 타계했다. 85세. 라거펠트가 수석디자이너로 일해온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 ‘샤넬’은 라거펠트가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라거펠트는 지난 1월 샤넬의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와병설이 돌았었다. 프랑스의 온라인 연예잡지 퓨어피플에 따르면 라거펠트는 전날 밤 자택에서 파리 근교의 뇌이 쉬르 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이날 새벽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193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14세 때 프랑스 파리로 건너와 피에르 발맹에서 수습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패션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파투, 클로에, 펜디 등의 브랜드에서 일했고, 1983년 샤넬에 합류하면서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현대적인 감각의 지적이고 섹시한 여성스러움을 추구한 그의 디자인은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왔다. 샤넬의 책임 디자이너로 있으면서도 펜디, 클로에 등 다른 브랜드와 자신의 이름을 딴 카를 라거펠트 등 여러 상표의 옷들을 디자인하며 전 세계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지위를 누렸다. 그는 독일어로 황제와 명장을 의미하는 단어를 붙여 ‘카이저 카를’, ‘패션 마이스터’ 등으로도 불렸다. 공식 석상에서는 한결같이 검은 정장에 꽁지머리, 선글라스 차림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라거펠트가 일했던 패션브랜드 펜디를 거느린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성명을 내고 “너무나 소중한 친구의 죽음에 무한한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파리를 전 세계의 패션 수도로 만들고 펜디를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로 일군 창의적인 천재를 잃었다”고 덧붙였다. 샤넬은 라거펠트가 타계하면서 공석이 된 수석디자이너 자리에 현 비르지니 비아르 부수석을 승진시키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대구백화점 새봄맞이 사은대축제

    대구백화점은 새봄맞이 사은대축제를 연다. 22일부터 3월3일까지 S/S 대백프라자 해외유명 브랜드 대전을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과 2/3/4층(22일 ~ 26일?5일간), 10층 프라임홀(22일 ~ 25일?4일간)에서 나뉘어 진행한다.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과 2/3/4층에서는 듀퐁?모스키노?미쏘니?DKNY?아이그너?오일릴리?에스까 다?마크케인?막스마라?엠프리오 아르마니?비비안 웨스트우드?톰 그레이하운드?캘빈클라인?소니아리키엘? 띠어리?쟈딕앤 볼테르?이세이 미야케?아떼 바네사브루노 등이 참여해 의류/패션잡화/액세서리 등을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는 루이비통?프라다?구찌?지방시?버버리?발렌시 가?펜디 등의 병행수입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행사기간 바이어 기획 해외유명 한정특가 상품(구찌 소호 테슬 숄더백 285만원 → 228만원, 프라다 비텔로 다이노 크로스백 185만원 → 120만8000원, 발렌시아가 클래식 실버 시티 핸드백(S) 263만 5000원 →171만8000원, 버버리 미디엄 가죽 빈티지 체크 배너 219만원 → 131만8000원)을 선보이며 비씨카드로 100/200/300/500만 원 이상 구매 시 7.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대백씨티카드로(50만 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국단독으로 프리미엄 백 ‘호미� �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한정특가로 아코디언 악어백(980만원)을 600만원에, 히말라야 악어백(950만원)을 590만원에 판매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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