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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 떠나는 레이나, 팬들에 장문의 편지 “한 번 레드는 영원한 레드”

    리버풀 떠나는 레이나, 팬들에 장문의 편지 “한 번 레드는 영원한 레드”

    ”한 번 레드는 영원한 레드다(Once a Red Always a Red). 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것이다(You’ll Never Walk Alone)”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완전이적한 골키퍼 페페 레이나가 리버풀을 떠나는 마음을 장문의 편지에 담았다. 레이나는 “지난해 이맘쯤 나는 비슷한 편지를 썼고 사람들은 ‘왜 임대를 떠나 12개월 후면 돌아오는데 작별인사를 하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미 그 때부터 나는 내 리버풀에서의 시간이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이제 내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실해졌고 나는 리버풀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리버풀에서 뛴 것은 영광이자 특권이었으며 나에게 있어 엄청난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또 “안필드에서의 기억, 동료들과 리버풀 팬들은 내 마음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리버풀에서 뛴 것에 늘 감사하며 어떤 나쁜 감정도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적었다. 이어서 레이나는 “머지 않은 미래에 나는 리버풀 선수가 아니라 팬으로서 안필드로 돌아올 것이다. 그 때는 리버풀이, 당연히 그래야하듯이 트로피를 위해 경쟁하고 있길 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05년에 리버풀에 합류한 뒤로 나를 도와준 모든 사람들, 나를 지도해준 감독, 드레싱룸을 함께 썼던 동료들, 스태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나는 나를 리버풀 사람(Liverpudlian)이라고 생각하며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라고 적었다. ”한 번 레드는, 영원한 레드”(Once a Red Always a Red)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편지의 마지막 메시지는, 앞서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던 수아레스와 마찬가지로 “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You’ll Never Walk Alone)”이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이근호 골 장면 ‘최악의 골키퍼 실수’ 선정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러시아전에서 이근호(상무)가 터뜨린 골을 바라보는 외신의 시선은 냉정했다. 미국 ESPN은 15일 이안 매킨토시의 칼럼을 통해 대회 부문별 13개 ‘최악의 상’을 지목했다. 이근호의 골 장면은 ‘최악의 골키퍼 실수’ 때문이라고 평가절하당했다. 골을 내준 러시아의 이고리 아킨페예프(CSKA 모스크바)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수에서 나온 골이라는 것이다.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는 최악의 간식, 변명, 사과 등의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ESPN은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간식’처럼 씹었다고 비꼬면서 “나도 피해자”라는 변명, 어설픈 사과까지 비난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에서 선수들의 반칙을 통제하지 못해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의 부상을 초래한 카를로스 벨라스코 카르발류 주심은 최악의 판정으로, 경기 도중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모나코)의 오른팔에 붙어 있던 대형 메뚜기는 최악의 괴물로 꼽혔다. 또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상대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놓친 아르헨티나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은 최악의 실패,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에서 코너킥을 엔드라인 바깥으로 차버린 영국의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악의 코너킥이라는 오명을 썼다. 독일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를 머리로 받은 포르투갈 페페(레알 마드리드)는 최악의 레드카드, 지루한 경기 끝에 0-0으로 비긴 조별리그 나이지리아-이란전은 최악의 경기, 브라질을 등지고 스페인으로 귀화해 출전한 디에고 코스타(첼시)는 최악의 국적 변경, 상대의 등을 팔꿈치로 찍은 카메룬 알렉스 송(바르셀로나)은 최악의 호전성, 독일에 1-7로 진 브라질은 최악의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부고] ‘최고봉’ 만화가 김영하씨

    [부고] ‘최고봉’ 만화가 김영하씨

    ‘최고봉’과 ‘펭킹 라이킹’으로 1970~80년대 만화계를 주름잡던 만화가 김영하(본명 김영삼)씨가 지난 3일 별세했다. 67세. 1947년 평안북도 박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전쟁 때 남한으로 내려와 정착했다. 극장 간판 그림 등을 그리며 만화를 공부한 그는 1960년대 후반 ‘주머니대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1997년 은퇴할 때까지 간판 작품인 ‘최고봉 시리즈’를 비롯해 ‘고봉이와 페페’ ‘요술공주 보배’ ‘짬보람보’ ‘요괴 헌터’ 등 2000권에 달하는 명랑만화를 내놓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작가의 별세 소식을 전한 한국만화가협회 측은 “선생님, 최고봉과 보배는 늘 최고였습니다”라며 경의를 드러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고영임씨와 1남 1녀가 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포르투갈 페페 박치기 퇴장 “완패 부른 치명적 실수” 박치기 당한 독일 뮐러는 해트트릭

    ‘페페 박치기 퇴장, 독일 포르투갈, 뮐러 해트트릭’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 포르투갈전에서 페페가 박치기를 해 축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페페에게 박치기를 당한 뮐러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독일과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뮐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0-4로 완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앞세운 포르투갈은 ‘죽음의 G조’에서 독일과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0-2로 뒤진 전반 37분 페페(레알 마드리드)가 박치기로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다운됐다. 페페는 포르투갈 진영에서 공을 드리블하다 독일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달려들자 팔로 얼굴을 가격했다. 페페는 자신의 손에 얼굴을 맞고 넘어진 뮐러를 보고 분에 못 이기는 듯 뮐러에게 다가가 박치기했다. 결국 페페는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에서 쫓겨났다. 파울루 벤투 포르투갈 감독은 경기 후 기자들에게 페페 박치기에 대해 “심판 판정에 만족하지 않지만 페페의 행동은 패배를 부른 치명적 실수였다”고 말했다. 페페는 앞서 2011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FC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도 후반 16분 거친 행동으로 퇴장 당했고 2009년 헤타페와 경기에서도 상대 선수를 가격해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페페에게 박치기를 당한 뮐러는 전반 12분, 전반 46분, 후반 33분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네티즌들은 “독일 포르투갈, 기대했는데 맥 빠진 경기”, “독일 포르투갈, 페페 박치기에 뮐러 열 받아서 해트트릭?”, “페페에 박치기 당하고도 뮐러 해트트릭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중계 캡처(독일 포르투갈, 페페 박치기 퇴장, 뮐러 해트트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트트릭 뮐러, 호날두 잠재웠다

    해트트릭 뮐러, 호날두 잠재웠다

    4년 전 남아공대회를 앞두고 둘의 처지는 참 달랐다. 토마스 뮐러(25·독일)는 떠오르는 새내기였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포르투갈)는 유럽 무대에서 최고 골잡이로 주가를 높이는 중이었다. 그런데 대회에서 둘의 처지는 확 달라졌다. 뮐러는 신인상과 득점왕(5골)을 동시에 차지한 반면 호날두는 달랑 한 골밖에 신고하지 못한 끝에 2006년 독일대회의 1득점을 되풀이했다. 브라질월드컵이 끝나도 4년 전과 마찬가지일까. 뮐러는 17일 사우바도르의 폰치노바 경기장에서 펼쳐진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대회 첫 해트트릭을 신고하며 포르투갈을 4-0으로 완파하는 데 앞장섰다. 나란히 2골을 터뜨린 로빈 판페르시와 아리언 로번(이상 네덜란드), 네이마르(브라질), 카림 벤제마(프랑스) 등을 단번에 제치고 사상 초유의 득점왕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전반 12분 마리오 괴체가 얻은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뒤흔든 뮐러는 마츠 후멜스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중계 카메라에 잘 안 잡힐 정도로 움직임이 많지 않았지만 ‘공간 연주자’란 별명에 걸맞게 어느 순간 나타나 결정타를 날렸다. 탁월한 위치 선정 능력 덕이다. 뮐러는 토니 크로스가 중앙으로 내준 공을 브루누 알베스가 걷어내려 하자 가로채 왼발로 차넣었다. 후반 33분에는 안드레 쉬를레가 오른쪽에서 강하게 크로스한 공이 상대 수문장에게 맞고 나오자 밀어넣었다. 잔부상에 시달리긴 했지만 호날두의 몸상태는 그리 나빠 보이지 않았다. 초반 풋살 선수를 연상시키는 드리블에 이어 전반 5분 역습 상황에 질풍 같은 스피드를 선보였고 1분 뒤에는 대포알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그는 고립무원이었다. 공을 건드린 횟수는 전반 15차례로 두 팀 선수 가운데 가장 적었고, 후반엔 23차례에 그쳤다. 동료들 때문이었다. 알베스는 괴체를 넘어뜨려 페널티킥 기회를 헌납했고, 전반 18분에는 장신 공격수 우구 알메이다가 허벅지 통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결정적인 것은 중앙 수비수 페페. 전반 37분 쓸데없이 뮐러를 머리로 가격해 퇴장당해 수적 열세를 불러왔다. 독일은 포백까지 끌어올려 호날두를 오프사이드 트랩 위로 밀려 올렸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갇힌 공간에서 공을 달라고 동료들에게 손짓하는 것뿐이었다. 후반 18분에는 호날두에게 공을 넘겨야 할 왼쪽 풀백 파비우 코엔트랑마저 다쳐 그라운드를 나갔다. 주장 완장을 찬 그의 얼굴은 어두워졌고 심판에게 짜증까지 부렸다. 최근 메이저대회에서 독일에 4연패에 낙담한 호날두는 경기 뒤 “얘기하기로 한 선수가 따로 있다”는 궁색한 변명만 남기고 ‘믹스드존’(공동취재구역)을 쏜살같이 빠져나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페페에 화난 호날두, 인터뷰 사실상 거부…기자들에게 남긴 한마디는?

    페페에 화난 호날두, 인터뷰 사실상 거부…기자들에게 남긴 말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포르투갈)가 졸전을 펼친 동료들에게 화를 냈다.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G조 1차전에서 0-4로 대패했다. 호날두는 미드필더와 공격을 오가며 고군분투했지만 독일 수비진의 전술적인 움직임에 철저히 봉쇄됐다. 포르투갈의 동료들은 호날두에게 공을 연결시키는 것도 힘겨워했다. 전반전에서 호날두가 공을 건드린 횟수는 고작 15차례에 불과, 양 팀 선수들을 통틀어 최소를 기록했다. 여기에 동료들의 치명적인 실수가 더해지면서 호날두의 심기가 점점 불편해져갔다. 전반 11분에는 브루노 아우베스가 페널티 지역에서 돌파를 시도를 시도하던 마리오 괴체를 잡아채는 반칙으로 페널티킥 선제골을 헌납했다. 더 큰 문제는 전반 37분에 벌어졌다. 중앙 수비의 핵심인 페페가 토마스 뮐러의 얼굴을 가격한 뒤 넘어진 뮐러에게 다가가 머리를 들이받아 레드카드를 받아버린 것이다. 포르투갈은 수적 열세를 겪으면서 전반에만 3골을 허용했다. 후반들어 호날두는 더 고립됐고, 더 예민해졌다. 독일 수비진이 패널티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반칙성 태클로 막자 심판을 향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 종료 전 특유의 무회전 프리킥을 선보이기는 했지만 이 역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호날두는 결국 팀의 0-4 침몰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호날두는 경기 직후 기자들이 기다리는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을 빠르게 빠져나갔다. 팀의 주장이자 기둥이 인터뷰를 사실상 거절한 셈이다. 호날두는 “우리 팀에서 기자들과 얘기하기로 한 선수가 따로 있다”며 쏟아지는 질문을 회피한 채 선수단 버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포르투갈, 페페 박치기 퇴장..안정환 명언 ‘뭐라고 했길래..’

    독일 포르투갈, 페페 박치기 퇴장..안정환 명언 ‘뭐라고 했길래..’

    포르투갈 페페의 경기중 박치기 난동이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쓴소리를 했다. 포르투갈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0-4으로 참패했다. 포르투갈은 2골 차로 뒤진 상황인 전반 37분 수비수 페페가 뮐러와 신경전을 펼치던 중 박치기를 해 퇴장당했다. 페페는 자신의 손에 얼굴을 맞고 넘어진 독일 뮐러를 보고 분에 못 이긴 듯 다가가 박치기를 했다. 경기를 보던 안정환 해설위원은 “머리로 넘어져 있는 선수를 헤딩했네요. 볼에 해야지 왜 머리에 합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성주 캐스터가 “페페가 뮐러의 머리에 자기 머리를 갖다 댄 거는 오버액션 한 거 아니냐는 의사표현이었는데”라고 말하자 그는 “할리우드 액션을 쓰는 것도 나쁜 일이지만, 심리적으로 상대 수비수를 건드리는 장면이다. 영리한 방법”이라며, “몸으로만 싸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심리적 싸움이 더 큰 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독일 뮐러의 헤트트릭으로 포르투갈이 무너지자 “저렇게 ‘쫑’이 날 수 있을까. ‘쫑’이 자기한테 떨어지면 완전 땡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페페 박치기 퇴장 소식을 네티즌들은 “페페 박치기 퇴장..진짜 황당하다” “독일 포르투갈, 페페 뮐러에게 박치기라니 비매너다” “페페 박치기 퇴장..성격이 보통이 아닌 듯” “페페 박치기 퇴장..무서운 선수네” “페페 박치기 퇴장..심하긴 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페페 박치기)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포르투갈 페페 퇴장 “패배 부른 치명적 실수” 알고 보니 전적이..

    포르투갈 페페 퇴장 “패배 부른 치명적 실수” 알고 보니 전적이..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독일과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앞세운 포르투갈은 ‘죽음의 G조’에서 독일과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0-2로 뒤진 전반 37분 페페(레알 마드리드)가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다운됐다. 페페는 포르투갈 진영에서 공을 드리블하다 독일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달려들자 팔로 얼굴을 가격했다. 페페는 자신의 손에 얼굴을 맞고 넘어진 뮐러를 보고 분에 못 이기는 듯 뮐러에게 다가가 박치기했다. 결국 페페는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에서 쫓겨났다. 페페는 앞서 2011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FC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도 후반 16분 거친 행동으로 퇴장 당했고 2009년 헤타페와 경기에서도 상대 선수를 가격해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독일, 뮐러 해트트릭으로 포르투갈 4대0 압승

    독일, 뮐러 해트트릭으로 포르투갈 4대0 압승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독일과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뮐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0-4로 완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앞세운 포르투갈은 ‘죽음의 G조’에서 독일과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0-2로 뒤진 전반 37분 페페(레알 마드리드)가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다운됐다. 페페는 포르투갈 진영에서 공을 드리블하다 독일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달려들자 팔로 얼굴을 가격했다. 페페는 자신의 손에 얼굴을 맞고 넘어진 뮐러를 보고 분에 못 이기는 듯 뮐러에게 다가가 박치기했다. 결국 페페는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에서 쫓겨났다. 한편 뮐러는 전반 12분, 전반 46분, 후반 33분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페페 알고보니 메시 손등 밟은 ‘그 남자’… ‘그라운드의 돌+아이’ 악명

    페페 알고보니 메시 손등 밟은 ‘그 남자’… ‘그라운드의 돌+아이’ 악명 17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독일의 토마스 뮐러(24·바이에른 뮌헨)에게 박치기를 하다가 퇴장당한 포르트갈의 수비수 페페(31·레알 마드리드)의 과거 전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페페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도 정평이 난 ‘문제아’다. 페페는 뛰어난 수비능력으로 명문 중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불같은 성격과 폭력적인 행동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선수다. 페페는 지난 2012년 1월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그라운드에 쓰러진 틈을 타 손등을 고의로 밟고 지나가 논란을 일으켰었다. 또 2009년에도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프란시스코 카스케로의 다리를 걷어찬 뒤 다시 등을 걷어차 퇴장을 당했었다. 당시 페페는 10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었다. 페페는 폭력적 성향 때문에 축구팬들 사이에서 ‘깡페페’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 다른 ‘문제아’인 조이 바튼(32·퀸스파크레인저스) 역시 페페가 뮐러에게 박치기를 한 직후 “세계 최고 수준의 미친 행동”이라고 혀를 차기도 했다. 일부 팬들은 이미 페페가 조이 바튼이나 로이 킨 등 세계적인 ‘싸움꾼’ 대열에 합류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포르투갈, 호날두 연인 이리나샤크와 19금 화보 ‘은밀한 부위가..’

    독일 포르투갈, 호날두 연인 이리나샤크와 19금 화보 ‘은밀한 부위가..’

    ’독일 포르투갈’ 월드컵 독일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호날두의 연인 이리나 샤크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날두는 최근 연인 이리나 샤크와 함께 패션 잡지 ‘보그’ 스페인 판을 통해 섹시한 누드 화보를 선보였다. 보그 화보에서 이리나는 흰색 미니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호날두는 올 누드로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다부진 몸매를 공개했다. 한편, 17일 오전 1시(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빅매치인 독일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린다. 호날두 역시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은 이번 대회 우승후보다. 독일은 외질, 뮐러, 괴체, 쉬얼레, 크로스 등 젊고 뛰어난 선수들과 람, 슈바인슈타이거, 메르테사커, 포돌스키 등 기존 맴버들과의 융화로 월드컵 출전국 중 신구 조화가 가장 잘된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맞서는 포르투갈은 ‘축구 천재’ 호날두가 이끄는 팀이다. 최근에는 무티뉴, 페페, 코엔트랑, 나니 등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이 배출됐다. 호날두는 16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내 컨디션은 100%다. 월드컵에서 불태울 준비가 됐다”며 부상에서 회복했다고 밝혔다. 사진 = 보그 스페인판 트위터 (독일 포르투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독일-포르투갈] 페페, 전반 37분 박치기로 레드카드 ‘페페 퇴장’

    포르투갈 수비수 페페(31, 레알 마드리드)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포르투갈은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과의 G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가졌다. 이날 페페는 전반 37분 그라운드에 앉아 있던 토마스 뮐러(24, 바이에르 뮌헨)에게 분풀이로 박치기를 해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로써 페페는 이번 월드컵에서 세 번째로 퇴장을 당한 선수가 됐다. 앞서 15일에는 우루과이의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30, 벤피카)가, 16일에는 온두라스의 윌슨 팔라시오스(30, 스토크시티)가 경기 중 퇴장을 당했다. ‘독일-포르투갈’ 페페 퇴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독일-포르투갈’ 페페 퇴장, 포르투갈 끝났네”, “‘독일-포르투갈’ 페페 퇴장..당황스럽다”, “‘독일-포르투갈’ 페페 퇴장..시한폭탄 결국 터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일은 외질, 뮐러, 괴체, 쉬얼레, 크로스 등 젊고 뛰어난 선수들과 람, 슈바인슈타이거, 메르테사커, 포돌스키 등 기존 맴버들과의 융화로 월드컵 출전국 중 신구 조화가 가장 잘된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맞서는 포르투갈은 ‘축구 천재’ 호날두가 이끄는 팀이다. 최근에는 무티뉴, 페페, 코엔트랑, 나니 등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이 배출됐다. 사진 ⓒAFPBBNews = News1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페페 박치기에 ‘원조 문제아’ 조이 바튼도 “미친…” 과거 메시 상대 만행은?

    페페 박치기에 ‘원조 문제아’ 조이 바튼도 “미친…” 과거 메시 상대 만행은? 17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독일의 토마스 뮐러(24·바이에른 뮌헨)에게 박치기를 하다가 퇴장당한 포르트갈의 수비수 페페(31·레알 마드리드)의 과거 전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페페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도 정평이 난 ‘문제아’다. 페페는 뛰어난 수비능력으로 명문 중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불같은 성격과 폭력적인 행동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선수다. 페페는 지난 2012년 1월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그라운드에 쓰러진 틈을 타 손등을 고의로 밟고 지나가 논란을 일으켰었다. 또 2009년에도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프란시스코 카스케로의 다리를 걷어찬 뒤 다시 등을 걷어차 퇴장을 당했었다. 당시 페페는 10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었다. 페페는 폭력적 성향 때문에 축구팬들 사이에서 ‘깡페페’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 다른 ‘문제아’인 조이 바튼(32·퀸스파크레인저스) 역시 페페가 뮐러에게 박치기를 한 직후 “세계 최고 수준의 미친 행동”이라고 혀를 차기도 했다. 일부 팬들은 이미 페페가 조이 바튼이나 로이 킨 등 세계적인 ‘싸움꾼’ 대열에 합류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르투갈 페페, 반칙왕 등극?

    포르투갈 페페, 반칙왕 등극?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독일과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앞세운 포르투갈은 ‘죽음의 G조’에서 독일과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0-2로 뒤진 전반 37분 페페(레알 마드리드)가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다운됐다. 페페는 포르투갈 진영에서 공을 드리블하다 독일의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달려들자 팔로 얼굴을 가격했다. 페페는 자신의 손에 얼굴을 맞고 넘어진 뮐러를 보고 분에 못 이기는 듯 뮐러에게 다가가 박치기했다. 결국 페페는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에서 쫓겨났다. 페페는 앞서 2011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FC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도 후반 16분 거친 행동으로 퇴장 당했고 2009년 헤타페와 경기에서도 상대 선수를 가격해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페페와 호날두, “포르투갈 승리는 우리에게 달렸다”…책임감 막중

    [포토] 페페와 호날두, “포르투갈 승리는 우리에게 달렸다”…책임감 막중

    페페와 호날두, “포르투갈 승리는 우리에게 달렸다”…책임감 막중 16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테 노바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예선 1차전 독일과 포르투갈의 경기 전 훈련에서 몸을 풀며 장난을 치는 포르투갈 DF 페페(3)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차군단 군무 vs 호날두의 독무

    ‘전차군단에 홀로 맞서는 호날두.’ 브라질월드컵에서 하얗게 밤을 지새울 가치가 충분한 빅매치 가운데 하나가 17일 오전 1시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리는 독일과 포르투갈의 G조 첫 경기다. ‘전차군단’ 독일은 2002년 한·일대회에 이어 2006년 독일대회, 2010년 남아공대회 연속 3위를 차지한 전통의 강호다. 최근 세 차례 대회 모두 4강에 든 나라는 독일이 유일하다. 이번 대회에서도 개최국 브라질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독일은 마침 이날 경기로 본선 통산 100경기 출전 위업을 달성한다. 18차례 본선에 진출해 월드컵 84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것. 통산 최다 우승(5회)에 빛나는 브라질조차 지난 13일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로 98경기를 채웠을 뿐이다. 포르투갈은 독일에 견줘 전력이 뒤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대표팀 맞대결에서도 3승5무9패로 뒤졌다. 최근 맞붙은 유럽축구선수권(유로)2012 조별리그에서도 0-1로 졌다. 월드컵 본선에는 모두 여섯 차례 나섰지만 1966년 잉글랜드대회 3위가 가장 나은 성적이었다. 하지만 세계 축구 팬들이 이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때문이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골잡이 호날두는 폭발적인 드리블과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 수비진의 넋을 빼기 일쑤다. 포르투갈 팬들은 그가 세 번째 출전하는 이번 대회 본선에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믿고 있다. 소속팀에서는 늘 펄펄 날았고 유럽예선에서 모두 7골을 뽑았지만 이상하게도 2006년 첫선을 보인 독일대회 이후 정작 본선에서는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지난 12일 훈련장을 일찍 떠나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지만 선발 출전을 벼르고 있다. 더욱더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은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은 메주트 외칠(아스널)과 벌일 골 사냥 대결이다. 이와 함께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와 마츠 후멜스, 제롬 보아텡, 필리프 람이 버티는 독일 수비진은 최강으로 불린다. 외칠과 마리오 괴체, 토니 크로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이 포진한 미드필드도 화려하다. 관록의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토마스 뮐러가 이끄는 공격진 역시 언제든 골망을 흔들 태세다. 포르투갈도 페페, 파비우 코엔트랑, 나니, 실베스트르 바렐라 등 명문 구단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 호날두를 축으로 한 조직력이 독일 격파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경북 청송군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

    경북 청송군이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됐다. 군은 청송지질공원이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국가지질공원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부산지질공원, 강원평화지역을 포함해 모두 5곳이다. 국내 최초 내륙중심형인 청송 국가지질공원 인증지역은 5개 읍·면(청송읍, 부동·진보·안덕·부남면) 175.26㎢에 이른다. 주왕산지구(122.46㎢)와 신성지구(52.8㎢)로 나눠지는 이들 지역에는 급수대 주상절리, 얼음골 등 지질명소 17곳과 주방계곡, 신성계곡 녹색길 등 4개 지질탐방로가 포함됐다. 청송은 선캠브리아기의 변성암류로부터 중생대 퇴적암과 화성암류, 신생대 화성암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질이 분포돼 있고, 지질 간 상호작용으로 단애·구과상유문암·페페라이트·공룡발자국·동굴·폭포 등 보기 드문 특징을 갖춰 고고학적·생태적·문화적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2012년부터 지역에 산재된 자연문화 유산과 다양한 지질·지형 등을 세계지질공원에 등재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했었다. 군은 이 과정에서 지질탐방로·탐방객 안내센터·지질학습관·지질명소 안내판 설치·지질공원 해설사 양성 등 관광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제도는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보전하고 교육 및 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됐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앞으로 지질공원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는 한편 세계지질공원 등재도 추진하겠다”면서 “인근의 객주테마파크, 솔누리 느림보마을 등과 연계해 관광벨트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동해안 4개 시·군 25곳의 지질명소를 2017년까지 세계지질공원에 등재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다. 청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은 제니퍼 로렌스 나비효과? 피자가게 주인 ‘대박’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은 제니퍼 로렌스 나비효과? 피자가게 주인 ‘대박’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브래드 피트가 피자를 서빙해 화제다. 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진행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회자 앨렌 드제너러스가 시상식 도중 피자를 배달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엘렌 드제너러스는 시상식 초반 “여기 배고픈 사람 없나? 라지 피자 두 판을 시키겠다”고 물었다. 사람들은 엘렌의 말을 농담으로 받아들였으나 농담이 아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시상이 끝난 후 실제로 피자가 배달됐기 때문. 갑작스러운 피자 배달에 시상식장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피자가 배달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턱시도 차림으로 피자를 서빙해 눈길을 끌었다. 메릴 스트립을 비롯해 마틴 스콜세지 등 배우들은 피자 한 조각씩을 받아들고 미소 지었다. 엘렌 드제너러스는 피자를 나눠준 뒤 배우들에게 팁을 요구하며 “지금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엘렌 드제너러스가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했던 이야기를 귀담아두고 있던 것 아니냐는 재미있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배고파 죽겠어요. 어디 먹을 거 없어요?”라고 되물었다. 이를 눈여겨 본 엘렌 드제너러스가 올해 시상식에서 피자 배달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사회자 엘렌 드제너러스가 시킨 피자를 가져온 배달부는 시상식장 인근 피자집 점장으로 밝혀졌다. 시상식 연출진이 꾸며 배우가 연출한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진짜’ 피자 배달부가 시상식에 나타난 것이다. 3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시상식 때 드제네러스의 안내에 따라 피자 상자 3개를 들고 나타난 피자 배달부는 할리우드 거리의 한 작은 피자집 점장 에드거 마티로시언으로 밝혀졌다. 아카데미 시상식 당일 시상식 연출진 중에 한명이 할리우드 거리의 한 피자 체인점에 전화로 치즈 피자, 페페로니 피자, 그리고 콤보 피자 등 피자 3판을 주문했다. 그리고 드제너러스와 연출진은 선셋 거리 피자 체인점 점장인 마티로시언을 ‘콕’ 찍어 배달을 와달라고 요청했다. 마티로시언은 피자 3판을 배달하고 팁으로 1천 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드제너러스가 모자를 들고 다니며 즉석에서 걷은 400 달러에 600 달러를 보태 1천 달러를 채워줬다고 설명했다. 피자 값은 75달러였지만 배달료 10달러가 추가됐다. 드제네러스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이날 출연한 마티로시언은 “당신이 그냥 날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갔더니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였다”며 당시에 엄청나게 놀랐다고 회고했다. 그는 특히 꿈에서나 한번 보고 싶었던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를 만난 것이 가장 짜릿했다고 털어놓았다. 마티로시언은 배달부로 이 피자 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해 6년 전에 체인점 하나를 사들여 점장이 됐다. 드제너러스는 토크쇼를 녹화하면서 방송국 근처에 있는 이 가게에서 즐겨 피자를 배달시켜 먹어 이 가게를 잘 안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대박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귀엽다” “아카데미 시상식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불필요한 권위 따위는 집어던진 유쾌한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탈리아 마피아 두목, 산 채로 돼지에게 잡아먹혀

    이탈리아 마피아 두목, 산 채로 돼지에게 잡아먹혀

    이탈리아 마피아 두목이 산 채로 돼지에게 먹힌 사실이 밝혀져 현지에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마피아 두목 프란체스코 라코스타가 경쟁 조직원들로부터 쇠파이프 공격을 받은 뒤 돼지 우리에 던져졌다고 보도했다. 라코스타는 비명을 지르며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결국 굶주린 돼지 16마리에 의해 먹힌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현장에는 라코스타가 살해된 흔적은 있었지만 시신는 남김없이 사라졌다.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 경찰은 27일 라코스타를 살해하라고 지시한 ‘느드랑헤타’의 두목 시모네 페페를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현지 경찰은 두 조직이 60년 가까이 세력다툼을 해왔으며 최근 페페의 대부가 라코스타의 조직원에 의해 살해당하자 페페가 복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계로 본 ‘현역 최고의 PK 방어 골키퍼 TOP 10’

    통계로 본 ‘현역 최고의 PK 방어 골키퍼 TOP 10’

    13일 ‘UEFA 선정 최고의 PK 키커 TOP 5’ 기사가 나간 이후, 많은 독자들이 “그럼 가장 PK를 잘 막는 골키퍼는 누구인가”라는 궁금증을 보였다. 그 후, 축구 매체를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내용에 대한 신뢰성 있는 매체의 선정자료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유럽축구 통계사이트들의 자료 및 유럽 각 지역 언론매체에서 거론하는 우수 골키퍼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누가 가장 PK를 잘 막는 골키퍼’인지 조사해봤다. 아래 기사에 나오는 통계자료는 유럽 축구 통계사이트 중 특히 골키퍼들의 모든 페널티킥과 관련된 자료(해당 경기의 일시, 해당키커, 성공여부 등)를 수집해놓은 사이트를 인용한 것으로, 현역선수들의 팩트는 모두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은퇴선수에 대해서는 정확한 자료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 해당 랭킹은 현역 선수를 대상으로 하되, 팬들이 궁금해하는 은퇴선수 중 자료가 확실한 선수에 대해서는 별첨했다. 랭킹에 든 골키퍼들간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TOP 10’으로 작성했으며, ‘최고의 PK 키커’와 마찬가지로 30회 이상 PK상황을 맞은 골키퍼를 대상으로 작성했다. 때문에, 총 24회 중 12회를 선방한(50%) 골키퍼 디에고 알베스는 랭킹에서 제외됐다. <현역 선수 중 최고의 PK 방어 골키퍼 TOP 10> 10. 페페 레이나(65회 중 16회 선방, 24.61%) 페널티킥 성공률 100%를 달리던 발로텔리의 대기록을 무너뜨린 골키퍼, 레이나가 10위에 올랐다. 리버풀에서 예능 축구를 보여주던 끝에 나폴리로 옮긴 레이나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링크가 되고 있다. 9. 이케르 카시야스(100회 중 25회 선방, 25%) 무리뉴 전 레알 감독과의 불화 이후 벤치에 앉으며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카시야스. 현시대 최고의 골키퍼로 불리는 그 명성답게 4번 중에 1번은 막아내는 통계치를 보여주고 있다. 2002 월드컵에서 홍명보가 카시야스를 상대로 승부차기 결승골을 기록한 바 있다. 8. 지안루지 부폰(104회 중 28회 선방, 26.92%) 카시야스와 현시대 최고의 골키퍼를 두고 긴 경쟁을 벌여온 부폰이 이 랭킹에서도 나란히 랭킹에 올랐다. 비록 최고 전성기를 지났다는 평가가 있지만, 현재도 충분히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2 월드컵에서 안정환이 부폰을 상대로 결승골을 뽑아낸 바 있다. 7. 조 하트(42회 중 12회 선방, 28.57%) 잉글랜드의 ‘골키퍼 잔혹사’를 끝내줄 것으로 예상됐다가 긴 부진의 늪에 빠져 다시금 잉글랜드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조 하트. 그러나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PK 선방기록은 수준급이다. 로이 호지슨 감독은 전통적으로 승부차기에 약한 잉글랜드를 생각하면 조 하트의 PK 선방률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6. 보이치에흐 슈제츠니(33회 중 10회 선방, 30.30%) 페널티킥을 막아낸 뒤, 쇄도하는 선수의 슛까지 막아내며 센세이셔널한 선방을 보여준 바 있는 슈제츠니도 현재까지 30%가 넘는 PK 선방률을 보여주고 있다. 기복이 있는 점이 단점이지만, PK 상황에서는 기대되는 키퍼임에 틀림없다. 5. 이고르 아킨페프(42회 중 13회 선방, 30.95%) 퍼거슨 감독, 벵거 감독이 모두 한 때 눈독을 들였던 아킨페프가 5위에 올랐다. 단신이지만,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가장 좋은 때는 ‘야신의 귀환’으로까지 불리며 명문클럽의 러브콜을 받지만, 소속팀에 대한 애정이 깊어 이를 스스로 물리치고 있는 아킨페프다. 4. 팀 하워드(58회 중 18회 선방, 31.03%) 한 때 맨유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에버튼에서 오래 수준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팀 하워드도 PK 선방에는 일가견이 있는 선수다. 그는 현재 EPL골키퍼 중 이 랭킹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데 헤아는 제외, 사유는 하기에 기재) 3. 마누엘 노이어(56회 중 18회 선방, 32.14%) 전반적인 골키퍼 능력에서 현재 최고의 키퍼 중 하나로 평가 받는 노이어가 3위에 올랐다. 뛰어난 골키퍼가 많은 독일에서, 그가 No.1 키퍼로 나서는 데는 그의 뛰어난 PK선방률도 한 몫을 하고 있다. 2. 사미르 한다노비치(78회 중 26회 선방, 33.33%) 인터밀란의 ‘수호신’ 훌리오 세자르가 부진을 거듭하다가 인터밀란을 떠난 후, 그 공백을 바로 채우며 리그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인터밀란에서도 든든하게 골문을 지키고 있는 한다노비치. 그는 충분히 뛰어난 골키퍼이지만, 그의 PK 선방률은 ‘세계 최고’라고 불려도 될만한 수준이다. 지금까지 3개의 PK 중 1개는 막아내는 환상적인 선방률을 보이고 있다. 그는 카시야스보다 22번 PK 방어 기회가 적었음에도 이미 2차례나 더 막아냈다. 1. 훌리오 세자르(54회 중 20회 선방, 37.03%) 지난시즌 Q.P.R.을 홀로 지탱하다시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에는 벤치신세를 지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훌리오 세자르. 팬들 사이에서 ‘세자르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지닌 그는 PK 선방에 있어서도 총 54회 중 20회를 막아내며 37%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키퍼를 벤치에 앉혀놓는 레드냅 Q.P.R 감독의 의중이 궁금할 따름이다. <기타 주요 골키퍼 및 은퇴 골키퍼> 위의 10명 이외에 팬들이 궁금해했던 주요 선수 및 은퇴선수에 대한 자료를 첨부한다. 챔스 결승에서 호날두의 PK를 선방했던 피터 체흐는 11위로 아쉽게 랭킹 밖에 자리 잡았으며, 디에고 알베스와 다비드 데 헤아는 위 랭킹 최상위권의 선방률을 보이고는 있지만, 그 모수가(방어횟수) 너무 작다는 점은 고려되어야 할 점이다. 명성에 비해 PK 선방률은 현저히 떨어지는 키퍼들도 눈에 띄는데, 최근 축구계 레전드들의 극찬을 받았던 팀 크룰 골키퍼는 30회 중 2회만을 선방했으며, PK 상황에서 화려한 몸동작으로 팬들이 기억하고 있는 두덱 골키퍼는 29회 중 5회만을 선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5회 중 1회가, 이스탄불의 기적을 이끌어낸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의 당시 최고의 스트라이커, 셰브첸코의 PK였다는 점 또한 흥미로운 점이다. - 디에고 알베스 : 12/24(50%) - 다비드 데 헤아 : 7/20(35.00%) - 피터 체흐 : 20/87(22.99%) - 레네 아들러 : 8/36(22.22%) - 시몬 미뇰레 : 5/22(22.72%) - 셰이 기븐 : 19/87(21.83%) - 빅터 발데스 :11/53(20.75%) - 브래드 프리델 : 10/62(16.12%) - 반 데 사르 : 21/94(22.34%) - 올리버 칸 : 34/139(24.46%) - 예지 두덱 : 5/29(17.24%) - 레프 야신 : 150 선방 / 270경기(비공인 기록, 정확한 통계자료 없음)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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