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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 순환 앞장서는 마포구… 지역 곳곳에 투명 페트병 배출함 설치

    자원 순환 앞장서는 마포구… 지역 곳곳에 투명 페트병 배출함 설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배달 문화 확산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가 자원 순환 실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8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통해 생활 쓰레기를 감량하고, 투명 페트병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구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투명 페트병 전용 배출함’을 지역 내 30곳에 설치했다. 분리 배출함은 페트병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대학교, 기숙사, 청년주택 등 청년 밀집 지역과 구립 체육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관 등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에 마련됐다. 또한 구는 단독주택 비중이 높은 성산1동과 신수동에 상시 배출할 수 있는 투명 페트병 거점 배출함을 각 5대씩 총 10대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수집한 투명 페트병은 마포구 자원순환과 차고지에서 재활용 상품 제작을 위한 원료로 1차 분쇄해 구와 협약된 생산 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생활 쓰레기 소각만이 답이 아니다”라며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촉진해 소각량 감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립공원 ‘레인저’, 폐페트병 재활용 순찰복 입는다

    국립공원 현장 직원(레인저)들이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순찰복을 입는다. 국립공원공단은 1일 폐페트병을 이용한 재생섬유로 제작된 순찰복(상의)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페트병에서 생산한 재생 섬유로 순찰복 상의 3종(동복·춘추복·하복)을 제작해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착용시킨 후 의견을 반영해 활동성과 기능성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모든 국립공원 직원에게 총 2만 2465벌의 폐페트병 재활용 순찰복을 지급할 계획이다.
  • 사일사/국립공원 레인저 폐페트병 재활용 순찰복 착용…1벌당 13개

    사일사/국립공원 레인저 폐페트병 재활용 순찰복 착용…1벌당 13개

    국립공원 현장 직원(레인저)들이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순찰복을 입는다. 국립공원공단은 1일 폐페트병을 이용한 재생섬유로 제작된 순찰복(상의) 착용한다고 밝혔다. 페트병에서 생산한 재생 섬유로 순찰복 상의 3종(동복·춘추복·하복)을 제작해 지난해 9월부터 2달간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착용한 후 의견을 반영해 활동성과 기능성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10월까지 전국 모든 국립공원 직원에게 총 2만 2465벌의 폐페트병 재활용 순찰복을 지급할 계획이다. 순찰복 1벌당 500㎖ 페트병 13개가 사용된다는 점에서 총 29만 2000개를 재활용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3122㎏의 탄소저감이 가능해 탄소중립 관련 공공기관의 역할과 실천이라는 의미도 더하게 됐다. 순찰복에 사용한 친환경 소재는 공인 시험기관의 검사를 거쳤다. 재생 섬유 함유량은 각각 동복 38%, 춘추복 40%, 하복 58% 등이다. 공단은 친환경도시락 및 야영장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 친환경 순찰차량 운영 등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의 환경에 대한 상징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순찰복외 근무복 등에도 친환경 의류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나님께 용서 구했다”더니 사형 선고…교도소서 또 살인한 무기수

    “하나님께 용서 구했다”더니 사형 선고…교도소서 또 살인한 무기수

    살인죄로 복역하던 중 교도소 동료를 또다시 살해한 무기수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사형 선고는 극히 이례적 사례로 이 무기수가 2016년 ‘GOP 총기 난사 사건’ 주범 임모 병장 사건이 마지막이던 대법원 사형 최종 확정 판결을 이을 가능성이 적잖아 주목을 끈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흥주)는 26일 살인 및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27)씨의 항소심을 열고 사형을 선고했다. 이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또 이씨와 함께 살인에 가담한 감방 동료 A(20)씨와 B(28)씨에게 각각 징역 14년과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는 살인을 저지른지 2년 만에 이유 없이 또다시 살인을 저질렀다”며 “그동안 가석방을 받아 밖에서 살인을 한 사건은 있었지만 살인을 저지른 재소자가 교도소에서 또 살인을 저지른 사건은 전례가 없다. 교화 가능성이 의문스러워 법정 최고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A씨와 B씨는 1심에서 종범으로 보았으나 이씨가 피해자를 폭행하는 동안 망을 보고, 함께 괴롭히고, 쓰러진 피해자를 보호하기는커녕 처리를 논의한 것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고 공범”이라면서 1심 판결을 파기했다.무기수인 이씨는 2021년 12월 21일 오후 9시 25분쯤 충남 공주교도소에서 같은 방 A·B씨와 함께 감방 동료인 박모(당시 42세)씨를 마구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 13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숨진 박씨는 각설이와 방송 캐릭터를 흉내 내라는 조롱과 폭행들을 당하면서도 저희가 두려워 신고는커녕 제때 치료도 받지 못했다”며 “나는 희망 없는 현실에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요즘 성경책을 구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용서를 구했다. 박씨가 얼마나 지옥 같은 시간 보냈을지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고 영화 ‘밀양’에 나오는 대사와 비슷한 말들을 늘어놨다. 이씨는 박씨가 2021년 10월 출소 세 달을 남기고 공주교도소로 이감해오자 권투 연습을 한다며 주먹과 몽둥이로 박씨의 복부를 때리고, 플라스틱 식판으로 머리를 때리고, 샤프연필로 허벅지를 찌르는 등 상습 폭행했다. 또 협심증을 앓던 박씨에게 20여일 간 약을 못 먹게 막았고, 박씨의 집 주소를 알아내 “신고하면 보복하겠다”고 협박도 했다. A·B씨는 이씨의 범행을 도운 것 외에도 박씨의 머리를 약병으로 내리치고, 페트병에 담긴 뜨거운 물을 머리에 부어 화상을 입히는 짓을 일삼았다. A씨는 사건이 터져 B씨와 분리되자 교도소 검열을 피해 B씨에게 편지를 보내 “이씨에게 모든 죄를 떠넘기자”고 공모하고, 자신들의 범행 은폐를 시도하기도 했다. 검찰은 13일 결심공판에서 “권투 챔피언 출신의 같은 방 재소자가 출소한 뒤 이씨가 ‘감옥의 제왕’처럼 군림하면서 폭행을 일삼았고, 결국 살인까지 저질렀다”며 “이씨는 박씨가 폭행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해도 때렸고, 교도관에게 발각될까봐 치료보다 방치를 선택하는 짓을 저지른 공동 살인”이라고 주장했다. 결심공판에 참석한 박씨의 동생은 “이 시간에도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형의 마지막 모습, 우리 가족은 그날에서 벗어나지 못해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며 “어머니는 본인이 잘못 키워 죽음에 이른 것 같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누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울먹였다. 동생은 “사죄해야 할 피고들은 형량을 줄이려고 혈안이 돼 사과 한마디 없이 재판을 받고 있다”며 “형이 지옥 같은 방에 갇혀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짊어진 고통을 생각해 극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선고 후 박씨의 동생은 “1심 판결이 너무 불공평하다 생각했는데 항소심 재판부에서 판결을 제대로 내려줘 형님의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풀릴 듯하다”면서 “다른 2명에게도 살인죄가 적용된 것은 적절했지만 형량이 가벼운 것 같아 조금 아쉽다”고 말했다. 1심을 맡은 대전지법 공주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매경)는 지난해 7월 “이유 없이 또 생명을 짓밟았지만 처음부터 살해할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이씨에게 또다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었다. 이씨는 2019년 12월 26일 밤 충남 계룡시에서 “금을 사고 싶다”는 자신의 인터넷 글을 보고 금을 팔려고온 남성(당시 44세)의 머리를 둔기로 잔혹하게 내리쳐 살해하고 금 100돈(당시 2600만원 어치)이 들어있는 크로스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돼 공주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재소자 박씨를 상대로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사실상 사형제 폐지국가로 분류되면서 중학생 딸 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2018년 1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 받는 등 사형이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건은 장기간 없었다.
  • 안성시  투명페트병  가져오면 kg당 720원 준다

    안성시  투명페트병  가져오면 kg당 720원 준다

    경기 안성시는 시민 대상 투명페트병 수거 보상단가를 ㎏당 480원에서 720원으로 150%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서는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투명페트병, 건전지, 종이팩을 가지고 오면 보상금과 장려품을 지급하는 시민참여형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는 다량배출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명페트병 수거보상제를 도입, 100개이상 모아 시 자원순환과로 수거 요청하면 현장으로 찾아가서 무게 측정 후 현금으로 보상해 줘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재활용업체에 판매하는 단가를 시민들에게 그대로 적용하며,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보상단가도 올라 시민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 수거보상제는 재활용품 선별 비용이 감소하는 만큼 참여하는 시민에게 장려금 형태로 돌려드리는 사업” 이라며 “환경도 지키고, 보상금도 받을 수 있는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 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옥의 교도소’ 만든 무기수, 사형 구형 ...“하나님께 용서 구했다”

    ‘지옥의 교도소’ 만든 무기수, 사형 구형 ...“하나님께 용서 구했다”

    살인을 저질러 복역하던 중 교도소 동료를 또 살해한 무기수가 항소심에서 사형을 구형 받았다.검찰은 13일 대전고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흥주) 심리로 열린 이모(27)씨의 살인, 특수폭행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이씨와 함께 살인 혐의로 기소된 감방 동료 A(20)씨와 B(20)씨에게 각각 1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무기수 이씨는 1심에서 사형이 구형됐으나 무기징역을 또다시 선고 받았다. 검찰은 이날 결심공판에서 “평소 폭력 행사가 잦았던 무기수에게 재차 무기징역을 선고해서 면죄부를 주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재발 방지와 교정 질서 회복을 위해 이씨에게 사형 선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한 명은 목을 조르고 한 명은 망을 보는 등 역할을 확실히 분담해서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을 은폐하려 했다”며 “이씨가 치명상을 가할 때마다 망을 봤다는 사실만으로도 A, B씨는 살인 행위의 공동정범”이라고 주장했다. 무기수인 이씨는 2021년 12월 21일 오후 9시 25분쯤 충남 공주교도소에서 같은 방 A·B씨와 함께 감방 동료인 박모(당시 42세)씨를 마구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결심공판에 참석한 박씨의 동생은 “이 시간에도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형의 마지막 모습, 우리 가족은 그날에서 벗어나지 못해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며 “어머니는 본인이 잘못 키워 죽음에 이른 것 같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누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울먹였다. 동생은 “사죄해야 할 피고들은 형량을 줄이려고 혈안이 돼 사과 한마디 없이 재판을 받고 있다”며 “형이 지옥 같은 방에 갇혀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짊어진 고통을 생각해 극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반면 이씨 측 변호인은 “이씨가 ‘다시는 교도소에서 잘못을 안 저지르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하는 점 등으로 미뤄 교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 짓기 어렵다”며 사형 선고만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A, B 측 변호인은 “심리적 복종 관계에 있던 무기수 이씨의 지시를 거부하지 못했고, 이씨의 범행을 못 말린 것을 자책한다”고 선처를 호소했다.이씨는 최후 변론에서 “숨진 박씨는 각설이와 방송 캐릭터를 흉내 내라는 조롱과 폭행들을 당하면서도 저희가 두려워 신고는커녕 제때 치료도 받지 못했다”며 “나는 희망 없는 현실에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요즘 성경책을 구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용서를 구했다. 박씨가 얼마나 지옥 같은 시간 보냈을지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고 진술했다. 앞서 이씨는 1심 결심 공판 때는 “무기수라 총대를 메겠다고는 했지만, 살인은 (A, B씨와 함께 한) 공동 범행이었다”고 단독 범행을 부인했었다. 이씨는 박씨가 2021년 10월 출소 세 달을 남기고 공주교도소로 이감해오자 권투 연습을 한다며 주먹과 몽둥이로 박씨의 복부를 때리고, 플라스틱 식판으로 머리를 때리고, 샤프연필로 허벅지를 찌르는 등 상습 폭행했다. 또 협심증을 앓던 박씨에게 20여일 간 약을 못 먹게 막았고, 박씨의 집 주소를 알아내 “신고하면 보복하겠다”고 협박도 했다. A·B씨는 이씨의 범행을 도운 것 외에도 박씨의 머리를 약병으로 내리치고, 페트병에 담긴 뜨거운 물을 머리에 부어 화상을 입히는 짓을 일삼았다. A씨는 사건이 터져 B씨와 분리되자 교도소 검열을 피해 B씨에게 편지를 보내 “이씨에게 모든 죄를 떠넘기자”고 공모하고, 자신들의 범행 은폐를 시도하기도 했다. 검찰은 “권투 챔피언 출신의 같은 방 재소자가 출소한 뒤 이씨가 ‘감옥의 제왕’처럼 군림하면서 폭행을 일삼았고, 결국 살인까지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이씨는 박씨가 폭행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상황에도 때렸고, 교도관에게 발각될까봐 치료보다 방치를 선택하는 짓을 저지른 공동 살인”이라고 주장했다. 1심을 맡은 대전지법 공주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매경)는 지난해 7월 “이유 없이 또 생명을 짓밟았지만 처음부터 살해할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이씨는 2019년 12월 26일 밤 충남 계룡시에서 “금을 사고 싶다”는 자신의 인터넷 글을 보고 금을 팔려고온 남성(당시 44세)의 머리를 둔기로 잔혹하게 내리쳐 살해하고 금 100돈(당시 2600만원 어치)이 들어있는 크로스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돼 공주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또 살인을 저질렀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성동의 ‘지구 지키기’[현장 행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성동의 ‘지구 지키기’[현장 행정]

    “우유팩 10개, 폐건전지 10개씩 모아 왔어요.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하나뿐인 지구’의 폐자원 교환부스. 우유팩,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등을 집에서 가져와 화장지와 새 건전지로 교환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영하 10도 안팎의 날씨에도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이 행사장을 찾아 고사리손으로 힘을 보탰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폭우,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주민들이 지구를 위해 할 일들을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환경 행사로는 구가 처음 여는 행사다. 구는 ▲친환경 체험존 ▲에코 라이프존 ▲기후홍보존 ▲리필스테이션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환경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여러 부스를 둘러보고 자전거 발전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정 구청장은 “온난화로 인해 지구 평균 기온이 1.5℃ 상승하면 인류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이제는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의 시대에 살게 됐다”고 강조했다. 친환경 체험존에서는 화장품업체 클리오와 협업한 화장품 공병 드로잉을 비롯해 아이스팩 방향제 만들기, 커피박 트레이 드로잉, 양말목 키링 만들기, 자투리 가죽 업사이클링 등의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집 내부공간을 업사이클링 용품을 활용해 꾸며 일상에서의 친환경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 라이프존도 마련됐다. 아울러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상기후 사진전,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빈 용기를 가져와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을 구매해 보는 리필 스테이션, 친환경·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 등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주민투표도 실시됐다.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고 냉난방온도를 잘 지키면 1년에 576㎏, 1주일에 한 번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년에 455㎏의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주민들은 저마다 실천할 수 있는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며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늘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한 만큼 가족들과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행사 홍보 포스터 제작 시 인증받은 친환경 종이를, 현수막은 생분해 재질을 사용했다. 우유박스, 폐팔레트 등 폐자원을 활용해 부스와 쉼터 등을 조성했다. 정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 내년 출시 25주년 맞는 제주 삼다수… 올 매출 역대 최고 3350억 달성 전망

    내년 출시 25주년 맞는 제주 삼다수… 올 매출 역대 최고 3350억 달성 전망

    내년 3월 삼다수 출시 25주년을 맞는 제주 삼다수가 올 매출 335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올해 제주삼다수의 매출(B2B:기업과 기업간 거래)이 지난해 3050억원 대비 약 10%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먹는샘물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42.8%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제주삼다수의 매출 신장은 생산량 확대를 통해 시장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좋은 물의 기준을 높이는 품질 혁신 경영과 함께 가정배송 애플리케이션 ‘삼다수앱’을 비롯해 온라인 채널의 직영몰을 확대했다. 또, 신규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점 역시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친환경 활동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50% 감축을 위해 라벨을 제거한 ‘제주삼다수 그린’의 비중을 30%로 늘리고, 리사이클 페트(CR-PET)를 적용한 ‘제주삼다수 리본(RE:Born)’ 등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제주삼다수 리본’은 페트병의 완전한 자원순환의 형태로 주목 받는 ‘보틀 투 보틀’ 형태로 ‘2022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대상격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소비량이 많은 500㎖ 용기의 무게를 2g 줄여 플라스틱 폐기물을 280톤 줄이는 성과도 냈다. 330㎖에 이어 ‘제주삼다수 그린’ 500㎖ 제품의 저탄소 인증 취득, 2ℓ 제품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갱신 등을 통해 소비자의 친환경 생활에 기여했다. 또, 제주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 내 재활용 도움센터, 클린하우스 등 125곳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올해에만 약 445톤의 페트병을 수거했고,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에서 145만개의 페트병을 수거해 이산화탄소 70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고객 경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제주에서 ‘제주삼다수 ‘GLOW‘ 팝업:온·오프라인 상생 페스티벌’을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를 오픈했다. 제주의 자연과 삼다수 브랜드의 독창적인 감성이 깃든 공간 구성과 제주에서 직접 공수한 식재료를 사용해 서울 도심에서 제주의 정취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믿고 마실 수 있는 품질, 환경을 생각한 경영 활동은 제주삼다수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라며 “앞으로도 제주삼다수만의 철학을 지키며 기업의 성장은 물론 시장의 성장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크리스마스·연말은 여기 어때… 승무원·소방관과 안전체험하고… 그림 재능나눔하고

    크리스마스·연말은 여기 어때… 승무원·소방관과 안전체험하고… 그림 재능나눔하고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주 곳곳에서 의미있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펼쳐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소방관·승무원 산타와 함께 항공기 특별체험·무드등 만들기 체험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제주안전체험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및 조형물을 설치해 체험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체험관 내부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119산타로 분장한 소방관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안전 다짐 배지’를 만들어 제공하고,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무드등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23일에는 제주항공 승무원과 소방관 산타와 함께하는 항공기 특별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체험이 종료되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사 내 설치된 대형LED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상영과 크리스마스 캐럴 음악 송출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청사 외부에는 루돌프 골목길 소방차와 조명 지구본 등 기념 촬영 공간도 마련했다. 안전체험 프로그램 참여는 제주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사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하나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체험관을 방문하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주안전체험관 고남기 팀장은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제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기억에 남는 안전체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주출신 작가 23명의 나눔 작은 그림전… 기부·나눔 실천해봐요 작가들의 재능 나눔과 판매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기부 나눔 실천 전시도 눈길을 끈다. 김만덕재단이 주최하고, 김만덕기념관이 주관하는 2022 나눔 작은 그림전 ‘그림의 온도’로 지난 15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강명순, 강은정, 고인자, 권순미, 김리연, 김용주, 박길주, 박종호 등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 23명이 모인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의사에 따라 참여작가의 재능 나눔이 함께 보태어져 작품이 판매되며, 판매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기부·나눔 실천 전시이다. 김만덕기념관 강영진 관장은 “각각의 그림이 담고 있는 따뜻한 온기로 보는 사람의 마음의 온도가 올라가길 바라며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겨울밤하늘의 별자리 관측체험하는 별빛교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천문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어린이 및 주민들을 직접 방문하여 천체관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찾아가는 별빛 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우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천체관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오는 12월 22일에는 오후 7시부터 추자초등학교에서 추자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자리를 준비하며, 27일에는 오후 7시부터 탑동 광장에서 공개 관측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페트병을 활용해 굴절망원경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놀면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마술쇼, 올해 마지막날에는 신화월드에서 ‘JSW 카운트다운’ 이밖에 오는 22일 제주아트센터에서는 도립제주예술단 2022년 송년 음악회가 열리며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센터 로비에서 ‘아트제주 익스프레스: 캐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대중들에게 익숙한 캐럴을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마술사 레이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프라임타악기앙상블, 클럽 노래하자 춤추자, 아르모니아 인 제주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캐롤인 실버벨을 비롯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울면 안 돼, Let it snow, 징글벨 등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유좌석제로 운영한다. 국내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MZ세대는 물론 X세대까지 빠져들게 할 ‘JSW 카운트다운 2023’이 30일, 31일에 야외주차장에서 펼쳐진다.
  • 비비엠씨, ‘고품질 자원순환 통합운영 SaaS’ 개발 “시장 확대 박차”

    비비엠씨, ‘고품질 자원순환 통합운영 SaaS’ 개발 “시장 확대 박차”

    비비엠씨(대표 김성진)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으로 진행된 ‘2022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해 AI(인공지능) 자원순환 통합운영 SaaS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자원순환 통합운영 클라우드 서비스 ‘R2Cast’(Recycling Reward Cast)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산업계에서는 자원순환 기본법에 따라 재활용시장의 양적 성장은 이루어지고 있으나, 고품질 자원순환의 성장은 미흡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었다. 재활용품의 오염과 불완전한 분리수거 과정으로 정부정책 및 시범사업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회사는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효과적인 보상체계와 효율적인 자원회수 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했다. 마트 또는 공공장소 등에서 개별 운영되던 자원회수 서비스를 그룹 단위의 대규모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COSMO)와의 시스템 연계로 효과적인 재활용품 보증금 지급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재활용품 회수 운영방식을 ‘클라우드 서비스’(SaaS)로 전환했다. 특히 이용자 입장에서 재활용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각 가정이나 관광지에서 발생한 고품질 재활용품(페트병, 종이컵, 유리병, 캔 등)이 무분별하게 수거돼 재활용률이 낮다는 점을 고려했다. R2Cast는 이용자가 직접 분리수거할 필요가 없는 ‘AI 무인회수기’를 설치 및 운영하여 고품질 재활용품을 자동 분류하고 회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품질 재활용품에 지급되는 보증금도 기존 보상체계는 개별적으로 운영돼 이용자 불편이 따랐다. ‘R2Cast’에서는 자원회수 보상금 지급방식을 명확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COSMO 시스템을 연계, 편리성을 높임과 동시에 자원순환 이용자의 동기 유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 마트나 관공서 등 공공장소를 위주로 단독 운영되던 방식에서는 운영과 유지관리에 한계가 존재한 것과 달리, ‘R2Cast’에서는 전국 대단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마트의 전국 지점을 통합 운영하거나 행정구역별 자원순환 서비스 운영을 통합하여 단일화하는 등의 방식이다. 비비엠씨는 향후 무인회수기 제조사와의 협업을 지속 추진, 더 다양한 무인회수기와 연동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 주민센터에 구축 완료됐으며, 환경부 1회용컵 보증금제도에 준하는 수요처를 위해 맞춤형 R2Cast 서비스의 구축도 준비중이다. 아울러 지하철공사를 향한 제안과 국내 유수의 대형마트사 전국 지점에도 구축이 진행 중이다. 비비엠씨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신규 개발된 고품질 자원순환 SaaS로 기존 자원순환 서비스의 문제점과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며 “자원순환 정책에 발맞춰 시장 확대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으며, 구축사례의 벤치마킹을 통해 지자체, 민간기업, 대학 등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해 서비스를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자원순환 서비스 시장의 확대와 함께 해외 진출까지 모색하며 글로벌 자원순환 서비스 시장으로의 진입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함께 투명할래?... 서귀포시, 투명페트병 직접처리 2억원 노다지 캤다

    함께 투명할래?... 서귀포시, 투명페트병 직접처리 2억원 노다지 캤다

    서귀포시가 자원순환 선도 시책의 일환으로 ‘투명페트병 직접처리 사업’을 신규 추진해 2억원의 수익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투명페트병 직접 매각 사업으로 지난 5일 기준 매각량은 363톤, 매각 수익액은 2억 38만 7000원에 이른다. 투명페트병은 고품질의 폴리에스테르 원료로 연간 우리나라 전체 수입량은 2만 9000톤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시는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투명폐트병을 최초로 수집하고 있다. 2021년 12월 25일 공동주택 뿐 아니라 단독주택에서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실시하고 있다. 시에서 직접 매각하는 경우도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는 올해 초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을 위해 전용수집함 304대를 클린하우스에 추가 비치해 클린하우스 380여개소와 재활용도움센터 55개소에 별도 배출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투명페트병 수집·반환하는 시민에게는 종량제봉투(10ℓ)를 교환(재활용데이 실시)해 줌으로써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였다. 올해 10월까지 주민에게 보상해 드린 종량제 봉투는 16만 7000장(4000만여원)에 이른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뜨리고 배출하면 된다. 시는 현재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 전용차량(2대)를 투입해 주 2회 이상씩 서귀포시 전 지역을 순회 수집해 올해 일평균 1.08톤씩을 수집 직접 매각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직접 매각 사업은 기존 4단계(수집→운반→선별·압축포장→매각) 처리과장을 3단계(수집·선별→운반→ 매각)로 단축시킨 시스템으로 기존 재활용선별장에서 선별·압축하는 과정을 없앴다. 시는 투명페트병 2㎏ 수집 시 개인 자원봉사 1회 참여 인증해 주는 ‘함께 투명할래?’ 캠페인을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협업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6765명 참여해 17톤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과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순환경제 구현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2030 쓰레기 걱정없는 제주 계획’ 달성을 위해 서귀포시가 향후 자원 재활용 선순환 선도 도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10월까지 투명페트병 매각 수입은 5억 4600만원으로 전년(1억 2000만원) 대비 4.5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페트병·종이팩 모으면 종량제 봉투로 맞바꿔… 제주, 매달 3만명 참여

    페트병·종이팩 모으면 종량제 봉투로 맞바꿔… 제주, 매달 3만명 참여

    제도 도입 1년을 눈앞에 둔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통합보상제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통합보상제가 도민에게 큰 호응을 얻어 재활용품 회수량이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통합보상제는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투명페트병, 건전지, 종이팩, 캔류 1㎏을 10ℓ 종량제 봉투 1장으로 교환해 주는 제도다. 또한 매주 일요일과 환경 기념일(지구의날 4월 22일, 환경의 날 6월 5일)에는 평상시의 2배를 보상하는 재활용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도 일부 품목에 대한 보상제도가 있지만, 제주도는 품목을 확대해 통합보상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통합보상제를 통한 재활용품 회수 실적을 보면, 1월 총 55.8톤에서 10월 79.5톤으로 4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투명페트병은 올해 1월 35.3톤에서 10월 56.7톤으로 60.6% 증가해 전체 회수량의 약 71%를 차지했다. 통합보상제 활성화 및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전면 시행으로 10월까지 투명페트병 매각 수입은 5억 4600만원으로 전년(1억 2000만 원) 대비 4.55배 증가했다. 올해 1월 재활용데이 보상기준이 1㎏당 종량제 봉투 10장에서 2장으로 변경되면서 2월에 회수량이 16% 감소했으나 5월 이후 투명페트병, 캔류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와 함께 재활용품 회수 통합보상제 지난해 시행 초에는 5400여명이 참여했으나, 올해 10월에는 월 3만 7000여명으로 급증하고 월 평균 2만 80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등 도민들의 자원순환 참여 의지가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분리배출로 재활용품이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특수본 “‘이태원’ 희생자 유류품 검사, ‘사탕 구토’ 의혹 해소 목적”

    특수본 “‘이태원’ 희생자 유류품 검사, ‘사탕 구토’ 의혹 해소 목적”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희생자의 유류품에 대해 마약류 성분을 검사한 것에 대해 당시 사탕을 먹고 사람들이 구토했다는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특수본은 9일 “당시 현장 주변에서 누군가 나눠준 사탕을 먹은 사람들이 구토하면서 쓰러졌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 같은 의혹을 해소하고자 유류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수본은 “피해자들의 마약 혐의를 수사한 것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초 현장에서 수거된 유류품에 대한 마약류 성분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대상은 사탕이나 젤리로 추정되는 물질과 페트병 400여 점이었으며 그 결과 마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은 일부 유족이 검사가 마약을 언급하며 부검을 제안했다고 주장한 것에는 “유족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실시했다”며 “마약 관련성을 확인하려 한 건 아니었다”고 일축했다.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에너지부문 최우수상] SK이노베이션 ‘그린플렉스 시리즈’

    [제28회 서울광고대상_에너지부문 최우수상] SK이노베이션 ‘그린플렉스 시리즈’

    SK이노베이션은 사업회사별로 실행해 나가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활동들을 세련된 보석함 속에 담아내는 2022 기업PR캠페인 지면광고 시리즈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종합편에서는 높은 경제적 가치를 의미하는 ‘황금열쇠’ 보석에 재활용 로고를 함께 적용하여 친환경 사업으로 새로운 성장을 열어가는 SK이노베이션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각 사업회사편에서는 전기차와 수소차를 충전하고 태양열 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제공 사업자로 거듭나는 SK에너지의 모습을 표현하였고,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 로고 형태로 보석함 속에 배치함으로써 폐플라스틱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SK지오센트릭의 ‘도시유전’을 표현하는 등 모든 사업회사들의 그린 비즈니스의 실체를 보석함 속에 담아내는 총 7편의 지면광고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향후에도 ‘글로벌 그린에너지-소재기업’ 으로 거듭날 SK이노베이션의 사업과 이를 표현할 새로운 기업PR캠페인에도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 ‘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 올라 춤추다 머리채 잡힌 관광객 [영상]

    ‘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 올라 춤추다 머리채 잡힌 관광객 [영상]

    유네스코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된 고대 유적지에 무단으로 출입해 춤을 춘 여성이 다른 관광객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 20일 멕시코 여성 아비게일 비얄로보스(29)가 멕시코 치첸이트사에 있는 쿠쿨칸 피라미드에 올랐다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비얄로보스의 몰상식한 행동은 소셜미디어인 틱톡에 다른 관광객이 영상을 올리며 알려졌다. 비얄로보스가 무단으로 올라간 피라미드는 ‘엘 카스티요’(스페인어로 성(城)이란 의미)란 별칭으로도 유명한 곳으로 지난 2007년 유네스코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한 유적지다. 피라미드 정상에 오른 비얄로보스는 내부를 구경하고 나오더니 많은 사람이 야유하는 데도 불구하고 계단 위에서 엉덩이와 팔을 흔들며 춤을 췄다.관광객들은 그녀에게 “바보”, “멍청이”, “체포해라” 등의 비난을 퍼부었고 곧 관계자가 올라가 그를 내려오게 했다. 비얄로보스가 내려오자 주변으로 몰려든 관광객들은 비얄로보스의 머리를 치거나 물을 퍼붓고 페트병을 던지는 등의 행동을 했다. 당국에 따르면 다행히 피라미드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얄로보스는 체포된 후 자신을 스페인인이라고 속이려 했으나 곧 멕시코 출신인 것이 확인됐다. 비얄로보스는 경찰서에 30분간 구금됐다가 약 260달러(약 35만원)의 벌금을 부과받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 [여기는 베트남] 이별 통보 여성에 불붙여 숨지게 한 남성, 종신형 선고받아

    [여기는 베트남] 이별 통보 여성에 불붙여 숨지게 한 남성, 종신형 선고받아

    이별을 통보한 여자 친구의 몸에 불을 붙여 숨지게 한 베트남 남성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뚜오이째를 비롯한 베트남 현지 언론은 호치민시 인민법원이 21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끄엉(23,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또한 피해자 가족에게 장례비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 배상으로 4억 동(약 2180만원)을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끄엉은 지난 2019년 초 과일을 운반하는 트럭 운전사로 고용되어 A양(23)의 집을 방문하곤 했다. 이 과정에서 A양과 사랑에 빠져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2021년 12월 A양은 끄엉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이후 끄엉의 협박성 발언이 이어졌다. 끄엉은 '네가 없는 삶은 필요하지 않아. 내가 죽으면 너도 죽는 거야. 함께 죽자!'는 식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A양은 끄엉이 위협적인 행동을 해올까 두려워 해당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가족에게 알렸다. 끄엉은 A양이 만남을 거부하자 A양의 부친에게 'A양을 만나 이야기할 수 있게 해달라'는 문자를계속 보냈다. 2021년 12월 18일 저녁 7시경 끄엉은 오토바이를 타고 A양의 집으로 향했다. 도중에 그는 주유소에 들러 휘발유 1만동 어치를 사서 페트병에 부었다. A양을 불러내 20여 분간 대화를 나누었지만, A양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다. 강력하게 이별을 통보하고 돌아서는 A양을 향해 끄엉은 페트병에 담긴 휘발유를 부은 뒤 곧바로 불을 붙였다. 온몸이 불길에 휩싸인 A양은 집 안으로 뛰어들어 “도와달라”고 소리쳤다. 놀란 가족들은 담요와 물로 불길을 끈 뒤 곧장 A양을 병원으로 옮겼다. 당일 밤 가족들의 신고로 끄엉은 경찰에 체포됐다. A양은 2021년 12월 18일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다가 2022년 1월 11일 숨졌다. 병원 측은 “A양은 전신에 45% 이상의 심각한 화상을 입어 숨졌다”고 밝혔다. 
  • ESG 과대포장 없는 지속가능 제주 관광

    ESG 과대포장 없는 지속가능 제주 관광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ESG 워싱(세탁)을 방지하는 일입니다. ESG와 관련된 일을 할 때 과대 포장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특히 친환경 제품이 아닌 것을 친환경 제품인 것처럼 홍보하는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을 경계해야 합니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지속가능한 제주 관광을 선도하는 신뢰의 리더라는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 비전 아래 ▲제주다움 ▲착한 관광 ▲환경·사람의 건강 ▲동반성장 ▲착한 기업 등 5대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ESG 경영 중장기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ESG 경영 자문위원 위촉행사를 가지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 사장은 “ESG 활동은 절대 혼자 하지 말라”면서 “공급사들과의 인권과 노동문제, 산업안전관리 등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하고 협력사들의 동참을 이끌어 ‘눈덩이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2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해양 쓰레기 팝업전시 ‘필터(Filter-必터)’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제주 바다는 우리의 놀이‘터’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터’라는 슬로건을 내걸었고 이호동 주민들과 협업해 문화콘텐츠 행사로 승화했다. 후원사인 효성티앤씨가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섬유 ‘리젠 제주’가 전시공간 조성에 활용됐다. 해변 쓰레기 수거 이벤트에 3500명이 참여해 약 2t에 달하는 해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에 앞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친환경 여행인 ‘세상에 E-RUN 트립’을 개최했으며, 도민과 관광객 273명이 참여해 약 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E-RUN 트립 캠페인은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일 위촉된 자문위원에는 송상섭 제주관광학회장,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안은주 제주올레대표이사, 강주현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등 5명이 참여했다.
  • 아임에코X현대카드 아워워터, 생수병 재활용 캠페인 진행

    아임에코X현대카드 아워워터, 생수병 재활용 캠페인 진행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는 현대카드 아워워터와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 ‘위사이클’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위사이클 캠페인은 현대카드의 브랜드 자산이자 고유의 생수 제품인 아워워터의 빈 생수병을 아임에코가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이다. 아임에코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생산한 친환경 플라스틱과 포장재로 만든 친환경 브랜드다. 회사 쇼핑몰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빈 생수병을 직접 수거하는 에코회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와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아임에코는 현대카드 사옥은 물론 현대카드가 운영하고 있는 여러 문화 공간과 공연 및 전시, 그리고 행사에서 사용된 아워워터의 생수병과 그 밖의 페트병을 수거해 리사이클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아임에코는 현대카드 서울 여의도 사옥과 지난 8월과 9월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와 ‘다빈치 모텔’ 현장에서 수거한 페트병 리사이클링을 진행한 바 있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당장의 이익 감소를 감수하면서까지 전개해온 아임에코의 친환경 행보에 많은 기업이 공감하고 관심을 표하고 있다”며 “아임에코의 고객사이기도 한 현대카드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은 환경을 위하는 기업활동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환경발자국을 최소화해 탄소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의 ‘i’m eco-friendly’, 지속가능한 소비를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소비자의 의지를 뜻하는 ‘i’m eco-conscious’ 두 가지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브랜드명이다.
  • 과대포장 하지 않는 아름다운 동행…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의 DNA는 ‘ESG 경영’

    과대포장 하지 않는 아름다운 동행…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의 DNA는 ‘ESG 경영’

    “ESG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ESG Washing(세탁)을 방지하는 일입니다. ESG 일을 할 때 과대포장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특히 친환경 제품이 아닌 것을 친환경 제품인 것처럼 홍보하는 그린워싱(Green Washing·위장환경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선도하는 신뢰의 리더라는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 비전 아래 ▲제주다움 ▲착한 관광 ▲환경·사람의 건강 ▲동반성장 ▲착한 기업 등 5대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ESG경영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ESG 경영 자문위원 위촉행사를 가지면서 이같이 밝혔다. ESG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를 뜻하며 기업의 사회·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한 기업성과지표를 의미한다. 고 사장은 “ESG활동은 절대 혼자 하지 말라”면서 “공급사들과의 인권과 노동문제, 산업안전관리 등 대응을 철저히 하고 협력사들의 동참을 이끌어서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제주관광공사는 우도의 폐기물 감소와 재활용을 실천하자는 U-do, Udo 청정 우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비롯, 에너지 탄소중립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의 업무협약 등 친환경 제주 관광 CFI2030(카본 프리 아일랜드)을 향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실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2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해양쓰레기 팝업전시 ‘필터(Filter-必터)’를 해 호평을 받았다. “제주 바다는 우리의 놀이 ‘터’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터’라는 슬로건을 내걸었고 이호동 주민들과 협업해 문화콘텐츠 행사로 승화했다. 후원사인 효성티앤씨가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섬유 ‘리젠 제주’가 전시공간 조성에 활용됐다. 해변 쓰레기 수거 이벤트에 3500명이 참여해 약 2톤에 달하는 해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ESG경영의 필수요건인 ‘혼자 하지 않고 협력업계의 동참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에 앞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친환경 여행인 세상에 ‘E-RUN 트립’을 개최해 도민과 관광객 273명이 참여해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E-RUN 트립’ 캠페인은 지난 7월에 ‘Zero Waste ISO17065’ 인증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한국판 8월호에 소개되기도 했다. 공사는 또 ESG 경영에 노력한 결과 일자리 창출 실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일·생활 균형 문화를 이끌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한편 지난 7일 위촉된 자문위원에는 송상섭 제주관광학회장,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안은주 제주올레대표이사, 강주현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등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ESG경영의 주요 사안에 대한 검토와 공유, 피드백 기능을 담당하고 주요 현안 발굴과 이사회 안건 상정 등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 페트병이 옷으로… 마포에서 보세요

    페트병이 옷으로… 마포에서 보세요

    서울 마포구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모아 ‘섬유’로 탈바꿈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크게 늘어 쓰레기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재활용 자원의 가치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투명 페트병을 모아 섬유로 만들어 주는 업사이클링 체험 공간을 청사 내에 마련했다. 구청사 1층에 마련된 체험 공간은 주민들에게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이유’와 ‘페트병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체험 공간에서 투명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플레이크(균일한 형태의 평평한 조각) 형태로 잘게 분쇄된 후 세척 과정을 거쳐 작은 공 모양의 칩 형태로 바뀐다. 이는 면사로 가공돼 옷 제작에 쓰인다. 재킷의 경우 생수병 32병, 반팔 티셔츠는 생수병 15병이 활용된다. 투명 페트병 업사이클링 기계는 마포구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체험 공간을 시작으로 마포구 전역에 업사이클링 장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올바른 분리배출로 재활용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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