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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호텔앤리조트, 새봄 맞아 다양한 3월 이벤트

    호반호텔앤리조트, 새봄 맞아 다양한 3월 이벤트

    숲속 프라이빗 투어, 플로깅, 그림대회 등 다양어린이 투숙객에 칫솔·치약, 화이트데이엔 사탕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신학기, 새 출발 시즌인 3월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충북 제천)에서는 봄맞이 초심 ‘만보 걷기’를 진행한다. 투숙 기간 내 하루 동안 만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면 소정의 선물을 준다. 또한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는 ‘봄 야생화 찾기‘ 프로그램과 리솜 엔터테인먼트 전문 크루인 리오(RE:O)가 소개하는 숲속 프라이빗 투어 ’비밀의 숲 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여는 ’비밀의 숲 탐험대‘는 리조트 내 숲속 새소리와 바람 소리 등을 녹음한 USB와 핫팩, 한방차, 사우나 이용 등을 제공한다. 스플라스 리솜(충남 덕산)은 22일과 29일에 메타세쿼이아 길을 산책한 뒤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한 줄 글쓰기 프로그램이 준비했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봄의 느낌을 잘 표현한 그림을 선정해 조식이용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아일랜드 리솜(충남 태안)은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자율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달리기)을 마련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장갑, 친환경 봉투 등 플로깅 용품, 봉사활동 점수(1시간) 부여, 기념품을 준다. 아일랜드 리솜 잔디광장에서는 22~23일에 캡슐 속 종이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행운의 봄’ 프로그램을 여는데, 빠른 시간에 미션을 마치는 팀에는 스파이용권, 학용품 세트 등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전 리솜리조트에서 어린이 투숙객에 라이온코리아의 키즈세이프 칫솔&치약 세트를 주고,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츄파춥스 선물세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점별 일정은 리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신학기 시즌인 3월을 맞아, 고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리솜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둘만의 여행’은 여기로…호반호텔앤리조트, 밸런타인데이 기념 이벤트

    ‘둘만의 여행’은 여기로…호반호텔앤리조트, 밸런타인데이 기념 이벤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충북 제천)는 밸런타인데이 당일 포레스트 클럽 1층 쿠킹룸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수제 초콜릿 만들기 클래스를 연다. 클래스 하루 전까지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제철 딸기를 풍성하게 담은 특선 디너뷔페를 14~16일 운영하고, 레스트리 마묵라운지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딸기 빙수를 판매한다. 스플라스 리솜(충남 덕산)은 오는 15일 셰프와 함께 달콤한 딸기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를 준비했다. 15일과 22일에는 스테이타워 로비에서 숙박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날 선착순 100명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증정한다. 아일랜드 리솜(충남 태안) 역시 수제 초쿨릿 클래스를 마련했고, 행운의 룰렛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 등도 있다. 리조트별 자세한 일정은 리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선 ‘둘만의 여행(A journey for two)’ 패키지와 ‘우쥬 베리 미(Would you berry me?)’ 패키지를 운영한다. ‘둘만의 여행’ 패키지는 포레스트 리솜과 아일랜드 리솜에서 진행되며 객실 1박, 케이크 1종과 함께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Lindt)의 린도볼 초콜릿 세트가 제공된다. ‘우쥬 베리 미’ 패키지는 객실 1박, 스파 이용권(2인), 딸기 케이크나 딸기 빙수로 구성했고, 레스트리와 아일랜드 리솜에서만 진행된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특별한 추억을 꿈꾸는 연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라며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할 리솜리조트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사임당이 미소를?”…상인들 울린 수상한 5만원권의 정체

    “신사임당이 미소를?”…상인들 울린 수상한 5만원권의 정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인에게 위조지폐를 구매·유통한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해 상인들을 속인 혐의(위조 통화취득행사·사기 등)로 일용직 노동자 4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광주 서구 풍암동 일대 편의점 등 3곳에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5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사용하거나 사용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교도소 수형 동기 소개로 알게 된 40대 B씨에게 5만원권 위조지폐 25매를 10만원에 산 A씨는 담배 1갑을 구매한 뒤 4만 5500원의 잔돈을 거슬러 받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풍암동 한 식료품 판매점에서는 업주에게 위조한 5만원을 건네며 1만원권 5매로 교환을 시도했으며 식수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훔치기도 했다. 위조지폐에 있는 신사임당이 미소 짓고 있거나 홀로그램 등이 없는 점을 수상히 여긴 업주가 경찰에 신고하며 A씨는 지난 4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가지고 있던 위조지폐 24매와 결제에 사용한 1매 등 총 25매도 압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와 관련해 “생활비가 필요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유아 놀이 등에서 사용되는 페이크 머니를 인터넷에서 구매해 A씨에게 위조지폐라고 속인 뒤 판매한 것으로 보고 사기 혐의를 적용해 B씨를 추적 중이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상영관 운영…9월8일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무료 상영

    호반호텔앤리조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상영관 운영…9월8일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무료 상영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를 공식 후원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펼쳐지는 JIMFF는 국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대규모 행사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3년 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원스’와 ‘릴리슈슈의 모든 것’ 제천 레스트리 리솜 특별관 상영올해에도 제천 레스트리는 영화제 기간 동안 특별 상영관을 운영한다. 다음달 6일에는 존 카니 감독의 ‘원스’(Once·2006)가, 이어 8일에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걸작 ‘릴리슈슈의 모든 것’(2001)을 영화제 특별전으로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해당일 각 오후 4시이며 선착순 입장 및 관람비는 무료다. 포레스트 리솜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영화 상영일에 한해 제천예술의 전당에서 리조트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원스’가 상영되는 6일에는 시골학교 살리기 일환의 ESG활동으로 리조트 인근 백운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초청해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식사와 스파를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갖는다. 리조트는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레스트 리솜 황영기 총지배인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영화의 감동을 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관람객들의 더욱 편안하고 감동적인 경험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24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는 일본 대표 영화음악가 요시마타 료와 심사위원으로 내한하는 이와이 슌지 감독은 영화제 기간 중 레스트리에서 머물 예정이다. 2022년에는 ‘라라랜드’ 음악감독인 저스틴 허위츠가 투숙했다. 세계적인 두 예술가의 방문을 기념해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국내외 장편영화 12편, 단편영화 12편 경합올해 JIMFF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오는 2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개막작으로는 아바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아바:더 레전드’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제 장편 경쟁 부문에서는 6편의 영화가, 한국 경쟁부문에서는 6편의 장편영화와 12편의 단편영화가 경합을 벌이며, 심사 결과는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 포레스트 리솜, 27일 ‘포레스트 재즈 나잇’ 라이브 공연

    포레스트 리솜, 27일 ‘포레스트 재즈 나잇’ 라이브 공연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시작되면서 각종 음악 페스티벌 소식이 가득하다. 이번 주말에는 충북 제천의 주론산 아래 고즈넉한 숲 속에서 밤하늘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색 재즈 공연이 개최된다.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은 오는 27일 오후 8시 레스트리 브이탑 야외 가든에서 ‘겟올라잇’(Get All Right)과 함께하는 ‘포레스트 재즈 나잇’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색소폰, 바이올린, 보컬로 구성된 겟올라잇 소속 3인조 퍼포먼스 팀 ‘리얼 플레이어즈’가 출연한다. 오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되며 재즈와 팝,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로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겟올라잇은 서울 청담동과 부산 해운대에 있는 국내 최초의 올라운드 라이브 클럽으로 매일 밤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공연이 진행돼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포레스트 재즈 나잇 입장료는 1인 2만 5000원이며, 무료 드링크 한 잔과 치즈, 스낵, 과일 등 간단한 안주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 국제 사이더 품평회 17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댄싱사이더의 사과 발효주 1병과 말레이시아 천연 미네랄 아실리스 생수 1병도 특별 증정한다. 추가 와인과 맥주, 음료는 별도 이용할 수 있다. 공연의 여운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브이탑 스파 앤 가든은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 자녀와 동반한 부모들의 편안한 공연 관람을 위해 ‘스타 포레스트’ 체험 프로그램은 30분 앞당긴 오후 7시 30분부터 이용가능하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스타 포레스트는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별을 직접 관측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일요일 저녁 무유공간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포레스트 리솜 관계자는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변신하는 4월 마지막 주말에 하늘숲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재즈 공연을 준비했다”며 “루프탑에서 보는 선셋 또한 비경으로 시간이 되면 공연 전 둘러봐도 좋을 것”이라고 팁을 전했다. ‘포레스트 재즈 나잇’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솜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레스트리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브이탑 스파 앤 가든은 파노라마로 펼쳐진 포레스트 뷰를 조망할 수 있는 리조트 내 최고 명당이다. 프라이빗한 스파 공간에서 오붓하게 휴식을 취하며 스파를 즐기거나 산책 할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브이탑 가든 한 켠의 요가공간에서는 매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긴장된 몸과 마음에 온전한 여유와 힐링을 주는 투숙객 대상 웰니스 요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5월 ‘가정의 달’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 풍성

    호반호텔앤리조트, 5월 ‘가정의 달’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 풍성

    호반호텔앤리조트가 5월 한달 간 리솜 리조트 전 지역에서 ‘When We Were Young’(우리가 어렸을 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일 봐도 그리운 가족들, 오랜만에 봐도 편안한 가족들을 한번 더 생각하며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이벤트들로 구성했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된다. 충북 제천의 레스트리 리솜에서는 어린이 관람객들과 함께 합주 체험도 할 수 있는 타악기 앙상블 V.I.P 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세대교감, 시대공감의 ‘When we were young’ 프로모션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는 레이저 홀로그램과 함께 펼쳐지는 환상적인 매직쇼가 더 업그레이드 되어 펼쳐진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57광장에서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판타스틱팀의 뮤지컬 갈라쇼를 즐길 수 있다. 부모가 되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어른들의 추억 시간도 마련된다. 어릴 적 아빠가 찍어주신 필름카메라로 내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보는 ‘아빠의 필름카메라’ 이벤트가 5월 한달 간 아일랜드 리솜 피플레이스에서 진행된다. 전시된 필름카메라를 둘러볼 수 있고 카메라 대여 후 찍은 필름을 맡기면 현상스캔 파일을 이메일로 전송해준다. 재현 사진관, 가족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스플라스 리솜에는 ‘재현 사진관’이 준비된다. 추억의 옛 가족사진을 지참하고 포토존에서 같은 포즈로 촬영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포레스트 리솜과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5월 5일과 6일 이틀간 리조트 내 숲 속에서 보물찾기를 즐길 수 있고, 레스트리 마묵라운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노동착취에 대한 경각심을 생각해 공정무역 초콜릿 증정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리조트 로비카페에 비치된 엽서를 활용해 ‘Letter to my~’(~에 보내는 편지) 이벤트에도 응모해보자. 연락이 뜸했던 친척, 가족에게 쓴 엽서를 찍어 인스타그램 DM으로 보내면 된다. 5월 4일부터 3일간 레스트리 마묵라운지에서는 망고디저트 코너, 퐁듀 코너, 다이닝 코너 등 약 50여종의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망고 디저트 다이닝’을 연다. 어린이날을 맞아 각 리조트별 특선 뷔페도 마련된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 유선예약은 필수다. 5월 이벤트는 각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 “벚꽃을 보며 건강트레킹을 즐겨요”…리솜리조트 4월 ‘블루밍 리솜’ 진행

    “벚꽃을 보며 건강트레킹을 즐겨요”…리솜리조트 4월 ‘블루밍 리솜’ 진행

    전국적으로 완연한 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막바지 꽃샘추위로 예년보다 벚꽃 개화가 늦어지고 있지만 4월 초에는 충남 태안에 있는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에도 벚꽃이 활짝 필 전망이다. 안면도에 있는 아일랜드 리솜리조트는 해마다 벚꽃을 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몰릴 정도로 풍성한 벚꽃길을 만날 수 있다. 아일랜드 리솜 진입로 1.5㎞에는 20년 된 벚나무터널이 조성되어 있어 벚꽃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상춘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4월 한달 간 ‘블루밍 리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일랜드 리솜 뿐만 아니라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 등 모든 리솜리조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리조트 안팎에서 예쁜 꽃과 푸른 자연을 벗삼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여행 전 꼼꼼히 챙겨보는 것이 좋다. 리솜리조트는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해 리조트 체크인 고객들에게 ‘가드닝 스타트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큰 나무심기가 어렵다면 작은 씨앗을 심어 집안에서도 생기 있는 생활을 즐겨볼 수 있다. 4월 주말에는 꽃과 함께 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향기로운 차와 함께 나만의 꽃차를 만들며 봄을 느껴 보는 꽃차 클래스, 꽃으로 꾸미는 캔들과 비누 아트클래스도 운영한다. 봄을 맞아 숲, 온천, 바다 등 특화된 자연을 더 건강하고 의미있게 즐길 수 있는 리솜트레킹 프로그램도 재개된다. 제천 포레스트 리솜은 4월 20일 리조트에서 바로 이어지는 주론산 코스를 트래킹하고 사우나까지 이용할 수 있는 ‘웰니스트래킹’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2만원, 선착순 예약제다. 덕산 스플라스 리솜은 4월 6일과 27일 워킹 인플루언서 김섬주, 문우신과 함께 ‘그린 트레킹’을 진행한다. 덕산 유명 포토스팟인 메타세콰이어길과 가야산 내포문화숲길을 각각 체험할 수 있고 몬츄라 굿즈와 나이트 스파 또는 사우나 이용을 포함해 1인당 참가비는 2만5000원이다. 아일랜드 리솜은 지구의 날을 맞아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함께 줍는 ‘꽃지플로깅’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에코키트와 함께 1시간 봉사활동도 인정받을 수 있다. 해양쓰레기 줍기 행사는 아일랜드 리솜의 연중 ESG프로그램으로 원하는 고객들은 플로깅 키트를 받아 자율적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4월 27일 오후 8시 블루밍 리솜 프로모션의 피날레로 ‘포레스트 루프탑 콘서트’를 개최한다. 꽃과 숲이 어우러진 레스트리 브이탑 야외 가든에서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북 경주시, 외국인 근로자 소통 위해 14개국어 통·번역 지원

    경북 경주시, 외국인 근로자 소통 위해 14개국어 통·번역 지원

    경북 경주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총 14개국어 통·번역을 지원한다. 10일 경주시는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내·외국인 통번역 활동가 22명을 위촉해 전화, 출장 상담, 생활정보, 긴급구호 등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통·번역 서비스 대상 언어는 네팔어·따갈로그어·미얀마어·러시아어·몽골어·뱅골어·베트남어·우즈베크어·인도네시아어·중국어·카자흐어·크메르어·키르기즈어·태국어 등 14개국어다. 이 외 언어는 통번역 봉사단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통번역 인력풀 운영 사업을 실시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로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필요한 경우 동행 서비스를 제공해 통·번역을 실시하고 권익향상에도 앞장선다. 상세한 내용은 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54-778-251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통번역 인력풀 운영을 통해 타국에서 소통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행락철 관광객 잡아라… 지자체, 인센티브 등 관광객 유치 ‘시동’

    행락철 관광객 잡아라… 지자체, 인센티브 등 관광객 유치 ‘시동’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특화 상품과 여행 경비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울산시는 코레일 연계 기차상품 전문 온라인 여행사와 손잡고 1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울산광광 통합 예약 서비스 ‘울산여행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차와 숙박, 렌터카, 입장권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다. 여행객은 기차와 결합하는 항목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다. 시는 올해 준고속열차의 울산 태화강역 정차에 맞춰 혜택도 늘렸다. 회원 마일리지가 1%에서 2%로 커졌고, 출발 당일 예약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알림 창에서 바로 예약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예약 화면을 개선했다. 경북도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화상품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APEC 정상회의 경북관광 특화상품’ 8개를 선정했다. 8개 상품은 경주·고령 전통문화체험, 연예인과 함께하는 K드라마 웰니스 투어, 천년의 문화유산을 따라 경북 2박3일 투어, 문경 액티비티와 자연 힐링 글램핑투어 1박, 한국에서 시간여행·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여정, 안동(하회마을)·봉화·서울 4일간, 문경 K 콘텐츠 촬영지 투어, 특별한 순간을 발견하는 APEC 숨은 보석 찾기 여행 등이다. 여행사들은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한다. 경북 구미시는 단체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당일형 관광의 경우 최소 15명 이상 내국인 관광객이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을 방문하면 25만원에서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한다. 숙박형 관광의 경우 1박 때 인당 2만원, 2박 때 인당 3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또 체류형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숙박업소 결제 금액의 일부를 구미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숙박 결제금액이 5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5만~10만원 미만은 4000원, 10만원 이상은 6000원이 환급된다. 경북 울진군은 10일부터 관광택시 18대를 운행한다. 군은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높이려고 관광택시를 도입했다. 이용료는 기본 4시간에 8만원이다. 관광객은 이 중 3만 2000원을 부담하고 울진군은 나머지 금액을 지원한다. 추가 1시간당 관광객은 8000원, 울진군은 1만 2000원을 부담한다. 전남 완도군은 지난 1일부터 외부 관광객에게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 요금을 절반만 받는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완도를 찾는 관광객으로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일반인이다. 관광객은 청산, 노화, 소안, 보길도 등 6개 노선의 여객선을 이용하면 운임에서 50%를 자동으로 할인받는다. 완도군은 3∼5월과 9∼10월 두 차례에 걸쳐 반값 운임을 지원한다. 경남 산청군은 ‘산청에서 1박해!’ 행사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원 조건은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 지정관광지 방문으로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산청사랑상품권 5만원을, 20만원 이상 소비 땐 산청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자체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관광 상품과 인센티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희귀 유전병 고통받던 22세 룩셈부르크 공자 사망… 마지막 남긴 말은

    희귀 유전병 고통받던 22세 룩셈부르크 공자 사망… 마지막 남긴 말은

    평생을 희귀 유전 질환과 싸워온 룩셈부르크의 프레데릭 공자가 2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타임스 등이 전했다. 유족에 따르면 프레데릭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POLG 재단 측은 밝혔다. 고인의 아버지인 로베르 공자는 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아내와 저는 우리 아들이자 POLG 재단 창립자이자인 프레데릭의 사망을 무거운 마음으로 전한다”고 말했다. 로베르는 입헌군주국인 룩셈부르크 대공국을 현재 통치하는 앙리 대공과 사촌이다. 프레데릭은 14세 때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진단받았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이 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의사조차 알아차리기 힘든 희귀질환인 탓에 증상이 한참 뚜렷해진 뒤에야 발견할 수 있었다.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신체 세포에서 에너지를 빼앗아 점진적으로 뇌, 신경, 간, 장, 근육, 눈 등 여러 장기에 기능 장애와 기능 부전을 일으키는 유전적 질환이다. 이 질병에 대한 치료법이나 완치법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베르는 프레데릭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자 사망 전날인 지난달 28일 가족들을 자신의 방을 불렀다고 전했다. 그는 “프레데릭은 가족들 각자에게 어떤 것은 친절하고, 어떤 것은 현명하고, 어떤 것은 교훈적인 작별 인사를 하나씩 건넸다”며 “우리 가족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마지막 농담을 남겼다”고 말했다. 생의 마지막 며칠 동안은 간신히 말을 할 수 있는 상태였던 프레데릭은 로베르에게 마지막 질문 중 하나로 “아빠, 제가 자랑스럽나요?”라고 물었다고 했다. 로베르는 먼저 떠나보낸 아들에 대해 “프레데릭은 그가 나의 슈퍼히어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는 POLG 재단을 통해 전 세계 많은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 환자들에게 그러하듯 우리 가족과 주변의 친구들에게 영감을 주고 모범을 보였다”며 애도했다.
  • ‘월드클래스’ 전설의 시작 전영오픈, 안세영 라켓 예열 완료

    ‘월드클래스’ 전설의 시작 전영오픈, 안세영 라켓 예열 완료

    2025년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를 우승으로 휩쓸고 있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2년 전 세계 배드민턴계에 ‘안세영 시대’의 시작을 알린 최고 권위 국제대회 ‘전영오픈’ 우승을 향한 예열을 마쳤다. 올 시즌 국제대회 3연속 우승으로 기세가 오른 안세영은 여자 단식 상위권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도 최정상에 오른다는 목표다. 10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 따르면 전날 프랑스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300)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영국으로 건너가 이날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1일 버밍엄 유틸리티 아레나에서 개막하는 전영오픈(슈퍼1000) 32강전에 나선다.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대회로, 안세영은 2년 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방수현(1996년) 이후 27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월드 클래스’로 인정받았다. 안세영은 지난해 전영오픈 2연패를 노렸으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입은 오른쪽 무릎 부상 여파로 제기량을 펼치지 못하면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의 4강전에서 패했다. 올해 부상에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안세영은 올해 대회에서는 이변이 없다면 4강에서 야마구치와 재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대진표에 따르면 안세영은 32강에서 가오팡제(중국·17위)와 맞붙고, 16강과 8강에서 쑹숴원(대만·20위)과 천위페이(중국·11위)를 각각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월 덴마크 오픈 결승과 12월 월드 투어 파이널스 준결승을 모두 2-0으로 안세영을 꺾은 왕즈이(중국·2위)가 우승을 다툴 유력 경쟁자로 꼽힌다.
  • 대마초 밀수입 베트남 불법체류자 2명 구속···“귀국 자금 마련하려 했다”

    대마초 밀수입 베트남 불법체류자 2명 구속···“귀국 자금 마련하려 했다”

    광주본부세관은 10일 태국으로부터 대마초 약 1kg을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2명을 검거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세관 수사 결과, 이들은 본국으로 돌아갈 귀국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마초를 밀수입하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마초 1kg이 인형 속에 은닉되어 국제 우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밀수입되려는 것을 확인하였고, 올해 1월 이를 통제배달해 우편물을 수취하는 주범 베트남 국적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체포 과정에서 A씨는 범행을 강하게 부인하였으나, 세관 수사관이 A씨의 주거지를 수색한 끝에 대마초 흡입도구(분쇄기, 롤링페이퍼)를 적발했으며 대마초, MDMA, 케타민 등을 구매하여 지인과 함께 주거지 및 유흥업소 등에서 투약한 사실도 확인했다. 또한, 광주본부세관은 A씨를 신문하여 공범 B씨의 존재를 확인하고 전북 군산에 소재한 B씨의 주거지 인근에서 B씨를 체포하였다. B씨는 식당 주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익힌 기술로 밀수입한 대마초를 활용해 대마 쿠키를 만들어 판매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국내에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 중 일부가 귀국자금, 생활비 또는 유흥자금을 손쉽게 마련하기 위해 마약을 밀수하여 국내에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외국인 출입 유흥업소 등에 대해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조계종, 국제선명상대회 새달 1일 개최…7개월의 대장정 돌입

    조계종, 국제선명상대회 새달 1일 개최…7개월의 대장정 돌입

    ‘2025 국제선명상대회’가 새달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서 개막식을 열고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조계종은 “이번 선명상 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조계종은 우선 2일부터 6일까지 봉은사 전체를 선명상 체험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륵광장에서는 선명상음악회(음악 명상), 연애 고민 토크쇼 명상, 진로 고민 토크쇼 명상 등이 열리며, 사찰 곳곳에서는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참여할 수 있는 108개의 선명상 세션이 마련된다. 아울러 캉쎄르 린포체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명상 지도자와 국내 명상 지도 법사 및 요가 지도자들이 참여해 더욱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 봉은사 미륵광장에서 개최된다. 미륵대불을 활용한 세계평화 기원 미디어아트가 진행되며, 박범훈 조계종 불교음악원장을 비롯한 국내외 명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선명상음악회도 열린다. 불교 전통 사물(범종, 목어, 운판, 법고)과 국악, 서양 관현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음악 명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조계종은 올해 대표 프로그램으로 금강스님이 이끄는 ‘선명상 목걸이’ 프로그램을 꼽았다. 참가자들은 화두와 서원을 담은 목걸이를 지니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궁극적으로 ‘나’를 넘어 ‘우리’를 위한 서원을 세우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4월 행사가 끝난 뒤에도 국제선명상대회는 계속된다. 5월~9월 전국 주요 사찰에서 ‘지역 국제선명상대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폐막식은 10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명상과 교육’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를 마지막으로 대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선명상은 단순한 수행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국민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선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온과 진정한 행복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명상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선명상을 실천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광화문에서 열린 ‘2024 국제선명상대회’에서는 약 3만 5000명의 시민이 ‘하루 5분 선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25 국제선명상대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www.seonmeditati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월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2025 국제선명상축제’의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토트넘의 구세주’ 손흥민, 교체 투입 후 ‘파넨카’ PK 동점 골…이제 ‘우승 희망’ 유로파로

    ‘토트넘의 구세주’ 손흥민, 교체 투입 후 ‘파넨카’ PK 동점 골…이제 ‘우승 희망’ 유로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교체 투입돼 천금 같은 동점 페널티킥으로 승점 1점을 팀에 선물했다. 체력을 아낀 손흥민은 이번 시즌 유일하게 우승 가능성이 남은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을 향해 정진한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5 EPL 28라운드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달 3연승을 달리다가 다시 최근 2경기에서 1무1패로 승리하지 못한 토트넘은 승점 34점(10승4무14패)으로 리그 13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EPL에서 지난 1월 16일 아스널전 이후 약 2달 만에 리그 7호 골(9도움)을 넣으면서 개인 통산 네 번째 단일 시즌 10골-10도움을 향해 순항했다. 이날 전까지 공식전 마지막 득점은 1월 24일 UEL 리그 페이즈 7차전 호펜하임전이었는데 손흥민은 10경기 만에 이번 시즌 공식전 11번째 골(10도움)을 기록했다. UEL 일정을 앞둔 토트넘은 주전들을 대거 제외한 채 본머스에 맞섰다. 하지만 전반 42분 밀로스 케르케즈의 크로스에 이은 마커스 태버니어의 슈팅에 일격을 당했고, 결국 후반 시작과 함께 아껴뒀던 손흥민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 20분 이바니우송에게 수비 라인이 무너지면서 추가 실점했다. 2분 뒤 파페 사르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추격했으나 패색이 짙어졌다. 해결사는 손흥민이었다. 그라운드를 넓게 누비면서 공격을 전개한 손흥민은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후반 37분 매디슨의 패스를 따라 왼쪽 측면으로 침투한 뒤 상대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손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주심은 공을 먼저 건드린 손흥민에게 소유권이 있다고 판단해 반칙을 선언했다. 손흥민은 침착했다. 골키퍼가 먼저 다이빙하는 모습을 보고 발끝으로 공을 가볍게 차 넣은 것이다. 원래 공을 살짝 띄워 골키퍼를 넘기는 ‘파넨카킥’을 의도한 듯 보였다. 발에 제대로 맞지 않았지만 득점에는 문제가 없었다. 손흥민은 경기를 마치고 “(승점 1점은) 우리 팀에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더 나아가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도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장면은 중요한 순간이었다”며 “손흥민은 큰 기회를 만드는 선수다. 중요한 골로 책임을 다했다”고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오는 14일 UEL 16강 2차전 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홈 경기에 출격할 예정이다. 토트넘이 EPL, 리그컵(카라바오컵),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 등의 우승과 멀어졌기 때문에 이 대회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손흥민이 활약해야 1차전 원정의 0-1 패배를 뒤집을 가능성이 커진다.
  • 오세훈, “심우정 탄핵하려는 민주당이 진짜 내란 세력”

    오세훈, “심우정 탄핵하려는 민주당이 진짜 내란 세력”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랜 기간 쌓은 법치의 유산마저 당대표의 이해를 기준으로 형해화하는 민주당이 진짜 내란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하면 내란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민주당 등 야5당이 심 검찰총장의 탄핵소추를 추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그야말로 ‘법원에서 뺨 맞고 검찰에 화풀이’하는 모습”이라며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취소한 까닭은 절차의 명확성과 수사의 적법성에 하자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탈법과 위법을 거리낌 없이 자행하면서 기본권을 침해할 권한은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틈만 나면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칭 ‘민주화 세력’이 공권력의 기본권 유린을 옹호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이 모든 사태의 시발점은 민주당과 피고인 이재명 대표의 형사재판 일정”이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29차례 줄탄핵을 남발한 것도 모자라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무리한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선 법원도 지적한 공수처의 기행에는 침묵한 채 검찰총장 탄핵을 공언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그는 “급기야 이재명 대표는 검찰을 향해 ‘내란 행위에 동조할 뿐 아니라 주요 임무에 종사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면서 수사기관마저 내란 몰이의 대상으로 삼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며 “잘못은 공수처가 했고 이를 바로잡은 건 법원인데, 도리어 진영 결집을 위해 검찰을 흔드는 고질병을 반복하고 있다. 차라리 정직하게 ‘아버지 당대표’의 재판 일정이 다가와 마음이 급하다고 고백하는 게 어떻겠는냐”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심리하는 헌재가 숙고를 이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실체·절차적 흠결을 보완하기 위해 변론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올린 ‘헌재의 졸속 심판은 갈등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일반 형사재판에서도 피고인의 방어권은 철저히 보장돼야 한다. 하물며 대통령 탄핵 심판이라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건에서는 더욱 그렇다”며 “그러나 이번 심판에서는 잘못된 구속으로 인해 방어권이 현저히 제한된 상태에서 변론이 진행됐으며, 이는 두고두고 심각한 문제점으로 헌정사에 남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구속상태에서의 시간에 쫓기는 방어권 행사 준비는 여러모로 불리할 수밖에 없는데, 실체·절차적 이유로 구속이 취소됐으니 방어권 행사에서의 불이익도 없었다고 할 수 없다. 헌재는 지금이라도 이러한 실체·절차적 흠결을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며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조금의 흠결도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하자와 흠결의 논란 속에서 내리는 헌재 결정은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것이다. 헌재가 헌정사의 중대한 변곡점에서 오점을 남기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의 봄과 꽃, 미식이 만나면···‘2025 순천미식주간’

    순천의 봄과 꽃, 미식이 만나면···‘2025 순천미식주간’

    순천시가 지역의 음식 맛을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순천의 맛, 봄’이라는 주제로 ‘2025 순천미식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미식주간은 29일부터 30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에서 열리는 현장 행사를 시작으로 미식투어와 전통 차 체험, 맛집 도장깨기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순천 곳곳에서 펼쳐진다. 봄의 꽃이 만연한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하는 주말 현장 행사에서는 순천의 맛집과 계절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순천 맛집 인증식 ▲유명셰프와의 미식워크숍 & 푸드쇼 ▲지역 셰프와 함께 하는 봄 푸드다이닝 ▲음식거리 테마 음식전시관 ▲순천 외식업소와 함께하는 미식마켓&미식체험 존 등이다. 정원 미식피크닉 공간도 마련돼 색다른 봄의 미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행사 외에도 순천 곳곳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자연의 정취를 즐기며 먹고 마시고 듣고 음미하는 미식 낭만투어 ‘낙안풍류(樂安風流)’도 기대를 모은다.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장상인과 함께하는 전통 시장 투어’ 같은 미식투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넓은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정원 티마카세’ 등 풍성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미식주간에서는 봄의 꽃과 천혜의 자연에서 난 미식자원이 결합된 특별한 미식경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며 “추운 겨울을 지나 새 생명이 싹트는 봄의 순천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민·관광객 누구나 쉽게 플로깅할 수 있게… 제주, 온라인 참여망 구축 나섰다

    도민·관광객 누구나 쉽게 플로깅할 수 있게… 제주, 온라인 참여망 구축 나섰다

    제주도가 ‘쓰담 달리기(플로깅)’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참여망을 구축한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환경보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제주개발공사, 제주도자원봉사센터와 ‘온라인 참여망(플랫폼) 기반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누구나 쓰담 달리기(플로깅) 일정을 등록하고 참여자를 모집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특히 1365자원봉사누리집과 연계해 참여자 전원에게 자원봉사종합보험을 적용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에게 자원봉사 실적점수와 다양한 혜택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이달부터 도 홈페이지에 ‘쓰담 달리기 일정표(플로깅 캘린더)’ 메뉴를 신설해 도내 민간단체의 활동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3월 한달 다함께 봉그깅, 클린올레, 혼자쓰담, 바다쓰줍 등 ‘쓰담 달리기’ 행사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활성화 계획 수립과 홍보·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고 제주도자원봉사센터에 3년간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강애숙 도 기후환경국장은 “쓰담 달리기(플로깅)가 환경보호와 건강증진을 동시에 실천하는 일상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플라스틱 없는 제주바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해선 개통 시너지 늘리자…관광택시·버스로 관광객 발길 잡는다

    동해선 개통 시너지 늘리자…관광택시·버스로 관광객 발길 잡는다

    동해안을 잇는 철도가 개통되면서 연계 교통망을 이용한 관광객 발길 사로잡기로 지방자치단체들이 분주하다. 10일 경북 울진군은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울진관광택시’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총 18대를 운행하는 관광택시는 울진 전역을 누비며 관광객과 함께 주요 관광지를 오간다.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교통 수단인 만큼 택시 기사들은 단정한 복장을 갖추고 친절 운행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택시 내 환경 개선과 함께 관광객이 소중한 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진 촬영 노하우 교육도 실시했다. 저렴한 가격에 관광할 수 있도록 이용 요금 중 60%는 울진군에서 부담한다. 기본 4시간 이용 요금 8만원 중 관광객은 3만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추가 1시간 당 8000원이 추가되고 최대 8시간까지 지원된다. 관광택시 이용 3일 전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울진군청 문화관광과(054-789-6903)로 예약이 가능하다. 관광버스와 연계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지자체도 늘고 있다. 경북 포항시는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관광 시티투어’를 개편해 운영한다. 기존 15인 이상 예약제로 운영되던 ‘황순환 코스’ 관광버스를 정기 순환형으로 개편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동해선이 오가는 포항역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일 4회 운행된다. 부산 부산진구는 부전역을 잇는 동해선과 중앙선 열차가 개통되면서 부산 중심지 주요 명소를 도는 ‘힐링투어버스’ 운행을 늘릴 예정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운행하는 관광버스 운행을 늘리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강화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택시 운전자가 울진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각인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친절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앞으로도 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 홍준표, 공수처장·검찰총장·서울고검장 향해 “나중에 수사대상 될 것”

    홍준표, 공수처장·검찰총장·서울고검장 향해 “나중에 수사대상 될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해 오동운 공수처장, 심우정 검찰총장, 박세현 서울고검장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홍 시장은 지난 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 한번 공수처장, 검찰총장, 서울고검장의 사퇴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사정 기관의 장(長)이라는 자들이 특정인의 끄나풀이 돼 대통령을 불법 구속하고 기소한 전대미문의 사건을 저지르고도 어찌 그 자리에 계속 눌러앉아 뭉개고 있느냐”며 “후안무치한 짓 그만하고 내려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어쩌다가 대한민국 사정기관이 이토록 타락했나”라고 한탄했다. 홍 시장은 또 이들이 향후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법조 선배로서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더 창피당하기 전에 그만 내려오라”고 했다. 이와 함께 “후배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냐”며 “나중에 너희들도 수사 대상이 될 것이고, 이 사건은 철저히 배후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같은 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가) 홍 시장에게 악재가 될까 두렵다’는 글을 올리자 “악재 여부를 계산할 때가 아니다”라며 “바른 결정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 테일러메이드, 올 뉴 글로리 클럽 구매 고객 대상 어패럴 상품권 증정

    테일러메이드, 올 뉴 글로리 클럽 구매 고객 대상 어패럴 상품권 증정

    테일러메이드는 10일 2025년형 올 뉴 글로리 골프클럽 구입 고객에게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5년형 올 뉴 글로리는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개발한 종합 여성용 브랜드로 클럽을 포함해 백과 액세서리까지 갖추고 있다. 아이언을 사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20만원 상품권을 주고 드라이버 구매 시에는 10만원, 우드와 유틸리티를 구매할 경우에는 5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10일부터 5월3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매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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