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페이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결함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숭고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관례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유가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8,555
  • SNS 차단에 성난 네팔 시위대… 교도소 급습해 900명 집단 탈옥

    SNS 차단에 성난 네팔 시위대… 교도소 급습해 900명 집단 탈옥

    소셜미디어(SNS) 접속 차단과 부패에 격분한 네팔 시위대가 교도소를 급습하는 등 폭동 수준으로 과격해지면서 군 병력이 도심에 배치됐다.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샤르마 올리 총리와 4명의 장관이 사임했으나, 장기간 누적된 빈곤과 정치인 부패 영향으로 시위는 반정부 양상을 띄며 전국으로 확산됐다. 10일 스페인 EFE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네팔 시위대는 중부 간다키주 포카라에 있는 카스키 교도소를 습격했다. 일부 교도소 건물이 파괴되면서 수감자 900명이 탈옥했다. 네팔 서부 수두르파스침주에 있는 카일라리 교도소와 중부 바그마티주 랄리트푸르에 있는 교도소에서도 방화가 발생했다. 시위대는 같은 날 수도 카트만두의 람 찬드라 포우델 대통령 관저를 비롯해 국회의사당, 대법원, 검찰청 등의 청사도 습격해 불태웠다. 포우델 대통령은 헬기를 타고 군사훈련센터로 긴급 대피했다. EFE는 시위대가 전날 올리 총리 자택을 포함해 정치인 24명의 관저도 방화해 화상을 입은 잘라나트 카날 전 총리의 아내가 숨졌다고 전했다. 네팔 군 당국은 올리 총리 사임에도 시위가 잦아들지 않자 카트만두 등 주요 도시에 병력을 배치했다. 이웃나라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도 “폭력은 가슴 아픈 일”이라며 시위대에 자제를 촉구했다.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시위대 중 22명이 숨지고 500명 넘게 부상당했다. 이번 시위는 정부가 지난 5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 등 26개 SNS의 접속을 차단한 데 반발해 시작됐다. 고위층 자녀들의 호화생활과 극빈층을 대조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자 10~30대 ‘Z세대’가 격분했고 정부가 차단하자 시위로 번진 것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네팔 인구 3000만명 가운데 20% 이상이 빈곤층이며 2022~2023년 기준 15∼24세 실업률은 22%를 넘었다.
  • ‘조국 비대위’ 앞두고 흩어지는 혁신당… ‘창당 멤버’ 은우근도 탈당

    ‘조국 비대위’ 앞두고 흩어지는 혁신당… ‘창당 멤버’ 은우근도 탈당

    성비위 사건으로 내홍에 빠진 조국혁신당이 다시 ‘조국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지만 창당 당시 ‘산파’ 역할을 했던 은우근 상임고문이 탈당하는 등 위기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 오는 11월 전당대회 일정 변경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은 고문은 10일 페이스북에 ‘조국혁신당을 떠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혁신당을 떠난다. 상임고문직도 사퇴했다”며 “혁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 벅찬 가슴으로 조국 인재영입위원장(현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도왔던 일이 자꾸 떠올라 가슴이 미어진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혁신당이 이 위기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길 바란다. 무엇보다 위기가 어디에서 비롯했는지에 대한 철저하고 근원적인 성찰이 우선 필요하다고 여긴다”고 밝혔다. 당내 성비위 사건에 대해서는 “피해자와 피해자 대리인에 대해 매우 부당한 공격이 시작됐다. 이는 잔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극히 위험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당을 위해서나 어떤 누군가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멈춰 달라”며 “새로 구성될 비상대책위원회나 당의 사무처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해 주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은 고문은 혁신당 창당 때 조 원장의 영입으로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 당의 탄생을 함께했다. 초대 광주시당위원장도 맡았다. 은 고문의 탈당 소식에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은우근 고문님, 아쉽고 죄송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혁신당은 11일 오후 당무위원회에서 조 원장을 신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수습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조 원장은 전날 의원총회를 통해 비대위원장으로 단수 추천됐지만 이에 대한 입장을 따로 내지는 않았다. 지난 4일 이후 소셜미디어(SNS) 활동도 멈췄다. 혁신당은 조 원장이 당무위원 자격으로 당연직 참석 대상이지만 이번 당무위의 안건이 비대위원장 선출에 한정돼 논의에 참여할 수 없어 당일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혁신당은 비대위 구성이 완료되면 11월 예정된 전당대회 일정 재논의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원장이 전당대회에 출마하기 위해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면 또다시 공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당대회 일정을 조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혁신당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전당대회 일정을 앞당기거나 혹은 더 미루는 두 가지 가능성 모두 열려 있다”고 말했다.
  • 노상원 수첩 발언에 “제발 그리됐으면” 논란… 與, 송언석 의원직 사퇴 요구

    노상원 수첩 발언에 “제발 그리됐으면” 논란… 與, 송언석 의원직 사퇴 요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자신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패륜적 망언’을 했다며 10일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 이후에도 정국은 대치 일변도로 가는 모습이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노상원 수첩에 살 떨리고, 송언석 패륜적 망언에 치 떨린다. 사람이기를 포기한 송씨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면서 “의원직부터 사퇴하라”며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앞서 정 대표가 전날 연설에서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 대통령도 저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하자 국민의힘 의석 쪽에서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이를 두고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 연설 중에 역대급 망언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후 민주당은 “이 대통령과 상대 당대표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막말을 한 사람이 송 원내대표로 밝혀졌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송 원내대표가 해당 발언을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송 원내대표는 지금이라도 이 대통령과 정 대표에게 사죄하고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기 바란다”면서 “민주당은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국회의원 제명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송 원내대표의 막말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같은 당 전현희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송 원내대표는 오늘 내로 이 대통령과 정 대표에게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 측은 이날 오후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인프라 구축, 설비 확충, 연구개발 지원을 담은 반도체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간담회 후 취재진에게 “여야 간 주 52시간, 그게 좀 문제가 됐었는데 그 부분이 해결돼 가는 것 같다”며 “빨리 (특별법을) 통과시켜서 반도체 산업 육성에 도움을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 KT 소액결제 피해 1억 7000만원… 개보위, KT·LGU+ 정보 유출 조사 착수

    KT 소액결제 피해 1억 7000만원… 개보위, KT·LGU+ 정보 유출 조사 착수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례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 합동 조사단의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와 LG유플러스의 이용자 정보 유출 의혹 조사에 착수했다. 무단 소액결제가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인데, 과기정통부는 두 사건의 연관성에 대해선 아직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과기정통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어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건수가 이날 기준 278건, 피해 금액은 1억 7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KT의 자체 집계 결과 파악됐다고 밝혔다. 피해 건수 모두 자동응답시스템(ARS) 인증을 통해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KT는 아직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이용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무단 소액결제로 인한 모든 피해액에 대해선 이용자에게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민관 합동 조사단의 조사 과정에서 KT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이 KT 통신망에 접속한 사실이 확인됐다. 인증되지 않은 불법 기지국이 어떻게 코어망에 접속하고 인증 절차를 거쳐 소액결제를 진행했는지가 조사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불법 기지국 접속 여부와 접속 차단 확인을 요구한 결과 두 회사에서는 불법 기지국이 발견되지 않았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통신 3사 모두 신규 초소형 기지국의 통신망 접속을 전면 제한하고 있다”며 “KT가 파악한 불법 기지국에서의 이상 트래픽 정보를 다른 통신사들과 점검용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보위는 같은 날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면서 “KT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다수 발생해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조사 착수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미국의 보안전문지 프랙(Phrack)은 최근 북한 정찰총국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 조직 ‘김수키’가 KT와 LG유플러스를 해킹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이번 무단 소액결제 사건과 김수키 해킹의 연관성에 대해 현 단계에서는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경기와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가 확인된 지역은 경기 광명시와 부천시, 서울 금천구 등이며 인천 부평구, 경기 과천시, 서울 영등포구에서도 유사한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KT는 “지난 5일 이후 피해 사례가 추가로 나오지 않고 있다”며 시스템적으로 차단해 현재는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소액결제 차단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이용을 중단하거나 고객센터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 ‘내란특별재판부’ 공개 비판했던 박희승 “尹 계엄 비유 적절하지 않았다”

    ‘내란특별재판부’ 공개 비판했던 박희승 “尹 계엄 비유 적절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 목소리가 나오는 ‘내란특별재판부’를 공개 비판했던 박희승 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박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지난 월요일, 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 회의에서 제가 했던 일부 발언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하고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위헌 논란을 꼼꼼히 살피고 사전에 해소해야 진정한 내란 척결을 이룰 수 있다는 취지였지만, 이 과정에서 윤석열의 계엄에 비유한 것은 적절치 않았다”고 했다. 또한 “향후 의정활동을 해 나감에 있어 진의가 왜곡되거나 갈등이 확산되지 않도록 좀 더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판사 출신인 박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당내 3대 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헌법 개정 없이 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 한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삼권분립 정신을 무시하고 계엄을 발동해 총칼을 들고 들어온 것과 똑같다”고 주장한 바 있다. 내란특별재판부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이다. 해당 발언 이후 박 의원에게는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민주당 의원들의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는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박 의원을 향해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왜 그걸 계엄에 비유하느냐”고 직격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용민 민주당 의원도 “매우 부적절하다. 어떻게 내란특별재판부와 비상계엄을 같은 선상에 놓고 얘기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내에서 여러 의견이 있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당내 분열이나 이견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지만 개혁의 큰 물줄기를 돌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 “한국선 ‘집게손’ 쓰면 안돼?”…‘남혐’ 논란 차단한 애플 [이슈픽]

    “한국선 ‘집게손’ 쓰면 안돼?”…‘남혐’ 논란 차단한 애플 [이슈픽]

    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인 ‘아이폰 에어’를 공개한 가운데 한국에서만 다른 홍보 이미지를 내놓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와 함께 새 라인업인 아이폰 에어를 공개했다. 아이폰 에어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두께 5.6㎜로, 전작 아이폰16 플러스(7.8㎜)보다 2㎜ 이상 줄었다. 지난 5월 출시된 삼성 갤럭시 S25 엣지(5.8㎜)보다 얇다. 무게도 165g에 불과하다. 애플은 “얇고 가벼워 손에 들고 있는 느낌마저 없애려 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러한 초슬림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폰 옆면을 두 손가락으로 집고 있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손가락이 거의 붙을 정도로 얇은 두께임을 부각한 것이다. 미국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등 전 세계 100여개국 도메인에 모두 같은 사진이 올라왔지만 한국 도메인에서는 아이폰을 잡고 있는 손가락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한국에서 ‘집게 손’ 모양이 남성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해 논란을 원천 차단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집게 손 등장했다가 ‘남혐 기업?’ 불매운동까지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모은 집게 손 모양은 국내 일부 여성 중심 커뮤니티에서 남성의 성기 크기를 비하하며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하면서 남성 혐오의 표식이 됐다. 편의점 GS25는 2021년 홍보 포스터에 등장한 손 모양이 남성혐오라는 비판을 받고 사과했다. 이후 20개가 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제품에서 남성 혐오로 비칠 우려가 있는 손 동작 이미지를 삭제했다. 자동차업체 르노코리아와 스마일게이트, 무신사, 제너시스비비큐, 교촌치킨, 스타벅스RTD 등 기업도 집게 손 모양을 노출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이는 불매운동으로 확산돼 매출 급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손 동작 주의”…논란 원천 봉쇄 나선 기업들이후 일부 기업들은 집게 손 이미지가 노출되지 않도록 논란 원천 봉쇄에 나섰다. 앞서 홍보 영상에 등장한 캐릭터가 집게 손을 한 모습이 발견돼 논란이 됐던 빙그레는 지난해 공식 SNS에 아예 손가락이 없는 둥근 손의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대표 메뉴인 ‘바나나맛 우유’를 비롯해 아이스크림, 수저 등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도 손이 둥그렇게 표현됐다. 또 서울우유는 지난해 9월 그릭 요거트 제품을 홍보하면서 인플루언서들에게 “요거트 뚜껑을 열거나 패키지를 잡을 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손동작 사용 주의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서울우유 측은 “인플루언서들이 사진을 올릴 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지 않게 조심해달라고 가이드라인을 얘기한 것”이라며 “모든 소비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외신도 주목한 한국의 ‘집게 손’…“안티 페미니즘이 원인”이러한 현상은 외신도 주목했다. 지난 2021년 미국 CNN은 3일(현지시간) ‘왜 한국 기업은 손 제스처에 불안해하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집게 손가락을 둘러싼 논란을 전하며 한국의 반(反) 페미니즘 정서에 대해 분석했다. CNN은 이런 논란을 ‘젠더 전쟁’(gender war)이라고 부르면서 그 원인을 젊은 남성 사이에 팽배한 안티 페미니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NN은 “한국 사회는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젊은 남성은 관련 정부 정책에서 소외된다고 느낀다. 이에 성난 남성들이 페미니스트를 비난하고 있다”면서 여성에 비해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다는 정서가 커지면서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나라 구했냐” 이태원 유가족에 막말 올린 의원…“1억4천만원 배상” 판결

    “나라 구했냐” 이태원 유가족에 막말 올린 의원…“1억4천만원 배상” 판결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막말을 올린 국민의힘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유가족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12단독 이선희 부장판사는 10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 150명이 김 의원을 상대로 낸 총 4억 57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김 시의원이 총 1억 433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김 시의원이 올린 게시글 중 일부에 대해 “원고들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경멸적인 인신공격에 해당한다”며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배상 책임 범위와 관련해서는 당시 김 시의원이 페이스북에 사진을 직접 올리면서 특정한 유가족 A씨에게는 300만원, 나머지 원고들 중 참사 희생자의 배우자에게는 150만원, 직계존속에게는 120만원, 희생자의 약혼자와 형제자매, 인척에 대해서는 각각 100만원, 70만원, 30만원을 배상하라고 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12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4차례에 걸쳐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언급하며 “나라 구하다 죽었냐”, “시체팔이” 등 막말을 올려 민·형사소송을 당했다. 김 시의원은 모욕 혐의 형사재판 1·2심에서는 징역 3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경미한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사실상 없던 일(면소)로 해주는 판결이다. 이날 선고 이후 유가족들과 소송대리인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이 2차 가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시의원을 향해서는 “즉각 공직을 내려놓고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사회에서 재난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혐오와 2차 가해가 근절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 총리 쫓아내고 국회 불태운 네팔…SNS 막았다가 나라가 터졌다

    총리 쫓아내고 국회 불태운 네팔…SNS 막았다가 나라가 터졌다

    네팔에서 소셜미디어(SNS) 차단 조치에 분노한 시위가 폭동으로 번지며 총리 사임과 교도소 습격, 고위 정치인 자택 방화로 이어졌다. 10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무장 군 병력이 카트만두 도심과 국회를 장악하고 시민들에게 귀가를 명령하며 치안 회복에 나섰다. 정치 지도자·가족까지 공격 대상 현지 언론과 외신은 카드가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73) 총리가 19명이 숨진 유혈 진압 직후 전격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분노한 시위대는 곧바로 그의 자택에 불을 지르고 재무를 겸임하는 비슈누 프라사드 파우델(65) 부총리를 카트만두 도심에서 쫓아가 집단 폭행했다. 또 시위대는 네팔 의회당의 셰르 바하두르 데우바 전 총리와 그의 아내 아르주 라나 데우바 외교장관까지 공격해 두 사람이 피를 흘린 채 탈출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퍼졌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시위대 수십 명이 파우델을 추격하다가 한 시위자가 달려들어 발길질을 가하자 파우델이 벽에 부딪혀 쓰러지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비틀거리며 몸을 일으켜 다시 달렸고 시민들은 “정부가 청년들을 죽음으로 몰았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교도소 습격·900명 탈옥…정부청사·언론사도 방화 시위대는 간다키주의 카스키 교도소를 습격해 일부 건물을 파괴하고 수감자 약 900명을 탈옥시켰다. 카트만두와 다른 도시의 교도소에서도 경찰이 자리를 떠난 사이 수백 명이 달아났다. 카트만두에서는 대통령 관저, 국회 본관, 중앙관청, 총리 관저가 불길에 휩싸였고 군 소방대가 진화에 나섰다. 네팔 최대 언론사 칸티푸르 출판사 건물과 자동차 전시장도 피해를 입었다. SNS 차단이 불씨…청년층 분노 폭발 네팔 정부는 지난 5일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X·옛 트위터) 등 등록하지 않은 26개 플랫폼 접속을 차단했다. 이 조치가 촉발제가 돼 청년층의 분노가 폭발했다. 시위대는 “부패 척결과 경제 회생에 무능한 정부를 몰아내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전국으로 확산했다. 틱톡에는 권력층 자녀들이 호화 생활을 즐기는 모습과 서민들이 고통받는 현실을 대비한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분노한 청년들은 “소셜미디어를 막을 게 아니라 부패를 막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네팔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20%에 달했다. 정부 추산으로 매일 2000명 넘는 젊은이가 일자리를 찾아 말레이시아·중동·동남아 등으로 떠나고 있다. 20명 넘게 숨지고 500명 이상 부상…군 투입으로 도심 장악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 고무탄을 쏘며 시위대를 진압했지만 유혈 사태를 막지 못했다. 카트만두 병원에는 총상을 입고 숨진 청년들의 시신이 속속 도착했고 부상자는 500명을 넘어섰다. 혼란이 계속되자 당국은 군 병력을 투입해 국회와 주요 시설을 장악했다. 장갑차가 거리를 순찰했고 헬리콥터는 일부 각료들을 안전지대로 이송했다.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국제사회 “시위 자제” 촉구…정부, SNS 규제 법안 추진 람 찬드라 포우델 대통령은 시위대에 평화를 호소하며 올리 전 총리를 임시 총리로 지명했다. 하지만 그의 권한과 거취는 불분명하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네팔의 안정과 번영은 최우선 과제”라며 평화를 당부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대화와 폭력 중단을 촉구했다. 한편 네팔 정부는 SNS 접속 차단을 일단 철회했지만, 기업에 현지 연락사무소 설치를 의무화하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수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영상) 총리 자택 불타고 부총리 거리 폭행…SNS 차단에 폭발한 ‘이 나라’ [포착]

    (영상) 총리 자택 불타고 부총리 거리 폭행…SNS 차단에 폭발한 ‘이 나라’ [포착]

    네팔에서 소셜미디어(SNS) 차단 조치에 분노한 시위가 폭동으로 번지며 총리 사임과 교도소 습격, 고위 정치인 자택 방화로 이어졌다. 10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무장 군 병력이 카트만두 도심과 국회를 장악하고 시민들에게 귀가를 명령하며 치안 회복에 나섰다. 정치 지도자·가족까지 공격 대상 현지 언론과 외신은 카드가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73) 총리가 19명이 숨진 유혈 진압 직후 전격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분노한 시위대는 곧바로 그의 자택에 불을 지르고 재무를 겸임하는 비슈누 프라사드 파우델(65) 부총리를 카트만두 도심에서 쫓아가 집단 폭행했다. 또 시위대는 네팔 의회당의 셰르 바하두르 데우바 전 총리와 그의 아내 아르주 라나 데우바 외교장관까지 공격해 두 사람이 피를 흘린 채 탈출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퍼졌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시위대 수십 명이 파우델을 추격하다가 한 시위자가 달려들어 발길질을 가하자 파우델이 벽에 부딪혀 쓰러지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비틀거리며 몸을 일으켜 다시 달렸고 시민들은 “정부가 청년들을 죽음으로 몰았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교도소 습격·900명 탈옥…정부청사·언론사도 방화 시위대는 간다키주의 카스키 교도소를 습격해 일부 건물을 파괴하고 수감자 약 900명을 탈옥시켰다. 카트만두와 다른 도시의 교도소에서도 경찰이 자리를 떠난 사이 수백 명이 달아났다. 카트만두에서는 대통령 관저, 국회 본관, 중앙관청, 총리 관저가 불길에 휩싸였고 군 소방대가 진화에 나섰다. 네팔 최대 언론사 칸티푸르 출판사 건물과 자동차 전시장도 피해를 입었다. SNS 차단이 불씨…청년층 분노 폭발 네팔 정부는 지난 5일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X·옛 트위터) 등 등록하지 않은 26개 플랫폼 접속을 차단했다. 이 조치가 촉발제가 돼 청년층의 분노가 폭발했다. 시위대는 “부패 척결과 경제 회생에 무능한 정부를 몰아내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전국으로 확산했다. 틱톡에는 권력층 자녀들이 호화 생활을 즐기는 모습과 서민들이 고통받는 현실을 대비한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분노한 청년들은 “소셜미디어를 막을 게 아니라 부패를 막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네팔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20%에 달했다. 정부 추산으로 매일 2000명 넘는 젊은이가 일자리를 찾아 말레이시아·중동·동남아 등으로 떠나고 있다. 20명 넘게 숨지고 500명 이상 부상…군 투입으로 도심 장악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 고무탄을 쏘며 시위대를 진압했지만 유혈 사태를 막지 못했다. 카트만두 병원에는 총상을 입고 숨진 청년들의 시신이 속속 도착했고 부상자는 500명을 넘어섰다. 혼란이 계속되자 당국은 군 병력을 투입해 국회와 주요 시설을 장악했다. 장갑차가 거리를 순찰했고 헬리콥터는 일부 각료들을 안전지대로 이송했다.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국제사회 “시위 자제” 촉구…정부, SNS 규제 법안 추진 람 찬드라 포우델 대통령은 시위대에 평화를 호소하며 올리 전 총리를 임시 총리로 지명했다. 하지만 그의 권한과 거취는 불분명하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네팔의 안정과 번영은 최우선 과제”라며 평화를 당부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대화와 폭력 중단을 촉구했다. 한편 네팔 정부는 SNS 접속 차단을 일단 철회했지만, 기업에 현지 연락사무소 설치를 의무화하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수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유승민 체육회장, 중학생 복싱 사고에 “철저하게 조사…아버지로서 가슴 저려”

    유승민 체육회장, 중학생 복싱 사고에 “철저하게 조사…아버지로서 가슴 저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최근 국내 복싱 대회에서 중학생 선수가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사고가 발생하자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유 회장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두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부모님의 심정을 떠올리면 가슴이 저리다. 무엇보다 사고로 의식을 찾지 못하는 선수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 오룡중학교에 다니는 A군은 지난 3일 제주 한라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복싱대회에 출전했다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주먹에 맞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A군은 뇌출혈로 수술받았고, 이후 일주일 넘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A군 부모는 아이를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대처가 미숙했다며 이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에 유 회장은 “사고 이후 대처에서 미흡한 점이 있다면 철저하게 조사하고 검토해 우려에 조속히 대처하겠다”면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이 있는지도 찾아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 회장은 이번 일이 복싱 유망주에게 두려움을 주는 일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운동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곳이지,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공간이 돼서는 안 된다”고 썼다. 끝으로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장으로 이번 사고를 깊이 새기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응급 대응 체계를 철저히 살피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한국미즈노, 신제품 미즈노 프로 시리즈 출시 기념 커스텀 피팅 이벤트 개최

    한국미즈노, 신제품 미즈노 프로 시리즈 출시 기념 커스텀 피팅 이벤트 개최

    한국미즈노는 10일 신제품 미즈노 프로 시리즈(S-1, S-3, M-13, M-15)의 출시를 기념해 미즈노만의 정교한 피팅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미즈노 커스텀 피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노 업차지(No Upcharge) 이벤트로 미즈노 프로 시리즈 및 JPX925 포지드 아이언 구매 시 총 60가지 옵션의 스틸 샤프트 중 원하는 사양으로 커스텀을 해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12월 31일까지 미즈노 퍼포먼스 센터 서울 직영점과 공식 피팅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두 번째는 무료 커스텀 피팅 이벤트다.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미즈노 퍼포먼스 센터 서울 직영점에서 전문 피터가 제공하는 아이언 커스텀 피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미즈노 공식 홈페이지 피팅 예약 페이지 또는 직영점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용산구, 추석맞이 용산사랑상품권 110억원 발행

    용산구, 추석맞이 용산사랑상품권 110억원 발행

    서울 용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 오전 9시 용산사랑상품권 110억원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1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용산구 내 약 1만 5370개의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올해 상반기 발행된 200억원 규모 상품권이 완판된 데 이어, 이번 추석 맞이 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7%로 상향했다. 또한 결제 시 3% 페이백 행사도 9월 16일부터 함께 진행해 소비자는 최소 8%에서 최대 10%까지 실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지난 8월 8일 ‘용산땡겨요상품권’ 16억원을 발행하여 판매 중이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배달 서비스다. ‘땡겨요’의 자체 배달 서비스인 ‘땡배달’이 지난 7월 30일 중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용산구에서는 오는 9월 1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서초구, 추석 맞아 ‘서초사랑상품권’ 7% 특별할인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초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7%로 대폭 확대해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초사랑상품권은 16일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에서 액면가보다 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추석부터는 네이버페이 머니를 통한 결제도 가능해져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기존 보유 상품권이 있더라도 최대 보유한도인 150만원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언제든 전액 환불할 수 있다. 구매액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할인분을 제외한 잔액도 환불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서초구 내 음식점, 소규모 마트, 편의점 등 3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용처는 서울페이플러스 앱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대 10% 혜택’ 강서사랑상품권 100억원 규모 발행

    ‘최대 10% 혜택’ 강서사랑상품권 100억원 규모 발행

    서울 강서구가 오는 17일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총 100억원 규모로 1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매할 때는 7% 할인과 결제 금액의 3%를 돌려주는 페이백(환급)을 더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1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30억~60억원 수준인 지역상품권 발행 규모를 두배 가까이 늘려 1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총 400억원인 발행 규모도 올해 52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 사용 기한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법인은 보유 한도 제한은 없지만, 할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지역상품권은 강서구 소재 음식점·미용실·약국·편의점 등 약 2만 6000여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소상공인의 경우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다. 강서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품권 발행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공원으로 거리로…‘독서의 달’ 맞아 야외로 나가는 도서관들

    공원으로 거리로…‘독서의 달’ 맞아 야외로 나가는 도서관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 지자체들이 야외에 책 읽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인근 명소에서 책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떠나는 북크닉’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9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사전 신청한 10팀에게 추천도서와 피크닉 용품이 담긴 ‘북크닉 꾸러미’가 대여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일상 속 독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접이식 북카트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rary.gyeongju.go.kr)에서 가능하다. 이 외에도 ▲북큐레이션 ‘먹는 것 그 이상 : 미식의 세계’ ▲내 마음 책 문장 그리기 ▲손뜨개 책갈피 만들기 ▲연체자 해방의 날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울산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태화강 국가정원 소풍마당에서 야외도서관 ‘소풍’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소풍마당에 빈백·쿠션 좌석, 파라솔 등 독서를 위한 편의 시설과 함께 신간, 베스트셀러 등 3000여 권의 다양한 도서가 비치된다. 소풍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마치 캠핑을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서울 강서구는 도심 빌딩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곡 문화의 거리에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을 열었다. 야외 독서공간인 리딩존과 체험·강연·공연이 이뤄지는 무대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독특한 모양 서가와 독서 공간, 도서 1500권이 준비됐다. 경주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북크닉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자연을 배경으로 책 읽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 추석엔 동작사랑상품권!…“최대 12% 할인으로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추석엔 동작사랑상품권!…“최대 12% 할인으로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서울 동작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혜택 확대를 위한 ‘동작사랑상품권’을 5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상품권은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판매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1인당 50만원(보유 한도 1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 지역 내 1만 4252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도 받는다. 그동안 구는 총 다섯 번에 걸쳐 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다. 올해 총발행 규모는 300억원에 달한다. 추석을 맞아 발행하는 이번 상품권은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인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적용했다. 구매 시 액면가의 7% 할인, (신)동작사랑상품권 사용 시 이용 금액의 5% 페이백을 제공한다. 다만 페이백은 예산 8000만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결제일 기준으로 익월 20일에 자동 지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동작사랑상품권을 특별 발행한다”며 “최대 12% 할인 혜택을 누리며 알뜰하고도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더에러, 2025 가을/겨울 메인 컬렉션 ‘THE FUTURE IS NOT SET’ 출시

    아더에러, 2025 가을/겨울 메인 컬렉션 ‘THE FUTURE IS NOT SET’ 출시

    패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ADERERROR)(이하 아더에러)는 오는 11일 2025 가을/겨울 메인 컬렉션 ‘THE FUTURE IS NOT SET’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11일 아더에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공개되며, 12일부터는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미래의 불완전함을 수용하고, 한계를 넘어서는 인간의 여정을 패션의 언어로 풀어낸 주제를 담고 있다. 아더에러는 주어진 한계를 받아들이면서도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아가는 존재인 ‘POST HUMAN(초인)’ 개념을 제시했다. 이번 시즌의 내러티브는 밭에 씨를 뿌려 결실을 맺는 인간의 모습에서 출발해, 시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행위, 사고와 선택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 이러한 철학은 시즌 그래픽과 디테일 전반에서 구현됐다. 초월을 향한 인간의 형상을 담은 아트워크, 씨를 뿌리는 행위에서 착안한 스티치 기법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아더에러의 상징적 요소인 도트(백라벨)는 스티치 형태로 새롭게 변형되었으며, 직선과 곡선에 집중해 한층 미니멀한 룩으로 선보인다. 특히, 평면적인 전면부와 대비되는 측·후면의 볼륨 실루엣은 아더에러의 포스트 미니멀 미학을 한 단계 확장시키며, 불완전함에서 완전함으로 넘어가는 과정 속에서 형성된 새로운 미학을 제시한다. 아더에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미래는 자주적인 행동에서 결정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POST HUMAN(초인)’을 미래를 개척하는 주체로 설정하고, 다양한 물성과 소재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조형적 구조와 포스트 미니멀을 전개하며 미래적 미학 태도를 구현했다. 한편,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도 본격화한다. 최근 도쿄 오모테산도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아더에러 도쿄 스페이스’를 오픈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25FW 컬렉션은 현재를 대변하는 소재와 디테일을 통해 또 다른 문화를 형성하며, 아더에러는 새로운 디자인 융합을 통해 시대의 장르가 되는 것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결과물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디테일 속에 담긴 창작의 시간과 과정을 함께 경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 스토리 OKX 토큰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 스토리 OKX 토큰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시각 기준으로 1시간 내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현재 2만 343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무려 24.94% 상승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30.57%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24시간 동안 1조 1800억 원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토리 또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토리는 현재 1만 5403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7.60% 상승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0.79%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4602억 원에 달하는 거래량을 보이며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단기 상승세는 스토리의 시장 내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OKX 토큰도 주목할 만하다. OKX 토큰은 현재 26만 798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2.38% 상승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27%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거래량은 3050억 원을 넘어서며 꾸준한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폼은 현재 437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1.93% 상승했다. 하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22.01%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1276억 원으로, 거래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스카이 프로토콜은 102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09% 상승했다. 모네로는 37만 7041원에 거래되며 0.07%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페이팔 USD, USD1, 유에스디코인, 다이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들은 1시간 동안 거의 변동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성북사랑상품권’ 210억원 푼다

    ‘성북사랑상품권’ 210억원 푼다

    서울 성북구는 오는 16일부터 21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정부 2차 추경에서 확보한 8억 20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기존 계획 대비 200억원이 추가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구가 발행한 성북사랑상품권은 총 910억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더욱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을 앞두고 발행하는 이번 성북사랑상품권은 기본 7% 할인에 더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3% 페이백을 추가 제공한다. 총 1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역 내 서울페이 가맹점이라면 어디에서나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91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주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성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140억원… 구로, 추석 ‘구로사랑상품권’ 발행

    서울 구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 140억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 후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고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기존 할인율에서 2%를 더해 선할인 7%와 환급 5%로 최대 12%의 할인 혜택을 구민에게 제공한다. 선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즉시 적용되며, 환급은 전월 사용 금액의 5%를 다음달 20일 서울페이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제도”라며 “추석을 계기로 더 많은 구민이 상품권을 활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