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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시, 청춘 남녀 오작교 역할한다…참가자 모집

    경북 경주시, 청춘 남녀 오작교 역할한다…참가자 모집

    경북 경주시가 청춘 미혼남녀들의 오작교 역할을 한다. 30일 경주시는 청춘 미혼남녀들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설렘여행 in 경주’ 참가자 60명을 다음 달 27일까지 모집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인연을 맺기 어려운 청춘 남녀들에게 설렘 가득한 1박 2일 여행을 제공해 결혼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상은 경주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27세∼45세 미혼남녀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내 직장인 여부 ▲연령 등 자격 조건을 갖춘 지원자 중 심사와 추첨을 통해 남녀 각 30명을 최종 선정한다. 모집을 거쳐 오는 11월 연령대별로 2개 기수(1기:27~35세, 2기:36~45세)를 편성해 커플 매칭 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2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모집 공고와 신청서류는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진행자를 섭외해 아이스브레이킹, 테마파크와 보문호수 데이트, 커플 코칭 토크, 1:1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시가 올해 상반기 진행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를 통해 총60명이 참가해 30쌍 중 16쌍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미혼 청춘 남녀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져 지역 정착과 출산율 제고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리가 최강 바르사와 리그앙 최강 PSG가 맞붙는다…이강인 활약 기대

    라리가 최강 바르사와 리그앙 최강 PSG가 맞붙는다…이강인 활약 기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최강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최강팀 FC바르셀로나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이강인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PSG는 10월 2일(한국시간) 오전 4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류이스 콤파니스 올림픽 경기장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 현재 PSG는 리그1 선두(5승1패, 승점 15),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선두(6승1무, 승점 19)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자존심을 명승부가 기대된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선택을 꾸준히 받고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가장 최근 경기인 리그1 안방경기에선 오세르를 상대로 선발출전해 80분을 뛰었다. 최근 발롱도르를 수상한 우스만 뎀벨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라 이강인의 어깨가 무겁다. 이강인은 PSG에 입단한 뒤 2023년 10월 AC밀란(이탈리아)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UCL에서 득점이 없어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 올 시즌 아직 득점이 없는 이강인이 스페인 원정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PSG와 바르셀로나가 UCL에서 맞붙는 건 2023~24 UCL 8강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당시 PSG는 원정경기에서 4-1로 이기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근 공식전 5연승, 8경기 무패로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당시 대패를 설욕하고 싶어한다. 페드리와 프랭키 더 용, 쥘 쿤데 등이 맹활약하는데다 부상으로 빠졌던 라민 야말도 복귀했다.
  • ‘미용품 위장’ 159억 원 상당 ‘물뽕’ 원료 8t 밀수출 일당 검거

    ‘미용품 위장’ 159억 원 상당 ‘물뽕’ 원료 8t 밀수출 일당 검거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 짜고 ‘물뽕’(GHB) 원료물질인 GBL을 해외로 밀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군 임시마약류 지정 물질을 대량 수출한 사례가 적발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GBL은 자체로도 1군 임시마약류에 해당한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영리 목적 임시마약류 수출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사실혼 관계인 20대 B씨를 구속 송치하고 A씨의 가족과 지인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 일당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의왕시에서 운영하던 미용용품 수출업체를 통해 시가 159억원 상당의 GBL 8t(800만명 동시 투약분)을 72차례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지로 밀수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장 압수 과정에서 GBL 1382㎏을 확보하고 범죄수익 18억2000여만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이들의 범행은 호주 국경수비대의 첩보 제공으로 드러났다. A씨 일당은 지난해 7월 국제항공 화물로 GBL 23㎏을 호주로 보내다 적발됐고, 이후 한국 경찰은 미국 마약단속국(DEA)·관세청과 공조 수사를 진행했다. DEA는 올해 1월 미국 내에서 A씨가 밀수출한 GBL을 유통한 마약상을 검거해 직접 증거를 확보했다. A씨는 사업자등록증과 허위 서류를 이용해 국내 수입업자로부터 GBL을 구매한 뒤 드럼통 단위 원액을 1ℓ 용기에 잘게 나눈 뒤 허위 성분표 라벨을 붙여 정상 화물처럼 속여 수출했다. GBL의 국내 공급가는 1ℓ당 1만3000~1만7000원 수준이지만, A씨 일당은 ℓ당 250달러(약 35만5000원)에 수출했다. 미국 내 유통가는 ℓ당 1400달러(약 198만8000원)로, 국내 공급가 대비 100배 이상 차이가 났다. 경찰은 A씨가 수사망을 피하려고 친척 명의로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범행을 이어간 사실도 확인했다. 경찰은 GBL 1400kg을 매매하고 거래기록을 보존하지 않은 수입중개업체 대표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또 2023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오픈마켓에서 GBL을 매수·소지한 7명을 검거, 이 중 혐의가 중한 G씨는 구속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해외 수사기관뿐만 아니라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마약류 수출뿐만 아니라 밀반입 조직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소 1강 흔든다”…2천원대 ‘초저가’로 승부수 던진 ‘이곳’

    “다이소 1강 흔든다”…2천원대 ‘초저가’로 승부수 던진 ‘이곳’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초저가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가성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 30일 무신사는 클렌징폼, 크림, 토너, 세럼 등 총 8종의 기초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부 유형에 맞춰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시카 라인으로 세분화했으며 세럼은 글로벌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협업해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가격은 ▲퍼펙트 클리어 클렌징폼 3900원 ▲히알루론산 밸런싱 토너 4900원 ▲트리플 시카 카밍 세럼 5900원으로 최대 5900원을 넘지 않는다. 신제품은 이날부터 전국 28개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전 품목 1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한 달간 ‘퍼펙트 클리어 클렌징폼’을 2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온라인에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세트 구성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미니어처 향수 또는 클렌징폼을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 초저가 뷰티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선케어, 바디케어 등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에서 가성비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성비 제품을 출시한 무신사 스탠다드가 초저가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는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500여종의 가격은 전부 5000원을 넘지 않는다. 토너, 쿠션 파운데이션, 틴트 등 여러 제품은 가성비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3000원짜리 ‘VT 리들샷1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올 상반기 다이소 온라인쇼핑몰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해 다이소의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초저가 화장품이 인기를 끌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화장품 제조업체들은 다이소 전용 브랜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 도봉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주민 불편 최소화”

    도봉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주민 불편 최소화”

    서울 도봉구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청장이 본부장을 맡으며 부구청장과 행정안전국장이 전반적인 상황 관리와 복구 총괄을 지휘한다. 실무반은 상황지원반, 시스템장애대응반, 대민업무대응반, 홍보대응반 등으로 편성됐다. 구는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행정시스템에 광범위한 장애가 발생하자, 93개 자체 활용 시스템을 전수 점검하고 행정전자서명 접속 오류 등의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구는 행정전자서명을 거치지 않아도 행정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우회경로를 마련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구청 온라인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부24 등 온라인 서비스관련 장애 현황과 대체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모든 부서가 협력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상 복구까지 행정 공백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 메이저 8승 톰 왓슨, 욕설 난무했던 라이더컵에 사과

    메이저 8승 톰 왓슨, 욕설 난무했던 라이더컵에 사과

    미국과 유럽의 남자골프 대항전 라이더 컵에서 미국 골프팬들이 도를 넘는 조롱과 욕설이 난무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메이저대회에서만 8승을 거둔 톰 왓슨(미국)이 대신 사과했다. 왓슨은 30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럽팀의 라이더컵 우승을 축하한다”며 “대회장에서 나온 미국 팬의 무례하고 못된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막을 내린 라이더컵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한 유럽 팀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가 있는 미국 팀을 15-13으로 누르고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 과정에서 팀의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매킬로이 등을 향한 미국 팬의 지나친 욕설과 조롱 등이 난무했다. 특히 샷을 하기 전에 소음을 내는 등 관전 에티켓과 동떨어진 행동이 나오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참다 못한 매킬로이가 골프팬을 향해 “닥쳐”라고 소리지르는가 하면 골프장에 경찰이 출동하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라이벌전의 특성상 여느 대회보다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올해 라이더컵은 선을 넘어도 한 참 넘었다는 지적이 많이 나왔다. 매킬로이도 이런 점을 의식해 유럽의 우승이 확정된 뒤 선수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보고 있나?”라고 도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골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미국 팬의 행태를 비판했다. 이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도 “보고 있다. 축하한다”라고 응수하는 등 후유증이 여전했다. 유럽에서 열린 디오픈에서만 5번 우승한 76세 원로 왓슨은 “라이더컵 단장과 선수를 했던 미국인으로서 이번 일이 부끄럽다”며 아쉬워했다.
  • “다른 속도, 같은 꿈” 하노이 트랙에서 피어난 기적

    “다른 속도, 같은 꿈” 하노이 트랙에서 피어난 기적

    청각장애 아동이 수어로 응원가를 부르고, 시각장애 러너가 페이서와 손을 맞잡고 달렸다. 발달장애 아동들은 각자의 속도로 1.4㎞ 코스를 뛰었다. 국제 농인 주간과 세계 수어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포용 달리기 캠페인에서 펼쳐진 장면들이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장애 아동을 위한 포용 교육의 질 향상 2단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엔젤스헤이븐을 비롯해 베트남 전 국민을 위한 교육연합회(VAEFA), 국립특수교육센터(NCSE)가 공동주최했다. 이날 달리기에는 총 546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304명은 청각·시각·발달·지체 장애를 가진 러너들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전문 페이서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1.4㎞ 코스를 1시간 동안 각자의 속도와 방법으로 완주했다. 어떤 이는 휠체어로, 어떤 이는 페이서의 안내로, 또 어떤 이는 가족의 격려 속에서 1시간 동안 각자만의 여정을 완주했다. 농맹 학생과 교사의 무용 공연, 발달장애 아동들의 합동 무대가 이어지며 트랙은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한 참가 가족은 “아이에게는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달려보는 경험이었다”면서 “누군가 옆에서 손을 잡아주고 기다려주는 세상이 있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권기정 엔젤스헤이븐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은, 포용 교육이 단지 이상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현실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에선 학령기 장애 아동 중 10%만 특수학교에 다닌다. 엔젤스헤이븐은 특수교육 전문가를 파견하여 베트남 교사 교육, 교재 개발 등을 하며 한국의 전문 특수교육 모델을 전수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구로구,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상황실·기동반 운영

    구로구,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상황실·기동반 운영

    서울 구로구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추석연휴 청소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소상황실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집중 관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로, 전철역,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청소인력을 배치해 집중 대응한다. 추석 연휴 중 모두 924명의 청소 인력이 투입된다. 청소상황실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도로 청소차 17대가 상시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와 노면 청소를 병행한다. 전철역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는 환경미화원이 배치돼 집중 청소를 실시한다. 생활폐기물 배출은 요일별로 제한된다. 월·수·금 배출지역은 10월 6일 배출이 금지되며, 10월 8일 오후 8시 이후 배출할 수 있다. 일·화·목 배출지역은 10월 5일 배출이 금지되고, 10월 7일 오후 8시 이후 배출이 가능하다. 특히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가로 청소는 중단되며 청소기동반만 운영된다. 구는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을 구로구 홈페이지, 동주민센터 게시판, 현수막, 소식지 등을 통해 사전 홍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구민 불편이 없도록 청소대책을 철저히 마련했다”며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 서대문구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발행…“로컬 매력 재발견”

    서대문구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발행…“로컬 매력 재발견”

    서울 서대문구가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 3호’를 30일 발행했다. 행복상점은 이대 상권 내 특색 있는 가게를 소개하는 12페이지 분량의 홍보 잡지로 지난해 11월 창간됐다. 서대문 ‘홍담이’가 추천하는 맛집, 서대문 로컬크리에이터가 찾은 뷰티·잡화점, 이대 앞 미스터리 지식충전 공간, 취향 확실한 청년들의 이유 있는 창업, 그루브가 있는 이화로의 밤, 이화로 맛집, 이화로 HOT 플레이스, 이화로 행복상점 지도, 서대문 로컬크리에이터 픽 샌드위치 맛집,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면접 구두의 성지로 현직 승무원 또는 승무원 준비생들이 많이 찾는 맞춤 구두점 ‘로찌니’ ▲추리소설이 가득한 독립서점 ‘미스터리 유니온’ ▲책과 커피, 파스타가 있는 북 카페 ‘파오’ ▲LP 선율이 울리는 감성 바 ‘파가니니’ ▲쾌적한 실내에서 볼링을 즐길 수 있는 ‘월드스포츠 가인볼링센타 신촌점’ 등을 만날 수 있다. 잡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게별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종이 매거진은 이대 상권 내 상점, 이화여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동주민센터 등에 배포하고,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릴스 등의 소셜미디어(SNS)에도 파일로 올린다. 한편 이대 앞 상권은 최근 10여 곳의 빌딩 재건축으로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신촌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입점 권장업종 대상이 기존 의류·잡화 소매점과 이·미용업에서 음식점, 의원, 공연장, 동물병원, 학원까지 확대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행복상점 3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젊은 에너지와 로컬 매력이 넘치는 이대 상권을 찾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용산구, 예비창업자·소상공인 대상 창업아카데미

    용산구, 예비창업자·소상공인 대상 창업아카데미

    서울 용산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한 ‘하반기 창업아카데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하반기 교육은 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용산구 사업자와 구민을 우선 접수한다. 신청은 10월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edu.seoulsbdc.or.kr)에서 가능하다. 교육은 ▲창업자금 보증지원 제도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 ▲창업 세무·노무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상권 입지 분석 및 활용 ▲스마트스토어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자금 특별보증 신청 자격을 부여받아,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최장 5년간 보증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자금 확보와 운영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 노원구, 네덜란드와 함께 ‘자전거 친화도시’로 달린다

    노원구, 네덜란드와 함께 ‘자전거 친화도시’로 달린다

    서울 노원구가 세계 최고의 자전거 천국으로 꼽히는 네덜란드와의 교류를 통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 추진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2일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크리스 브런틀렛 네덜란드 자전거 친선협회국제관계 매니저가 노원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현지에서 구와 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협회는 세계 각지의 도시와 자전거 중심 교통정책과 인프라 구축에 대해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공공-민간 네트워크로, 국내 지자체 중에서는 지난 1월 노원과의 업무협약이 최초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먼저 서울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를 방문해 자연과 도시의 공존을 추구하는 구의 정책 현장을 둘러본다. 이 자리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네덜란드의 탄소중립 노하우와 선진 자전거 정책 사례 등을 공유받는다. 이어 서울 최초로 조성하고 있는 ‘노원구 자전거 문화센터’ 부지로 자리를 옮겨 자전거 문화센터 사업 추진 사항을 소개한 후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통해 노원구청으로 이동한다. 모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자전거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세계 최고의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한 네덜란드의 경험은 우리 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의 목표를 더욱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 “은퇴 후 노후 불안해요”…중장년 자격증 1위는 ‘이것’, 6개월 내 취업률 54%

    “은퇴 후 노후 불안해요”…중장년 자격증 1위는 ‘이것’, 6개월 내 취업률 54%

    중장년이 자격증을 취득한 후 6개월 이내 취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중장년이 취득하면 좋은 ‘유망 자격’을 소개했다. 만 50세 이상부터 65세 미만까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51만명 중 실업자 24만명의 취업 성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조냉동기계기능사를 취득한 중장년의 54.3%는 6개월 이내에 취업했다. 이어 에너지관리기능사가 6개월 내 취업률 53.8%를 기록했고 산림기능사(52.6%), 승강기기능사(51.9%), 전기기능사(49.8%) 순으로 취업률이 높았다. 에어컨 등 냉동 및 공기조화 설비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조냉동기계기능사는 고용 안전성이 가장 큰 자격이기도 했다.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공조냉동·자동제어·안전관리 과목 필기시험을 통과한 후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정기 자격시험은 매년 4회 열리며 시험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격 취득 후 월 보수액이 가장 높은 자격은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로 평균 월급이 369만원이었다. 천공기운전기능사는 평균 월급 326만원으로 2위였으며 불도저운전기능사(295만원), 기중기운전기능사(284만원), 철근기능사(284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이 잘 되고 기업의 채용 수요가 많은 유망 자격으로 에너지관리기능사를 꼽았다. 에너지관리기능사 자격은 6개월 내 취업률 2위, 고용 안전성 2위, 임금수준 16위를 기록했다. 노동부는 중장년의 유망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중장년 특화훈련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화 훈련의 내년 대상자는 7700명으로 올해 2800명에서 대폭 늘렸다. 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자격을 취득하려 할 때 정보가 부족해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며 “중장년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정보 제공부터 직업훈련, 일 경험, 취업 알선, 장려금 지원 등 정책 패키지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NAVER(035420) 1.82% 하락하며 급락세 보여

    [서울데이터랩]NAVER(035420) 1.82% 하락하며 급락세 보여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체로 엇갈린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83,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36%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종목은 외국인비율이 51.38%에 달하며, 거래량은 7,736,790주로 나타났다. PER은 18.74, ROE는 9.03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000660)는 349,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4% 상승하며 거래량은 1,182,119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 55.48%, PER 8.82, ROE 31.06으로 강력한 재무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5.81% 상승하며 현재가 1,120,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63,382주로 나타났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4.17% 상승한 51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락한 종목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0.50% 하락하며 998,000원을 기록하고, KB금융(105560)은 0.78% 하락한 11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셀트리온(068270) ▼2.18%, 기아(000270) ▲0.6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11%, 신한지주(055550) ▲0.14%, 한화오션(042660) ▲2.90%, 삼성물산(028260) ▼2.13%, 삼성생명(032830) ▼1.03%, HD한국조선해양(009540) ▲2.88%, 현대모비스(012330) ▲0.51%, 카카오(035720) ▼0.33%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과 거래량에 따라 등락이 좌우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거래량이 많은 종목은 상승세를 기록하는 경향이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광주 충장로서 즐기는 ‘홍콩의 거리’ 10월 2일 개장

    광주 충장로서 즐기는 ‘홍콩의 거리’ 10월 2일 개장

    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충장상권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조성한 ‘홍콩 골목’ 개장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충장로안길 5-2 일원에서 진행되는 개장식의 타이틀은 ‘기언치_낭만’이다. 전라도 방언 ‘기언치(기필코)’에서 착안한 것이다. 여권과 비행기표가 없어도 충장로에서 홍콩의 낭만을 기필코 느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동구는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충장로 일원 점포 구간을 리모델링해 선술집과 포차, 위스키 바, 샤브샤브 전문점 등 다양한 점포로 채운 ‘홍콩 골목’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해왔다. 충장로에 활력을 불어넣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충장로에서도 홍콩의 독특한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네온사인과 홍콩풍 간판, 야외 테이블을 마련했다. 또 홍콩 영화 감성의 음악과 향기 연출을 통해 단순한 특화 거리를 넘어 ‘오감(五感)’을 만족시키는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임택 동구청장은 “‘홍콩 골목’은 단순한 테마 거리를 넘어 지역 상권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골목상권 창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장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 골목’ 개장식은 형식적인 절차 대신 시민들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대나 사회자 없이 마칭밴드와 거리공연이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전문 사진작가의 홍콩풍 촬영 서비스, SNS 참여 이벤트, 팸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강서구, 65세 이상 어르신에 ‘운동 지원’ 10만원

    강서구, 65세 이상 어르신에 ‘운동 지원’ 10만원

    서울 강서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수영장, 탁구장, 재활 운동, 척추 운동 등 전국 제로페이 가맹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포츠 강좌 수강료 외에 시설 대관료를 결제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으로,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한다.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거나, 주민센터나 강서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많으면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앞서 지난 8월 1차 기간에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됐으나, 이번 2차 기간에는 지원 대상과 금액이 확대됐다. 1차 사업 참여자도 2차 지원을 받으려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 강서구는 신청 서류를 검토한 뒤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사용 기한은 연말까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활력 있는 노년을 즐기고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경쟁률 33.2대 1...최고 부산경제진흥원 91.8대 1

    부산시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경쟁률 33.2대 1...최고 부산경제진흥원 91.8대 1

    부산시는 ‘2025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개 공공기관 194명 모집에 총 643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2대 1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은 4명 모집에 367명이 지원해 91.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교통공사 37명 모집에 2813명이 지원해 76대 1, 부산도시공사는 7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15.3대 1, 부산관광공사 5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1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설공단 13.6대 1(57명 모집, 773명 지원), 부산환경공단 13.2대 1(33명 모집, 436명 지원), 부산연구원 31대 1(1명 모집, 31명 지원), 부산신용보증재단 51.5대 1(6명 모집, 309명 지원), 평생교육진흥원 27대 1(3명 모집, 81명 지원) 등이었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25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치러지며, 시험 장소와 시간은 오는 다음 달 17일 통합채용 홈페이지(busan.saramin.co.kr)에서 공지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5일 오후 2시에 발표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이어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 호텔 분위기 완성하는 에이스침대 ‘플로라’… 곡선 라인·볼륨감 조화

    호텔 분위기 완성하는 에이스침대 ‘플로라’… 곡선 라인·볼륨감 조화

    에이스침대는 일상에서도 호텔처럼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침대를 제안한다. 에이스침대의 ‘이상한 과학의 나라 에이스’ TV CF에 등장하는 신제품 ‘플로라’(FLORA)는 세미클래식 스타일의 침대로, 신혼침실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하고자 하는 부부에게 추천한다. 클래식한 곡선 라인과 풍성한 볼륨감이 침실의 품격을 높여주는 듯한 헤드보드 디자인은 호텔 스위트룸이 떠오르게 한다. 높이 1288mm의 대형 헤드보드는 침실의 중심을 잡아주며, 볼륨감 있는 쿠션과 부드러운 라운드 마감이 안락한 휴식 공간을 완성한다. 전면에는 세 개의 단추를 배치해 쿠션감을 균형 있게 분산해 안정감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헤드보드의 몰딩 라인을 따라 섬세한 파이핑 디테일이 적용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본래의 형태와 미감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크림 코튼 패브릭과 뉴트럴 톤 컬러 조합의 따뜻한 감성으로 출시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에이스침대가 제안하는 뉴트럴 톤의 룸세트 협탁을 함께 배치하면 디자인 통일감을 높인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플로라는 안정적인 지지력을 자랑하는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 시스템이 적용됐다. 파운데이션이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흔들림을 줄이고, 체압을 분산해 신체를 편안하게 지지한다. 또한 하중이 균일하게 분산돼 매트리스 변형을 방지하며, 오랜 시간 처음과 같은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프레임 내부의 원활한 공기 순환도 가능해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에이스침대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하면 풍성한 혜택을 준다. 면세점·가구·침구·주방·반려동물 브랜드 등 다양한 제휴처 할인 혜택은 물론, 혼수여행에 활용하기 좋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매트리스 연계 품목 20% 할인, 스트레스리스 제품 구매 시 추가 사은품 증정 등 혜택도 마련돼 있다. 간단한 개인 정보와 예식장 계약서 또는 청첩장 등의 증빙 이미지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LG전자 베스트샵과의 동시 구매 혜택,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등의 행사가 진행 중이다. 전국 114개 대리점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더욱 실속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 서민·소상공인 370만명 신용사면… 29만명 신용카드 신규 발급된다

    2020년 후 소액 연체 상환자 대상신용평가사 8곳 홈피서 직접 확인서민·소상공인 최대 370만명에 대한 ‘신용대사면’이 30일부터 전격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가 발생했으나 전액 상환한 이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신용회복 지원 조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직 빚을 다 갚지 못했더라도 올해 말까지만 전액 상환하면 대상이 된다. 서민·소상공인 등은 나이스(NICE)평가정보·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보증기금 등 8개 신용평가회사 홈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에 해당하면 별도 신청 없이 신용평점이 자동으로 상승하게 된다. 대상 기간 중 소액연체가 발생한 이들은 개인 295만 5000명, 개인사업자 74만 8000명으로 추산된다. 이들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이들은 개인 약 244만 9000명(83%), 개인사업자 약 12만 8000명(17%)이다.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244만 9000명)·개인사업자(12만 8000명) 총 257만 7000명은 30일부터 즉시 신용회복 지원이 이뤄진다. 아직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하지 못한 112만 6000명 역시 올해 말까지 연체금액을 전부 갚으면 별도 신청 없이 신용회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가 8월까지 전액 상환을 완료한 개인·개인사업자의 신용회복 지원 효과를 분석한 결과 개인 신용평점은 616점에서 656점으로 평균 40점 상승했다. 특히 20대(+50점), 30대(+42점) 등 청년층의 재기 지원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이번 조치로 약 29만명이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고, 23만명이 은행권 신규대출 평균평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사업자의 신용평점은 696점에서 727점으로 평균 31점 상승해 약 2만명의 개인사업자가 1금융권에서 대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매킬로이 美 쳤다

    매킬로이 美 쳤다

    도를 넘는 응원과 욕설로 논란이 일었던 유럽-미국 골프 대항전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끄는 유럽이 13년 만에 원정 우승을 거두며 막을 내렸다. 유럽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파70)에서 열린 2025 라이더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 12경기에서 1승5무6패(3.5점)를 기록하며 최종 승점 합계 15점을 획득, 13점에 그친 미국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역대 전적은 16승2무27패를 기록했으나 미국-영국 대항전에서 미국과 유럽 대항전으로 바뀐 1979년 이후에는 최근 2연승 포함 13승1무9패로 우위를 점했다. 특히 유럽은 2년마다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개최되는 라이더컵에서 2012년 대회 이후 13년 만에 원정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라이더컵은 홈팀이 코스 세팅을 맡는 데다 열정적인 홈팬의 응원이 있어 원정팀이 이기기 힘든 구조다. 이번 대회는 유난히 뉴욕 지역 골프 팬이 매킬로이를 포함한 유럽 선수에게 욕설이 포함된 심한 야유를 퍼붓는 등 도를 넘는 응원전 펼쳤다. 전날 경기에서 매킬로이가 샷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팬들의 욕설에 “닥쳐”라고 응수하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했다. 매킬로이는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동료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보고 있나?”라며 흥겨워하는 모습을 SNS에 올리며 그동안 당한 설움에 복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킬로이의 도발에 “봤어, 축하해”라며 가볍게 응수했다. 유럽은 대회 첫날과 둘째 날 열린 포섬(두 선수가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과 포볼(두 선수가 각자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 경기에서 11.5점을 얻으며 4.5점에 그친 미국을 압도했다. 전날까지 4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체면을 구긴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이날 세계 2위이자 유럽 간판 매킬로이와의 맞대결에서 이번 대회 들어 처음 승리하는 등 미국은 유럽을 맹렬하게 추격했다. 그러나 유럽은 8번째 싱글 매치에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러셀 헨리(미국)에 17번 홀까지 1홀 차로 뒤지다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0.5점을 확보, 승리 확정을 위한 14점을 채워버렸다.
  • 여행하기 딱 좋은 가을… 손님 유치전 불붙은 지자체들

    여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자치단체들의 여행객 유치전이 치열하다. 경북도는 오는 11월 2일까지 단체 관광객에게 버스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버스 임차비 60만~80만원을 지원해 경북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게 한다. 관광지와 지역축제장, 전통시장 중 한곳 이상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 울진군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울진여행 버스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25명 이상 외지 단체 관광객에게 관광버스(6시간 기준)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광객 1인당 5000원 요금으로 6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울진군청 문화관광과로 예약하면 된다. 경북 안동시는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기념해 관광택시 요금을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한다.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며, 안동시관광협의회에서 예약해야 적용된다. 관광택시 5시간 기준 기본요금은 10만원(승합차 25만원)이다. 경북 포항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타보소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관광택시는 관광지를 잘 아는 기사들이 안내까지 맡아 ‘운전기사겸 관광안내사’ 역할을 한다. 타보소 앱으로 예약한 관광객은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전남도는 외지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하는 ‘남도숙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박 숙박비가 5만원 이상이면 2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 10만원 이상은 4만원이 할인되며, 3박 연속 숙박 시 최대 12만원까지 지원된다. 전남 장성군은 숙박·식음료 지출액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전남 완도군은 여행 전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에 계획을 제출하면 지출 금액의 절반을 지류상품권 또는 포인트로 지원한다. 전남 영암군은 2인 이상 팀으로 방문해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방문 횟수에 따라 5만~10만원을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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