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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12월 17일 장 마감 5분 만에 9.59%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07,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96%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2,101,932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상승률 3.96%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는 64.55% 급등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하락률 2.33%로 하락했다. 검색비율 5위 대성산업(128820)은 29.89% 상승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6위 메지온(140410)은 등락률 -8.97%로 하락을 기록했다. 7위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는 -6.46%의 등락률로 주가가 하락했다. 8위 동양고속(084670)은 29.96%의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9위 NAVER(035420)는 -0.22%의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10위 에코프로(086520)는 1.97% 상승했다. 이 밖에도 에스피지(058610) ▼12.58%, 쿼드메디슨(464490) ▲21.23%, 한화오션(042660) ▼0.37%, 원익홀딩스(030530) ▼7.53%, 아크릴(0007C0) ▼29.1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4.36%, 현대차(005380) ▲0.00%, 로보티즈(108490) ▼5.15%, 에임드바이오(0009K0) ▼7.46%, 로킷헬스케어(376900) ▼11.79%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GN 바디닥터, 2025 헬스케어 히트상품 선정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GN 바디닥터, 2025 헬스케어 히트상품 선정

    국내 여성 3명 중 1명이 겪는 요실금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GN 바디닥터(GN BODYDOCTOR)의 자동 케겔 운동 기기가 ‘2025년 헬스케어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30분 자동 케겔 운동… EMS 기술로 요실금 고민 해결GN 바디닥터는 전문 EMS(저주파)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다. 기기 위에 30분간 앉아 있으면 미세한 전기 자극이 골반저근을 자동으로 수축·이완시켜, 스스로 하기 힘든 케겔 운동을 대체한다. 99단계의 정밀 강도 조절 기능을 갖춰 중장년층부터 출산 후 회복이 필요한 여성까지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홈 케어’ 열풍 타고 식약처 인증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병원 방문을 주저하는 이들을 위한 ‘셀프 헬스케어’ 트렌드도 흥행에 한몫했다. 국내 식약처 인증과 해외 안전 기준을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북미와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K-헬스테크’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GN 관계자는 “단순 노화가 아닌 근력 저하가 원인인 만큼 누구나 쉽고 꾸준하게 관리할 수 있는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GN 바디닥터 요실금 치료기 구매 및 렌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세훈 29.2%·정원오 23% 오차 범위내 ‘접전’

    오세훈 29.2%·정원오 23% 오차 범위내 ‘접전’

    차기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가 17일 나왔다.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14~15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오 시장은 29.2%, 정 구청장은 23.0%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6.2%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 안이다. 지난 9일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오 시장은 3.2%포인트 상승했고, 정 구청장은 6.6%포인트 올라 정 구청장의 상승 폭이 더 컸다. 이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5.6%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9.5%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9.0%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4.9% 순이었다. 오 시장과 정 구청장만을 놓고 비교하면, 1권역(종로·중·용산·은평·서대문·마포구)에서 오 시장은 34.4%, 정 구청장은 19.3%를 기록했다. 2권역(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에서는 오 시장이 30.3%, 정 구청장이 23.0%를 얻었다. 이어 3권역(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 관악구)에서도 오 시장이 26.1%, 정 구청장이 21.4%로 앞섰다. 하지만 국민의힘 강세 지역인 4권역(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서는 오 시장이 28.1%, 정 구청장이 28.0%로 팽팽했다.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 15일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는 정 구청장이 오 시장을 7.1%포인트 앞서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KPI뉴스 의뢰로 지난 12~13일 서울시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정 구청장은 45.2%, 오 시장은 38.1%로 나타났다.
  • 장동혁 “내부 적 1명이 더 무섭다”…‘친한계 중징계’ 두고 시끌

    장동혁 “내부 적 1명이 더 무섭다”…‘친한계 중징계’ 두고 시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해당 행위 하는 분들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당이 하나로 뭉쳐서 싸우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했다. 당무감사위원회가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중징계 권고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여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 화전마을에서 연탄 배달 봉사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을 하나로 뭉쳐서 단일대오로 제대로 싸울 당을 만드는 것과 해당 행위 하는 사람들을 방치하는 게 잘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부터 당이 하나로 뭉치는 게 중요하다고 했고 ‘밖에 있는 적 50명보다 내부의 적 한 명이 더 무섭다’는 말도 드렸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당무감사위는 지도부와 당 대표와 상관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 어떤 소통도 하지 않는다”며 “(당무감사위 조사가) 당 화합을 해치거나 (외연) 확장에 방해된다는 주장에 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당무감사위는 전날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 모욕 발언 등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2년의 징계를 권고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윤리위원회가 당무감사위 징계 권고를 받아들일 경우 ‘가처분 신청’을 예고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윤리위가 당무감사위의 징계 결정을 수용할 경우 곧바로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라며 “정당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자들에 맞서 누가 옳았는지 시비를 가려보겠다”고 했다. 또 당무감사위의 ‘당무조사 결과 및 소명기회 부여 통지서’와 자신의 ‘서면 답변’을 공개하며 “우리가 지금 전체주의 국가나 군사정권하에서 살고 있는 건가”라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민주주의를 돌로 쳐죽이려는 자들에 맞서 한 전 대표와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한 전 대표의 ‘당게’(당원 게시판) 사건까지 결론이 나면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당 내 우려도 제기됐다. 나경원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경우는 윤리위의 징계 사항”이라면서도 “(민주당의) 사법 파괴 악법에 저항하기 위해 당력을 모아야 할 때인데 시기가 적절했나 생각이 든다”고 했다. 친한계 우재준 의원도 YTN 라디오에서 “(징계 권고가) 적절하지 않다”면서 “지도부 차원에서는 그래도 당이 내전으로 갈 때가 아니라는 데 공감대가 있다고 본다”고 했다. 반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블로그에 ‘당무감사위 의결서 전문’을 공개하며 ▲위반행위 중대성 ▲피징계자대상자의 지위와 책임 ▲비판 아닌 낙인, 토론 아닌 선동 ▲정당 본질에 대한 근본적 배반 ▲반성의 부재와 재발 가능성 등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결정 근거를 밝혔다.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KBS 라디오에서 “누구 한 사람 덜어낸다고 정당이 크게 휘둘리고 중도 확장을 못 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 수원페이 이용자 87%, “가계에 도움 된다”…월평균 50만 원 이상 사용자 ‘10배↑’

    수원페이 이용자 87%, “가계에 도움 된다”…월평균 50만 원 이상 사용자 ‘10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페이 이용자 4,52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7%가 ‘수원페이가 가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매우 그렇다’가 48%, ‘그렇다’가 39%였다. ‘2025 수원페이 사용자 설문조사’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온라인(새빛톡톡)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중 남성은 1318명, 여성은 3206명이었다. 11월 말 기준 수원페이 회원 수는 92만여 명이다. 수원페이 사용 이유는 ‘인센티브 혜택’(77%)로 가장 많았고, ‘지역 상권에 도움’(13%), ‘소득공제 혜택’(6%)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94%는 수원페이를 지속해서 사용할 의향이 있었지만, 58%는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수원페이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적정 충전 혜택 한도와 할인율은 ‘50만 원 한도, 10% 할인율’(57%), ‘30만 원 한도, 10% 할인율’(28%) 순이었다. 매달 정기적으로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50%로 지난해(40%)보다 10%P 증가했고, 월평균 50만 원 이상 충전한다는 사용자는 23%로 지난해(2%)보다 10배 이상 늘어났다. 인센티브 확대, 충전 한도 상향으로 수원페이 사용이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올해 1월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했다. 30만 원이었던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상향했고, 설, 추석 명절이 있는 1월, 10월에는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했다. 응답자의 89%(매우 그렇다 49%, 그렇다 40%)는 수원페이가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수원페이를 주로 사용하는 업종은 ‘카페·음식점’ 55%, ‘학원 등 교육업’ 20%, ‘편의점·슈퍼마켓’ 17%였다. 개선이 필요한 점은 인센티브 확대(45%)가 가장 많았고, 가맹점 확대(32%), 결제 방식 다양화(14%) 순이었다.
  • 중구, 명동스퀘어에서 새해맞이 ‘글로벌 카운트다운 쇼’

    중구, 명동스퀘어에서 새해맞이 ‘글로벌 카운트다운 쇼’

    서울 중구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광판 일대에서 새해맞이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명동에서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구는 명동 일대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필적하는 ‘명동스퀘어’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신세계 본관 대형전광판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쇼다. 다채로운 영상이 몰입감을 높이고, 자정이 되면 명동 일대 14개 전광판에서 동시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 안전한 진행을 위해 명동 일대 30여개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인순이, 박정현, 소향, 에일리 등이 참여하는 K-POP 공연, 불꽃쇼 등도 올해 마지막 밤을 빛낸다. KBS한국방송 주관으로, 신세계 본관 앞 분수대 광장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다. 현장 방청은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제공된다. 20%는 중구민에게 우선 배정된다. 중구민 배정분은 ‘AI내편중구’ 홈페이지에서 오는 18일 자정까지 접수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명동스퀘어 카운트다운 쇼를 통해 빛의 도시 명동에서 시작되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美코미디언 성형 의혹 초래한 ‘쿠싱 증후군’…“얼굴이 달덩이처럼 부어”

    美코미디언 성형 의혹 초래한 ‘쿠싱 증후군’…“얼굴이 달덩이처럼 부어”

    미국 유명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44)가 최근 23㎏을 감량하고 확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을 받았지만, 사실은 치명적인 호르몬 질환인 ‘쿠싱 증후군’을 앓았다가 치료받은 결과였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1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가 쿠싱 증후군과의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극적인 체중 감량 과정을 털어놨다. 슈머의 변화된 외모는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이에 그는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한 게시물을 통해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슈머는 소셜미디어에서 “14㎏이 아니라 23㎏을 뺐다”며 “보톡스나 필러 시술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체중 감량이 외모 때문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슈머는 “멋져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살아남기 위해 그렇게 했다. 얼굴을 극도로 붓게 만들고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병을 앓았는데, 그 병은 이제 사라졌다”고 말했다. 슈머는 앞서 자신이 쿠싱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극심한 부종과 피로를 유발하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호르몬 질환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에 장기간 과도하게 노출돼 발생한다. 주로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이 원인이다. 이 질환의 특징은 체중이 단순히 증가하지 않고 복부, 가슴, 얼굴 등 특정 부위로 지방이 몰리는 것이다. 얼굴이 달처럼 둥글게 부어오르는 ‘문페이스’ 증상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고혈압, 골다공증, 당뇨병, 우울증, 근육 약화, 생리 불순 등 여러 증상이 동반된다. 배와 엉덩이, 허벅지, 가슴, 겨드랑이에 튼살과 여드름이 생기고 피부가 약해져 쉽게 멍이 들기도 한다. 치료의 핵심은 코르티솔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빠를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다. 슈머는 근본 원인을 먼저 치료한 뒤 마운자로 같은 비만 치료제를 병행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 자율주행 경기·과학 실험 방탈출…금천, 놀이·배움 가득한 과학 특강

    자율주행 경기·과학 실험 방탈출…금천, 놀이·배움 가득한 과학 특강

    서울 금천구는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초등학생 530명 대상 무료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특강은 인공지능(AI)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습 중심으로 수준별 3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AI 자율주행 랩타임 챌린지’에선 4~6학년이 AI 비전카메라를 활용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코드를 최적화해 더 빠른 기록에 도전한다. ‘인공지능 코딩학교’는 초등 전 학년 대상이다. ▲생성형 AI 활용법 ▲AI로 음악 만들기 ▲증강(AR)·가상(VR)현실로 새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래밍 교육 자재 마이크로비트로 구현하는 ‘레트로 게임코딩’ ▲드론 조종 실습 등이 있다. 특히 ‘지니어스 방탈출’에선 방탈출 게임장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팀을 이뤄 스토리를 따라가며 과학 실험으로 과제를 해결하게 된다. 금천구 초등학생이라면 포스터의 QR코드나 구청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게임과 음악, 드론 등 친숙한 소재로 과학을 배우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 [서울데이터랩]한국전력 3.18% 상승하며 강세-코스피 시총 상위종목 흐름세

    [서울데이터랩]한국전력 3.18% 상승하며 강세-코스피 시총 상위종목 흐름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05,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53% 상승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6,239,298억원에 달하며, 외국인 비율은 52.07%를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11,957,795주로 활발하며, PER은 21.89배, ROE는 9.03%로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538,000원으로 1.51% 상승했고, 거래량은 1,259,253주로 나타났다. 외국인 비율은 53.32%이며, PER 10.97배, ROE 31.06%로 양호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72% 하락한 415,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96% 하락한 1,75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3.01% 상승하며 82,2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005380)는 286,750원으로 0.26%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329180)은 1.24% 하락한 51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94% 하락하며 75,800원이고, 기아(000270)는 0.33% 오른 121,2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105560)은 123,950원으로 0.20% 상승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14%, 셀트리온(068270) ▼0.27%, 삼성물산(028260) ▼1.03%, SK스퀘어(402340) ▲0.71%, 신한지주(055550) ▲0.40%, NAVER(035420) ▼0.43%, 한국전력(015760) ▲3.18%, 한화오션(042660) ▼0.09%, 현대모비스(012330) ▲0.98%, 삼성생명(032830) ▲0.46%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우와 한국전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두산에너빌리티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국립창원대, 29~31일 정시모집 원서접수…전체 모집인원 13.5% 선발

    국립창원대, 29~31일 정시모집 원서접수…전체 모집인원 13.5% 선발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달 29일~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정시모집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전체 선발인원 1916명의 13.5%인 258명과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가군과 다군의 일반전형 중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군 예체능계열 중 체육학과는 수능 30%, 실기 70%, 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 60%, 실기 40%를 반영한다. 또 가군 미술학과, 다군 음악과·무용학과는 학생부 교과성적 20%와 실기 80%로 선발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열 국어 30%·수학 25%·영어 20%·탐구 25%다. 자연계열은 국어 25%·수학 30%·영어 20%·탐구 2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35%·영어 30%·탐구 35%를 반영해 평가한다. 국립창원대학교 정시모집에서는 ‘가’군과 ‘다’군에 각 1회씩 지원할 수 있다. 거창캠퍼스 와 남해캠퍼스 지원은 나군에서 1회 가능하다.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인원과 세부 사항은 국립창원대학교 입학 안내 홈페이지(ipsi.changwo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창원대학교 입학취업처 입학과(전화 055-213-40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희 국립창원대학교 입학취업처장은 “국립창원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캠퍼스에서 5분 거리에 도청과 주요 관공서가 자리 잡고 있고, 10분 거리에 44개의 대기업과 27개의 중견기업이 입주한 창원국가산단이 자리하고 있어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을 기반으로 졸업생의 45% 이상이 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정부 기관 등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하고 있다”며 “경남의 중심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안정된 미래를 설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특별 성과급 지급”…명세서 링크 눌렀더니 ‘반전’ 경고문

    “특별 성과급 지급”…명세서 링크 눌렀더니 ‘반전’ 경고문

    연말 성과급 공지를 가장한 한 기업의 ‘악성메일 모의훈련’ 사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올해 성과급 없다고 했는데 공지 떴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두 장의 사진이 첨부됐다. 첫 번째 사진에는 ‘2025년 경영 성과에 따른 특별 성과급 지급 안내’라는 제목의 이메일이 담겼다. 메일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도 경영 목표 달성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래와 같이 특별 성과급 지급을 안내드린다”며 “성과급은 개인별 인사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산정됐고, 상세 내역은 보안 유지를 위해 개별 확인만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다. 메일 하단에는 지급 대상과 지급 일자, 확인 기한과 함께 ‘개인별 성과급 명세서 확인(바로가기)’ 버튼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반전은 두 번째 사진에서 드러났다. 해당 버튼을 클릭한 것으로 보이는 화면에는 붉은 글씨로 “모의 피싱 훈련 결과, 피싱 링크를 클릭하셨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표시돼 있었다. 안내문에는 “이 페이지는 IT 보안팀에서 진행한 2025년 10차 악성메일 모의훈련 테스트”라며 “실제 공격이 아닌 내부 훈련이며, 클릭자에게는 별도 공지가 이뤄질 예정”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또 “만약 실제 해킹 메일이었다면 금전적 손실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메일 출처 확인과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 주의를 당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안 누르는 게 이상하다” “연말 성과급을 미끼로 하면 누구나 속을 만하다” “해킹 훈련 메일이 갈수록 정교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안 업무 종사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연봉, 인센티브, 복지포인트처럼 돈과 관련된 키워드를 쓰면 대부분 클릭한다”며 발신 메일 주소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 검찰 ‘홍준표 대선 출마 홍보’ 전 대구 부시장에 벌금 200만원 구형

    검찰 ‘홍준표 대선 출마 홍보’ 전 대구 부시장에 벌금 200만원 구형

    검찰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를 받는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법조계에선 검찰의 구형량이 최소 수준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7일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 정한근)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전 부시장에게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을 이날 공판에서 “피고인이 공무원 신분으로 저지른 범행으로 일반인에 비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다만, 동종 범행이 없고 범행을 반성하고 있으며 SNS 게시물 내용을 고려했을 때 사안이 매우 중하지는 않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 전 부시장 측은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법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등 고의적 법 위반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정 전 부시장의 변호인은 “선거법 위반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지만, 여론을 조작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한 건 아니다”라며 “또한 피고인이 공무원직에서 물러났기에 재범할 가능성도 없고 직장 동료들도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피고인의 피선거권이 유지될 수 있도록 벌금 100만원 이하를 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정 전 부시장은 최후 변론에서 “공직자로서 법률을 위반해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 전 시장의 사진과 함께 ‘준비된 대통령, 검증된 대통령’ 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정에서 나온 정 전 부시장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출마는 고민 중”이라면서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받고 있어서 이에 대해 말할 입장이 안 된다”고 했다.
  • 부산 고향사랑기부금 34억 돌파...첫해 2023년 대비 20배 ↑

    부산 고향사랑기부금 34억 돌파...첫해 2023년 대비 20배 ↑

    부산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제도 시행 이후 최다인 34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지난 6월 10억원을 돌파한 이후 최근 34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 4억5500만원 대비 7배 이상,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억5500만원 대비 20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모금된 기금은 고향사랑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사용처는 발달장애인 드림밴드 프로젝트, 경계선 지능인 유소년 축구교실, 사회복지관 행복 나눔버스 구입,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 쉼터 지원 및 자원봉사센터 커피차 구입 등이다. 고향사랑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홈페이지(ilovegohyang.go.kr)에서 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정성이 모인 기금인 만큼,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부산’을 만드는 데 귀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127.27%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127.27%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7일 오전 9시 15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가 등락률 +127.27%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개장 직후 10분간 491만 823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만 1000원 오른 3만 7500원이다. 한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PER은 -31.43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27.52%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TS트릴리온(317240)은 현재가 322원으로 주가가 22.90%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메지온(140410)은 현재 11만 2600원으로 16.08% 급등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에르코스(435570)는 15.15% 상승하며 1만 1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위더스제약(330350)은 14.99%의 상승세를 타고 1만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싸이토젠(217330)은 현재가 5310원으로 12.98% 상승 중이다. 7위 퓨런티어(370090)는 현재가 1만 6570원으로 12.64% 상승 중이다. 8위 꿈비(407400)는 현재가 4965원으로 11.32% 상승 중이다. 9위 네오티스(085910)는 현재가 9430원으로 10.81% 상승 중이다. 10위 캐리소프트(317530)는 현재가 5300원으로 10.6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한국피아이엠(448900) ▲9.73%, 엔알비(475230) ▲9.41%, 이노진(344860) ▲9.10%, 이노스페이스(462350) ▲8.65%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용인특례시 도서관 시민 만족도 96.4%…도서관 재이용 의향 99.2%

    용인특례시 도서관 시민 만족도 96.4%…도서관 재이용 의향 99.2%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공공도서관에 대한 종합 만족도가 96.4%를 기록했다. 용인시는 2025년 용인시 도서관 이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 도서관 이용자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96.4%로 나타나 지난해(95.7%)보다 0.7%p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지역 내 공공도서관 이용자 1981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은 직원, 장서, 독서‧문화 행사, 바로 대출제, 시설, 접근 편의성, 홈페이지·앱, 스마트도서관, 소독·방역 조치 등 39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2%가 도서관 재이용 의향이 있고, 98.1%가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직원 만족도는 97%, 독서문화행사 종합 만족도와 시설관리 만족도는 96.5%, 장서 만족도는 95.4%로 나왔다. 방역은 응답자의 96.2%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도서관 우수 정책은 상호대차 서비스(45.8%), 희망 도서 바로 대출제(22.4%), 문화프로그램(14.8%) 순으로 나타났다. 단 희망 도서 바로 대출제는 도서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으나 예산 조기 소진과 신청 제한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만족도는 해마다 향상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의향이 99%를 웃돌 만큼 높은 신뢰를 보여줬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낡은 시설 개선, 신간 비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12월 17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1.12%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03,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7% 상승하며 보합권을 벗어나고 있다. 거래량은 1,621,123주를 기록하며, 시가는 103,500원으로 출발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0.19%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23% 하락하여 주가가 하락 중이다. 검색비율 4위 메지온(140410)은 개장 초반부터 15.36%의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5위 NAVER(035420)는 0.43% 상승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6위 한화오션(042660)은 등락률 -0.64%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현대차(005380)는 -0.35%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알테오젠(196170)은 -0.71%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위 에코프로(086520)는 0.59% 상승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0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하락률 -0.12%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려아연(010130) ▲1.31%, 오스코텍(039200) ▲2.58%,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3.93%, 동양고속(084670) ▲29.77%, 삼성SDI(006400) ▼0.17%,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 ▲103.03%, 에르코스(435570) ▲19.02%, 퓨런티어(370090) ▲12.17%,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74%, 아크릴(0007C0) ▲6.12%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속 타서 늙는 감독… 배구판 ‘노·인·위·대’

    속 타서 늙는 감독… 배구판 ‘노·인·위·대’

    파에스, 괴성으로 압박 3연패 탈출김상우, 9연패 사기 저하될라 침묵여오현, 잇단 범실에도 엄지척 격려김종민, 차분한 전술로 최다승 견인이길 수만 있다면 불호령을 마다치 않는다. 쓰라린 범실도 참아가며 선수들을 다독이고 전략을 펼쳐야 한다. 그게 감독이라는 자리다. 2025~26 프로배구 V리그 시즌 3라운드가 열기를 더해갈수록 감독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남자부 우리카드를 이끄는 브라질 출신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은 지난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2세트 도중 불같이 화를 내 주변을 긴장시켰다. 작전타임 버저를 신경질적으로 눌러 선수들을 불러들인 뒤 괴성을 연신 질러댔다. 파에스 감독이 소리를 지르자 통역도 함께 한국어로 외쳤다. “이건 아니잖아!”라는 외침이 코트에 쩌렁쩌렁 울렸다. 우리카드는 이날 1세트를 내줬지만 세트 스코어 3-1로 경기를 뒤집으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22득점에 블로킹·서브 득점 3개를 묶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는 경기 직후 “(파에스 감독이 격노한 게) 선수들에게 압박이 됐고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때때로 압박이 필요하기도 하다. 감독께서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상승세를 탄 파에스 감독은 14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했다. 반면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안방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고개를 떨궈야 했다. 지난달 12일 대한항공에 패배한 뒤 9연패째로, 1995년 구단 창단 이래 최다 연패 기록이다. 선수들이 잇따라 범실을 내며 흔들렸지만, 다잡지 못한 게 패착이었다. 김 감독은 팀 분위기가 가라앉을까 싶어 화도 제대로 못 내며 애만 태웠다.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는 “지금 고비를 이겨내야 다음이 있는데, 우리의 부족함만 드러나고 있다”고 한숨을 쉬었다. 같은 날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는 주목받는 두 감독의 지략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여자부 최다승을 앞두고 있었고, 7연패 끝에 김호철 감독이 물러나고 갑작스레 지휘봉을 잡은 여오현 기업은행 감독대행은 거짓말처럼 4연승을 일군 상황. 여 감독대행은 이날 선수들의 실점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엄지를 치켜들고 경기 내내 “오케이!”를 외치며 선수들을 다독였다. 하지만 5세트에선 확연히 다른 모습이 등장했다. 도로공사에 뒤지는 데다 알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호주)가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자 “나갈래? 빼줄까? 왜 콜사인 안 해?”라고 강하게 다그쳤다. 킨켈라가 계속 있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한국어로 “네!”라고 답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김 감독은 경기 내내 포커페이스였다. 패배 직전까지 몰렸는데도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차분하게 기다렸다. 결국 3세트 들어 아포짓 스트라이커인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의 스파이크가 살아나고, 리베로 문정원이 후방을 든든히 지켜내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런 차분함으로 0-2를 3-2로 뒤집을 수 있었고, 김 감독은 역대 여자부 감독 최다승 1위(158승) 기록을 세웠다.
  • 서울 ‘수도요금 전자고지’ 효과… 시민들 9억 절감

    서울 ‘수도요금 전자고지’ 효과… 시민들 9억 절감

    서울시는 ‘수도요금 전자고지’ 도입 효과로 서울시민이 올해 수도요금 약 9억원을 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2006년 전자고지 도입 이후 올해까지 누적 절감액은 총 48억원에 이른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를 이용하면 매 납기 상수도 요금의 1%(가구당 감면액 200원에서 1000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고지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11월 기준 전자고지를 이용하는 가구는 총 46만 가구다. 올해에만 약 7만 2000가구가 새로 가입했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첫 납기부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 감면 규모만 약 3억원에 이른다. 시는 요금 감면 혜택 확대와 자동납부 결합 할인, 간편결제 앱을 통한 신청·납부 방식이 확산되면서 전자고지 신청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고지는 2021년부터 신한카드·토스·카카오페이·하나페이 등 간편결제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종이 고지서 발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고, 우편 수령의 번거로움도 덜었다. 전자고지를 이용하면 종이 고지서보다 1~2일 빠르게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분실 위험도 없다. 환경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시는 전자고지 확대로 올해 약 255만장의 종이 사용을 줄였으며, 종이 고지서 제작·인쇄·송달에 소요되는 예산 약 5억원을 절감했다. 이에 따라 이산화탄소(CO2) 배출도 9t 가량 감축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고지·자동납부 신청은 120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카카오톡 ‘서울아리수본부’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정책”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전자고지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크린골프에 메타버스까지… 아주 힙한 강남 노인복지관

    스크린골프에 메타버스까지… 아주 힙한 강남 노인복지관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의 새로운 변화가 어르신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여가 선택지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서울 강남구가 강남노인종합복지관 5층에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합공간 ‘메타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지난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 거주 노인들의 복지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인종합복지관 5층은 2022년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남메타버스체험관’으로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여가·건강·학습 기능을 통합한 실용적인 공간으로 꾸며 달라는 요청을 해서 리모델링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공간은 162㎡ 규모로 신체존(파크룸), 인지존(라운지), 교육존(클래스룸)으로 구성됐다. ‘신체존’에는 최근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1실)이 설치됐다. 조성명 구청장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실내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의 폭을 넓히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시범 운영 후 2월부터 초·중급 강좌 및 자율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메타버스 체험 공간은 ‘인지존’으로 이름을 바꾸고 디지털 친화형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에서는 특수 고글을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 모션 인식 게임 등 메타버스 콘텐츠를 보다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교육존’에서는 스마트기기 활용법, 온라인 안전교육, 디지털 기초 교육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강좌를 운영한다. 또 동아리 모임이나 소규모 학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강의실에는 폴딩도어를 설치해 공간 개방성과 유연성을 확보했다. 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자주, 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北장사정포 잡는 ‘우레’ 전력화 마쳤다

    北장사정포 잡는 ‘우레’ 전력화 마쳤다

    서울과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 장사정포를 유사시 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의 전력화 작업이 최종 완료됐다. 지난 2014년 체계 개발에 착수한 지 11년 만이다. 16일 군에 따르면 KTSSM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미사일 방어체제인 킬체인(Kill-Chain) 핵심 전력이다. 지하 갱도에 숨겨진 장사정포를 수미터 오차범위 내에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최대 사거리는 180㎞로 알려졌다. 천둥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우레’라는 별칭도 있다. KTSSM은 지난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전 이후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응하기 위해 2014년 체계 개발에 착수해 지난 2020년 개발을 마쳤다. 작전 배치는 올해 처음 진행됐다. KTSSM 전력화 완료에 따라 적 위협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킬체인 역량이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방사청은 사거리와 관통력이 증대되고 생존성과 작전능력이 향상된 차량형 KTSSM-Ⅱ체계 개발도 2027년까지 마칠 계획이다. KTSSM-Ⅱ는 사거리가 약 300㎞로 늘어날 예정으로, 성공시 함경북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북한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오게 된다. 오성식 방위사업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KTSSM 전력화 완료를 통해 군 작전 수행 능력이 상승해 킬체인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다”며 “향후에도 고도화된 지대지유도무기의 개발을 위해 관련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방위사업청은 미사일전략사령부에서 KTSSM 전력화 완료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방사청 유도무기사업부장, 각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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