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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 지원금 불법 수급 칼 빼든 고용부, 특별 점검 실시

    고용 지원금 불법 수급 칼 빼든 고용부, 특별 점검 실시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용 관련 지원금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한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을 포함한 고용장려금 부정수급 차단을 위해 27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에 빠진 기업이 감원 대신 유급휴업·휴직으로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가 고용보험기금으로 휴업·휴직수당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2019년 1544개, 669억원이던 고용유지지원금이 지난해 7만 2350개, 2조 2779억원으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 8월 현재 3만 8747개, 9349억원에 달한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도 코로나19 확산 후 급증해 지난해 4만 9884개, 1조 4258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8월 현재 5만 5445개, 1조 3950억원이 지원됐다. 수요가 늘면서 부정수급도 늘고 있다. 2019년 28개, 8억원이던 부정수급액이 지난해 534개, 93억원, 올해 7월 기준 576개, 126억 3700만원이 달하면서 지원 제도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다. 고용부는 올해 특별 점검 대상을 14개 사업으로 확대하고 사업장도 1만 2000여곳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사업주가 자율 점검을 거쳐 부정수급을 자진 신고하면 단순 착오로 인한 부정수급은 감경 조치하고 신고포상금제도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고의적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첫 적발되더라도 최대 5배의 추가징수액을 부과하고 형사처벌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고용장려금 급증은 고용보험 재정 악화의 원인이 된다”며 “기업의 자정 기능 강화를 통해 보험료가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또 지난해 7월 도입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에 대해서도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보기술(IT) 직무에 채용시 정부가 1인당 월 최대 190만원씩 최장 6개월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8월 현재 12만 1000명을 지원했다. 집중 점검은 올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10%인 2600곳으로 채용 청년의 직무 적합성과 허위채용, 임금을 지급한 후 돌려받는 페이백 사례 등을 살필 예정이다. 한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의 성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고용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7월 30~12월 31일) 채용된 청년 근로자 5만 1487명 중 중도 퇴사하거나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한 인원이 21.5%(1만 105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도 11건, 9300만원이 적발됐다. 김 의원은 “고용부가 한시적으로 청년 고용을 늘리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단기 일자리를 만들었지만 정작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와는 거리가 멀다”며 “일부 사업주들의 불법 부정수급에 악용되면서 어려운 고용시장 속 청년들의 좌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고 지적했다.
  • 10% 할인에 10% 페이백… ‘더블 혜택’ 광진 상품권

    10% 할인에 10% 페이백… ‘더블 혜택’ 광진 상품권

    서울 광진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총 100억원의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광진사랑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페이코 등 20개의 결제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광진구 내 총 1만 1000여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역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상품권 도입 취지에 맞게 대형마트나 백화점,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 업체, 사행업소, 유흥업소, 대규모 입시학원 등은 제외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10% 할인 구매와 함께 추가로 1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결제 합산 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페이백 지급액은 1인당 최대 5만원이며 11월 중 결제 앱에 자동으로 등록돼 내년 4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된다. 예산 소진 시에는 종료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구는 지난 2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50억원의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조기 완판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면서 “3차 광진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 소상공인 ‘착한 소비’로 살린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 소상공인 ‘착한 소비’로 살린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지속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희망 선(先)결제 캠페인’을 오는 9월말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돼 시행되는 등 소상공인 매출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의 자금순환 등을 돕기 위해서다.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지난 7월 카드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음식점 업종은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같은 달 보다 16.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카페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먼저 결제를 하고 이후에 이용을 하는 자발적 소비자 운동이다. 앞서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에 18개 시·군과 출자·출연기관, 지역 기업, 민간단체 등이 적극 참여하는 선결제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2월 두 달 동안 경남도내 선결제 금액이 23억 8700만원에 이르는 등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지역 한 음식점 주인은 최근 “상반기 수입이 평소의 절반도 되지 않아 은행 이자를 연체할 뻔했는데 선결제 매출 덕분에 가까스러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기업과 관공서 등의 선결제 운동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지속으로 창원시, 김해시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한달넘게 시행되는 등 소상공인들의 영업이 상반기 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어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 집중 추진에 다시 나섰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착한 선결제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고, 동참하는 민관 기업과 단체에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에는 법인용 경남사랑상품권을 3% 할인 판매한다. 9월 중 제로페이 직불결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부 환급(페이백)을 실시한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선결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근 점심시간에 각각 도청 인근 식당과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직접 선결제를 한 뒤 도청 실·국장을 대상으로 선결제 릴레이 참여자를 지명했다. 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도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선결제 캠페인을 이어간다.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한 설기현 경남FC 감독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선결제 캠페인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병필 도지사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선결제 운동에 도내 유관기관과 기업,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도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선결제를 권장하는 ‘착한 소비’ 3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양천구 주민들이 지역내 음식점과 이·미용실, 꽃집 등에서 5만원 이상 지출한 영수증을 모아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제시하면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을 지급한다. 양천구는 업무추진비와 사무관리비 등의 집행을 지역 업소에서 최대한 선결제로 시행하며 지역 서점살리기의 하나로 도서 신속 구매도 추진한다. 대구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을 돕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선결제와 선구매를 장려하는 ‘굿소비 굿대구’ 운동을 추진해 기업체와 시민 등의 동참이 늘어나고 있다. 울산시 북구도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자금순환을 지원하기 위해 선결제를 하고 재방문을 하는 ‘착한소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 북구는 지역 내 업체에서 소모품과 부서운영비 등을 선결제하는 착한소비를 코로나19가 안정될 때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도 지역상권 매출 회복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동네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 업소에서 먼저 결제를 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선결제 운동을 벌이고 있다.
  • 광주 공공 배달앱 새달 1일 출시

    광주 공공 배달앱이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 정식 출시된다. 광주시는 20일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배달앱을 통해 18일 현재 2만 9771건, 6억 7419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주 상생카드 결제 비율은 60%가량이었다. 가맹업체는 4314개로 당초 이달 말까지 4000개를 채우려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연말까지 목표로 세운 5000개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 배달앱은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다. 중개수수료는 2%가 적용되고 그 중 1%는 소비자 페이백으로 적립된다. 대규모 민간 배달앱사의 중개수수료 6.8~12.5%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소비자는 최대 10% 할인 구매한 광주상생카드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전통 시장 장보기 배달도 가능하다. 정식 출시에 맞춰 전통시장 장보기 배달 서비스도 시작돼 시장에서 취급하는 신선한 농·수산물, 식자재 등을 온라인 장바구니에 담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위메프오’ 앱을 다운로드해 ‘장보기’ 아이콘을 사용해 상품을 선택 주문하면 된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광주 공공 배달앱, 다음달 1일 본격 운영

    광주 공공 배달앱이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 정식 출시된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앱을 통해 지난 18일 현재 2만 9771건, 6억 7419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광주 상생카드 결제 비율은 60%가량이었다. 가맹업체는 4314개로 당초 이달 말까지 4000개를 채우려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연말까지 목표로 세운 5000개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다. 중개수수료는 2%가 적용되고 그 중 1%는 소비자 페이백으로 적립된다. 대규모 민간 배달앱사의 중개수수료 6.8~12.5%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소비자는 최대 10% 할인 구매한 광주상생카드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시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함께 정식 출시에 대비해 가맹점 확보, 홍보 등 활동을 강화했다. 앱 활용을 인증하는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통 시장 장보기 배달도 가능하다. 정식 출시에 맞춰 전통시장 장보기 배달 서비스도 개시돼 시장에서 취급하는 신선한 농·수산물, 식자재 등을 온라인 장바구니에 담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위메프오’ 앱을 다운로드해 ‘장보기’ 아이콘을 사용해 상품을 선택 주문하면 된다. 남광주 해 뜨는 시장 ,무등시장의 맛집 코너도 개설돼 추억의 맛을 가정에서 배달받아 볼 수도 있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5월 가정의 달 맞아 ‘대국민 완판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5월 가정의 달 맞아 ‘대국민 완판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국민 완판세일’을 비롯한 풍성한 특가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대표 행사인 ‘대국민 완판세일’은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다이슨 슈퍼소닉, 아이패드 에어 4세대(64GB), 쿠쿠전자 3인용 압력밥솥, 소니 PS5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 등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완판 이력이 있는 상품을 매일 한정수량 특가로 선보이는 ‘완판 DEAL’을 준비했다. 또한 ‘완판 도전DEAL’을 통해 행사기간 이슈 상품(대형가전 , 주방/생활가전 , 디지털 등)을 한정으로 추가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품목별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엄선한 행사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국민 완판세일 기간 동안 행사 상품별 청구 할인을 제공하며,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자체 모바일 앱에서 2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가 적립될 뿐만 아니라 L.pay로 간편 결제 시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카드와 상품별 혜택은 일자별로 상이하며, 상품별 혜택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19일까지 ‘삼성브랜드위크’를 개최한다. 주차별 특가모델 한정 추가 청구할인 및 모델별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 및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하며,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카드 청구 할인과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트데이는 12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하며,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 선물하기로 구매 시 엘포인트가 제공되며, 가전/가구 앱 동시 구매 혜택으로 엘포인트가 적립된다. 해당 혜택은 구매 혜택 이벤트 신청이 필수이며, 상품별 혜택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은 네이버페이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3일까지 신규회원, 휴면 도래 회원 고객 한정으로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네이버페이 결제 시 네이버포인트가 적립된다. 김규호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완판 이력이 있는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선물하기로 구매 시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까지 풍성하고 특별하게 준비했다. 이번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을 방문하시는 고객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투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고투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고투몰상인회는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고투몰 지역경기 살리기 이벤트는 페이백 이벤트, 경품행사 이벤트로 고투몰 방문 고객들에게 상품권 및 다양한 경품을 전달하고, 동시에 상인들과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페이백 행사는 서울시와 서초구, (주)고투몰상인회의 주관으로 (주)고투몰에서 구매한 일정금액 이상의 영수증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과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수령방법은 고투몰 운영사무실에서 수령 가능하다. 1인 1회 한정, 선착순 2000명이 참여 가능하고 행사는 상품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인 경품 행사는 총 1932개의 경품이 지급되며 커피머신, 에어프라이어, 와플메이커, 구강세정기 등의 다양한 경품이 걸려있다. 참여방법은 고투몰(620개 점포)에서 구매한 일정금액 이상의 영수증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응모권을 교환해 주고,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 응모권은 (주)고투몰 운영사무실에서 수령 가능하고 1인 1회 한정, 선착순 2000명이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및 추첨은 오는 22일 고투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투몰 상인회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투몰은 지하철 3, 7, 9호선 지하상점가에 위치해 있으며 620여 개의 점포들이 단합하여 상점가를 운영 중에 있다. 백화점식 상가로 바꾸면서 신세계백화점과 더불어 이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재료로 시공을 하고 최신 공조시스템을 이용해 방문 고객들이 쾌적한 쇼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침구, 수예, 그릇, 꽃(조화, 생화) 등의 주력상품을 비롯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퀄리티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서울시 출입 기자단이 추천하는 외국인이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쇼핑의 명소(hidden place)’로 손꼽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한아 서울시의원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되도 예술가 및 스텝 구제방안 없어”

    오한아 서울시의원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되도 예술가 및 스텝 구제방안 없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으로 축제가 취소될 경우 공연을 준비한 예술가 및 스텝을 구제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시 축제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이다. 오한아(노원1,더불어민주당)의원은 3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299회 임시회에서 출범한 지 1년이 넘은 축제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시 축제위원회는 서울시 각 실·본부·국별로 독자적으로 추진되는 축제가 콘텐츠·시기·장소의 중복·차별성 부족 등 축제에 대한 통합·조정 기능이 부재한 상황에서 축제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기대하며 2019년 7월 15일 만들어졌다. 이듬해 3월 서울시 축제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에 규정되며 시정의 전문성을 제고하여 합리적인 정책추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행정의 전문성·민주성·투명성·공정성 제고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했다. 또한 제12조에는 축제위원회에 상정될 안건의 사전 검토, 축제정책의 세부실행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실무위원회’를 두고 실무위원회는 월 1회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명시돼 있으나 2020년 두 차례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지난해 대부분의 축제가 중간에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공연을 준비했던 예술가 및 스텝들이 구제를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서 개최하는 축제의 계약서, 과업지시서, 협약서’에 대한 요구자료를 통해 서울시에서 제출한 자료를 확인한 바, 16개의 축제 중 ‘코로나19’로 협상의 해지 규정을 명시한 축제는 서울대공원에서 운영하는 ‘장미원 축제’ 밖에 없었다. 대부분의 축제가 보상이나 구제와 관련된 규정없이 단지 과업내용서 혹은 과업지시서에 ‘날씨나 장소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하여 행사 일정에 차질이 생겼을 경우 협의에 의해 행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라고만 명시되어 있을 뿐이었다. 오한아 의원은 “각 실·본부·국별에서 축제 공모 시 게재되는 과업지시서, 과업내용서조차 혼용되어 사용되고, 계약당사자와의 의무에 대해 협약서 작성 또한 제 각각으로 정비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질타했다. 이에 “자연재해를 넘어 코로나19와 같은 일이 발생했을 시 예술가와 스텝들이 축제를 준비하는 동안의 연습에 대한 인건비 및 연습비용을 보전해 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문화본부 내 공모사업은 예술가들을 위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선정된 업체가 대부분의 수익을 챙겨 예술가들과 스텝은 노동력을 착취당하거나 최저수준의 임금으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게다가 일부겠지만 받은 임금을 돌려주는 페이백이 암묵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어 업체가 축제나 행사시 인건비뿐 아니라 무대설치비용 및 장비들에 대한 표준단가에 대해 연구 해 볼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본 위원이 앞서 제시한 모든 제안들이 현재 축제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나 축제위원회는 당장 현안인 축제 지원 방안에 대해서만 회의가 이루어지고 실무위원회 월 1회 개최라는 조례에 규정된 사항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개탄스럽다”며 “서울시 축제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넘어 축제도시 서울 추진을 위해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때이다”라고 강력히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요일 밸런타인데이는 매출 준다는데…편의점 생존전략은?

    일요일 밸런타인데이는 매출 준다는데…편의점 생존전략은?

    ‘가성비와 재미를 중시하는 MZ세대를 잡아라!’ 편의점 업계가 밸런타인(2월 14일) 대목을 잡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와 손잡고 배송채널도 확대했다. ‘로맨틱’보다 ‘재미’를 쫓는 MZ세대(밀레니얼세대+Z 세대)가 주타켓층으로 떠오르면서 인기 캐릭터나 복고풍의 이색 협업 상품이 밸런타인데이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밸런타인데이 상품 트렌드는 ‘캐릭터 협업’과 ‘배송채널 확대’로 요약된다. 배송채널 확대에는 비대면 선물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수요가 크게 준 탓도 있다. 특히 올해 밸런타인데이가 설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과 겹치면서 대목 특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작용했다. 실제 CU 측 집계에 따르면 2015년 토요일과 2016년 일요일 밸런타인데이 시즌 매출(밸런타인데이 직전 일주일)은 전년대비 각각 9.5%, 1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설 당일 쉬는 점포도 있어 매출에 더 큰 타격이 있을 것이란 시각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명절 귀성을 포기하는 가맹주들도 많아 휴무점이 크게 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학교나 직장에 돌리는 수요는 줄겠지만 가족과 상품을 소비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편의점 4사의 전략을 살펴보면 먼저 GS25는 카카오프렌즈, 어몽어스, 말랑이 등 여러 캐릭터 브랜드와 협업해 밸런타인데이 상품 17종을 출시했다. 또 오는 15일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와 ‘요기요’에서 초콜릿과 젤리 (35종)를 주문하면 최대 4000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이색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시멘트 브랜드 ‘천마표’와 다시 뭉쳤다. 천마표 시멘트 포댓자루 모양을 패키지에 담는 가하면, 천마표 에코백세트, 태권브이 에코백세트 등도 준비했다. CU는 ‘말표구두약’, ‘서울랜드 지구별 협업 상품’ 등 100여 개의 상품을 준비했다. 온택트 채널로 안심 선물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특히 서울랜드 협업 상품에는 서울랜드 할인 쿠폰과 팔찌도 추가하는 등 재미 요소를 더했다.한편 이마트 24는 지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하이트진로의 두꺼비 캐릭터와 손을 잡았다. 저금통세트와 컵세트 등 두꺼비 굿즈 2종으로 MZ세대와 중장년층을 모두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 페이 50%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알뜰살뜰… 지자체가 책값 돌려드려요

    동네 서점에서 책을 구매해 읽은 뒤 반납하면 자치단체가 책값을 돌려주는 제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충북 청주시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지역서점 책값 반환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청주시립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이 도서관과 협약한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은 뒤 21일 이내에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을 100% 돌려주는 사업이다. 1인당 월 2권까지며 수험서나 학생들 참고서·문제집, 3만원 이상의 고가도서, 출판 연도가 5년 이상 경과한 책, 19금 도서 등은 제외된다. 이렇게 반환된 책은 시가 구입해 청주시립도서관 11곳의 열람실에 비치한다. 시는 올해 시립도서관 전체 도서 구입비의 5%인 4000만원으로 이 사업을 진행한 뒤 반응이 좋으면 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집에서 먼 도서관까지 가지 않고 집 근처 서점에서 공짜로 책을 보게 되면 독서문화가 확산되고 이 책을 시가 사 주면 어려운 지역서점들이 살아나게 될 것”이라며 “17개 지역서점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찾아 협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7월 이 제도를 도입했다. 시민들은 ‘울산페이’로 책을 사 읽어 본 뒤 영수증과 책을 도서관에 제출하면 울산페이로 책값을 돌려받는다. 매월 1권당 2만원 이내에서 최대 2권(4만원)까지다. 다만 울산페이 회원자격이 되는 14세 이상만 혜택을 볼 수 있다. 대학 교재를 비롯한 전문 도서와 영유아 그림책, 정치·종교 서적, 출판 1년을 넘긴 책, 울산시 선정 올해의 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제도를 가장 먼저 시작한 곳은 서울 서초구다. 서초구는 2019년 7월부터 지역서점에서 구매한 도서를 읽고 3주 내 서점에 반납하면 전액을 돌려주는 ‘서초북페이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1인당 월 3권까지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구매한 책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 돌려줍니다”

    “구매한 책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 돌려줍니다”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매해 읽은 뒤 반납하면 자치단체가 책값을 돌려주는 제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청주시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지역서점 책값 반환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시립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이 도서관과 협약한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은 뒤 21일 이내에 해당 책을 구입한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을 100% 환불해주는 시책이다. 1인당 월 2권까지며 수험서나 학생들 참고서·문제집, 3만원 이상의 고가도서, 출판 연도가 5년이상 경과한 책, 19금 도서 등은 제외된다. 이렇게 반환된 책은 시가 구입해 청주시립도서관 11곳의 열람실에 비치된다. 시는 올해 시립도서관 전체 도서 구입비의 5%인 4000만원으로 이 사업을 진행한 뒤 반응이 좋으면 예산을 추가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집에서 먼 도서관까지 가지 않고 집 근처 서점에서 공짜로 책을 보게 되면 독서문화가 확산되고 이 책을 시가 사주면 어려운 지역서점들이 살아나게 될 것”이라며 “관내 17개 서점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찾아 협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도 지난해 7월 이 제도를 도입했다. 시민들은 ‘울산페이’로 책을 사 읽어 본 뒤 영수증과 책을 도서관에 제출하면 ‘울산페이’로 책값을 돌려받게 된다. 울산의 경우 대학 교재를 비롯한 전문 도서와 영유아 그림책, 정치종교서적, 출판 1년을 넘긴 책, 울산시 선정 올해의 책 등은 책값 반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1권당 2만원 이내에서 최대 2권(4만원)까지 책값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제도를 가장 먼저 시행한 곳은 서울 서초구다. 서초구는 2019년 7월부터 지역서점에서 구매한 도서를 읽고 3주내 서점에 반납시 구매금 전액을 환불해주는 ‘서초북페이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1인당 월 3권까지다. 반납된 도서는 다른 주민들이 이용 가능하도록 지역내 구립도서관에 비치된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커브스, 쌀 ‘37톤’ 기부로 사랑의 쌀 나눔대상 국회의장상 수상의 영예

    커브스, 쌀 ‘37톤’ 기부로 사랑의 쌀 나눔대상 국회의장상 수상의 영예

    여성 피트니스 체인 ‘커브스’(대표이사 김재영)는 쌀 37톤을 기부해 지난 11월 28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열린 제 13회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을 한 커브스 김재영 대표이사는 “건강과 관련된 피트니스 기업으로서 전국 가맹점주 및 직원, 회원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감사하다”며 “모두를 위한 건강과 나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고,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사회 분위기가 침체되었지만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쓸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커브스는 전국에서 모인 약 8700여만 원 상당의 쌀 37톤을 올해 2월 19일 전달했으며, 지난 2018년(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12월 가맹본부 및 전국 300여 개에 달하는 가맹점 직원, 회원들은 ‘함께 건강한 사회’를 위해 동참하여 쌀을 모아 기부해왔다. ‘기부 인증 릴레이’, ‘기부 한 단어 표현하기’ 등 쌀 나눔이 그들만의 즐겁고 따뜻한 문화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시상을 한 사랑의쌀 나눔대상은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의 소외계층을 향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봉사한 개인과 단체를 축하하는 행사이다. 한편 커브스는 연말을 맞아 ‘2020 커브스 5만원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는 회원들에게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커브스는 전국 가맹점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에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규 회원의 경우 출석 달성 전원에게 5만원 페이백을, 기존 회원은 출석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총 164명에 건조기, 스타일러, 무선 청소기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페이백 프로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커브스 클럽에 직접 문의하거나 커브스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치용 경기도의원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 필요”

    송치용 경기도의원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정의당·비례) 의원은 13일 2020년 경기도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여건과 인권침해에 대해 지적하며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송치용 의원은 “극심한 경쟁체제인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고 기르는 것이 너무 힘든 일이 되어버린 점은 온 국민이 공감하고 있다”며 “아직도 보육교사의 처우는 열악하고 아동학대 관련 기사들이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원은 “관련 예산이 최근 3년간 대폭 증가돼 2020년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지원 예산이 3억 1783만 8000원에 달하는데 현장에서는 왜 아직도 어려워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예산을 편성해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여 보육교사들은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다 이직하고 보육 관련 자격이 없는 사람을 채용하여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 의원은 “보육교사의 근무시간을 임의조작 해 보육교사에게 지급된 월급의 일부를 어린이집 원장이 다시 받아가는 일명 ‘페이백’이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다”며 “보육교사들에게 페이백을 강요받은 경우 신고해 달라고 해도 원장의 보복이나 어린이집이 폐원되어 일자리가 사라질까 두려워 신고하지 못하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송 의원은 “보육교사들은 여전히 학부모의 갑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학교에서는 교사의 인권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는데 왜 보육교사의 인권은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가”라고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불법적인 페이백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립하거나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처우개선비, 대체교사 지원비가 얼마나 지원되는지 보육교사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달라”고 강력히 제안했으며 “보육교사 직무연수교육 시 부당한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을 반드시 실시하고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를 어떻게 지급하는지를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모든 보육교사가 이를 숙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고 이에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교육시 내용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가스터디교육, 내년도 수능/내신 대비 “2022 0원 메가패스” 출시

    메가스터디교육, 내년도 수능/내신 대비 “2022 0원 메가패스” 출시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는 수능/내신/논술 인강 프리패스 상품인 ‘2022 0원 메가패스’를 22일 출시했다.배우 이도현을 모델로 발탁해 이미 수험생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2022 0원 메가패스’는 예비 고 1~3학년 학생들의 수능/내신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인강 프리패스 상품이다. 수학 현우진, 국어 김동욱, 영어 조정식 등, 메가스터디전 영역 1타 강사진의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며, 12월 수능 이후 과학/국어 신규 강사들의 합류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메가스터디교육의 메가패스는 오픈서베이 설문 조사에서 전 과목 1등급을 받은 응시생의 54.9%가 수험생 시절 메가패스를 수강하였다고 답해, 주요 인강 업체 패스 상품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됐다. 학령 인구 감소와 대입 전형의 변화로 인강 업체 간 패스 상품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메가스터디 메가패스가 명실상부한 전 과목 1위 패스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바이다. 메가스터디 메가패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주요 대학 합격 시, 수강료를 100% 페이백해주는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3년 동안 약 200억에 달하는 누적 환급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2022 0원 메가패스는 기존에 고3 상품에만 적용되었던 환급 혜택을 고2 대상 상품에도 확대 적용한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2022 메가패스의 브랜드 스토리는 합격, 그 이상의 나를 완성하는 complete me이다”며, “이번에 출시된 메가패스가 더 많은 학생들과 호흡해 그들의 일상과 대학 합격의 꿈을 완성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스터디교육은 ‘2022 0원 메가패스’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중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한정판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화재, 2가지 질문에만 답하면 즉시 보험 가입

    삼성화재, 2가지 질문에만 답하면 즉시 보험 가입

    삼성화재가 지난 8월 선보인 건강보험상품 ‘더(The) 간편한 유병장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화재는 “더 간편한 유병장수는 더 많은 고객이 보다 쉽게 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범위를 확대했다”며 “유병장수 시대 맞춤형 상품”이라고 21일 소개했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와 5년 내 4대 질병(암·뇌졸중·협심증·심근경색)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 2가지 질문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즉시 가입할 수 있다. 2년 내 입원과 수술 여부를 물었던 기존 삼성화재 유병자 보험상품보다 질문 범위가 줄었다.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보장은 기본이다. 최근 고객의 관심이 높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 직접 치료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3대 질병 중환자실 입원일당 등도 추가됐다. 골절, 화상, 깁스치료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행하는 각종 생활 부상도 보장한다. 고객이 원하면 ‘보험료 환급지원’(페이백) 특약도 추가할 수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노식래 서울시의원, 이태원 등 관광특구 활성화 예산 4억원 증액

    노식래 서울시의원, 이태원 등 관광특구 활성화 예산 4억원 증액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이태원 등 서울시내 6대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추경예산 4억원이 우여곡절 끝에 증액 편성됐다. 15일 서울시의회는 ‘관광특구 활성화 및 환대분위기 조성’ 4억원 증액을 포함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 수정안을 의결했다. 당초 지난 8월 12일 발표한 서울시의 제4회 추경(안) 보도자료에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관광특구 침체 극복을 위해 오는 10월 10일~23일 2주간, 서울시 관광특구 할인행사와 연계한 페이백 및 경품지급 등 소비촉진 이벤트 개최를 위해 4억원을 편성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지난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된 추경(안)에는 관광특구 활성화 예산이 누락돼 있었고, 노식래 의원이 이를 발견해 의원 발의로 예산을 증액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집단감염이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지난 8월 16일부터 수도권 방역조치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방역 부담 때문에 급하게 추경(안)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노 의원은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했는데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외국인 관광객은 아예 없고 내국인 관광객도 급격히 줄어 관광산업의 명맥조차 끊어질 위기”라며 “이태원을 비롯해 서울시 6대 관광특구(강남, 명동, 종로, 동대문, 잠실)에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이고 소생의 희망을 살려나가기 위해서는 서울시가 지원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태원을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노 의원은 지난 5월 초 클럽발 감염 발생 이후 본회의 5분자유발언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이태원 상권 살리기를 호소했다. 또한 지난 6월 제3회 추경(안) 심의 때부터 관광특구 지원대책을 촉구해왔으며, 제4회 추경(안) 제출에 즈음해서는 서울시 관광정책 담당자들과 함께 이태원 관광특구를 시찰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추경 수정안 의결로 ▲관광특구 내 전통시장, 식당, 쇼핑몰 등 상점 10%~30% 할인 ▲할인행사 점포에서 제로페이 결제 시 10% 페이백 ▲할인행사 참가 후 추첨으로 서울사랑상품권 지급 등 관광특구 소비촉진 이벤트가 개최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그 시기는 당초 계획인 10월 중순보다 늦어진 12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식 못파는 PC방 수익구조 봐달라” 카카오게임즈 대표, 상생 약속 지켰다

    “음식 못파는 PC방 수익구조 봐달라” 카카오게임즈 대표, 상생 약속 지켰다

    “맥주 무한리필 집이 맥주로 이익나는 것이 아니라 안주로 수익이 보전되는 것처럼 PC방도 비슷합니다. 방역 당국에서 이런저런 사회의 요구를 다 받아주기 힘드시겠지만 PC방 사업 수익 구조를 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게임즈도 PC방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조속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코로나19 사태로 고사 직전에 내몰린 PC방의 어려움을 간곡히 호소하며 약속했던 상생안을 15일 내놨다.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주식회사와 함께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PC방 지원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가맹 PC방 사업주들에게 이달 22일부터 한달간 사업주 요금 ‘D코인’을 100% 환급(페이백)해주기로 했다. PC방들은 각 게임사에 비용을 내고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는 시간만큼 비용이 든다.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카카오게임즈 PC방 서비스 게임이 대상이다. PC방 업주들 입장에서는 9월 22일부터 한 달 동안은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 등을 비용 없이 고객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카카오게임즈와 펍지주식회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PC게임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PC방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반 상생안은 카카오게임즈가 펍지주식회사와 함께 PC방 업주들의 고통을 분담해주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 조치 이후 업계에서 처음 내놓은 대응책이다. 방역 당국은 전날부터 이뤄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 조치의 하나로 PC방을 고위험시설에서 제외하며 영업은 허가했지만 미성년자 출입금지와 좌석 띄어 앉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 전제 조건을 달았다. 전날 남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식을 팔지 못해 수익을 얻기 힘든 PC방의 경영난을 방역당국에서 살펴봐달라고 직접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남 대표는 “1990년대 말 PC방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할 즈음 PC방 요금은 시간당 2500원이었다”며 “하지만 경쟁이 심화되며 현재 PC방 요금은 시간당 1000원 정도도 안되는 곳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PC방의 음식 판매를 금지한 현재 상황은 “맥주 무한리필 집들에게 매장 오픈 가능하나 안주 판매를 금지한다는 것이랑 비슷하다. PC방만큼 개인화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이 드물지 않겠느냐”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주요 질병·상해 보장… 최대 5% 환급도

    주요 질병·상해 보장… 최대 5% 환급도

    삼성화재 ‘마이헬스 파트너’는 주요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는 맞춤형 건강보험으로, 자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과 연계해 걸음 목표 달성 시 보장보험료의 최대 5%를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로 돌려준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마이헬스 파트너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 진단, 수술, 입원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배상책임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맞춤형 컨설팅 보험이다. 이 상품에는 질병후유장해와 질병입통원수술비 보장이 신설됐다. 질병후유장해 담보는 질병으로 3% 이상 장해 발생 시 신체 부위별 장해 지급률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질병입통원수술비는 질병으로 인한 입원 또는 통원 수술을 보장하며, 특히 대장내시경 중 용종을 제거해도 수술비가 지급된다. 암, 뇌, 심장의 3대 중대질환 보장은 기본이다. 진단비의 경우 첫 번째 뿐만 아니라 두 번째도 보장해 재발 위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뇌혈관질환 진단비 및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통해 뇌혈관 및 심장질환도 폭넓게 보장한다. 지난 7월부터는 표적항암허가치료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Ⅲ, 암직접치료통원(상급병원), 보험료환급지원(페이백) 등 4가지 특약이 추가됐다. 마이헬스 파트너는 애니핏을 통해 매월 15일 이상 1만보를 달성하면 다음달 보장보험료의 5%를 애니포인트로 돌려준다. 8000보만 달성해도 3%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계약 후 2년간 제공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새상품] 삼성생명, 암 보장 강화한 ‘암 생애설계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새상품] 삼성생명, 암 보장 강화한 ‘암 생애설계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삼성생명은 암 보장을 강화하고 생애설계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암 생애설계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이하 암변액종신)’을 선보였다. 암변액종신은 납입기간에 암 진단(갑상선압·기타피부암·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전립선암 제외)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또한 암 진단을 받으면 월 보험료의 최대 50만원을 한도로 사전에 가입자가 선택한 보험료만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페이백(Pay Back)’ 특약(암진단 보험료환급 특약)을 추가했다. 피보험자가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게 되면, 납입한 주보험 기본보험료의 최대 100%(유방암·자궁암은 최대 40%)를 최초 1회에 한해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광진, 방역·생활안정·지역경제 추경 227억 편성

    광진, 방역·생활안정·지역경제 추경 227억 편성

    서울 광진구는 감염병 방역체계 강화와 구민의 생활 안정·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227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지난 14일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기존의 감염병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총 8억 3000만원을 편성했다. 광진형 안심식당 지정 운영에 9000만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선별진료소 운영비 등에 1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가을과 겨울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할 경우를 대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자 확대에 6억 2000만원을 배정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4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 ‘광진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에 필요한 할인보전금으로 1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 광진사랑상품권을 10만원 이상 이용한 소비자에게 10%(최대 5만원)를 돌려주는 페이백 사업에는 2억 7000만원을 할당했다. 구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지능형 폐쇄회로(CC)TV 선별관제시스템 구축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 이 시스템은 움직임이 포착된 CCTV만 선별,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에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추경으로 기존 감염병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구민의 생활 안정을 위협하는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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