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페어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설 연휴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이순신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식료품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평화로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25
  • 타이거 우즈, 11년 만에 메이저 15승째 “이제야 한 바퀴 돈 느낌”

    타이거 우즈, 11년 만에 메이저 15승째 “이제야 한 바퀴 돈 느낌”

    “목이 쉬도록 고함을 질렀다.” 2008년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의 감격을 메이저 대회 첫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으니 그럴 만했다. 타이거 우즈(44·미국)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우즈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자가 입는 그린 재킷을 다시 걸쳤다. 우승 상금은 207만 달러(약 23억 5000만원). 그는 “종일 내 갈 길만 가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선두로 나서게 됐다”며 “18번 홀(파4)에 이르렀을 때 보기만 하면 됐다. 퍼트를 했을 때 내가 해낼지 몰랐다. 포효했다. 아이들이 있었는데 이제야 한 바퀴 돈 느낌이다. 아버지가 1997년에 거기 계셨는데 이제 두 아이들과 함께 아빠로서 거기 있었다”고 감격스러워했다. 1997년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최연소, 최소타, 최다 타수 차로 장식하며 골프 황제의 탄생을 알린 뒤 2001년과 2002년, 2005년에도 우승했던 우즈는 극적인 부활 드라마 역시 같은 곳에서 연출했다. 마스터스 다섯 번째 우승으로 니클라우스의 최다 우승(6회)에 바짝 다가선 우즈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았던 니클라우스의 메이저 최다 우승(18승)에도 3승 차로 쫓아갔다. PGA 투어 통산 81승으로 샘 스니드(미국)의 최다 우승(82승)에도 바짝 다가섰다. 무엇보다 2008년 US오픈 제패 이후 11년 동안 멈췄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우즈는 메이저 우승을 최종 라운드 역전으로 장식한 것도 처음이라 감격을 더했다.지난해부터 ‘천적’으로 떠오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챔피언조 맞대결에 나선 우즈는 중반까지 몰리나리의 빗장 골프에 갇혀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야 했다. 몰리나리는 7번 홀(파4)에서 이번 대회 49홀 노보기 행진을 중단했지만 빈틈없는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좀처럼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우즈는 10번 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3개를 적어내 타수를 꽁꽁 지킨 몰리나리를 따라잡지 못했다. 하지만 오거스타의 악명 높은 아멘 코너가 우즈의 손을 들어줬다. 아멘 코너 두 번째 홀인 11번 홀(파3)에서 몰리나리는 티샷을 짧게 쳐 물에 빠뜨리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2타를 잃은 몰리나리와 공동 선두가 된 우즈는 15번 홀(파5)에서 승부를 갈랐다.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킨 우즈는 227야드를 남기고 그린에 볼을 올린 뒤 가볍게 버디를 보태 마침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티샷이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벗어나 레이업을 해야 했던 몰리나리는 세 번째 샷이 물에 빠지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우승을 눈앞에 둔 우즈는 먹잇감을 문 맹수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6번 홀(파3)에서 1.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2타 차로 앞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8번 홀(파4)에서 티샷 실수로 세 번 만에 그린에 올라와 1타를 잃었지만 우즈의 우승에는 변함이 없었다. 한 뼘 거리 보기 퍼트를 집어넣은 우즈는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캐디 조 라카바와 격한 포옹을 나눈 우즈는 22년 전 첫 우승 때처럼 그린 옆에서 기다리던 어머니 쿨디다를 끌어안고 기쁨을 나눴다. 딸 샘, 아들 찰리도 아버지 우즈의 품에 안겼다. 세계랭킹 2위 존슨과 ‘황금세대’의 일원인 쇼플리는 4타씩을 줄여 공동 2위에 올랐고, 지난해 US오픈과 PGA챔피언십을 제패한 켑카는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준우승에 합류했다. 지난해 디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즈와 동반 플레이를 펼쳐 완승을 거두고 라이더컵 때도 우즈에 2승을 따냈던 몰리나리는 2타를 잃은 끝에 공동 5위(11언더파 277타)로 밀렸다. 세 번째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23)는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1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첫 해 컷 탈락, 지난해 공동 24위에 이어 조금 더 순위를 올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수소와 산소 모두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촉매 개발

    수소와 산소 모두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촉매 개발

    국내 연구진이 물을 손쉽게 분해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와 산소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촉매를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및화학공학부 박혜성, 김건태, 곽상규 교수 공동연구팀은 전이금속칼로겐화합물과 페로브스카이트산화물을 결합해 수소와 산소로 쉽게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12일자에 실렸다. 수전해 기술은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것으로 물 분해 반응을 돕는 촉매가 필요하다. 기존에는 백금이나 이리듐 같은 귀금속으로 만든 촉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안정성도 낮아 상용화가 쉽지 않았다. 연구팀은 몰리브덴다이셀레나이드라는 전이금속칼로겐화합물과 란탄스트론튬코발트산화물이라는 페로브스카이트산화물을 용기에 넣고 쇠구술을 굴리는 간단한 방법으로 저렴하게 촉매를 사용했다. 귀금속 촉매는 수소와 산소발생 중 하나만 가능했지만 이번에 개발한 촉매는 수소와 산소발생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가로, 세로 각각 1㎝ 면적에 100㎃(밀리암페어)의 전류를 흘려도 전극 손상없이 10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확인됐다. 기존 촉매들은 같은 면적에 50㎃의 전류만 흘러도 전극이 금새 손상됐다. 김건태 교수는 “수전해 촉매를 상용화 하기 위해서는 간단하게 합성하고 대량생산을 하고 재현할 수 있으며 저비용, 고성능, 고안정성이라는 다양한 특징을 수반행 하는데 이번에 개발한 촉매는 이런 조건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촉매설계 방법은 다양한 화합물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87명 샷 영상에… 모두 다 특별한 마스터스

    87명 샷 영상에… 모두 다 특별한 마스터스

    강우 확률 60~80%… 장타자 유리 전망 김시우 “파5홀서 필살기 드라이버샷” 월리스, 파3 콘테스트 100번째 홀인원 쭈타누깐 자매, 태국 선수 캐디로 변신 이번 대회의 변수로 전문가들은 날씨를 꼽고 있다. 대회 이틀째인 금요일부터 최종 라운드가 열리는 일요일까지 오거스타 지역의 강우 확률이 60~80%로 예보된 상황이다. 특히 일요일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 때문에 세계랭킹 2위인 더스틴 존슨, 마스터스 2회 우승자 버바 왓슨,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로리 매킬로이 등 장타자들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런 관측 속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3회 마스터스가 11일(한국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나흘간의 ‘명인 열전’에 돌입했다.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김시우(23)가 출전권을 따냈다. 전날 후반 9홀의 연습 라운드를 치른 김시우는 “전체적으로 몸 컨디션과 샷 감각이 다 좋다. 기대된다”며 “코스 파악보다는 컨디션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처음 출전했던 2017년에는 처음인 데다 워낙 유명한 선수(필 미컬슨)와 같이 쳐서 엄청나게 긴장했다”며 “작년부터 긴장도 덜 되고 코스가 보였다. 올해는 훨씬 마음도 편하고 코스도 더 익숙해졌다”고 덧붙였다. 김시우는 승부처로 파5홀인 13,15번 홀을 지목하며 필요할 경우 필살기인 페어웨이 드라이버샷을 쓸 수 있다고 밝혔다.개막전에 앞서 이벤트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3홀 콘테스트’는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한 맷 월리스가 우승했다. 61세의 노장 샌디 라일과 연장전까지 간 끝에 승부를 가린 월리스는 8번 홀에서 파3 콘테스트 사상 100번째 홀인원도 기록했다. 파3 콘테스트는 선수들의 부인이나 여자친구, 자녀들이 주로 캐디를 맡아 흥겨운 잔치처럼 치러진다. 지난해에는 전설의 골퍼 잭 니클라우스의 15살 손자가 캐디로 나서 할아버지 대신 날린 티샷으로 홀인원을 하기도 했다.올해 파3 콘테스트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캐디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태국의 쭈타누깐 자매였다. 언니 모리야와 동생 에리야는 이날 첫 PGA 투어에 입성한 첫 태국인 선수 끼라뎃 아피반랏의 캐디를 맡았다. 지난해 파3 콘테스트에서도 아피반랏의 캐디로 나섰던 에리야는 이날 미골프기자협회가 수여하는 2018년 최우수 여자선수상도 받았다. 올해 마스터스 대회는 출전하는 선수 87명의 모든 샷을 영상으로 제작해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영상은 샷을 마친 후 5분 이내 팬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카메라가 접근하기 사실상 불가능한 곳에서 이뤄지는 샷을 빼고는 거의 모든 샷을 영상에 담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김인경, 7년 전 그 때 그 ‘악몽’ 훌훌 털 수 있을까 .. ANA 인스퍼레이션 단독선두

    김인경, 7년 전 그 때 그 ‘악몽’ 훌훌 털 수 있을까 .. ANA 인스퍼레이션 단독선두

    2012년 최종홀 30cm 퍼트 범실로 우승컵 넘겨준 바로 그 대회“예전엔 우승이 목표였지만 지금은 이 자리에 와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7년 전 그 때 그 ‘악몽’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까. 김인경(31)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6일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김인경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아 스코어카드에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틀 합계 8언더파 136타가 된 김인경은 2위 캐서린 커크(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가 됐다. 김인경에게 이 대회는 대단히 각별하다. 7년 전인 2012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김인경은 최종 4라운드 18번홀에서 겨우 30㎝짜리 파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연장전에 끌려 들어갔고, 결국 우승컵을 유선영(33)에게 내줬다. 아마추어 골퍼라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았던 이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메이저 우승 기회를 날렸던 김인경은 이후 한동안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부진에 빠졌다. 생애 첫 메이저 우승 기회를 놓친 김인경의 당시 경기 영상은 이후 남녀를 통틀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종 라운드 역전패 본보기의 단골 메뉴가 됐고, 하이라이트 장면으로도 애용됐다. 2016년 10월이 돼서야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라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던 그는 이후 2017년 드디어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을 제패하며 2012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의 ‘악몽’도 털어냈다.이제 김인경은 7년 전 퍼트 실수로 우승컵을 놓쳤던 바로 그 대회, 똑같은 코스에서 열리는이 대회에서 단독선두에 오르며 자신의 메이저 승수를 ‘2’로 늘리는 건 물론, 그 때의 안 좋은 기억을 확실히 씻어낼 좋은 기회까지 잡았다. 2012년 당시 2라운드까지 140타를 쳤던 김인경은 올해 136타를 기록, 자신의 이 대회 36홀 최저타 기록도 바꿔놨다. 페어웨이 적중률 78.6%(11/14), 그린 적중률은 77.8%(14/18) 등을 기록했고 퍼트는 25개로 막았다. 김인경은 “리더보드에 굳이 신경을 쓰지 않았다”며 “예전에는 (이 대회 우승이) 제 목표 가운데 하나였지만 지금은 여기 와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지난주 KIA 클래식에서 공동 19위에 오른 그는 “지난주부터 경기력이 좋아졌다”며 “오늘은 바람도 별로 안 불었고 경기 초반에 거리가 좀 덜 나갔지만 경기를 하면서 그런 부분도 조금씩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김인경은 또 “골프를 즐기고 싶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늘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렵다”면서 “7년 전의 경험으로 골프라는 경기를 더 이해하게 됐다. 모든 인생의 과정, 단계에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고도 말했다. 그는 이어 “우승도 좋지만 선수로서 경기력이 좋아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일단 경기력이 발전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그 밖의 것들은 일종의 보너스라고 생각하겠다”고 우승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김포시, “기업애로 제로되는 날까지 중소기업에 든든한 후원자 되겠다”

    김포시, “기업애로 제로되는 날까지 중소기업에 든든한 후원자 되겠다”

    국내 사업체 가운데 99%, 고용인원의 88%를 차지하는 게 중소기업이다. 6일 경기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중소기업이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기업SOS지원단’을 구성해 원스톱·맞춤형 기업애로 해소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김포시의 중소기업 지원사례를 살펴본다. ●자금과 인프라·판로·기술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시는 자금을 비롯해 인프라와 판로·기술지원 등 다방면으로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기업이 애로사항을 신청하면 관련 부서나 유관기관의 현장조사와 자금지원·공장설립절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사후관리 등으로 최대한 기업입장에서 애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6개 업체에 503억 9000만원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줬다. 담보력이 부족한 123개 업체에 120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1.5~2.0% 중기 운전자금 지원금리를 2.0~2.5%로 인상해 특례보증 지원 예산 5000만원을 늘려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자금지원이 되도록 예산을 적극 확대했다. 또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작업환경 개선으로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2개 사업에 10억 3000만원을 지원, 97개 기업 907명 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44개 사업에 10억 7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당초 사업 대비해 27개에서 4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실질적 지원’ 위해 중소기업 관련 예산 대폭 증액 또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출퇴근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지난해부터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하루 500여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 뿐만 아니라 시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전시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지페어 코리아 단체관 운영지원 ▲상생·이업종교류 지원사업 ▲중소기업 홍보책자 및 홍보영상 제작 ▲대표사업 업종 선정 및 박람회 개최로 중소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활기찬 기업경영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해외시장 개척단 예산 3000만원을 증액했다. 중소기업 홍보책자와 홍보영상 제작, 김포시 대표사업 업종 선정 및 박람회 개최 등 신규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중소기업의 기술지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한계와 디자인 어려움, 지식 재산권 확보,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전문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지식재산창출 ▲기술닥터 ▲경기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 ▲뿌리산업 육성 ▲기업 맞춤형 환경애로 해결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비즈네비사업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올해 관련 예산으로 총 8억 500만원을 편성해 지난해 대비 4억 2000만원을 늘렸다.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뿌리산업 육성 지원사업과 기업맞춤형 환경애로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편성해 기술경쟁력을 더 높일 예정이다. ●5개 부서와 6개 유관기관 참여 기업SOS지원단 구축 시는 ‘기업SOS시스템’의 내실화를 위해 기업지원과 주관으로 ‘기업SOS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 5개 협조부서와 6개 유관기관으로 이뤄진 ‘기업SOS지원단’을 구성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례별 상담지원으로 기업애로를 적극 해결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기업애로 해소 ‘찾아가는 희망버스’ 사업을 펼쳐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SOS지원단을 구성, 기업의 현장 애로 원스톱 처리를 위한 관련부서 수시회의 등 맞춤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환경문제 해결과 더불어 김포시가 할 수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매년 강화하겠다”면서 “특히 기업SOS시스템과 기업SOS지원단의 내실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운 부분을 적극 발굴처리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쿠빙스, 서울 커피엑스포 참가… 푸짐한 프로모션 진행

    쿠빙스, 서울 커피엑스포 참가… 푸짐한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빙스(Kuvings)가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커피 엑스포’에 참가해 업소용 착즙기, 가정용 원액기를 선보인다. 쿠빙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업소용 원액기(CS600)에서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CS700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워밍업 아카데미의 나경미 강사가 쿠빙스 부스(A230)에서 12~13일 업소용 착즙기를 활용한 ‘여름 착즙 시그니처 레시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나경미 강사는 지난 카페앤베이커리 페어에서도 카페 창업을 위한 주스 레시피를 공개해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쿠빙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업소용 착즙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탑세트를 증정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쿠빙스 업소용 착즙기(CS600KC)는 카페나 레스토랑 등 업소용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24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파워모터를 자랑한다.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카페에서는 모터 과열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더욱 강력해진 스크류로 과일, 채소를 더욱 손쉽게 착즙할 수 있다. 쿠빙스 관계자는 “최근 건강이 트렌드인만큼 프리미엄 착즙 주스를 선호하는 고객층들이 늘고 있어 업소용 착즙기를 찾는 카페 점주들이 늘고 있다”며 “88mm 넓은 투입구를 장착해 과일 손질 시간과 착즙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착즙 주스 메뉴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쿠빙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주스 시음 및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빙스는 엔유씨전자 블로그를 통해 4월 7일까지 초청장 나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계百, ‘공기정화식물’ 한자리에

    신세계백화점이 공기정화식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신세계백화점은 5일부터 열흘간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등 주요 대형 점포에서 공기정화에 효과가 있는 식물을 소개하는 ‘신세계 그리너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4월이면 따뜻한 날씨에 맞춰 원피스, 카디건 등 봄 패션의류 행사를 열었지만, 이번에는 국가적인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레카 야자, 관음죽, 인도 고무나무 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8종을 포함한 총 20여 가지의 공기정화식물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본점 1층과 강남점 5층, 대구신세계 미디어타워 파크 등에는 다양한 대형 식재를 마련해 ‘마치 온실에 온 듯’하게 연출할 계획이다. 공기정화식물의 효과와 관리법 그리고 추천 배치 공간까지 알려줘 아이 공부방, 거실 등에 필요한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생활담당 상무는 “최근 집 안의 공기 질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이 많아져 패션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대형 행사를 4월 첫 주 행사로 준비했다”며 “에코 플랜테리어(Plant+interior) 등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서울리빙디자인페어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7일까지 열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장의 반칙왕, ‘펠레’라는 오명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장의 반칙왕, ‘펠레’라는 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장의 ‘반칙왕’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공을 만지면 안 되는 페어웨이에서 공을 발로 차는 행동을 일삼아 브라질 축구황제 ‘펠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 칼럼니스트 릭 라일리는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치면서 일삼는 ‘룰 위반’을 지적한 ‘속임수의 제왕: 골프는 어떻게 트럼프를 설명해 주는가’라는 책에서 이렇게 밝혔다. 라일리는 이 책에서 수십 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핸디캡 과장과 불공정한 행동들을 사례로 들고 있다. 그는 AP통신에 “골프를 칠 때 트럼프 대통령이 속임수를 썼다고 증언해줄 수 있는 사람이 수없이 많다”면서 “골프 칠 때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불공정한 행동들이 골프를 치는 사람 사이에 회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타이거 우즈와 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과 함께 골프를 쳤을 때 함께 했던 폭스스포츠 골프 담당 기자 브래드 팩슨이 지적한, 한 홀에서 두 차례나 공을 물에 빠트린 것을 타수에서 누락시킨 것으로 꼽았다. 라일리는 “골프는 각 선수가 스스로 자신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자신의 규정 위반을 처벌하는 심판이 돼야 하는 명예로운 게임”이라면서 “이러한 골프를 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벌이는 속임수들이 이 책을 쓰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정치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하지만, 골프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유권자나 시민으로서가 아니라 골프를 치는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의 속임수는 정말 나를 못 견디게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뉴욕 윙드풋골프클럽 캐디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골프공을 발로 차 페어웨이로 올려놓는 일을 너무 자주 해 트럼프 대통령을 브라질의 축구영웅 펠레라는 별명으로 부른다고 폭로했다. 라일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이에 비하면 골프를 잘 치는 편”이라면서도 “그가 주장하는 2.8개 핸디캡은 혼자만의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트럼프를 설명하는 한 방법, 골프-온갖 속임수 담은 책

    트럼프를 설명하는 한 방법, 골프-온갖 속임수 담은 책

    “‘도널드 트럼프가 사기꾼’이라고 말하는 것은 ‘마이클 펠프스가 수영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진배 없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칼럼니스트였던 릭 라일리가 ‘속임수 사령관-골프를 보면 트럼프가 보인다(Commander in Cheat: How Golf Explains Trump)’를 펴냈다. 라일리는 2015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주최한 골프대회에서 저지른 농간들을 일간 워싱턴 포스트에 기고해 폭로했던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늘 그가 끔찍한 작자라고 생각했어. 매우 정직하지 못한 작자라고 말해야겠군”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 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을 달리게 하고 본인은 카트를 몰고 다녀서다.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툰베리 등 소유한 골프장만 열네 군데나 된다. 하지만 그와 라운딩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등 뒤를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레일리는 적었다.2일(현지시간) 미국 서점들에 쫙 깔리는 책에다 “그의 속임수는 최고 수준이다.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도 속임수를 쓰고, 보지 않아도 쓴다. 당신이 좋아하건 싫어하건 상관 없이 속인다. 골프를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속인다. 심지어 당신이 그와 플레이하지 않을 때에도 그는 속이려 든다”고 적었다. 골프는 선수들이 스스로 파울을 부르는 것이 관습이 되다시피 한 신사 스포츠다. 안되면 심판의 판단이라도 요청하는 것이 정도다. 라일리는 대통령과 함께 골프를 쳐본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애호가들을 만나 얘기를 나눠봤다고 털어놓았다. 로커 앨리스 쿠퍼와 은퇴한 복싱 챔피언 오스카 델라 호야도 트럼프에 대한 좋지 않은 골프 경험을 늘어놓은 적이 있다. 우리에게도 낯익은 할리우드 배우 사무엘 잭슨은 2016년 한 인터뷰를 통해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우리는 그가 호수 위에 공을 던져놓는 것을 똑똑히 봤는데 캐디는 그가 공을 찾아냈다고 얘기하더라”며 어이없어 했다. 특히 지난 2017년 트럼프가 타이거 우즈,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과 함께 골프를 쳤을 때 한 홀에서 두 차례나 공을 물에 빠트린 것을 타수에서 누락시킨 것도 대표적인 사례다. 당시 라운딩을 함께 했던 폭스 스포츠의 골프 담당 기자 브래드 팩슨이 지적해 입길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스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조차 트럼프의 캐디와 저열한 술책에 어안이 벙벙해 했다. 지난해 페테르센은 노르웨이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때린 공이 얼마나 숲속 저멀리 떨어졌건 간에 우리가 페어웨이에 이르면 공은 늘 정중앙에 떡하니 놓여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다른 사람 볼에도 손을 댔다. ESPN 아나운서 출신인 마이크 트리코가 핀에 붙은 샷을 날렸는데 그린에 올라가자 볼이 없어진 것이다. 볼은 그린에서 15m나 떨어진 벙커에서 발견됐다. 당시 캐디는 트리코에게 “당신이 친 볼이 2m 옆에 붙었는데 트럼프가 그린에 먼저 올라와 볼을 벙커로 집어던졌다”고 귀띔했다. 라일리에 따르면 트럼프는 오랜 골프 전통을 보란 듯이 무시했다. 악수할 때면 모자를 벗거나 클럽하우스 안에서도 벗어야 하는데 그는 따르지 않는다. 심지어 카트를 몰고 그린 위에까지 들어간다. 트럼프는 골퍼들이 자신의 핸디캡을 신고하는 웹사이트에 버젓이 2.8이라고 올려놓았는데 여덟 살 연상이며 열여덟 차례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잭 니클라우스(3.4)보다 훨씬 빼어난 수준이다. 라일리는 “만약 트럼프가 2.8이라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장대높이뛰기를 한다는 얘기”라고 어이없어 했다. 그가 소유한 골프장도 마찬가지다. 로드 아일랜드의 트럼프 워싱턴 골프장 14번홀과 15번홀 사이에는 남북전쟁 때 많은 군인이 전사한 곳이란 설명과 함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역사가들은 남북전쟁의 어떤 전투도 벌어진 적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에는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 톰 파지오가 “내가 설계한 최고의 골프장”이라고 말했다는 명판이 있지만 파지오는 라일리에게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밝혔다. 라일리는 “정치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하지만 골프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유권자나 시민으로서가 아니라 골프를 치는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의 속임수는 정말 날 못 견디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에 대한 그의 한마디 정의는 “규칙을 지키면서 골프를 칠 수 없는 사람”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가천대, 여성가족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선정

    가천대, 여성가족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선정

    가천대학교는 여성가족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대학생과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 유학생들의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됐다. 가천대 등 총 15개 대학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각 대학에는 38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가천대는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1:1로 매칭해 총 100명, 10개팀을 모집해 5월부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참가자 스스로 주제를 선택하여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진행한다. 강화도 역사 유적지,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을 방문하고 역사, 문화, 과학 등 분야를 주제로 PPT 발표와 UCC를 제작한다. 교류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상호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참가자들을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가천대는 학부생, 어학연수생, 교환학생을 포함해 1252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외국인 유학생 홍보대사, 원스톱 고충상담 서비스센터, 농총문화체험 행사, 가천인터내셔널페어 등 다양한 유학생 지원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존 외국인 유학생 지원프로그램과 시너지를 통해 이번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주)이노진, 힐링페어 2019서 탈모 전문 브랜드 볼빅 폴리큐션 런칭

    (주)이노진, 힐링페어 2019서 탈모 전문 브랜드 볼빅 폴리큐션 런칭

    인간의 정신적·신체적 상태가 회복되는 치유를 뜻하는 ‘힐링’은 무한경쟁, 성과주의, 성적위주의 교육 등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지친 현대인에게 잠시나마 편안함을 선사하는 ‘힐링’을 주제로 하는 힐링 전문 종합 전시회 ‘힐링페어 2019’가 오는 4월 4일(목)에서 7일(일)까지 서울양재 aT센터 전관에서 개최된다. (주)이노진은 현대백화점과의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통해 볼빅(BallVic), 볼빅폴리큐션, Dr.메디션 3개의 브랜드를 ‘힐링페어 2019’에 선보인다. 특히 볼빅의 새로운 라인인 볼빅폴리큐션 브랜드를 4월4일 힐링페어에서 전격 런칭할 예정이다. 볼빅 폴리큐션은 국내 탈모병원과 해외에서 검증된 ㈜이노진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탈모 전문 브랜드이다. 그 동안 ㈜이노진은 주로 병원으로 제품을 공급해 왔었으나, 이번 ‘볼빅 폴리큐션’을 공식 런칭함과 동시에 소비자 탈모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볼빅 폴리큐션은 “START YOUR DAY WITH BALLVIC FOLLICU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간편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풀케어가 가능한 탈모케어를 제안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남성전용과 여성전용으로 나뉜 바이오틱 매커니즘으로 확실한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먹고-감고-바르는 ‘하루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탈모 등 두피 질환에 대해 더욱 효과적으로 초기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눈길을 끈다. (주)이노진은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볼빅 폴리큐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며, 향후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이노진은 힐링페어 2019에서 전문가를 통한 프리미엄 탈모/두피/피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파격할인과 더불어 샴푸 공병 돌리기 SNS 해시태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힐링페어 2019’는 힐링푸드, 힐링플레이, 힐링시티&투어, 힐링리빙, 힐링뷰티 등 힐링으로 특화된 총 5가지 산업별 전시테마에 약 120개사가 참여해 힐링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힐링페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앞에 둔 여제의 20승

    눈앞에 둔 여제의 20승

    박인비(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 달성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박인비는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에게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는 지난해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투어 통산 19승을 따냈다. 1일 4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면 통산 25승을 따낸 박세리(42)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LPGA 투어 20승 선수가 된다. 17번 홀(파5)까지 하타오카와 13언더파로 공동 선두였던 박인비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5m 거리의 만만치 않은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단독 1위가 됐다. 박인비는 이날 페어웨이를 2번(12/14)밖에 놓치지 않았고 퍼트 수도 26개만 기록했다. 한편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박성현(26)은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4위로 밀렸다. 박성현은 3번 홀(파3) 더블보기에 이어 5,6번 홀 연속 보기로 초반 6개 홀에서 4타를 잃었다. 지난해 1월 결혼한 허미정은 이날 이 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인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치며 2라운드 46위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이날 11번부터 17번 홀까지 7연속 버디를 기록하기도 했다. 티다파 수완나뿌라(태국)가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3위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포토] 케이펫페어, ‘반갑다 친구야’

    [포토] 케이펫페어, ‘반갑다 친구야’

    2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19 케이펫페어’에서 주인과 함께 박람회를 찾은 강아지들이 코를 맞대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총 218개사가 참여하는 올 상반기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박람회로,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2019.3.29 뉴스1
  • 우리 아기 뭐 신을까

    우리 아기 뭐 신을까

    28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제25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임신·출산·유아용품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대구 뉴스1
  •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맥주 나라’ 벨기에 국왕도 사랑한 와인맥주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맥주 이야기] ‘맥주 나라’ 벨기에 국왕도 사랑한 와인맥주

    포도향 머금은 ‘듀체스 드 부르고뉴’ 佛 보르도산 오크통에 장기간 숙성 산미 덕에 스튜와 고기 요리에 애용이번 주 문재인 대통령은 특별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27년 만에 방한한 필리프 벨기에 국왕을 환영하는 만찬이 지난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기 때문인데요. ‘맥주와 초콜릿의 나라’에서 온 국왕 부부를 위해 건배주로 국내의 한 크래프트 양조장이 생산하는 벨기에식 맥주가, 디저트로는 벨기에 전통 초콜릿인 프랄린이 선정돼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필리프 국왕은 해외 국빈 방문 때마다 사절단을 꾸려 자국을 상징하는 맥주 양조장 오너들과 동행할 정도로 맥주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가득하답니다. 국왕과 함께 이번에 처음 한국을 찾은 페어헤게 브루어리의 칼 페어헤게(54) 대표 또한 벨기에 맥주를 대표하는 인물 가운데 한 명입니다. 그는 벨기에 남서부 비흐트라는 작은 마을에서 전 세계에 ‘와인맥주’로 잘 알려진, 벨기에 국민맥주 ‘듀체스 드 부르고뉴’를 생산하는 가족 양조장을 4대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 맥주 수출국 4위를 기록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맥주입니다. 대중에게 음주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지 않는 벨기에 왕실도 평소 이 맥주를 무척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28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만난 그는 그 유명한 ‘와인맥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부터 벨기에 사람들에게 맥주란 무엇인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듀체스 드 브루고뉴’가 와인맥주로 불리는 건 와인처럼 붉은색을 띠는 외관과 오래 숙성된 와인 못지않은 짙은 풍미와 화려한 산미를 보여주는 독특한 특성 때문입니다. 평소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와인 매니아들도 이 맥주를 마시면 “잘 익은 포도향과 체리향이 나 맥주 같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곤 하죠. 이 맥주를 스타일로 분류하면 벨기에 플레미시(플렌더스) 지방에서 전통적으로 만들어지는 ‘플레미시 레드 에일’에 속합니다.그는 “‘와인맥주’ 양조 비결이 와인을 숙성한 오크통을 잘 쓰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 독일어를 쓰는 벨기에에서 플레미시 지방은 불어권에 속하는데요. 오랫동안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이 지역 사람들은 홉을 사용해 맥주를 저장하는 독일어권과 달리 오크통 숙성으로 맥주를 장기보관해온 전통이 있다네요. 지역 효모를 사용해 에일 방식으로 양조한 맥주는 포도즙을 품었던 오크통으로 옮겨져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반의 시간을 보내는데, 샤토 탈보 등 프랑스 보르도의 유명 와이너리에서 오크통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크통에 서식하는 야생효모와 와인의 흔적들이 와인맥주를 완성해주기 때문에 수준급의 와인을 만들어낸, 훌륭한 오크통을 사용해야 한다면서요. 이렇게 만들어진 와인맥주는 플레미시 지방 사람들에게 생활 그 자체입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식전주로도, 음식과 함께, 디저트로 항상 이 맥주를 마십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알코올 도수가 0.8%로 낮은 테이블 비어를 물처럼 마시며 자랐다”고 웃었는데요. 감기에 걸리면 부모님이 쓴 약을 맥주에 타서 마시라고 주기도 했다네요. 옆에 있던 부인 이자벨은 “벨기에 전통 스튜를 만들때도 이 맥주는 꼭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기를 부드럽게 해줄 뿐만 아니라 산미와 당도가 있어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스튜의 간이 잘 맞도록 도와준다”면서요. “주변 사람들과 일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맥주를 마신다”는 그는 “한국의 맥주 팬들이 우리 맥주 한잔을 놓고 행복의 기운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macduck@seoul.co.kr
  • ‘초소성 가공’ 프레스티지오 완결판

    ‘초소성 가공’ 프레스티지오 완결판

    마제스티골프코리아(대표 김석근)가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의 10번째 모델이자 완결판인 프레스티지오X를 출시했다. 드라이버는 최첨단 기술인 초소성(超塑性) 가공을 통한 ‘FINE SPIDER WEB’ 페이스 설계로 헤드의 페이스면 중 1.8㎜ 이하의 얇은 부분을 이전 모델 대비 60% 증가시켰다. 부드러운 페이스는 임팩트 시 에너지를 남김없이 볼에 전달하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수치상으로도 기존 모델 대비 페이스의 휘어지는 양이 5% 증가했으며 반발영역 또한 30% 증가했다.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경(輕)비중 소재를 채택했는데 본체에 3가지 다른 소재(경비중 티탄보디, 단조 티탄 페이스, 그리고 텅스텐 합금 솔)를 효과적으로 배치해 좁은 페이스 면적이지만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고 안정감까지 향상시켰다. 특히 솔 전면에 채용된 텅스텐 합금은 클럽의 저중심화를 실현해 높은 탄도와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아이언은 업계 최초로 최신 기술인 ‘고순도 텅스텐’을 채용해 클럽의 헤드 무게를 더욱더 느낄 수 있게 했다. 고순도 텅스텐은 종전의 합금에 견줘 약 1.5㎜ 중심을 낮추어 주며, 이는 수치상으로 5.7배의 저중심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페이스 뒷면 1.5㎜ 와이드 그루브 역시 전 모델 대비 10배로 넓게 설계돼 반발력과 관용성을 더욱더 증가시켰다. (02)1600-9970.
  • 젊고 스마트한 핫플레이스… 글로벌 청년도시 일산에 홀리다

    젊고 스마트한 핫플레이스… 글로벌 청년도시 일산에 홀리다

    ●미리 가보는 2023년 일산 ‘상전벽해’ 2023년 12월 10일 오전 10시. 베트남 청년 기업인 비나(24)는 한류에 빠지면서 동경의 대상이 된 한국에서 하얀 눈을 구경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가장 먼저 한류의 성지인 경기 고양시 일산을 관광하기로 하고 7400번 공항리무진버스에 올랐다. 버스는 불과 35분 만에 킨텍스 제1 전시장에 도착했다. 흥겨운 성탄절 캐럴 소리에 마법처럼 이끌려 전시장 안에 들어서니 금빛과 은빛, 붉은빛 장식물로 실내가 가득 치장돼 있었다.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안내원들이 가족끼리, 연인끼리 온 관람객들을 안내하느라 분주하다. 마침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 행사가 열리고 있어 그 화려함은 극치를 이뤘다. 비나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한류월드에 조성된 CJ문화콘텐츠단지(케이컬처밸리). 붉은 벽돌과 그레이색 벽돌로 깨끗하게 수놓아진 가로수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길가에 심어 놓은 단풍나무는 작지만 깨끗하게 손질이 잘돼 있었다. 육교 등 편의시설은 미래 도시에 걸맞았다. 디자인도 멋졌고, 실용성도 뛰어나 보였다. 1㎞는 걸었을까. 아름다운 가로수길에 빠져 넋을 놓고 걷다 보니 엉뚱한 곳에 다다랐다. 음악 선율에 맞춰 웅장한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수쇼를 연출한다는 일산노래하는분수대 광장이다. 스페인 몬주익분수대를 본떠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화려함은 예전에 가봤던 몬주익분수대 못지않았다. 분수대 뒤로는 일산호수공원이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분수는 밤에만 노래하고 춤을 춘다고 해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일산호수공원은 산책로 길이가 4.9㎞가량 된다고 한다. 천천히 주변 경관을 즐기면서 걸으면 두 시간이면 충분한 거리다. 비나는 일정이 촘촘하지만 시간을 쪼개서 걸어 볼 작정이다. 오른쪽 길을 따라 700m를 더 걷자 2021년 완공한 케이컬처밸리 입구다. 테마파크와 공연장, 특급호텔과 상업지구로 구성돼 있었다. 웅장한 2 만석 규모의 케이팝 전문 융복합 공연장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공연장은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젊은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테마파크에서는 다양한 첨단 놀이기구가 많이 눈에 띄었다. 케이컬처밸리는 케이팝에 매료된 세계 각국 젊은이들의 ‘성지’가 우뚝 올라서 있다고 한다. 인접한 고양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와 고양관광특구가 있어 보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게 넘쳐나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고양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 사업은 2022년 방송영상 집적단지로 조성한 곳이다. 약 10만평 규모로 경기 서북권의 미디어산업 특화 단지다. 2015년 지정됐다고 하는 고양관광특구는 한류월드~킨텍스~호수공원~라페스타~웨스턴돔 일대로 규모가 3.94㎢에 이른다고 한다. 그 옆에 있는 고양청년스마트시티는 젊은 감각의 청년들이 한 번쯤 꼭 살아 보고 싶은 도시라고 한다. 장항동 일대에 144만 9000㎡ 규모로 조성한 고양청년스마트시티는 한국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곳으로 주거와 일자리,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지는 젊은층의 안정된 생활 터전으로 만들어졌다. 비나도 기회가 되면 장기간 거주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먹었다. 어느새 시계는 오전 11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점심은 유행의 최첨단을 걷는 강남에서 하기로 했다. 서둘러 800여m 떨어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킨텍스역으로 걸어갔다. 지하 40m 아래에 뚫린 급행열차를 타자 18분 만에 서울 삼성역에 도착했다. 광화문까지는 10분, 강남까지는 18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일산이 서울이다. GTX가 개통되기 전에는 삼성역까지 80분가량 걸렸다고 하니 한국의 발전 속도에 새삼 놀랐다.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는 16년 전 경기지사 재임 당시 “10년쯤 후면 일산신도시와 자유로 사이에 있는 농지가 모두 메워져 개발될 것”이라고 종종 말했다. 20년이 다 된 지금 그의 예언이 현실화되고 있다. 모든 부문에서 ‘판교’에 열세였던 ‘일산’이 케이컬처밸리 준공과 GTX 일산선 개통, 남북 관계 개선 등 각종 호재 때문에 판교를 압도하고 있는 것을 비나는 눈으로 직접 목격한 것이다. ● ‘글로벌 관광도시’로 부상하는 고양시 한때 베드타운으로 불렸던 고양시가 한반도의 중심, 유라시아 경제의 시발점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26일 서울신문에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교외선·소사~대곡선·GTX 등 5개 철도가 교차하는 대곡 역세권에 대륙을 향하는 국제철도역을 유치하고 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케이컬처밸리·청년스마트타운·킨텍스3전시장 건립 등 5개 대형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105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있는 대도시다. 서울, 인천과 바로 접하며 반경 40㎞ 안에 국제공항이 2곳이나 있다. 인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이다. 남북 접경 지역인 경기 북부의 핵심 도시 고양시 발전의 중심에는 5개 대형 개발 사업을 하나로 아우르는 ‘고양테크노밸리’가 있다. 서울과 바로 접하고 있고 공항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철도를 통해 북한을 거쳐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놓고 볼 때 매출 70조원 신화를 이룬 ‘판교테크노밸리’보다 입지가 훨씬 유리하다는 게 이 시장의 판단이다. 고양테크노밸리는 신규 투자 1조 6000억원, 기업 유치 1900여개, 고용창출 1만 8000명을 이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산업, 주거, 문화 등을 모두 갖춘 미래형 자족 도시로 건설되고 있다. 이 시장은 5개 대형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문화관광·방송영상·4차 첨단산업 등 세 개 분야를 집중 육성해 고양시를 세계적 관광 및 첨단 산업도시 반열에 올려 놓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개발 단계에 30조원, 운영 단계에 연 15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개발 단계 12만명, 운영 단계 연 13만명의 고용유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 시장은 “고양테크노밸리의 조기 착공으로 ‘경제 자족 도시’를 실현하고 방송영상밸리 등 5개 대형 개발 사업과 대곡 역세권에 국제철도역 유치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고양시는 수원, 성남을 넘어 동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첨단 미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로프트각 15도의 인아웃 드라이버, 골퍼들의 OB 고민 줄이는 아이템으로 주목

    로프트각 15도의 인아웃 드라이버, 골퍼들의 OB 고민 줄이는 아이템으로 주목

    골퍼라면 누구나 OB(OB: Out of bounds, 코스 내 구역을 벗어난 것을 의미)에 대한 고민을 하지만, 아직까지 로프트각이 작으면 작을수록 자랑스러워하는 골퍼들이 적지 않다. 골프를 잘 치고 싶은 욕심에 자신에게 맞는 클럽이 아닌, 프로들의 클럽을 따라 사용하는 것은 절대 만족스러운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러한 가운데 ‘인아웃 블랙’이라는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널리 알려진 골프용품 전문 기업 ㈜디오픈이 로프트각 15도의 인아웃 드라이버를 출시해 골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9.5~10.5도의 로프트각을 가진 클럽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남성 아마추어 골퍼들은 로프트각이 15도인 클럽이라고 하면 탄도가 너무 높거나 비거리가 덜 나올 것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아웃 드라이버는 시타를 통해 높은 로프트각에 대한 선입견을 깼다. 10.5도 드라이버보다 스윙스팟의 차이와 직진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방향성과 정확도에 포커스를 맞춘 기능성 클럽 인아웃 드라이버는 15-3.3.3. β-titan 페이스를 장착함으로써 고반발의 성능으로 인한 비거리를 확보하고 안전한 페어웨이 안착이 가능하다. 또한 드라이버의 마디 샤프트를 통해 다운스윙 시 샤프트의 탄성을 극대화하고 순간 뒤틀림을 억제해 안정된 방향성을 실현할 수 있다. 한편 ㈜디오픈은 신개념 유틸리티 아이언(인아웃 포지드)이라는 특허 제품과 7번 아이언, 8번 아이언 길이의 숏아이언으로 다루기 어려운 롱아이언의 비거리를 실현할 수 있는 유틸리티 아이언인 ‘인아웃 블랙’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골퍼들 사이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실시하며 골퍼들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던킨도너츠 ‘도넛’, 크림치즈 더해져 쫄깃·고소한 도넛

    던킨도너츠 ‘도넛’, 크림치즈 더해져 쫄깃·고소한 도넛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프랑스 대표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Kiri)와 손잡고 이달의 도넛 6종을 출시했다. ‘프렌치 크림치즈 필드’, ‘프렌치 크림치즈 크럼블’, ‘프렌치 크림치즈 먼치킨’ 3종은 도넛 속을 ‘끼리(Kiri) 크림치즈’로 가득 채워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프렌치 크림치즈 크럼블’은 크림치즈 도넛에 치즈 크럼블(부스러기 형태의 과자)을 얹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치즈 인 더 글레이즈드’는 촉촉한 글레이즈드 도넛에 체다치즈가 쏙쏙 박혀 깊고 진한 맛이 매력적이다. ‘더 쫄깃한 치즈 츄이스티’는 쫄깃한 식감의 츄이스티에 치즈 맛을 더해 풍미를 살렸으며 ‘더 고소한 치즈롤’은 치즈의 향과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가격은 300원부터 1900원까지 다양하다. 던킨도너츠는 이달의 도넛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G마켓, G9, 옥션, 해피마켓에서 도넛과 커피 페어링 메뉴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끼리 도넛 기획전’을 실시한다. 매장에서는 ‘헬로키티 램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헬로키티 램프를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신제품은 치즈맛이 더해진 고소한 도넛과 커피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면서 “앞으로도 특별한 도넛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