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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로 오세요!

    강원도로 오세요!

    5일 서울 중구 청계천 하이커 그라운드 앞마당에서 열린 ‘2026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를 찾은 사람들이 홍보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서 우장산에서 물총 싸움하고 레이저쇼 볼까

    강서 우장산에서 물총 싸움하고 레이저쇼 볼까

    서울 강서구는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우장산 축구장 일대에서 ‘2026 우장산 그린빛페스타’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우장산 자락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기고 빛을 활용한 경관조명‧레이저쇼를 감상할 수 있는 여름 축제다. 구는 사계절 테마에 맞춰 연중 축제를 열고 있다. ‘워터 스테이션’에서는 어린이 전문 극단과 함께 ‘우장산의 색을 빼앗아간 컬러 몬스터를 물총으로 제압한다’는 주제로 관객 참여형 물총놀이가 펼쳐진다. 관람객은 개인 물총을 가져오면 된다. 또한 물총 과녁 맞히기, 물풍선 던지기 등 유아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그늘막, 파라솔을 갖춘 ‘물놀이 휴게존’에서 가족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그린빛 스테이지’가 열린다. 강서구립극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 노래, 춤 등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공연이 펼쳐진다. DJ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레이저쇼도 감상할 수 있다. 또 축제 당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빛의 산책로’가 상시 운영된다. 우장산의 수목과 자연 지형에 다채로운 조명을 입힌 휴식 공간이다.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이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도 즐길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물과 빛의 향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외국인 관광객 제주서 ‘20% 할인’… 여름 두 달간 쇼핑 페스타

    외국인 관광객 제주서 ‘20% 할인’… 여름 두 달간 쇼핑 페스타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여름 쇼핑과 외식, 전통시장 이용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7~8월 두 달간 제주 전역에서 ‘2026 제주관광 쇼핑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와 알리페이플러스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약 3만 2000곳이 참여한다. 쇼핑시설은 물론 전통시장, 관광지, 로컬 편집숍, 음식점, 카페, 대중교통 등 제주 전역의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은 알리페이플러스와 해외 제휴 모바일 월렛을 이용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국 알리페이플러스 이용객은 모바일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하면 최대 30위안(약 6800원) 한도에서 3회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홍콩 알리페이HK, 필리핀 GCash, 말레이시아 터치앤고 e월렛, 마카오 M페이, 태국 트루머니 등 해외 모바일 월렛 이용객도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최대 5000원 한도에서 5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기존 일부 상권에서 운영하던 행사를 올해 제주 전역으로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부분의 상권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제주국제공항과 전통시장, 주요 쇼핑거리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알리페이플러스 등과 협력해 해외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성비 넘어 화제성까지… ‘노브랜드’ 협업 상품 통했다

    가성비 넘어 화제성까지… ‘노브랜드’ 협업 상품 통했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브랜드 간 협업(콜라보레이션)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서로 다른 브랜드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결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특히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마트 노브랜드 역시 최근 트렌드와 화제성을 갖춘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단순히 유명 브랜드의 이름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감성과 콘텐츠를 노브랜드 상품에 녹여내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최근 선보인 타코 브랜드 ‘올디스타코’(Oldies Taco)와의 협업이다. 노브랜드는 지난달 말 올디스타코와 함께 ‘Oldies Vibes–비비드하게 터지는 스트리트 멕시칸 페스타’를 테마로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올디스타코는 을지로를 대표하는 타코 전문점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빈티지한 공간, 중독성 있는 맛으로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멕시코 길거리 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광고보다 고객들의 자발적인 SNS 공유를 통해 팬층을 형성하며 ‘서울에서 가장 화제성 있는 타코집’으로 불린다. 노브랜드는 올디스타코가 해석해 온 스트리트 기반 멕시칸 푸드 감각에 주목했다. 타코, 비리아, 길거리 옥수수(엘로테), 칠리 등 멕시칸 음식 요소를 스낵과 간편식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치폴레의 스모키한 풍미와 사워크림의 산미를 담은 ‘나쵸칩 치폴레사워크림’(2480원), 멕시칸 스트리트 푸드 엘로테를 재해석한 ‘스트리트콘칩 매콤치즈맛’(1980원), 칠리살사의 매콤함을 더한 ‘매콤살사함박스테이크’(2580원), 또띠아롤 스타일의 ‘타코떡마리’(1580원), ‘칠리카르네 스파게티’(2980원), ‘치폴레할라페뇨 스트링치즈’(2980원) 등이 있다.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해당 상품들은 벌써 13만개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멕시칸 메뉴를 친숙한 스낵과 간편식으로 재해석한 상품 기획력에 노브랜드의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가 더해지며 협업 흥행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노브랜드의 협업 전략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서 지난해 2월에는 유통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유기농 차 브랜드 ‘슈퍼말차’와 협업했다. 국내산 유기농 말차를 활용한 말차 샌드웨이퍼, 말차 초코 단백질바, 말차 양갱, 말차 마들렌, 말차 에스프레소라떼 등 5종을 선보였으며, 젊고 개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합리적인 가격이 결합해 출시 직후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며 추가 생산까지 이어졌다. 이어 같은 해 4월에는 디저트 브랜드 ‘사과당’과 손잡고 사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협업 상품 6종을 출시했다. 사과당 달콤이떡볶이, 애플밀크티, 애플시나몬잼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8월에는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협업해 노브랜드의 대표 상품 패키지에 국보와 보물 등 우리 문화유산 이미지를 적용하는 이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우유, 김, 화장지, 티슈, 음료 등 일상 속 상품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김 상품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선물 수요까지 더해 큰 관심을 받았다. 10월에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아우어베이커리’와 협업해 대표 메뉴인 ‘더티초코’를 노브랜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상품을 선보였다. 초콜릿, 그래놀라, 페이스트리 등에 더티초코의 진한 풍미를 담았으며, 브랜드 고유의 페이즐리 패턴을 패키지에 적용해 협업 정체성을 강화했다. 11월에는 진로와 협업해 오징어스낵, 불닭발, 어묵탕, 감자전, 매운우동 등 안주 상품 5종을 출시하며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안했다. 올해 2월에는 유명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심으뜸의 브랜드 ‘꼬박꼬밥’과 협업해 닭가슴살, 단백질바, 그릭요거트 등 저당·고단백·저칼로리 콘셉트의 건강식 7종을 출시했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출시 직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이마트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와의 컬래버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스토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확대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즐거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노브랜드는 단순한 유명 브랜드 협업이 아니라 해당 브랜드만의 개성과 콘텐츠를 노브랜드 상품에 녹여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 관광 심장 ‘경주 보문’… 걷고 머물며 즐기는 야간 명소로 육성”

    “경북 관광 심장 ‘경주 보문’… 걷고 머물며 즐기는 야간 명소로 육성”

    APEC 정상회의장 재현 10월 개장보문관광단지 ‘나이트 트레일’ 조성관광 50년 역사의 산증인인 경북문화관광공사가 2026년 새로운 반세기의 첫발을 뗐다. 올해 상반기 동안 경북 관광은 글로벌 시장 공략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관광 콘텐츠 다변화라는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하반기 경북 관광의 승부수를 김남일 사장에게 직접 들었다. -상반기를 돌아본다면. “상반기는 경북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했고 TGIF(트레킹, 미식, 섬, 농촌)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향도 제시했다. 관광객 숫자보다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소비와 체류 시간을 늘리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하반기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지. “상반기에 뿌린 씨앗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레거시 사업이 있다. 오는 10월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 개관 예정인 APEC 정상회의장 기념(재현)관과 APEC 메모리얼 페스타는 국제행사의 기억을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대표 사업이 될 것이다.” -APEC 이후 보문관광단지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보문관광단지는 대한민국 관광의 출발점이자 경북 관광의 심장이다. 하반기에는 나이트 트레일(Night Trail) 조성, 포스트 APEC 미디어월 설치, 물레방아광장 야간경관 개선 등 야간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밤에도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 -해외시장 공략은. “하반기부터가 본격적인 승부라고 생각한다. 8월에는 부산 광안리에서 ‘2026 경북 방문의 해’ 붐업 로드마케팅을 추진하고 9월과 10월에는 중국 선전·베이징·상하이에서 포스트 APEC 한중문화관광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APEC 개최 효과를 해외시장으로 확산시키고 실제 방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북 관광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방향성은.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국내 관광에서 글로벌 관광으로, 일회성 이벤트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경북 관광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하반기에는 도민과 관광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MSI 2026’ 대전서 28일 개막…글로벌 e스포츠 도시 도약 기대

    ‘MSI 2026’ 대전서 28일 개막…글로벌 e스포츠 도시 도약 기대

    대전시가 글로벌 ‘e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전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MSI는 시즌 중반 세계 최강의 e스포츠 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를 대표하는 11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LCK) 대표로는 한화생명 e스포츠와 T1이 출전한다. 대회 관람권은 이미 매진됐다. MSI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되고 대회 기간 전 세계에서 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시는 경기 관람을 넘어 대전을 찾은 방문객이 축제 공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등을 준비하고 있다. 대회장 주변인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는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팬페스타(Fan Festa)’를 운영한다. 내달 3~12일까지 진행하는 ‘팬페스타’는 무료로, 신규 챔피언 테마 터널과 게임 아케이드, LCK 10주년 전시 등을 선보인다. 또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되고 누적 시청자가 1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 중계 화면 전후에 대전의 첨단 과학 인프라와 도시 경관을 담은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MSI 2026은 대전이 과학 수도를 넘어 e스포츠 도시이자 첨단 문화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방문객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19세기 ‘조선판 신드바드’ 문순득, 7월 흑산도서 축제로 되살아난다

    19세기 ‘조선판 신드바드’ 문순득, 7월 흑산도서 축제로 되살아난다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19세기 바다를 누빈 조선의 홍어 장수 문순득의 극적인 표류기를 기리는 국제 문화 축제가 열린다. 신안군은 오는 7월 4일 흑산도 일원에서 세계마당아트진흥회 주관으로 ‘국제 문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안의 대표적인 해양 역사 인물인 문순득의 삶과 그가 남긴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이도 출신의 문순득은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사서 나주 영산포로 가던 중 풍랑을 만나 표류했다. 그는 유구국(오키나와), 여송국(필리핀), 오문(마카오), 청나라를 거쳐 3년 2개월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인물이다. 귀향 후 흑산도에 유배 중이던 실학자 정약전을 만나 자신의 경험을 구술했고, 이는 조선 최초의 세계 표류 기록인 ‘표해시말’ 등으로 남겨져 현재 전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축제는 주행사인 ‘국제 문페스타’와 체험형 인문학 강좌인 ‘섬 로드 스꼴라’로 나뉘어 진행된다. 흑산도에서 열리는 주행사에서는 마당극 ‘문순득 표류기’를 비롯해 그가 거쳐 간 아시아 각국의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흑산도 철새박물관에서는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연계한 문순득 특별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섬 로드 스꼴라’는 SNS를 통해 모집된 30명의 참가자가 2박 3일간 우이도, 비금도, 도초도, 흑산도 등 신안의 섬들을 돌며 문순득의 발자취를 답사하고 역사와 공연예술을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문순득의 역사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해양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7월 첫째 주말,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흑산도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 26~28일 영화의 전당서 열려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 26~28일 영화의 전당서 열려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푸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음식영화축제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2026 Busan Food Film Festa)가 26일부터 28일까지 영화의전당과 수영강변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 행사인 오프닝나이트에서는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 소개, 주제 공연, 개막작 상영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오프닝나이트의 주제 공연에서는 부산 청년 퓨전국악밴드인 날라리와 쟁이가 태평소와 아쟁에 실용음악을 더해 메인 주제인 ‘낯설지만 익숙한’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총 17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의 개막작으로는 시칠리아의 오래된 제과점 ‘판타지아’가 문을 닫는 마지막 순간을 담은 ‘마지막 카놀리’가 상영된다. 쿡!톡!(Cook! Talk!), 푸드테라스, 주주클럽, 푸드살롱 등의 공식 프로그램 이외에도 푸드테라피, 푸드존, 플리마켓, 포트럭테이블, 테마존, 치얼스 가든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10주년을 맞이하는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통해 다른 문화와 삶의 결을 맛보고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푸드필름페스타운영위원회와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 창원결혼정보회사 썸온, 1박2일 소개팅 ‘나는썸온’ 13기 참가자 모집

    창원결혼정보회사 썸온, 1박2일 소개팅 ‘나는썸온’ 13기 참가자 모집

    결혼정보회사 썸온이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1박 2일 일정의 매칭 프로그램 ‘나는썸온’ 13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인원은 남성 6명, 여성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최종 참가자 발표는 7월 15일 진행된다. ‘나는썸온’은 촬영 장비 없이 운영되는 일반인 대상의 1박 2일 매칭 프로그램이다. 썸온이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자체 콘텐츠로, 약 2년 반 동안 13기수째 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만남 프로그램이다. 이번 13기는 여름 호캉스 콘셉트로 기획됐다.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을 배경으로 1박 2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썸온은 단순한 만남의 장을 넘어 여름휴가의 즐거움과 진지한 인연 만들기를 결합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향과 가치관 중심의 매칭 방식을 적용한다. 썸온 매니저가 참가자 개별 인터뷰를 실시해 성향 요건을 확인한 뒤 매칭 대상자를 선별하는 구조다. 프로그램 전 과정에는 담당 매니저가 배치되며 최종 선택 단계 이후 호감이 확인되면 연락처 교환 및 교제 진입 단계까지 서포트가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20대와 30대다. 썸온 측은 서류 심사와 심층 인터뷰 단계를 거쳐 참가자를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 집계에 따른 참가자 평균 연령은 남성 33세, 여성 31.8세이며 공무원, 대기업 임직원, 전문직, 은행원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한다. 행사는 가명을 사용하는 닉네임 방식으로 진행되어 프라이버시 보호 조치가 적용된다. 썸온의 자체 집계 데이터에 의하면 ‘나는썸온’은 매 기수 평균 지원자 약 871.8명, 평균 매칭률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이전 기수의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13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나는썸온’ 13기 참가 신청은 썸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최종 참가자 발표는 7월 15일이다.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 사전 검증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정된다. 이전 기수 참가자들은 “카메라나 연출 없이 진짜 나 자신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1박 2일이라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알아가다 보니 결혼 전제 만남에 정말 적합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중호 썸온 대표는 “나는썸온은 단순한 소개팅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짜 관계가 시작되는 만남을 설계하는 프리미엄 콘텐츠”라며 “13기에서도 부울경 2030 청년들이 자연스럽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과 어울리는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썸온은 매칭 서비스 외에 연애 및 이미지 컨설팅, 미팅 파티, 1박 2일 프로그램 ‘나는썸온’, ‘썸페스타’ 등 오프라인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울경 생활권을 반영한 매칭 구조와 AI 기반 64개 항목 데이터 분석 기술, 매니저 컨설팅을 결합해 직장인 대상의 매칭 환경을 설계한다. 썸온은 향후에도 지역 생활권을 반영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섬 여행가면 최대 10만원 지원합니다”

    “섬 여행가면 최대 10만원 지원합니다”

    한국섬진흥원이 행정안전부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섬 여행 경비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섬 방문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으로 여객선 등을 이용해 섬에서 1박 2일 이상 체류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팀당 여행 경비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와 식비, 운임, 물품 구매비 등 섬 안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이며 신청자는 왕복 승선권, 구매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지원 대상 섬 가운데 육지와 연결된 섬은 제외되며 신청 인원이 지원 가능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여행 경비 지원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이달 말까지 신청받아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운영되고, 2차는 9월에 신청받아 2026 여수 세계섬 박람회 기간인 10월에 운영된다. 또 한국섬진흥원은 8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전남도의 ‘전남 섬 반값 여행’과 9월 예정된 한국관광공사의 숙박 세일 페스타 사업과도 연계해 섬 여행비를 낮추고 섬 관광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 섬 반값 여행’은 여수 등 전남 8개 시군 16개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비, 운임, 식비 등 여행 경비의 50%,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섬 여행 경비 지원 신청 방법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www.visitisla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섬 방문의 해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섬 방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방문객들이 섬의 가치를 체감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5회 왕도맥주축제’ 참석… “5년간 함께해 온 축제, 더욱 뜻깊어”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5회 왕도맥주축제’ 참석… “5년간 함께해 온 축제, 더욱 뜻깊어”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16일 성동구 대표 축제인 ‘제5회 왕도맥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십리도선동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서울시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야간 음식문화 페스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5회째 개최됐다. 특히 구 의원은 축제가 처음 시작된 제1회부터 제5회까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왕도맥주축제가 성동구 대표 상권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태왔다. 이날 행사에는 상점가 내 다양한 점포들이 참여한 먹거리 및 맥주 부스가 운영됐으며, 축하공연, 주민 참여 노래자랑, 경품행사,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 현장을 찾은 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하며 성동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한 왕도맥주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상인회 관계자와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1회부터 함께해 온 축제가 어느덧 5회째를 맞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축제로 성장한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왕십리도선동 상점가가 지역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들이 함께 찾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계 3900명 관악인 제주로… 여름 밤 수놓는 관악의 향연

    세계 3900명 관악인 제주로… 여름 밤 수놓는 관악의 향연

    올여름밤 제주는 관악의 향연으로 물든다. 미국과 캐나다, 일본, 중국 등 28개국에서 3900여명의 연주자가 제주를 찾아 관악의 선율을 펼친다. 제주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과 탑동해변공연장 등 제주 전역에서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함께 열려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음악 축제가 마련된다. 올해 관악제는 국내외 28개국에서 3900여명의 관악인들이 지역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관악제’ 등을 통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각국의 관악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시아 관악 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국제관악제가 세계 관악 교류의 장을 넘어 아시아 관악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인다. 함께 열리는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는 베이스트롬본, 유포니움, 튜바, 타악기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일본 87명, 중국 80명, 대만 29명 등 21개국에서 모두 31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예선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과 비인(BeIN),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 결선은 12~13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결선 진출자들은 제주도립제주예술단 제주교향악단과 제주도립서귀포예술단 서귀포관악단의 반주에 맞춰 협연 무대에 오른다. 시상식과 입상자 음악회는 14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아르코 썸 페스타 프리뷰 위크’에도 참여한다. 오는 20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스튜디오 다락에서는 팬플루트 제작 워크숍이 열리고, 같은 날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제주 공연팀인 ‘앙상블88’이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다. 제주국제관악제는 1995년 출범 이후 국내를 대표하는 관악 전문 축제로 성장해 왔다. 공연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제주국제관악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일순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국제관악제는 국내외 관악인들이 함께 만드는 제주 대표 음악축제”라며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도 연계해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연극부터 전통예술까지… 세상 모든 공연축제들이 뭉쳤다

    연극부터 전통예술까지… 세상 모든 공연축제들이 뭉쳤다

    44회 맞은 ‘대한민국연극제 부산’원로연극인·청소년 위한 무대 마련‘줄라이페스티벌’ 해외스타 초청1차 라인업 7개 축제 기대감 커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는 ‘아르코 썸 페스타’(썸 페스타)가 다음 달 1일 막을 올린다. ‘세상의 모든 공연축제’를 슬로건으로 전국에서 열리는 공연예술축제를 하나로 모은 ‘썸 페스타’는 올해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선정된 15개 축제를 연결했다. 지난 16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공개한 1차 라인업에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연극제 부산’(26일까지)과 ‘줄라이 페스티벌’(31일까지)을 포함한 7개 축제가 포함됐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뒤 두 번째로 준비한 ‘썸 페스타‘는 개막 행사와 ‘여럿이 이어서 어울려 선다’는 뜻의 ‘연립(聯立)’을 주제로 한 ‘프리뷰 위크’를 두 차례(6월 19~20일, 7월 25~26일) 연다. 19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 올리는 개막 행사는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음악극 ‘병사의 이야기’와 연극 ‘검은 얼룩’ 낭독공연, 무용 DEF ‘GMG’, 전통예술 ‘아트쿠도’로 꾸민다. 연극에서는 44회를 맞은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70세 이상 원로 연극인을 기록하는 ‘늘푸른연극제’(7월 4일~8월 2일)와 청소년 무대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밀양’(8월 4~16일)을 묶은 ‘푸른·늘푸른 연극축제’를 마련했다. ‘나의 첫 번째 연극’을 내건 대중 지향 ‘1번출구 연극제’(7월 8일~8월 30일)는 공식 초청작 ‘관객 모독’과 참가작 6편을 올린다.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홍보위원장을 맡은 배우 고인범은 “오직 ‘재미’라는 한마디 때문에 예술 인생을 이어왔다”면서 “외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우리 연극제에 이런 기회가 홍보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1번출구 연극제’의 집행위원장으로 나선 배우 최덕문 역시 “수많은 축제와 공연장이 연결된 플랫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전국에서 찾아와 주시면 많은 배우, 예술가에게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음악에서는 ‘줄라이 페스티벌’을 비롯해 1995년 출범한 ‘제주국제관악제’(8월 7~15일)가 공연·콩쿠르·교육으로 국제 교류 무대를 편다. 무용·전통예술에서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충북 음성 7월 29일, 서울 8월 1~2일)과 지역 기반 국악 축제 ‘생생우리음악축제’(8월 28~30일)가 함께한다. 송시경 아르코 사무처장은 “지역별 오프라인 홍보를 늘리고 청년 기자단을 증원해 젊은 세대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성온천역 일대 축제·관광 인프라 인접 상업시설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분양

    유성온천역 일대 축제·관광 인프라 인접 상업시설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분양

    상업시설 시장에서 유동인구 유입 여부가 상권 형성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축제와 문화 행사 등 집객 콘텐츠를 갖춰 소비 수요가 유입되는 상권을 중심으로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대전 유성온천역 일대는 유성온천문화축제를 포함해 사계절 내내 문화 행사가 개최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 등 연간 소비 수요가 유입되는 특성을 보인다. 유성구 통계에 따르면 지역 대표 행사인 유성온천문화축제의 지난해 방문객 수는 약 25만 222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개최된 올해 축제 기간에도 유동인구가 집중되며 일대 상권의 집객 여건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하절기 ‘재즈&맥주 페스타’, 추절기 ‘국화음악회’, 동절기 ‘크리스마스 축제’ 등 음악 공연과 전시 기반 행사가 이어지며 인근 상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관광 인프라 확충에 따른 상권 변화도 계획돼 있다. 현재 유성온천지구 내에서는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문화체험관 건립이 진행 중이며, 온천로 일대 경관 개선과 사계절 축제 운영 등 체류형 콘텐츠 강화 사업이 병행된다. 이 중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의 복합 시설로 온천 체험, 전시, 공연, 교육 기능이 결합된 인프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상업시설이 공급을 진행 중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상 1층에서 지상 2층, 총 184실 규모로 조성된다.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는 유성온천역 상권 내에 입지한다. 유성온천역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사계절 축제 거리와 약 100m 거리에 인접해 있어 축제 수요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구조는 유동인구의 진출입 동선을 고려해 4면 개방형 공공보행 스트리트 형태로 설계됐다. 교통망의 경우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이 지근거리에 위치하며, 향후 대전 2호선 트램과 3칸 굴절버스가 연계되는 더블 역세권 교통망 구축이 예정돼 있다. 광역 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주변 생활권으로부터의 유동인구 유입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후 수요 측면에서는 유성온천역 일대에 약 5000세대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으며, 인근 재정비촉진지구에 약 6000세대의 대규모 주거벨트 조성이 계획돼 있어 향후 개발 완료 시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해당 상업시설의 초기 분양 조건은 계약금 1% 설정으로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잔금 납부 조건 변경 및 임대지원서비스 등 계약자를 위한 지원 혜택이 적용된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 “숨은 자원을 특별한 관광자원으로”…부산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 추진

    “숨은 자원을 특별한 관광자원으로”…부산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 추진

    부산시는 숨은 역사, 문화, 자연환경 등 매력적인 관광 자원의 관광 상품화를 위해 2026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6개 구군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실시해 북구, 서구, 금정구, 기장군, 해운대구 5개 사업을 선정했다. 각 사업은 역사·문화·자연환경 등 고유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구성되며, 6월 북구 사업을 시작으로 차례로 운영 및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북구 ‘쉼앤잼 멋맛투어’, 서구 ‘찐 부산 역사바다路 투어’, 금정구 ‘소울 트레일 in 금정산’, 기장군 ‘기장 시:선’, 해운대구 ‘달맞이 문화페스타-반값다! 여행아!’ 등이다. 북구 ‘쉼앤잼 멋맛투어’는 구포시장 장보기, K-푸드 쿠킹클래스, 루프탑 한상차림 체험 등을 엮은 ‘굿포유 다이닝’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캠크닉·자전거 스냅투어 등 생태·미식 관광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구 ‘찐 부산 역사바다路 투어’는 임시수도정부청사, 아미동 비석 문화 마을, 천마산 복합전망대, 송도용궁구름다리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이다. 부산의 피란 역사와 원도심의 숨은 명소를 파노라마 투어로 연결해 부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정구 ‘소울 트레일 in 금정산’은 금정산 국립공원과 범어사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심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며, 기장군 ‘기장 시:선’은 아홉산숲 죽림(竹林)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싱잉볼·아로마·명상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 임랑해수욕장 웰니스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해운대구 ‘달맞이 문화페스타-반값다! 여행아!’는 달맞이고개 일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운대·광안리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된 관광 흐름을 권역별로 분산하고, 지역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을 콘텐츠화해 부산 전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곳곳의 숨은 명소와 고유한 자원을 살린 이번 사업이 새로운 부산의 매력을 전하고, 균형 있는 관광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큐에이드, ‘큐큐큐 큐에이드 고객감사 페스타’ 진행

    큐에이드, ‘큐큐큐 큐에이드 고객감사 페스타’ 진행

    -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에이드온·큐밍 주요 제품 구매 고객 대상 파격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주식회사 큐에이드(Q-AID)가 상반기 고객 대상 프로모션 ‘큐큐큐 큐에이드 고객감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에이드온(AIDON), 큐밍(Quming) 및 일부 행사 대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조건에 따라 할인 혜택과 추가 상품권을 제공한다. 할인율은 회사 측 기준에 따라 최대 40%까지 적용될 수 있다. 큐에이드는 생활가전과 라이프케어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큐밍과 에이드온 브랜드를 중심으로 냉방가전, 생활가전, 주방가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에는 벽걸이 에어컨, 김치냉장고, 냉장고, 냉동고, 세탁기, 헤어 스타일러, 선풍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가전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사 브랜드 에이드온은 제품별 조건에 따라 최대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산물배상책임보험과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 적용 범위와 조건은 제품별로 다를 수 있다. 큐에이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 대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큐에이드 관계자는 “큐밍, 에이드온을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우수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큐큐큐 큐에이드 고객감사 페스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G마켓 등 온라인 주요 판매 채널에서 진행되며, 행사 대상 제품 및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종로구 광화문스퀘어에서 19·25일에도 월드컵 응원하자

    종로구 광화문스퀘어에서 19·25일에도 월드컵 응원하자

    서울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KT WEST 전광판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19일, 25일에 생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에도 1차 응원전을 진행한 바 있다. 행사장은 광화문광장의 육조마당과 놀이마당 전역이다. 예약 없이 거리 응원에 합류하면 된다. 선명한 경기 생중계 외에도 K-POP 공연, 인공지능(AI) 퍼포먼스, 굿즈 증정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스포츠 콘텐츠를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응원전은 지난 3월 BTS 컴백 공연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토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2033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권역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첨단 광고매체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9월에는 K-페스타 오프닝 세레머니와 지춘희 패션쇼 현장, 10·11월에는 종로 K-축제 개막식과 듀스 컴백 스테이지를 중계했다. 지난 3월 광화문광장과 KT스퀘어를 직결하는 라이브 송출용 광회선을 설치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6월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전을 시작으로 하반기 각종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광화문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 재즈·국악·선명상 치유무대…마포아트센터서 7월 선명상 음악회

    재즈·국악·선명상 치유무대…마포아트센터서 7월 선명상 음악회

    대한불교조계종 혜광사와 선명상 중앙본부가 7월 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치유음악회 ‘나를 찾아가는 길-치유를 위한 선명상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불교의 선명상 정신과 현대 예술치유를 결합한 융복합 무대로, 종교와 무관하게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인·경찰·소방관·교사 등 감정노동에 노출된 직업군을 비롯해 정서적 휴식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시 지원으로 무료 운영된다. 총연출과 음악감독은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맡는다. 그는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재즈 앨범상과 최우수 재즈 노래상을 동시 수상했으며, 뉴욕 블루노트와 도쿄 빌보드라이브 등 무대에 섰다. 현재 한국재즈협회 회장이자 서울재즈페스타 창립자·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무대에는 웅산을 비롯해 신현식, 백경우, 이정식, 이아람, 김규식, 이봉근, 강재훈, 황호규, 최우준, 신동진 등 재즈·국악·전통음악 분야 아티스트가 함께 선다. 공연은 감상형 무대를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꾸려진다. 재즈와 국악의 만남, 명상적 음악 구성과 더불어 공연 중 실시간 감정 치유 세션이 진행되며, 음악치료와 호흡 명상 가이드, 영상·조명·향이 결합된 연출이 더해진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이 선명상과 예술치유를 결합한 공공문화 프로그램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치유예술 분야의 국내외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사찰과 문화공간으로 프로그램을 넓혀갈 계획이다. 관람 신청 일정은 공식 인스타그램(@seon_concert) 참조.
  • 샤이닝랩, 프랑스 거점으로 유럽 시장 ‘셀팝’ 콘텐츠 IP 사업 확대

    샤이닝랩, 프랑스 거점으로 유럽 시장 ‘셀팝’ 콘텐츠 IP 사업 확대

    컬처 이노베이션 기업 샤이닝랩(대표 세레나안)이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유럽 콘텐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대표 브랜드 ‘셀팝(Selpop)’을 앞세워 체험형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 글로벌 네트워킹을 병행하며 유럽 내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샤이닝랩은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K-EXPO FRANCE(K-박람회)’와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연속 참가해 자체 브랜드 ‘셀팝’의 해외 사업 확장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프랑스 방문 기간 B2C 전시와 B2B 상담, 글로벌 기업 미팅을 통해 콘텐츠 IP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Palais des Congrès de Paris)에서 열리는 K-EXP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샤이닝랩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해당 행사에서 체험형 이벤트인 ‘셀팝 페스타 프랑스(Selpop Festa France)’를 선보이며 글로벌 관람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또한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Le Méridien Étoile)에서 진행되는 K-EXPO B2B 수출상담회에도 참가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유럽 바이어 및 기업들과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콘텐츠 IP, 라이선싱, 플랫폼 협력,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비바테크 VivaTech 2026’에서는 셀팝의 글로벌 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유럽의 콘텐츠 기업, 플랫폼 사업자, 투자사, 통신사, 브랜드 기업들과의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유럽 시장 내 협력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샤이닝랩은 이번 프랑스 일정을 계기로 셀팝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 IP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음악과 콘텐츠, 캐릭터 IP, 팬 참여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안미선 샤이닝랩 대표는 “프랑스는 유럽 콘텐츠 산업과 글로벌 브랜드가 만나는 핵심 거점 중 하나”라며 “이번 프랑스 진출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와 기회를 발굴하고, 셀팝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IP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미 김밥 페스타 참석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 함께 이뤄져야”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미 김밥 페스타 참석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 함께 이뤄져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이 대표적인 K-푸드로 자리 잡은 김밥을 매개로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 위원장은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미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도민 참여형 체험·판매 프로그램, 직거래 장터인 ‘도래미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방 위원장은 “김밥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이자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로 성장했다”며 “그 김밥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 쌀, 특히 경기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바로 오늘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최근 기후 변화와 식습관 다변화로 촉발된 농가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그는 “최근 쌀 소비 감소와 농업 환경 변화로 농업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노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결합하는 상생 네트워크 모델도 제시했다. 방 위원장은 “오늘 김밥 페스타가 단순한 경연대회에 그치지 않고 경기미와 경기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발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로컬푸드 문화의 중요성도 함께 제안했다. 그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농업은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경기미를 비롯한 경기도 농특산물이 도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이 필요하다”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의회 차원의 상시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뒷받침도 약속했다. 방 위원장은 “농업은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산업”이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경기미 소비 촉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 지역 농산물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를 활용한 다양한 김밥 경연과 체험 행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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