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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일 서울시의원, ‘디래e 페스타’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디래e 페스타’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아파트에서 열린 ‘디래e 페스타’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디래e 페스타’는 입주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마술쇼, 에어바운스, 꼬마 바이킹, 어린이 낚시 등 다양한 놀거리와 풍성한 먹거리 장터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한바탕 축제의 장을 열었다. 마술쇼로 시작된 메인 무대 행사는 특이한 마술로 재미를 더하고 바이올린 등 현악기 3중주 연주로 품격을 높여 일상에 지친 입주민과 주위 시민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 특히 남녀노소 26팀이 참여한 노래자랑은 아파트 내 숨은 재주꾼들의 끼를 발산하는 흥겨운 한마당이었다. 아이들은 어린이 낚시, 꼬마 바이킹, 에어바운스, 사격 등 즐길 거리에서 온종일 함성과 웃음을 쏟아냈다. 수많은 마실 거리와 먹거리 장터, 그리고 살림살이 장터에는 하루 종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 의원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점심과 커피를 즐기고 저녁까지 해결하며 축제를 만끽했다고 전했다. 입주민들의 의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으나, 긍정적인 평가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일부 주민들은 이러한 행사가 연례행사를 넘어 계절별 행사로 확대 추진되기를 요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번 ‘디래e 페스타’ 축제가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감사하고, 예년보다 더욱 진화했다는 평가가 많아 다행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스태프 반말에 퇴장’ 이무진, ‘갑질 피해’ 후 처음 전한 소식

    ‘스태프 반말에 퇴장’ 이무진, ‘갑질 피해’ 후 처음 전한 소식

    행사 무대 리허설 도중 스태프에게 무례한 언행을 당한 가수 이무진이 나흘 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무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과 함께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라는 농담을 적어 올렸다. ‘우유’라는 글자를 왼쪽으로 90도 돌려 ‘아야’로 표기한 언어유희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무진은 한 무대 대기실 복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날 이무진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마이케이 페스타 인 경주(MyK FESTA in 경주)’ 공연에서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경주에서 예쁜 무진이 못 보고 온 내 마음이 ‘아야’” “오늘(8일) 최고였다” “경주 공연 너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무진은 지난 4일 충남 천안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식 리허설 도중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다. 당시 이무진은 음향 점검차 짤막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관계자가 돌연 “자, 그만할게요. 이게 뭐 하는 거야, 지금. 다음 팀 리허설 하겠습니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무진이 당황한 기색을 내자 이 관계자는 “이따가 공연할 때 음향 잡는 시간 드릴게요. 다음 팀 대기하고 있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무진은 급하게 퇴장하며 관객에게 “오해하지 말아 달라. 제가 늦은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객석에서는 관계자를 향한 야유가 터져 나왔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한 팬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커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관계자의 강압적인 말투 등을 미루어 볼 때 주최 측의 갑질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무진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도 5일 입장문을 내고 “행사 당일 리허설 과정에서 이무진을 향한 현장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과 무례한 대응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주최 측과 진행업체 측에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못을 박았다. 결국 주최 측은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다. 주최 측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린 사과문에서 “리허설 중 발생한 현장 스태프 간의 소통 문제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관람객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사건 발생 후 해당 스태프가 아티스트와 관계자에게 정중하게 사과했다”며 “향후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운영 대행사 및 해당 스태프에게 강력한 경고와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2차 사과문을 올려 “그 어떤 말로도 이무진님과 팬 여러분께 드린 상처를 온전히 회복시킬 수 없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람회 주최 측인 천안시 역시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여 정중히 사과의 뜻을 표명했고 해당 스태프 또한 사과문을 발표했다”며 “천안시는 대행사에 강력한 경고와 자체 교육을 실시했고 대행사 측은 해당 스태프를 행사 운영 부문에서 즉시 경질했다”고 밝혔다.
  • 춤과 음악으로 물든 문화도시 광주…1만5천여명 환호

    춤과 음악으로 물든 문화도시 광주…1만5천여명 환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가 춤과 음악으로 물들었다. 광주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5·18민주광장,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광주 도심 곳곳에서 ‘2025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22개국 스트리트 댄서 2150여명이 참여한 ‘배틀라인업10’ 그리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글로벌 컨벤션 행사 ‘렛츠플로피3.0’, 길거리 농구와 디제잉 공연 등 시민참여형 ‘광장문화 행사’가 펼쳐졌다. 전세계 스트리트 댄서들이 힙합·왁킹·팝핑·락킹·오픈스타일 등 5개 종목에서 1대1 배틀을 벌여 장르별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배틀라인업10’ 참가자들은 현란한 춤 솜씨를 선보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프랑스 힙합의 대부 조셉고, 미국 비보이써밋 우승자 주니어부갈루, 프랑스 저스트데봇 락킹 우승자 피락 등 세계적 댄서들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뜨거웠다. 힙합은 ‘로치카’, 왁킹은 ‘빅터’, 팝핑은 ‘팝핀씨’, 락킹은 ‘쿠닥’, 오픈스타일은 ‘짐’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역의 청년 댄스팀이 개최해 온 스트릿댄스 대회를 지역축제로 확장한 ‘배틀라인업’은 올해로 10회를 맞으면서 문화수도 광주만의 새로운 여름 대표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기대감을 안긴 ‘키즈&유스 배틀’은 4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2대 2팀 전 형식으로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벌여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키즈부문은 ‘몰트’, 유스부문은 ‘메린’이 최종 우승했다. 청소년과 일반부로 나눠 39개 댄스팀이 경연을 벌이는 ‘팀 퍼포먼스’는 참가자들의 절도 있고 화려한 군무와 함께 유명 스트리트 댄서들이 공연을 펼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팀 퍼포먼스에서 일반부는 ‘마화연’, 청소년부는 ‘오메가’가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팀 퍼포먼스 경연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했던 아카넨을 비롯해 기린, 윙, 호진 등 세계적인 스트리트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준 높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을 펼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렛츠플로피3.0’ 행사는 스트릿 문화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밴드 글렌체크, 싱어송라이터 윤마치, 죠지 등 감각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패션, 전시, 토크세션 등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렛츠플로피3.0’과 함께 진행된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에서 진행된 ‘광장문화행사’도 3대 3 농구대회, 무제한 맥주 파티, 디제잉과 감성 음악이 어우러져 많은 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올해 1만5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 등이 몰리며 모두가 즐기는 젊음과 열정의 축제를 넘어 세계를 향한 경쟁력 높은 관광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의 여름 대표 축제로 성장한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광주를 찾아 즐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있는 축제를 통해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짜릿한 전자음악 페스티벌이 온다…금천구 12일 ‘가산디지털페스타’

    짜릿한 전자음악 페스티벌이 온다…금천구 12일 ‘가산디지털페스타’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2일 금천구 G밸리에 위치한 마리오까르뜨니트 공장에서 전자음악 공연 ‘가산디지털페스타’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가산디지털페스타는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의 대표적인 디지털산업단지가 위치하고 G밸리 직장인 중 청년 인구가 많은 가산동을 무대로, 전자음악과 동시대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부대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디오테잎’, ‘바밍타이거’, ‘키라라’, ‘시라카미 우즈’ 등 4팀이 출연한다. 이디오테잎은 일렉트로닉과 록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로, 몽환적인 전자음과 강렬한 드럼 연주로 관객들에게 생생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밍타이거는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얼터너티브 그룹이다. 실험적인 창작을 통해 시대정신과 젊은 세대의 감각을 작품에 담아내며 예술의 무경계를 추구한다. 키라라는 제 14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한 실력파 전자음악가로, 연 3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라카미 우즈는 실리카겔의 드러머 김건재, 프로듀서 Nthonius(최승원), 음악·건축·음향을 넘나드는 이동현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팀으로, 청춘의 고뇌를 담은 곡 ‘일몰’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대가 열리는 마리오까르뜨니트 공장은 금천의 의류‧봉제산업의 56년 역사를 간직한 산업유산 공간이다.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청년문화의 장(場)으로 새롭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산디지털페스타’는 금천구의 미래 세대인 청년 인구가 밀집한 가산동에서 전자음악을 매개로 새로운 혁신적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한 문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대의 특성이 반영된 문화예술 행사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한류 종합 선물 세트 ‘마이케이 페스타’ 열린다

    한류 종합 선물 세트 ‘마이케이 페스타’ 열린다

    전 세계 한류 팬과 K콘텐츠 및 연관 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처음 열리는 마케페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의 최신 흐름을 보고 듣고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개최한다. 첫날 케이스포돔에서는 웨이션브이, 이영지, 에스파, 아일릿, 하츠투하츠, 아홉 등 인기 K팝 가수가 참여하는 콘서트가 열려 축제 개막을 알린다. 21일에는 있지와 청하, 헤이즈, 린, 이무진, 비오 등이, 22일에는 악단광칠, 유희스카 등 해외에서도 유명한 국악 팀이 열기를 이어 간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논의할 국제 콘퍼런스가 20일 곁들여진다. 마이크 반 빌보드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대니엘 진 비자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대표,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이영아 올리브영 전략기획담당(CSO) 등이 참여한다. 전시 체험 행사도 열린다. 핸드볼경기장에선 음악과 드라마, 웹툰, 음식, 라이프 스타일 분야에서 한류를 대표하는 100여개 국내 기업의 콘텐츠와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부스가 팬을 맞는다. 인플루언서와 업계 전문가의 토크 콘서트와 드라마 제작 발표회, K푸드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도 다수 꾸려진다. 마케페는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한얼광장에서는 200여개 국내 기업들과 100여개 해외 기업의 사업 상담을 주선한다. 마케페는 지난달과 이달 초 부산, 충남 천안, 경북 경주에 이어 오는 13~15일 전남 여수까지 각 지자체 주최 한류 행사와 마케페 방문을 묶은 여행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윤양수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대중문화를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한 한류는 국제적 팬덤을 형성해 세계 문화와 소비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한류 팬이 한국을 방문하고 더 나아가 한류가 더욱 폭넓게 산업적 가치를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류의 멋 세계로”…천안 K-컬처박람회 ‘한류 중심 도약’

    “한류의 멋 세계로”…천안 K-컬처박람회 ‘한류 중심 도약’

    문화와 기술 접목한 K-콘텐츠 선보여한국 대표 문화박람회 명성 확인김석필 권한대행 “K-컬처 허브 자리매김”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에서 국내외에 다양한 한류 콘텐츠 매력과 문화산업 가치 전파 등을 위해 기획된 ‘천안 K-컬처박람회’가 8일 폐막했다. 천안 K-컬처박람회는 천안을 민족 성지이자 한류 문화 거점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2023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 종합 문화산업박람회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등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4일부터 K-팝·한식·화장품·게임 등 다각도에서 문화와 기술을 접목한 한류 문화 콘텐츠를 조명했다. 올해 K-컬처박람회는 한류 문화산업 콘텐츠 확장,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접목으로 각 전시관에 인공지능, 실감미디어, 확장현실(XR), 인터랙티브 기술 등을 도입해 몰입도를 높였다. 전시 콘텐츠를 5개에서 주제전시· 푸드·웹툰·뷰티·한글·영상콘텐츠·게임 산업전시관 등 7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 행사기간 한복 우수성을 알리는 ‘K-한복패션쇼’를 시작으로 드라마 OST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K-OST 콘서트’, 중장년층을 위한 ‘K-레트로 공연’, 옛 감성을 자극하는 ‘쎄시봉 콘서트’ 등이 열렸다. 이밖에 K-POP 랜덤 플레이댄스, 거리노래방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50여개의 체험부스가 조성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과 외국인들도 우리 전통놀이, 공예 등에 참여했다. 축제 기간에는 현충일 헌정음악회, 청년 예술인 페스타, K-인디 쇼케이스, 보훈문화제 등 K-컬처박람회와 연계한 문화행사도 펼쳐졌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K-컬처박람회는 한국 문화,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 매력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고 종합 문화행사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K-컬처박람회 미래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문화를 국내외 소개하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K-컬처의 장이었다”라며 “천안이 한국 대표 문화도시이자 K-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 플랫폼을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헤이즈, 경주 페스티벌 공연 ‘당일 취소’…이유 알고 보니 ‘황당’

    헤이즈, 경주 페스티벌 공연 ‘당일 취소’…이유 알고 보니 ‘황당’

    가수 헤이즈(본명 장다혜·33)의 페스티벌 공연 무대가 음향 설비 문제 탓에 당일 취소됐다. 8일 헤이즈의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공지를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공지문에서 “7일 예정돼 있던 ‘2025 마이케이 페스타 인 경주(MyK FESTA in 경주)’에서 예정됐던 헤이즈의 공연이 현지 공연팀의 음향 시스템 및 음향 장비 고장으로 인해 취소됐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헤이즈)가 본 공연을 위해 전날(6일) 현지에 도착했으며 공연 당일 역시 16시에 현장에 도착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했다”고 공지문에 적었다. 그러나 “현지 공연팀의 음향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며 이에 따라 “예정됐던 19시 리허설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끝까지 노력했다”면서도 “장비의 심각한 고장으로 인해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주최 측은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2025 마이케이 페스타 인 경주’는 한류를 주제로 7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행사다. K팝 공연과 뷰티·패션 체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헤이즈는 첫날인 7일 오후 8시 30분 마지막 회차 공연을 맡은 상태였으나, 음향 문제 탓에 무대에 올라설 수 없게 됐다. 주최 측인 경주문화재단도 공연 취소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재단은 8일 공식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공연 취소로 인해 실망하셨을 관객 여러분과 헤이즈 님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공연은 유료로 진행됐다. 티켓 1장당 가격은 약 1만~2만원이었다. 재단은 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예매자 전원에게 전액 환불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 조치 사항은 예매처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헤이즈 역시 개인 SNS를 통해 공연 취소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헤이즈는 8일 올린 게시물을 통해 “오늘 우리 만나기로 예정돼 있던 공연이 취소돼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쉽고 속상하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전날(6일)부터 경주에 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여러분을 만날 순간을 기다렸다”면서도 “현장은 공연은커녕 리허설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만큼이나 오늘을 기다리고 기대하셨을 분들께 무거운 발걸음 돌리게 해 드려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머지않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은 행사 둘째 날인 8일 공연은 정상 진행된다고 밝힌 상태다.
  • 부산, 한달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세일페스타 개최

    부산, 한달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세일페스타 개최

    부산시는 9일부터 7월 8일까지 한달간 ‘부산세일페스타’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온라인 쇼핑몰 할인 행사,골목상권·대학가상권 소비 축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전통시장 판매촉진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네이버, 지마켓, 11번가, 동백몰에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하는 ‘부산 전용관’을 열어 연말까지 운영한다. 식품, 생활, 주방용품, 패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부산 소상공인이 입점하며, 1차 할인 프로모션은 9일부터 한 달간, 2∼3차 프로모션은 8월과 추석 연휴 운영한다. 골목상권과 대학가 상권 현장에서도 소비 축제도 마련된다. 오는 13∼15일 ‘수비 벡스코 상생마켓 위드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열린다. ‘2025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연계해 수비벡스코상우회가 참여하는 지역상권 상생 행사로 상생 물품 판매전, 골목영화관, 상권홍보 뽑기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20∼22일은 부산대 상권 리부트(Reboot) 프로젝트 ‘부대 앞으로’가 도시철도 부산대역 1번 출구 앞 부산대 자율상권 일원에서 열린다. ‘리턴투 시계탑 광장’이라는 주제로 야외 맥주 광장을 조성하고, 밴드,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2일~14일에는 전통시장 82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열어 3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5만원 이상은 1만원을 환급한다.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영팔도시장과 복이있는 덕포시장에서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린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춘천 메밀꽃 페스타 7일 개최

    춘천 메밀꽃 페스타 7일 개최

    강원 춘천시는 오는 7일 강촌 출렁다리 인근에서 메밀꽃 페스타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막국수 본고장’인 춘천시는 막국수의 재료인 메밀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출렁다리 일원에 메밀밭을 조성했다. 페스타를 찾으면 메밀을 활용한 부침개, 묵, 차, 식혜, 냉모밀 등을 즐길 수 있다. 트로트 신동 김민준, 송곡대 친친연주단 등의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또 모종, 도자기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도 곳곳에 설치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메밀이라는 지역 자원을 재조명하고, 먹거리와 문화, 경관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가 신북읍 강원테크노파크 인근에 조성한 메밀밭에서도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흥시 친환경 학교급식 페스타 참석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흥시 친환경 학교급식 페스타 참석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4일 오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시흥시 친환경 학교급식 페스타’ 기념식에 참석했다. 시흥시학교급식센터 개소 1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학교급식 페스타는 “학교급식을 넘어 공공급식으로! 친환경급식을 넘어 기후급식으로!”를 슬로건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친환경급식 성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학부모, 지역급식지원센터 관계자, 시흥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김진경 의장은 “지난 15년간 시흥시학교급식센터는 안전한 먹거리, 균형 잡힌 영양, 친환경의 가치를 지켜오며 시흥시를 학교급식의 모범으로 만들었다”라며 “오늘 행사의 슬로건처럼 학교급식이 친환경급식을 넘어 기후급식으로 나아가는 이 길에 시흥시가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급식이 단순한 한 끼의 식사를 넘어 교육과 복지, 공동체를 연결하는 통로라는 점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친환경급식, 공공급식의 가치를 더 넓은 영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주 대표 여름축제 ‘스트릿컬처 페스타’ 본격 시동

    광주 대표 여름축제 ‘스트릿컬처 페스타’ 본격 시동

    광주시가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시작으로 여름축제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광주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광주 대표 여름 축제 ‘2025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스트릿컬처는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젊은 세대의 문화다. 패션·음악·예술·스포츠를 통해 자유롭게 개성과 생각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생활양식을 의미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적 스트리트댄서들이 참여하는 댄스 경연 ‘배틀라인업10’ ▲글로벌 컨벤션 행사 ‘렛츠플로피 3.0’ ▲디제잉 공연, 길거리 농구, 플리마켓 등 시민참여형 광장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배틀라인업10’은 5일부터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스트리트 댄서 1290명이 참가해 힙합·왁킹·팝핑·락킹·오픈스타일 등 5개 종목에서 ‘1대1 배틀’로 박진감 넘치는 경쟁을 펼친다.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는 4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참가해 2대 2 팀전 형식으로 댄스 경쟁을 벌이는 ‘키즈&유스 배틀’이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7일 5·18민주광장에서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39개 댄스팀의 팀 퍼포먼스 경연이 이어진다. 1대1 배틀 심사위원으로는 프랑스 힙합의 대부 조셉고, 미국 비보이써밋 우승자 주니어부갈루, 프랑스 저스트데봇 락킹 우승자 피락 등이 참여하며, 사회는 MC 두락이 맡는다. 팀 퍼포먼스 경연 심사에는 기린, 윙, 호진, 아카넨 등 유명 스트릿댄서들이 참여해 축하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렛츠플로피 3.0’은 6~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밴드 글렌체크, 싱어송라이터 윤마치, 죠지 등 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브랜드 전시, 패션·푸드 콘텐츠, 주제별 토크 세션이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5·18민주광장과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는 길거리 농구,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려 도심 전역이 활력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축제와 함께 ‘6월 여행가는 달’ 숙박 할인과 ‘2025 광주방문의 해’ 캠페인도 병행해 체류형 관광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축제”라며 “젊은 세대의 감성과 열정이 광주 도심을 물들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K팝 스타의 응원곡, 놀이·체험으로 만나는 보훈…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

    K팝 스타의 응원곡, 놀이·체험으로 만나는 보훈…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보훈문화제인 ‘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를 오는 6~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이틀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헌정곡이 담긴 케이팝(K-pop)과 다양한 보훈 관련 전시·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룹 엑소의 찬열, 넬, 거미, 에일리, 데이브레이크,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빌리어코스티 등 총 12팀의 케이팝 스타가 무대에 올라 ‘기억’을 주제로 한 헌정곡을 비롯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에 대한 존중과 감사, 용기와 응원, 보훈의식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이틀간 오후 3시와 7시 디자이너 이상봉과 의정부시청 청소년수련관 소속 보훈외교단이 함께하는 광복 80주년 특별 패션쇼도 펼쳐진다. 독립운동사부터 6·25전쟁, 민주화 등 대한민국 보훈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의상 59벌을 런웨이를 통해 선보인다. 공연장 외 잔디마당 안팎에서는 15개 기업의 팝업 스토어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일제 침략의 참상을 알리고 국채보상운동 등 구국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던 대한매일신보의 정신을 계승한 서울신문은 광복 80주년 기념 호외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소방관의 헌신을 담은 연극 ‘버닝필드’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소방관을 후원하는 기업인 119레오가 합작해 참여자가 화면 속 소방관과 소통할 수 있는 반응형 콘텐츠(인터랙티브) 체험존도 마련된다. 또 유한양행과 카카오, 모나미, 지평주조 등이 참여해 독립유공자 관련 비밀첩보작전 체험과 보훈 기부 캠페인 참여자에 대한 광복절 한정판 배지 등 증정, 독립선언서 필사와 드로잉, 나만의 광복 티셔츠 만들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는 보훈과 미래세대의 다양한 문화를 융합한 대한민국 대표의 보훈문화제”라며 “광복 8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축제의 현장을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고 보훈을 문화로 직접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관객이 무대의 주인공’…한류 관광 축제 ‘마이 케이 페스타’ 6월 7~8일 경주 개최

    ‘관객이 무대의 주인공’…한류 관광 축제 ‘마이 케이 페스타’ 6월 7~8일 경주 개최

    시민 참여형 한류 관광 축제인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 in 경주’가 오는 6월 7일과 8일 이틀간 경북 경주시 황성동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K-팝 프로그램과 함께 K-팝 팬이 직접 무대에 올라 주인공되는 ‘K-팝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행사는 경주 만의 역사·문화적 특색과 K-콘텐츠를 결합한 특별 기획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류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7일과 8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글로벌 커버댄서들과 원밀리언 소속 댄스팀의 특별 퍼포먼스가 같은 무대에서 진행돼 K-팝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화려한 무대가 연이어 펼쳐질 전망이다. 아울러 둘째 날인 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주인공이 되는 ‘K-팝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유명 디자이너 제작의 한정판 티셔츠가 제공되며, 신청은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이틀간 K-팝 콘서트와 K-뷰티&패션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로이킴, FT아일랜드, 이무진, 최예나 등이 출연하는 K-GMF(K-경주 뮤직 페스타)는 인기 K-팝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 할 수 있다.
  • 고양 국내 최대 스포츠몰, 운동시설 축소 ‘특혜’ 논란

    경기 고양시가 지역 건설업체가 최대주주인 스포츠몰인 원마운트의 운동시설 비율을 축소하고 판매시설인 상가 비율을 늘려 줘 ‘특혜’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원마운트가 신청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승인한 데 이어 지난 2월 관보에 고시한 사실이 28일 뒤늦게 알려졌다. 변경안은 연면적 16만 5387㎡ 중 약 60%인 운동시설을 40%까지 축소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반면 오피스·숙박시설·휴게음식점·글램핑장 등 비운동시설(판매시설)은 늘려 수익성을 높일 수 있게 했다. 운동시설이 절반을 밑돌면서 원마운트는 ‘국내 최대 종합스포츠몰’이라는 당초 사업 취지에 어긋나게 됐다. 원마운트는 고양시와 함께 추진하는 민관 공동 투자사업으로 시작됐다. 축구장 5개 면적인 4만 8793㎡의 토지는 시가 제공하고, 건설과 운영은 ㈜원마운트가 맡아 최대 50년간 운영 후 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토지 사용료가 개별공시지가(지난해 기준 1617억원)의 0.5%(연간 약 8억원)에 불과해 2007년 12월 투자협약 당시부터 적절성 논란이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원마운트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는 등 파산 위기에 몰렸다”면서 “특혜 지적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300여명에 이르는 세입자와 250여명의 회원권 구매자들의 피해예방을 위해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세입자 보호대책이나, 향후 또다시 운영난이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 등 안전장치가 없다. 앞서 원마운트는 임금 등 고정비 지출과 에너지 비용 인상 등으로 유동성 위기에 몰렸다며 지난해 7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법원이 같은해 8월 받아들였다. 최근에는 원마운트임차인비상대책위원회가 ㈜원마운트 A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일산서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이들은 “㈜원마운트가 상가 임차인들에게 고수익과 보증금 안전을 보장한다는 허위 홍보로 총 1850억원에 달하는 보증금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들은 “고양시와 원마운트가 과거 맺은 협약을 보면 파산에 이르면 시가 인수해 직영해야 하는데 철저한 사업성 평가 없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승인해 원마운트의 기업회생 신청을 도왔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2013년 개장한 원마운트의 최대주주는 청원건설로 고양시에서 라페스타·웨스턴돔 등 테마상가와 위시티 등 주거시설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토착 건설업체다.
  • 여행업계 6월 초여름 이벤트…호국 보훈 할인 행사도

    여행업계 6월 초여름 이벤트…호국 보훈 할인 행사도

    호반호텔앤리조트, ‘얼리 서머 위드 리솜’ 프로모션+호국보훈 할인 진행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해 ‘얼리 서머 위드 리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리솜리조트 전 사업장에서 초여름 밤의 감성을 채워줄 다양한 공연을 연다. 충남 태안 꽃지해변 옆의 아일랜드 리솜은 내달 14일 퓨전 국악 공연,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 리솜은 21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은 28일 팝페라 공연을 각각 진행한다. 7가지의 안주류와 막걸리로 구성된 ‘리솜 새참반상’ 구매 고객에게는 좌석이 우선 배정된다.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에서는 매주 일요일에 스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신진대사 촉진, 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아이스 배스’(Ice Bath)를 운영한다. 레스트리 수변공원에서는 작은 등불을 연못에 띄우는 ‘소원의 배 띄우기’ 체험을 진행한다. 스플라스 리솜은 환경의 날을 맞아 옥계저수지 인근에서 플로깅을 진행한다. 초벌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도자기 페인팅’, 빈 와인병을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 등의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일랜드 리솜은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리뉴얼 후 오픈한 야외 비치 테라스 ‘아일랜드 57’에서는 초여름 밤을 수놓을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매주 화요일 제외)이 진행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업장 별 스파 할인, 리오프로그램 무료 제공 등도 지원한다. 태극기를 활용한 지도, 방향제, 손그림 그리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여름 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썸머 페스타’롯데월드 어드벤처는 6월 7일~8월 31일 여름 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 지난봄에 이어 포켓몬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시즌 축제로, 여름 방학을 맞아 훌라 댄스 피카츄와 함께 열대 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다. 어드벤처 1층 회전목마 옆 ‘풍선비행 시그니처 포토존’은 울머기, 꾸왁스 등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바다와 어울리는 물타입 포켓몬들로 꾸며진다. 어드벤처 2층 바르셀로나 광장에는 특별한 의상을 입은 훌라 댄스 피카츄와 함께 알록달록한 열대 콘셉트의 포토월이 설치된다. 포켓몬이 등장하는 신규 공연과 이벤트도 열린다.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주말과 공휴일에 각 2회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썸머 페스타 위드 포켓몬’이 진행된다. 어드벤처 2층 바르셀로나 광장에서는 주중 매일 3회 (낮 12시 30분, 오후 3시 10분,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각 2회 (낮 12시 30분, 오후 7시) 피카츄와의 포토타임 ‘스마일 위드 피카츄’가 열린다. 6월 20일부터는 매직캐슬에 새 콘텐츠가 오픈한다. 지난봄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미션 투어는 여름 방학 숙제 콘셉트로 새롭게 변경된다.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도 돌아온다.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 매일 2회 (오후 2시, 오후 8시) 진행된다. 태양의 여신과 정열의 삼바 댄서들이 신나는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7월 5일부터는 삼바, 람바다, 살사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이 펼쳐지는 ‘삼바 투게더’가 가든스테이지에서 매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만남의 광장에서는 주중 오후 3시 30분 연기자들에게 삼바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삼바 스탭 스쿨’이 열린다. 코레일관광개발, 국가유공자 레일바이크 50% 할인코레일관광개발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국민(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에게 주요 레일바이크 50% 할인을 제공한다. 강원 강릉 정동진 레일바이크, 전남 곡성 섬진강레일바이크 및 기차마을 증기기관차, 강원 정선 레일바이크, 경북 청도 레일바이크 및 미니 기차 등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전국 인기 관광시설에 적용된다.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현장에서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즉시 할인된다. 온라인 예약 시엔 먼저 정상 요금을 결제한 뒤 현장 방문 시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 경주 APEC 앞두고… 한류 축제 ‘MyK FESTA’ 열린다

    경주 APEC 앞두고… 한류 축제 ‘MyK FESTA’ 열린다

    경북 경주시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규모 한류 축제가 열린다. 경주시는 27일 다음달 7~8일 경주예술의전당 일대에서 ‘2025 MyK FESTA in 경주’를 개최해 K팝과 K뷰티·패션, K푸드·라이프 등 관련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핵심 프로그램인 ‘K 경주뮤직페스타(GMF)’는 국내 인기 가수들의 단독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이틀간 8회 진행된다. 다음달 7일에는 이븐(EVNNE), 최예나, 원어스(ONEUS), 헤이즈가, 8일에는 이무진, FT아일랜드, 카더가든, 로이킴이 무대에 오른다. 회차별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고, 외국인과 경주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있다. 야외 광장에서는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와 가수 알리·김예지의 협연 무대인 ‘K Wave from G’, 뷰티·패션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K Styling Street’,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감성 캠핑 프로그램 ‘G Campnic’이 열린다.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통번역 서비스도 운영한다. 일부 체험형 콘텐츠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한류 거점도시이자 국제관광도시로서 경주의 매력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음식과 영화의 만남.... 2025 부산푸드필름페스타 6월13 개막

    음식과 영화의 만남.... 2025 부산푸드필름페스타 6월13 개막

    부산시는 2025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를 다음 달 13일부터 3일간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의 대표 영화·미식 문화축제인 BFFF의 개막작은 ‘쌀국수의 맛’으로, 행사의 주제인 ‘이면, 저면, 요면’에 어울리는 작품이 선정됐다. ‘쌀국수의 맛’은 타국에서의 삶 속에서도 정체성과 가족을 지켜내려는 베트남 이민자 부녀의 갈등과 화해를 음식으로 풀어낸 따뜻한 이야기다.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보이지 않는 연대와 공감을 ‘면’을 매개로 풀어낸다.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주제인 ‘이면’, ‘저면’, ‘요면’과 ‘푸드필름페스타 초이스 무비 다이닝’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이면’ 부문에서는 ‘델타 보이즈’, ‘쌀국수의 맛’을 통해 값싸고 간편한 국수에 담긴 노동자들의 삶과 국수를 매개로 형성되는 유대감을 조명한다. ‘저면’ 부문에서는 ‘라멘덕후’, ‘심야식당 2’를 통해 해외의 다양한 면 요리를 통해 식문화와 역사 속 면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요면’ 부문에서는 ‘아버지의 마라탕’, ‘아루나의 미각’을 통해 면을 먹는 소리, 촉감, 포만감 등 정서적, 관능적 경험을 통해 다양한 면의 맛이 정서로 남게 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최신 음식 영화를 소개하는 ‘푸드필름페스타 초이스 무비 다이닝’에서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보통의 가족’, ‘코마다 위스키 패밀리’를 상영한다. ‘면’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푸드콘텐츠 토크 ‘푸드살롱’, 매년 큰 인기를 끄는 야채피자 만들기 체험 ‘푸드테라피’, 트렌디한 푸드트럭과 팝업스토어가 있는 ‘푸드존’,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이벤트 ‘포트럭 테이블’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서 만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음식을 먹고,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함께 공감하는 자리”라며 “일상 속 익숙한 면 한 그릇이, 이번 축제를 통해 특별한 이야기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의상】최문주 광주교도소 교감 [제43회 교정대상]

    【창의상】최문주 광주교도소 교감 [제43회 교정대상]

    2009년 기동순찰팀(CRPT) 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중점 관리 수용자가 신병을 비관해 자해를 시도하는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응급조치를 실시, 교정사고를 예방하고 수용자의 생명을 보호했다. 2012년부터 ‘행복재활원’과 ‘효다움요양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신지체 아동 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썼다. 지난해 광주지방보훈청 주관 ‘또 다른 국가대표’ 호국페스타에 참여해 교도관의 역할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 장성군, ‘아열대 작물 메카’···청년 주도형 마을 개소

    장성군, ‘아열대 작물 메카’···청년 주도형 마을 개소

    전남 장성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아열대 청년마을’이 문을 열었다. 장성군 삼계면 상도리 일원에 문을 연 ‘아열대 청년마을’은 아열대작물 재배에 적합한 삼계면의 지역적 장점을 활용해 △아열대작물 가공 및 상품 개발 △‘2박 3일 체류형 투어’ △‘한달살기 프로젝트’ △‘아열대 페스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마을이다. 장성지역 농업회사법인 ㈜옐로우창농이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앞으로 2년간 다양한 농촌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농가 협업을 통한 먹거리 개발과 체험공간·농업기반 공동 조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아열대 청년마을이 농업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며 “군도 청년들의 꿈이 성장하는 ‘아열대 농업 메카’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삼계면에는 오는 2026년 농촌진흥청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 22만 7783㎡, 바닥면적 합계 4358㎡ 규모로 국비 370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 28일 클릭하세요… 7만원 이상 숙박권 구매땐 5만원 할인쿠폰

    28일 클릭하세요… 7만원 이상 숙박권 구매땐 5만원 할인쿠폰

    “성수기 피해 떠나면 여행 경비 아껴요. 7만원 이상 제주 숙박권 구매하면 최대 5만원 할인쿠폰 드려요.” 제주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도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특별기획전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를 방문하려는 관광객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11번가, 노랑풍선, 하나투어, 옥션, 여기어때, G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호텔엔조이 등 국내 주요 온라인여행사(OTA) 및 숙박플랫폼 19개사의 22개 채널에서 7만원 이상 제주 숙박상품을 구매할 경우 5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오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인 1매씩 발급된다. 단, 6월 5일부터 7월 17일까지 숙박하는 상품에만 사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 발급과 숙박상품의 예약은 매일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여행사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로 검색하면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앞서 비수기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제주 방문을 계획하는 국민들의 여행비용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특별기획전에 참여한다. 1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 원을 반영해 5000장의 할인쿠폰의 발급함으로써 도내 숙박업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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