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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위창수 8언더 단독 선두에

    위창수(32)가 21일 경기도 이천 백암비스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SK텔레콤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를 6개나 뽑아내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위창수는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티샷한 공이 나무 밑으로 떨어진 위기에서도 두번째샷을 그린에 올려 놓은 뒤 4m 버디를 낚는 등 절정의 샷 감각을 자랑했다.이 대회에 두차례 참가해 모두 우승한 위창수는 이로써 승률 100%에 도전하게 됐다.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더블보기와 보기를 1개씩 범하고 버디는 마지막 9번홀(파4)에서만 잡아내 전날 3언더파에서 2타를 까먹어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같은 조의 프레드 커플스(45·미국)는 보기 5개,버디 3개로 허석호(이동수패션)와 함께 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17위에 그쳤다.˝
  • [토요영화]

    ●하나비(EBS 오후 11시10분) 니시 형사에겐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아내가 있다.아내의 병문안을 간 사이,동료 호리베가 야쿠자로부터 불의의 습격을 받는다.불구가 된 호리베는 아내로부터 버림을 받고,니시를 따르던 후배 경찰도 같은 범인의 총에 살해당한다.니시는 마지막 남은 총알까지 다 퍼부어 범인을 죽인 뒤 경찰 옷을 벗는다. 니시는 그림을 유일한 낙으로 삼는 호리베에게 그림 재료를 선물로 보내고,후배의 미망인도 도와준다.하지만 점점 빚 독촉에 시달리다 결국 은행까지 털고 쫓기는 신세로 전락한다. 폭력적인 영상이 많은 편이지만 영화는 결코 동적이지 않다.핏빛 넘실대는 폭력 장면이 거의 편집과 사운드없이 진행되면서,오히려 폭력을 조용히 관조하게 한다. 범죄가 인간을 어떻게 파멸시키는가를 절제된 화면으로 잘 묘사해 냈다. ‘키즈 리턴’‘소나티네’‘자토이치’를 만든 일본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1997년 작품으로,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국내 개봉 일본영화 1호를 기록한 작품이기도 하다.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엑스페리먼트(KBS2 오후 11시10분) 4000마르크(240여만원)를 받고 감옥에 가고 싶어하는 자원자 20명이 모여든다.참가자들은 14일간 감옥에 고립돼 8명의 간수와 12명의 죄수로 살아간다.처음엔 장난같았다.하지만 인간의 추악한 본성이 드러나면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감옥에서 살아나가기 위한 공포와의 사투로 번져간다.모의감옥 속의 인간을 소재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탐구한 일종의 사회심리학 보고서.연구소 곳곳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통해 관객의 관음증을 은근히 만족시키는 동시에 조롱하는 영화다.독일의 올리버 허쉬비겔 감독의 작품. ˝
  • [SK텔레콤오픈] 탱크샷에 반했다!

    11개월 만에 고국의 그린을 찾은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오랜지색 샤프트의 드라이버를 꺼내들었다.첫 홀.클럽 헤드를 맞은 공은 낮고 빠르게 300야드를 훌쩍 날아갔다.숨죽인 갤러리들의 입가에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미국의 자존심’ 프레드 커플스(45)는 언제나처럼 장갑을 끼지 않은 맨손으로 드라이버샷을 날렸다.커플스의 공은 최경주보다 조금 더 멀리 날아 페어웨이에 안착했다.또 다시 탄성과 박수소리.첫날은 최경주의 판정승이었다.딱딱한 그린에 누가 공을 더 잘 착지시키느냐가 관건이었다.잘 정돈되지 않은 페어웨이 잔디를 제대로 다스리며 정교한 아이언샷을 날린 최경주는 강한 스핀으로 공을 그린에 착착 멈춰세웠지만,드라이버샷에서 우세를 보인 커플스의 공은 그린에서 자주 미끄러졌다. 최경주는 20일 경기도 이천 백암비스타 골프장(파72·707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고,보기는 1개만 범해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올라 타이틀 방어에 청신호를 켰다.동반 라운딩을 펼친 커플스는 1타 뒤진 공동 7위. 청각장애로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는 ‘인간승리의 골퍼’ 이승만(24)은 버디 4개,보기 1개로 그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 최경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승만은 타구음을 듣지 못해 거리 감각이 떨어지고,캐디와 의사소통을 할 수 없어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후반에만 버디 4개를 몰아치며 선전했다. 지난해 한국오픈에서 준우승한 태국의 타원 빌라찬트(36)와 무명의 페리 필카다리스(31·호주)는 4언더파를 때리며 공동선두로 치고 나왔다. 출발은 커플스가 좋았다.허리 통증으로 한국 전통의 수지침을 맞고,인삼까지 달여 먹고 나온 커플스는 1번홀(파4)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그러나 애써 잡은 버디는 곧 이어진 보기로 까먹기 일쑤였다.커플스는 이날 쉬운 버디 퍼트 2∼3개를 놓쳤지만 러프에서 절묘하게 탈출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7번홀에서 2m짜리 파 퍼트를 놓쳐 전반을 1오버파로 마친 최경주는 뒷심을 발휘했다.10번홀(파4) 티샷한 공이 페어웨이에 파인 디보트에 떨어졌지만 섬세한 아이언샷으로 사뿐히 떠내 핀에 바짝 붙인 뒤 첫 버디를 낚았다.최경주는 롱홀인 12번·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5m가 넘는 오르막 버디 퍼트를 과감하게 성공시키며 기분좋게 라운딩을 끝냈다. 최경주는 “한국에서 탱크가 고장났다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면서 “후반부터 스핀이 잘 걸렸고,쇼트 게임도 뜻대로 돼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말했다.일본 메이저 챔피언 허석호(31·이동수패션)는 이븐파 72타로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천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KPGA SK텔레콤오픈] 커플스·최경주·허석호 20일 격돌

    미국과 일본 그린을 평정한 골프 스타들이 한국에서 한 판 대결을 펼친다. 한국 최고의 골퍼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미국의 자존심’ 프레드 커플스(45),일본 메이저 챔피언 허석호(31·이동수패션)가 20일 경기도 이천 백암비스타 골프장(파72·7079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한국남자골프(KPGA) SK텔레콤오픈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올 미프로골프(PGA) 투어 첫 메이저인 마스터스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로 3위에 올랐고,지난주 중국 원정에서 특유의 뚝심으로 4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디펜딩챔피언인 최경주는 지난해 신용진(39·LG패션)과 3번째 연장 홀까지 가는 혈전 끝에 따낸 타이틀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올해로 PGA 투어 23년째를 맞는 커플스는 PGA 통산 15승,유럽투어 5승을 거뒀고 특히 스킨스 게임에서는 4차례나 우승해 ‘스킨스의 황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베테랑.지난해 셸휴스턴오픈에서 5년 만에 정상에 섰고,올해 마스터스에서도 공동6위에 오르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허석호는 지난 16일 일본프로골프 첫 메이저대회인 일본프로골프선수권 우승으로 일본 투어 5년 출전권은 물론 PGA챔피언십과 브리티시오픈 초청장까지 챙겨 금의환양했다. 결전을 앞둔 이들은 18일 서울 서린동 SK텔레콤 사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선전을 다짐하며 서로에게 덕담을 건넸다. 구수한 입담이 일품인 최경주는 “우승의 ‘3박자’는 잘 자고,잘 먹고,잘 쉬는 것”이라면서 “시원시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최경주는 “PGA에 처음 진출했을 때 상대 선수들이 아는 체할 때까지 끊임없이 인사하고,깔끔한 매너를 가진 선수로 각인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면서 “커플스는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으로 처음부터 나를 특별히 아껴준 동료이자 선배”라며 고마워했다. 첫 한국 나들이에 나선 커플스는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기회인 만큼 꼭 우승하고 싶다.”면서 “지난주 훈련을 많이 해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최경주에 대해서는 “‘탱크’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는 저돌적인 선수”라면서 “PGA 톱 클래스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허석호는 “이번 기회에 최경주와 커플스라는 큰 산 두 개를 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최경주가 소개해준 필 리츤 코치에게 스윙을 교정받고 있는 허석호는 “일본은 미국으로 가는 과정”이라면서 “나의 목표이자 희망인 최경주 선배는 언제나 ‘프로라면 꿈의 무대인 PGA에 이름을 올려야 하지 않겠냐.’며 독려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 쉬어가기˙˙˙

    의사들이 함께 라운딩하고 싶은 국내 골퍼 1위로 ‘신데렐라’ 안시현(20·엘로드)을 뽑았다.의료전문월간지 굿모닝닥터가 지난달 15일부터 한달 동안 웹사이트(www.gmdoc.net)를 통해 의사회원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24%가 안시현을 라운딩파트너로 선택했다고.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22%로 2위를 차지했고 박지은(25·나이키골프)과 김미현(27·KTF),박세리(27·CJ)가 3∼5위에 올랐다.˝
  • [하프타임] 최경주 BMW아시안오픈 4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BMW아시안오픈(총상금 150만달러)에서 4위에 올랐다.최경주는 16일 중국 상하이의 톰슨푸동골프장(파72·730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전날 10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는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 [BMW오픈] 최경주 BMW오픈 1R 공동2위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유럽프로골프(EPGA) 두번째 정상 정복을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최경주는 13일 중국 상하이 톰슨푸동골프장(파72·7300야드)에서 열린 EPGA 겸 아시아프로골프(APGA)투어 BMW아시안오픈(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6언더파의 사이먼 다이슨(영국)에 1타 뒤진 채 ‘백상어’ 그레그 노먼(호주)과 그레고리 한라한(미국),막생 프라얏(태국) 등과 함께 공동2위를 달렸다. 최경주의 위기관리 능력이 빛난 라운드였다.7번홀(파4)에서 공이 벙커에 빠져 보기를 범했지만 전혀 주눅들지 않고 8번홀(파3)에서 6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뒤 이후 10번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솎아 내며 상승세를 탔다. 12번홀(파3)에서도 드라이브 샷이 그린 옆 러프에 떨어지는 바람에 보기를 범했지만 이어진 13번홀(파5)과 14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올리며 오히려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8번홀(파5)에서 최경주는 무려 8m에 달하는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1라운드를 짜릿하게 마무리했다.˝
  • [책꽂이]

    ●달과 물안개(장석주 지음,찬우물 펴냄) 시인·소설가·비평가 등 전방위로 글을 써온 저자의 산문집.4년전 체험한 시골 생활에서 맛본 “적빈의 날들과 고요,평화”가 깃든 다양한 사색의 자취가 담긴 글들.9500원. ●문학 텍스트 읽기(최유찬 지음,소명출판 펴냄) 문학작품과 문화텍스트를 읽는 문제에 매달려온 저자의 비평서.‘토지’‘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 대한 독특한 읽기를 시도한 저자가 영화·컴퓨터 게임 등에서 실험한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한다.1만 8000원. ●어머니 그 이름 안에는 바다가 있다(생텍쥐페리 외 지음,이가림 옮김,문학수첩 펴냄) 시인이자 불문학자인 저자가 프랑스 유명작가들의 편지를 모았다.장 콕토,아폴리네르,보들레르 등이 어머니에게 털어놓는 속내가 눈길을 끈다.8000원. ●미남왕 필립(모리스 드뤼옹 지음,함유선 옮김,호미 펴냄) 프랑스 문화부장관을 지낸 작가가 14세기 미남왕 혹은 무쇠왕으로 불린 필립4세를 중심으로 궁중 암투와 계급갈등 등을 통해 왕권 강화와 부르주아 계급의 등장을 다룬 대하소설의 첫 권.9000원. ●독일문학은 없다(하인츠 슐라퍼 지음,변학수 옮김,열린책들 펴냄) 독일 문학사에 대한 도발적 문제제기로 화제를 모은 독문학자가 수필 형식으로 설명하는 독일문학사.중세∼현대에 이르는 유럽문학사 속에서 독문학의 특성을 밝힘.1만원. ●솔로몬의 노래(토니 모리슨 지음,김선형 옮김,들녘 펴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가 1977년 낸 세번째 소설.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면서 가족과 뿌리,역사에 대한 인식을 통해 흑인의 정체성을 파고드는 작가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1만 5000원. ●울 준비는 되어 있다(에쿠니 가오리 지음,김난주 옮김,소담 펴냄) 베스트셀러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가 낸 단편집.12편의 작품에서 결혼했거나 결혼할 여자들이 맛보는 고독감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9000원.˝
  • [PGA 투어 와코비아챔피언십] ‘신들린’ 신들러 14년만에 정상

    ‘잊혀진 골퍼’ 조이 신들러(46)가 14년 만에 정상에 섰다. 신들러는 1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골프장(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와코비아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아론 오버홀저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두번째홀을 파로 막아 보기를 범한 상대를 제치고 우승했다. 투어 21년째를 맞는 신들러의 통산 7번째 우승이자 1990년 하디스클래식 이후 14년 만의 정상 복귀.신들러는 생애 최고액인 108만달러의 우승상금을 차지하는 기쁨도 누렸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오버홀저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4라운드에 들어간 신들러는 전반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더블보기를 범해 전반에 벌어놓은 타수를 모두 까먹었다.그러나 막판 15∼17번홀에서 3개홀 연속 버디를 뽑아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홀에서는 나란히 파에 그쳐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16번홀(파4)로 옮겨 두번째 연장전을 치렀다.티샷을 페어웨이 한복판에 떨군 신들러는 두번째샷을 핀 10m 가까이에 떨어뜨리며 안정된 경기를 이어갔다.반면 티샷부터 흔들린 오버홀저는 어프로치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진 데다 3.6m의 파퍼트까지 놓쳐 보기에 그쳤다.신들러는 90㎝의 파퍼트를 성공시킨 뒤 환호했다. 오랜만에 우승권에 근접한 타이거 우즈는 최종일 4언더파 68타를 때리며 안간힘을 썼지만 1타가 부족해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한 채 3위에 머물렀다.2주 연속 ‘톱10’을 노린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5위에 그쳤다. 이창구기자˝
  • [PGA 투어 와코비아챔피언십] 탱크, 톱10 진군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중위권에서 벗어나며 시즌5번째 ‘톱10’ 입상을 노리게 됐다. 최경주는 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골프장(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와코비아챔피언십(총상금 560만달러)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28위를 달렸다. 1·2라운드 내내 부진,전날 컷을 통과한 72명 가운데 공동57위에 머물던 최경주는 이날 선전으로 공동9위권과의 타수 차를 좁히며 시즌 5번째이자 2주 연속 ‘톱10’ 입상 가능성을 보였다. 전날 선두로 나선 타이거 우즈는 드라이브샷은 물론 퍼트마저 부진,3타를 잃으며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11위까지 밀려났다.전날 우즈에 2타 뒤진 공동2위였던 아론 오버홀저는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2부투어를 전전하다 지난해 PGA 투어에 뛰어든 오버홀저는 10번홀(파5)에서 6m짜리 이글 퍼트를 떨군 데 힘입어 조프 오길비(호주),노타 비게이3세 등 2명을 1타차로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비제이 싱(피지)은 7언더파 209타로 오버홀저에 4타 뒤진 공동9위에 올라 시즌 4승에 대한 투지를 불태웠다. 곽영완기자˝
  • [하프타임] 최경주 와코비아 1R 공동 41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골프장(파 72·7438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와코비아챔피언십(총상금 56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41위에 머물렀다.선두는 코스레코드인 8언더파 64타를 친 커크 트리플릿(42).타이거 우즈와 비제이 싱(피지) 등 강호들은 각각 공동 16위,공동 12위에 올랐다.한편 나상욱(코오롱 엘로드)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126위에 처졌다.˝
  • [PGA 투어 HP클래식 3R]“시즌 첫승 포기못해”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HP클래식에서 2년만의 정상 탈환과 시즌 첫 우승 희망을 살렸다. 최경주는 3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골프장(파72·711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가 된 최경주는 비제이 싱(피지)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 잡았다.최경주는 선두 조 오길비(199타)에 4타 뒤졌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특유의 몰아치기에 나설 경우 역전 우승도 기대해 볼 만 하다.전날 호우 경보로 대회본부가 경기 중단을 선언하기 전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탄 최경주는 3라운드가 속개되자 마자 2개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16번홀(파4) 보기를 범하며 공동 15위로 2라운드를 마감한 최경주는 이어진 3라운드에서 드라이버샷,아이언샷,퍼트 등 세박자가 맞아 들어가며 차근차근 타수를 줄여갔다.1번(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뽑은 최경주는 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6번(파5)·7번홀(파4)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이후 버디 2개,보기 1개로 1타를 더 줄였다. 이창구기자˝
  • [LPGA 투어 칙필A채리티] 김초롱·박지은1·2위 ‘슈퍼샷’

    ‘코리아 군단’이 미 대륙을 강타했다.30일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칙필A채리티 1라운드에서 김초롱(20)과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나란히 1·2위를 달리는 등 한국선수 5명이 ‘톱10’에 들었고,미프로골프(PGA) 투어 HP클래식 첫날 경기에선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선두와 1타차 공동 5위에 나서 2년만의 패권 탈환을 기약했다.또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병현(25)과 뉴욕 메츠의 서재응(27)은 나란히 시즌 첫 승을 거뒀고,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은 3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다.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리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639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칙필A채리티(총상금 160만달러) 1라운드에서 김초롱은 버디 9개 보기 2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내로라하는 강호들을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김초롱은 단 1개홀에서만 그린을 놓치는 정확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한국 돌풍’의 일원임을 과시했다. 메이저인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 이후 부진하던 박지은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때려 김초롱에 1타 뒤진 2위를 달리며 시즌 2승의 희망을 부풀렸다. 3주 동안의 재충전을 마치고 투어에 복귀한 박세리(27·CJ)도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에 올라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고,송아리(18·빈폴골프)와 장정(24)도 3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미현(27·KTF)은 2언더파 70타를 쳐 김영(24·신세계)과 함께 공동 14위를 달려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3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지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공동 25위에 그쳤다. 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향한 최경주의 샷도 거침없었다. 최경주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골프장(파72·7116야드)에서 열린 HP클래식 첫날 버디 6개,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진 사우어스 등 4명의 공동선두에 불과 1타 뒤진 최경주는 공동 5위에 올라 1년 6개월만의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이 대회는 지난 2002년 최경주가 한국인 최초로 PGA 투어 정상에 오른 ‘약속의 땅’이다. 최경주는 두번째 홀인 11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챙긴 뒤 15번(파5),16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떨궜다.2번홀(파5)에서 다시 1타를 줄인 최경주는 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6번홀(파5) 버디로 만회하고 8번홀(파3)에서 또다시 버디를 추가했다.특히 파5홀 4곳에서 모두 버디를 뽑아냈고,3∼5m의 버디 기회는 거의 놓치지 않아 자신감을 더했다. 최경주는 “퍼팅이 잘됐다.드라이버샷 거리도 늘어 두번째샷 위치가 유리해져 전반적으로 골프가 쉬워진 느낌”이라며 “마스터스 선전 이후 자신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곽영완 이창구기자 kwyoung@seoul.co.kr˝
  • 브룩실즈 “산후우울증 시달렸다”

    |뉴욕 연합|한살배기 아기의 어머니인 미국 여배우 브룩 실즈(38)가 산후 우울증에 관한 책을 내기로 했다고 출판사 하이페리온이 26일 발표했다.실즈는 내년 봄으로 예정된 책 ‘비가 내리네’의 출간에 즈음해 발표한 성명에서 “종종 은폐되고 무시되는 여성들의 문제를 조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실즈는 “내가 느꼈던 공포와 충격,수치심을 솔직하게 나타냄으로써 다른 산모들의 산후 우울증 예방과 사회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하프타임] 싱, 셸휴스턴 우승… 최경주 11위

    비제이 싱(피지)이 시즌 2승째를 거뒀고,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11위까지 치솟았다.싱은 27일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골프장(파72·7508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총상금 500만달러)에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노장 스콧 호크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2년만에 대회 타이틀을 탈환한 싱은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우승상금 90만달러를 더해 시즌 상금 334만 9000달러로 선두 필 미켈슨(348만달러)을 바짝 추격했다.최경주는 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 11위,나상욱(엘로드)은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9위를 각각 차지했다.˝
  • LG 성장발판 ‘럭키치약’ 쉰살

    소금 대신 치약으로 이를 닦는 문화를 국내에 정착시킨 ‘럭키치약’이 27일 쉰 살이 됐다. LG생활건강은 1954년 국내 첫 치약 제품인 ‘럭키치약’을 내놓으며 세간의 눈길을 모았다.고 구인회 회장이 세운 락희화학공업사에서 만든 럭키치약은 미군PX를 통해 흘러나오던 ‘콜게이트치약’과 경쟁 끝에 불과 3년 만에 치약시장의 정상에 올랐다. 럭키치약은 해방 이후 외국제품을 물리친 최초의 국산제품이자 LG그룹 성장의 발판이 됐다.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트럭에 럭키치약의 대형모형을 세우고 전국을 누볐던 사례는 한국 현대 마케팅의 효시로 꼽힌다.57년 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광고도 만들었다. LG생활건강이 81년 선보인 잇몸질환 예방 치약인 ‘뽀드득∼ 페리오치약’의 누적 판매량은 5억개로,국민 1인당 사용량이 10.4개나 된다. 이후에도 죽염치약,클링스치약 등을 잇달아 내놓은 LG생활건강은 50년 동안 줄곧 국내 치약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2500억원 규모의 국내 치약시장에서 지난 1·4분기에는 평균 시장점유율 50.6%를 차지했다.현재 가장 잘 팔리는 치약은 페리오다.2위는 애경의 2080,3위는 LG의 죽염치약이다. LG생활건강측은 “5∼8세의 유아를 찾아가 치아건강 교육을 하는 ‘페리오키즈 스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치아건강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치약 사업 50주년을 기념,이날 서울 명동 남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치아건강 캠페인’ 선포식을 갖고 남산초등학교에 50여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양치할 수 있는 ‘양치교실’을 열었다.연말까지 모두 5개의 학교에 빈 교실을 이용한 양치교실을 만들 예정이며 매년 양치교실 학교를 늘려 나갈 방침이다.한국 어린이의 충치경험률이 선진국의 3배에 이르는 것은 학교에서 점심식사 뒤 양치질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란 판단에서다. 윤창수기자 geo@˝
  • [하프타임] 셸휴스턴 폭우로 또 연기

    26일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골프장(파72·7508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총상금 500만달러) 3·4라운드가 계속된 폭우로 3시간여 만에 중단됐다.전날 폭우로 3라운드를 연기한 채 3·4라운드를 이날 치르기로 한 대회 본부는 이에 따라 월요일로 대회를 다시 연기키로 했다.3라운드 15번홀까지 치른 나상욱(엘로드)은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합계 2언더파로 공동 20위,3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비제이 싱(피지),조 오길비,존 휴스턴 등 3명은 나란히 합계 7언더파로 공동선두를 달렸다.˝
  • [하프타임] 셸휴스턴 3R 악천후로 하루 연기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나상욱(20·엘로드)이 동반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 3라운드가 악천후로 하루 연기됐다.25일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골프장(파72·7508야드)에서 진행되던 대회 3라운드는 폭우가 쏟아진 바람에 선수 대부분이 전반 9홀조차 마치지 못한 채 순연됐다.26일에 3라운드 나머지 경기와 최종 4라운드가 열린다.2라운드까지 공동16위였던 나상욱은 이날 치른 4개홀에서 버디 2개,보기 2개로 공동 21위가 됐다.8개홀을 치른 최경주는 버디없이 보기 1개를 보태 합계 1오버파로 공동 48위에 그쳤다.˝
  • [하프타임] 나상욱 46위·최경주 94위 ‘동반 부진’

    미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총상금 500만달러)에 동반 출전한 나상욱(엘로드)과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첫날 나란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나상욱은 23일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골프장(파72·750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46위에 머물렀다.최경주는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 등 2오버파 74타로 부진,공동 94위에 그쳐 2년 연속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로드 팸플링(호주)은 6언더파 66타를 때려 선두로 나섰다.˝
  • 작년챔프 커플스 58년 징크스에 도전장

    22일 밤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골프클럽(파72·7508야드)에서 개막한 미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총상금 500만달러)은 한 가지 못된 전통을 지니고 있다.바로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2연패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 1946년 창설된 이 대회는 PGA 투어에서도 10번째로 오래된 유서깊은 대회지만 66년 우승컵을 안은 아널드 파머가 다음해 준우승을 차지한 게 그나마 2연패에 가장 근접한 성적일 정도로 누구도 2연패를 이루지 못했다. 물론 2회 이상 우승한 선수는 7명이나 있었다.커티스 스트레인지가 세 차례나 우승했고,파머도 두 차례 우승컵을 안았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2연패 불가의 전통은 깨질 수 있을까.주인공은 통산 15승을 거둔 중견골퍼 프레드 커플스(44)다. “지금까지의 전통을 생각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겠지만,염두에 두지 않고 나만의 플레이를 펼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하지만 문제는 아무도 그의 생각에 동의해 주지 않는다는 점.지난해 이 대회에서 5년 만에 투어 대회 우승컵을 안아본 그는 이후 다시 부진에 빠져 있다 2주전 마스터스에서 간신히 공동6위를 차지한 게 최고의 성적이다.올시즌 상금랭킹도 51위에 그치고 있다. 물론 지난해처럼 이 대회를 부활의 무대로 삼을 가능성도 있지만 대회 관계자들은 오히려 2002년 챔피언 비제이 싱(피지)이나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제이 하스,로버트 앨런비 등 상금 30위권 이내의 선수들을 유력한 우승후보로 점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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