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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 사람들의 귀성길’ 목포여객선터미널을 가다

    ‘섬 사람들의 귀성길’ 목포여객선터미널을 가다

    추석연휴 귀성이 시작된 12일 오전 9시 전남 목포항 연안여객선터미널. 귀성객과 역귀성객, 목포에서 대목장을 보려는 섬마을 주민 등이 뒤섞여 명절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올랐다. 여객선 고동소리, 승선을 재촉하는 안내방송, 좌판 아주머니들, 아이를 안은 새댁, 철부선에 올려지는 택배물품, 차량을 싣는 인부들…. 어느 모습 하나 놓칠 수 없는 이곳만의 귀성길 풍경이다. 목포여객선터미널은 신안과 진도, 영광 등의 크고 작은 섬을 찾는 귀성객들의 길목이다.23개 항로에 하루 42척의 여객선이 쉴새없이 들고 난다. 여객선터미널 관계자는 “올 추석은 불경기에 짧은 연휴로 귀성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지만 오늘 오후부터 섬을 찾는 귀성객이 몰려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추석 특별수송기간(12∼16일)에 여객선 운항 횟수가 280회 증편돼 일대의 섬을 1393회 오간다. 여객선터미널측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8만여명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여객선이 들르는 기항지만 130곳이다. 지난해 추석에는 암태도, 도초도, 홍도, 임자도, 신의도 순으로 이용객이 많았다. ●몸은 고달파도 노부모 만날 생각에 흐뭇 11일 밤 서울에서 출발해 새벽 2시에 목포항에 도착한 고매시아(30·중랑구 묵동)씨는 누나와 함께 신안군 장산도에 사는 모친을 찾는다고 했다. 그는 이곳까지 소형 차량을 몰고 왔다. 고씨는 불경기 탓에 부모님 용돈은 준비 못하고 선물만 사왔다고 했다. 고향 신안을 찾는데 들인 경비만도 기름값 14만원, 도로 통행료 10만원, 뱃삯 5만원 등 30만원이 넘었다. 군산에 사는 장현식(53)씨도 돈 때문에 군산에서 트럭을 몰고 혼자 왔다. 대신 어머니와 형님이 좋아하는 흑산홍어를 20만어치나 샀다며 싱글벙글했다. 그의 얼굴은 벌써 고향에 도착한 듯 환했다. 이 모두가 시골에 홀로 계신 노부모를 찾기 위한 발길이다. 오전 10시30분. 여객선터미널은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신안 하의도와 장산도에서 출발한 뉴조양페리호가 목포항에 손님을 쏟아낸다. 대부분 할아버지, 할머니 등 역귀성객이다. 깊게 팬 주름 가장자리의 표정은 오랜만에 손자·손녀를 본다는 기대 때문인지 더없이 밝게 보였다. 손에는 쌀자루며 고춧가루 비닐부대를 들었다. 한 할머니는 “자식 줄라꼬 참깨, 고춧가루, 부침개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이도에서 출발한 여객선에서 내린 할머니를 마중나온 아들은 신경질 섞인 한마디를 던졌다.“엄마, 택배 좀 하라니까….” 목포항에서 가장 먼 소흑산도(가거도)로 가는 쾌속선 파라다이스호는 오전 8시 출발해 4시간30분 걸려 도착한다. 해운사의 한 직원은 “쾌속선이 없을 때는 목포항에서 흑산도로 가 하룻밤을 자고 이튿날 다시 낙도 보조선박(작은배)을 6시간 타야 소흑산도에 다다랐다.”며 불편했던 당시 사정을 들려줬다. 소흑산도까지의 뱃삯은 어른 1인당 5만 7400원. 가족 4명이 타면 20만원이 넘어 부담이 만만찮다. 이 때문인지 남해고속, 신진해운, 조양운수 등 선박 운항사들은 11일까지 정원의 10∼20%만 채웠다며 푸념을 늘어놓았다.12일 흑산도, 홍도로 가는 남해스타호도 350명 정원을 채우지 못하기는 마찬가지 였다. 장산도로 가는 조양페리2호 안복태(68) 선장은 “1990년대 이전만 해도 차량은 못 싣고 사람만 타는 일반 여객선만 다녔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며 웃어 넘겼다. 섬마을 추석은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변화의 폭도 크다. 비금도농협 예금창구 여직원은 “아들, 딸이 돈 보냈다고 통장 정리하러 오는 어르신들이 하루에 20명이 넘는다.”며 “고향을 찾는 이는 줄고 부모님께 돈으로 인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마음은 고향에 두고 장사하러 갑니다” 여객선터미널에는 추석을 잊은 사람이 많다. 터미널 안 상가에 있는 약국, 스낵코너, 슈퍼마켓과 근처의 음식점, 모텔 등은 지금이 대목이다. 보람약국 여성 약사는 “옛날에는 부모님 건강을 챙겨드리려고 우황청심환, 영양제 등을 많이 사갔지만 지금은 연휴기간 비상약인 해열제, 소화제, 반창고, 파스, 멀미약 등 가정 상비약을 주로 산다.”고 말했다. 여객선터미널 앞에서 수십년째 구두방을 운영하는 김창환(56)씨는 “10여년 전만 해도 남자들은 때깔을 낸다고 구두를 반짝반짝 닦고서 고향을 찾았다.”며 옛날의 명절 정취를 들려줬다. 그는 “10년 전 2000원이던 구두 닦는 가격이 고작 500원 올랐다.”며 삶이 팍팍함을 강조했다. 그래도 그는 이번 대목엔 손님이 많을 거라고 기대했다. 이들과 달리 터미널 직원들은 “추석을 반납한 지 오래됐다.”고 덤덤해했다. 터미널 2층 한국해운조합 목포지부 사무실도 그 중 한 곳이다. 레이더에 뜬 여객선 항로를 보면서 노선별로 운항 중인 여객선과 쉼없이 교신하며 항로, 정박지 승·하선 인원, 운항 상태 등을 점검하는 모습이다. 운항관리실 김형욱(44) 부실장은 “비 예보도 있고,13호 태풍이 북상 중이라 기상 상황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12일 마지막 여객선이 목포항을 떠난 오후 3시30분. 추석 연휴를 맞는 목포항 하루는 이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인 뒤 저물었다. 가게의 철문이 내려지고 매표원들도 서둘러 퇴근해 고향을 찾는 내일의 손님맞기 준비에 들어갔다. 글 사진 전남 목포항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앙드레 지드의 ‘동성애 편견 깨기’

    ‘좁은 문’의 프랑스 작가 앙드레 지드가 1924년 출간한 소설 ‘코리동’(권기대 옮김, 베가북스 펴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돼 나왔다.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이에 저항하는 현대인의 고뇌를 생생하게 그렸다. 소설은 동성애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20세기 초 ‘나’가 학교 친구였던 동성애자 코리동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전개된다.‘나’와 코리동은 네 차례의 대화를 통해 동성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에 대한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인다. 동성애를 사갈시하는 ‘나’가 직접 화법으로 질문을 하면, 코리동은 서양 고금의 철학자와 과학자, 역사학자들의 이론과 말을 빌려 논리정연하게 반박한다. 코리동은 ‘자연을 천편일률적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관습’이라는 파스칼의 말을 예시, 이성애만을 사랑으로 보는 것은 관습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관습과 법률에 담긴 모든 것들은 하나의 성을 다른 성 쪽으로 밀어붙이고 있어. 어린 소년들에게 욕망이란 게 생기기도 전부터 쾌락이란 것은 단지 여자들과 함께할 때 즐길 수 있는 거라고 설득하다니, 여자가 없다면 쾌락이란 있을 수 없노라고 설득하다니, 이 얼마나 굉장한 음모인가!” 소설은 페리클레스의 그리스나 아우구스투스의 로마, 르네상스시대의 이탈리아 등 각국의 예술 극성기에는 동성애가 눈에 띄게 스스로를 드러냈다는 점을 강조한다. “성 아우쿠스투스는 그 어떤 여자보다도 더 사랑했던 남자친구에게 먼저 마음을 주었지. 그렇다고 해서 아우구스투스가 자신을 신의 경지로 고양시키려는 노력이 더욱더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는가?” 그 같은 맥락에서 동성애자를 방탕한 성도착증 환자쯤으로 보는 편견에 대해 맹공을 퍼붓는다. “이성애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동성애에도 여러 가지 수준이 있고, 여러 가지 뉘앙스가 있어. 플라토닉한 동성애부터 육욕만 채우려는 동성애까지, 스스로는 억제하는 동성애부터 가학음란증과 다름없는 동성애까지….” 사회적 편견에 맞서기 위해 논쟁의 중심으로 과감히 뛰어든 작가의 용기가 사뭇 놀랍다. 지드가 작가로서뿐 아니라 지식인으로서 왜 존경받는지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1만 20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김정일 건강이상설] 美·中·日 공식논평없이 신중

    |워싱턴 김균미·도쿄 박홍기·베이징 이지운특파원|한반도를 둘러싼 각국 정부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공식적인 논평은 애써 피했다. 하지만 공식루트 주변에서는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김 위원장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정도의 정보가 나도는 모습이었다.●백악관 “어떤 정보도 없다” 미국 백악관의 데이너 페리노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보도를 봤지만 그것에 대해 어떤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페리노 대변인은 “북한은 매우 불투명한 사회로 북한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북한 내부로부터 정보를 얻기가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日관방 “구체적 내용 노코멘트” 미국 언론들은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주요 뉴스로 다루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뉴욕타임스는 익명의 정보 당국자의 말을 인용,“그의 죽음이 임박한 것 같지는 않다.”고 보도했다.폭스뉴스도 인터넷판에서 서방 관리들의 말을 인용, 김 위원장이 지난달 14일 뇌졸중 증세를 보여 집무를 볼 수 없게 됐거나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음을 암시하는 정보가 있다고 보도했다. 마치무라 노부타카 일본 관방장관은 10일 “보도는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하나하나 코멘트하지 않겠다.”며 언급을 자제했다.●中전문가 “상당히 이상한 느낌” 일본 역시 정부나 언론들의 김 위원장에 대한 관심은 상당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과도한 음주를 근거로 한 건강 이상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상당히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좀 더 확인이 필요하다.”는 일관된 반응을 보였다.hkpark@seoul.co.kr
  • 보아 “극비리 美진출, 밝힐수 없어 힘들었다”

    보아 “극비리 美진출, 밝힐수 없어 힘들었다”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22)가 극비리에 미국 진출을 진행했던 소감을 전했다. 팔부상으로 깁스를 한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슬로건 아래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미국 진출 계획을 비밀리에 준비하며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사실 미국 진출 얘기가 나왔던 것이 벌써 2-3년 전”이라며 말문을 연 보아는 “그동안 주위로 부터 ‘왜 앨범을 내지 않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곤 했는데 그때마다 밝힐 수가 없어 힘들었다.”고 홀가분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보아는 “오늘에 이르러서 이렇게 많은 취재진 앞에서 회견을 갖고 나니 비로소 ‘아, 내가 미국에 가는구나’하는 실감이 든다.”고 벅찬 감회를 밝혔다. 일본 진출 때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보아는 자신의 현 입지에 따른 책임감과 그에 따른 부담감을 드러냈다. 보아는 “일본에 처음 갈때는 조용히 갔었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내 위치가 변한 것 같다.”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보아는 “영어가 조금 이상하더라도 놀리지 말아 달라.”고 애교 섞인 당부와 함께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10월7일 아이튠을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로 발매될 타이틀곡은 ‘잇 유 업(Eat You Up)’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리버스비트 댄스곡이다. 지난 4월 뉴욕에서 촬영한 뮤직 비디오는 다이안 마텔과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두 버젼으로 제작했으며 11일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부상투혼 보아 ‘포즈는 최고’

    [NOW포토] 부상투혼 보아 ‘포즈는 최고’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팔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수만ㆍ보아 “미국 진출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이수만ㆍ보아 “미국 진출 기대해주세요”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팔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만 “보아의 팔 부상은 美진출 액땜”

    이수만 “보아의 팔 부상은 美진출 액땜”

    SM의 수장 이수만이 보아를 내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 소감을 밝히며 “보아의 부상은 액땜”이라며 미국 진출에서 좋은 성과를 서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수만은 10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슬로건 아래 기자회견을 갖고 “보아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일이 잘 되려고 그런 듯 하다.”고 부상 사실을 알렸다. 진행 MC의 설명에 따르면 보아는 지난 9일 미국 진출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미팅을 갖고 소속사 사무실에서 내려 오던 중 계단에서 넘어져 팔에 부상을 입었다. 보아의 부상은 6주안에 완쾌가 될 정도이며 미국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이수만은 “가장 안타까워 하는 이는 보아 본인”이라며 뜻하지 않은 사고로 활동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보아는 회견장에 꼭 나와 마이크를 잡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대단한 열의를 표했다. 많은 격려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보아는 “예쁜 모습으로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부주의하게 넘어져서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자리에서는 보아의 첫 미국 진출 데뷔곡인 ‘Eat You Up’이 첫 공개 됐다. 소속사 측은 “보아의 미국 진출 음반은 10월 7일 전세계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돼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이며 11일 앨범 발매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수만ㆍ보아 “잘 어울리죠?”

    [NOW포토] 이수만ㆍ보아 “잘 어울리죠?”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팔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만 “보아가 없었다면 지금의 SM도 없다”

    이수만 “보아가 없었다면 지금의 SM도 없다”

    이수만 회장이 보아가 SM 엔터테인먼트에 기여한 공을 극찬했다. 이수만 회장은 10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슬로건 아래 기자회견을 갖고 “보아가 없었다면 지금의 SM도 없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보아를 내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 소감을 밝히던 이수만 회장은 SM 엔터테인먼트에 최고의 공을 세운 이로 보아를 지목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수만 회장은 “보아와 만난지 만으로 11년이 됐는데, 아버지이자 프로듀서로서 이런 딸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수만 회장은 “보아가 ‘넘버원’이라는 노래로 유명해졌는데 아시아에서 넘버원이 되면 세계의 넘버원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예측했다.”며 “이에 현지에 ‘SM USA’지사를 설립하고 미국 최고의 뮤지션과 프로모션 팀을 영입, 오는 10월부터 보아의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아가 이번 미국 진출 계획에 있어 여타의 조건 없이 응했다고 밝힌 이수만 회장은 “다만 미국 활동시 같이 있어 달라고 부탁하더라. 정말 뜻깊은 발언이었다.”고 굳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편 보아의 미국 현지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은 오는 10월7일 세계적 온라인 음악 사이트인 아이튠스(iTunes)를 통해 공개되며 이어 11일 싱글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이후 보아는 2009년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전미 투어를 계획 중에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잠시 생각에 잠긴 보아

    [NOW포토] 잠시 생각에 잠긴 보아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팔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보아 “미국 진출 꼭 성공 할께요”

    [NOW포토] 보아 “미국 진출 꼭 성공 할께요”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팔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수만 “보아 없으면 SM도 없다”

    [NOW포토] 이수만 “보아 없으면 SM도 없다”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팔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영자의 깜짝 질문에 놀란 보아

    [NOW포토] 이영자의 깜짝 질문에 놀란 보아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팔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날 케이블채널 tvN ‘180분’내 코너 ‘나는 PD다’에 출연하는 이영자와 이찬이 기자회견에 참석, 직접 질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팔에 깁스한 보아 “저 괜찮아요”

    [NOW포토] 팔에 깁스한 보아 “저 괜찮아요”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보아, 미국 진출을 도와준 사람들과 한컷

    [NOW포토] 보아, 미국 진출을 도와준 사람들과 한컷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팔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보아 “저 미국 진출합니다”

    [NOW포토] 보아 “저 미국 진출합니다”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취재진의 질문에 신중한 보아

    [NOW포토] 취재진의 질문에 신중한 보아

    ’아시아의 별’ 보아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팔부상을 입어 깁스를 한 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미국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은 댄스곡 ‘잇 유 업’(EAT YOU UP). 보아는 10월7일 ‘잇 유 업’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오는 11월11일 미국 현지에 데뷔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리프 리 vs 할라데이, 사이영상은 누구에게?

    클리프 리 vs 할라데이, 사이영상은 누구에게?

    클리프 리(클리블랜드)가 21승을 올리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클리프 리가 최근 기록한 20승은 프랜차이즈에서는 1974년 게일로드 페리가 기록한 이후 처음 나오는 것이다. 아메리칸 중부 지구에서 69승으로 3위에 있는 클리블랜드에서 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크다. (팀의 30%의 승을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과거 1979년 필 니크로(애틀란타)가 21승으로 팀 승리의 32%를 차지했던 기록이 있다.) 지금 수상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투수는 로이 할라데이(토론토),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LA에인절스)가 될 수 있다.(마쓰자카는 후보에만 머물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로드리게스가 55세이브이긴 하나 경기를 압도하는 모습이 부족하고 방어율이 선발 투수 경쟁자와 비교해 크게 차이나지 않아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인 57세이브를 넘어선다 해도 다소 멀어져 보일 수 밖에 없다. 결국은 로이 할라데이와 마지막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빌 제임스가 고안한 사이영상 예상 계산법에 의하면 클리프 리는 197.5점(현지 시각 9월 7일)으로 경쟁자와 20점 가까이 벌어져 있다.(로드리게스는 180.2점, 할라데이는164.7점이다.) 사이영상에서는 승, 승률, 이닝 등이 일반적으로 가장 큰 변수가 되는데 리가 할라데이보다 승, 승률이 더 좋다는데서 계산 결과의 차이가 점수로 나타났다 볼 수 있다. 물론 리가 방어율, 다승이 1위인데다 컨트롤, 커맨드가 올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경기 내용에서도 리그 최고라 할 수 있으니 받는다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리가 선발 등판시 팀은 22승 6패를 기록했지만 할라데이는 18승 11패를 기록했다.(성적은 리가 21승 2패, 방어율 2.28, 할라데이는 18승 9패, 방어율 2.64를 기록했다.) 하지만 현재의 성적으로 리가 받는다면 할라데이 또한 할말은 많을 것이다. 아메리칸 동부 지구는 타지구보다 전력이 더 좋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다. 이닝도 많은데다 상대 타자들도 다소 수준높은 선수를 상대했다.(할라데이는 평균적으로 .266의 타율을 가진 타자를 상대한 반면 리는 .259의 타자를 상대했다.) 또한 9이닝당 득점 지원이 리그 9위(5.89)인 리에 비해 4.75점으로 리그 29위라는 것은 분명 큰 차이다. 결국 득점 지원이 부족한 할라데이가 퀄리티스타트를 하고도 패를 기록한 것이 4번이나 되었다. 하지만 과정이 어떻게 되었든 결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분명하다. 할라데이가 막판 추격으로 리를 따라잡을지 아니면 리가 페이스를 유지하며 굳힐지 시즌의 마지막은 얼마남지 않은 듯 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질러볼까 好好 수입차값 下下

    하반기 소비심리 급랭을 우려하는 경고음이 잇따르면서 수입차업계도 일부 전략차종의 차값을 낮추는 등 고객 붙잡기에 적극 나섰다. 7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최근 ES350의 2009년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을 내렸다. 기존 6120만원에서 5770만원으로 350만원 인하한 것. 도요타 일본 본사가 상용차 모델에 국한하긴 했지만 원자재가 상승 부담 등을 들어 일본내 판매가를 올린 것과 대조된다. 한국도요타측은 “원자재가 등 가격 인상 압박에 노출돼 있는 것은 (본사와)마찬가지이지만 한국 수입차 시장이 커진 점 등을 감안해 차값을 전략적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프리미엄보다 상위모델인 슈페리어는 차값(6520만원)을 동결했다.“사양이 강화됐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인하된 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슈페리어 모델은 고급 오디오 시스템과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차 지붕 전체가 유리) 등의 사양을 갖췄다. 이에 따라 미쓰비시·닛산 등 올가을 한국시장 진출이 예정된 다른 일본차의 가격정책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폴크스바겐코리아는 국내 인기모델인 파사트 2.0 TDI(디젤)의 차값을 낮춘 특별모델(스페셜 에디션)을 최근 내놓았다. 대당 4190만원이다. 일반모델(4450만원)보다 260만원 저렴하다. 폴크스바겐측은 “성능은 동일하되, 뒷좌석 전동 선블라인드 등 일부 사양을 조절해 차값 부담을 덜어냈다.”고 설명했다.70대 한정 판매다. 아우디코리아도 다음달 초 출시하는 A3 해치백(트렁크 창문과 문이 붙은 채로 위로 열리는 스타일) 모델의 판매가를 3950만원으로 책정했다. 아우디측은 “유로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년새 24%나 오르는 등 원가 부담이 급등했지만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최대한 차값을 낮췄다.”고 밝혔다. 추석을 명분 삼아 차값을 우회 할인해주는 곳도 있다.GM코리아는 이달 한달동안 캐딜락 등을 사는 고객에게 250만원 상당의 취득·등록세를 지원해준다.볼보자동차코리아도 S80 D5와 XC90 D5 구매고객에게 같은 세금을 깎아준다. 푸조는 연비왕을 뽑아 1년 기름값을 대준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거북이 해체 ‘눈물의 회견’… “빈자리는 오빠것”

    “‘거북이’는 영원히 하나이며,셋이었을 때가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될 겁니다.” ‘터틀맨’ 고 임성훈이 없는 거북이는 팬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기 위해 해체를 단행했다. 혼성 3인조 댄스그룹 거북이의 여성 멤버인 금비와 지이는 4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룹의 공식 해체를 알렸다. 거북이는 올 초 5집을 발표하고 활동하던 중 지난 4월초 리더 임성훈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이는 “생전에 우리를 지켜줬던 것처럼 하늘 위에서도 그럴 것이라 믿고,편안하게 지내라고 말하고 싶다.”며 울음을 터뜨려 주위를 엄숙하게 만들었다. 그는 “10년 동안 거북이는 늘 함께 했고 힘든 일이 닥쳐도 웃을 수 있었다.”고 말한 후 “오빠 별명인 ‘거북이’로 팀명을 지은 만큼 그 이름을 없앤다는 게 너무 슬프지만 셋이 함께일 때가 진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며 해체 이유를 설명했다. 다른 멤버인 금비 또한 “모든 게 추억이 돼버린 현실이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고인의 음악이 많은 사람들 마음 속에 영원히 남길 바란다.”고 심경을 밝히며 울먹였다. 한편 이날 회견에는 거북이 멤버 2명과 매니저 1명,총 3명이 참석했으나 회견석 자리는 4개가 준비되어 눈길을 끌었다.빈 자리에 대해 거북이 측은 “임성훈을 위한 자리”라며 “언제든 우리는 그와 함께 한다.”고 말해 임성훈에 대한 추억을 회상케 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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