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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대선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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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지모리 재당선 확실/65% 획득… 케야르후보 패배 시인

    ◎페루대선 16% 개표 【리마 외신 종합】 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이 9일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60% 이상의 지지를 얻어 재선에 성공한 것으로 투표소 출구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10일 하오현재 총투표의 16%가 개표된 선관위의 공식중간집계에서도 후지모리후보는 65%를 획득,출구조사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전유엔사무총장은 공식집계에서 22%를 얻는데 그쳤다. 이같은 투표소 출구 조사가 공식집계로 확인된다면 후지모리 대통령은 50% 이상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치러지는 2차 투표를 거치지 않은채 당선이 확정,임기 5년의 대통령직을 다시 맡게 된다. 페루 최대의 아포요 선거여론조사소는 후지모리 대통령이 60%의 지지를 받은 반면 페레스 데 케야르 후보는 26%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유명한 선거여론조사소인 CPI는 후지모리 대통령이 62%의 지지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케야르후보는 10일 초반선거결과가 나오자 패배를 시인했다.
  • LA흑인폭동·유고내전 등/올 10대뉴스 선정/AP

    【뉴욕 AP 연합】 미국의 AP통신사는 4일 「92년의 국제 10대뉴스」를 선정,발표하고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는 유고내전을 빌 클린턴의 미국대통령 당선보다 앞서는 올해의 국제뉴스 1위로 꼽았다. 미국을 제외한 세계 37개국 유력 신문및 통신,방송사의 뉴스편집자 1백5명이 뉴스가치를 10점 만점제로 평가,산출한 이번 AP의 10대 국제뉴스에서 유고내전은 총 9백38점을 얻어 미민주당의 대선승리(8백42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AP선정 92년도 10대 뉴스이다. ①유고내전 사태 ②미국 대통령 선거,클린턴 당선 ③구소련공화국들의 민족분규등 완전독립을 향한 과도기적 진통 ④보수세력에 맞선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개혁노력 ⑤소말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기아문제 ⑥독일극우파들의 외국인 공격과 환경문제 ⑦브라질 리우환경정상회담 ⑧남아공의 인종차별정책 종식을 둘러싼 흑·백정치세력간의 갈등 ⑨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 ⑩이스라엘과 아랍권의 중동평화노력. 이밖에 11위부터 20위까지의 중요 뉴스로는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의 전세계적인 확산 ▲이스라엘 화물기의 암스테르담 아파트단지 추락 ▲중국공산당 제14차당대회 ▲농산물보조금 지급문제를 둘러싼 미·EC간 무역분쟁 ▲태국의 민주화시위 유혈진압 ▲콜로르 데 멜로 브라질대통령 탄핵 ▲페루의 헌정중단사태와 좌익게릴라단체 「빛나는 길」지도자 체포 ▲이탈리아의 마피아 담당판사 피살 ▲캄보디아 평화노력 ▲아프간 회교반군의 카불 입성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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