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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358억…세계서 가장 비싼 페라리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가장 아름다운 페라리란 별명을 가졌던 ‘페라리 250 GTO’가 우리 돈으로 약 358억원에 거래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페라리에 이름을 올렸다. 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재벌 사업가 존 헌트(58)가 소유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차체번호 5095번이 적힌 1963년형 페라리 250 GTO 차량이 지난 2주 전 2020만파운드(약 358억원)에 극비 거래됐다. 이 차량은 지난 2008년 클래식카 수집가이기도 한 존 헌트가 1570만파운드(당시 환율 약 300억원 이상)에 구매한 것으로, 당시 세계 자동차 경매 최고 기록을 경신한 적이 있다. 존 헌트는 영국의 대표 부동산 중계업체인 ‘폭스턴스’(Foxtons)를 창업한 인물로, 주택 경기침체 이전 회사를 3억7000만파운드(약 6565억원)에 매각해 단 3년만에 450만파운드(약 79억원)의 이익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판매는 최근 비밀리에 거래가 성사됐지만 곧 빈티지 자동차 업계에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알려졌다. 클래식 페라리 전문업체 탈라크레스트 소유주인 존 콜린스는 최근 250 GTO 모델 판매를 확인했지만 존 헌트가 소유했던 모델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기록에 따르면 5095번의 현 소유주는 존 헌트로 나타나 있으며 이제 이 차량은 스페인으로 향하고 있을 것이라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이날(6일) 존 헌트는 250 GTO 매각에 대한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라리 250 GTO는 지난 1960년대 페라리 설립자인 엔조 페라리가 만든 페라리 슈퍼카 계보의 첫 번째 모델이다. 지난 1962년 첫 공개된 250 GTO는 당시 6000파운드에 판매됐다. 이는 당시 고급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거금이라고 한다. 250 GTO는 3리터 12기통(V12) 2953cc 엔진을 장착해 302마력를 내며, 제로백 6.1초, 최고 속력 280km/h를 자랑한다. 250 GTO 차량은 출시 첫해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1963년 프랑스 대회를 우승하는 등 3년간 각종 레이스 대회를 휩쓸다시피 했다. 특히 지난 1963년 9월 생산됐던 5095번 차량은 실제로 1964년 프랑스 피카르디와 리무쟁에서 열린 랠리와 레 장드리에서 열린 힐크라임에서 3회의 우승을 차지해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페라리 250 GTO는 지난 1962년부터 64년 사이 총 39대 밖에 생산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클래식카 수집가들 사이에서 드림카로 손꼽힌다. 30년 경력의 팔라크레스트 역시 클래식 페라리 판매 중계로 큰 이익을 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기록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콜린스는 “클래식 페라리는 다른 차량보다 더 많은 이득을 보여줘 왔는데 이는 마치 자동차 업계의 피카소 작품 같다.”면서 “페라리 250 GTO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내게 보여 달라”고 말했다. 전설적인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드러머 닉 메이슨(68) 역시 지난 1975년 이 차량을 구매해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멀린자동차박물관에 전시된 부가티 타입 57SC 애틀랜틱로, 지난 2010년 우리돈으로 약 481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3억대 페라리 부쉰 100억대 ‘복권부자’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3억원대 페라리 스포츠카를 몰다가 사고를 낸 차주가 3년전 100억원대 복권에 당첨된 3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를 따르면 북아일랜드 런던데리 인근 도로에서 페라리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차량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난 차량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페라리 458 이탈리아. 최고속도 325km/h를 자랑하며 우리 돈으로 3억 7천만원대가 넘는 이 스포츠카는 철조망 담을 넘어 크고 작은 바위에 부딪친뒤 덤불 속에 처박혔다. 목격자의 말을 따르면 사고 당시 도로는 밤새 내린 눈과 우박이 뒤섞인 빙판길이었으며, 그 스포츠카는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대해 현지 매체들은 운전자가 미끄러운 도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차량의 균형을 잃어 도로를 벗어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사고 차량의 주인은 지난 2008년 총 9500만파운드(약 1715억원)의 상금이 걸린 유로밀리언스 복권에 당첨됐던 6명의 우승자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당시 640만파운드(약 115억원)라는 거금을 얻게 된 라이언 마지(30)는 평소 원했던 페라리 스포츠카를 즉시 구매했다. 그는 올해 초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해 약 200파운드의 벌금을 낸 적도 있다. 한편 IT 전문가로 알려진 마지는 서로 다른 지역에 있는 네 마을에서 11장의 복권을 구매해 1등에 당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숨긴 돈’ 귀신같이 찾는 훈련견 아르헨서 맹활약

    ‘숨긴 돈’ 귀신같이 찾는 훈련견 아르헨서 맹활약

    돈을 찾아내는 특별훈련을 받은 훈련견들이 아르헨티나에서 맹활약을 벌이고 있다. 가방이나 자동차에 몰래 돈을 숨겨나가는 사람들을 족집개처럼 잡아내면서 당국은 벌써 30억원에 달하는 검색 성과를 올렸다. 아르헨티나 국세청은 최근 “6개월 전부터 훈련견을 국경 검색에 투입해 달러와 유로를 몰래 해외로 가져나가는 사람들을 다수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 기간 훈련견들이 찾아낸 현찰은 약 270만 달러, 원화로 31억원 정도다. 가장 최근에는 자동차에 돈을 숨겨 배를 타고 외국으로 빠져나가려던 남자가 단속에 걸렸다. 남자는 BMW 승용차 타이어 속에 현금 30만 달러(약 3억 4000만원)을 숨기고 아르헨티나의 이웃나라 우루과이로 건너가는 배를 타려 했다. 그러나 달러 찾기 전문인 훈련견이 남자에게 수갑을 채웠다. 훈련견은 자동차 주변에서 냄새를 맡다가 한 타이어에서 코를 떼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국세청 직원이 확인한 결과 BMW 타이어에는 달러가 가득 숨겨져 있었다. 귀신처럼 돈 냄새를 맡는 아르헨티나의 훈련견들은 골든 리트리버 종이다. 아르헨티나 국세청은 가방이나 자동차 등에 현금을 몰래 숨겨 나가는 사람이 많아지자 대책을 고민하다 훈련견을 늘리기로 했다. 2마리였던 훈련견을 300마리로 늘려 국경과 항구, 공항 등지에 배치했다. 아르헨티나 국세청의 훈련견 활약상은 20일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 스포츠카 페라리를 타고 외국으로 나가려다 검색을 받게 된 한 청년은 “검색은 좋지만 훈련견이 킁킁거리다 시트를 더럽힐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사진=나시온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페라리 심장’ 단 세계 최고가 오토바이 가격은?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페라리 엔진을 달아 우리 돈으로 3억이 넘는 세계 최고가 사륜 오토바이가 등장해 화제다. 1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페라리 심장(엔진)을 단 세상에 한 대밖에 없는 쿼드바이크가 17만파운드(약 3억원)에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프랑스 튜닝 전문업체 라자헤(Lazareth)가 만든 ‘와즈마(Wazuma) V8’은 순수 트랙전용 오토바이로 설계해 일반도로에서는 달릴 수 없다. 와즈마는 모두 4개의 바퀴를 달고 있지만, 뒷바퀴는 마치 하나인 것처럼 설계된 비정형 세 바퀴 차량이다. 페라리 250마력 엔진과 BMW M3의 6단 변속기를 장착해 시속 240km까지 달릴 수 있다. 고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브렘보 브레이크와 맞춤 서스펜션이 장착되기도 했다. 또한 18인치 휠과 매끄러운 슬릭 타이어를 장착해 경주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무게는 650kg으로 비교적 가볍다. 라자헤 측은 “와즈마는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며 “단순하면서도 공격적으로 고성능을 낼 수 있게 설계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고가 쿼드바이크 와즈마 V8은 현재 억만장자들을 대상으로 최고급차량만을 취급하는 제임스리스트(JamesList) 웹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페라리·람보르기니 등 14대 추돌…세계서 가장 비싼 교통사고

    페라리·람보르기니 등 14대 추돌…세계서 가장 비싼 교통사고

    세계서 가장 비싼 교통사고? 페라리와 벤츠, 람보르기니 등 내로라하는 고가의 차 14대의 연쇄추돌사고가 발생했다고 일본 영자지인 데일리 요미우리가 4일 보도했다. 지난 4일 오전 10시 15분경 일본 시모노세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포츠카로 불리는 페라리 8대와 메르세데스-벤츠 3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1대, 닛산 G-TR 1대,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1대 등이 완파되거나 심하게 훼손됐다. 사고가 난 페라리는 F512, F355 2대, F430 2대, F360 2대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사고는 선두 페라리가 미끄러운 노면 때문에 중심을 잃으면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연달아 앞 차량과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목격자들은 “반대편 차선에서 엄청난 굉음이 들리더니 순식간에 사고가 커졌다.”고 증언했다. 차량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 중 사망자는 없으며, 대부분 경미한 상처만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은 사고 차량 값을 합치면 수 백 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교통사고’라고 보도했다. 사진=데일리요미우리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들어는 봤나, 100억짜리 ‘굉음’

    들어는 봤나, 100억짜리 ‘굉음’

    2011년 포뮬러1(F1) 코리아 그랑프리는 더 뜨거워진다. 이미 올 시즌 월드 챔피언은 결정이 났다. 제바스티안 페텔(레드불)이 지난 9일 일본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2연패를 확정했다. 페텔은 올 시즌 열린 15번의 대회에서 9번 우승을 차지했고 4번 준우승했다. 7월 독일 그랑프리를 빼면 모든 대회에서 포디엄에 올랐다. 드라이버 포인트 324점을 획득해 2위 젠슨 버튼(맥라렌 210점)을 큰 점수 차로 제쳤다. 압도적이고 완벽한 챔피언이다. 자칫 코리아 그랑프리의 김이 빠질 수도 있었다. 챔피언 자리가 확정된 페텔이 느슨해질 가능성도 없진 않았다. 추격자들의 의지도 꺾일 수 있었다. 그러나 아니다. 이번 대회, 여러 가지가 걸려 있다. 페텔은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 지난해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1위로 달리다 엔진이 망가지면서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 포인트를 1점도 따내지 못했다. 당시 아쉬움이 많았다. 페텔은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위험을 감수하고서 우승을 노렸지만 무리한 주행을 머신이 버텨내지 못했다. 페텔은 “실망스러웠다.”고 했다. 올 시즌에 다시 우승을 노린다. 이미 시즌 챔피언을 달성했기 때문에 더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한국 팬들은 가장 페텔다운 레이스를 한국에서 직접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즌 준우승 싸움도 치열하다. 현재 시즌 2위 버튼부터 5위 루이스 해밀턴(맥라렌)까지 드라이버 포인트 차이는 32점밖에 안 난다. 버튼-사비 알론소(페라리)-마크 웨버(레드불)-해밀턴 네 명 모두 모두 남은 4개 대회 결과에 따라 준우승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특히 지난 시즌 코리아 그랑프리 초대 우승자 알론소는 2연패를 노린다. 모험을 즐기는 과감한 드라이빙을 다시 한번 보여줄 태세다. 타이어 관리에 능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 능력을 가진 버튼도 이번 대회 우승컵을 바라고 있다. 웨버와 해밀턴도 최근 페이스가 나쁘지 않다. 우승을 노리는 사연은 다양하고도 절실하다. 대회는 14일 전남 영암 서킷에서 연습 주행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시속 300㎞로 쌩~~팀 구별 어떻게?

    시속 300㎞로 쌩~~팀 구별 어떻게?

    포뮬러 원(F1). 아직 생소한 팬들이 많다. 스포츠는 잘 모르면 지루하고 알고 보면 재미있기 마련이다. 조금 더 재미있게 F1을 즐길 방법을 소개한다. ●팀·선수, 머신 앞부분 색상으로 구별 머신은 빠르다. 시속 300㎞ 이상의 속도로 지나간다. 자연히 머신과 드라이버를 구별해내기가 힘들다. 특히 레드불과 토로로소의 머신들은 비슷하다. 둘 다 ‘레드불’이 적혀 있고 붉은 황소도 그려져 있다. 머신 앞부분을 보자. 레드불은 밝은 노란색, 토로로소는 어두운 황금색을 쓴다. 또 레드불은 운전석 뒤쪽이 노란색. 페라리는 전통적으로 붉은색을 쓴다. 맥라렌은 은색 바탕에 붉은색을 섞었다. 팀 에이스는 차량 뒤쪽 카메라 박스가 빨간색으로 돼 있다. 세컨드 드라이버는 노란색이다. ●10개의 깃발 색깔로 사고 등 신호 플래그 마셜(깃발 신호를 보내는 오피셜)이 펄럭이는 10개 깃발을 숙지하자. 녹색기는 레이스 출발을 알린다. 황색기는 사고 신호다. 속도를 줄여야 하고 추월하면 안 된다. 청색기는 추월을 시도하는 더 빠른 머신이 뒤에 있다는 걸 알려준다. 흑색기는 반칙 등 페널티를 받은 드라이버의 차 번호와 함께 나온다. 적색기는 사고나 악천후 등으로 경기가 중단됐다는 신호다. 체커기는 경기가 끝났다는 의미다.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는 말은 곧 우승자를 표현한다. DRS(Drag Reduction System)와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s)는 추월을 쉽게 하는 특수 장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페라리 500대 값…무려 1825억원 짜리 경주마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우리 돈으로 무려 1,825억원이 넘는 가치를 지닌 경주마가 소개돼 화제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경마 세계의 ‘우사인 볼트’로 불리는 영국 경주마 프랭클(3·수컷)이 최소 1억 파운드(약 1,825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1억 파운드는 고급 스포츠카 페라리의 한 차종 500여대나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4S 20만대와 맞먹는 가격이다. 프랭클의 이 같은 가치는 영국 유력 마필 중계소 맥케이 블러드스탁이 평가했다. 맥케이 중계소 측에 따르면 프랭클은 영국 최대 경마 대회에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어 그 가치가 천정부지로 상승했다. 프랭클은 마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압둘라 왕자에게 이미 80만 5000파운드(약 14억원)의 상금을 벌어줬으며 오는 주말 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 총 100만 파운드(약 18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벌게 된다. 또한 프랭클의 가치는 우승 경력으로만 평가된 게 아니다. 우수한 품종으로 종종 씨말 역할로 회당 10만 파운드(약 1억 8000만원)의 교배료를 받는다. 이는 경마계의 전설로 알려진 경주마 씨더스타즈가 회당 7~8만 파운드를 받던 금액보다 높다. 아울러 프랭클은 시속 64km라는 엄청난 속도로 질주 할 수 있어 경마 종주국인 영국 경마계의 ‘우사인 볼트’로 불리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마주가 이미 사우디 왕자이기에 웬만한 거액을 지급한다고 하더라도 구매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세상에 단 하나! ‘12억원’ 넘는 슈퍼카 어떤 차?

    외국의 한 엔지니어가 집 두어 채는 살 수 있는 엄청난 고가의 차를 직접 제조·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3일 보도했다. 클래식자동차 마니아이자 엔지니어인 미국의 아르투로 알론소는 3만 파운드(약 5500만원) 상당의 페라리 슈퍼카를 이용해 전혀 색다른 자동차를 탄생시켰다. 그가 개조에 이용한 차는 1952년에 만들어진 페라리 340 모델로, 당시 멕시코에서 열린 카레라 파나메리카나 레이싱을 겨냥해 단 3대만 만들어졌다. 알론소는 약 7년 된 클래식 페라리에 페라리456 외형을 접목시키면서 클래식한 느낌과 세련된 현대미를 자랑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차를 완성했다. 이 차는 5.4리터 V12 엔진과 6단 수동 기어를 장착했으며, 470마력을 자랑한다. 외부는 공기저항을 최소화 하는 알루미늄바디를 이용했으며 내부는 탄소섬유시트, 특별한 수납공간 등을 새롭게 추가하는 동시에 기존 페라리340의 인테리어를 최대한 보존했다. 전문가들은 이 차의 대부분이 수제작으로 만들어졌으며, 간결하고 심플하지만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디자인·구조가 매우 높은 가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있다. 영국 유명 자동차매거진 관계자는 “강렬한 붉은색 차체와 강력한 엔진이 현대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면서, 동시에 클래식한 외관과 인테리어가 적절히 어우러져 세상에서 단 한 대뿐인 차량이 완성됐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 차의 가격은 희소가치와 성능 등을 고려해 약 65만 5000달러(약 12억 6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총 맞아 죽은 아들 알고보니 ‘억만장자 보스’

    총 맞아 죽은 아들 알고보니 ‘억만장자 보스’

    작년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근교에서 한 남자가 18발의 총을 맞고 숨졌다.이 남자의 이름은 크리스 코어메티스(35). 크리스는 친구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에 괴한에게 총을 맞았다. 그로부터 1년 후 크리스의 부모가 죽은 아들 자택을 찾았다. 아들이 남긴 유품을 정리하러 나선 부모들은 자식의 정체와 유산을 알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서류상에 기재된 아들의 유산은 어마어마 했다. 태국의 리조트 호텔, 브라질의 나이트클럽, 남아공의 땅, 페라리 등 고급 스포츠카를 가진 억만장자 였던 것. 더욱 놀란 것은 아들의 정체였다. 평범한 아들이 아닌 브라질에서는 ‘미스터 빅’(Mr.Big)으로 알려진 암흑가의 거물 이었다.        차례차례 벗겨지는 아들의 정체에 부모는 경악했다. 또 아들이 정당한 방법이 아닌 마약 밀매로 이같은 부를 얻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막대한 부와 함께 수수께끼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들을 보는 부모의 심경은 어떨까? 아버지 코스타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들 없이 세상을 산다는 것에 가슴이 무너졌다.” 며 “아들이 생전에 어떻게 이많은 돈을 모았는지 실마리가 없어 답답하다.”고 밝혔다. 현재 크리스의 부모는 채권을 정리하고 주문해 둔 페라리 자동차의 주문을 취소하는 등 자식의 유산을 정리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서 가장 빠른 페라리, 속도 자랑하다 ‘풍덩’

    세계에서 가장 빠른 페라리가 자동차 경주대회 도중 엄청난 속도를 이기지 못한 채 중심을 잃고 호수에 풍덩 빠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주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막을 연 로드경주대회에서 캘거리 출신 자히르 라나가 운전하는 페라리 엔초 차량 한대가 무서운 속도로 호수 옆 도로를 질주하는 가운데 사고를 당했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전했다. 사고 직후 운전자와 옆자리에 탔던 롤랜드 린더란 남성은 곧바로 구조됐다.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자동차 역시 곧바로 물 밖으로 꺼내졌다. 차량 범퍼와 날개만 파손됐기 때문에 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라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슈퍼카 딜러인 라나는 “이 차량은 나의 가장 큰 기쁨이자 사랑”이라면서 “최고속력으로 끌어올려 운전을 하는 건 위험하긴 하지만 정말 짜릿한 일”이라면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페라리로 알려진 이 차량은 최고속력이 무려 390km/h에 달한다. 독일 튜닝업체 에도 컴페티션(Edo Competition)의 기술이 접목된 슈퍼카로 제로백(0=>100km/h 속도까지 내는 시간)이 3.24초이며 84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한편 페라리 엔초는 전 세계적으로 399대가 한정 생산됐으며 초기 신차가력은 15억원 정도였다. 희소성 덕에 거래가격은 이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에릭 클랩튼 , 닉 메이슨, 랄프 로렌 등 세계적 유명인사들이 이 차량을 갖고 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마약두목이 타던 페라리, 순찰차로 데뷔

    마약두목이 타던 페라리, 순찰차로 데뷔

    콜롬비아에서 최고급 스포츠카 페라리가 순찰차로 데뷔한다. 콜롬비아 정부가 마약카르텔 두목으로부터 압수한 스포츠카 페라리를 순찰차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페라리를 순찰차로 사용하기 위해 현재 점검을 하고 있다.”면서 “금명간 수도 보고타에서 페라리로 순찰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 경찰이 타게 될 페라리는 2007년 쿠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송환된 마약카르텔 두목 루이스 부스타만테가 타던 것으로 주행거리는 800km밖에 되지 않는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 후 4년 동안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 현재 엔진상태 등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순찰차로 변신하는 페라리의 시가가 4억5000만 콜롬비아 페소(약 2억 6000만원 정도)에 이른다.” 면서 “콜롬비아 경찰 역사상 가장 비싼 순찰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콜롬비아에선 2008년 마약카르텔로부터 압수한 오프로드 자동차 허머가 순찰차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사진=아비소스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中고위층 자제들 밴쿠버서 ‘슈퍼카 레이싱’ 논란

    중국 젊은이들이 캐나다에서 슈퍼카 레이싱을 벌인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홍콩 밍파오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밴쿠버 고속도로에서 중국 유학생들이 페라리,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아우디, 메르세데스 등 고급차량을 타고 질주를 해 다른 운전자들을 위협한 혐의로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경찰에 차량을 압수당했다. 경찰에 단속된 이들은 21세 이하의 남학생 13명과 여학생 1명이었으며, 대부분 중국 고위층의 자제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레이싱을 벌인 13대의 차량 가격만 200만 달러(한화 21억 6000만원)이 넘었다. 목격자들은 “갑자기 나타난 슈퍼카들이 200km가 넘는 위협적인 속도로 고속도로를 질주해 깜짝 놀랐다.”면서 “이 차량들이 여러 차선을 오가며 레이싱을 펼쳐 다른 운전자들은 오히려 속도를 줄이거나 멈춰야 했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른바 불법 ‘슈퍼카 레이싱’으로 이들은 196달러(21만원)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처벌을 받은 이후에도 이들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나중에 2세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런 게 젊음의 증거 아니겠나.”며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비난을 받았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손님 5억 페라리 박살낸 정비업체 직원

    미국의 한 정비업체 직원이 손님이 맡긴 슈퍼카를 몰래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켰다. 문제의 직원과 정비업체 측은 손님에 거액의 보상금을 물어야 할 처지가 됐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한 정비업체 직원이 손님이 맡긴 페라리 F40을 몰래 타고 나가 운전을 하던 중 펜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전했다. 당시 이 직원은 빠른 속도로 길모퉁이를 돌다가 중심을 잃고 그대로 담장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페라리는 앞부분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고 차체가 주저앉는 등 심각하게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인 페라리 F40은 20년 전 제작된 엔초 페라리의 마지막 유작으로, 그 희소성 덕에 30만 파운드(5억 1000만원) 넘게 거래되고 있다. 사고차량의 주인은 미국인 사업가로 클래식 슈퍼카 수집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장을 떠나기 전 차량을 정비업체에 맡겼다가 봉변을 당한 이 남성은 고객 차량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고 피해를 입힌 정비업체 측과 직원에 책임을 따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에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범죄조사 차원에서 압수해 보관 중이던 페라리 F50을 몰래 가지고 나갔다가 사고를 일으켜 망신을 당한 바 있다. 사고차량의 가격은 8억 3700만원으로, 배상 문제를 두고 보험사와 FBI 측이 한동안 갈등을 빚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낙찰가 177억’…세계서 가장 비싼 페라리 화제

    1957년형 페라리 자동차가 약 177억원에 낙찰되면서 자동차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뉴욕타임스 등 주요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에서 열린 자동차 경매에서는 1957년형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가 1490만달러(약 161억원)에 낙찰됐다. 익명의 낙찰자는 경매 주관사인 구딩&컴퍼니(Gooding & Company)에 10%의 수수료를 포함한 1640만달러(약 177억원) 전액을 지급했다고 전해졌다. 유명 클래식자동차 축제인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 매물로 나온 1957년형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는 테스타로사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로, 희대의 코치빌더 스칼리에티가 차체를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며 당시 22대 만이 한정 생산됐다. 또한 이 차량은 페라리의 300마력짜리 3000CC V12 엔진과 4단 수동 변속기가 장착돼 있으며, 1961년까지 ‘르망24시레이스’에 19번 출전해 10번을 우승한 전설적인 경주용 차이기도 하다. 한편 2009년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열린 경매에서도 색상만 다른 같은 연식 모델이 1240만달러(약 134억원)에 낙찰돼 이전 세계 최고가 자동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탑기코 억대 슈퍼카 7대 첫선…김진표 시승담에 깜짝

    탑기코 억대 슈퍼카 7대 첫선…김진표 시승담에 깜짝

    ’탑기어 코리아’(탑기코)에 억대 슈퍼카가 총 출동,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일 첫 방송된 케이블TV XTM ‘탑기코’에 총 12억원에 달하는 7대의 자동차가 등장했다. 슈퍼카들의 경연인 ‘탑기어 레이스’ 코너에서는 최고 속도 330km를 자랑하는 5억이 넘는 슈퍼카 ‘페라리 599 GTB 피오라노’를 필두로 1억원대 미드십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3인방 ‘스피라 터보’(1억 5천만원), ‘로터스 엑시지컵 260’(1억 2,500만원), ‘포르셰 카이맨 S’(1억원)가 선보였다. 미드십 스포츠카 3인방은 ‘탑기코’의 세 진행자 김갑수, 연정훈, 김진표가 각각 한 대씩 맡아 미드십 스포츠카 왕좌를 놓고 드레그 레이싱을 펼치며 성능대결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진표는 미니가 새로 선보인 ‘미니 컨트리맨’을 시승하며 “5000만원짜리 차를 사는 사람이 이런 허접한 플라스틱 질감을 느끼고 싶어 할지 의문”이라고 솔직한 평가를 내려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진표는 직접 패러글라이더와 오프로드 산악 레이싱을 벌일 예정이다. 또 슈퍼카들의 무한도전 ‘탑기어 챌린지’ 코너에선 2억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슈퍼카 ‘아우디 R8’이 출연해 제트기, KTX와 서울~부산간 레이스를 펼친다. ’탑기코’는 30여년 동안 170여 개국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BBC ‘탑기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사진=CJ E&M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주인 앞에서 ‘3억 페라리’ 바다로 풍덩

    아끼는 차가 눈앞에서 물에 빠지는 보는 심정은 어떨까.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한 남성이 3억 원에 달하는 자신의 슈퍼카가 바다로 곤두박질치는 장면을 보며 발만 동동 구르며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슬로베니아 남성은 최근 크로아티아 파그섬(Island of Pag)에 점심식사를 하려고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부둣가에 자신의 페라리 360 스파이더 차량을 주차했지만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차량 반쪽이 아드리아 해에 잠기게 된 것. 사고지점 근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차량 주인은 차가 서서히 바다 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달려왔지만 이미 차를 세우기엔 늦었다. 12만 파운드(한화 약 3억원)를 호가하는 페라리의 앞부분은 바다에 처박혔고, 운전자는 허망하게 이를 바라볼 뿐이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차주인은 공교롭게도 견인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 그는 자신의 트럭을 가져와 페라리를 건져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자동차 잡지들은 “침수된 이 페라리의 수리비가 다른 자동차들의 가격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운전미숙女, 페라리·포르쉐·벤츠 연쇄 접촉 사고

    모나코 판 김여사? 한 여성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5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게다가 이 여성이 들이받은 자동차들은 하나같이 ‘억’소리 나는 가격의 슈퍼카들이었기 때문에 사고 차량들의 수리비만도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모나코 북부 관광도시 몬테카를로에서 푸른색 벤틀리 차량이 페라리, 포르쉐, 애쉬턴 마틴, 메르세데스 벤츠 등 5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금발의 여성 운전자는 당시 카지노 주차장에서 나와 도로로 진입하고 있었다. 벤틀리 차량이 가장 먼저 들이받은 건 흰색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차량. 메르세데스의 뒷부분을 들이받은 벤틀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검은색 페라리 F430과, 애쉬튼 마틴, 포르쉐 911 차량 잇달아 들이받는 5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에 연루된 차량 가격만 계산해도 70만파운드(한화 약 1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를 낸 벤틀리 아주어가 대략 4억 3000만원, 메르세데스 차량이 1억 3000만원, 애쉬턴 마틴 차량이 2억 6000만원, 페라리 차량과 포르쉐 차량이 각각 2억 5000만원과 1억 3000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자동차잡지 ‘오토제스팟’(Autogespot)의 루드 풋 편집장은 “사고 차량의 가격과 그에 따른 수리비만 계산하면 세계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고가 아닐 수 없다.”고 재치있게 이 사고현장을 소개하기도 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이는 없었다. 하지만 사고가 일어난 직후 관광객들이 ‘값비싼 교통사고’를 보려고 현장으로 몰려들어 수습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자신의 과실로 대형사고를 낸 벤틀리 차량의 운전자는 머리를 감싸 쥔 채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괴로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슈퍼카 위한 ‘1700만원짜리 호화세차’ 방법은?

    슈퍼카 위한 ‘1700만원짜리 호화세차’ 방법은?

    세계적 부호들이 찾는 두바이에 최근 세차가격이 차량 한 대 값을 호가하는 초호화 세차장이 등장했다. 페라리,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등 ‘억’소리 나는 가격인 슈퍼카의 운전자들이 주 고객이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세차 한번에 가격이 1만 파운드(약 1700만원)을 호가하는 세차업체가 문을 연 건 지난 6월. 영국인 페데릭 페이디(49)가 세운 이 업체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먼지와 흠집까지도 제거하는 신개념 세차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통 세차는 차량에 물을 뿌리고 헝겊이나 스펀지에 비누를 묻혀 차를 닦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페이디는 “그런 세차방법은 미세한 흠집과 얼룩을 남길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가 개발한 첨단 나노기술을 사용하면 차량을 보다 완벽히 세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이 서비스를 ‘스파 세차’라고 불렀다. 6개월 간 숙련된 직원들이 나노기술을 이용해 차량을 세척하고, 천연 오일로 광을 낸다. 차 외부는 물론 엔진과 내부 부품까지도 닦아낸 뒤 마지막으로 현미경으로 관찰해 미세한 얼룩과 흠집도 다 지운다는 것. “세차치고 너무 비싼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페이디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는 “오히려 값비싼 차를 완벽히 관리하는 건 기본”이라고 당연하다고 말했다. 자동차 한대를 세차하는 데 평균 25~30시간이 걸리며, 아끼는 자동차에 최고급 서비스를 해주고 싶은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자랑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맨유 1조9776억원 가치

    박지성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스포츠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3일 인터넷판에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50개 팀’을 선정하며 맨유를 1위로 뽑았다. 포브스에 따르면 맨유는 18억 6000만 달러(약 1조 9776억원) 정도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맨유는 3년 연속 이 조사에서 최고 자리를 지켰다. 포브스는 맨유가 2010~11시즌부터 4년간 스폰서 계약을 맺은 보험중개사 Aon으로부터 연간 3200만 달러를 받는데, 이는 2009~10시즌까지 맨유를 후원했던 보험회사 AIG에 비해 50% 늘어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록 맨유를 사들인 글래이저 가문의 문어발식 경영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나이키의 후원과 보유 주식 매각, 막대한 중계권료 등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덧붙였다. 18억 1000만 달러의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17억 달러의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가 맨유의 뒤를 이었다.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팀은 22개며 이 가운데 NFL 팀이 16개나 됐다. 축구팀 중에서는 맨유,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등 4개 팀이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FC바르셀로나는 9억 7500만 달러로 평가됐으며,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50위 안에는 축구와 NFL, 메이저리그, 포뮬러 원(F1), 미국프로농구(NBA) 팀들이 포함됐다. F1에서는 페라리가 공동 12위(10억 7000만 달러)에, NBA에서는 뉴욕 닉스가 47위(6억 5500만 달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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