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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를 잡으려면 새처럼 걸어야?

    새를 잡으려면 새처럼 걸어야?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당신이 에뮤를 잡고 싶다면 이 남자에게 배워라’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의 야생동물보호구역. 저 멀리 에뮤(Emu: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날지 못하는 새로 현존하는 조류 중 2번째로 큰 새)의 무리가 보인다. 가이드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차에서 내려 역물구나무서기 자세를 취한 후 자전거 페달을 돌리듯 천천히 발을 구른다. 특이한(?) 남성의 모습을 본 에뮤무리들이 그에게 다가온다. 남성의 발 구르기가 계속 이어진다. 에뮤들의 발걸음도 편안해 보인다. 5m 가까이 접근한 에뮤들. 남성이 일어나는 시늉을 하자 화들짝 놀라 도망치기 시작한다. 남성이 다시 역물구나무서기 자세를 취하자 도망치던 에뮤들이 다시 남자에게 접근한다. 에뮤들의 눈에는 역물구나무 선 인간의 모습이 새로 보이는듯하다. 재미있는 장면을 선사한 가이드가 관광객이 탑승해 있는 차를 향해 인사를 한 후, 영상은 끝이 난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친환경 경제운전 年 36만원 아껴요”

    서울시가 차량 연료 소비를 줄여 연간 36만여원을 아낄 수 있는 ‘친환경·경제운전 10계명’을 23일 소개했다. 친환경·경제운전 10계명은 ▲경제속도 준수하기 ▲3급(급출발·급가속·급제동)하지 않기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 ▲신호대기 시 기어는 중립으로 ▲주행 중 에어컨, 히터 사용 줄이기 ▲트렁크 비우기 ▲내리막길에서 가속페달 밟지 않기 ▲출발 전 교통정보 확인하기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점검하기 ▲유사연료 사용하지 않기다. 시는 10계명을 지켜 운전하면 보통 승용차가 연간 연료 182ℓ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환산하면 차량 1대당 36만원, 시 전체 등록차량 300만대가 동참하면 연간 1조 700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89만t을 줄일 수 있다. 연간 소나무 1억 800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초미세먼지(PM 2.5) 배출량을 79t 줄이는 효과도 있다. 강희은 시 친환경교통과장은 “서울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63%, 온실가스의 20%는 자동차 등 수송 분야에서 발생한다”며 “친환경·경제운전 10계명을 지켜 연료비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베라크루즈 2015년형 전격 출시 “2·4륜구동 가격은 얼마?”

    베라크루즈 2015년형 전격 출시 “2·4륜구동 가격은 얼마?”

    베라크루즈 2015년형 전격 출시 “2·4륜구동 가격은 얼마?”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베라크루즈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베라크루즈 2015년형’을 7일 출시했다. 새 모델은 알로이 페달과 고급 가죽을 적용한 키 홀더 등을 채택했고 동승석 통풍 시트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전동으로 트렁크를 열고 닫을 수 있는 ‘파워 테일게이트’와 새로운 3차원 지도로 보기 좋아진 신형 내비게이션 등도 적용됐다. 베라크루즈 2015년형의 가격은 3.0 디젤 2륜구동 모델이 3838만∼3946만원, 3.0 디젤 4륜구동 모델은 4058만∼4166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베라크루즈 2015년형 사양 괜찮네”, “베라크루즈 2015년형 구매 생각해봐야겠다”, “”베라크루즈 2015년형 내 생각에는 별로인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라크루즈 2015년형 출시

    베라크루즈 2015년형 출시

    현대자동차는 6일 2015년 베라크루즈를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추가하기 위해 알로이 페달과 고급 가죽 키 홀더를 새로 적용했고 화이트 크리스탈 펄, 아라비안 모카 등 두 가지 색상을 추가했다. 동승석 통풍 시트와 파워 테일게이트가 새로 기본으로 장착됐고 3D지도를 적용해 네비게이션의 편리성을 높였다. 가격은 종전보다 최대 40만 원 정도 올라 3.0 디젤 2WD 모델이 3838만~3946만원, 3.0 디젤 4WD 모델이 4058만~4166만원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년형 베라크루즈 출시…가격 책정은?

    2015년형 베라크루즈 출시…가격 책정은?

    ‘2015년형 베라크루즈’ 2015년형 베라크루즈가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라크루즈의 2015년형 모델(사진)을 7일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신형 베라크루즈는 고급 사양을 늘리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알루미늄 페달을 적용하고 고급 가죽 스마트키를 도입했다. 외장 색상도 기존 6가지에 화이트 크리스털 펄과 아라비안 모카를 추가했다. 또 운전자석이 아닌 동승석에도 통풍시트를 달았다. 3.0 디젤 익스클루시브 모델의 경우 창문 등을 자동으로 여닫게 해주는 파워 테일게이트(44만원)를 기본 사양에 포함시켰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42만원 인상한 3838만원으로 책정했다. 전체적인 가격대는 △3.0 디젤 2WD 모델 3838만~3946만원 △3.0 디젤 4WD 4058만~4166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5년형 베라크루즈는 기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개선했다”며 “3D(3차원) 지도를 적용한 신형 내비게이션 등으로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라크루즈 2015년형 출시…사양 업그레이드 “이전 모델과 가격차는 얼마?”

    베라크루즈 2015년형 출시…사양 업그레이드 “이전 모델과 가격차는 얼마?”

    베라크루즈 2015년형 출시…사양 업그레이드 “이전 모델과 가격차는 얼마?”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베라크루즈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베라크루즈 2015년형’을 7일 출시했다. 새 모델은 알로이 페달과 고급 가죽을 적용한 키 홀더 등을 채택했고 동승석 통풍 시트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전동으로 트렁크를 열고 닫을 수 있는 ‘파워 테일게이트’와 새로운 3차원 지도로 보기 좋아진 신형 내비게이션 등도 적용됐다. 베라크루즈 2015년형의 가격은 3.0 디젤 2륜구동 모델이 3838만∼3946만원, 3.0 디젤 4륜구동 모델은 4058만∼4166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베라크루즈 2015년형 마음에 드네”, “베라크루즈 2015년형 괜찮게 나온 것 같다”, “베라크루즈 2015년형 사양은 많이 좋아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 2015년형 출시 “2·4륜구동 사양별 가격은 얼마?”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 2015년형 출시 “2·4륜구동 사양별 가격은 얼마?”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 2015년형 출시 “2·4륜구동 사양별 가격은 얼마?”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베라크루즈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베라크루즈 2015년형’을 7일 출시했다. 새 모델은 알로이 페달과 고급 가죽을 적용한 키 홀더 등을 채택했고 동승석 통풍 시트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전동으로 트렁크를 열고 닫을 수 있는 ‘파워 테일게이트’와 새로운 3차원 지도로 보기 좋아진 신형 내비게이션 등도 적용됐다. 베라크루즈 2015년형의 가격은 3.0 디젤 2륜구동 모델이 3838만∼3946만원, 3.0 디젤 4륜구동 모델은 4058만∼4166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베라크루즈 2015년형 잘 팔릴까?”, “베라크루즈 2015년형 차량 사양 괜찮다고 생각”, “베라크루즈 2015년형 좀 비싼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라크루즈 2015년형, 가격 인상 ‘고급스러움 더해..’ 얼마?

    베라크루즈 2015년형, 가격 인상 ‘고급스러움 더해..’ 얼마?

    ‘베라크루즈 2015년형’ 베라크루즈 2015년형이 출시됐다. 현대자동차가 6일 출시한 2015년형 베라크루즈는 엔진 등 주요 구성품은 유지하고 고급스러움과 일부 편의 사양을 개선했다. 베라크루즈 2015년형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추가하기 위해 알로이 페달과 고급 가죽 키 홀더를 새로 적용했고 화이트 크리스탈 펄, 아라비안 모카 등 두 가지 색상을 추가했다. 동승석 통풍 시트와 파워 테일게이트가 새로 기본으로 장착됐고 3D지도를 적용해 네비게이션의 편리성을 높였다. 베라크루즈 2015년형 모델의 값은 종전보다 최대 40만 원 정도 올라 3.0 디젤 2WD 모델이 3838만~3946만원, 3.0 디젤 4WD 모델이 4058만~4166만원이다. 네티즌들은 “베라크루즈 2015년형 갖고 싶다”, “베라크루즈 2015년형 잘 나왔네”, “베라크루즈 2015년형 고급스럽다”, “베라크루즈 2015년형 차 바꿔야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현대자동차(베라크루즈 2015년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시대] 다양성 속의 조화/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글로벌 시대] 다양성 속의 조화/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동북아 지역 협력의 장애요인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동북아 역시 ‘다양성 속의 조화’를 기치로 유럽연합과 아세안이 걸어온 길로 나아감으로써 소위 ‘아시아 패러독스’를 뛰어넘어 평화, 안정 및 번영의 21세기 세계 질서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동북아 국가들 간의 다양성을 갈등의 씨앗이 아니라 조화로운 협력의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혜안과 창의적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 일찍이 공자는 군자화이부동(君子和而不同·군자는 화합하되 개성을 살림) 덕목을 설파했다. 오늘날 국제관계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한 ‘다양성 속의 조화’ 필요성을 예견한 말이다. 창세기 이래 인류는 서로 ‘다름’이 상존하는 환경에서 이질적 요소를 포용하면서 더불어 사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뇌의 여정을 계속해 왔다. 인류 역사는 다양성의 기초 위에서 조화로운 협력을 추구했을 경우에는 공동의 발전을 이룬 반면 그렇지 못한 때에는 세계가 전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되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유럽의 100년 전쟁과 30년 전쟁 그리고 1, 2차 세계대전도 넓게는 유사한 맥락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양성 속의 조화’는 오늘날 국제협력과 지역협력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모토가 돼 가고 있다. 유엔은 상이한 국가이익과 어젠다를 가진 193개 회원국들로 구성돼 상충될 수 있는 이해관계를 조율하면서 ‘다양성 속의 조화’를 추구하는 대표적 지구촌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2001년 채택된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선언은 “문화다양성과 관용과 대화와 협력을 존중함으로써 세계 평화와 안보가 확실하게 보장된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국제정치학자들은 1945년 이후 현재까지를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 평화가 지속되고 있는 시기로 진단한다. 국지전은 있었지만 대규모 전쟁은 인류의 지혜로 방지해 왔다는 것이다. 과거의 불행했던 전철을 밟지 않아야 되겠다는 다짐 중 하나가 지역협력의 심화로 구체화됐다. 2차 대전 이후 가장 성공적인 지역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유럽연합과 아세안은 공히 ‘다양성 속의 조화’를 중심 가치로 내세워 어제의 갈등과 대결을 뒤로하고 공동체 가꾸기에 전력투구해 온 결과 오늘날 여타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전후 유럽의 평화와 번영에 결정적 기여를 한 유럽연합은 28개 회원국들 간의 문화·전통 및 언어 등 차이를 다양성으로 수용함으로써 보다 더 성숙하고 융성한 통합유럽을 만들어 가고 있다. 터키와 세르비아 등이 신규 회원국으로 가입하면 다양성을 더욱 확충시켜 마치 이민 문호를 활짝 여는 것처럼 공동체 전역에 걸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바로 우리의 이웃 아세안은 어떤가. ‘다양성 속의 조화’를 핵심 가치로 신봉하면서 지역협력을 꽃피우고 있다. 동남아의 EU를 지향하면서 2015년 말 공동체 출범 준비에 가속 페달을 밟으며 역동적인 성장을 일궈내고 있다. 아세안 시민이라는 정체성 확립에 주력하는 한편 동아시아 협력과 통합 노력을 견인함으로써 세계를 끌어들이고 있다. 마침 한·중·일 간에도 여러 채널과 레벨에서 현재의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타개하면서 동북아지역 협력을 점차 정상 괘도에 올려놓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음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동북아는 유럽연합과 아세안의 실사구시적 접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진정한 구동존이(求同存異) 실천은 우리 몫이다.
  • 판박이 버스로 송파버스 사고 재연

    지난달 19일 추돌 사고를 일으켜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송파 버스 사고의 현장 재연이 이뤄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8일 “재연용 버스에 사고 당시 차량에 있던 엔진제어장치, 브레이크 페달 등 주요 부품 6종을 장착해 오후 3시부터 송파구 석촌호수 사거리에서 송파구청 사거리까지 1138m가량을 주행했다”면서 “현장 재연만으로는 차량의 결함 여부나 운전자 과실을 단정 지을 수 없고, 추가적인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연 차량은 사고 지점인 석촌호수 사거리~송파구청 사거리를 세 차례 반복해 달렸다. 마지막 세 번째에선 해당 거리를 실제 사고 시간과 같게 69초 내에 주행했고, 리타더 브레이크(대형 차량에 쓰이는 수동 제동장치), 풋브레이크 등의 차량 부품을 매뉴얼에 따라 조작했다. 경찰은 69초 동안 차량 속도가 시간당 22㎞에서 75㎞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실제 사고 전후와 동일한 속도 변화다. 경찰 관계자는 “제동 등 신호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 등을 재연 과정을 통해 확인했다”면서 “블랙박스 영상에서 운전사 염모씨가 1차 사고 이후 리타더 브레이크 등을 제어하지 않고 운전대만 조작하는 모습이 확인돼 추가적인 데이터 분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을 참관한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구 도시교통연구소) 대표는 “이번 재연을 통해 당시 사고 상황에서의 속도 변화가 (급발진 등이 아닌) 일상적인 운전 형태에서 나올 수 있는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연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해 도로교통공단 연구원, 1급 정비사 등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도박 물의 양세형, 양세찬 만류에도 코빅 출연 “직접 사과할 수 없어 간접 사과”

    도박 물의 양세형, 양세찬 만류에도 코빅 출연 “직접 사과할 수 없어 간접 사과”

    도박 물의 양세형, 양세찬 만류에도 코빅 출연 “직접 사과할 수 없어 간접 사과”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던 개그맨 양세형이 ‘코미디빅리그’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 양세형은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코빅열차’ 코너에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코빅열차’ 차장 유상무는 작은 상자를 가리키며 “이 안에는 자숙 중인 연예인이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상무는 관객석을 향해 “이 사람 충분히 고생했으니 나와도 될 것 같지 않느냐”고 동의를 구했고, 이에 관객들은 호응했다. 반쯤 열린 상자를 본 양세형의 동생 양세찬은 “아직은 아닌 것 같다”며 출연을 만류하려 했다. 결국 상자가 열리고 아이언맨 마스크를 쓴 양세형이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때리며 관객과 출연진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양세형의 등장에 ‘코빅’ 측 관계자는 “양세형이 반성의 의미로 ‘코빅’에 등장한 것”이라며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 후 대중에게 직접 사죄의 뜻을 전할 수 없어 이 같은 퍼포먼스를 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양세형 양세찬 만류에도 코빅 나오다니 대단해”, “양세형 양세찬 볼 낯이 없을 듯. 앞으론 조심하세요”, “양세형 양세찬 사건을 코미디로 승화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박 물의 양세형, 가면 쓰고 나온 이유가 “직접 사과할 수 없어 간접 사과”

    도박 물의 양세형, 가면 쓰고 나온 이유가 “직접 사과할 수 없어 간접 사과”

    도박 물의 양세형, 가면 쓰고 나온 이유가 “직접 사과할 수 없어 간접 사과”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던 개그맨 양세형이 ‘코미디빅리그’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 양세형은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코빅열차’ 코너에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코빅열차’ 차장 유상무는 작은 상자를 가리키며 “이 안에는 자숙 중인 연예인이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상무는 관객석을 향해 “이 사람 충분히 고생했으니 나와도 될 것 같지 않느냐”고 동의를 구했고, 이에 관객들은 호응했다. 반쯤 열린 상자를 본 양세형의 동생 양세찬은 “아직은 아닌 것 같다”며 출연을 만류하려 했다. 결국 상자가 열리고 아이언맨 마스크를 쓴 양세형이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때리며 관객과 출연진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양세형의 등장에 ‘코빅’ 측 관계자는 “양세형이 반성의 의미로 ‘코빅’에 등장한 것”이라며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 후 대중에게 직접 사죄의 뜻을 전할 수 없어 이 같은 퍼포먼스를 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양세형 재기하는 건가”, “양세형 양세찬 볼 낯이 없을 것 같네. 불법인데 앞으로는 도박 조심하세요”, “양세형 코미디도 좋지만 시기상조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박 물의 양세형, 아이언맨 가면 “직접 사과할 수 없어 간접 사과” 무슨 뜻?

    도박 물의 양세형, 아이언맨 가면 “직접 사과할 수 없어 간접 사과” 무슨 뜻?

    도박 물의 양세형, 아이언맨 가면 “직접 사과할 수 없어 간접 사과” 무슨 뜻?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던 개그맨 양세형이 ‘코미디빅리그’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코빅열차’ 코너에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코빅열차’ 차장 유상무는 작은 상자를 가리키며 “이 안에는 자숙 중인 연예인이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상무는 관객석을 향해 “이 사람 충분히 고생했으니 나와도 될 것 같지 않느냐”고 동의를 구했고, 이에 관객들은 호응했다. 반쯤 열린 상자를 본 양세형의 동생 양세찬은 “아직은 아닌 것 같다”며 출연을 만류하려 했다. 결국 상자가 열리고 아이언맨 마스크를 쓴 양세형이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때리며 관객과 출연진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양세형의 등장에 ‘코빅’ 측 관계자는 “양세형이 반성의 의미로 ‘코빅’에 등장한 것”이라며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 후 대중에게 직접 사죄의 뜻을 전할 수 없어 이 같은 퍼포먼스를 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양세형 코미디 다시 나오는 걸 보니 이제 다시 나오게 되는 건가”, “양세형 동생에게 미안하겠다. 앞으로는 도박의 도자도 꺼내면 안돼”, “양세형 벌써 다시 나오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슬마니아 김소향 선수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요일별 관리가 몸매 비결”

    머슬마니아 김소향 선수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요일별 관리가 몸매 비결”

    매년 들리는 소식이지만 올 여름도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 얘기가 들려온다. 올 여름 휴가철에는 뜨거운 태양아래 자신있는 비키니 라인을 뽐내며 모래해변을 거닐어 보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의 로망이다. 이런 여성들을 위해 전문 피트니스인 김소향 선수가 바디라인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김소향 선수는 2013년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www.musclemania.kr) 피트니스 코리아 미스비키니 부분 2위에 오를 정도로 명품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몸매를 가꿀 수 있었던 비결로 ‘부위별 트레이닝 시리즈’를 제시한다. 김 선수가 제안하는 플랜은 오전운동과 오후운동으로 나뉘며,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에는 전신운동과 가슴근육 위주로 진행한다. 먼저 월요일 오전에는 탄력있는 가슴을 위한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에 집중한다. 그녀는 “많은 여성들이 가슴의 크기에 집착하는데 사실 중요한 것은 크기가 아니고 가슴의 탄력”이라며 탄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슴은 나이가 들면서 중력의 법칙에 따라 점점 아래로 쳐지면서 모양이 늘어지고 작아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가슴 근육을 키우는 것이 필수다. 가슴의 대부분은 지방이지만 이것을 받쳐주는 것은 근육으로, 가슴 근육이 발달하면 크기와 상관없이 탄력있는 가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쇄골부터 이어지는 탄력 있는 가슴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으로는 니 푸쉬업과 인 클라인 벤치 프레스 및 펙 플라이가 있다. 첫 번째로 니 푸쉬업은 말 그대로 어깨를 무릎에 대고 푸쉬업을 하는 동작이다. 가슴에 전반적인 자극을 주는 니 푸쉬업은 대흉근 발달의 대표적인 운동으로 흉곽을 발달시켜 가슴라인을 더 넓고 크게 만든다. 대부분의 여성은 근력이 부족해 푸쉬업이 힘들지만, 무릎을 바닥에 대고 실시하면 한층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20회씩*5세트) 두 번째 웨이트는 인 클라인 벤치 프레스다. 이는 경사진 벤치 위에 반듯이 누워서 바벨 또는 덤벨을 가슴 위로부터 수직으로 밀어 올리는 운동을 의미한다. 인 클라인 벤치 프레스는 가슴위쪽과 어깨, 쇄골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회씩*5세트) 마지막 웨이트는 펙 플라이(일명 버터플라이)다. 펙 플라이는 양팔을 바깥 쪽에서 곰인형을 끌어안듯이안쪽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가장 안쪽 가슴 근육과 바깥쪽 근육을 자극시켜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만들어준다. 특히 펙 플라이는 다른 근육의 개입없이 적절히 가슴만 발달시킬 수 있는 단순관절 운동 중 하나다. (25회씩*4세트) 위의 세 가지 웨이트를 마치고 오후에는 전신운동이 가능한 스피닝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피닝이란 자전거를 이용한 체력관리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사이클에서 페달을 밟아가며 하는 유/무산소 운동이다. 이어 김소향 선수는 “지속적으로 운동을 병행하면서 단백질헬스보충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단기간에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김 선수는 보충제 중에서 특히 WPH(가수분해유청단백), 웨이프로틴 및 단백질 쉐이크 섭취를 권장했다. WPH와 WPC(농축유청단백), WPI(분리유청단백) 등 다양한 유청단백질 보충제 중에는 WPH가 흡수도가 가장 빨라 근육을 선명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www.spomax.kr)의 웨이프로틴은 유청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발달을 돕고, 탄력 있고 균형잡힌 근육을 만들어준다. 또한 단백질쉐이크는 용량대비 저렴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이어트 시 식사대용으로 먹기 간편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박 물의 양세형, 양세찬 만류에도 코빅 출연 이유가?

    도박 물의 양세형, 양세찬 만류에도 코빅 출연 이유가?

    도박 물의 양세형, 양세찬 만류에도 코빅 출연 이유가?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던 개그맨 양세형이 ‘코미디빅리그’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 양세형은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코빅열차’ 코너에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코빅열차’ 차장 유상무는 작은 상자를 가리키며 “이 안에는 자숙 중인 연예인이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상무는 관객석을 향해 “이 사람 충분히 고생했으니 나와도 될 것 같지 않느냐”고 동의를 구했고, 이에 관객들은 호응했다. 반쯤 열린 상자를 본 양세형의 동생 양세찬은 “아직은 아닌 것 같다”며 출연을 만류하려 했다. 결국 상자가 열리고 아이언맨 마스크를 쓴 양세형이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때리며 관객과 출연진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양세형의 등장에 ‘코빅’ 측 관계자는 “양세형이 반성의 의미로 ‘코빅’에 등장한 것”이라며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 후 대중에게 직접 사죄의 뜻을 전할 수 없어 이 같은 퍼포먼스를 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양세형 양세찬 만류에도 코빅 나오네”, “양세형 양세찬 볼 낯이 없을 듯”, “양세형 양세찬 앞으로는 잘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 16km/h…종이로 만든 포르쉐, 독일 시내 등장

    최고 16km/h…종이로 만든 포르쉐, 독일 시내 등장

    종이로 만든 포르쉐가 독일 시내에 등장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최근 독일 함부르크 시내에 등장한 종이로 만든 황금 포르쉐를 소개했다. 페달로 구동하는 실물 크기의 이 차량은 호주 출신의 기술자인 요하네스 란게데르(48)가 지난 2010년 호주에서 제작한 것. 그는 호주 도로에서 페달로 구동하는 자동차를 운행하는 것이 합법인 것을 알게 된 뒤 이 포르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 돈으로 2억원이 넘는 실제 포르쉐보다는 저렴하지만 총 19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는 이 차량은 기초가 되는 뼈대만 금속이며 나머지 부분은 판지와 알루미늄박, 플라스틱관 등이 활용됐다. 그는 당시 6개월간 자신의 차고에서 이 차량을 제작했고 총 1000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최근 함부르크의 한 박물관에서 열린 자전거 박람회에 출품되기 위해 시내에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의 발길을 멈출 정도로 번쩍번쩍 빛나는 이 차량은 페달을 매우 열심히 밟아야 시속 16km의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다. 따라서 시내를 천천히 달리던 란게데르는 잠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는 “이 차량은 24개의 기어로 구성돼 꽤 인상적”이라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마침내 독일에서 포르쉐를 몰아봤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로보카폴리와 놀다 보면 교통안전 박사로 변신!

    로보카폴리와 놀다 보면 교통안전 박사로 변신!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 공원이 노원구에 문을 열었다. 노원구는 3일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육장인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식을 했다. 구는 현대차의 후원으로 노원구 덕릉로 483(중계동) 어린이교통공원을 리모델링해 1566㎡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만들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 체험 교육이 이뤄지도록 폴리와 로이, 엠버, 헬리 등 로보카폴리 캐릭터도 설치했다. 또 365일 연중 체험 교육이 가능하도록 250㎡ 규모의 실내 교육장도 만들었다. 1층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관, 2층은 체험 위주의 시청각 교육장으로 꾸몄다. 1층 교통안전 교육관은 ▲버스 안전하게 타고 내리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우산 높이 들기 등의 날씨별 안전 수칙 ▲암실 체험하기를 통해 흰색 옷 피하기 등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 공간이다. 2층 시청각 교육장은 기존의 강당 교육장을 극장식 좌석으로 바꿨다. 앞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영상을 보며 어린이들이 좌석에 앉아 직접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자동차 모형 핸들을 조작하고 발밑에 설치된 모형 가속 페달을 밟아 보면서 실제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실외 교육장에는 자전거 도로와 교통안전 야외 교육장, 각종 캐릭터를 입힌 교육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기존의 시설물에 새로움을 더했다. 연간 1만 2800여명의 어린이가 교통공원을 찾을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김성환 구청장은 “흥미와 체험 위주의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이를 지역의 명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1차 추돌 직후 22㎞ → 78㎞ 가속…브레이크로 착각했나, 급발진인가

    1차 추돌 직후 22㎞ → 78㎞ 가속…브레이크로 착각했나, 급발진인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에서 연쇄 추돌 사고를 낸 시내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이 복원됐지만 의혹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운전기사 염모(60)씨가 사고 발생 전 1시간 20분가량 졸음운전을 한 정황은 확인됐다. 그러나 19명의 사상자(사망 3명)를 낸 2차 사고는 여전히 오리무중 상태다. 특히 1차 추돌 사고 때 시속 22㎞이던 사고 버스의 속력이 줄어들기는커녕 78㎞까지 가속을 한 채 신호대기 중이던 30-1번 시외버스를 들이받은 것과 관련해 일부 전문가는 ‘급발진’ 등 차량 결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한다. 송파경찰서는 지난 29일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염씨가 1시간 23분간 졸음운전을 한 징후가 27차례 발견됐다”면서 “1차 추돌부터 2차 추돌까지 총 69초가 걸렸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염씨는 택시 3대와 추돌한 1차 사고 발생 3분 10초 전에도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차 추돌 때 시속 22㎞였던 사고 차량의 속력이 2차 추돌 사고 당시 78㎞로 치솟았다는 점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1차 추돌 직후 염씨가 행인이나 차량과 부딪치지 않으려고 지그재그로 버스 방향을 조정하는 등 방어 운전을 한 모습도 영상에 포착됐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하고 밟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2차 사고 발생 5초 전 영상과 1차 추돌 사고 이후 디지털운행기록계(타코그래프) 기록이 없는데 졸음운전으로 결론을 추정하는 것은 위험하다”면서 “마지막까지 사고를 피하기 위해 기를 쓰며 운전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는데 1분가량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전했다. 자동차 정비 명장 1호인 박병일(57)씨도 “1차 추돌 이후 본능적으로 브레이크를 잡으려고 했을 텐데 운전자가 아무리 착각을 했다고 해도 속력이 78㎞로 오를 때까지 가속페달을 밟았을 리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제조사(현대자동차)의 협조로 사고 차량 내부의 사고기록장치(EDR)와 엔진제어장치(ECU)을 조사해 차량 결함 여부를 확인해야 단서가 나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송파구 시내버스 사고, 블랙박스 영상 공개 “1차 원인은..”

    송파구 시내버스 사고, 블랙박스 영상 공개 “1차 원인은..”

    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공식브리핑을 통해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에서 19명의 사상자를 낸 시내버스 사고의 원인이 졸음운전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복원해 확인한 결과 운전자가 사고 전 계속 졸음운전을 하고 신호 대기 중 진행 신호로 바뀌어도 출발하지 않는 모습이 확인됐다”며 “과로로 인한 졸음운전이 1차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숨진 송파버스사고 운전기사 염모 씨는 사고 당일 근무 규정의 2배인 18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그는 사고 사흘 전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처음 사고가 난 뒤 염씨가 핸들을 돌려가며 교차로에서 보행자를 피하는 점을 봤을 때 1차 사고에서 2차 사고 사이에 브레이크나 가속페달이 고장 났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계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송파 버스사고 복원된 블랙박스 영상 공개

    [영상] 송파 버스사고 복원된 블랙박스 영상 공개

    지난 19일 밤 서울 송파구에서 19명의 사상자를 낸 시내버스 1차 사고의 원인이 졸음운전이라고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복원한 사고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운전석, 버스 내·외부 등 모두 4분할 영상으로 2분여 분량이다. 영상에는 운전기사 염모(60)씨가 사고 발생 20분 전부터 졸음운전을 하다 신호위반을 2차례 한 모습과 1차에 이어 2차 추돌 직전까지 운전대를 놓지 않고 충돌을 피하려 애쓰는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국가수는 2차 사고 직전 5초 분량의 영상을 복원하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버스 운전기사 염모(60)씨가 사고 당일 무려 18시간을 운전 했다며, 과로와 피로 누적으로 인한 졸음운전이 사고 원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그러나 처음 사고가 난 뒤 염씨가 핸들을 돌려가며 교차로에서 보행자를 피하는 점을 봤을 때, 1차 사고에서 2차 사고 사이에 브레이크나 가속페달이 고장 났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계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사고 버스 운전기사 염씨가 과로로 인한 졸음운전에 대한 회사측 관계자의 관리감독 소홀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죄를 적용해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서울 송파경찰서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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