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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챔피언결정전 진출

    부산 대우가 2연승을 거두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부산은 24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천 SK와의 바이코리아컵 프로축구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전반 38분 마니치의 페널티킥 결승골을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승리,지난 20일 목동 원정경기 1-0승리를 포함해 플레이오프 2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이로써 리그 4위에 그쳤음에도 3위 전남과의 준플레이오프,2위 부천과의 플레이오프를 모두 승리한 부산은 리그 1위 수원 삼성과의 챔피언결정전에 진출,2년만에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 3전2선승제의 챔피언결정 1차전은 오는 27일 부산 홈구장인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며 2차전은 31일 수원 종합운동장으로 옮겨 치러진다.2경기에서 득실차가 같을 경우는 새달 7일 중립지역인 서울에서 최종전을 갖는다. 플레이오프 2차전 부산(2승) 1-0 부천(2패)곽영완기자 kwyoung@
  • 부산 플레이오프 진출

    부산 대우가 적지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부산은 17일 광양에서 벌어진 전남과의 바이코리아컵 프로축구 정규리그 준플레이오프전에서 전반 30분만에 안정환의 도움으로 터진 류웅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리그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3위 전남과의 단판승부를 승리로 이끈 부산은 리그 2위팀 부천 SK와 오는 20일 오후7시 목동,24일 오후 3시 부산에서 홈앤드 어웨이의 플레이오프를 치러 수원삼성과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팀을 가리게 됐으며 전남은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분루를 삼켰다.부산으로선 쉽지 않은 승리였다.정규리그 전남전 전적에서도 1승2패로 열세인데다 적지에서의 단판승부여서 모든 면이 전남에유리했던 것.경기 초반 흐름도 2만여 홈관중의 열광적인 성원을 등에 업은전남이 장악했다.전남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정혁의 위협적인 슈팅에 이어 마시엘 임관식이 연속 문전 찬스를 맞았으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장관의 게임리딩과 안정환의 외곽 돌파를 앞세워 반격에 나서 전반 중반이후 서서히 주도권을 장악,전남을 압박해 나간 부산은 결국 전반 30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안정환이 골문 안쪽으로 뛰워주자 골에어리어 왼쪽을 파고들던 류웅렬이 높이 솟구치며 헤딩슛,전남 골문을 열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관급공사 발주 급증… 부실 우려

    지방자치단체들이 발주하는 각종 관급공사의 부실화가 우려되고 있다. 올들어 수해복구 등 각종 관급공사의 발주량은 크게 증가한 반면 현장에 상주하며 공사를 감시·감독해야 할 해당 공무원이 턱없이 부족해 공사 감독이형식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경북 북부지역 시·군에 따르면 도내 최대 수해복구공사가 추진되고있는 상주시를 비롯,대부분 시·군들이 담당 공무원 1인당 3∼6건씩의 공사현장에 대한 감시·감독 업무를 맡고 있어 부실공사가 우려된다. 안동시는 올들어 32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4개 읍·면·동지역의 수해복구와 주민숙원사업 등 180건의 각종 관급공사를 발주했으나 토목직 공무원 62명으로는 공사 감시·감독에 한계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영주시는 지난 8월말까지 300여억원의 사업비로 151건의 관급공사를 발주,시공중이나 토목직 공무원은 53명에 불과해 감독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시·군 관계자들은 “건설업체가 관급공사를 부실 시공하면 재시공은 물론 각종 페널티를 주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
  • 호남대,숭실대 누르고 ‘정상’…매일유업배 대학축구

    호남대가 매일유업배 가을철대학축구 연맹전 우승컵을 안았다. 호남대는 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숭실대와의 결승전에서 김대욱이 혼자 2골을 터뜨려 3-1로 이겼다. 호남대는 이로써 지난 91년 전국체전 이후 8년만에 전국규모 대회에서 창단두번째 정상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김대욱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전반 15분 김정현이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따낸 호남대는 후반 17분 신재홍에게 동점골을 빼앗겼으나 8분 뒤인 2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재호가 밀어준 볼을 페널티지역 가운데로 달려든 김대욱이 머리로 받아넣어 결승골을 뽑았다.기세가 오른 호남대는 종료 직전 아크 정면에서 김대욱이 다시 중거리슛을 꽂았다. 송한수기자 onekor@
  • 멕시코,브라질 꺾고 우승…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멕시코시티 AP 연합 멕시코가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에서 세계최강브라질을 꺾고 정상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멕시코는 5일 멕시코시티 아즈테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세페다(2골)와 블랑코,아분디스(이상 1골 1어시스트)의 활약으로 호니(1골 1어시스트)가 분전한 브라질을 4-3으로 눌렀다.세페다는 선취골과 결승골을 뽑아 우승의 주역이 됐다. 초반부터 거친 수비로 브라질의 예봉을 꺾은 멕시코는 전반 12분 세페다가브라질 골키퍼 디다가 골문 앞으로 나온 틈을 타 아크정면에서 로빙슛한 볼이 골키퍼 손을 맞고 들어가 기선을 잡았다.멕시코는 2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블랑코의 패스를 받은 아분디스가 골문 오른쪽으로 강하게 왼발슛,또 한번 그물을 갈랐다. 브라질은 전반 43분 호나우딩요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세르징요가 차넣어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뒤 후반 들자마자 호니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불과 1분만에 멕시코의 세페다에게 한골을 헌납한 뒤 16분 블랑코에게 쐐기골을 내줘다시 위기에 몰렸다.브라질은 17분 로베르토가 만회골을 뽑았지만 멕시코의거친 수비에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 브라질, 독일 대파…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과달라하라(멕시코) AFP 연합?브라질이 99FIFA컨페더레이션스컵축구대회에서 독일을 대파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브라질은 2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할라스코스타디움에서벌어진 대회 첫날 예선리그 B조 1차전에서 로베르토,호나우딩요,알렉스(2골)등 신예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독일을 4-0으로 물리쳤다. 호나우도와 히바우두,아모로소,카를로스 등 주전이 대거 빠진 브라질은 전반을 득점없이 비긴 뒤 후반 17분 로베르토가 발리 슛,첫 골을 터뜨리고 26분쯤 차세대 스타 호나우딩요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해 2-0으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브라질은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겨 알렉스가 경기종료 5분을남기고 연속골을 터뜨려 독일의 자존심에 상처를 냈다. 같은 조의 미국은 맥브라이드와 키로브스키가 각각 1골씩을 뽑아 종료 직전조리시치가 1골을 만회한 뉴질랜드를 2-1로 꺾고 첫 승을 거뒀다.
  • 브라질‘삼바축구’코파 2연패

    [아순시온(파라과이) 류재규특파원] 브라질이 ‘남미의 월드컵’ 코파아메리카 축구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브라질은 19일 오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결승에서 투톱을 이룬 히바우도(2골 1도움)와 호나우도(1골)의 현란한 개인기를 앞세워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브라질은 97년에 이어 2회 연속 정상을 차지,남미축구 최강임을 확인했다. 브라질은 또 이번 우승으로 95년 대회 결승에서 우루과이에 당한 패배를 말끔히 설욕했다. 히바우도는 이날 2골을 몰아넣어 개인통산 5골로 호나우도와 타이를 이룬데다 호나우도의 마무리골까지 어시스트해 브라질을 정상에 올려놓는데 수훈갑이 됐다.프랑스월드컵 준우승 이후 브라질 사령탑에 오른 룩셈부르고 감독은 취임 이래 첫우승 타이틀을 안는 영예를 누렸다. 브라질은 전반 21분 콘세이카우의 프리킥을 히바우도가 헤딩 슛,첫골을 잡았다.6분 뒤 브라질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짧게 올라온 볼을 히바우도가 골지역 왼쪽 모서리를 질주하며 왼발로 가볍게 차넣어 단숨에 2-0으로 달아났다.브라질은 후반 2분 히바우도의 도움을 받은 호나우도가 페널티지역 왼쪽을번개처럼 치고들어가 골키퍼와 1대1의 상황을 만든 뒤 보기좋게 추가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년만의 패권탈환을 노린 우루과이는 마르셀로 살라예타와 마가예네스 등이 꾸준히 브라질 문전을 위협했으나 볼이 골포스트를 맞고 튕기는 등 불운까지 겹쳐 영패를 면하지 못했다.
  • 하은철-안정환-샤샤 득점왕 불꽃경쟁 불타는 그라운드

    프로축구 정규리그의 득점왕 경쟁이 새로운 흥미거리로 떠올랐다. 전체 일정 가운데 3분의 1을 소화한 12일 현재 프로축구 정규리그 득점왕은신세대 스타들과 외국인 선수들의 선두 경합이 치열하다. 현재 득점랭킹 1위는 전북의 하은철.98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입단한 그는 5골을 터뜨리며 득점 단독선두로 나서 무명의 설움을 털고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급부상했다.신세대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입단 동기 박성배의 그늘에가려 있던 그는 마치 정규리그를 기다렸다는 듯이 활발한 득점행진을 벌이고있다. 하은철의 뒤로는 안정환(부산 대우) 세자르(전남 드래곤즈) 장철우(대전 시티즌·이상 4골) 샤샤(수원 삼성) 이동국(포항·이상 3골) 등 신세대 스타와용병들이 맹렬한 추격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3일 대전전에서 올시즌 첫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4골로 단독선두로나섰던 안정환은 이후 부상과 결장이 겹쳐 선두를 내줬지만 언제든 선두를다시 되찾을 수 있는 기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올시즌 한국에 진출한 브라질출신의 세자르는 팀이 4연승을 거둔 지난 7일부천 SK전까지 2게임 연속골을 터뜨리는 등 높은 집중력을 무기로 한국무대를 휘젓고 있고 대전의 플레이메이커 장철우는 페널티킥으로만 3골을 잡는등 정확하고 침착한 킥을 앞세워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올림픽대표팀에서 풀려난 6월 이후에만 3골을 터뜨린 이동국과11일 전남전 연장 1분 골든골을 터뜨려 팀 5연승을 이끈 샤샤도 연속득점이가능한 골게터들로 득점왕 경쟁을 혼전속에 몰아넣을 전망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일본, 코파컵축구 예선탈락

    페드로 후안 카바예로(파라과이) AP 연합 일본이 99코파아메리카축구대회에서 볼리비아와 무승부를 이뤄 예선 탈락했다. 일본은 6일 파라과이의 페드로 후안 카바예로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 7분 산체스에게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28분 로페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1로 비겼다.이로써 일본은 1무2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같은 조의 홈팀 파라과이는 경기종료 3분을 남기고 터진 산타 크루스의 결승골로 페루를 1-0으로 제압,2승1무(승점 7)로 조 수위를 차지했다.페루는 2승1패,승점 6으로 조 2위가 됐다.
  • 美·中 정상 격돌…여자월드컵축구

    [보스턴 AP 연합] 중국과 미국이 99FIFA여자월드컵 축구대회 정상을 다툰다. 중국은 5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근교의 폭스보로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쑨원,류 아일링(이상 2골) 판 윤지가 소나기골을 퍼부어 지난 대회 우승팀 노르웨이를 5-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중국은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오는11일 로즈볼구장에서 미국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경기시작 3분만에 스트라이커 쑨원이 첫 골을 터뜨려 대량득점에 나선 중국은 14분 류 아일링이 1골을더했다.중국은 후반들어서도 6분 류 아일링과 20분 판 윤지가 추가골을 터뜨려 승리를 확인한 뒤 후반 27분 쑨원이 페널티킥 마무리골을 작렬시켰다. 1회 대회 우승,2회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주최국 미국은 이에 앞서 캘리포니아 스탠퍼드구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신디 팔로우,미첼 에이커스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8년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게 됐다.미국은 경기시작 5분만에 신디 팔로우가 선취골을 넣어 기세를 올린 뒤 후반 35분 여자월드컵 통산 득점랭킹 선두인 미첼 에이커스가 페널티킥을가볍게 골로 연결,승부를 갈랐다. ■준결승 미국 2-0 브라질 중국 5-0 노르웨이
  • 안정환 해트트릭 ‘원맨쇼’…부산, 부천과 공동선두

    부산 대우가 안정환의 해트트릭으로 대전 시티즌을 누르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부산은 23일 속초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바이코리아컵 프로축구 정규리그4차전에서 안정환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대전을 3-2로 꺾었다.이로써 부산은3승1패,승점 8이 되며 우천으로 이날 경기를 쉰 부천 SK와 동률 선두가 됐다. 굵은 빗줄기가 계속 쏟아지는 가운데 강행된 이날 경기에서 찬스는 부산이먼저 맞았다.전반 31분 안정환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대전 진영 페널티박스왼쪽을 치고 들어가던 마니치가 대전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해낸 것.마니치로부터 킥을 양보받은 안정환은 침착하게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차 넣어 선제골을 낚았다.그러나 김은중을 축으로 실점만회에 나선 대전도 8분뒤 공오균이 부산의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똑같이 페널티킥을 얻어내 장철우가 성공시키며 동점을 이뤘다. 후반 들어 부산은 25분 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안정환이 대전 수비진의 방어벽 위를 살짝 넘어 골문 오른쪽 상단을 파고드는 절묘한 프리킥으로다시 한발 앞서나갔지만 대전도 김현민이 동점골을 작렬,2-2로 균형을 이뤘다. 그러나 연장으로 흐를 것 같은 분위기를 뒤바꾼 것은 부산의 안정환이었다. 안정환은 종료직전 아크 오른쪽에서 반대편 골문을 가르는 강한 오른발 슛을성공,승부에 종지부를 찍는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한편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 기간 동안의 휴식기를 끝내고 이날 14일만에재개된 정규리그는 이 경기와 천안일화-안양 LG전을 제외한 나머지 수원-울산,포항-전남,전북-부천전 등 3경기가 모두 비로 순연됐다. 속초 부산(3승1패) 3-2 대전(1승3패)곽영완기자 kwyoung@
  • 부처 인사안 미리 발표땐 제재

    김광웅(金光雄)중앙인사위원장은 7일 “각 부처가 공무원 인사안을 중앙인사위에 제출하기에 앞서 내정사실을 발표하거나,언론에 유출하면 적절한 페널티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이날 “그동안 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몇몇 부처는 중앙인사위가 자신들이 마련한 인사안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기관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중앙인사위의 다른 관계자는 “앞으로 인사위 심사 이전에 내정사실을 공표하는 부처는 인사 심의를 거부당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위원장은 또 “각 부처가 중앙인사위에 제출한 인사자료도 매우 부실하다”고 지적하고 “대상자가 단순히 글 몇줄로 ‘유능하다’고 쓸 것이 아니라 과거 어떤 정책을 세웠고,어떤 일을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증빙하는 자료를첨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중앙인사위가 출범했음에도 각 부처가 심사도 거치기 전에 특정인의 내정사실을 발표하는가 하면,부실한 인사자료를 제출하여 심의를 어렵게 하는 데 따른강한 불쾌감의 표시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앞서 중앙인사위는 지난 5일 국방부와 보건복지부가 각각 제출한 기획관리실장과 국립보건원장 인사안을 부결시키고,특허청 차장 인사안은 결정을보류했다. 서동철기자 dcsuh@
  • 한국축구대표 전열정비 시급

    한국축구대표팀이 벨기에의 힘과 기술에 눌려 패했다. 한국은 5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벨기에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조직력난조와 기동력 열세로 1-2로 져 통산 전적 1무2패를 기록했다.한국은 12일개막하는 코리아컵을 앞두고 고질적인 수비 불안과 골결정력 부족 등을 드러내 보완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황선홍과 홍명보 등 해외파 8명이 합류,최강의 전력을 갖춘 한국은 초반 유상철의 날카로운 공격력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으나 중반부터 미드필드 싸움에서 밀려 전반 23분과 후반 8분 벨기에의 주포 마르텐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한국은 후반들어 김도훈과 고종수 안정환 등을 투입해 공격의 변화를꾀했으나 좀처럼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하다 종료직전 고종수의 페널티킥으로영패를 면했다. 한편 홍명보는 이 경기 출전으로 ‘A매치(국가대표간 경기) 100회 출장’의대기록을 세웠다. 김경운기자
  • 인천제철 주진희 해트트릭…한라대 4-3 꺾고 결승진출

    인천제철이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제7회 여왕기여자종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2연패를 노리게 됐다. 지난대회 우승팀 인천제철은 28일 울산 서부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주진희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김은정이 분전한 한라대를 4-3으로 눌렀다. 인천제철의 주진희는 경기시작 4분만에 페널티지역에서 최윤희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뽑고 3분뒤 골을 추가한뒤 후반 8분 왼발 슛으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인천제철은 경희대-울산과학대 승자와 30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컵을 다툰다.
  • 청소년축구 日결승 진출-당혹…놀라움…한국은…?

    [라고스(나이지리아) AFP AP 연합] 일본과 스페인이 99나이지리아 세계청소년(20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 정상을 다투게 됐다. 일본은 22일 새벽 3시(한국시간) 라고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다카하라 나오히로,나가이 류이치로의 활약으로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우루과이를 2-1로 꺾고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패권을 놓고 스페인과 맞붙게됐다.스페인은 바르넬라 페르난도(2골)와 사비가 분전,말리를 3-1로 눌렀다. 결승전은 오는 25일 새벽 1시 라고스에서 치러진다. 지난 95·97년 대회에서 연속 8강에 올라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지목됐던일본은 전반 23분 모토야마마사시가 페널티지역 왼쪽을 뚫으며 찔러준 볼을다카하라가 첫 골을 연결한 뒤 2분만에 체반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35분 나가이가 골지역 왼쪽 앞에서 수비수 3명을 제치고 1골을 더해 승부를 갈랐다. ◆준결승 (승) (패) 스페인 3-1 말리 일본 2-1 우루과이
  • 박성배 연속골…전북 첫승 신고

    전북 다이노스가 전남 드래건즈를 꺾고 99대한화제컵 프로축구 B조에서 첫승을 거뒀다. 전북은 3일 전주 홈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전반 박성배의 연속골에 힘입어라이벌 전남을 2-1로 제압했다.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전북은 마수걸이승으로 기분좋게 출발했고 전남은 1승1패. 전북은 전반 20분만에 김범수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띄워준 볼을 박성배가 골 에어리어 안쪽에서 헤딩 슛,선제골을 잡은 뒤 35분에도 박성배가김봉현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 에어리어 정면에서 추가골을 낚아 일찌감치 앞서나갔다.전남은 후반 39분 노상래가 페너티킥으로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개막전에서 승부차기까기 가는 접전 끝에 전남에 패했던 같은 조의 울산 현대는 천안 일화를 홈으로 불러 후반 이길용과 김종건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 전반 29분 천안의 신태용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울산은 후반 3분만에 이길용이 동점골을 터뜨려 균형을 잡은뒤 22분 김종건이 역전골을 엮어냈다.이길용는 2게임 연속골로 전북의 박성배와 함께 득점 선두로 나섰다. 한편 이날 3곳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경기에는 모두 6만827명의 관중이 들어차 지난해에이은 축구붐을 예고했다. 3일 전적전북(1승) 2-1 전남(1승1패)울산(1승1패) 2-1 천안(2패)
  • 안양 LG 백형진…종료2분전 결승골

    백형진이 개막축포를 쏘아올린 안양 LG가 천안 일화를 힘겹게 따돌리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안양은 31일 오후 천안 오룡경기장에서 벌어진 99대한화재컵 프로축구 개막전 조별리그 B조경기에서 후반 43분 정광민의 절묘한 어시스트를 이어받은백형진이 문전에서 슬라이딩 슛을 성공시켜 천안을 1-0으로 꺾었다. 전반은 치열한 미드필드 싸움 속에 천안의 근소한 우세.천안은 미드필더 신태용의 적절한 볼배급과 세르게이 박남렬 등 주포들의 날카로운 공세로 안양 문전을 여러차례 위협했다.11분 신태용의 강렬한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연 천안은 27분과 34분 세르게이가 기습 돌파로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천안의 물밀 공세에 밀린 안양도 28분 올레그,36분 에릭이 반격에 나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진의 적극마크에 막혀 무위로 돌렸다. 후반은 전반과 반대로 안양이 공세을 주도했다.전반 맞바람 탓에 수세에 몰렸던 안양은 정광민과 에릭 등 포워드진이 사이드를 효과적으로 넘나들며 천안을 밀어부쳤다.그러나 천안 몇차례 위기를 신태용의 재치있는 문전 플레이로 모면했다. 승부를 가른 것은 경기종료 2분전.천안 진영 오른쪽 사이드를 돌파,페널티에어리어 외곽까지 볼을 몰고 들어간 정광민이 문전으로 날린 절묘한 오른발 센터링을 백형진이 골키퍼의 모션을 빼앗으며 달려들던 수비수까지 따돌리고 살짝 밀어넣어 득점으로 연결한 것. 천안은 막판 총공세에 나섰지만 실점을 만회할 충분한 시간이 부족,결국 홈에서 쓴잔을 들었다. ◆B조안양 1-0 천안천안 송한수
  • ‘외인군단’ 제일화재 창단 첫 결승고지에

    ‘외인군단’제일화재가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제일화재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8∼99아디다스코리아컵 핸드볼큰잔치 4강리그 여자부에서 경기 종료 50초전 허영숙의 결승 페널티골로 지난 대회 우승팀 대구시청을 27-26으로 눌렀다. 대회 초반부터 돌풍을 몰고왔던 제일화재는 대구시청마저 따돌리며 2승1패를 기록,창단 첫 결승에 오르는 짜릿한 기쁨을 맛봤다. 남녀부 결승전은 하루를 쉰 뒤 14∼15일 이틀동안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전반을 14-15로 뒤진 제일화재는 후반 종료 3분전까지 일진일퇴의 뜨거운시소게임을 벌이다 26-26 동점에서 허영숙이 페널티스로우를 깨끗이 성공시키고 두터운 수비가 막판 빛을 더해 값진 승리를 일궈냈다.대구시청은 종료3분전 심판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던 이재영감독이 퇴장당한데 이어 허순영이결정적인 패스미스를 범해 무너졌다. 결승에 선착한 제일생명은 선수 전원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 한체대에 42-27로 승리,3전 전승을 거뒀다. 남자부에서는 나란히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상무와 성균관대는 2진들을 대거 기용하는 느긋한 경기를 펼친 끝에 상무가 33-27로 이겼다.김민수 kimms@
  • 무디스, ‘반도체 빅딜’지연 경고

    │런던 AP 연합│미국 신용평가 회사인 무디스는 5일 현대와 LG간 반도체 부문 합병이 지연되고 있음을 주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무디스는 이와 관련해 현대전자가 지배주주인 현대 세미컨덕터 아메리카사에 대해 지난해 9월 4일부터 적용해온 “부정적 관찰대상” 지위를 연장한다고 밝혔다.현대 세미컨덕터 아메리카사는 선순위채 등급이 “Ba2”이다. 무디스는 현대와 LG간 마찰이 반도체 부문의 효율적인 통합을 지연시키는한편 한국 정부에 의한 ‘재정적 페널티 부과’도 초래함으로써 결과적으로양측 모두에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5대 그룹 개혁 본격화­감시·제재 이렇게

    ◎합의 불이행땐 대출금 회수/분기별로 추진상황 등 채권은행에 보고해야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정·재계 및 금융권 간담회’의 합의문 이행 여부를 어떻게 감시할까. ●합의문 안지키면 대출금 회수 등 페널티 부과 주채권은행들은 부채비율 감축,유상증자 등의 자구계획,상호지급보증 해소,계열사 통·폐합 및 정리등의 합의내용을 재무구조개선약정에 반영하게 된다. 5대 그룹은 이행실적과 추진상황,불이행 이유를 매반기 말까지 은행에 보고해야 한다. 은행들은 해당업체가 재무구조개선약정의 이행실적과 관련한 자료를 허위로 제출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합의문의 이행점검은 상호지보 해소 시한인 2000년 3월까지이며,이행상황은 해당기업 또는 은행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시하게 된다. 은행들은 해당기업의 경영진과 주기적으로 면담을 갖는 방식으로 약정의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해당기업이 약정을 이행하지 않으면 대출금 회수와 신규여신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은행감독원 관계자는 “주채권은행들은 월 1회 가량 이행상황을 점검할 시스템을 마련,예의주시해야 한다”며 “은행들로부터 분기에 한차례씩 보고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구조개선약정 전면 수정 정·재계의 합의 내용은 제일 상업 한일 외환 등 5대 그룹 주채권은행과 체결한 재무구조개선약정에 오는 15일까지 반영해야 한다. 대우그룹 주채권은행인 제일은행 관계자는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의 빅딜이 확정되면 이를 재무구조개선 약정에 반영하는 등 기존 약정을 수정,모두 새로운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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