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페널티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화이트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사회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기념품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김현철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23
  • ‘손’ 가면 골

    해외파 골잡이들의 골 소식이 주말을 달궜다. 특히 ‘비운의 천재’ 박주영(29·알샤밥)은 오랜만에 제대로 튼 둥지에서 데뷔골을 맛봤다. 공식 경기 골은 19개월 만이다. 박주영은 지난 18일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0-0으로 끝날 것 같았던 후반 추가시간, 동료와 전광석화 같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박주영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논스톱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소속팀 공식 경기에서 득점한 것은 1년7개월 만이다. 손흥민(22·레버쿠젠)은 2골1도움으로 맹활약했다.손흥민은 19일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끝난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원정에서 전반 4분 빠른 드리블로 상대 골키퍼를 제치며 첫 골을, 이어 5분 뒤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폭발시켰다. 시즌 1호 도움도 기록했다. 지난달 12일 3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정규리그 첫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아우크스부르크전 이후 3경기 만에 시즌3, 4호골을터뜨렸다. 남태희(23·레퀴야)도 결승골을 꽂았다. 남태희는 19일 카타르 알 카라이티야트와의 카타르 스타스리그 원정에서 후반 44분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에1-0승리를안겼다. 시즌4호골.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AFC투비즈의 황진성(30)도 3경기 연속골로 주말 태극형제의 골 퍼레이드에 가세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영상] 카바니, ‘총쏘기’ 세리머니 했다가 퇴장당해

    [영상] 카바니, ‘총쏘기’ 세리머니 했다가 퇴장당해

    PSG(파리 생제르망)와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지난 새벽 열린 랑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득점 후 '총쏘기' 세리머니를 했다가 퇴장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경기에서 카바니는 후반 10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세리머니인 총을 쏘는 듯한 모습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그런 그에게 경기 주심은 옐로우카드를 꺼내들었다. 문제는 그 뒤였다. 해당 세리머니를 사용한 게 처음이 아닌 카바니는 주심에게 다가가 주심의 팔을 살짝 잡으며 항의를 했고, 그 행동 직후에 주심은 바로 레드카드를 꺼내들며 카바니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카바니는 억울하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며 결국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 후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카바니는 이 레드 카드를 받을 이유가 없었다"며 "애초에 그가 늘 하는 세리머니인데, 옐로우 카드는 왜 받은 것인가?"라며 주심의 판정에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 지난 경기에서 '총쏘기' 세리머니를 했다가 퇴장당한 카바니(AFP) [카바니 퇴장 영상 보러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4wBlM4pKjqk]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박주영 골,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데뷔골…박주영 기도 세리머니 대신 한 것은?

    박주영 골,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데뷔골…박주영 기도 세리머니 대신 한 것은?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며 새로운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박주영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는 득점 없이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나이프 하자지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때려 알힐랄의 골망을 흔들었다. 알샤밥은 박주영의 막판 결정력에 힘입어 알힐랄을 1-0으로 따돌렸다. 이날 경기에서 박주영은 선발로 부름을 받지 못했다가 후반 12분 아브도 아우테프 대신 투입됐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따봉 세리머니는 잊었나” “박주영 골,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박주영 골, 박주영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입단 버저비터 골 작렬…기도 세리머니 대신 펼친 세리머니는?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입단 버저비터 골 작렬…기도 세리머니 대신 펼친 세리머니는?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며 새로운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박주영은 18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알 히랄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 1-0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박주영은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압도 아우테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대했던 박주영 골은 후반 종료 직전에 나왔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나이프 하자지의 스루패스를 곧바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는 박주영의 골과 함께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박주영의 ‘버저비터 골’로 알 샤밥은 극적으로 승점 3을 챙겼다.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극적인 데뷔골을 터뜨리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골을 넣은 후 박주영은 기도 세리머니 대신 두 팔을 벌려 만세 세리머니를 보였다. 이는 대체로 이슬람 신자들이 많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축구팬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것으로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전성기 때 박주영 모습 보여주나” “박주영 골, 박주영 아직 살아있네” “박주영 골, 1골만으로 쐐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입단 버저비터 골…기도 세리머니 버린 박주영, 어땠나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입단 버저비터 골…기도 세리머니 버린 박주영, 어땠나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며 새로운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박주영은 18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알 히랄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 1-0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박주영은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압도 아우테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대했던 박주영 골은 후반 종료 직전에 나왔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나이프 하자지의 스루패스를 곧바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는 박주영의 골과 함께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박주영의 ‘버저비터 골’로 알 샤밥은 극적으로 승점 3을 챙겼다.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극적인 데뷔골을 터뜨리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박주영은 ‘이슬람 국가’ 사우디에 몸담은 만큼 기도 세리머니는 생략했다. 대신 무릎을 꿇고 두 팔을 하늘로 향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생중계한 사우디 캐스터는 박주영을 연호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라이벌’ 알샤밥-알힐랄전, 그것도 후반 추가시간 나온 골이기에 더욱 드라마틱했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이제야 제대로 박주영답네” “박주영 골, 박주영 앞으로 기대된다” “박주영 골, 다시 골 감각 살리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버저비터 골…기도 세리머니 대신 박주영의 선택은?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버저비터 골…기도 세리머니 대신 박주영의 선택은?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며 새로운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박주영은 18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알 히랄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 1-0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박주영은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압도 아우테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대했던 박주영 골은 후반 종료 직전에 나왔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나이프 하자지의 스루패스를 곧바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는 박주영의 골과 함께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박주영의 ‘버저비터 골’로 알 샤밥은 극적으로 승점 3을 챙겼다.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극적인 데뷔골을 터뜨리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박주영은 ‘이슬람 국가’ 사우디에 몸담은 만큼 기도 세리머니는 생략했다. 대신 무릎을 꿇고 두 팔을 하늘로 향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생중계한 사우디 캐스터는 박주영을 연호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라이벌’ 알샤밥-알힐랄전, 그것도 후반 추가시간 나온 골이기에 더욱 드라마틱했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박주영 전성기 부활하나” “박주영 골, 박주영 사우디에서 흥해라” “박주영 골, 그 동안의 슬럼프 털어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입단 버저비터 골 작렬…기도 세리머니 대신 만세 세리머니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입단 버저비터 골 작렬…기도 세리머니 대신 만세 세리머니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며 새로운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박주영은 18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알 히랄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 1-0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박주영은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압도 아우테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대했던 박주영 골은 후반 종료 직전에 나왔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나이프 하자지의 스루패스를 곧바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는 박주영의 골과 함께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박주영의 ‘버저비터 골’로 알 샤밥은 극적으로 승점 3을 챙겼다.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극적인 데뷔골을 터뜨리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골을 넣은 후 박주영은 기도 세리머니 대신 두 팔을 벌려 만세 세리머니를 보였다. 이는 대체로 이슬람 신자들이 많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축구팬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것으로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이래야 박주영답지” “박주영 골, 이렇게 된 이상 MVP 가자” “박주영 골, 오랜만에 제대로 된 모습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박주영 중동 데뷔전서 결승골, 기도 세레머니는 생략

    (영상)박주영 중동 데뷔전서 결승골, 기도 세레머니는 생략

    박주영(29·알 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데뷔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알 샤밥과 알 힐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박주영은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박주영은 0대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팀 동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힌편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박주영 특유의 기도 세레머니는 나오지 않았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슬람 국가인 점을 고려해 생략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영상=유튜브, MBC PRO SPORT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분데스리가 경기에 ‘스프레이’ 사용이 혁신적인 일이라고?

    분데스리가 경기에 ‘스프레이’ 사용이 혁신적인 일이라고?

    분데스리가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이달 17일(현지시간) 금요일에 열린 2부리그 세 경기에 처음으로 '스프레이'가 사용된 것. 방엔 출신이자 경영학 석사출신인 로베르트 하르트만(35세), 뮌헨 출신이며 법학박사 출신 펠릭스 브뤼히(39세), 뮌스터 출신에 의사가 직업인 요헨 드레스(44세)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독일 축구협회 소속 주심들로 허리춤에 147밀리리터 용량의 스프레이 용기를 차고 푸른 잔디에 하얀 선을 그으며 보훔과 하이덴하임,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2부리그 경기를 이끌었다. 그들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프리킥 상황이 생길 경우 킥이 이뤄지는 지점과 수비수들 간의 간격을 표시하기 위해 스프레이 용기를 허리춤에서 빼내어 흔든 다음 면도용 거품 비슷한 액체를 뿌렸다. 사실 분데스리가 경기에 스프레이 사용가치에 대해 오래 전부터 논란이 일었다. 역사적인 순간이냐, 아니면 별 혁신적인 것이 못된다라는 이견이 맞섰다. 독일 축구협회 심판위원장으로 있는 루츠 프뢸리히는 축구경기에 스프레이 사용이 별 변화를 불러 일으킬 정도는 아니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사실 지난 여름 브라질 월드컵에서 스프레이 사용 후 추구팬들을 열광시킨 후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지에서 바로 스프레이 사용이 도입되었으나 왠지 독일 주심들은 처음부터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왔다. 독일 축구협회 심판윈원회는 지난 주 주심들을 대상으로 마인츠에서 스프레이 사용에 관한 교육을 했는데, 이는 잉글랜드 주심 모스처럼 지나치게 용기를 흔들어대 거품을 자신의 눈으로 뿌리거나, 멕시코 친선경기를 이끌던 코스타리카 주심 솔리스처럼 두 명의 멕시코 선수의 화려한 축구화에 거품을 쏟아 붓는 사태를 막기 위함이었다. 사실 독일 심판위원회는 스프레이 사용보다는 골라인 판독기 도입을 더 원하고 있다. 위원회 위원장 헤어베르트 판델은 "분데스리가에서 골라인 판독기를 근시일 내에 도입토록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반해 스프레이 사용을 원하는 주심은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스프레이 사용은 페널티 라인 근처에서 프리킥이 발생했을 때 신경전을 가라 앉히는 역할만 할 뿐이다"고 프뢸리히 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은 말했다. 어쩌면 스프레이 사용을 두고 독일 기술감시협회(TÜV)가 더 신경을 곤두 세웠다. 이 협회는 아르헨티나 산 스프레이를 검사한 후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심을 갖게 됐다. 또한 발화성 물질에 대한 화염표시가 빠져 있었다. 그 사이 이에 대한 수정이 가해져 필요한 표시가 부착됐고 건강 상의 문제점도 해소됐다. "모든 법적 사안은 해결됐습니다. 스프레이 사용에 대한 전제조건들은 다 갖춰진 셈입니다. 필요한 검인이 나간 상황입니다. 이제 사용 못할 이유가 없죠." 프뢸리히의 말이다. 스프레이 선을 밟은 선수는 앞으로 즉각 노란 카드를 받게 될 것이라고 킨회퍼 주심은 독일 국영방송 ZDF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지만 앞으로 눈 내리는 겨울에도 사용할 것인가의 문제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스프레이는 하얀 색밖에 생산되지 않고 있다. 독일 축구협회는 현재 5만 유로에 상당하는 5000 개의 스프레이를 아르헨티나에서 구입했다. 그리고 각 주심당 15개의 스프레이가 전달됐다. 현재 독일 축구계에서 혁신적인 면이라면 브라질 출신 헤이네 알레마냐(43)가 스프레이를 개발했다는 점 뿐이다. 사진출처=article.wn.com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입단 버저비터 골…기도 세리머니 대신 펼친 세리머니는?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입단 버저비터 골…기도 세리머니 대신 펼친 세리머니는?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며 새로운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박주영은 18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알 히랄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 1-0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박주영은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압도 아우테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대했던 박주영 골은 후반 종료 직전에 나왔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나이프 하자지의 스루패스를 곧바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는 박주영의 골과 함께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박주영의 ‘버저비터 골’로 알 샤밥은 극적으로 승점 3을 챙겼다.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극적인 데뷔골을 터뜨리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골을 넣은 후 박주영은 기도 세리머니 대신 두 팔을 벌려 만세 세리머니를 보였다. 이는 대체로 이슬람 신자들이 많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축구팬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것으로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이래야 박주영답지. 최고다” “박주영 골, 박주영 기대 저버리지 않았다” “박주영 골, 앞으로 완벽 부활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데뷔골 작렬…기도 세리머니 대신 어떤 세리머니했나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데뷔골 작렬…기도 세리머니 대신 어떤 세리머니했나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며 새로운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박주영은 18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알 히랄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 1-0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박주영은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압도 아우테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대했던 박주영 골은 후반 종료 직전에 나왔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나이프 하자지의 스루패스를 곧바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는 박주영의 골과 함께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박주영의 ‘버저비터 골’로 알 샤밥은 극적으로 승점 3을 챙겼다.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극적인 데뷔골을 터뜨리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골을 넣은 후 박주영은 기도 세리머니 대신 두 팔을 벌려 만세 세리머니를 보였다. 이는 대체로 이슬람 신자들이 많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축구팬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것으로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따봉 세리머니 대신 만세 세리머니로 바꾼 건가” “박주영 골, 1년 7개월 만이라니 정말 오래됐다” “박주영 골, 박주영 골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골, 레버쿠젠-슈투트가르트전 시즌 3·4호골 한꺼번에 터뜨려

    손흥민 골, 레버쿠젠-슈투트가르트전 시즌 3·4호골 한꺼번에 터뜨려

    ‘손흥민 골’ 손흥민 골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2)이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3·4호골을 한꺼번에 터뜨렸다. 손흥민은 1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4-2015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꽂았다. 지난달 12일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정규리그 첫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5라운드 이후 다시 골 맛을 봤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는 지난 1일 벤피카(포르투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골을 남긴 이후 17일 만에 터진 시즌 7번째 골이다. 이어 손흥민은 전반 9분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따내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슛을 날려 한 골을 추가, 정규리그 4호골이자 시즌 8번째 골도 폭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4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골,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레버쿠젠은 전반 10분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손흥민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전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전 골, 대단하다”, “손흥민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전 골, 역시 멋지다”, “손흥민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전 골, 스캔들 극복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입단 데뷔골 작렬…기도 세리머니 대신 펼친 세리머니는?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입단 데뷔골 작렬…기도 세리머니 대신 펼친 세리머니는?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며 새로운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박주영은 18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알 히랄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 1-0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박주영은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압도 아우테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기대했던 박주영 골은 후반 종료 직전에 나왔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나이프 하자지의 스루패스를 곧바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는 박주영의 골과 함께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박주영의 ‘버저비터 골’로 알 샤밥은 극적으로 승점 3을 챙겼다. 박주영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극적인 데뷔골을 터뜨리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골을 넣은 후 박주영은 기도 세리머니 대신 두 팔을 벌려 만세 세리머니를 보였다. 이는 대체로 이슬람 신자들이 많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축구팬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것으로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멋있었다” “박주영 골, 1년 7개월 만이지만 정말 반가웠다” “박주영 골, 속시원한 한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데뷔골 작렬…기도 세리머니 대신 어떤 세리머니?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데뷔골 작렬…기도 세리머니 대신 어떤 세리머니?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며 새로운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박주영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는 득점 없이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나이프 하자지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때려 알힐랄의 골망을 흔들었다. 알샤밥은 박주영의 막판 결정력에 힘입어 알힐랄을 1-0으로 따돌렸다. 이날 경기에서 박주영은 선발로 부름을 받지 못했다가 후반 12분 아브도 아우테프 대신 투입됐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따봉 세리머니 대신 만세 세리머니로 바꾼 건가” “박주영 골, 1년 7개월 만이라니 정말 오래됐다” “박주영 골, 박주영 골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골,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데뷔골…박주영 어떤 세리머니 했을까

    박주영 골,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데뷔골…박주영 어떤 세리머니 했을까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쐈다. 박주영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는 득점 없이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나이프 하자지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때려 알힐랄의 골망을 흔들었다. 알샤밥은 박주영의 막판 결정력에 힘입어 알힐랄을 1-0으로 따돌렸다. 이날 경기에서 박주영은 선발로 부름을 받지 못했다가 후반 12분 아브도 아우테프 대신 투입됐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엄지 세리머니 보여주세요” “박주영 골, 만세 세리머니도 괜찮네” “박주영 골, 박주영 다시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데뷔골 작렬…박주영 기도 세리머니 대신 취한 행동이

    박주영 골, 사우디 알 샤밥 데뷔골 작렬…박주영 기도 세리머니 대신 취한 행동이

    공격수 박주영(29·알샤밥)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며 새로운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박주영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는 득점 없이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나이프 하자지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때려 알힐랄의 골망을 흔들었다. 알샤밥은 박주영의 막판 결정력에 힘입어 알힐랄을 1-0으로 따돌렸다. 이날 경기에서 박주영은 선발로 부름을 받지 못했다가 후반 12분 아브도 아우테프 대신 투입됐다. 박주영이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것은 잉글랜드 아스널에서 스페인 셀타 비고로 임대된 시절인 2013년 3월 16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박주영 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골, 따봉 세리머니 중독됐는데 왜 안해!” “박주영 골, 화려한 재기 기대한다” “박주영 골, 따봉 세리머니 보여달란 말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이러다 유로2016 가겠나

    브라질월드컵 챔피언 독일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조 3위로 처져 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2016) 조별리그 통과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독일은 15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유로2016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 시간에 존 오셰이(선덜랜드)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D조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이긴 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에 빠진 독일은 승점 4가 돼 폴란드와 아일랜드(이상 승점 7)에 이어 조 3위에 그쳤다. 지난 12일 폴란드와의 맞대결에서 근대 축구 역사상 첫 패배를 당한 독일은 한 수 아래인 아일랜드와도 비기면서 2014브라질월드컵 우승 이후 치러진 A매치에서 1승1무2패의 부진을 이어 갔다. 독일은 슈팅 수 19-4, 볼점유율 65-35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독일은 후반 26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시도한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의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꽂았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아일랜드의 수비수 오셰이의 발끝에서 기적이 시작됐다.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오셰이는 제프 헨드릭(더비 카운티)의 크로스에 득달같은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꽂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 골 직후 주심은 곧바로 경기 종료 휘슬을 불었고, 경기장을 채운 5만 1204명의 팬들은 독일 대표팀을 향해 야유를 보냈다.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도 침착하지 못해 결국 난조에 빠졌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I조의 포르투갈은 덴마크와의 조별리그 3차전 원정에서 후반 추가 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2연패 뒤 1승을 따낸 포르투갈은 승점 3으로 알바니아, 덴마크(이상 승점 4)에 이어 조 3위가 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한방 있었지만… 반전은 없었다

    한방 있었지만… 반전은 없었다

    월드컵 8강팀은 강했다. 새 진용을 짠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내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평가전에서 코스타리카에 졌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 부임 뒤 첫 패배.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 코스타리카에 1-3으로 졌다. FIFA 랭킹 63위 한국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45분 이동국(전북)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코스타리카의 셀소 보르헤스(AIK)에게 후반 2분 결승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32분 오스카르 두아르테(브뤼헤)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실력 차이를 절감했다. 코스타리카의 보르헤스는 전반 38분 선제골에 이어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내세웠던 베스트 11에서 8명을 바꿔 코스타리카와 맞섰다. 이동국이 원톱 스트라이커를 맡은 가운데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이 배치됐고 파라과이전(2-0승)을 통해 ‘슈틸리케호 황태자’로 급부상한 남태희(레퀴야)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코스타리카는 브라질 월드컵 8강 멤버들이 대거 출격했다. 조엘 캠벨(아스널)과 브라이언 루이스(풀럼)가 투톱으로 출격하고 브라질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가 골문을 지켰다. 코스타리카와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이던 한국은 전반 38분 첫 골을 허용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루이스가 헤딩으로 공을 떨어뜨렸고 2선에서 침투한 보르헤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슈틸리케호 출범 후 첫 실점이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전반 4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손흥민의 패스를 이동국이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로 동점골을 꽂아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A매치 103경기에 나선 이동국의 통산 33호골. 하지만 코스타리카는 후반 시작 2분 만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의 주인공 보르헤스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들어온 침투 패스를 골대 정면에서 재치 있는 오른발 힐킥으로 볼의 방향을 바꿔 한국의 골 그물을 또다시 흔들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21분 남태희를 빼고 한국영(카타르SC)을 투입한 뒤 기성용에게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기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지치지 않고 압박해온 코스타리카에 결국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무너졌다.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에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프리킥이 나바스 골키퍼의 손을 맞고 흐르자 기성용이 쇄도해 골로 만들었지만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오르면서 2골차 패배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돌아온 수아레스, 오만과의 평가전서 2골 폭발 ‘화려한 복귀식’

    ’핵 이빨’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가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로 돌아온 지 2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이름값을 해냈다. 수아레스는 14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결승골과 후반 21분 추가골까지 성공하면서 우루과이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수아레스는 올해 6월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상대 이탈리아 선수인 조르조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깨물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간 축구 활동이 금지되는 징계를 받았다. 이후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출전 정지는 월드컵이나 대륙선수권대회와 같은 공식 경기에만 적용된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수아레스는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원정 평가전에 출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팀이 1-1로 비기는 것을 막지 못한 수아레스는 이날은 후반 12분 디에고 롤란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안을 돌파해 왼발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열었다. 이어 후반 21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넘어온 공을 상대 수비가 제대로 받지 못한 채 흐르자 수아레스는 공을 낚아채 뛰어들어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오른발 슛을 꽂아 한 골을 더했다.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팀의 2골을 모두 책임진 이후 약 4개월 만에 나온 수아레스의 A매치 득점이다.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수아레스는 징계가 끝나면 오는 26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를 통해 바르셀로나 선수로서 공식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수아레스의 2골로 승기를 잡은 우루과이는 후반 42분 호나단 로드리게스(페냐롤)가 한 골을 추가해 한국의 2015 아시안컵 조별리그 상대인 오만을 완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소연의 첼시 레이디스, 2위로 리그 마무리

    지소연의 첼시 레이디스, 2위로 리그 마무리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이 이번 시즌 합류한 첼시 레이디스가 12일 열린 2014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1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 레이디스에 1-2 석패를 당하며 최종순위 2위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지난 시즌 7위였던 성적에 비하면 분명히 눈에 띄는 성과였다. 마지막 리그 경기를 앞두고 WSL에는 첼시 레이디스, 리버풀 레이디스, 버밍엄 레이디스까지 3팀의 우승이 가능한 상태였다. 첼시는 이기면 자동으로 우승을 확정짓는 상태였지만 비기거나 진다면 다른 두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첼시 레이디스는 전반에 주전 골키퍼가 부상으로 교체 당하면서 골문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줘 0-2로 끌려갔다. 지소연은 원톱 스트라이커 바로 뒤 포지션에 출전해 팀의 프리킥, 코너킥을 전담하며 첼시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팀이 2-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지소연은 전반 40분경 절묘한 페널티 에어리어 돌파 후 동료 알루코에게 멋진 패스를 이어줬지만 알루코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전에 돌입한 첼시 레이디스는 골을 기록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왔으나 후반 25분까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던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길리 플래티가 시도한 헤딩 슈팅이 맨시티 골망을 가르며 첼시 레이디스가 추격의 불씨를 당겼으나 거기까지였다. 우승의 영광은 3-0 대승을 거둔 리버풀 레이디스에게 돌아갔다. 첼시 레이디스로 이적 첫 시즌 팀의 확실한 중심으로 발돋움한 지소연은 리그에서 3골, WSL 콘티넨탈컵에서 6골을 넣으며 총 9골로 시즌을 마쳤다. 특히, 컵 대회 최고의 선수 후보에 선정되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 첼시에서 성공적 첫 시즌을 보낸 지소연(출처 첼시 레이디스 페이스북)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