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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수구에서 사람 구하려다 주민 6명 한꺼번에 사망 [여기는 남미]

    하수구에서 사람 구하려다 주민 6명 한꺼번에 사망 [여기는 남미]

    인구 600명 규모의 작은 아르헨티나 지방 도시가 슬픔에 잠겼다. 하수구에 들어간 주민 6명이 사망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하면서다. 최초의 사망자는 수리를 하러 들어간 60대 남자, 나머지 5명은 그를 구조하러 들어간 주민들이었다. 사망자 명단엔 50대 아버지와 20대 아들 부자도 포함돼 있었다. 합동장례를 치른 유족들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인터뷰에서 “누구를 탓할 마음은 없지만 누군가에게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닌지 엄중한 수사를 통해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주민은 “주민 모두가 가족처럼 살아가는 곳이라 더욱 슬픔이 크다”면서 “피할 수 있는 죽음은 아니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극은 15일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의 작은 도시 블라키에르에서 발생했다. 리카르도 보테가(60)는 이날 오전 펌프를 수리하기 위해 하수구에 들어갔다. 오전 작업을 마친 그는 점심식사 후 다시 하수구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하수구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남자의 친구는 “오후 6시30분쯤 남자가 쓰러지더니 신음을 내듯 가느다란 목소리로 도와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원인은 알 길이 없었지만 남자가 쓰러지자 친구는 큰 목소리로 SOS를 요청했다. SOS 고함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간 사람은 모두 7명이었다. 4명은 의용소방관이었고 다른 3명은 평범한 일반 주민들이었다. 펌프를 수리하러 들어간 남자가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 주민 5명은 망설임 없이 하수구로 들어갔다. 하지만 구조하러 들어간 주민들도 잠시 후 픽픽 쓰러졌다. 하수구에 들어가지 않은 주민 2명은 그제야 마스크 등 기본적인 보호 장비를 가져왔다. 의용소방관인 두 사람은 “들어간 사람들이 쓰러지는 걸 보니 유독가스가 새는 게 아닌지 의심돼 마스크를 찾으러 갔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하수구에 들어간 두 사람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6명을 하수구 밖으로 빼냈지만 이미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 시신을 꺼낸 후 2명 의용소방관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두 사람은 이웃도시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졌다. 사인은 유독가스였다. 현지 언론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부검에서 유독가스를 마신 것이 치명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펌프를 수리하던 60세 남자 외 다른 사망자 5명 중 1명은 50대, 2명은 30대, 나머지 2명은 20대였다. 사망한 50대 남자는 20대 아들과 함께 구조를 위해 달려갔다가 변을 당했다. 블라키에르 당국은 축구클럽에 합동빈소를 차리고 3일간의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현지 언론은 “방독면을 준비했더라면 피할 수 있는 참사였다는 여론이 많다”면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 김치냉장고 화재 5년 간 전국서 1461건… “반드시 무상리콜 받아야”

    김치냉장고 화재 5년 간 전국서 1461건… “반드시 무상리콜 받아야”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상 김치냉장고에 대한 리콜을 강조하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 9분쯤 달성군 구지면 가천리 농업용 컨테이너 창고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업체 직원이 연기를 목격하고 컨테이너 주인에게 상황을 전달,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66명, 경찰관 4명과 소방펌프 차량 6대, 구조 차량 2대, 구급차 1대, 지휘차 1대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8분 만에 불을 껐다. 이날 화재로 컨테이너 내부 13㎡와 벼 포대 등 농작물이 탔으며, 소방당국 추산 31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시작된 김치냉장고는 리콜 대상 모델로 제조한 지 21년이 지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제품 하부 기계실 제어판이 집중적으로 탄 것으로 보아 전기 이상으로 인해 스파크 등이 발생하며 발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해당 김치냉장고 관련 화재는 1461건으로 화재로 11명이 사망하고 168명이 부상을 입었다. 추산 재산 피해액은 113억원이다. 같은 기간 대구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는 70건으로 2억 7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지난 2월 대구 한 아파트에선 이번 화재와 같은 모델인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나 19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있었다. 제조사별로는 리콜 대상 제품 화재가 64건(91.4%)이고 기타 제조사 제품 화재는 6건으로(8.6%) 집계됐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 대응 과장은 “무상 리콜 대상인 김치냉장고는 화재 위험이 있어 반드시 리콜을 받아야 한다”며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한 W사 D모델은 현재 무상 리콜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가스 열펌프 냉·난방기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경기도, 가스 열펌프 냉·난방기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3,549대 지원 비용 90% 지원···대기환경 개선 기대경기도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가스 열펌프 냉·난방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건물 옥상 등에 가스 열펌프가 설치된 민간 시설과 공공시설이다. 지난해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총 9,915대 가운데 3,549대가 올해 지원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가스 열펌프(GHP, Gas Heat Pump)는 전기 대신 도시가스사용 차량 엔진을 이용해 압축기를 작동하는 냉·난방 시설이다. 가동 때 질소산화물(NOx), 총탄화수소(THC)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장치로 2023년 1월 1일부터 저감장치 부착이 의무화됐다. 도는 올해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받지 못한 시설들의 경우 내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경기도 김상철 기후환경관리과장은 “건물 옥상 등에 가스 열펌프를 설치해 개별 냉·난방기를 가동 중인 기관이나 사업장들이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도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스 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용인 필로티 다세대주택 주차장서 불…거주자 4명 구조

    용인 필로티 다세대주택 주차장서 불…거주자 4명 구조

    18일 오전 10시 13분 경기 용인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의 한 5층짜리 필로티 구조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22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관 등 인력 96명과 펌프차 등 장비 31대를 동원한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10분 만인 오전 10시 23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오전 11시 3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과정에서 3~4층 거주자 4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쳤으나, 병원 이송에 대해서는 거부 의사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건물에 8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인명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비상 발령을 했다. 필로티 구조 건축물은 불이 나면 확 트인 사방에서 공기가 대량 유입돼 불이 쉽게 번지는 위험을 안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IFA 땐 LG 선두, 국내 출시는 삼성 선공... ‘꿈의 가전’ 세탁건조기 치열한 수싸움

    IFA 땐 LG 선두, 국내 출시는 삼성 선공... ‘꿈의 가전’ 세탁건조기 치열한 수싸움

    세탁기와 건조기 기능을 한 대의 기기에 합쳐, 빨래를 한번 넣으면 세탁과 건조를 모두 마친뒤 꺼낼 수 있는 ‘꿈의 가전’ 세탁건조기의 국내 출시를 둘러싸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치열한 수싸움을 벌였다. 일반 소비자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세탁건조기 시장에서 가장 먼저 치고 나간 건 LG전자다.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을 앞두고 세계 최초 일체형 세탁건조기를 전시한다고 선공을 날렸다. 과연 자사 최상위 브랜드 ‘시그니처’를 달고 전시장에 등장시켰다. 기기는 당장 출시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로 독일에서 시선을 끌었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선 모든 기술적인 난제를 해결하고 1세대 모델을 판매 중이었다. 전시에 처음 등장한 시그니처 제품은 2세대에 해당했다. 삼성전자는 LG전자가 IFA에서 세탁건조기를 공개한다는 소식이 나온 뒤에야 자사 제품 공개를 예고했다. 삼성전자가 다소 서두른 느낌은 전시장에서 더 짙어졌다. IFA 삼성전자 전시장에 나온 제품은 상단에 ‘Bitte nicht berühren’(만지지 마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붙여야 할만큼 완성도가 낮았던 상태다. LG전자는 지난달 22일 시그니처 제품을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그 뒤 오는 4월 보급형 모델인 ‘트롬 오브제 워시콤보’를 출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LG전자의 시그니처(690만원) 제품보다 건조용량은 2kg 많으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399만원)인 ‘비스포크 AI 콤보’를 국내에 출시했다. 게다가 ‘AI폰’으로 유명한 ‘갤럭시S24’와 연동해 AI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이에 LG전자는 트롬 오브제 워시콤보(449만원)를 예정보다 2주 앞당겨 지난 13일 출시했다. 자사 제품은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만 출시돼 있는 상태에서 삼성전자가 저가 제품을 예상보다 빨리 출시했기 때문에, 보급형 제품 출시를 앞당기지 않으면 그 전에 시장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제품은 다양한 기능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보급형으로 출시된 LG전자 제품보다도 50만이 싸다. 반면 LG전자 제품은 성능의 일정 부분을 가열식 건조에 의지하는 타사 제품들과 달리 인버터히트펌프로 건조기 기능의 100%를 수행하게 하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단지 기술이 앞설 뿐이 아니다. 인버터히트펌프 방식만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삼성전자(1700W)의 3분의1 수준인 570W에 불과하다. 열을 덜 가하기 때문에 옷감 손상도 최소화한다.
  • 부천 한 주택서 불…70대 어머니와 40대 아들 숨져

    부천 한 주택서 불…70대 어머니와 40대 아들 숨져

    경기 부천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어머니와 40대 아들이 숨졌다. 14일 오전 8시 9분쯤 경기 부천시 심곡동에 있는 2층짜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 등 2명이 숨졌다. 이들은 함께 살던 모자 사이로 A씨는 출입문 앞에서, B씨는 안방에서 각각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화재 당시 2층에 살던 다른 주민 2명도 대피하다가 이 중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7명과 펌프차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14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집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며 “범죄 혐의점은 따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옷감 손상 없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개발만 3년 걸려”

    “옷감 손상 없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개발만 3년 걸려”

    설계 구조 뒤바꾸고 부품 재배치단독 건조기와 동일한 성능 구현히트펌프 방식 도입, 수축 최소화이달부터 美 등 글로벌 시장 공략 “옷감 손상 문제를 해결하면서 단독 건조기 수준 성능을 구현하는 데 3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이무형 삼성전자 디지털가전(DA)사업부 부사장은 11일 자사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콤보’의 기술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제품 개발 기간을 강조했다. 설계 구조를 완전히 뒤바꾸고 최상의 부품 조합을 찾아 단독 건조기에 버금가는 성능을 맞추는 데 3년이란 시간이 소요됐다는 것이다. 이 부사장은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세탁·건조) 시간, 건조 성능, 에너지 효율면에서 단독 건조기와 동일한 성능을 맞춰보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참 힘들었다”면서 “부품 조합을 찾아내는 데만 1년 넘게 걸렸다”고 말했다.우선 일체형 세탁·건조기는 단독 건조기에 비해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 구조부터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 15㎏의 대용량 건조를 위해 25㎏ 드럼세탁기와 같은 크기의 드럼을 적용하고, 21㎏ 건조기와 동일한 크기의 열교환기를 적용했다. 작은 공간에 설치하면서도 침구 살균, 세탁·건조도 기존 건조기처럼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건조용량을 15㎏에 맞췄다고 이 부사장은 설명했다. 그는 “15㎏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면서 “단독 건조기와 다르지 않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건조기에 넣고 돌리면 편하긴 한데 옷감이 상한다”는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히트펌프 방식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냉매의 순환을 통해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변화시켜 세탁물의 수분을 뺏는다. 건조한 공기가 드럼 안을 순환하며 빨래를 말리고, 빨래를 거친 습한 공기는 열교환기를 통해 제습이 이뤄지는 구조다. 건조를 할 때 온도가 60도를 넘지 않도록 해 옷감 수축을 최소화했다. 셔츠 17장에 해당하는 세탁물 3㎏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99분. 수건 50장 분량인 6㎏ 세탁물을 건조기에 가득 넣고 돌릴 때도 단독 건조기 수준의 성능으로 건조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을 적용해 탈수 시 소음(51.7dB)이 크지 않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달 미국 시장을 비롯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 전역에서 제품 판매에 나서는 삼성전자는 일체형 세탁건조기로 건조기 시장의 판도를 확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4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 제품은 현재 3000대 넘게 팔렸다. LG전자도 프리미엄 제품인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를 통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다음달 일반형 제품이 나오면 두 업체간 주도권 다툼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부사장은 “세탁물을 건조기로 옮겨 넣는 불편함을 극복한 제품을 이제 내놓은 게 죄송하지만 완전히 다른 콤보(일체형 세탁건조기)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였다”면서 “성능 측면에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한 만큼 차별화를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했다.
  • ‘안전 강동’ 국무총리 표창 든든

    ‘안전 강동’ 국무총리 표창 든든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정부포상’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이 유기적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국가재난 대비 종합 훈련이다. 구는 특히 지난해 10월 한국종합기술(상일로6길 24)에서 실시한 ‘무차별 범죄에 의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상황 가정 훈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안전한국훈련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수희 강동구청장 주재로 20여개의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총 591명이 함께 현장훈련 및 토론훈련을 했다. 헬리콥터, 소방 펌프차 등 장비 49대가 동원된 현장훈련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는 물론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기업, 지역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훈련을 준비하고 적극 참여해 거둔 값진 결과다”면서 “각종 재난으로부터 강동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한 소음과 함께 침수”… 성산바다서 옥돔잡던 어선 전복

    “이상한 소음과 함께 침수”… 성산바다서 옥돔잡던 어선 전복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포구 동쪽 약 6㎞ 해상에서 옥돔을 잡던 4.52t 연안복합어선 A호(서귀포선적)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2시 39분쯤 온평포구 동쪽 약 6㎞ 해상에서 선박 A호(승선원 2명)가 구조를 요청한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단을 현장에 급파 및 인근어선에 구조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전복선박에 승선하고 있던 선원 2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해상에 떠있는 것을 인근어선이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이 사고선박 주위에서 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며, 사고선박으로 인한 해양오염 여부는 발견되지 않았다. 선장 B(58)씨는 “갑자기 기관실쪽에서 이상한 소음이 발생해 확인해보니 급격히 배가 침수되고 있었다”며 “배수펌프를 이용해 배수했으나 침몰했다”고 해경 측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사고선박 예인 등 진행사항에 대해 선주측과 논의중이며,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실전이야 훈련이야? 강동구 재난대응 훈련 국무총리 표창

    실전이야 훈련이야? 강동구 재난대응 훈련 국무총리 표창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정부포상’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이 유기적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국가재난 대비 종합 훈련이다. 구는 특히 지난해 10월 한국종합기술(상일로6길 24)에서 실시한 ‘무차별 범죄에 의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상황 가정 훈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안전한국훈련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수희 구청장 주재하에 20여 개의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총 591명이 함께 현장훈련 및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헬리콥터, 소방 펌프차 등 장비 49대가 동원된 현장훈련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는 평가다. 구는 ▲기관장 관심도와 지휘 역량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진행 ▲훈련장소 주변 안전 관리 등 사전 준비부터 사후 처리까지 진행 전반에 걸친 철저한 준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는 물론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기업, 지역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훈련을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거둔 값진 결과다”라면서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강동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신축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등 의무화

    용인시, 신축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등 의무화

    경기 용인시는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신축하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자동식 물막이판 설치를 의무화 한다 등 4일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단지 설계 단계부터 지하주차장 입구 자동식 물막이판, 지하출입 계단에 침수방지 계단, 환기구 등 개구부 침수방지 턱 설치를 의무화하고 지하 우수저류조 설치 등을 반영하도록 했다. 또 공동주택단지 우수배수시설 기준도 폭우를 대비한 배수로 용량 설계, 예비 배수펌프 추가 확보와 배수 역류방지밸브 설치 등을 반영하고 단지 내 지하 우수저류조 설치도 권고하도록 했다. 시는 강화된 공동주택 시설기준을 올해 사업계획승인 신청 단지부터 적용키로 했다. 시는 또 공사 중 폭우 시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 침수 예방·대응 대책과 우기 안전 점검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는 사업계획승인 조건을 부여하고, 사용검사 시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신축 시부터 침수 피해 예방시설 시공과 체계적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폐기물업체 화재 4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인천 폐기물업체 화재 4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인천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일 오전 5시 19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287㎡ 규모 재활용 업체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면서 1억 6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폐가전과 폐타이어 등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소방 당국에 화재 신고 9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소방관 등 130명과 펌프차 등 장비 4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시간 21분 만인 오전 9시 40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화재가 발생하자 서구청은 화재 사실을 알리는 안전 문자를 발송하면서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 현장 주변에 폐기물이 많다 보니 많은 연기가 발생했고 초기 진화 뒤 잔불을 끄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 감식을 진행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명 빌라서 한밤중 불…40대 여성 사망

    광명 빌라서 한밤중 불…40대 여성 사망

    2일 오전 2시 59분쯤 경기 광명시 광명동의 한 4층짜리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층 거주자 4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화장실에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집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90여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 왕길동 야산 화재 29분 만에 진화…1600㎡ 소실

    인천 왕길동 야산 화재 29분 만에 진화…1600㎡ 소실

    1일 오후 6시 24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잡목을 포함해 1652㎡(500평) 규모의 임야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소방 당국과 함께 펌프차 등 차량 18대와 전문 진화대원 등 64명을 투입해 29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왕길 배수지공원 야산 입구 쪽에서 정상 방향으로 불이 번졌다”며 “화재 확산을 막고 완전히 진화했다”고 말했다.
  • 김포 구래동 아파트서 불…“전기자전거 원인 추정”

    김포 구래동 아파트서 불…“전기자전거 원인 추정”

    29일 오전 6시 26분쯤 경기 김포시 구래동 20층짜리 아파트 2층 현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관리실 직원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6살, 4살 여자아이와 엄마 등 주민 3명이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50명과 펌프차 등 장비 1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1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현관에 세워진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충전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주 추자도 해상서 어선 전복 또…또… 승선원 전원 극적 구조

    제주 추자도 해상서 어선 전복 또…또… 승선원 전원 극적 구조

    제주 상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 후 전복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9분쯤 추자도 신양항 입구 좌측 석지머리에서 어선 A호(5.77t)가 좌초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추자파출소 및 경비함정 3척 등 구조 세력이 긴급 출동했으나 예인 중 전복되어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헸으며 선체는 침몰했다. 해경은 이날 오전 6시 42분쯤 추자파출소 해양경찰관들이 육상으로 석지머리 인근으로 이동, 현장에 도착 후 구조대원 2명을 입수시켜 좌초 어선에 승선 A호 승선원 2명 대상 구명조끼 착용케 한 후 안전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선체 파공 및 침수 여부를 확인했고 배수펌프 이용 선체 경량화 작업 등 예인 사전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민간어선 B호의 도움으로 해양경찰관 2명을 승선시켜 오전 8시쯤 좌초된 A호를 신양항으로 이동시키던 중 급작스럽게 배가 우현으로 기울며 오전 8시 7분쯤 신양항 하얀등대 남서쪽 약 약 400m에 침몰됐다. 해경은 A호 선원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편 이날 오전 9시 7분쯤에는 추자도 신양항 내 어선 C호(9.77t, 연안통발)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다행히 추자파출소·경비함정 등 구조 세력이 긴급 출동해 강풍과 강한 파도를 뚫고 승선원 8명을 모두 극적으로 구조했다. 해경은 오전 9시 28분쯤 어선 C호가 침수로 인해 전복되면서 일부 승선원이 해상으로 떨어지자 해양경찰관 구조대원 3명이 해상에 긴급 입수해 승선원 3명을 육상으로 구조하는 등 인근 민간 어선 등과 협조를 통해 승선원 8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 에쓰오일 울산공장 불 3시간 만에 완진… 인명피해 없어

    에쓰오일 울산공장 불 3시간 만에 완진… 인명피해 없어

    23일 오후 2시 44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2공장에서 난 불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장 내 상압증류공정 원유 펌프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과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펌프 밸브를 차단하는 등 화재 확산을 막았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36분쯤 초진을 완료하고, 5분 뒤인 5시 41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유를 증류 타워로 옮기는 배관이 파손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에쓰오일 울산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에쓰오일 울산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23일 오후 2시 44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S-OIL) 2공장에서 불이 났다. ‘에쓰오일 펌프쪽에 화재,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와 소방관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원유를 정제시설로 보내주는 펌프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쓰오일측은 화재가 나자 펌프 시설 밸브를 차단해 원유 공급을 막았다.
  •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삼성·LG, 성능·가격·용량 경쟁 치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삼성·LG, 성능·가격·용량 경쟁 치열

    국내 대표 가전업체가 경쟁적으로 일체형 세탁·건조기를 출시하면서 가격·성능·용량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두 제품 모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빠르게 한 대로 가능한 ‘비스포크 AI 콤보’를 24일부터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25㎏ 용량의 드럼 세탁기와 15㎏ 용량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합친 제품으로 건조 용량은 국내 최대라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대용량 열교환기에서 따뜻한 바람을 순환시키는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모듈이 적용돼 기존 히터 방식의 콘덴싱 타입 건조기와 비교해 건조 시간을 최대 60% 절약할 수 있다. 일반 건조를 할 때도 드럼 내부 최고 온도가 60도를 넘지 않아 옷감 손상 우려도 줄어든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삼성전자는 “셔츠 약 17장인 3㎏ 수준의 세탁물의 경우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 걸린다”고 했다. 삼성의 AI 플랫폼 ‘빅스비’로 음성을 통한 제어가 가능하다. 최적의 에너지 효율로 전기 사용량을 아껴주는 ‘AI 절약 모드’,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 건조도를 감지해 세탁·건조 시간을 맞춤 조절하는 ‘AI맞춤코스’도 탑재됐다. 세탁물 오염도를 학습해 적정량의 세제를 넣어주는 ‘AI세제 자동투입’ 기능도 있다. 출고가는 399만 9000원. 온라인 매장에서 먼저 판매한 뒤 다음달 4일부터 순차 배송한다.LG전자가 전날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도 시작 버튼 하나로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지 할 수 있다. 세탁과 건조 용량은 각각 25㎏과 13㎏으로 세탁 용량은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와 동일하다. 제품 밑에는 섬세한 의류나 기능성 의류, 속옷, 아동 옷 등을 분리 세탁할 수 있는 4㎏ 용량의 미니워시도 탑재됐다. 세탁기 온디바이스 AI칩(DQ-C)이 탑재돼 탈수 과정의 딥러닝 기능이 향상된 점도 이 제품의 장점으로 꼽힌다. 탈수할 때 세탁물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진동과 소음을 줄이는 식이다. “5시간 뒤에 완료해줘”, “세탁 종료시간 알려줘” 등 음성 명령이 가능하다. “오늘의 세탁결과 알려줘”라고 말하면 음성으로 오염도에 따른 세탁 시간도 알려준다. 시그니처 제품이라 가격(690만원, 출하가 기준)은 상대적으로 비싸다. LG전자는 오는 4월 일반형 제품인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나주시, 나주천 교량 재가설 위해 출입 통제

    나주시, 나주천 교량 재가설 위해 출입 통제

    전남 나주시가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사업에 포함된 교량 재가설을 위해 다음달 6일부터 ‘남내1새마을교’, ‘남내인도교’ 2곳 교량과 진입로 통행을 제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량 통제에 따라 임시 인도교를 개통하고 우회도로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교량 재가설은 나주시 민선 8기 역점사업인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과 풍수해 예방 및 차집관로 정비사업 계획에 따른 것이다. 해당 교량은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이달 내 재가설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민선 8기 역점 현안사업인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은 나주 원도심 시가지를 관통하는 나주천의 수질 및 생태복원을 통한 관광 명소화, 100년 빈도 홍수량 확보 등 치수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한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과 ‘나주공공하수처리장 유입차집관로 정비’ 그리고 행안부 주관 ‘나주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3개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된다. 2022년 12월 착공식을 가졌으며 내년 완공 목표로 총 사업비 937억원이 투입된다. 나주시는 나주천 3.36km구간 ‘수생태복원’, ‘여울형 어도 및 어류 서식처 복원’, ‘징검다리 산책로 조성’ 등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도심 하천 생태복원이 추진하고 있다. 생태복원과 함께 100년 빈도 홍수량 확보를 위한 ‘하천 하상(약 2m) 굴착’, ‘배수펌프장·유수지 증설’, ‘하천 교량 11곳 재가설 및 신설’(2곳)과 ‘노후 차집관로 개량’(L=3.04km), ‘호안정비’(L=3.21km), ‘맨홀 및 우수토실 137개소 개량’ 등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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