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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화장품 가격 최소 3~4배 뻥튀기

    수입화장품 가격 최소 3~4배 뻥튀기

    명품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누리는 수입 화장품·향수들이 통관가격 대비 시중가를 최고 6.5배까지 높게 책정하는 등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이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08~2012년 수입화장품 표준 통관실적’ ‘2012년 수입화장품·향수 수입현황’ 등을 비교·분석한 결과, 해외 브랜드 업체와 수입 에이전시들이 적게는 3.1배에서 최고 6.5배까지 소비자 가격을 뻥튀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적 일본산 화장품인 ‘SKⅡ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215㎖)’는 통관가격이 4만 7000원이었지만 시중에선 4배 높은 19만 9000원에 팔리고 있었다. ‘키엘 울트라 페이셜 크림(125㎖)’은 8700원짜리 제품이 서울 시내에서 3만 9000원에 판매돼 4.2배 격차가 났다. 수입 원가가 5만 3000원인 ‘시슬리 에멀전 에꼴로지끄(125㎖)’는 시중에선 22만원의 가격표가 책정돼 3.9배 차이를 보였다. ‘에그팩 비누’으로 알려진 ‘빅토리아 스웨덴 에그화이트 페이셜 솝’은 3400원에 수입된 뒤 5.8배나 높은 2만 1400원에 팔렸다.  수입향수의 경우 가격 격차가 더욱 컸다. 지난해 기준 수입액 1위(143만달러)를 기록한 향수 ‘랑방 메리미(30㎖)’는 수입 원가가 1만 3900원에 불과했지만 일반 매장에선 6만 5000원으로 4.4배 차이가 났다.  이탈리아 향수인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오드트왈렛(40㎖)’은 통관 가격 1만 4000원짜리 제품이 백화점에서 9만원에 유통되고 있었다. 5.7배 폭리를 취한 셈이다. ‘헤라 지일 오드퍼퓸(40㎖)‘은 5700원에서 4만원으로 가격이 6.5배 뛰었다. 샤넬 코코 마드므와젤 오프퍼퓸(100㎖)’은 3만 8000원에서 19만 3000원으로 4.7배 비쌌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인칸토 참스 오드트왈렛(30㎖)’은 5배, ‘베라왕 플라워 프린세스(30㎖)’ 향수는 4.8배의 가격 격차를 보였다.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입실적은 2008년 7831억원에서 지난해 1조 1116억원으로 35.9% 늘어나는 등 계속 급증 추세다. 김 의원은 “수입화장품 선호도가 갈수록 커지면서 인기모델을 동원한 수입 화장품의 마케팅·광고 비용이 고스란히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가되며 업체들의 폭리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페로몬향수 전문 사이트 ‘아프리모’, 칼럼으로 연애 노하우 전수

    페로몬향수 전문 사이트 ‘아프리모’, 칼럼으로 연애 노하우 전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옆구리 시린 솔로들에게 알짜 연애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페로몬 향수 판매사이트 아프리모(www.afrimo.co.kr)는 이성간의 접근법에서 더욱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연애칼럼’을 연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인 ‘텐미닛녀’ 조수아와 픽업아티스트 박코치가 남자와 여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연애칼럼은 △남과 녀의 관점 차이 △바람둥이 잡아내는 법 △남자 길들이기 △남자를 설레게 하는 여우들의 행동 등 다양한 주제로 연재되고 있다. 이들의 연애칼럼은 직접 경험한 내용과 그간의 연애경험을 토대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 텐미닛녀 조수아는 칼럼 ‘남자를 설레게 하는 여우들의 행동’편에서 “남자는 말이 아닌 여자의 행동에서 ‘이 여자가 나에게 호감이 있구나’라는 것을 캐치한다”며, “아이컨텍, 제스쳐 따라하기, 핸드백을 일부러 남자 가까이 놔두는 행동 등이 남자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전한다. 특히 “남성과 여성은 후각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상대방의 호르몬을 자극하는 ‘페르몬 향수’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페로몬은 동물이나 인간의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콧속의 서골코기관은 페로몬만을 감지하는 제2후각 신경이 있어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맥코 교수는 페로몬 작용에 대한 연구를 위해 페로몬이 든 향수를 사용한 19명의 독신여성과 가짜 페로몬 향수를 사용한 17명의 독신 여성을 관찰한 결과, 진짜 페로몬이 들어간 향수를 사용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키스 횟수가 3배 이상 높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페르몬 향수 전문 사이트 아프리모에서 판매 중인 향수는 피부 자극성 물질과 방부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아 독성이 없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명품향수에 쓰이는 프랑스산 원료로 만들어지며, 오드 뚜왈렛(부향률 5~10%, 향 지속시간 3~5시간)보다 높은 오드퍼퓸(부향률 10~20%, 향 지속시간 7~8시간) 등급을 획득해 깊은 잔향을 더욱 오랫동안 남긴다. 아프리모 업체 관계자는 “페로몬은 이성을 끌어당기는 마력을 지닌 성분”이라며, “단순히 이성간의 호감을 이끈다는 의미를 넘어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없는 자신만의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아프리모 페로몬향수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향기 캡슐이 들어 있는 섬유유연제

    향기 캡슐이 들어 있는 섬유유연제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도우미들이 향기캡슐이 들어 있는 섬유유연제 ‘다우니 퍼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두 가지 향으로 나왔으며 빨래 후 섬유를 문지르면 향기캡슐이 터져 향을 배출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2011 상반기 히트상품] 르노삼성자동차 ‘SM5’

    [2011 상반기 히트상품] 르노삼성자동차 ‘SM5’

    ‘SM5’는 주행성능, 조종안정성, NVH 성능 등의 기본 가치에 충실하면서 ‘웰빙 드라이빙 컨셉트’를 도입해 기존 중형 세단 수준을 넘어선 ‘달리는 거실’과 같이 넓고 안락한 승차감과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편의사양에는 최첨단 에어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운전석과 조수석은 물론 뒷좌석에서도 온도를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과 실내를 향기로 채워주는 ‘퍼퓸 디퓨저’, 그리고 탑승자의 호흡기 건강을 배려한 ‘2모드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로 구성돼 실내공기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 K-POP 인기 먹히네…소시 불참은 아쉬워

    지난 28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MAMA)는 아시아 전역에서 불고 있는 ‘케이-팝’(K-Pop) 열풍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공연 시작 몇 시간전부터 마카오는 물론 필리핀, 홍콩, 일본 등지에서 몰려든 1만여 팬들이 리허설을 위해 이동하는 가수들을 분주히 카메라에 담아 냈다. 특히 국내 대형기획사들이 애초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뽑은 다국적 멤버나 해외 활동 경력이 있는 가수들의 인기는 짐작 이상이었다. 태국 출신인 2PM의 닉쿤과 필리핀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던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화면에 비칠 때마다 객석에서는 자지러질 듯한 환호가 터져나왔다. 신인 격인 걸 그룹 미스A도 상당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었다. 자신을 투애니원 팬이라고 소개한 필리핀인 라이스(여)는 “한국 TV의 가요 프로그램을 통해 K-pop을 접했다.”면서 “12월에도 투애니원 공연 등을 보러 한국에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대 뒤에서 만난 미스A의 멤버 민은 “예상했던 것보다 객석 호응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랐다.”면서 “(그룹 멤버인) 페이와 지아 언니가 중국에서 ‘시스터즈’라는 팀으로 활동해 인지도가 높은 것 같다.”고 풀이했다. 비·소녀시대·슈퍼주니어 등 톱스타들의 불참에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홍콩에서 왔다는 윈디 장은 “비가 출연하는 줄 알고 한 달 전 표를 예매했는데 안 와서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일본도 K-pop 열풍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의 걸 그룹 퍼퓸은 “같은 가수지만 우리도 소녀시대나 카라를 보면 환호성을 지를 정도로 좋아한다.”고 털어놓았다. 고료 히로시 소니뮤직 재팬 이사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은 스타일과 댄스 퍼포먼스의 질이 높아 세계적인 쇼비즈니스에서 통용될 소지가 충분하다.”면서 “한국의 해외 마케팅 성공 전략은 일본에 많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원 엠넷 대표는 “지금까지는 한국 시장이 규모가 작고 언어 장벽에 막혀 있었지만 최근 아시아 음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불참 가수들이 많아 아쉬움이 크지만 갈등을 빚고 있는 기획사들과 꾸준히 대화해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카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AMA’ 해외 개최… 亞축제의 장 될까

    ‘MAMA’ 해외 개최… 亞축제의 장 될까

    올해 12회째를 맞는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성격을 바꿔 오는 28일 마카오의 코타이 아레나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급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에서 한류의 미래를 만들고 아시아 각국과 파트너십을 이끌어내기 위해 내린 결정이란 것이 엠넷의 설명이다. 국내 음악 시상식의 해외 개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해외 개최를 위해 예년보다 두배 이상 많은 40억원이 제작비로 투입됐다.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던 힙합그룹 파이스트 무브먼트를 비롯해 일본 걸그룹 퍼퓸과 남성 듀오 케미스트리, 가수 겸 배우 장지에와 한국인 심현경이 소속한 중국의 걸그룹 아이미가 무대에 선다. 국내에서는 2PM과 타이거JK, 2NE1,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 등이 참가한다. 총 31개의 시상 부문에는 해외 아티스트에게 주는 4개의 비경쟁부문상도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13개국, 19억명의 시청자에게 생중계될 예정이다. 중국 CCTV가 행사 전반을 취재하고 위성 채널을 통해 미국, 유럽 지역에까지 소개된다. 세계적인 한국 가요 사이트인 올케이팝(http://www.allkpop.com)도 생중계에 동참한다. 소니 뮤직 대표인 고료 히로시와 아시아 유니버설 뮤직 중국 대표 써니 창 등 아시아 음악·방송업계 관계자 70여명도 참석한다. 박광원 엠넷 대표는 해외 영화제 필름 마켓처럼 행사 후 각국 프로듀서들이 모여 합작을 논의하는 자리가 장기적으로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상식과 국내 지상파 음악 방송 출연 일정이 겹쳐 일부 가수들은 불참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도 공정성을 문제 삼아 소속 가수들을 불참시킬 것으로 보여 국내 가수들의 참여율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엠넷은 국가적 문화 프로젝트라는 사명감에서 접근하는 만큼 국내 가수의 불참으로 행사의 의미가 퇴색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한다. 박 대표는 “대형 기획사는 굳이 우리가 아니더라도 해외에 얼굴을 알릴 기회가 많다.”면서 “가수들의 참석률보다는 큰 그림을 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퍼포먼스와 스타일이 좋은 우리 가수들을 아시아인들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행사 취소 여부에 대해서는 “몇 달 전부터 기획된 행사가 취소될 경우 음악 팬의 실망은 물론 해외 14개국 파트너사와의 계약 파기로 국가적인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어 가급적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AMA 오는 파이스트 무브먼트, 화상 인터뷰로 한국 팬 만나

    MAMA 오는 파이스트 무브먼트, 화상 인터뷰로 한국 팬 만나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하는 파이스트 무브번트가 화상 인터뷰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파이스트 무브먼트의 한국계 멤버인 프로그레스(Prohgress)는 “나와 제이 스플리프(J-Splif)의 부모님이 한국인이어서 한국에서 나오는 방송이나 기사를 모두 스크랩하신다. 한국에서 우릴 알아봐줘서 매우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운에서 촬영해 화제를 모은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LA코리아타운은 하나의 문화다. 스파게티를 먹으러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 평소 우리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 애썼다.”고 설명했다. 클럽에 갈 때에도 넥타이를 매고 가는 등 독특한 패션과 감각을 즐기는 이들은 “우리 무대는 모두가 함께 뛰며 열광적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화상 영상을 통해 실제 열광하는 듯한 익살스런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2010MAMA에서는 파이스트 무브먼트 외에도 일본의 케미스트리, 퍼퓸 등과 중국의 장지에, 신인 걸그룰 아이미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 13개국에서 동시 생중계 되고, 위성 채널을 통해 미국과 북유럽에도 소개되는 등 네트워크망을 통해 뮤직 비즈니스계의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는 MAMA는 오는 28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Mnet/Kmtv에서 생중계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눈빛·몸매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눈빛·몸매

    가수 백지영이 미공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백지영이 지난 2월 공개한 1차 화보에 이어 ‘퍼퓸’(Perfume)이란 콘셉트의 2차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백지영은 보다 여성적인 매력과 글래머러스하고 매혹적인 눈빛 연기로 눈길을 끈다. 스타화보 관계자는 “백지영의 1차 스타화보가 오픈과 동시에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 이번에 미공개 화보까지 공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백지영의 매력이 담겨 있는 이번 미공개 화보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백지영은 이번 가을 정규 앨범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스타화보닷컴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웅장 외관-럭셔리 실내…GM대우 ‘알페온’ 매력

    웅장 외관-럭셔리 실내…GM대우 ‘알페온’ 매력

    GM대우의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Alpheon)이 완전히 공개됐다.GM대우는 31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알페온의 신차발표회와 시승회를 갖고 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을 표방한 알페온은 한국보다 약 1년 앞서 북미와 중국에서 출시된 후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GM의 ‘뷰익 라크로스’(Buick LaCrosse)를 기반으로 GM대우가 국내 시장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신차다. ◈ “와~웅장하네” 대담하고 역동적인 외관 알페온은 동급 최대의 전장(4995mm)과 보기에도 넉넉한 전폭(1860mm)으로 준대형 세단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담하면서도 기품있는 라인과 볼륨감이 특징이다. 높은 벨트라인과 과감하게 돌출된 휠 하우징, 19인치까지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대형 알루미늄 휠은 차체의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그릴에서 후드로 이어지는 전면과 측면의 높은 벨트라인은 자연스럽게 이어져, 스포츠 쿠페와 같은 역동적인 스타일을 표현했다. 특히 전면은 쏟아지는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수직 라디에이터 그릴과 알페온 엠블럼이 조화를 이뤘다. 또 크롬 후드 에어벤트와 어댑티브 HID 제논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후면의 LED 테일램프와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GM대우 디자인부문 김태완 부사장은 “알페온은 고전적이고 변함없는 디자인에 익숙한 럭셔리 세단 시장에 부드러운 디자인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며, “알페온은 한마디로 자동차 디자인의 르네상스”라고 말했다. ◈ “고급스럽네” 안락한 실내공간 실내는 운전자를 감싸듯 포근하게 흐르는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라인에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듀얼 콕핏’(Dual Cockpit) 레이아웃을 적용해 인체공학적이면서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계기판과 인스트루먼트 패널(Instrument panel), 오디오 컨트롤, 도어 트림까지 이어지는 LED 오션블루 무드 조명은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만든다. 센터페시아는 피아노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현대적인 감각을 살렸으며 클러스터 상단과 센터콘솔, 도어트림 등에 인조가죽과 액센트 스티치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고급 천연가죽으로 꾸며진 시트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승하차 시 자동으로 운전석 공간을 앞뒤로 조절하는 ‘이지 액세스’ 기능과 12 방향으로 조절되는 운전석 시트는 시트쿠션과 등받이에 흡기 기능으로 열기를 제거하는 ‘벤틸레이션’ 기능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동급 최초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뒷좌석 독립 에어컨 시스템’, 이오나이저와 퍼퓸디퓨저를 포함한 ‘공기청정기’를 장착했다. ◈ ‘3.0ℓ SIDI’ 엔진 성능은? 알페온은 3.0ℓ V6 SIDI(Spark Ignition Direct Injection) 엔진을 탑재해 26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캐딜락 CTS에도 탑재된 SIDI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고압으로 연료를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해 연료 손실을 최소화하고 출력과 토크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연비를 향상시킨다. 또 가변 밸브 타이밍은 엔진 회전속도에 따라 흡배기 밸브의 개폐 타이밍을 조절해 출력을 증가시키고 안정된 토크를 제공한다. 경량화와 최적화를 이룬 하이드로매틱 6단 변속기는 빠른 가속력과 저소음,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GM대우는 9월 알페온 3.0ℓ 모델 출시에 이어 10월 중순 2.4ℓ SIDI 엔진을 적용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 유럽형 하체와 정숙성 돋보여… 알페온은 ‘콰이어트 튜닝’(Quiet Tuning) 기술을 적용해 파워트레인 노이즈· 로드 노이즈·윈드 노이즈 등 고속 주행시 정숙성을 향상했다. 최적화된 4점식 독립 엔진 마운팅과 소음유입 차단 매트·엔진룸 흡음재 등 공회전시 정숙성을 높였다. 또 윈드 노이즈를 차단하기 위해 두꺼운 차음 글래스와 도어 3중 실링을 적용했다. 알페온은 한국 도로 주행조건에 맞게 튜닝된 전륜 ‘맥퍼슨 스트럿’(McPherson Strut) 서스펜션과 후륜 ‘H-arm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통해 뛰어난 핸들링과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19인치 굿이어 타이어 또는 18인치 미쉐린 타이어를 적용했다. 차체의 70% 이상에 초고장력과 고장력 강판으로 설계된 알페온은 충돌시 효과적으로 충격을 분산한다. 알페온의 기반이 된 뷰익 라크로스는 북미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정면 운전석과 동반석, 측면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만점을 획득해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북미 고속도로 보험안전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상위 등급인 ‘Good’을 받아 ‘북미 2010 최고의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됐다. 알페온은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를 비롯해 운전석과 동반석, 앞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최대 8개까지 에어백을 장착했다. 특히 앞좌석 에어백은 충돌 속도에 따라 가스 압력을 2단계로 조절해 승객을 보호해주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을 적용했다. ◈ 알페온의 가격 경쟁력은… 7일 출시되는 알페온 3.0ℓ 모델의 가격은 CL300 디럭스 3662만원, 프리미엄 3787만원이며 EL300 슈프림 3895만원, 스페셜 4087만원이다. 10월 중순 출시되는 2.4ℓ 모델의 가격은 CL240 3040만원, 프리미엄 3210만원이며, EL240 3300만원, 프리미엄 3480만원이다. 알페온의 가격은 경쟁 차종인 현대차 그랜저(2713만원~4018만원), 기아차 K7(2880만원~4130만원)과 비교해 기본형은 조금 비싸진 반면, 최고급형은 경쟁차보다 낮게 책정됐다. 알페온은 가격 대비 사양 면에서 경쟁 차종을 앞도한다는 게 GM대우의 설명이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알페온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차량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성장과 도약을 주도할 것”이라며, “GM대우 제품과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판매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제주=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GHP, 휴대용 게임기 ‘카누’ 론칭…전용게임 ‘리드모스’도 눈길

    GHP, 휴대용 게임기 ‘카누’ 론칭…전용게임 ‘리드모스’도 눈길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게임파크홀딩스(이하 GPH)는 18일 휴대용 게임기 카누(CAANOO) 정식 출시를 기념한 론칭쇼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갖고 전용게임인 ‘리드모스(리듬액션게임)’를 소개했다. 휴대용 게임기 카누는 GPH가 지난해 선보인 ‘GP2X Wiz’의 후속 기종으로 온라인 네트워크 게임과 아케이드를 지원하는 게임이다. 또한 게임 외에도 음악(OGG, WAV 등)과 동영상(MPEG4, DivX 등) 파일, e북 콘텐츠 등을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이 게임기는 3.5인치 LCD 화면을 채택했고 아날로그 스틱, 진동모터, 중력센서 등 기존 기종에 없던 다양한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시켰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이며 추후 다양한 색상의 카누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 론칭쇼에서 카누는 섬세한 그립감과 진동감으로 참석자들에게 어필했다. 론칭쇼에 참석한 한준희(22. 남) 씨는 “카페 게임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봤을 땐 별 기대 안했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카누의 그립감이나 진동감이 탁월해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론칭쇼를 통해 카누 소개와 함께 이 게임기의 전용게임인 ‘리드모스’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리드모스는 유저들이 직접 게임음악을 작업하도록 참여할 수 있는 리듬액션게임물이다. GHP 측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아마추어 가수들에게 게임음악 녹음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게임음악 작업에는 3차에 걸친 오디션 통과자들과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참여한 바 있는 전 MBC 악동클럽 메인보컬 정윤돈과 그룹 퍼퓸 출신 티아(Tia) 등이 참여했다. 이번 론칭쇼에서는 정윤돈 및 ‘리드모스’ 오디션 1기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고 음반 기획사 대표를 비롯한 관객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GPH 박상훈 영업마케팅부 이사는 “리드모스 음원들은 MP3 파일로 판매될 것이다.”며 “오는 10월 오디션 2기를 선발할 예정이고 이를 알리기 위해 ‘FunGP’ 사이트에 리드모스 스페셜 페이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FunGP’는 GPH가 카누 정식 론칭에 맞춰 오픈한 사이트로 개발자들이 개발한 게임을 이 사이트에 직접 올려 거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마추어 개발자들의 게임 개발및 거래가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GPH 측 설명이다. 한편 GPH의 휴대용 게임기 카누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일본데뷔’ 카라, 도쿄 ‘게릴라 콘서트’ 3분만에 중단

    ‘일본데뷔’ 카라, 도쿄 ‘게릴라 콘서트’ 3분만에 중단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걸그룹 카라의 게릴라 콘서트가 3분 만에 중단된 사실이 알려졌다.일본 음악전문 사이트 오리콘 스타일 11일 보도에 따르면 데뷔 이벤트로 도쿄 시부야 109백화점 앞에서 열린 카라의 게릴라 콘서트에 3,000여명의 팬들이 모여 구호를 외치는 등 열성적인 반응을 보였다.이날 카라는 데뷔 이벤트로 30분 동안 라이브 무대와 토크 시간을 가질 계획이었다. 하지만 도쿄 최대 번화가이자 교통중심지로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려 안정상의 이유로 데뷔곡 ‘미스터’만 노래하고 불과 3분 만에 콘서트가 중단됐다.카라 멤버 규리는 “많은 분들이 와줘서 정말 기뻤다”고, 승연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열심히 했고 정말 즐거웠다”고 각각 소감을 밝혔다.카라의 게릴라 콘서트 중단 소식은 일본 산케이스포츠를 비롯해 각종 언론, 방송 매체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이어 카라는 오는 14일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싱글을 구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와 함께 1만명 규모의 악수회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11일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카라의 데뷔 싱글 ‘미스터’가 5위에 랭크됐다. 이날 1위에 오른 가수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일본 대표 걸그룹 퍼퓸 등 쟁쟁한 스타들과의 경쟁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크게 선전했다.사진 = 메자마시TV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달이’ 김성은, 성형과정 공개…"글쎄 vs 괜찮다" ▶ ’폭시’ 다함 심경고백 "피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겠다"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노브레인 이성우 "이효리 대시? 기타만 배우고 싶대요"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Next 10년 신성장동력] LG생활건강- ‘향’을 전면에… 한방·발효 분야 연구

    [Next 10년 신성장동력] LG생활건강- ‘향’을 전면에… 한방·발효 분야 연구

    ‘한방피부과학연구소, 센베리 퍼퓸하우스….’ 이들 연구소들이 LG생활건강의 두뇌 역할을 하며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해 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08년 업계 최초로 한방 전문 피부연구소를 설립하고 이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기초 한방 분야만이 아니라 최근 각광받기 시작한 발효 분야에도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국내 한방화장품시장이 고속성장을 거듭해 현재 시장 규모는 1조원 정도다. 그러나 LG생활건강은 단순한 한방성분과 처방으로는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에서 한계가 있다고 판단, 발효화장품 분야에도 눈을 돌렸다. 자체 개발뿐만 아니라 국내 한의과대학과 산학협력도 구축할 방침이다. 발효화장품의 발효 미생물들이 제품의 효능을 높여주고 성분의 분자구조를 잘게 부수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빠르게 흡수시킨다. 피부 방어력을 증가시켜 피부개선효과가 크다. 특히 독성이 있는 성분도 분해할 만큼 강력한 효능이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출시한 국내 최초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은 매출 기준 2008년 370억원, 2009년 660억원 등 7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1000억원대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LG생활건강이 2006년 서울대학교 안에 세운 향 전문 연구소 ‘센베리 퍼퓸하우스’도 신성장동력의 핵심 축이다. 센베리 퍼퓸하우스는 현재 1만여 종류의 향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해마다 400~500가지의 새로운 향을 개발하는 국내 최대의 향 전문 연구소다. LG생활건강은 센베리 퍼퓸하우스의 연구 활동을 통해 그동안 제품의 부수적 효능으로만 여겼던 ‘향’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단순히 여러 종류의 향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비감과 친밀감 등을 구현해 제품에 스며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렌지, 석류 등 자연에 가까운 향을 적용한 목욕용품 브랜드 ‘비욘드’나 한방을 적용해 한국적인 향을 표현한 ‘산사의 풍향’ 등이 대표적인 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온라인몰, 응원전 영향 ‘매니큐어’ 매출 신장

    온라인몰, 응원전 영향 ‘매니큐어’ 매출 신장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월드컵 열기가 여성들의 화장품 구매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온라인몰에서는 전형적인 6월 인기제품인 자외선차단제를 제치고 매니큐어가 주문건수 1위를 차지했다. 롯데닷컴이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일반화장품 카테고리 주문건수를 분석한 결과 매니큐어 제품인 ‘페리페라 로즈네일(매니큐어 3개+리무버세트)’이 1위로 조사됐다. 매니큐어 상품군 매출도 크게 신장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급신장했다. 롯데닷컴 패션잡화팀 이영해 MD는 “보통 선크림 등 자외선차단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끄는 6월에 매니큐어가 인기를 끈 것은 이례적”이라며 “월드컵 거리응원전과 맞물려 레드 패션에 잘 어울리는 계통의 네일 컬러가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롯데닷컴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페리페라 로즈네일’은 다른 매니큐어에 비해 1.5~2배 넓은 브러쉬로 바르기 편하다. 플로랄 향을 그대로 담은 ‘페리페라 퍼퓸네일’ 역시 인기상품 중 하나다.칼슘과 수분이 함유되어 손톱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네일 강화 에센스, 베이스 코트, 네일 전용 아로마 오일로 구성된 ‘네일 얼라이브 3스텝 세트’, 용해제 ‘미샤 더스타일 네일 폴리쉬 솔벤트’와 다양한 디자인의 ‘미샤 러블리 네일 디자인 스티커’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요타 리콜 타고 중형차트리오 질주

    도요타 리콜 타고 중형차트리오 질주

    일본 도요타의 잇따른 대규모 리콜 사태로 국내에서 반사이익을 얻는 곳은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르노삼성, 닛산 등 경쟁사들이다. 지난달 실적에서도 쏘나타2.4, 뉴 SM5, 뉴 알티마 등 중형차 3인방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출시한 쏘나타 F24 GDi(쏘나타 2.4)의 기세가 놀랍다. 이 모델은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처음 탑재된 ‘세타 GDi 엔진’은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직분사 엔진이다. 또 최고 출력 201마력과 연비 13.0㎞/ℓ를 구현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한 5만 977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쏘나타 2.0과 2.4를 포함한 신차의 경우 1만 3928대, 구형 1434대를 합해 총 1만 536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1월 국내 자동차 수요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러 현대차도 3만 5000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며 “이에 따른 ‘기저 효과’와 함께 쏘나타 등 신차 판매 효과가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차의 올 주력 모델인 ‘뉴 SM5’도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18일 출시된 이후 2주 만에 4702대가 판매됐다. 뉴SM5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르노삼성차는 1월 전체 판매실적이 1만 8676대(내수 1만 4004대, 수출 46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했다. 뉴 SM5는 편안해진 승차감과 정교한 핸들링이 돋보인다. 또 웰빙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2 모드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 향기를 발하는 ‘퍼퓸 디퓨저’ 등을 갖췄다. 박수홍 르노삼성자동차 전무(영업본부장)는 “지난해 내수 최대 판매실적의 여세를 몰아 올해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닛산의 전략 차종인 ‘뉴 알티마’도 가파른 상승세를 자랑한다. 한국닛산은 지난 1월5일 출시된 뉴 알티마 3.5가 지난달 183대 판매되면서 수입차 단일모델 가운데 판매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알티마 3.5 판매량(346대)의 절반(52.9%)을 웃도는 실적이다. 이 같은 인기몰이는 중형차 부문 최고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렉 필립스 한국닛산 대표는 “1월 판매량과 사전계약 건수를 고려할 때 연초 설정한 판매목표 2500대는 무난히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뉴 알티마의 상승세가 한국닛산의 올해 목표인 4000대 판매 달성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뉴 SM5’ 타고 제주 해안도로 달려보니…

    ‘뉴 SM5’ 타고 제주 해안도로 달려보니…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뉴 SM5를 7일 제주도 일대에서 열린 기자 시승회에서 직접 타봤다. 제주도 해안도로를 포함한 약 125km의 시승코스에서는 뉴 SM5의 안락한 주행성능이 돋보였다. ◆ 유럽차 스타일 내·외관…향기 내뿜는 실내 시승에 앞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롭게 바뀐 외관 디자인이다. 기존 SM5는 닛산을 기반으로 한 일본차 스타일이었지만, 뉴 SM5는 르노를 기반으로 유럽차의 세련미를 강조했다. 전면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는 일체감을 주며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후면은 날카로운 디자인의 테일램프 덕분에 날렵한 인상이다. 실내에 들어서니 유럽차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대시보드 디자인과 재질감은 BMW 5시리즈가 연상된다. 시승차는 최고급형인 RE 모델로 내비게이션과 퍼퓸 디퓨저, 마사지 시트, 뒷좌석 독립 에어컨 등 풍부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특히 국산차 최초로 적용된 퍼퓸 디퓨저는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장치로 뉴 SM5가 추구하는 웰빙 콘셉트를 느낄 수 있다. 퍼퓸 디퓨저는 2가지 향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3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 정숙한 주행성능…승차감은 동급 최고 바람이 많이 부는 해안도로에서 뉴 SM5의 정숙함은 빛을 발했다. 시승차에 동승한 르노삼성 관계자는 “진동소음(NVH)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코너링 성능도 수준급이다. 해안도로의 굽이진 길에서도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차체는 정확히 코너를 탈출한다.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자 부드럽게 멈춰서는 주행 안정성도 만족스럽다. 추월을 위해 가속페달에 힘을 주니 RPM 상승에 비해 가속은 더디게 느껴진다. 141마력 2.0ℓ 엔진은 강력한 가속력보다는 안락한 주행성능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채용된 엑스트로닉(X-Tronic) 무단변속기는 변속 충격이 없어 승차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 엔진과 변속기, 서스펜션은 조화를 이뤄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보인다. ◆ 합리적인 가격 책정…YF쏘나타와 한판 대결 뉴 SM5가 주목을 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다. 뉴 SM5의 판매가격은 PE 2080만원, SE 2200만원, SE Plus 2370만원, XE 2430만원, LE 2530만원 RE 2650만원이다. 르노삼성차는 뉴 SM5의 가격을 현대차 YF쏘나타에 비해 약 200만원 낮게 책정했다. 기존 SM5에 비해 가격 인상을 최소화(1~4%)했지만 상품력은 높아졌다. 오는 18일 르노삼성차는 뉴 SM5를, 현대차는 YF쏘나타 2.4 모델을 나란히 출시해 중형차 시장의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나간다. 진정한 승자가 누가 될지는 소비자가 판단해 줄 것이다. 제주=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르노삼성차, 기본가치 높인 ‘뉴 SM5’ 공개

    르노삼성차, 기본가치 높인 ‘뉴 SM5’ 공개

    르노삼성자동차는 7일 제주도에서 기자 시승회를 갖고 뉴 SM5를 공개했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약 4천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뉴 SM5는 르노삼성차의 첫 글로벌 신차로 주행성능과 조종안전성, 진동소음(NVH) 등 기본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뉴 SM5는 뼈대부터 새로워졌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새 플랫폼이 사용됐으며, 2.0ℓ CVTC II 가솔린 엔진과 닛산의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조화를 이뤘다. 엔진의 최고출력은 141마력, 최대토크는 19.8kg.m이며, 연비는 12.1km/ℓ이다. 뉴 SM5는 역동적이며 감성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외관은 세련미와 우아함을 실내는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동급 최초의 마사지 시트와 뒷좌석 독립 에어컨, 향기를 내뿜는 퍼퓸 디퓨져 등 웰빙을 강조한 편의사양도 돋보인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뉴 SM5는 기본가치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차”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력으로 동급 중형 세단들과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뉴 SM5의 판매가격은 PE 2080만원, SE 2200만원, SE Plus 2370만원, XE 2430만원, LE 2530만원 RE 2650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장품업계 겨울이벤트

    화장품 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로 겨울철 ‘피부고민’에 빠진 고객을 불러들이고 있다. 미샤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는 10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국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친다. 화장품 업계 최초로 브랜드숍을 선보인 에이블씨엔씨는 국내 380여개 단독매장과 전 세계 21개국 48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에서는 지난해 출시품 중 ‘베스트 10’을 선정해 1월 한 달간 30% 할인판매를 한다. 미샤와 생일이 같은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미샤옴므 어번소울 2종 세트’를 선물하고, 경인년을 맞아 범띠 고객들에게 20% 할인 혜택을 준다. 8일에는 미샤의 모델이자 최근 열애소식으로 화제가 된 영화배우 김혜수씨가 명동 1호점에서 사인회를 갖는다.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말 ‘제11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해 6일부터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전국 매장에 비치된 응모권의 행운번호를 웹사이트 ‘더페이스샵닷컴’에 등록하면 된다. 1등(1명)에 당첨되면 아반떼 하이브리드카를, 2등(10명)과 3등(15명)은 각각 LG 노트북(엑스노트 미니)과 캐논 디지털카메라를 받는다. 326명의 당첨자는 다음달 5일 발표 예정이다. 더페이스샵은 또 ‘명한미인도 현(弦) 경락 탄력 크림’ 등 5개 품목을 수상기념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들 가운데 1개 이상을 사면 ‘오드람므 퍼퓸드 바디 3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중형차시장 ‘태풍의 눈’ 뉴SM5

    중형차시장 ‘태풍의 눈’ 뉴SM5

    르노삼성차의 야심작 ‘뉴SM5’가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시장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 22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지 9일 만에 8500대를 돌파했다. 뉴SM5가 본격 출시되는 내년에는 현대차 YF쏘나타와의 한판 승부가 더욱 볼 만해질 전망이다. SM5는 그동안 NF쏘나타와 경쟁해 중형차 부문의 상품성과 초기 품질만족도에서 1위를 달릴 정도로 우위를 보였다. 30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뉴SM5는 전국 192개 지점에서 모두 8500여대가 사전 계약됐다. 하루 평균 1420대(영업일수 6일)가 계약된 셈이다. 뉴SM5의 돌풍은 차량 성능을 높이고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의 신차 가격 인상에 반발한 일부 소비자들이 뉴SM5에 몰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SM5의 모델별 가격은 2000만~2600만원대. 경쟁 차종인 YF쏘나타(2130만~2785만원)보다 100만~200만원 싸다. 중형차 시장에서 지난 9월 출시 이후 나홀로 독주했던 YF쏘나타로서는 맞수를 맞이하게 됐다. 뉴SM5는 르노삼성차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해 디자인과 개발, 제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담당한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4000억원의 개발비가 들어갔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뉴SM5의 외관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돼 보이고, 중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이라면서 “르노삼성차 디자인센터의 독창성이 뉴SM5에 그대로 적용됐다.”고 말했다. 뉴SM5는 가격에 비해 다양한 첨단 장비와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엑스트로닉 변속기’와 폭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은은한 향기를 배출하는 ‘퍼퓸 디퓨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뒷좌석 풀 오토 에어컨,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 등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특히 차량 내부의 곰팡이와 바이러스 균을 제거하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2모드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를 탑재했다. 뉴SM5의 6개 모델 중 가장 인기 있는 차량은 2500만원대의 ‘LE’ 모델이다. 사전계약의 3분의1가량이 몰렸다. 17인치 럭셔리 알루미늄 휠과 하이패스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 등이 들어갔다. 뉴SM5의 외장 컬러는 새롭게 적용한 ‘라바 그레이’ 색상을 비롯해 모두 일곱 가지다. 가격대와 사양 정보의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사이트 (www.new-sm5.co 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뉴SM5 “YF쏘나타 섰거라”

    뉴SM5 “YF쏘나타 섰거라”

    르노삼성차의 야심작인 SM5의 3세대 모델 ‘뉴SM5’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전체적으로 강인함과 세련미가 돋보인다. 날렵하고 곡선미가 뛰어난 ‘YF쏘나타’와의 진검 승부가 기대된다. 르노삼성차는 1일 경기 기흥시에 위치한 르노삼성차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를 언론에 처음 공개하는 ‘오프닝 데이’ 행사에서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중형세단 SM5의 후속 모델을 선보였다. 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차 최고경영자(CEO)는 “뉴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치를 계승했다.”면서 “한국 자동차시장에서 또 하나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뉴SM5 가격과 관련, “YF쏘나타보다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면서 “최근 국산차처럼 가격을 올리지 않고 제품 품질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겠다.”고 말해 YF쏘나타보다 비싸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가격과 색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뉴SM5는 2005년 2세대 SM5 모델 출시 이후 4년만에 나온 신모델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을 목표로 르노삼성차가 디자인과 개발,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40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면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된 동급 최고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뉴 SM5는 국내 동급 최초로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 ▲6가지 향기가 분사되는 ‘퍼퓸 디퓨저’ ▲음이온이 방출되는 ‘2모드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 등 첨단 사양이 적용됐다. 외관 디자인은 강인함과 세련미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차 높이가 앞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유럽형 스타일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동방신기, 日 ‘골든 아티스트 상’ 2년 연속 수상

    동방신기, 日 ‘골든 아티스트 상’ 2년 연속 수상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인정 받은 그룹 동방신기가 한국 음악시상식 대상 수상에 이어 일본 음악 시상식인 ‘2008 베스트 히트 가요제’에서도 2년 연속 골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27일 저녁 7시부터 니혼 TV를 통해 방영된 이번 시상식에서 동방신기는 2008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팝 부문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에그자일(EXILE), 퍼퓸(Perfume), 코다쿠미(倖田來未), 코부쿠로 (コブクロ) 등과 함께 본상 격인 골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골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동방신기는 “올해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기뻤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니 행복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통해 멋진 무대 보여 드릴 수 있는 동방신기 되겠다.”는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요미우리TV가 주최하는 베스트 히트 가요제는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7일 저녁 7시부터 일본 오사카 페스티벌 홀에서 진행 되었으며, 동방신기는 23번째 싱글 ‘도우시테키미오스키니낫테시맛탄다로우(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 버린걸까)’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동방신기는 12월 31일 열리는 NHK 홍백가합전에도 한국 그룹 사상 처음으로 출전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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