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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인대회 우승女 “누드사진 해킹 후 성상납 협박당해” 

    미인대회 우승女 “누드사진 해킹 후 성상납 협박당해” 

    ’미스 틴 USA’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성이 누드사진 유포를 빌미로 성상납 협박까지 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케시디 울프(19)가 미국 NBC 뉴스에 출연해 이번 사건과 관련된 모든 뒷이야기를 소상히 털어놨다.  선정적인 내용으로 현지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 사건은 이달 초 발생했다. 한 남자가 해킹한 울프의 컴퓨터를 해킹한 후 웹캠으로 침실 모습을 모두 촬영한 것. 방송에 출연한 울프는 “한 남자가 이메일로 내 누드 사진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면서 “만약 특별한 퍼포먼스(성관계)를 해주지 않으면 사진을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 나를 몰래 지켜보고 영상까지 촬영했다는 사실에 치가 떨렸다” 면서 “어찌할바를 몰라 고민하다 결국 경찰에 신고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 사건은 울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전역 14~18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미스 틴 USA’에서 우승하면서 세간에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현재 미 연방수사국 FBI가 수사중인 상태다. 울프는 “그때 경험을 이후로 누구나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 면서 “반드시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름 ‘뮤페’ 못갔다고? 토요일에 서초로

    “서초골에서 라이브 음악을 맘껏 즐기세요.” 31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 무대에서 서초 1, 2, 3, 4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제3회 서초골 문화예술축제가 열린다. 문화 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진 축제다. 축제는 3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50인조 ‘뮤즈윈드 오케스트라’가 맑고 강렬한 느낌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테너 임웅균, 소프라노 박정원 교수가 직접 나서 클래식의 짙은 감동을 전한다. 2부는 국내 최정상 성인가요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영원한 청춘’의 아이콘 남진, ‘잊혀진 계절’의 이용, ‘갈색 추억’의 한혜진, ‘강남 멋쟁이’의 문희옥,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트롯팝의 장르를 선보이는 숙행, 히트곡 ‘이별 아닌 이별’을 부른 이범학 등이 출연해 7080세대를 위한 추억의 가요를 선사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록 대표 주자이자 ‘천년의 사랑’을 부른 박완규가 출연해 대중음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신나는 공연과 함께 서초 1, 2, 3, 4동 새마을 부녀회가 마련한 먹거리 장터에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도 즐길 수 있다. 장터에선 다양한 견과류와 과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윤하중 서초 1, 2, 3, 4동 주민자치위원회 대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클래식, 성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하모니를 통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음란 퍼포먼스’ 마일리 사이러스, 또 T팬티 입은 충격사진 공개

    ‘음란 퍼포먼스’ 마일리 사이러스, 또 T팬티 입은 충격사진 공개

    최근 ‘성행위 퍼포먼스’로 논란을 일으킨 할리우드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가 또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이러스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드레스룸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이러스는 위에는 빨간색 속옷만 입고 아래는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하얀 속바지를 입은 채 뒷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속바지 위에 덧입은 검정색 T팬티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사이러스는 지난 2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3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선정적인 안무를 선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로빈 시크(36), 켄드릭 라마(26) 등과 함께 무대를 꾸민 사이러스는 노래 도중 상의를 벗고 비키니 차림으로 몸을 흔들어댔다. 또 시크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하는가 하면 엉덩이를 관중석을 향해 내밀고 흔들고, 다리 사이에 손을 넣은 채 허리를 앞 뒤로 흔드는 이른바 ‘저질 댄스’를 추기도 했다. 과감한 퍼포먼스를 즐기는 데 익숙한 현지 뮤지션들조차 사이러스의 무대를 보고 경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성의 논란’ 클라라 다이빙 어땠길래…

    ‘무성의 논란’ 클라라 다이빙 어땠길래…

    배우 클라라가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서 무성의한 다이빙을 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것에 대해 “프로그램 본연에 충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클라라는 27일 생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 노출 이미지, 눈물 논란 등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MC인 김구라가 “당시 그 방송 이후 ‘클라라가 다이빙 본연에 충실한 게 아니지 않았던 것 아니냐’는 말이 있더라”라고 지적하자 “원조 프로그램을 보고 그 프로그램이 퍼포먼스를 중시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도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쓰고 준비를 많이 했다”고 대답했다. 클라라의 해명을 들은 김구라가 “우리는 퍼포먼스 뿐 아니라 화려한 다이빙을 기대했던 것”이라면서 “하지만 정작 다이빙하는 모습은 동네 목욕탕 냉탕에 빠지는 것 같더라는 의견이 많다”고 맞받았다. 또 다른 MC인 봉태규 역시 “다른 출연진들은 10m 높이에서 다이빙을 하거나 한 바퀴 돌고 다이빙을 하는 등 화려하게 다이빙했는데 반면 클라라는 너무 단순했다”고 말했다. MC들의 거듭된 지적에 결국 클라라는 “나는 나름 열심히 연습한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봐서 속상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지난 23일 방송된 ‘스플래시’에서 몸을 일자로 세운 채 떨어지는 가장 기초적인 다이빙 기술을 선보인 뒤 1회전에서 탈락했다.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 다른 출연진과는 달리 기본 기술을, 그것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클라라가 절개 수영복이나 속눈썹 등 눈에 보이는 부분에만 신경을 쓰고 정작 다이빙은 대충한 것 아니냐고 지적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알고보니 ‘유부남이 바람피고 싶은 상대 1위’

    마일리 사이러스 알고보니 ‘유부남이 바람피고 싶은 상대 1위’

    19금 성행위 연상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마일리 사이러스(21)가 과거 유부남들이 선정한 ‘바람피우고 싶은 상대 1위’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연애사이트 ‘애슐리메디슨닷컴’은 최근 유부남들을 대상으로 여자 연예인 가운데 가장 바람피고 싶은 상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3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던 배우. 최근 섹시 이미지를 부각해 최고의 섹시 여가수로 부상했다. 지난 5월에는 남성 잡지 ‘맥심’이 선정한 ‘2013년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유부남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마일리 사이러스가 응답자 중 18.6%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미국 시트콤 ‘70년대 쇼’의 밀라 쿠니스가 마일리 사이러스에 이어 12.4%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19금 퍼포먼스에 윌 스미스가…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21)의 ’19금 퍼포먼스’가 화제가 된 가운데 유명 배우 윌스미스와 그의 아들이 경악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뉴욕 브루클린 바클리 센터에서 열린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VMA)’에서 가수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당시 행사에 참석해 무대를 관람하던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 제이든, 딸 윌로우, 아내 제이다 핀켓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 그대로 생방송 전파를 탔다. 해외 언론도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AP통신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공연은 신곡을 들고 나온 레이디 가가의 오프닝 퍼포먼스와 케이티 페리·카니예 웨스트 등의 공연을 가려버렸다”며 “그는 심지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엔싱크 재결합 공연보다 더욱 주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19금 퍼포먼스 반응에 “트윗 엄청나!” 흥분

    마일리 사이러스, 19금 퍼포먼스 반응에 “트윗 엄청나!” 흥분

    19금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VMA(MTV Video Music Awards) 퍼포먼스에 대한 트윗이 분당 30만 6000건씩 생성되고 있다. 블랙아웃이나 슈퍼볼보다 많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3 VMA에서 가수 로빈 시크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성행위 퍼포먼스 ‘충격’

    미국 뉴욕에서 25일(현지시간) 열린 ‘2013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마일리 사이러스(20)와 로빈 시크(36)가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둘은 시크의 대표곡인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을 함께 부르며 자극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이러스는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위 캔트 스톱(We Can’t Stop)’을 부르며 엉덩이를 관중석으로 향해 내미는 등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사이러스는 올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독도는 우리 땅”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독도는 우리 땅”

    해양환경관리공단의 해양환경 서포터스 ‘아라미’ 50여명과 부산 남구에 있는 아시아공동체학교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13명이 23일 경북 울릉군 독도를 방문해 ‘독도는 우리 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제공
  • 포항 ‘추억’ vs 제주 ‘설욕’

    축구협회(FA)컵 준결승 대진 추첨이 열린 21일 서울 축구회관. 말쑥한 정장을 갖춰 입은 감독들은 말똥말똥한 눈망울로 입맛만 다셨다. 딱 두 고비만 넘으면 우승인 만큼 상대가 중요하다. 뽑기를 앞둔 감독들은 “다 훌륭한 팀들이라 버겁다. 제발 홈에서만 했으면 좋겠다”고 엄살을 부렸다. 짧고 굵으면서도 우승팀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만큼 포기할 수 없는 짭짤한 대회다. 황선홍 포항 감독, 윤성효 부산 감독, 최강희 전북 감독, 박경훈 제주 감독이 차례로 구슬을 쥐었고 ‘운명의 상대’가 결정됐다. 제주는 지난해에 이어 또 포항을 만나고, 부산은 전북을 안방으로 초대한다. 칼날을 감췄던 감독들은 상대가 결정되자 기싸움 설전을 시작했다. 최강희 감독이 “상대로 전북이 정해지니까 윤 감독님이 회심의 미소를 짓던데 그 미소가 일그러지도록 해주겠다”고 선공을 날렸다. 이에 윤성효 감독은 “전북은 강팀이고 우리가 열세인 게 사실이지만 우리 홈에서 하는 만큼 100% 총력을 쏟아붓겠다”고 받아쳤다. 수원 감독 시절부터 FC서울의 천적으로 군림하며 ‘윤성효 부적’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그는 “부적같은 건 의미 없다”며 은근하게 지도력을 자랑했다. 골키퍼 이창근(부산)은 “우리가 집중한다면 충분히 큰 점수 차로 이길 것”이라며 호기롭게 맞섰다. 지난해 4강에서 황망한 자책골로 포항에 결승 티켓을 내준 제주는 설욕을 다짐했다. 박경훈 감독은 “준결승에 세 번 올라갔는데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면서 “작년에 포항에서 무너졌는데 되갚아 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원정팀 지옥’으로 불리는 제주에서 홈경기를 하는 데다 리그 순위싸움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는 만큼 FA컵에 ‘올인’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박 감독은 “FA컵을 따내면 (제주의 상징인) 오렌지색으로 염색하고 몇 달을 지내겠다”고 우승 퍼포먼스를 약속했다. 황선홍 감독은 “작년엔 결승까지 5경기 모두 홈에서 하고 우승했는데 올해는 전부 어웨이”라며 앓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제주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많다”고 여유있게 웃었다. 장외 설전보다 더 뜨거운 FA컵 준결승은 새달 14일 벌어진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크리미널 마인드 2(FOX 밤 12시)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시카고로 돌아간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 모건. 오랜만에 가족과 재회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모건에게 과거 앙숙이었던 고딘스키 형사가 찾아와 그를 체포한다. 지난 15년간 세 차례 발생한 아동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모건을 지목한 것이다. 모건은 자칫 억울한 누명을 쓸 수 있는 상황에 놓인다. ■계절의 식탁(올리브 밤 9시) ‘양식은 자연산보다 못하다’는 편견을 깬 전복에 대해 방송한다. 예부터 귀한 음식으로 여겨졌던 영양 만점 전복이 양식되면서 그 맛과 영양이 한층 더 향상됐다는 사실을 전한다. 전복의 알짜배기 맛, 전복 내장 요리부터 전복의 영양이 함축된 말린 전복까지. 바다의 보물, 달콤한 전복의 세계로 초대한다. ■에볼루션(FTV 밤 11시 15분) 무더운 날씨는 물고기와 낚시꾼 모두를 힘들게 한다.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지금, 배스를 밀착 탐사하기 위해 에볼루션 서승찬은 경기 안성의 고삼지를 찾았다. 높은 수온의 영향권에서 배스들이 모인 새물 유입구, 수몰나무 등의 포인트를 찾아본다. 고삼지 배스의 생활상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파파로티(캐치온 밤 11시) 성악 천재 건달이 큰 형님보다 더 무서운 적수를 만났다. 한때 잘나갔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 교육열은 식어 있고 까칠하기만 한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 천부적인 노래 실력을 지녔으나 일찍이 주먹 세계에 입문한 건달 장호(이제훈)를 가르쳐 콩쿠르에서 입상하라는 것인데…. ■케이팝 히어로2(MTV 오후 5시) 그룹 빅뱅의 리더이자 솔로 가수로도 최고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지드래곤의 솔로 활동 시간을 되짚어 본다. 혼자서도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 솔로 무대와 그의 모든 것을 자세히 살펴보는 특별한 프로그램이어서 팬들에게는 더없는 희소식일 듯하다.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생활 속 이야기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벼락 맞은 문방구(투니버스 밤 8시) 천둥초등학교의 야외 여름 캠프 날. 박성광 선생님의 고향 마을인 대붕리로 떠난 아이들은 마을의 한 폐교에 묵게 된다. 여름 캠프의 첫 번째 일정인 보물찾기가 시작되고 아이들은 2인 1조로 짝꿍과 함께 보물을 찾으러 나선다. 하지만 폐교 곳곳에서 아이들을 겁에 질리게 하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 숭례문 ‘대형 퍼포먼스’ 사고로 무산

    국보 1호인 숭례문 뒤에 대형 캔버스를 설치하고 이를 촬영하려던 이명호(38)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의 퍼포먼스가 캔버스가 넘어지는 사고로 좌절됐다. 이 교수는 18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18일 오전 2시부터 기중기 3대를 동원해 숭례문 뒤에 흰색 초대형 캔버스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오전 6시 45분쯤 캔버스를 지탱하던 지지대 한쪽이 무너지면서 캔버스 틀이 숭례문 주변 울타리와 감시초소를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숭례문에는 피해가 없었다. 이에 숭례문 관리소의 현장관리를 전제로 행사를 허용했던 문화재청은 오전 7시 30분쯤 퍼포먼스를 중단해 달라고 이 교수 측에 통보했다. 이로써 50여명의 스태프와 2억 1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행사는 무산됐다. 이 교수는 “경기 용인의 야구장에서 벌인 리허설과 구조 검토 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숭례문이 화마에 스러진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본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복원된 숭례문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이신바예바 “소치올림픽 올 선수들, 동성애 반대법 존중해라”

    이신바예바 “소치올림픽 올 선수들, 동성애 반대법 존중해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린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31)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펼친 다른 나라 선수를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이신바예바는 14일 기자회견에서 “동성애를 옹호하고 우리 법에 항의하는 뜻에서 벌인 일부 선수들의 퍼포먼스는 곧 우리나라와 국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동성애를 옹호한 스웨덴 선수들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동성애를 반대한 러시아 법을 존중해 거리에서 동성애를 선전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스웨덴의 여자 높이뛰기 선수 엠마 그린 트레가로와 200m 달리기 선수 모아 이엘머는 러시아의 동성애 반대법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양쪽 손가락에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의 매니큐어를 칠하고 이번 대회에 나섰다. 러시아 정부가 지난 6월 미성년자에게 동성애 선전을 금지하는 이른바 ‘동성애 반대법’을 도입하고 이를 위반하면 내외국인을 따지지 않고 처벌하기로 결정하자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최근 2018년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가 이 법안을 강행하자 성적 소수자의 반발을 우려, 이 법의 정확한 의미와 효력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당국에 요구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광복절 태극기 휘날리며…

    광복절 태극기 휘날리며…

    광복절인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계국악청년단 주최로 열린 ‘광복 68주년 8·15 태극기 플래시몹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8·15 ‘애국심 마케팅’

    8·15 ‘애국심 마케팅’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유통기업들이 ‘애국심 마케팅’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신제품인 ‘햇바삭 토종김’을 주제로 어린이 독도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초등학생 10명과 보호자 10명이 참가한 행사는 독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햇바삭 토종김은 일본산 종자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김 시장에서 처음으로 국산 종자를 길러 만든 제품이다. 어린이 독도지킴이들은 독도를 방문해 태극기를 흔들고, 동해에 국내 최초의 국산 김 종자인 ‘전남슈퍼김 1호’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독도수비대에 응원 편지와 김 20박스도 전달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매달 햇바삭 토종김 20박스를 독도수비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광복절을 기념해 우리나라 전통의 단청 무늬를 주제로 한 텀블러를 1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스타벅스가 지난 3월 삼일절에 내놓은 무궁화 텀블러는 5시간 만에 모두 팔렸고 7월 제헌절을 겨냥한 봉산탈춤 텀블러도 인기리에 판매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자체 디자인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전통문화 복원과 발전에 쓸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아사히신문 “각료 야스쿠니 신사참배 반대”

    일본 아베 신조 내각 각료의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헌법 20조의 정교분리 원칙에 저촉될 소지가 크다고 아사히신문이 지적했다. 일본 언론 내에서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아사히신문은 13일자 사설에서 “정치가 종교와 분리돼야 하는 것은 현대 민주주의의 철칙 중 하나인데, 특히 일본은 군국주의와 신도가 밀착한 쓰라린 경험을 근거로 정교분리를 평화국가의 원칙으로 삼아 왔다”면서 “아베 정권의 각료와 자민당 간부가 15일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할 의향을 나타내는 것은 그러한 과거와 생각을 달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15일 참배가 한국과 중국의 비판을 야기한다는 문제 이전에 우리 자신이 전후 세운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야스쿠니신사는 전후 종교법인으로 바뀌었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은 사람을 신으로 모시는 종교시설인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그런 점에서 국가 요인들이 참배할 경우 야스쿠니신사를 정부가 특별히 다루고 있다는 인상을 피할 수 없으며, 대대적으로 집단 참배를 하는 것은 ‘정치적 퍼포먼스’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신문은 꼬집었다. 그러면서 “특정한 종교색 없이 누구나 거리낌 없이 추도할 수 있는 장소를 신설하는 것이 논의돼 왔다. 오랫동안 누적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인의 책무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아베 총리는 각료들에게 참배 여부를 각자 판단에 맡긴다는 방침인 가운데, 현재 이나다 도모미 행정개혁담당상 등 아베 내각의 각료 최소 3명이 8·15 때 야스쿠니에 참배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야스쿠니 반성을” “한국인은 꺼져라”

    지난 10일 오후 도쿄 지요다구 사루카쿠초에 있는 재일본 한국 YMCA호텔. 이곳은 ‘두 개의 일본’이 존재하고 있음을 극명히 보여 주는 장소였다. 이곳에서 열린 제8회 안티 야스쿠니 행사에 일본 제국주의 과거를 반성하자는 일본인들이 모여든 한편 “일본은 책임이 없다”고 외치는 우익들의 난동이 동시에 일어났다. ‘평화의 촛불을 야스쿠니의 어둠에’라는 모토 아래 열린 안티 야스쿠니 행사에서는 심포지엄과 평화 콘서트, 야스쿠니 합사자 유족들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1인당 1000엔(약 1만 1500원)을 내는 유료 행사였음에도 220석가량의 행사장은 발 디딜틈 없이 꽉 들어찼다. “태평양전쟁을 성전화하고 전사자들을 호국 영령으로 떠받들면서 야스쿠니신사가 무엇을 숨겨 왔는지 직시하자”는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이었다. 그러나 이 건물 바로 밖에는 우익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삼삼오오 모여든 우익들은 호텔 안을 말없이 주시했다. 소요 사태를 우려한 경찰들이 행사장 근처를 지키고 있어 YMCA호텔에서는 조용했지만 날카로운 대치가 오후 내내 계속됐다. 우익들의 본격 난동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된 가두 촛불집회에서 시작됐다. ‘한국인 야스쿠니 합사 반대’, ‘노(No) 야스쿠니’ 등의 팻말을 들고 합사자 유족을 비롯한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약 40분간 행사장 근처 도로를 따라 걷는 동안 우익들은 일장기와 ‘일본애국자연합회’ 등의 플래카드를 매단 대형 승합차 5~6대에 나눠 타고 불쑥불쑥 나타나 집회를 방해했다. 확성기로 “조선인은 일본을 떠나라”고 떠들며 시위대를 향해 달려들기도 했다. 근처 진보초 거리에서는 욱일기를 든 50여명이 모여 “집회를 당장 그만둬라”, “한국인은 꺼져라”라고 외치는 모습도 보였다. 경찰들의 진압으로 무력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고, 촛불집회가 끝난 뒤 우익들은 자진 해산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최한빛 이루다와 다정셀카 “그동안 정 들었나”

    최한빛 이루다와 다정셀카 “그동안 정 들었나”

    ’댄싱9’ 도전자인 이루다와 최한빛이 친분을 과시했다. 최한빛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루다 언니와 함께. 꺄르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루다와 최한빛은 ‘댄싱9’ 미션 연습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루다와 최한빛은 카메라를 향해 싱긋 미소를 지어 보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루다는 지난 10일 방송된 ‘댄싱9’에서 파트너 남진현과 함께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 퍼포먼스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합격 티켓을 받았다. 최한빛은 김원석과 함께 버스커버스커의 ‘꽃송이가’에 맞춰 경쾌하고 발랄한 무대를 펼쳤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네티즌들은 “최한빛 이루다 그동안 친해졌나 보다”, “최한빛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 여가수 올누드 파격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이번엔 누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8일(미국시간)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인스티튜트의 홍보 동영상에 나체로 출연해 행위 예술을 펼쳤다. 이 동영상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인스티튜트의 ‘킥스타터 캠페인(Kickstarter)’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The Abramovic Method Practiced by Lady Gaga’란 제목으로 수많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영상에서 가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벽한 나체로 ‘아브라모비치 메소드’ (Abramovic Method) 를 선보인다. 이 운동은 개인의 정신적-육체적 자각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행위예술가인 아브라모비치가 만들어낸 것이다. 현재 정규 4집 ‘아트팝(Artpop)’의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레이디 가가는 오는 2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13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신곡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더위 들썩!

    양천구는 9일 오후 7시 30분 목동 문화회관에서 ‘월드 퍼커션 페스티벌’을 연다. 한국, 스위스, 미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그룹이 나라의 자존심을 걸고 신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한국을 대표하는 팀으로는 다양하고 신선한 레퍼토리를 뽐내는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 스위스 팀은 숨막힐 듯한 기교로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는 ‘쿠어드럼’, 미국 팀은 재즈와 현대음악의 조화와 독특한 마림바 선율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는 ‘갤럭시 앙상블’이 출연해 시원한 무대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1만원이다. 문화회관 홈페이지(yangcheonart.go.kr)에서 1인 4장까지 예매할 수 있다. 당일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이흥옥 문화체육과장은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에게 청량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멀리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도록 예술무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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