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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셔츠에 새겨진 숫자들… 어떤 역사일까요

    티셔츠에 새겨진 숫자들… 어떤 역사일까요

    “1931년은 일본군이 위안부 제도를 도입한 첫해입니다. 아시아 곳곳으로 팔을 뻗친 일제는 무려 20만명의 여성에게 위안부란 이름으로 성폭력을 휘둘렀죠. 그래서 저는 ‘1950’ ‘1982’ 등 이후 83년간의 한 해 한 해를 뜻하는 숫자를 티셔츠에 새겨 입고 다닙니다. 일본 정부가 명백한 범죄를 인정할 때까지 계속할 겁니다.” 2002년 광주비엔날레의 큐레이터로 활약한 민영순(61) 어바인주립대 교수는 9살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50년 넘게 미국에 살아 외형은 한국인이지만 이제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익숙하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재외 여성 작가라는 혼란스러운 정체성은 역설적이게도 위안부 문제와 이주자, 이민자 등 약자들의 ‘디아스포라’(이산)에 천착하면서 탈출구를 찾았다. 오는 5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2014 SeMA 골드 노바디(Nobody)’전에선 작가가 2006년부터 5년간 작업한 설치작품 ‘역사를 입다’를 만날 수 있다. 형형색색의 티셔츠 수십 장에는 연도를 뜻하는 다양한 숫자가 적혀 있다. “1992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만난 한국인 위안부 할머니 두 분은 무척 용감했어요. 여자로서 부끄러운 과거를 당당히 밝히고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2006년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위안부 생존자인 롤라 버지니아 할머니도 만났죠. 이 문제를 세상에 알릴 방법을 찾다가 티셔츠에 숫자를 새겨 입는 퍼포먼스를 시작했어요.” 이후 작가는 기회가 날 때마다 해외 원정 시위에 나선 위안부 할머니들 곁을 지켰다. 그럴 때면 늘 다른 조력자들과 함께 숫자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었다. 이 같은 인간에 대한 관심은 이번 전시에서 자기 자신, 이전 부모 세대로 확장됐다. 가변 설치작품인 ‘어머니의 보따리’는 가로, 세로 90㎝인 5개의 작은 보따리들을 오브제로 삼았다. 첫 번째 보따리(비닐봉지)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남긴 유품을 담았고, 두 번째 보따리에는 1992년 4월 미 로스앤젤레스(LA) 폭동 당시의 사진들을 새겼다. 한인 사회의 정체성에 대해 되물은 것이다. 이어 세 번째 보따리에는 여성 속옷과 신발, 네 번째 보따리에는 군복, 다섯 번째 보따리에는 구한말 조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담아 정체성 문제를 깊이 파고든다. 영상 복합물인 ‘움직이는 목표물’은 반대로 해외에서 국내로 온 이주자들의 문제를 건드린다. 바닥에 동그란 까만 공들을 놓고 벽면을 훑고 돌아가는 영상을 더했다. 공과 영상을 통해 이주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자신들을 ‘타깃’이라고 느끼는 소외감을 표현했다. 작가는 “이주민들의 ‘코리안 드림’으로 만들어진 ‘메이드 인 코리아’란 상품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면서 “상품은 보호되나 노동자는 보호되지 않는 현실을 고발했다”고 말했다. 작가의 도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급작스럽게 이뤄졌다. “미군 군무원인 아버지가 먼저 미국으로 건너간 뒤 어머니 손에 이끌려 갔어요. 서울 혜화동에 살았는데 1960년 4·19 의거 때 의대생들이 시위하던 모습이 생생해요.” 미 UC버클리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휘트니미술관에서 박사 과정을 밟은 작가는 민족주의 성향의 한인단체에 몸담으면서 점차 후기 식민주의와 복잡한 정체성 문제에 눈떴다. 다른 해외 거주 한인 작가들처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노바디로서 예술가가 어떻게 세상과 또 자신과 대면해 왔는지에 대한 예술적 기록들을 남겼다. 작가는 추후 한류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세계를 다룬 영상 작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역시 캐나다와 미국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인 윤진미(54)·조숙진(54) 작가도 참여했다. 윤 작가는 캐나다에 이민 온 이민자들이 캐나다를 상징하는 회화 앞에서 찍은 사진들로 구성한 ‘67그룹’ 등을 선보였고 조 작가는 200개의 버려진 액자를 모아 구성한 ‘액자’ 등을 내놓았다. 이들은 “노바디는 가장 중요한 생명과 삶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흔적이자 열쇠”라고 강조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약점 잡힌 미인대회 우승녀 하룻밤 요구에 결국…

    약점 잡힌 미인대회 우승녀 하룻밤 요구에 결국…

    미인대회 우승자를 포함 여성 12명의 컴퓨터를 해킹해 누드사진을 빼돌린 남자가 결국 쇠고랑을 차게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오렌지 카운티 법원은 컴퓨터 전공 대학생 자레드 제임스 아브라햄(20)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선정적인 내용으로 현지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 사건은 지난해 8월 알려졌다. ‘미스 틴 USA’에서 우승한 캘리포니아 출신의 케시디 울프(19)가 누드사진 유포를 빌미로 한 남자에게 성상납 협박을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 사건 직후 방송에 출연한 울프는 “한 남자가 이메일로 내 누드 사진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면서 “만약 특별한 퍼포먼스(성관계)를 해주지 않으면 사진을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울프의 인기와 맞물려 곧바로 사건의 파장은 커졌으며 미 연방수사국 FBI가 나서 지난해 9월 아브라햄은 체포됐다. 조사결과 아브라햄은 울프의 컴퓨터를 해킹한 후 웹캠으로 침실모습을 모두 촬영해 그녀의 누드사진을 손에 넣었으며 다른 피해 여성 역시 같은 수법을 사용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재판에 나선 아브라햄은 피해 여성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으며 자폐증을 가진 것이 참작돼 형량이 대폭 줄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도껏 해야지!’ 나뒹굴기 ‘오버액션’으로 레드카드 받은 축구선수 포착

    ‘정도껏 해야지!’ 나뒹굴기 ‘오버액션’으로 레드카드 받은 축구선수 포착

    축구경기 중 그라운드를 뛰어 다니는 선수들은 퇴장을 면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연기’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최근 한 선수가 반칙을 범한 후 퇴장 당하지 않으려 혼신을 다한 연기 장면이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눈물겨운 퍼포먼스 영상의 주인공은 오스트레일리아 리그(A-League) 프로축구 구단인 브리즈번 로어 FC의 스트라이커 베사트 베리샤(28)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오스트레일리아 리그’의 브리즈번 로어 FC와 시드니 FC의 경기서 일어났다. 영상을 보면 브리즈번 로어 FC의 스트라이커 베사트 베리샤가 시드니 FC의 세바스찬 라이얼에게 발바닥을 보이는 과도한 태클을 감행한다. 이 모습에 화가난 라이얼은 일어서며 베리샤를 밀어버린다. 베리샤는 옆에 있던 동료 선수와 부딪쳤고, 이후 그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쥔 채 고통을 호소하며 오랜 시간 그라운드 위를 뒹굴었다. 이 장면은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인 스카이스포츠 중계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지난번 경기에서도 라이얼과 베리샤 사이에 충돌이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베리샤가 라이얼에 대해 복수를 결심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제시했다. 이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심판은 라이얼에게 경고의 표시로 엘로우카드를 꺼내들었다. 이후 곧 경기가 속개되는가 싶더니, 심판은 고통을 호소하는 베리샤를 일으켜 레드카드를 뽑아든다. 졸지에 퇴장명령을 받은 베리샤는 그제서야 벌떡 일어나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하지만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황당한 듯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간다. 베리샤의 눈물겨운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은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10만회에 이를 만큼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국악 신한류로… 돈화문~종로3가역 ‘국악로’

    국악 신한류로… 돈화문~종로3가역 ‘국악로’

    서울시가 국악로 시작점인 창덕궁 정문 돈화문~종로3가역 770m 구간을 ‘국악로 문화지구’로 지정한다. 돈화문 맞은쪽 양옆으로는 국악예술당과 전통문화전시관을 짓는다. 국악로 인근 문화 자원과 연계해 남산~국악로~북촌을 잇는 국악벨트를 육성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악 발전 종합계획을 17일 발표했다. 국악을 서울의 고유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신한류 아이템으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인프라 확충, 국악로 활성화, 국악 창작 역량 강화, 국악 대중화 4대 분야 32개 세부 사업을 10년에 걸쳐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시는 우선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 한옥의 멋을 살린 국악예술당을 2016년 초에 개관한다. 전시, 공연, 퍼포먼스 등이 열리는 전통문화전시관은 2016년 하반기에 들어선다. 민요박물관, 국악박물관, 국악종합정보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국악 명소, 상설 공연, 국악 행사 등을 묶은 테마 관광 코스도 개발한다. 오는 5월부터는 남산국악당에서 우리 전통을 살린 국악 뮤지컬 ‘서울 아리랑’을 상설 공연한다. 청계천로, 연세로 등 보행 전용 거리에서는 수시로 야외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국악 교육 강화와 대중성 제고 등 국악 저변 확대도 추진한다. 초·중·고교에 국악 강사를 파견하고 시가 운영하는 ‘예술영재 교육지원사업’에 국악을 추가하기로 했다. 신진 국악인 발굴, 육성을 위한 창작경연대회를 비롯해 시민강좌, 시민대학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문철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외국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 전통에 기반한 문화관광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침체된 국악을 활성화, 대중화해 서울 대표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장 한국적인 문화인 국악이 새로운 한류의 축이 되도록 꾸준히 보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포미닛 오늘 뭐해, 전지윤 화장실 변기 춤+현아 봉춤 ‘19금 아니야?’

    포미닛 오늘 뭐해, 전지윤 화장실 변기 춤+현아 봉춤 ‘19금 아니야?’

    ’포미닛 오늘 뭐해’ 포미닛이 17일 자정, 미니앨범 5집 ‘4MINUTE WORLD(포미닛월드)’의 전곡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오늘 뭐해’는 발매 직후 여러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 현재까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독특한 패션, 유머러스한 어깨춤, 현아의 봉춤으로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타이틀곡 ‘오늘 뭐해’는 지루한 일상을 탈출해 특별한 재미를 찾는 사람들과 신나게 어울려 놀아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파리에서 공수한 의상을 비롯해 화려한 패션과 퍼포먼스로 포미닛 멤버들의 섹시함을 강조시켰다. ‘포미닛 오늘 뭐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에 네티즌은 “포미닛 오늘 뭐해..역시 중독성 있네” “포미닛 오늘 뭐해, ‘이름이 뭐예요’를 잇는 발랄한 노랜가” “포미닛 오늘 뭐해, 섹시하다” “포미닛 오늘 뭐해..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포미닛” “포미닛 오늘 뭐해..말이 필요 없는 현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포미닛 오늘 뭐해)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미닛, ‘오늘 뭐해’ 마지막 티저 공개 ‘섹시+깜찍으로 중무장’

    포미닛, ‘오늘 뭐해’ 마지막 티저 공개 ‘섹시+깜찍으로 중무장’

    걸그룹 포미닛(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남지현 권소현)이 신곡 ‘오늘 뭐해’의 마지막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포미닛은 16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미니 5집 ‘포미닛 월드’ 타이틀곡 ‘오늘 뭐해’의 뮤직비디오 마지막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공개된 ‘코믹 버전’과 달리 화려함과 섹시미로 무장한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감각적인 영상과 빼어난 멤버들의 미모, 인상적인 노래 후렴구가 어우러져 절묘한 삼박자를 이루고 있다. 현아의 섹시한 퍼포먼스로 시작하는 영상에는 웃음을 주는 장면들과 다양한 상황극 요소들을 곁들여 재미를 극대화했다. 서로 다른 퍼포먼스로 열연하는 멤버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꽃송이들로 장식된 독특한 원피스를 입은 남지현은 즐거운 파티 모습을 담아냈고, 블라우스에 반짝이는 핑크 리본을 착용한 허가윤은 우아한 느낌의 자태를 뽐냈다. 전지윤은 남자화장실을 배경으로 톡톡 튀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남자들 사이에서 장난기 넘치는 전지윤의 모습과 당황하는 남자들의 오묘한 조합이 재미를 배가시켰다. 권소현은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장면을 선보이며 깜찍한 머리로 귀여움을 더했다. 타이틀곡 ‘오늘 뭐해’는 업 템포의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짙은 멜로디에 일상을 재치 있게 가사로 담아냈다. 지난해 음원차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름이 뭐예요?’의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다시 호흡을 맞췄다. 한편 포미닛의 미니 5집은 17일 0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은이, 개그맨 최초 日부도칸 입성 ‘송은이 일본 간 이유는..’

    송은이, 개그맨 최초 日부도칸 입성 ‘송은이 일본 간 이유는..’

    송은이가 국내 개그맨 최초로 일본 부도칸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15일 송은이는 일본 부도칸에서 열린 FNC 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 인 재팬-판타스틱 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송은이는 FT아일랜드 송승현과 함께 듀엣 ‘투송플레이스’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히트곡 ‘나이키’를 열창했으며, 같은 소속사 걸 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찬미)가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FNC 측은 “투송플레이스와 AOA의 이색 댄스 콜라보는 AOA리더 지민이 제안한 것을 송은이가 흔쾌히 수락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투송플레이스와 AOA는 무대 위 완벽한 칼 군무를 선보여 중독성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송은이는 에너지 넘치는 투송플레이스 무대 외에도 특유의 입담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부도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개그맨 1호가 된 송은이는 16일 열리는 ‘FNC 킹덤 인 재팬’ 마지막 날 공연 ‘크레이즈 데이’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40층 옥상 난간에서 안전장치 없이 물구나무 선 남성 ‘아찔’

    40층 옥상 난간에서 안전장치 없이 물구나무 선 남성 ‘아찔’

    40층 건물 옥상 난간에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남성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외신들은 ‘스콧 영’이라는 이름의 25살 남성이 최근 중국 상하이의 한 건물 옥상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도전을 감행했다고 소개했다. 외신들은 스콧이 도전 당시 촬영된 45초 분량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 스콧은 건물 옥상 난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 그의 진지한 얼굴에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긴장한 모습도 잠시, 스콧은 곧바로 물구나무서기에 도전한다. 아찔하고 위험천만한 순간이다. 이때 스콧의 발목에 부착된 소형 카메라는 건물 아래를 비추는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전도 좋지만, 생명에 위험한 행동은 삼가야 할 것 같다”, “애들이 따라 할까봐 겁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콧은 ‘3run’이라는 움직이는 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퍼포먼스팀 소속으로, 이번 도전에 앞서 인도 북부 상업도시 델리의 한 옥상에서도 이 같은 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스콧은 15살 때부터 맨몸으로 위험한 지형을 넘거나 당양한 액션을 하는 프리러닝을 연습해 왔으며 ‘스파이더 맨’ 등의 영화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3run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맹승지, 선배 손헌수 ‘음악중심’ 지원사격…‘다녀오겠습니다’ 노래 좋네

    맹승지, 선배 손헌수 ‘음악중심’ 지원사격…‘다녀오겠습니다’ 노래 좋네

    개그맨 손헌수가 가수로 변신했다. 손헌수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다녀오겠습니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는 개그우먼 맹승지를 비롯해 현정, 심정은, 김현주가 지원사격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맹승지는 이 곡 피처링에 이어 무대 퍼포먼스도 함께 했다. 손헌수의 ‘다녀오겠습니다’는 시카고 하우스풍의 리듬에 신나는 리듬기타 플레이를 가미한 곡이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투하트,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 선미, 오렌지캬라멜, B.A.P, 비투비, 레이디스코드, 넬, 100%, 소리얼, 손헌수, 박수진, 1PS, 멜로디데이, 태원, SAM, 루나플라이, 김소정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野통합신당 16일 창당발기인대회 열고 본격 출발…곳곳 뇌관 속 화학적 결합 될까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이 통합을 선언한 지 2주가 되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통합신당의 닻을 올린다. 호남 지역구 출신 무소속 박주선·강동원 의원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야권 결집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11명과 안철수·송호창 의원은 14일 저녁 비공개 막걸리 회동을 하며 성공적인 신당 창당을 기원했다. 하지만 내부 갈등 요인도 적지 않아 화학적 결합을 이뤄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통합신당의 지지율이 정체 내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통합 선언 뒤 첫 대규모 공개 집회인 발기인대회는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되살리기 위한 무대이기도 하다. 통합신당의 상징인 새 정치 콘텐츠를 보여 줄 ‘참신한 정치 문법’이 제시될지가 관심사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발기인대회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새 정치를 의미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치러진다”고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이 14일 밝혔다. 통합신당의 최우선 정책 목표인 ‘민생제일주의’, ‘삶의 정치’에 대한 청사진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원형으로 꾸며 김한길·안철수 공동 신당추진단장이 한가운데서 발기인들과 나란히 앉는 분위기로 꾸릴 예정이다.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등 사회적 약자층 발기인들을 배려한 자리 배치를 하게 된다. 행사는 양측의 통합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발기인 채택, 당명 및 당 색깔 확정, 두 공동단장의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김·안 공동단장이 깜짝 이벤트로 새 정치 비전의 ‘제1탄’을 선언 형식으로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 통합신당은 발기인대회 후 서울·부산·광주·경기 등 6개 지역에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어 법적인 요건을 갖춘 뒤 오는 23일쯤 중앙당 창당대회를 여는 등 전광석화 같은 창당 행보로 지지율 재반전을 노릴 예정이다. 통합신당은 14일 오후 6시 당명 공모 절차를 마치고 전문가 심사를 거친 뒤 최종 확정해 창당발기인대회에서 발표하게 된다. 창당 작업은 비교적 순항 중이지만 성적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합신당 지지도가 소폭 하락세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3일 실시,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이 41%, 통합신당이 30%로 집계됐다. 새누리당은 지난주 39%에서 2% 포인트 올라 40% 선을 회복한 반면 신당은 통합 발표 후 첫 조사인 지난 7일 31%에서 1% 포인트 하락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손헌수 ‘다녀오겠습니다’ 음중 무대에 맹승지가 왜?

    손헌수 ‘다녀오겠습니다’ 음중 무대에 맹승지가 왜?

    개그맨 손헌수가 가수로 변신했다. 손헌수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다녀오겠습니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는 개그우먼 맹승지를 비롯해 현정, 심정은, 김현주가 지원사격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맹승지는 이 곡 피처링에 이어 무대 퍼포먼스도 함께 했다. 손헌수의 ‘다녀오겠습니다’는 시카고 하우스풍의 리듬에 신나는 리듬기타 플레이를 가미한 곡이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투하트,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 선미, 오렌지캬라멜, B.A.P, 비투비, 레이디스코드, 넬, 100%, 소리얼, 손헌수, 박수진, 1PS, 멜로디데이, 태원, SAM, 루나플라이, 김소정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헌수 “오늘은 개그맨 아닌 가수”…음악중심 무대 살펴보니

    손헌수 “오늘은 개그맨 아닌 가수”…음악중심 무대 살펴보니

    개그맨 손헌수가 가수로 변신했다. 손헌수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다녀오겠습니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는 개그우먼 맹승지를 비롯해 현정, 심정은, 김현주가 지원사격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맹승지는 이 곡 피처링에 이어 무대 퍼포먼스도 함께 했다. 손헌수의 ‘다녀오겠습니다’는 시카고 하우스풍의 리듬에 신나는 리듬기타 플레이를 가미한 곡이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투하트,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 선미, 오렌지캬라멜, B.A.P, 비투비, 레이디스코드, 넬, 100%, 소리얼, 손헌수, 박수진, 1PS, 멜로디데이, 태원, SAM, 루나플라이, 김소정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트륨 적게 먹으면 건강해져요”

    “나트륨 적게 먹으면 건강해져요”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기념식’에서 오병희(왼쪽에서 세 번째) 나트륨줄이기 운동본부 회장 등 참석자들이 나트륨 섭취를 줄이자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중요부위 노출 논란’ 이기 아질리아, 이번엔 파격 퍼포먼스

    ‘중요부위 노출 논란’ 이기 아질리아, 이번엔 파격 퍼포먼스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MTV 우디 어워즈에서 호주 랩퍼 이기 아질리아(Iggy Azalea·24)가 Charli XCX와 함께 본인의 노래 Fancy를 부르며 축하무대를 꾸몄다. 아질리아는 이날 귀여운 체크무늬 숏팬츠에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시스루 상의를 입어 볼륨감을 한껏 과시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기 아질리아는 작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3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다리 사이를 간신히 가린 드레스 사이로 중요부위를 그대로 노출해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아질리아는 이에 반박해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붙이는 속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아무런 준비없이 나갈 만큼 어리석지 않다”면서 언론의 관심에 대해 “즐겁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수진 국립발레단 감독 첫 공연 ‘라 바야데르’… 두 여인의 운명같은 만남

    강수진 국립발레단 감독 첫 공연 ‘라 바야데르’… 두 여인의 운명같은 만남

    발레리나 강수진(47)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취임을 2개월 앞둔 지난해 12월. 예상치 못한 복병이 등장했다. 취임 후 첫 공연인 ‘라 바야데르’의 음악을 맡기로 했던 러시아 지휘자가 갑자기 공연을 취소한 것.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강 감독에게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지휘자 제임스 터글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한 지휘자를 추천했다. 오페라, 발레, 심포니를 모두 아우르는 홍콩계 캐나다인 지휘자 주디스 얀(46·캐나다 겔프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었다. 시간이 촉박했지만 얀은 흔쾌히 수락했다. 4~5년 전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오네긴’ 공연에서 본 무용수 강수진에 반해서였다. “저도 오페라, 발레 음악을 지휘하면서 수많은 작품을 봐왔지만 음악과 동작, 감성이 그렇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퍼포먼스는 본 적이 없었어요. (강 단장을 보며) 당신이 그때 나를 울게 만들었어요. 저도 지휘자로서 발레 음악과 움직임의 조화를 다시 배우는 계기가 됐죠.”(얀) 13~1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 올릴 ‘라 바야데르’에서 두 사람이 뭉치게 된 이유다. 강 감독에게는 단원들과 처음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는 점에서, 얀에게는 국립발레단 공연의 첫 여성 지휘자로 섰다는 데서 더욱 각별한 작품이다. 지난 10일 발레단 사무실에서 만난 두 사람은 부산 공연(2월 28일, 3월 1일)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였다. “세계적으로도 발레를 잘 다루는 지휘자는 드물고 특히 ‘라 바야데르’는 무용수만 120명 가까이 되는 대작이라 연주할 줄 아는 지휘자가 더더욱 적어 걱정이었죠. 그런데 연습 시간이 이틀 밖에 없었는데도 얀은 부산 공연에서 기적을 만들어 냈어요.”(강 단장) 사실 얀은 처음 지휘 요청 이메일을 받고 무서웠다고 엄살을 피우며 세 가지 이유를 꼽았다. “첫째, 강수진은 슈퍼스타잖아요? 그녀를 만족시키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어요. 둘째, 아시아 톱인 국립발레단이라는 것, 셋째로는 ‘라 바야데르’ 해외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발레단이 몇 안 되는 어려운 작품이라는 점 때문이었죠.”(얀) 실제 공연에서 지휘자는 소문을 사실로 확인했다고 했다. “단원들의 기량이 굉장했어요. 얼마나 고되게 훈련을 해왔는지 알겠더라고요. ‘(동작을) 한 번 더 해 보라’는 주문을 몇 번이고 반복해도 불평 한 번 하지 않고 연습마저 100%로 해내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음악에 대한 감각과 이해도 뛰어났고요.”(얀) “우리 무용수들의 강점이 그거예요. 잠재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배우자 하는 열정과 의욕이 커서 발레단의 발전 가능성이 더 보여요. 현역 무용수니 제가 몸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그런데 ‘더 이상은 시켜도 못하겠구나’ 싶은 순간에도 뛰는 아이들을 보면 보람은 물론이고 제가 에너지를 받아요. 열정이 만들어낸 변화를 이번에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강)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가끼리는 통했다. 14세 때부터 극장에서 발레 리허설 반주를 아르바이트로 했다는 지휘자는 주역 무용수들마다 다른 동작의 특징과 점프의 속도 등을 다 숙지해야 좋은 연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강 단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끼어들었다. “발레란 무용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오케스트라와 의상, 무대, 분장 등 각 분야가 힘을 맞댄 결과로 이뤄지는 종합예술이에요. 고칠 수도 돌이킬 수도 없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 단 한 번의 ‘라이프 쇼’죠. 그런 점에서 짧은 시간에 우리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다 가늠해 음악을 부리는 얀에게 너무 고마워요. 이제 당신을 제 지휘자 리스트에 올려놓을 거예요.(웃음)”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차안에서 ‘겨울왕국’ 삽입곡 립싱크 부부 화제

    차안에서 ‘겨울왕국’ 삽입곡 립싱크 부부 화제

    한 젊은 부부가 영화 ‘겨울왕국’의 삽입곡인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Love Is An Open Door)’를 립싱크 한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120만의 높은 조회수는 물론 12만이 넘는 추천을 기록 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차량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란히 앉은 부부와 뒷 좌석에 앉아 있는 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 부부는 흘러나오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율동과 표정을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립싱크를 선보인다. 이들 부부는 뒤에 앉은 딸이 지루해 할까봐 이같이 립싱크를 선보인 것인데, 아이는 엄마 아빠의 공연(?)이 맘에 들지 않았던지 몸을 비비꼰다. 또한 연신 하품을 하는 모습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립싱크를 정말 잘한다”, “전문가 못지않은 표정연기가 압권이다”, “부모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지루해 하는 아이의 표정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랜스포머4 리빙빙 ‘3분 굴욕’ 판빙빙 넘었다…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트랜스포머4 리빙빙 ‘3분 굴욕’ 판빙빙 넘었다…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트랜스포머4 리빙빙 ‘3분 굴욕’ 판빙빙 넘었다…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에 출연하는 중국 배우 리빙빙(41)과 ‘아이언맨3’에 출연한 판빙빙(33)이 화제다. 소후위러 등 다수의 중국 매체는 ‘트랜스포머4’ 측이 지난 5일 공개한 새로운 포스터를 보도했다. 이 중에는 자국 배우 리빙빙의 포스터가 포함돼 있어 대륙을 들썩이게 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리빙빙은 긴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늘어뜨린 채 잔뜩 힘을 준 눈으로 옆을 응시하고 있다. 허리춤에 손을 얹은 리빙빙은 매끈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트랜스포머4’에서 리빙빙은 극 중 최첨단 과학기술기업의 수석 과학자이자 트랜스포머를 생산하는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역으로 나온다. 출연 분량은 30분 정도로 알려졌다. 리빙빙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면서 대조적으로 아이언맨3에서 ‘3분 굴욕’을 당했던 판빙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판빙빙의 팬들은 ‘아이언맨3’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환호했지만 그의 실제 등장 시간은 3분에 불과했다. 특히 중국 상영분에서만 출연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중국 영화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트랜스포머3’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4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시카고 사태를 기억하라’는 팻말이 보여주고 곧이어 고물 트럭을 사들이는 케이드(마크 월버그)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트럭의 부품을 분해하려는 순간, 케이드는 트럭의 정체가 트랜스포머임을 알아채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을 찾는 정체불명 이들에게 공격을 당하게 된다. 옵티머스 프라임을 비롯해 도심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로봇 비행선,새롭게 등장한 위협적인 로봇과 낙하산을 펴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총격전을 펼치는 로봇의 등장은 영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일야경희’ 시사회에서 연출을 맡은 에바 진 감독에게 도발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커밍아웃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판빙빙은 감독의 볼에 뽀뽀하는가 싶더니 몸을 낮춰 여 감독의 가슴을 부여잡고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과 비교하면 절대 굴욕은 아니네”,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보다 훨씬 낫다”,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배우는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룡 아이돌 JJCC, 오종석 포함 훈남 집합소 ‘평균키 180cm 훈남들’

    성룡 아이돌 JJCC, 오종석 포함 훈남 집합소 ‘평균키 180cm 훈남들’

    성룡 아이돌 JJCC가 화제다.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키워낸 신인 아이돌 JJCC(더블JC)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JJCC는 성룡의 진두지휘아래 수년간 혹독한 하드 트레이닝을 받으며 구슬땀을 흘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달로 정해진 공식 데뷔를 앞두고 멤버 모두 최초이자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일념에 가득 차 있다. 자신들의 음악적 소울(SOUL)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랩, 보컬,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걸쳐 철저하게 실력을 다져온 만큼 멤버들의 각오 또한 남다르다. K-POP을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특히 JJCC의 데뷔무대가 가까워지면서 이들을 키운 것으로 알려진 월드스타 성룡의 지원사격 여부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성룡은 자신이 직접 키워낸 JJCC의 그룹 이름에 자신의 이니셜(JC)을 넣었을 정도로 애정이 남다르다. 멤버들 역시 성룡을 제2의 아버지로 따르는 등 각별한 정을 나누는 사이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지만 성룡 또한 공식 데뷔를 앞둔 JJCC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JJCC는 이달 중 데뷔 무대를 갖고 글로벌 음악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성룡 아이돌 JJCC 데뷔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룡 아이돌 JJCC, 뭔가 기대되네” “성룡 아이돌 JJCC, 중국인과 한국인 멤버가 섞인 건가?” “성룡 아이돌 JJCC, 과연 케이팝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성룡 아이돌 JJCC..성룡이 키웠다는 점부터 성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잭키찬그룹코리아 (성룡 아이돌 JJ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이니, 콘서트서 화려한 퍼포먼스 2만 관객 ‘열광’

    샤이니, 콘서트서 화려한 퍼포먼스 2만 관객 ‘열광’

    더욱 더 다이내믹하고 화려해진 샤이니의 세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그 어느 때보다 빛났던 ‘SHINee World Ⅲ in Seoul’의 현장을 <Korea Today>에서 공개한다. 이번 샤이니의 서울 공연은 샤이니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콘서트로써 지난 8~9일 양일간에 걸쳐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콘서트 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멤버 종현은 이번 공연의 별명이 ‘팝콘’이라고 밝히며 팝콘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팡팡 뛰면서 즐길 수 있는 콘서트라고 밝혔다. 오랜만에 여는 콘서트이니 만큼 화려한 퍼포먼스를 많이 준비했다는 샤이니 멤버들의 호언장담처럼, 이번 공연은 엄청난 스케일과 참신한 무대 장치를 통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점은 바로 팬들에 대한 남다른 배려였다.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시야제한 석까지 모두 판매된 탓에 자칫 공연을 제대로 관람하지 못하는 팬이 생길 수 있던 상황에서 멤버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안무와 공연을 펼치며 전 좌석의 팬들이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센스가 돋보였다. 큰 스케일과 독창적 무대 장치가 가득했던 화려한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은 샤이니의 남다른 퍼포먼스였다. 웅장한 무대에 어울리는 칼 같은 군무에서 달콤한 곡에 어울리는 앙증맞은 모습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29 곡을 완벽히 라이브로 소화해 내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샤이니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부터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 3개국을 순회하는 중남미 투어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에서도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며 각국의 팬들을 만날 준비를 차근히 하고 있다. 또 이번 상반기에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가슴을 더욱 설레게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랜스포머4 리빙빙 비교된 ‘3분 굴욕’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트랜스포머4 리빙빙 비교된 ‘3분 굴욕’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트랜스포머4 리빙빙 비교된 ‘3분 굴욕’ 판빙빙, 女감독과 스킨십 무슨 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에 출연하는 중국 배우 리빙빙(41)과 ‘아이언맨3’에 출연한 판빙빙(33)이 화제다. 소후위러 등 다수의 중국 매체는 ‘트랜스포머4’ 측이 지난 5일 공개한 새로운 포스터를 보도했다. 이 중에는 자국 배우 리빙빙의 포스터가 포함돼 있어 대륙을 들썩이게 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리빙빙은 긴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늘어뜨린 채 잔뜩 힘을 준 눈으로 옆을 응시하고 있다. 허리춤에 손을 얹은 리빙빙은 매끈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트랜스포머4’에서 리빙빙은 극 중 최첨단 과학기술기업의 수석 과학자이자 트랜스포머를 생산하는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역으로 나온다. 출연 분량은 30분 정도로 알려졌다. 리빙빙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면서 대조적으로 아이언맨3에서 ‘3분 굴욕’을 당했던 판빙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판빙빙의 팬들은 ‘아이언맨3’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환호했지만 그의 실제 등장 시간은 3분에 불과했다. 특히 중국 상영분에서만 출연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중국 영화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트랜스포머3’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4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시카고 사태를 기억하라’는 팻말이 보여주고 곧이어 고물 트럭을 사들이는 케이드(마크 월버그)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트럭의 부품을 분해하려는 순간, 케이드는 트럭의 정체가 트랜스포머임을 알아채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을 찾는 정체불명 이들에게 공격을 당하게 된다. 옵티머스 프라임을 비롯해 도심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로봇 비행선,새롭게 등장한 위협적인 로봇과 낙하산을 펴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총격전을 펼치는 로봇의 등장은 영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일야경희’ 시사회에서 연출을 맡은 에바 진 감독에게 도발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커밍아웃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판빙빙은 감독의 볼에 뽀뽀하는가 싶더니 몸을 낮춰 여 감독의 가슴을 부여잡고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 굴욕은 아니네”,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과 비교하면 분량이 기네”, “트랜스포머4 리빙빙, 판빙빙 둘다 미녀이긴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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