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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스틴 박진영, ‘제 2의 수지’ 나연 ..웃는 모습은 유진?

    식스틴 박진영, ‘제 2의 수지’ 나연 ..웃는 모습은 유진?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 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5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식스틴(SIXTEEN)’ 1회에서 JYP 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를 가리는 데뷔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식스틴 첫방송 이후 S.E.S 유진 닮은꼴 나연이 주목받고 있다. JYP 걸그룹 식스틴 나연은 S.E.S 유진을 닮은 미모의 소유자. 나연은 큰 눈망울과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 외모뿐만 아니라 춤 실력, 재치까지 유진을 닮았다. 연습생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나연은 ‘19’라는 콘셉트에 맞게 섹시하고 성숙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그게 오늘 네 발목을 잡은 것 같다. 감정 표현들이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았다”고 혹평했다. 한편 이날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선곡한 최장수 연습생 지효는 박진영에게 호평을 받았다. 앞서 그녀는 JYP 10년차 장기연습생으로 알려졌고, 모두가 그녀의 메이저행을 예상한 상황. 그녀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마이너 그룹에 속하게 됐다.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사진 = 서울신문DB (식스틴 박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스틴 박진영, ‘제 2의 수지’ 나연..10년차 장기연습생 ‘왜 마이너 그룹?’

    식스틴 박진영, ‘제 2의 수지’ 나연..10년차 장기연습생 ‘왜 마이너 그룹?’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 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5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식스틴(SIXTEEN)’ 1회에서 JYP 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를 가리는 데뷔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식스틴 첫방송 이후 S.E.S 유진 닮은꼴 나연이 주목받고 있다. JYP 걸그룹 식스틴 나연은 S.E.S 유진을 닮은 미모의 소유자. 나연은 큰 눈망울과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 외모뿐만 아니라 춤 실력, 재치까지 유진을 닮았다. 연습생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나연은 ‘19’라는 콘셉트에 맞게 섹시하고 성숙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그게 오늘 네 발목을 잡은 것 같다. 감정 표현들이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았다”고 혹평했다. 한편 이날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선곡한 최장수 연습생 지효는 박진영에게 호평을 받았다. 앞서 그녀는 JYP 10년차 장기연습생으로 알려졌고, 모두가 그녀의 메이저행을 예상한 상황. 그녀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마이너 그룹에 속하게 됐다.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 사진 = 서울신문DB (식스틴 박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술 한류의 미래 ‘물의 도시’서 묻다

    미술 한류의 미래 ‘물의 도시’서 묻다

    지구촌 최대의 미술잔치인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가 오는 9일(현지시간) 공식개막돼 11월 22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해는 1895년 베니스비엔날레가 탄생한 지 120년이 되는데다 개최 장소인 카스텔로 자르디니 공원 내에 한국관이 설치된 지 20년이 되는 해여서 더욱 각별하다. 1986년 첫 참가한 이후 꾸준히 존재감을 각인시킨 한국은 올해 회화부터 설치, 퍼포먼스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기대와 관심을 모은다. 베니스비엔날레 행사는 크게 총감독이 그 해의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하는 본전시, 각국이 자체적으로 작가를 선정해 작품을 소개하는 국가관 전시, 베니스비엔날레재단의 승인을 얻고 참가비를 납부한 후 갖는 병행전시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올해 본전시 총감독은 나이지리아 출신 오쿠위 엔위저(52·독일 하우스데어 쿤스트 디렉터)가 맡아 ‘모든 세계의 미래(All the World’s Futures)’를 주제로 제시했다. 53개국 13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이 중 임흥순(46), 김아영(36), 남화연(36) 등 한국작가 3명이 초청됐다. 한국작가의 본전시 진출은 6년 만이다. 제주 4·3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비념’을 감독한 임흥순은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등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작품 ‘위로공단’을 선보인다. 김아영은 중동에 파견됐던 작가 아버지의 기록에서 영감을 받은 설치와 퍼포먼스 ‘제페트, 그 공중정원의 고래기름을 드립니다, 쉘’을, 남화연은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튤립파동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영상작품 ‘욕망의 식물학’을 각각 선보인다. 6일 오후 개막하는 한국관 전시는 문경원(46)과 전준호(46)가 공동작업한 영상 설치작품 ‘축지법과 비행술’로, 이숙경(런던 테이트미술관 아시아태평양미술연구소 책임큐레이터)이 커미셔너를 맡았고 배우 임수정이 출연한다. 한국관의 구조적 특성을 살려 전시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7개 채널 영상설치작업으로 종말적 재앙 이후 지구의 육지 대부분이 물에 잠기고 한국관이 부표처럼 떠도는 상황에서 한 인물이 겪는 경험과 의도된 만남을 표현한다. 1995년 26번째로 독립된 국가관으로 탄생한 한국관의 과거·현재·미래뿐 아니라 국가관의 경계를 넘어 베니스비엔날레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본전시 주제와도 잘 부합되고 이용우 세계비엔날레협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심사위원에 초대돼 한국관 수상도 기대해 볼 만하다. 병행전시에도 한국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벨기에 보고시안재단이 주최하고 국제갤러리가 후원하는 ‘단색화’전(7일~8월 15일)이 팔라초 콘타리니 폴리냑에서 열린다. 박서보, 정상화, 하종현, 이우환, 고 정창섭 등 맹위를 떨치는 단색화 작품이 세계 미술관 관계자들과 큐레이터들이 집결한 베니스에서 소개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팔라초파카논에선 광주를 근거로 활동하는 비디오 아티스트 이매리가 상하이 히말라야 뮤지엄 소속 중국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소개하고, 나인드레곤헤즈 주최로 팔라초로레단엘암바시아스토레에서 열리는 ‘점프인투언노운’에도 박병욱 등 한국작가 10명이 참가한다. 이 밖에 개막기간 중 베니스 일원에서 열리는 다양한 특별전시에서도 한국 작가들이 역량을 과시한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독립큐레이터 김승민이 저바수티재단 후원으로 기획한 전시 ‘베니스,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구혜영 등 개성이 강한 한국의 젊은 작가 8명이 참여한다. 네덜란드 비영리재단인 GAAF가 주최하는 ‘개인적인 구축물’전에는 이이남, 한호 등의 작품이 소개되고 팔라초모라에선 프랑스 거주작가 남홍의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화가 박병춘은 카포스카리 대학 초대로 이 대학 미술관에서 ‘채집된 풍경’이라는 주제로 한국화의 현대적 가능성을 선보인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인기가요 빅뱅, 3년 만에 완전체 컴백 ‘왕의 귀환’ 퍼포먼스+라이브 “흠잡을 데 없다”

    인기가요 빅뱅, 3년 만에 완전체 컴백 ‘왕의 귀환’ 퍼포먼스+라이브 “흠잡을 데 없다”

    인기가요 빅뱅, 3년 만에 완전체 컴백 ‘왕의 귀환’ 퍼포먼스+라이브 “흠잡을 데 없다” ‘인기가요 빅뱅’ 그룹 빅뱅이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배배(BAE BAE)’와 ‘루저(LOSER)’의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빅뱅은 ‘배배’ 무대에서는 각자 파트에 맞춰 등장해 각양각색의 개성을 뽐냈다.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빅뱅 멤버들은 자기 파트에 맞춰 홀로 무대에 등장, 무대를 꽉 채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탑은 그린, 퍼플 의상에 맞춘 렌즈 색으로 몽환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루저’ 무대에서는 화려한 거울 세트장 속에서 완벽한 무대와 라이브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을 비롯해 지누션,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지민 앤 제이던, 가비앤제이, 앤씨아, 달샤벳, 블레이디, 미스터미스터, 김예림, 유니크, 디아크, CLC, 러버소울, A.cian, 풋풋, 오마이걸, 소유미, 에이블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인기가요 빅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남자가 되어 돌아온 컴백 무대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남자가 되어 돌아온 컴백 무대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에 팬들이 환호했다. 방탄소년단은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아이 니드 유’를 들고 컴백 스페셜 무대를 열었다. 그동안 강렬한 퍼포먼스 위주의 힙합 열기를 뿜어 냈던 이들은 한층 더 성숙해진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장난기를 모두 뺀 감성 퍼포먼스로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일곱 멤버의 호소력 짙은 열창과 부드러운 랩, 이별의 감성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방탄소년단 지민-제이던 블락비바스타즈 달샤벳 레드벨벳 박보람 김예림 오마이걸 크레용팝 유니크 디아크 신지수 에이션 미스터미스터 러버소울 소유미 핫샷 투포케이 씨엘씨 임세준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콘서트 도중 발목 다쳐

    브리트니 스피어스, 콘서트 도중 발목 다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3)가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와 주요 외신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피스 오브 미’(piece of me) 공연 중 무대에서 쓰러져 발목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자신의 히트곡인 ‘크레이지’를 부르며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중 왼쪽 발목이 접 찔리면서 쓰러졌다. 무대 바닥에 앉아 노래 부르던 스피어스가 남성 백댄서의 도움을 받아 일어나 노래를 마친다. 영상 말미엔 그녀가 다리를 저는 모습과 함께 관객들에게 “미안해요”란 사과한 남긴 뒤 다음 노래를 이어 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공연이 끝난 뒤 스피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밤 무대에서 발목에 부상을 약간 입었지만 괜찮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1일과 2일에 예정된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rigette Brzezni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장현승 걔랑 헤어져, 연인과 19금 야한 농담 어떨까?

    장현승 걔랑 헤어져, 연인과 19금 야한 농담 어떨까?

    ‘장현승 걔랑 헤어져’ 장현승 솔로 데뷔 확정과 함께 ‘마이(MY)’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27일 장현승의 솔로 데뷔가 확정됐다. 비스트 장현승은 오는 5월 8일 솔로로 데뷔한다. 장현승은 첫 솔로 미니음반 ‘마이’의 트랙리스트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장현승 솔로앨범 타이틀인 ‘마이’는 ‘장현승의 모든 것’을 담아냈음을 알린 자신감의 반증으로 그 이름만으로도 강렬함을 더한다. 장현승 솔로앨범 ‘마이’는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를 포함해 R&B, 힙합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매력의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 속 감춰졌던 ‘보컬리스트’ 장현승의 역량에 집중한 이번 음반은 데뷔 6년여에 걸쳐 아티스트적 변화를 거듭한 장현승의 성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장현승 솔로앨범 타이틀 곡으로 낙점된 ‘니가 처음이야’는 펑키한 트랩 사운드가 가미된 힙합 댄스 넘버로 중독성 넘치는 반복구와 멜로디, 장현승의 세련된 보컬이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강력한 힙합사운드의 곡. 가요계 새로운 히트제조콤비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을 맡고 실력파 대세 랩퍼 ‘기리보이’가 피쳐링 지원사격에 나서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장현승의 첫 번째 솔로 음반 ‘마이’는 오는 5월 8일 자정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학 캠퍼스서 나체 퍼포먼스 펼친 여대생, 왜?

    대학 캠퍼스서 나체 퍼포먼스 펼친 여대생, 왜?

    미국의 한 여대생이 캠퍼스 도서관 앞 계단에서 나체 퍼포먼스를 펼쳐 이목을 끌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은 지난 27일 미국 텍사스주립대학 캠퍼스에서 ‘모니카 로스트볼드(Monika Rostvold·22)’라는 미대생의 나체 퍼포먼스가 약 45분간 펼쳐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스트 볼드는 도서관 앞 계단에서 옷을 하나씩 벗어 던진 후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려고 끈과 헤드폰으로 눈과 귀를 가렸다. 그리고는 나체로 계단에 가만히 앉아있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주위의 관심을 끌었다. 물론 중요 부위는 몸과 비슷한 색상의 가리개로 교묘하게 가려 차후 불법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했다. 곧 로스트 볼드 주위에는 수많은 학생이 모여들었고, 그녀의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한편, 로스트 볼드의 이 같은 퍼포먼스는 캠퍼스 내 성폭력을 방지하고 여성의 몸이 성적대상화 되는 것을 반대하기 위한 ‘성폭력 인지도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트 볼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성폭력 피해자라고 밝히면서 “여성의 몸은 성적 대상이 아니라 아름답고 자연스럽고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로스트 볼드의 이러한 취지와 달리 온라인 상에서는 그녀의 메시지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며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Twitter, 영상=monika rostvo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장현승 걔랑 헤어져, 19금 야한 농담+섹시한 보컬 ‘현아 어디에?’

    장현승 걔랑 헤어져, 19금 야한 농담+섹시한 보컬 ‘현아 어디에?’

    ‘장현승 걔랑 헤어져’ 장현승 솔로 데뷔 확정과 함께 ‘마이(MY)’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27일 장현승의 솔로 데뷔가 확정됐다. 비스트 장현승은 오는 5월 8일 솔로로 데뷔한다. 장현승은 첫 솔로 미니음반 ‘마이’의 트랙리스트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장현승 솔로앨범 타이틀인 ‘마이’는 ‘장현승의 모든 것’을 담아냈음을 알린 자신감의 반증으로 그 이름만으로도 강렬함을 더한다. 장현승 솔로앨범 ‘마이’는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를 포함해 R&B, 힙합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매력의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 속 감춰졌던 ‘보컬리스트’ 장현승의 역량에 집중한 이번 음반은 데뷔 6년여에 걸쳐 아티스트적 변화를 거듭한 장현승의 성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장현승 솔로앨범 타이틀 곡으로 낙점된 ‘니가 처음이야’는 펑키한 트랩 사운드가 가미된 힙합 댄스 넘버로 중독성 넘치는 반복구와 멜로디, 장현승의 세련된 보컬이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강력한 힙합사운드의 곡. 가요계 새로운 히트제조콤비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을 맡고 실력파 대세 랩퍼 ‘기리보이’가 피쳐링 지원사격에 나서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힙합&알앤비 트랙 ‘걔랑 헤어져’는 날카롭지만 감미로운 장현승의 반전 음색과 직설적인 가사가 더해지며 한층 강렬한 매력을 더한다. 작사에는 유명 프로듀서 쿠쉬(KUSH)가, 피쳐링에는 떠오르는 신예 래퍼 ‘토끼’가 참여해 트렌디한 감성을 한층 이끌어낸다. 거침없는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장현승의 성숙하고 농도 깊은 19금 트랙 역시 수록돼 눈길을 끈다. 연인간의 은밀한 농담을 재치 있는 가사로 옮긴 ‘야한 농담’과 강렬함을 넘어 파격적인 가사를 담은 슬로우 알앤비 곡 ‘사랑한다고’가 바로 그것. 이 밖에도 솔로 음반의 시작을 알리는 그루브한 멜로디의 첫 트랙 ‘잇츠 미(It’s me)’와 꾸미지 않고 그냥 나와도 예쁘다는 장현승의 사랑스러운 고백이 담긴 수록곡 ‘나와’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신곡들이 장현승의 무한한 음악적 변신을 증명하며 다가올 솔로 데뷔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장현승의 첫 번째 솔로 음반 ‘마이’는 오는 5월 8일 자정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장현승 걔랑 헤어져 소식에 네티즌은 “장현승 걔랑 헤어져..기대된다”, “장현승 걔랑 헤어져..장현승 너무 섹시해”, “장현승 걔랑 헤어져..현아는 이번에 빠지나봐”, “장현승 걔랑 헤어져..야한농담 어떤 거길래”, “장현승 걔랑 헤어져..현승오빠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장현승 걔랑 헤어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입 자동차 특집] 인피니티 ‘Q·QX 시리즈’ , 성능·가격 합격점… 막강 ‘다크호스’

    [수입 자동차 특집] 인피니티 ‘Q·QX 시리즈’ , 성능·가격 합격점… 막강 ‘다크호스’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인피니티의 성장세는 독보적이다. 수입차는 지난해 역대 최고치인 19만 6359대가 신규 등록돼 연 25.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피니티 판매는 지난해 150% 성장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피니티코리아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은 미국, 중국, 유럽에 이어 글로벌 4위로 격상됐다. 인피니티는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인피니티코리아 총괄 대표로 최근 이창환 상무를 선임했다. 인피니티가 추구하는 퍼포먼스와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라인업도 가파른 경쟁력의 배경이 됐다. Q50은 지난해 출시 이후 ‘올해의 차’ 등 각종 시상식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지난 2월 출시된 최상위 모델 Q70도 기대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Q70은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E 세그먼트(중형세단) 부문에서 인기몰이를 이어갈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 3개월이 지난 지금 상품성, 성능, 효율성, 가격 등 모든 면에서 합격점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피니티는 공격적인 가격 책정과 프로모션 등으로 최근 급성장 중인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 간다는 전략이다. 실제 가솔린 모델의 경우 모든 차종을 5000만원대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인피니티코리아는 7인승 QX60의 국내 판매 가격을 최대 710만원 조정했다. 이달까지 QX60을 구매하면 3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혜택을 준다. QX70 3.0d를 구매하는 고객은 1000만원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포토] 흰색 쫄쫄이 타이즈 퍼포먼스… 발레단 리허설 “민망함 뛰어넘는 예술”

    [포토] 흰색 쫄쫄이 타이즈 퍼포먼스… 발레단 리허설 “민망함 뛰어넘는 예술”

    2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호주 발레단 ‘더 드림’(The Dream) 단원들이 프레드릭 애쉬튼의 안무로 구성된 ‘모노톤즈 II’의 드레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 공연은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샘 그치고 예술 샘솟다

    물샘 그치고 예술 샘솟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구의취수장 제1취수장은 높이 15m, 면적 1700㎡의 창고 같은 건물이다. 용도 폐쇄돼 방치된 지 4년이 흐른 지난 23일, 물이 말라버린 취수장에 색색의 빛과 음악소리가 스며들었다. 날렵한 몸의 배우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가설 무대 위를 휙휙 뛰어다녔다. 도로 옆 강변에 폐허처럼 놓여 있던 텅 빈 취수장이 화려한 서커스 무대로 재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물이 샘솟던 공간에 거리예술이 샘솟기 시작했다. 1976년 서울시의 원수 정수장 역할을 해오다 2011년 폐쇄된 구의취수장이 거리예술의 샘터로 재단장한 것이다. 서울문화재단은 2012년부터 이곳을 거리예술 창작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방안을 모색해왔다. 지난해 3월과 9월 열린 ‘오픈 스튜디오’ 행사에서는 페인팅 퍼포먼스, 공중 퍼포먼스, 거리극 등이 가능성을 타진했다. 전문가 투어와 리모델링 등을 거친 뒤 구의취수장은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로 옷을 갈아입었다. 공공기관이 거리예술 전문 공간을 마련한 건 국내에서 처음이다. 센터는 제1취수장과 제2취수장, 면적 2600㎡의 야외광장으로 구성됐다. 지하 2층, 지상 2층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 제1취수장은 대형 작품을 연습하고 세트를 제작하는 곳으로 활용된다. 제2취수장은 지상1, 2층을 연습실과 사무실 등으로, 야외마당은 야외 공연 연습과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개관행사에서 펼쳐진 공연들은 취수장의 공간 곳곳에 맞춤옷처럼 들어맞았다. 제1취수장에서 공연된 서커스 음악극 ‘사물 이야기’는 4층에 달하는 높이를 십분 활용했다. 한국 전통연희와 현대서커스를 결합한 공연으로 천장에 매달린 줄에 의지해 공중 묘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배우의 어깨 위에 다른 배우가 올라타 시원한 상모돌리기 한판을 벌인다. 제1취수장과 염소투입실 사이의 공터에서 펼쳐지는 ‘시간, 기억의 축적 at 구의취수장’은 모래시계 모양의 구조물을 회전하는 기계장치에 설치하고, 배우들이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중력을 거스르며 구조물 사이를 오간다. 서울문화재단은 센터를 거리예술 단체들이 작품을 창작하고 연습하며 시연할 수 있는 제작 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단체들에는 작품 제작 예산과 공간, 작품 홍보와 배급까지의 체계적인 지원이 주어진다. 2017년에 취수장 관사의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센터에서 상주할 수도 있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이곳에서 영글어진 작품들이 일회성 축제를 넘어 안정적으로 공연되도록 배급 구조를 갖추는 게 목표다. 조동희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팀장은 “우리나라의 거리예술은 공공지원이 취약한 데다 주로 단기간의 거리극축제를 통해 공연되면서 안정적으로 배급되기 어려웠다”면서 “향후 축제가 아닌 시즌제 공연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거리예술이 공연되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허준규의 캠핑 액티비티] 트리클라이밍

    [허준규의 캠핑 액티비티] 트리클라이밍

    ‘한번쯤 나무의 품에서 잠들어보라, 인생은 한번뿐이니까’ 지난해 이맘때, 좀체 TV를 즐겨 보지 않는데 무심코 보게 된 유명 아웃도어브랜드의 광고문구는 아주 강렬했다. 톱스타 현빈이 높은 나무 위를 오르더니 로프를 설치하고, 나무를 옮겨 다니며 허공에 텐트를 매달아 밤을 보내는 그 아우라…. 이건 도대체 뭐지? 나무 위에서 캠핑을 한다고? 음, 그런 게 있긴 하지. 한참 만에야 기억이 돌아왔다. 바로 트리 클라이밍(Tree Climbing)이었다. 어릴 적 놀이터는 주로 산과 들뿐, 학원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시골 ‘국민학교’를 다녔던 당시엔 당연히 방과후학교 같은 게 없었다. 그저 나무나 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 기억에서 나의 트리 클라이밍은 출발한다. 나무, 자연이라는 아이들의 정서를 그대로 안으면서 고도의 집중력과 다이내믹한 신체활동, 뚜렷한 목적의식 등…. 그렇다. 로프 테크닉을 활용한 나무타기가 곧 트리 클라이밍이다. ●세 나무에 트리텐트 연결 후 공중에 띄워 베이스캠프 구축 그런데 어디에서 이것을 해볼 수 있을까. CF 속 현빈의 화려한 나무타기 퍼포먼스가 이뤄졌던 곳은 안타깝게도 지구 반대편, 번지점프 발상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퀸즈타운이니 언감생심이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강원 강릉 수목관리연구소의 ‘나무 위를 걷는 사람들’(Walking On The Tree Tops). 오대산국립공원 자락 부연동계곡에서 지능선을 따라 700m가량 모퉁이를 돌아 오르면, 나무타기의 무대가 나타난다. 수고(樹高)가 족히 20m는 됨직한,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의 아름다운 자태와 맞닥뜨리게 된다. 저 높은 나무 위에 오르면 어떤 기분이 들까? 과연 올라가긴 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선 먼저 트리 클라이밍에 필요한 기본적인 로프 테크닉을 이해하고 관련된 소정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자살예방·장애인에도 도움되는 놀이 활동 국내 유일의 국제수목관리학회(ISA) 수목등반기술 자격(Arbo Master)을 보유하고 있는 김경태(54)씨는 “높은 나무 위에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트리 클라이밍, 즉 안전하게 나무를 오를 수 있는 기술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다. 우수종자 채취나 위험목 제거 같은 직업적 의미의 아보리스트(수목관리사) 영역이 아니어도 트리 텐트나 빅스윙(큰 왕복운동을 하는 놀이기구), 밧줄놀이체험 등 트리 클라이밍 레크레이션은 보다 역동적인 아웃도어활동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놀이 활동이자 청소년 자살예방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활동이라는 연구가 보고된다”고도 했다. 올 초 산림청으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한국아보리스트협회는 현재 아보리스트(Lv.1)과정과 트리마스터 과정을 운영 중이다. 나무의 우듬지를 안전하게 오르는 기본 기술인 더블 로프 테크닉(DRT)과 높은 나무를 오르는 싱글 로프 테크닉(SRT), 이를 수행하기 위한 매듭법과 스로라인 설치하기, 장비사용법 정도를 배운다. 물론 트리 클라이밍의 도입과 기술적 발전 등 미국과 영국의 역사적 배경이 담긴 이론 공부도 포함한다. ●흔들흔들 로프 타고 올라 외치는 자유 먼저 트리 클라이밍에 어울리는 트리텐트(일명 가오리텐트)로 베이스캠프를 구축했다. 삼짓점을 잘 잡아 세 나무에 연결하고 지상에서 1.5m 높이로 텐트를 공중에 띄워 설치하니 그럴듯하다. 수목전용 하네스를 착용하고 등강기 등 확보장비를 달고 자가등반시스템(SRT)으로 서서히 땅에서 발을 떼어본다. 12㎜ 로프에 체중이 완전히 실린다. 우듬지로 다가가는 일은 자신의 하중을 극복하는 과정이자 중력을 거스르는 과정이기도 하다. 공중에 몸을 맡기는 순간 온몸에 힘이 들어간다. 두 손과 두 발을 자벌레처럼 움츠렸다 펼치기를 수차례 반복하자 조금씩 고도감이 느껴지고, 계곡을 타고 올라온 골바람이라도 스치면 몸은 가눌 새도 없이 흔들린다. 잠시 호흡을 고르고 자세를 가다듬는 와중에도 신경은 온통 로프로 전달된다. 조금씩 리듬을 타며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있는 스스로를 보게 되는데, 사실 그 모습 또한 땅에 내려오기 전까지는 알지 못한다. 상념이 끼어들 틈이 없기 때문이다. 10m 위, 야릇한 긴장감을 타고 흐르는 팽팽한 로프의 울림, 그 너머로 나무 위 세상은 추락계수(Fall Factor)를 상쇄하고도 남을 고요와 평화, 그리고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당신의 모든 것으로부터. 강릉 캠핑협동조합 대표 jkhuh7875@gmail.com
  • “내 덕에 한·미 훈련 하루 중단… 참작을” ‘리퍼트 습격’ 김기종 법정서 황당 주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혐의(살인미수 등)로 구속 기소된 김기종(55)씨가 법정에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김동아) 심리로 23일 열린 첫 재판에서 김씨는 “분단 70년을 맞아 이산가족 상봉을 하기로 돼 있었는데, (한·미 합동) 군사훈련 때문에 갑자기 중단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훈련이) 내일모레 끝나는데, (내) 자랑을 하려는 것은 아니고 보람차다고까진 할 수 없겠지만 나 때문에 하루 훈련이 중단됨으로써 많은 사람이 다치지 않았다”며 “그런 부분을 참작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검·경 조사를 받으면서 리퍼트 대사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던 것과 달리 이날 재판에서는 미안하다거나 후회한다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김씨의 변호인은 “미국이 한반도에서 하는 훈련에 감정을 갖고 현장에서 즉흥적·충동적 분노에 의해 벌인 것으로 피고인의 표현으론 일종의 퍼포먼스이지 살해 의도는 없었다”며 핵심 공소사실인 살인미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반면 외교사절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했다. 하늘색 수의에 수염을 기르고 휠체어에 탄 채 법정에 들어선 김씨는 밝은 표정으로 재판 내내 미소를 지었으며 방청석을 둘러보면서 지인과 눈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3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묶음] 네덜란드 댄서 시어터, “현대적 춤...선정성이 아닌 예술로 감상해야...”

    [포토묶음] 네덜란드 댄서 시어터, “현대적 춤...선정성이 아닌 예술로 감상해야...”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the Netherlands Dance Theater,ndt) 댄서들이 2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아트 팰러스(Art’s Palace) 무대에서 미디어를 위한 짧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부다페스트 몸 축제를 위한 무용의 주제는 ‘변화(change)’다. 작곡가 슈페르트와 구스타프 말러의 곡에 영국의 폴 라잇풋과 솔 레온이 안무를 맡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무용수, 거침없이 다리 벌린 채 남자 팔에 의지한 퍼포먼스 ‘민망’

    女무용수, 거침없이 다리 벌린 채 남자 팔에 의지한 퍼포먼스 ‘민망’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the Netherlands Dance Theater,ndt) 댄서들이 2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아트 팰러스(Art’s Palace) 무대에서 미디어를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부다페스트 몸 축제를 위한 무용의 주제는 ‘변화(change)’다. 작곡가 슈페르트와 구스타프 말러의 곡에 영국의 폴 라잇풋과 솔 레온이 안무를 맡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3호선 개통 “왜 하늘열차라고 부르나 했더니…” 대박

    대구 3호선 개통 “왜 하늘열차라고 부르나 했더니…” 대박

    대구 3호선 개통 대구 3호선 개통 “왜 하늘열차라고 부르나 했더니…” 대박 전국 처음으로 모노레일로 건설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애칭 ‘하늘 열차’)이 23일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대구시는 오전 10시 20분 수성구 어린이회관 공영주차장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3호선 개통식을 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등 순으로 열렸다. 이어 권 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 시민 등은 어린이회관역에서 남산역까지 하늘 열차를 탔다. 개통식 전에는 관악대 퍼포먼스, 3호선 홍보영상 상영, 어린이 검무 등을 선보여 시민들 흥을 돋웠다. 이은경(50·여)씨는 “3호선 개통을 축하한다. 대구를 알릴 수 있는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원 이상정(38)씨는 “열차를 타고 지상 10여m 높이에서 도심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확실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시철도 3호선은 날마다 오전 5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출퇴근 시간에 5분, 나머지 시간대에는 7분 간격으로 달린다. 무인 자동운전 시스템으로 운행한다. 차량마다 안전요원을 1명씩 배치하고, 칠곡차량기지에 만든 관제시스템으로 운행 열차와 역사 안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용 요금은 기존 도시철도 1·2호선과 동일(성인기준 현금 1200원·교통카드 1100원)하다. 3호선 역사는 모두 30곳으로 도시철도 1호선은 명덕역에서, 2호선은 신남역에서 각각 환승할 수 있다. 시는 북구 동호동∼수성구 범물동(23.95㎞)을 오가는 3호선 하루 이용객이 15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또 1∼3호선을 모두 합친 도시철도 수송분담률은 기존 9.7%에서 16.1%로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3호선 특성을 한껏 살린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티투어 오픈탑 2층 버스와 수성못 등 지역 명소 등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서문시장 내 야시장 조성 등 야간 관광명소도 마련한다. 3호선은 레일이 2개인 일반 열차·지하철과 달리 지상에서 평균 11m 높이에 설치한 1개 궤도빔을 따라 움직이며 대구 남북을 가로지른다. 궤도빔 제작에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길이 30m짜리 강현콘크리트(PSC) 직선(951개)·곡선 궤도빔(365개) 1316개를 사용했다. 노선 곳곳에 설치한 높이가 5.7∼22m인 교각 692개가 궤도빔을 떠받친다. 시는 2009년 6월부터 2012년말까지 국·시비 1조 4913억원을 들여 구조물 건립을 끝냈다. 권 시장은 “3호선 개통으로 이동시간 단축, 대중교통 활성화, 역세권 활기 등 효과를 기대한다”며 “3호선 효율적 운영 등을 위해 오는 8월까지 도시철도 중심으로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심을 누비며 전망대 역할을 할 하늘 열차는 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10대 여학생들의 단체 트월킹 춤 선정성 논란

    러 10대 여학생들의 단체 트월킹 춤 선정성 논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러시아 10대 여학생들의 트월킹(Twerking) 춤 단체 공연 영상이 전 세계에 확산되며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14일 영국 BBC등 주요 외신들은 러시아 오렌부르크 소재 한 무용학교 학예회 무대에서 펼쳐진 10대 여학생들의 트월킹 춤 때문에 학교가 폐교 조치됐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영상을 보면, 여러 명의 여학생이 ‘위니 푸와 벌들’(Winnie Pooh and the Bees)을 주제로 꿀벌을 연상시키는 줄무늬 옷을 입고 아찔한 단체 군무를 펼친다. 특히 영상 말미에서 엉덩이를 격렬하게 흔들며 트월킹 춤을 추던 여학생들이 치마까지 벗어 던진 채 퍼포먼스를 이어나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10대 여학생들의 이같은 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전 세계로 급속도로 퍼졌고, 사회적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10대 여학생들이 학교 학예회에서 추기엔 선정적일 뿐만 아니라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시 당국은 무용학교를 임시 폐교조치하고, 학교장과 춤을 춘 여학생들의 학부모 등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영국 BBC는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의 보도를 빌려 여학생들의 춤이 ‘퇴폐 행위’로 결정될 경우, 여학생들은 사회봉사명령부터 최고 3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Пчёлки и Винни пух.Оренбург. Школьный детский театр/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광화문 집회 등 세월호 1주년 곳곳 집회…유가족 등 16명 연행

    광화문 집회 등 세월호 1주년 곳곳 집회…유가족 등 16명 연행

    ’광화문 집회’ ’세월호 1주년’ 서울 곳곳 집회…유가족 등 16명 연행 ’세월호 1주년’ 이후 첫 주말을 맞은 18일 서울 곳곳에서 관련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세월호 유가족이 경찰과 충돌하면서 유가족 등 16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서울역 광장에서는 ‘엄마의 노란손수건’ 등 21개 단체의 모임인 ‘대한민국 엄마들’ 주최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 등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집회 후 꽃과 피켓을 들고 시청광장까지 행진했다. 오후 1시쯤 광화문 광장에서는 ‘청소년공동체 희망’이 ‘세월호 1주기 416인 청소년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인양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민주주의서울행동은 오후 2시께 세월호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며 명동성당을 출발해 서울광장 인근 국가인권위원회까지 행진을 벌였다. 서울 곳곳에서 세월호 관련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광화문 누각 앞에서 농성 중인 유가족과 경찰이 오후 2시 10분쯤 충돌해 유가족 등 11명이 경찰에 연행돼 금천경찰서로 이송됐다. 세월호 유가족 90명 등 100여명은 16일 밤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제를 마치고 광화문 누각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광화문 앞 도로에 드러눕는 등 불법행위를 해 해산명령을 내렸지만 불응해 연행했다”고 밝혔다. 오후 2시 30분쯤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관련 시위를 하던 유가족과 경찰이 충돌하면서 유가족 1명과 의경 1명이 부상했다. 의경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됐고 유가족은 현장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어 오후 3시 16분쯤 경찰은 광화문 누각 앞 버스 위에 올라가 시위를 하던 ‘유민 아빠’ 김영오씨 등 5명에 대해 4차례 해산명령을 내린 뒤 추가로 연행했다. 서울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각종 집회가 이어졌다. 서울 곳곳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자리를 메워 오후 3시 20분 현재 경찰추산 8000여명이 운집했다. 주최 측은 이날 1만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월호참사 범국민대회’는 1시간 정도 늦게 시작될 예정이다.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 인간 띠잇기’를 위해 청와대 방면으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경찰과 또 다른 충돌이 우려된다. 경찰은 이날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에 차벽 트럭 18대와 경찰 병력 172개 부대, 약 1만 3700명을 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추모제, 경찰 vs 시민 대치…최루액 살포

    세월호 추모제, 경찰 vs 시민 대치…최루액 살포

    세월호 참사 1주년인 16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한 5만여명(경찰 추산 1만명)의 시민들이 행사가 끝난 오후 9시부터 세종대로를 가득 메운 채 행진을 벌이며 밤늦게까지 서울시내 곳곳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경찰이 광화문 4거리에 경찰버스로 차벽을 세우고 50여m 앞인 청계광장 앞 16차선 도로에 높은 장벽을 세워 행진을 막자 일부 유가족들과 주최 측인 4·16국민연대, 시민들은 청계천으로 우회해 삼일교 등을 거쳐 광화문광장 쪽으로 접근했다. 일부 유가족과 시민들은 경찰버스 위로 올라가 ‘세월호 즉각 인양’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 등을 외쳤다. 경찰은 두 차례 이상 “불법집회를 즉각 해산하라”는 경고방송을 내보낸 뒤 캡사이신 최루액을 뿌리며 시민들을 제지했다.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가수 김장훈 등은 “무엇이 두렵기에 추모의 발걸음을 막느냐”며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앞서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모제 ‘4·16 약속의 밤’에 참석한 시민·학생들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 측에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를 촉구했다. 행사에는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세월호 유가족들과 낮부터 각지에서 집회와 문화제를 열었던 시민단체 회원과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엄마를 붙들고, 다른 손에 국화꽃을 든 어린이들도 눈에 띄였다. 추모제에 참석한 취업준비생 김지원(여·24)씨는 “다시는 세월호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버지와 동생 등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면서 “하루빨리 세월호를 인양하고 참사의 원인이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 장성에서 딸과 함께 참석한 윤두병(70·농업)씨는 “어른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나라를 만들지 못한 것이 죄스럽다”면서 “있는 그대로 진실을 밝히면 되는 것뿐인데 그게 안 되고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진상규명을 제대로 해서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것과 온전하게 세월호를 인양해 실종자를 끝까지 찾아주겠다는 대답을 기다렸지만 끝내 답변을 듣지 못했다”면서 “대통령은 우리 가족들을 피해 팽목항에 잠시 머물렀다 대국민 담화문 발표만 하고 해외로 떠났다”고 비판했다. 분향소가 설치된 광화문 광장에는 오후부터 분향 행렬이 이어졌다. 김영인(32)씨는 “오늘 1주년 추모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과천에서 광화문까지 분향하러 왔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대학생들과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행진과 퍼포먼스, 집회가 잇따랐다. 15개 대학 총학생회·단과대학생회 등으로 구성된 ‘세월호 대학생 대표자 연석회의’ 소속 1000여명은 각각 경희대·이화여대·남영3로터리·마로니에공원 등에서 오후 4시 16분 출발해 청계광장까지 행진한 뒤 추모집회를 열었다. 이화여대에서 출발한 서울 서부지역 대학생들은 단원고 2학년 1∼10반을 나눠 맡아 세월호 희생자·실종자 304명의 기억을 담은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서울역 광장에서는 오후 4시 16분 민주노총의 율동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오후 5시 추모 연극제가 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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