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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101’ 전소미를 보는 걸그룹 트와이스 반응

    ‘프로듀스101’ 전소미를 보는 걸그룹 트와이스 반응

    걸그룹 트와이스가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는 전소미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15일 Mnet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프로듀스101 전소미를 보는 트와이스(TWICE)의 표정.avi’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옹기종기 모여 Mnet ‘프로듀스101’의 첫 방송을 시청했다. 연습생들의 ‘픽 미’(PICK ME)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트와이스 멤버들은 전소미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다 잠시 뒤 등장한 전소미의 모습에 “소미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트와이스가 시청한 이날 ‘프로듀스101’ 방송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한 전소미의 등장부터 ‘식스틴’에서 마지막에 고배를 마시며 눈물을 터트리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이런 전소미의 모습을 말없이 조용하게 지켜보다가 ‘프로듀스101’에서 전력을 기울이는 전소미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전소미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식스틴’에 출연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트와이스’의 멤버가 될 뻔했지만 안타깝게 마지막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전소미는 ‘식스틴’에서 얻은 높은 인지도와 인형 같은 외모, 뛰어난 실력으로 ‘프로듀스101’ 개인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영상=Mnet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듀스101’ 첫회 1위 전소미는 누구?☞ ‘프로듀스101’ 연습생 소녀 군단, 베일 벗었다
  • [시론] 북핵 해결에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시론] 북핵 해결에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군사적으로 민감한 개성 지역을 남북 협력사업의 현장으로 만들 것을 제안한 인물은 기업인 정주영이었다. 남과 북의 치열한 대치점인 휴전선을 연 것은 총과 대포가 아닌 소떼였다. 정주영이 펼친 소떼 퍼포먼스는 인간이 소보다 미련하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지난 10여년 동안 개성공단은 크고 작은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잘 버텨 왔다. 그만큼 상호 의존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계 상황에 처한 우리 중소기업들은 북한의 저임금 숙련노동에서 활력을 찾고, 북한은 토지와 노동력을 남측 기업에 제공하고 부족한 외화를 벌어들였다. 무엇보다 북한이 군사 요충지역을 남측 기업에 내준 배경에는 전쟁 억지 효과를 의식했을 가능성이 높다. 개성공단 지역은 수도권을 타격할 수 있는 북한군 기갑부대와 장사정 포병부대 및 보병사단이 주둔하던 군사지역이다. 군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측 기업에 개성공단을 제공한 것은 사회주의권 붕괴 이후 고립무원에 빠진 북한 정권이 전쟁에 의한 흡수통일을 막기 위한 고도로 계산된 ‘인질 전략’이 반영된 것인지도 모른다. 개성공단을 추진할 당시의 남북한 지도자들의 주관적 의지가 어디에 있었든 개성공단은 남북 화해협력에 기여하고 대외 신인도를 높였다. 개성공단은 북한을 자본주의 세계 경제로 부분적으로 편입시켜 시장화를 촉진하는 기능도 수행했다.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과 광명성 4호 로켓 발사로 촉발된 불똥이 개성공단으로 가장 먼저 튀었다. 북한의 연이은 전략적 도발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곤 하지만, 너무나 전격적으로 취해진 ‘전면 중단’ 조치를 둘러싸고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제사회의 강화된 대북 제재를 불러오기 위해 우리가 먼저 모범을 보인다는 차원에서 개성공단 전면 중단이란 선제적 제재 조치가 취해졌다. 남북 관계의 특성상 대북 제재는 일방적일 수 없다. 북한에 고통을 주는 만큼 우리도 고통과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 북한의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에 따른 관광 중단과 천안함 폭침 이후 취해진 5·24 조치로 남북 경협 사업에 뛰어든 많은 사업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말미도 주지 않고 설 연휴에 전격적으로 취해진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로 수조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공단의 설비와 장비를 몰수해 가동하고, 숙련된 인력을 중국 등으로 송출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정부가 막대한 세금으로 피해를 보상하지 않으면 도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개성공단 폐쇄와 함께 남북 사이의 모든 통신선이 끊어짐으로써 완충장치 없이 ‘강대강’의 브레이크 없는 치킨게임의 시기로 접어들었다. 사소한 충돌이 국지전 또는 전면전으로 확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외부 투자가들이 한반도 정세를 관찰하는 바로미터 중 하나가 개성공단의 유지 여부였다. 남측 인력이 북측 지역에 머물고 있을 경우 적어도 남측에 의한 무력 사용이 쉽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제 그런 부담이 없으니 언제라도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국가 신인도는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은 공공의 안위와 국가 안보를 위해 사적 영역의 재산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운 통치권 차원의 행정행위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한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문제가 ‘남남 갈등’으로 번지고 중국·러시아와의 외교 마찰로 비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개성공단 중단과 사드 배치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겨냥한 지렛대(레버리지)다. 지렛대는 키워서 꼭 필요할 때 써야 한다. 이미 개성공단 카드는 전략적 도발 억지에 사용하지 못하고 제재 강화를 위한 선제 카드로 사용했다. 사드 문제는 제재에 동참해야 할 나라들을 자극하고 있다. 남남 갈등과 주변 국가들과의 마찰은 제재 효과를 반감시킬 수밖에 없다. 북핵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정하고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번에도 북핵 해결에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북핵 고도화를 막지 못한다면 소가 웃을 일이다.
  • [4·13 총선 핫클릭] 주유소 알바·LED 선거띠’… 온·오프라인서 튀어야 산다

    [4·13 총선 핫클릭] 주유소 알바·LED 선거띠’… 온·오프라인서 튀어야 산다

    김문수, 택시 운전하며 민심 청취… 김회구, 서민생활 체험 ‘표심잡기’권혁세, 팟캐스트·유튜브 총동원… 임한필, 조선 장군 복장 퍼포먼스 4·13 총선에 도전하는 원외후보들이 ‘현역 프리미엄’을 넘어서기 위해 톡톡 튀는 선거운동과 특이한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4년 동안 지역구를 탄탄하게 관리해 온 현역의원에 비해 불리한 선거운동 시간과 방법상의 제약을 딛고 유권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몸부림이다. 우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는 케이스다. 경기 분당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권혁세 예비후보는 팟캐스트 방송, 유튜브, 웹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총동원해 금융감독원장을 지낸 경제전문가라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 고양 덕양을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문용식 예비후보도 정보기술(IT) 기업인 출신답게 팟캐스트·웹진 등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튀는 선거운동이 치열하다. 서울 성동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누리과정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장관 시절 만 5세 누리과정을 최초로 도입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는 이유에서다. 경기도지사 시절 ‘택시정치’를 펼쳤던 새누리당 김문수 예비후보는 지난 설 연휴 대구 수성갑 지역에서 운전대를 잡고 민심을 청취했다. 충북 제천·단양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김회구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유권자와 악수만 하기보다는 실제로 민생이 어떤지 체감해보고 싶다”며 주유소 아르바이트, 택배 배달부, 폐지·폐철 수집상, 청소부 등을 체험하는 ‘민생 탐방 시리즈’로 이색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 광산갑에 도전한 임한필 더민주 예비후보는 조선 22대 왕인 정조의 개혁의지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조선시대 장군 복장을 하고 선거운동을 벌였다. 청주 청원구 더민주 이종윤 예비후보는 ‘형광LED 어깨띠’로 거리에 나설 때마다 시선을 모으고 있다. ‘셀프 개혁성’ 공약도 눈길을 끈다. 서울 서초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옥임 예비후보는 “의정 효율성에 기초해서 국회의원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며 의원정수 축소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울 관악을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당 박왕규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3선 연임금지, 국회의원 등 정무직 고위 공직자의 급여 또는 세비 30% 삭감 등을 내세워 표심을 파고 들고 있다. 서울 도봉갑에 출마한 장일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노인 전용 면세점을 도입해 70세 이상 노인이 주류와 담배를 싸게 구매할 수 있게 하고, ‘도봉 전용 화폐’도 발행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이색공약을 내놨다. 더민주의 부산 부산진갑 김영춘 예비후보는 틀니 건강보험 대상 연령을 만 60세 이상으로 낮추겠다는 노심(心) 겨냥 공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예비후보자들의 이런 노력들은 역설적으로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반증한다는 지적도 있다. 서복경 서강대 현재정치연구소 교수는 “우리나라는 공천이 너무 늦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매우 짧고 예비후보 홍보 기간도 120일이지만 선거법상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면서 “짧은 시간에 자신을 알리려다 보니 실효성 있는 정책보다 이색 퍼포먼스를 먼저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세븐틴 호시 “오늘 팬클럽 이름 최초 공개” 기대감 UP

    세븐틴 호시 “오늘 팬클럽 이름 최초 공개” 기대감 UP

    세븐틴 호시 “오늘 팬클럽 이름 최초 공개” 기대감 UP ‘세븐틴 호시’ 세븐틴 멤버 호시가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그룹 세븐틴이 ‘Like Seventeen- Boys Wish’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 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멤버 호시는 ”팬 분들을 자랑스럽게 세븐틴 팬이라고 말할 수 있게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호시는 ”오늘 팬클럽 이름이 최초로 공개된다. 잠시 후 열릴 콘서트에서 팬클럽 이름을 발표하는 게 기다려진다“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지난 해 5월 ‘17CARAT’로 데뷔한 세븐틴은 데뷔 후 7개월 만인 지난 해 12월 24일~1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첫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다가왔던 세븐틴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세븐틴은 오늘 앙코르 콘서트에서 기존 앨범활동을 통해 보여준 ‘아낀다’, ‘만세’는 물론 앨범 수록곡과 함께 미공개 곡 등을 고애, 팬드로가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연돌’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첫 번째 연말 콘서트에서 세븐틴이 힙합, 퍼포먼스, 보컬 유닛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살려 유닛 로테이션 스페션 스테이지로 찾아갔다면,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담은 솔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봐도 질리지 않을 역대급 덩크슛 콘테스트

     덩크슛 챔피언을 가리는 데는 결선 2차 연장까지 가야 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의 신예 잭 라빈이 14일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2015~16 올스타 전야제 덩크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두 차례 연장을 치르는 접전 끝에 애런 고든(올랜도)를 물리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덩크슛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그가 역대 네 번째이다. 입단 2년차인 그는 전날 미국과 세계의 라이징 스타 대결에서 30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하며 157-154 승리를 이끌고 챔피언에 올랐는데 이틀 연속 영예를 만끽했다.  예선 두 차례를 포함해 여섯 차례 시도 중 다섯 차례나 50점 만점, 그것도 네 차례 연속 만점을 받아 그야말로 역대급 승부를 펼쳤다. 라빈은 예선 1차 시기에서 공중에서 180도 돌아 리버스 원핸드 덩크를 꽂으면서 지난해 덩크왕의 위엄을 과시했다. 심사위원 다섯 명 모두 10점을 매겼다. 2차에서는 자유투 라인에서 뛰어올라 공중에서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공을 넘긴 다음 오른손 덩크를 꽂아 1988년 올스타 덩크슛 당시 ‘에어 조던’을 연상하게 했다. 그러나 까칠하게도 샤킬 오닐 혼자 9점을 매기고 나머지 심사위원 모두 10점씩 매겨 합계 99점으로 가볍게 결선에 올랐다.  고든은 1차 시기 45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2차 시기 해롤드 마이너의 잭나이프 덩크로 역시 오닐에게서만 9점을 받아 1, 2차 합계 94점으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 그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를 비롯한 현역 선수들은 물론, 오닐 등 심사위원, 방송 중계진, 관중, 시청자 모두를 경악하게 만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고든은 1차 시기 360도로 회전하는 팀 마스코트가 오른손에 들고 있던 공을 공중에서 집어올려 몸을 돌리며 원핸드 덩크를 성공했다. 2차 시기에서는 마스코트를 뛰어넘은 뒤 공중에서 몸을 폴더처럼 굽혀 무릎 아래로 공을 뺀 뒤 림에 꽂았다.  이에 견줘 라빈은 자유투 라인에서 뛰어올라 공중 윈드밀 덩크를 꽂았다. 화려함에서 고든에 못 미치는 느낌이었지만 난이도와 완성도를 따지면 충분히 50점을 받을 만했다. 심사위원 모두 만점을 부여하며 둘의 경쟁을 부추겼다.  1차 연장에서도 둘은 50점씩 얻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고든은 마스코트 옆에서 솟구쳐 몸을 옆으로 접히면서 햄스트링 밑으로 공을 옮긴 뒤 림에 내다꽂았다. 운명의 2차 연장. 먼저 시도한 고든이 47점에 그친 반면, 라빈은 자신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비트윈 더 레그 덩크로 50점을 받아 2연패를 마무리했다. 그가 몸을 솟구친 지점은 자유투 라인에서 겨우 한발짝 떨어진 곳이었다.  라빈은 장내 아나운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평생 생각해 본 적조차 없는 덩크를 고든이 시도했으며 흠결 없이 완성했다”며 관중들의 갈채를 유도한 뒤 고든을 뜨겁게 껴안았다.  앞서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커리가 아쉽게 2연패에 실패했다. 대신 팀 동료 클레이 톰슨이 결선에서 데빈 부커(피닉스)와 커리를 제치고 우승했다. 아버지로부터 “커리를 넘지 못하면 집에 들어올 생각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은 톰슨은 결선에서 부커가 16점, 커리가 23점에 그치자 마지막으로 나서 마지막 머니볼 구간에서 다섯 개의 공 모두 림에 꽂아 27점으로 여유있게 우승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질투 나요 BABY’ 뮤비 속 AOA 크림의 매력은?

    ‘질투 나요 BABY’ 뮤비 속 AOA 크림의 매력은?

    걸그룹 AOA의 3인조 유닛 AOA 크림(유나·혜정·찬미)이 베일을 벗었다. AOA크림은 12일 자정 유닛 데뷔곡 ‘질투 나요 BABY’를 발매하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AOA 크림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한편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미니 드레스에 왕관, 마술봉을 든 모습으로 변신해 퍼포먼스를 펼친다. AOA 크림은 그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우월한 외모로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그룹이다. 보컬을 담당하는 유나와 혜정, 랩을 맡은 찬미가 뭉쳤다. 앞서 AOA는 밴드 유닛인 AOA 블랙과 댄스유닛인 AOA 화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 AOA 크림의 ‘질투 나요 BABY’는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한눈을 파는 모습을 보고 느낀 질투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풀어낸 곡으로, 작곡팀 블랙아이드 필승이 작사·작곡했다. 사진·영상=[MV] AOA CREAM _ 질투 나요 BABY(I’m Jelly BAB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2배속 버전…퍼펙트 칼군무☞ [오늘의 포토] 설현, 밸런타인데이 화보 공개
  • 중국청년 70%, “결혼 강요 받고 있다”

    중국청년 70%, “결혼 강요 받고 있다”

    9일 중국 신화통신은 베이징 동즈먼역(東直門)에 부착된 ‘결혼 강요 반대’ 홍보 광고와 이를 홍보하기 위해 모여든 청년들의 사연을 보도했다. 해당 광고를 홍보하기 위해 모여든 일명 ‘청년연맹’ 회원들은, 앞서 온라인 상에서 진행된 ‘혼인 강요 반대’ 캠페인으로 모금한 3만 8000 위안(약 680만원)을 활용, 이 같은 퍼포먼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홍보 광고는 한 달간 동즈먼역에 부착된다. 실제로 최근 중국에서는 늦어진 결혼과 이를 우려하는 부모님 세대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결혼강요실태보고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25~35세까지 청년 가운데 부모님에게 결혼 강요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응답자의 70%를 기록했다. 또 이들 중 결혼강요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86%에 달했다. 이같은 현실에 대해 해당 퍼포먼스를 준비한 청년 연맹 관계자는 “사랑하는 부모님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큰 만큼, 세상에 존재하는 행복의 종류도 다양하다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면서 “독신자들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했다. 사진=신화사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영상) 황치열 뱅뱅뱅, 중국판 ‘나는 가수다4’ 1위

    (영상) 황치열 뱅뱅뱅, 중국판 ‘나는 가수다4’ 1위

    가수 황치열이 ‘뱅뱅뱅’으로 중국판 ‘나가수’에서 1위에 올랐다. 황치열은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 유일한 외국인 가수로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 1월15일 시즌4 첫 경연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황치열은 무대에 올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 이승철의 ‘그 사람’을 열창했다. 황치열은 자신만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무대를 꽉 채웠다. 방송 이후 황치열의 ‘그 사람’은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쿠고우에서 8명의 출연진 가운데 압도적으로 많은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지난 1월22일 방송된 2차 경연 무대에서는 드라마 ‘겨울연가’ OST 류의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1절은 중국어로, 2절은 한국어로 불렀다. 황치열은 중국어로 완벽한 가사 전달력은 물론 음악의 애절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1차 경연과 2차 경연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황치열은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29일 방송된 3번째 경연 무대에서는 중국가수 장학우의 대표곡 ‘일로상유니’를 열창했다. 황치열은 정확한 중국어 발음을 구사하면서 한층 성숙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어울리는 섬세한 감정 처리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무대가 끝난 뒤 함성과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면서 3위 성적을 거뒀다. 4번째 경연이었던 지난 5일 방송에서는 중화권 톱가수들을 제치고 마침내 1위를 차지했다. 황치열은 빅뱅의 ‘뱅뱅뱅’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국어 랩까지 선보여 관객은 물론 출연 가수들까지 매료시켰다. 결과 황치열은 관객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가수들이 뽑은 ‘오늘의 가수’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황치열의 화려한 무대 매너에 관객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대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황치열은 중국판 나가수 4회 출연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중국 진출과 동시에 ‘황쯔리에(황치열의 중국식 발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고 홍보를 맡은 이제컴퍼니는 설명했다. 이제컴퍼니는 “황치열은 중국에서 타고난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방송은 물론, CF,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아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고 말했다. 사진 영상=후난위성TV, 유튜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나는 똥입니다!” 외친 사연 ☞ ‘대세’ AOA 설현의 셀카 비법은?
  • 한판 놀아 보세

    한판 놀아 보세

    설 연휴가 시작됐다. 기본 5일,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다. 이 기간 각 테마파크와 주요 리조트들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꼼꼼하게 살피고 가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알차게 놀 수 있다. [신명나는 연휴를… 놀이공원] 팔씨름 챔피언 이기면 연간회원권·한복 차림 63아트 공짜입장… 넝쿨째 굴러온 복 ●에버랜드는 6~10일 ‘설날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대형 윷놀이 등 10여 종의 민속놀이를 연휴 기간 매일 즐길 수 있다. 흥부, 놀부로 변장한 익살스런 연기자가 관람객과 민속놀이 대결도 펼친다. 8일엔 국내 팔씨름 챔피언 홍지승(80㎏급)씨가 관람객과 6시간 동안 릴레이 대결을 펼친다. 팔목 잡힌 관람객이 이길 경우 에버랜드 4인 가족 연간회원권을 경품으로 준다. 6~9일엔 일러스트 작가 3명이 관람객에게 올해 소원과 함께 닮은꼴 원숭이 캐릭터를 무료로 그려 준다. 5~9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 10일은 밤 8시까지 운영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6~10일 가든스테이지에서 연기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 ‘까치까치 설날’을 선보인다. 북의 대합주와 신명나는 소고춤, 화려한 부채춤이 흥을 돋우고, 연기자와 관람객이 함께 박을 터뜨리며 복을 기원한다. 또 5~14일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과 ‘여성농악대 사물놀이’ 등을 진행한다. ‘응답하라 1988 사진&체험전’도 선보인다. 아울러 2월 내내 주민번호에 숫자 ‘2’가 4개 들어가면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된다. 신한·BC·하나·농협·국민·씨티카드 제휴 실적 충족 회원은 본인 60%, 동반 3명은 35% 할인된다. ●서울랜드는 ‘난타’를 3월 1일까지 금요일·주말·공휴일에 무료로 공연(5·12·19일 휴연)한다. 마술사 김영진의 ‘수리수리 마술쇼’는 3월 6일까지 이어진다. ‘재미로 보는 사주카페’를 운영하고, 동남아시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아시안푸드 페스티벌’도 선보인다. 중·고생과 예비대학생은 3월 1일까지 자유이용권이 1만 3000원이다. 홈페이지 회원은 50% 할인 쿠폰(동반 1명 포함)을 제공한다. 또 10일까지 가족 3인 이상 연간회원권을 신규·재가입하면 ‘2+1’ 혜택을 준다. 원숭이띠와 다문화가족은 3월 31일까지 연간회원권이 50% 할인된다. ●63아트는 설 당일인 8일 한복 차림으로 방문한 고객에게 63빌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서울의 전경과 미술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6~10일 외국인은 40% 할인된다. 설 연휴 한정 패키지도 내놨다. 63아트 입장권(2인)과 커플 인형이 포함된 ‘잉꼬부부 패키지’(2만 9000원), ‘가족의 소원 패키지’(3만 2000원)는 6~10일 현장에서 판매한다. ●베어트리파크(세종시)는 연휴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팀(총 250팀)에 복주머니를 준다. 복주머니에는 가족 입장권, 피자 이용권, 양초, 쿠키 등이 담겼다. 유료로 운영되는 만경비원이 설 연휴 기간 중 무료로 개방된다. [내 집 같은 편안함… 리조트] 투숙객 세뱃돈 받고 윷놀이·제기차기로 몸 풀고 아침엔 합동 차례… 내 연휴를 부탁해 ●대명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별로 다양한 설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천 소노펠리체는 8일 윷놀이 한마당과 투호던지기 대회를 진행한다. 소노펠리체 CC 클럽하우스에서는 이날 투숙객을 대상으로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 각 종목 1위는 수영장 이용권(2장), 2위는 사우나 이용권(2장)을 선물로 받는다. 거제 마리나 리조트는 7일 식음업장, 오션베이, 마리나베이 이용 고객에게 세뱃돈 봉투를 선착순 증정한다. 8일 입실 고객에겐 미니 윷놀이 세트도 준다. 속초 델피노 리조트에서도 고객 윷놀이 대회를 진행한다. 8일 선착순으로 4팀 접수해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아쿠아월드 이용권(1장)을 준다. 윷놀이 대회 1위팀에게는 보조배터리1개와 아쿠아월드 무료권(2장) 등 푸짐한 선물도 준다. ●한화리조트도 업장별 이벤트를 연다. 휘닉스파크는 7일 그랜드홀에서 스페셜 공연을 무료로 연다. 마술과 난타, 화려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16팀(선착순)이 참가하는 ‘가족대항 윷놀이 대회’를 통해 경품도 준다. 설악 쏘라노는 8일 ‘쿵더꿍 신나는 떡메 치기’, 7·9일 ‘윷, 모 나와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도 준비했다.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8일 ‘우리가족 수영대회’를 열고, 설악 씨네라마는 7~9일 ‘민속놀이 체험장’을 연다. 용인 베잔송은 ‘새해맞이 사우나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성인 2명이 입장권을 구매하면 추가 1명은 무료다. 대천 파로스도 8일 상품이 걸린 ‘가족대항 윷놀이대회’를 진행한다. 양평에서도 7·8일 ‘쿵더꿍 신나는 떡메 치기’, ‘신기하고 재미있는 민속놀이 한마당’, ‘하나요~둘이요~제기차기대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6~9일 곤지암 설맞이 가족 대잔치를 진행한다. 그랜드 볼룸에서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이 펼쳐지고, 리조트 로비에서는 ‘거리의 마술사쇼’가 진행된다. 매일 저녁에는 특별 공연과 추억의 레크리에이션, 가족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6일에는 ‘유로 김철민’의 통기타 공연, 7일에는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추억의 종이접기’, 8일에는 ‘가족 노래자랑’과 함께 재즈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의 공연이 펼쳐진다. ●엘리시안강촌은 설날 당일 연날리기 체험, 가래떡 만들기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제기차기, 팽이치기 게임을 통해 콘도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아울러 원숭이띠 고객에게 리프트, 렌털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휘닉스파크는 전통적인 설 이벤트인 합동 차례 행사를 올해도 무료로 진행한다. 설 당일인 8일 열린다. 격식을 갖춘 차례상과 전통 관복을 차려 입은 제주, 그리고 도포를 입은 진행자가 합동차례를 진행한다. 합동 신위를 모신 차례상에 가족별로 절을 하고 술도 올릴 수 있으며, 행사 후에는 차례 음식을 나눠 먹는다. 설 이벤트 뒤 즐기는 블루캐니언 노천탕이 ‘별미’다. 제주 휘닉스아일랜드는 6~9일 투숙객들에게 원숭이 캐릭터 저금통을 준다. 원숭이띠 고객에게는 해마열차 무료 탑승권과 민트레스토랑 커피 1잔 무료 등의 혜택도 준다. 8일에는 떡메 치기 체험 등 설맞이 행사도 연다. [물 만난 고기처럼… 아쿠아리움·워터파크] 삼대가 방문하면 30% 할인·명절 고생하신 엄마에게 스파 선물을… 한번 더 해피타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6~10일 설 세배 퍼포먼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선보인다. 메인 수조 안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관람객들에게 절하는 이벤트다. 4인 이상 가족 입장 시 한 명은 2만원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관람(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가족사진 지참)할 수 있다.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도 6~14일 방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50만원 상당의 롯데워터파크 VIP 빌라 이용권과 디지털 카메라, 워터파크 초대권 등의 경품을 준다. 6~10일 한복을 입고 워터파크를 방문하면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5~10일 한복을 입은 고객들에게 50% 할인 혜택을 준다. 삼대가 함께 방문하면 30% 할인된다.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원숭이띠 고객은 30% 할인된다. 매표소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6~10일 ‘행운의 포춘쿠키’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키지 상품 구매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행운의 포춘쿠키를 준 뒤 이들 가운데 1등에게 한우선물세트(1명), 2등 홍삼선물세트(1명), 3등 아쿠아플라넷 여수 답사권 2장(20명)을 각각 제공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29일까지 원숭이띠 고객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원마운트(경기 고양)는 5~10일 스노파크에서 제기차기 대전 등 이벤트를 연다. 쌀 10㎏ 등 경품도 준비했다. 워터파크에선 대복(大福)주머니 행사와 민속놀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장권 구매 영수증에는 순금 이벤트 응모권이 첨부된다. 추첨은 매일 이뤄진다. 8~10일엔 가족 윷놀이대회를 연다. 2인 이상 가족 참가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러키백을 준다(참가비 1만원). 장구·대북·소고 등 전통 악기를 다뤄 보는 타악기 체험 등 참여 행사들도 열린다. ●웅진플레이도시(경기 부천)는 6~10일 ‘엄마는 공짜’이벤트를 준비했다. 3인 이상 가족이 워터파크&스파를 이용할 경우 엄마의 입장료는 무료다. ‘한복 입고 오면 어린이 공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복 입은 어린이는 워터파크&스파가 무료다. 7, 8일 이틀간 시행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 한해 적용한다. 이 밖에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우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온천에서 눈꽃열차까지 여행상품도 있어요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7~9일 매일 출발하는 ‘겨울엔 온천 미’ 상품을 출시했다. 1박 2일 상품으로 서울에서 버스로 출발해 경북 영주의 부석사, 울진 불영사를 둘러보고 후포항에서 대게탕으로 저녁 식사 후 백암온천에서 1박한다. 둘째 날은 청송 주왕산과 안동 하회마을 등을 다녀온다. 13만 9000원. 같은 기간 백두대간 눈꽃 열차상품도 판매한다.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출발, V트레인 협곡눈꽃열차와 분천역 ‘체르마트길’ 트레킹을 즐기고 돌아오는 당일 일정이다. 6만 9000원. (02)733-0882.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미나, 터질듯한 S라인 몸매 ‘시선강탈’

    미나, 터질듯한 S라인 몸매 ‘시선강탈’

    가수 미나는 거침이 없다. 무대 위 퍼포먼스가 그랬고 자신의 사랑에 대해서도 그랬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뜨거운 열정이 있다. 활발한 중국 활동은 물론이고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도 다시 물꼬를 트기 시작한 미나. bnt와 진행한 첫 번째 화보에서 그만의 당당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레미떼,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에서 그는 건강미 넘치는 스포티한 매력부터 아찔한 블랙 룩으로 도발적인 모습까지 마음껏 그의 끼를 발산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랙 컬러의 스포츠 톱과 레깅스로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몸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블랙 니트 톱에 스키니 팬츠로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블랙 튜브 톱 드레스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선보였으며 과감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오랜만에 진행한 화보 촬영에 대해 “평소 스타일과는 다른 콘셉트의 촬영이라 재미있게 한 것 같다. 원래는 센 메이크업을 주로 많이 했는데 옅은 메이크업도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새롭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가수 미나 하면 떠오르는 섹시한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는 “예쁜 사람은 많다. 옛날부터 건강미 넘치고 볼륨 있는 몸매의 외국 연예인들을 동경하고 좋아했던 것 같다. 저절로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되고 예쁜 얼굴 보다는 탄탄한 보디 라인에 신경을 더 썼다. 이런 부분을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는 “정말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이었다. 부담감이나 어려움은 크게 없었다. 사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방송 후 오히려 악플이 줄었다. 김구라 오빠가 잘 받아준 덕도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연하 남자친구와의 세대차이에 대한 질문에는 “외국에서 살다 와서 잘 모른다. 세대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못한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파격적인 퍼포먼스 벌이는 마돈나

    [포토] 파격적인 퍼포먼스 벌이는 마돈나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푸에토리코 산후안에서 공연을 펼치는 마돈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인기가요 여자친구, 화려한 컴백 무대

    (영상) 인기가요 여자친구, 화려한 컴백 무대

    걸그룹 여자친구가 ‘인기가요’에서 ‘파워 청순’을 입증했다.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여자친구는 신곡 ‘Trust’와 ‘시간을 달려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블루톤의 스쿨룩을 입고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는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 1월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를 발표한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음원 차트를 휩쓴데 이어 26일 MTV ‘더쇼’를 시작으로 MBC 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해 컴백무대까지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에 파워풀한 칼군무가 더해진 ‘파워 청순’ 퍼포먼스로 정평이 난 만큼 여자친구는 컴백하자마자 에너지 가득한 컴백무대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SBS ‘인기가요’, 네이버 TV캐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미닛 컴백, 현아 “우린 음원보다 무대” 19금 퍼포먼스 ‘아찔’

    포미닛 컴백, 현아 “우린 음원보다 무대” 19금 퍼포먼스 ‘아찔’

    걸그룹 포미닛이 더 센 언니들로 돌아왔다. 포미닛이 1일 미니 7집 ‘액트 세븐(Act.7)’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포미닛은 이날 오후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미니 7집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싫어(Hate)’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싫어’는 세계적인 미국 DJ인 스크릴렉스가 작곡에 참여해 힙합과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결합한 강력한 사운드로 완성됐다. 감미로운 선율로 시작해 후렴구에서 강렬한 힙합 비트가 터져 나와 장르 변화가 큰 곡으로 이에 맞춰 가사의 감정 기복도 심하다. 멤버들도 한층 자유분방한 패션으로 중성미가 강조된 의상을 갖춰 콘셉트의 통일성을 줬다. 후렴구의 강렬한 댄스도 인상적이다. 권소현은 “‘미쳐’가 걸크러시로 사랑받아 다음 앨범을 고민하며 조금 더 센 이미지가 가미됐다”고 밝혔다. 허가윤은 “‘이름이 뭐예요’와 ‘미쳐’ 때는 ‘다 같이 미치자’는 어린 마음이었다면 이번엔 사랑 가사가 담겨 한층 성숙해진 측면의 센 이미지”라고 소개했다. 전지윤도 “곡이 무겁고 감정 기복이 심하다. 조용히 ‘너 싫다’고 했다가 뒤로 갈수록 미쳐서 싫어하는 느낌을 준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우리가 퍼포먼스 그룹이어서 음원 순위에선 아쉬움이 크다가도 무대를 선보이고 나면 더 많이 들어주시더라. 노래 중간부터 ‘이게 포미닛이지’ 하는 매력이 있어 이 곡에 욕심을 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포미닛 컴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를 다시 사유하다

    그를 다시 사유하다

    지난 28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선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졌다.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87) 화백이 길게 줄을 맨 바이올린을 끌고 거리를 걸어가 갤러리 현대의 로비에 준비된 책상 위로 바이올린을 내리쳤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1932~2006) 10주기를 맞아 갤러리 현대에서 준비한 추모 퍼포먼스였다. 백남준은 1963년 3월 독일 부퍼탈에서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이라는 제목의 첫 개인전을 열면서 서양 음악의 상징과도 같은 바이올린을 깨부수는 파격적인 행위로 세계 미술계에 기라성같이 등장했다. 이날 퍼포먼스를 벌인 김 화백은 1983년 백남준과 갤러리 현대의 첫 만남이 있었던 장소의 주인이다. 갤러리 현대 박명자 회장은 회고한다. “프랑스 파리의 김 화백 화실에서 백남준 선생은 영어와 불어를 섞어 가며 생중계 위성쇼에 대한 구상을 쏟아냈다. 작가의 열정과 심연을 가늠하기 힘든 예술적 깊이에 충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다.” 백남준은 이듬해 1월 1일 파리, 뉴욕, 샌프란시스코, 서울을 연결하는 위성쇼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선보이며 한국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갤러리 현대는 1988년 9월 14일부터 보름간 백남준의 한국 최초 개인전을 열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다다익선’ 설치 제막식과 동시에 열린 전시에 출품된 작품은 ‘선덕여왕’, ‘세종대왕’ 등 한국의 위대한 인물들을 로봇으로 형상화한 비디오 조각 작품들이다. 1990년, 1992년, 1995년, 2007년 총 5회의 개인전을 열었던 현대는 이번에 백남준 추모 10주기 전으로 인연을 이어갔다. 백남준은 2006년 1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파트에서 부인 구보타 시게코(2015년 7월 별세)가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작고일 하루 전에 개막된 전시의 타이틀은 ‘백남준, 서울에서’로 그가 한국에 남긴 주요 작품 40여점을 선별해 선보인다. 특히 1990년 여름 백남준이 평생의 친구였던 독일 예술가 요제프 보이스를 추모하며 갤러리 현대 뒷마당에서 행한 진혼굿 퍼포먼스 ‘늑대걸음으로’에 사용했던 오브제들을 26년 만에 공개했다. 이 퍼포먼스를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장폴 파르지에 전 파리8대학 교수는 백남준이 퍼포먼스에서 입었다가 선물한 흰색 두루마기와 갓을 파리에서 가져와 의미를 더했다. 한쪽 벽면에 당시 백남준이 행했던 퍼포먼스 영상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파르지에는 백남준의 한복으로 바닥에 놓여 있던 피아노을 덮었다. 보이스는 1963년 백남준의 부‘퍼탈 개인전 전시회장을 방문해 네 대의 피아노가 설치된 방에 들어간 후 바닥에 거꾸로 놓여 있던 피아노를 도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했었다. 백남준은 진혼굿에서 스스로 무당 역할을 했고, 보이스를 대신해 망가진 피아노와 머리가 뚫린 중절모를 가져다 놓음으로써 두 사람의 예술적 이상을 흥겨운 굿판으로 만들었다. 파르지에는 “백남준이 벗을 기리고자 진혼굿을 행했듯이, 지금은 남은 벗들이 그를 기린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선 1988년에서 2000년 사이 한국에 집중적으로 소개된 백남준의 작품 ‘로봇가족’ 시리즈를 비롯해 백남준의 예술적 스승이자 동지인 존 케이지, 샬럿 무어맨, 요제프 보이스를 형상화한 작품, 인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찰스 다윈과 아이작 뉴턴에 대한 작품 등이 함께 선보인다. 1995년 독일 폴프스버그 미술관에 설치했던 ‘잡동사니 벽’과 6m 길이의 화선지에 적은 진연선 박사에 대한 추모시는 처음 대중에 공개되는 작품이다. 이날 퍼포먼스에 참석한 이용우 상하이 히말라야미술관장은 “예술가로서 ‘동양에서 온 테러리스트’로 불린 백남준이 발명한 것들에는 역사적이고 미래적인 테크놀로지 생태학과 거대한 세계관이 담겨 있다”면서 “10주기는 그를 기리는 감상적 기념일이 아니라 그의 예술을 면밀하게 다시 들여다보고 검증하는 재도약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4월 3일까지. (02)2287-3500. 한편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울시가 매입한 동대문구 창신동 백남준의 유년 시절 집터에 기념관을 조성해 백남준의 탄생일인 7월 20일 개관할 예정이다.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직감 좇은 붓질… 보이는 대로 보라

    직감 좇은 붓질… 보이는 대로 보라

    ‘정확히 이렇게 보이는 박스의 부감샷을 기준 삼아 새처럼 보이는 무엇과 함께’, ‘뇌신경학과 입자 물리학을 거쳐 다시 괴석이나 괴목 따위를 경험한 이후 어느 동양인에 의해 나올 수 있는 모던 토킹’, ‘아무도 믿지마’ …. 전위적인 시처럼 보이는 이 긴 문장은 추상화의 제목이다. 미술, 음악, 시, 영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실험적인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현진(44)이 서울 종로구 삼청로 PKM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들과 새와 개와 재능’이라는 생경한 타이틀을 단 전시에서 작가는 회화와 드로잉 신작 30여점을 선보인다.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한국적 ‘아방팝’ 밴드 어어부프로젝트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백현진은 영화 ‘베테랑’과 ‘사도’의 음악감독 방준석과 함께 듀오 ‘방백’을 결성해 최근 음반을 내고 공연도 했다. 음악과 미술의 비중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그는 “음악 하는 도중에도 스마트폰 앱이나 종이에 그리고, 붓질을 할 때도 입으로는 흥얼거리며 작곡을 하기 때문에 딱히 구분할 수 없다”며 “초저녁이 밤이 되고 새벽으로 이어지듯이 20여년 동안 여러 장르를 동시에 하다 보니 이제는 무리 없이 물리적으로 잘 돌아간다”고 말했다. 그의 예술적 지향점은 ‘아무것도 안 하기’이다. 존재의 부정이나 의미의 부재가 아니라 그 너머를 표현하기 위해서다. “노래할 때나 붓질할 때는 가능한 한 아무 생각 없이 하려 한다”는 그의 회화는 도식적인 구성을 배제한 우발적인 도상과 현란한 색이 특징이다. 직감을 좇아가며 그리고 칠한 행위의 결과물은 묘한 긴장을 연출한다. 문학성 넘치는 언어구사력으로 소문난 싱어송라이터인 그가 이번 전시에서 보여 주는 작품의 제목도 흥미롭다. ‘딱딱한 콸콸콸’, ‘어릴 적 논밭 스케이트장 옆 비닐하우스에서 먹은 오뎅이 생각하는 초여름이라고 말 되어지는 한순간’, ‘어떤 동물에게 도구로 인식되기 이전의 물질’(작품) 등 상식을 깨는 것이 대부분이다. 작가는 “이른바 척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적확한 표현을 찾다 보니 길어졌다”면서 “나름대로 성의껏 만든 물건이고 어떻게 전달될지 모르지만 제목은 모두 없어도 된다”고 밝혔다. 전시장 한쪽 구석에서는 백현진이 매일매일 즉흥적으로 소리를 빚어내는 사운드퍼포먼스 ‘면벽’(Face the Wall)도 펼쳐진다. “칸막이를 없애듯이 서양의 12음계 틀에서 벗어나 주파수 자체만으로 구성했다. 작업하는 환경을 보여 주고 싶었다”는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 되는, 지극히 실험적인 ‘소리’다. 홍대 미대 조소과에 들어갔지만 3학기 만에 중퇴해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고, 그래서 자유롭다는 그는 “현대미술은 대단한 퀴즈가 아니다”라면서 “어떻게 봐야 맞다, 틀리다 고민하지 말고 그대로 감상하면 된다”고 말했다. 27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한강 거리예술가를 찾습니다

    한강 거리예술가를 찾습니다

    서울 한강에서도 외국처럼 거리예술가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4~10월 한강에서 노래와 마술, 악기연주, 이색 퍼포먼스 등을 공연할 개인 또는 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강거리예술가의 모집 기간은 1~29일이며, 활동 기간은 4~10월이다. 오는 7~8월 한강공원에서 펼쳐질 ‘거리공연 페스티벌’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한강에서 시민과 즐거움을 나눌 개인 또는 소규모 공연팀이라면 어떤 장르든 가리지 않는다. 단 매월 3회 이상 공연이 가능해야 하며, 전기 및 음향장비는 제공되지 않는다. 31일까지 이메일(editorso@seoul.go.kr)로 신청서와 사진·동영상 등의 활동 자료를 보내면 한강사업본부에서 작품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한다. 심사 결과는 3월 2일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발된 공연팀은 시민의 자발적 감상비를 받을 수 있는 팁 박스는 지원받지만, 공연팀 CD 판매나 복지 모금 행위는 금지된다. 활동이 우수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고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증서, 자원봉사 실비를 지급받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1월 29일] 백남준 10주기, 그가 젊은이들에 남긴 메시지는?

    [1월 29일] 백남준 10주기, 그가 젊은이들에 남긴 메시지는?

    1월29일 백남준10주기를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백남준의 시대정신’을 주제로 카드뉴스를 제작해 페이스북 및 트위터 등 SNS에 널리 배포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미술계 거장인 백남준을 요즘 젊은층들이 잘 모르는 것이 안타까워 그의 ‘시대정신’을 카드뉴스로 제작,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전했다.먼저 백남준이 젊은층에게 전하는 첫번째 메시지는 ‘창의’다. 1960년 한 퍼포먼스 자리에서 백남준의 정신적 스승인 존 케이지의 넥타이를 자르는데 이 창의적인 퍼포먼스는 기존의 관념과 형식을 파괴한 상징적인 행위임을 강조하고 있다. 두번째 메시지는 ‘배려’다. 1994년 휘트니 뮤지엄에서 열린 백남준과 후배 강익중의 2인전을 앞두고 미술관 관장 앞으로 보낸 팩스 두 줄에는 ‘나는 괜찮다. 강익중이 좋은 자리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보내 관계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 사연을 소개했다. 세번째 메시지는 ‘해학’이다. 1998년 백악관 만찬자리에서 백남준이 클린턴 전 대통령과 악수하려는 순간 그의 바지를 내리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백남준은 이 일에 대해 입을 다물었지만 클린턴 섹스스캔들을 풍자하려 했던 그만의 ‘해학’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 젊은층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도전’이다. 1996년 뇌졸증으로 쓰러진 후에도 예술에 대한 도전은 끊임없었다. 그렇게 병마와 싸워가며 3년간 준비한 회고전 ‘백남준의 세계’는 그 당시 구겐하임 최다 관객수 기록을 세웠으며 세계적인 예술가로 다시금 우뚝섰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백남준이 몸소 보여준 창의, 배려, 해학, 도전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젊은층에게 꼭 필요한 ‘시대정신’을 일깨워준다. 이처럼 우리의 영웅을 기리고 우리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재 전 세계에 배포할 ‘백남준 동영상’을 제작 중이다. ‘피카소’하면 스페인, ‘반 고흐’는 네덜란드를 떠올리듯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계 거장 백남준을 전 세계에 꾸준히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할리우드 악동’ 마일리 사이러스…화끈한 노출·파격 퍼포먼스

    [포토] ‘할리우드 악동’ 마일리 사이러스…화끈한 노출·파격 퍼포먼스

    팝스타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미국 뉴욕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아있는 뱀 4마리 입안에 넣는 남성, 도대체 왜?

    살아있는 뱀 4마리 입안에 넣는 남성, 도대체 왜?

    독사를 포함 살아있는 뱀 4마리를 동시에 입에 넣는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뱀들의 닌자(Ninja of Serpents)’란 별명을 가진 브라질 파라주(州)의 아르테발 두아르테(Arteval Duarte)라는 남성이 독사인 산호뱀을 비롯 총 4마리의 뱀을 입안에 넣는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5년간 뱀들을 기르며 훈련시켜 온 뱀전문가 두아르테는 영상 속에서 테이블 위 닭뱀(chicken snake:구렁이), 무지개보아뱀(rainbow boa), 산호뱀(coral snake), 크레리아뱀(clelia snake)의 머리를 잡은 채 한꺼번에 입 안에 넣는다. 뱀들이 사람의 입안이 낯선 듯 꿈틀거리며 그의 입에서 나오려고 애쓴다. 두아르테가 입안에 넣은 뱀들은 단순한 애완용 뱀이 아니다. 두아르테가 입 속에 넣은 뱀 중 닭뱀과 무지개보아뱀은 인체에 무해하지만 그 중 산호뱀은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코브라과 독사로 치명적인 독을 가졌으며 중남미의 크레리아뱀은 약한 독을 가진 독사다. 두아르테가 목숨을 단보로 이런 위험한 행위를 하는 이유는 아마존 삼림 벌채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4년에도 두아르테는 독거미에 뱀을 돌돌 말아 입 안에 넣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MailOnline / News Tim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안다, 8등신 ‘콜라병 몸매’…만수르 청혼설 나올만 하네

    안다, 8등신 ‘콜라병 몸매’…만수르 청혼설 나올만 하네

    패셔니스타 여가수 안다가 MBC MUSIC, MBC every ‘쇼챔피언’에 출연한다. 솔로 여가수 ‘안다’의 싱글 ‘TAXI’는 힙합 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의 R&B 스타일의 곡으로 박재범의 디지털 싱글 ‘걸프렌드’을 공동 작곡하고 프랑스 가수 M. Pokara와 작업한 미국의 인기 프로듀서 ‘Da beatfreakz’가 작업에 참여했으며 안다가 작사에 참여, 사랑을 찾아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최근 만수르가의 청혼설로 이슈의 인물로 떠오른 안다는 이국적인 페이스와 시원시원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으며 8등신의 비율에서 나오는 댄스퍼포먼스로 ‘쇼챔피언’에서도 화려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쇼챔피언’에는 패셔니스타 디바 안다와 함께 신혜성, 여자친구, 김원준, 달샤벳, 스텔라, 크로스진, 라붐, 놉케이, 헤일로, 전설, 임팩트, 코코소리, 베이비부, 인앤추, 한영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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