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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찰리 푸스와의 ‘페이크 러브’ 영상만 뺀 SNS 업로드… 빅히트 대답은?

    방탄소년단, 찰리 푸스와의 ‘페이크 러브’ 영상만 뺀 SNS 업로드… 빅히트 대답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역사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 방탄소년단이 해당 영상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리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6일 밤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이날 저녁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 공연 영상을 링크한 게시글 4개가 올라왔다. 찰리 푸스의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을 정국이 함께 부른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세이브 미’(Save ME), ‘아임 파인’(I’m Fine), ‘아이돌’(IDOL) 공연 영상이 차례로 링크 형태 게시물로 게재됐다. 방탄소년단이 ‘2018 MGA’에서 선보인 5개의 무대 중 찰리 푸스와의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만 빠진 채였다. 공식 계정에 올라온 4개의 게시물 중 ‘위 돈 토크 애니모어’는 7일 오후 5시 기준 13만번 넘게 리트윗되고 37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찰리 푸스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음에도 공식 계정에 ‘페이크 러브’ 무대가 올라오지 않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굳이 올리고 싶지 않았을 것”, “공식 계정 관리 차원이다”, “라이브 망친 것 인정하는 느낌” 등 추측이 난무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존에 컴백쇼 등도 모든 영상을 올리지는 않고 주요 영상만 올려 왔다”며 “(‘페이크 러브’ 영상만 올리지 않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첫 선을 보인 ‘2018 MGA’에서 4개 부문의 대상 중 ‘올해의 가수’와 ‘올해의 디지털 앨범’ 2개 부문 대상을 석권했다. 또 ‘댄스상 남자 부문’, ‘남자 그룹상’, ‘아이돌챔프 글로벌 인기상’, ‘지니뮤직 인기상’,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베스트 팬덤상’, ‘베스트 스타일상’도 받아 9관왕에 올랐다. 아울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는 ‘올해의 제작자’ 상을,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는 ‘베스트 안무가’상을 받아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BTS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 찰리 푸스는 ‘베스트 해외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택배 노동자 옥죄는 부당 노동행위 끊어라”

    “택배 노동자 옥죄는 부당 노동행위 끊어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계자 등이 5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죽음의 외주화 규탄, 근본 해결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에 대한 억압을 상징하는 쇠사슬을 끊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는 지난 석 달간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편 노동건강연대 등은 이날 박근태 CJ대한통운 공동대표 등을 지난 8월에 이어 검찰에 또 고발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포토] 니키 미나즈, 파격 퍼포먼스

    [포토] 니키 미나즈, 파격 퍼포먼스

    니키 미나즈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2018 MTV EMA’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서울포토] 국방부 앞에서 열린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기자회견

    [서울포토] 국방부 앞에서 열린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기자회견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기자회견에서 사회단체회원들이 대체복무 제안 수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서울포토]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기자회견에서 사회단체회원들이 대체복무 제안 수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방예담, ‘YG보석함’ 티저 공개 “많이 달라진 모습 기대해달라”

    방예담, ‘YG보석함’ 티저 공개 “많이 달라진 모습 기대해달라”

    베일에 싸인 ‘YG 보석함’이 공개됐다. 최근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빅뱅·위너·아이콘의 뒤를 잇는 차세대 YG 남성 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어 5일 총 29명 중 7명의 연습생들을 1차로 V LIVE와 유튜브에 선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케이팝스타’ 시즌 3의 준우승자로 당시 12살 소년이었던 방예담을 포함하여 A조에 포함된 7명의 신상 정보와 인사말 그리고 각자를 대표하는 퍼포먼스 실력이 공개됐다. 방송 시작 열흘 전부터 29명의 연습생들을 전원 공개하는 발상이 처음부터 다르고 신선하면서, 29명 연습생들에 대한 YG의 자신감이 묻어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오늘 공개된 A조는 비교적 연습생 기간이 가장 길었던 멤버들로 구성된 조인데, 6년차 연습생 방예담 뿐 아니라 김승훈은 무려 9년차로서 ‘연습생 장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오늘 공개된 7명은 방예담을 선두로 ‘믹스나인’에 참여했던 최현석과 이병곤, 김준규 그리고 아직은 생소한 김승훈, 김도영, 이미담이 함께 소개되었다. 이들은 지난해 JYP 남자 신인을 뽑는 프로그램에 잠시 얼굴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당시 9년차 연습생 김승훈은 박진영에게 실력을 극찬받으며 주목받기도 했던 멤버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을 시작으로 8일까지 4일에 걸쳐 보석함 연습생 29명을 전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 어느덧 17세 방예담 이번 공개에서 가장 주목을 끈 건 어느덧 17세가 된 방예담이다. 2013년 ‘케이팝스타’ 준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고, 연습생 기간에도 방예담의 근황은 가요계 화제의 중심이었다. 작년 그의 감미로운 노래를 담은 영상이 공개되어 2천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강력한 데뷔 후보로 점쳐지는 1순위 멤버기도 하다. 방예담은 마성의 목소리를 자신의 매력으로 꼽으며 11세에 때와 비교해 “변성기로 목소리가 굵어졌으며 음악적으로 고급스러워졌다. 많이 발전하고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힘을 얻고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파워있는 가수가 되겠다”는 방예담은 본인을 나타내는 세 단어를 ‘#아직 17살 #조회수2000만 #꿀단지보이스’로 뽑았다. ▶ 잘생긴 코알라 김준규 보컬에 자신 있는 19세 김준규는 “웃는게 비슷해 코알라라는 별명이 있다. 잘생긴 코알라로 불러주세요!”라고 시작하며 “목소리가 YG스타일이라고 많이 들었다. 영향력이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 대식가, 패셔니스타 최현석 빅뱅의 영향으로 힙합을 접한 20세 최현석은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동경해오던 회사이기에 꼭 데뷔를 하고 싶다”며 간절함을 나타냈다. ▶ 연습생장인, 자칭타칭비주얼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20세 김승훈은 연습생 장인으로 불린다. 김승훈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벌써 9년차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죽어라 해서 꼭 데뷔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보여줬다. 이어 보조개가 전매특허인 ‘자칭타칭비주얼’ 21세 이병곤은 “래퍼를 준비하는 형한테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저의 음악성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 애교부자, 감미로운보이스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 가장 어린 16세 김도영은 “나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며 “춤과 노래 다 잘하고 남들과 다른 가수가 되려고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도영은 집에만 있는 집순이라 본인 이름을 본따 만들어진 ‘도비’라는 독특한 별명을 가지고있다. 이어 감미로운 보이스가 매력적인 22세 이미담은 “목이 길고 조용해 ‘조용한 기린’으로 불린다”며 “성격이 조용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되면 진지한 포지션을 담당하고 싶다”고 전했다.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인 ‘YG보석함’은 “29명 중 5명을 예상하고 있다”는 양 대표의 말처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게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파헤쳐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방영할 계획이다. 한편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되며 오는 16일 오후 10시 브이라이브(V앱)에 선공개 된 후 밤 12시 JTBC2와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9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 화가 207명 작품 한자리

    19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 화가 207명 작품 한자리

    전 세계 한민족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사단법인 한민족미술교류협회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18 세계 한민족 미술 대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 집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한국을 포함해 19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 화가 207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프랑스·독일 등 유럽 작가 10여명, 미국 8명, 러시아·중앙아시아 6명, 남미 5명 등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애니깽 3세’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온 쿠바 국적의 알리시아 델 라 캄파 박과 그의 아들 쿠타라 델 라 캄파 가브리엘 안토니오의 작품도 나란히 내걸린다. 북한 작가 20명의 작품도 초청돼 눈길을 끈다. 중국 단둥 소재 북한 단군미술관 분관(관장 최명수)의 도움이 컸다. 널리 알려진 조선화(북한 사회주의 지도이념을 담은 동양화)가 아닌 유화만 20점이다. ‘인민예술가’ 박영철의 작품 ‘청년분조농장원들’과 그의 아들 삼지연창작사 소속 박단필의 ‘뜨개질’(그림) 등이다. 전시기획위원장인 윤범모 동국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는 “실제 거주지는 전 세계 각 대륙에 퍼져 있으나 한민족 DNA를 가진 후예들이기 때문에 ‘문화영토’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중국·일본을 넘어 중앙아시아·남미까지, 국내에 미소개된 작가들과 북한의 젊은 작가를 다수 초청했다”고 밝혔다. 개막일인 8일 오후 5시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여태명, 석창우 작가가 30분간 한민족의 비상과 번영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연다. 같은 날 오후 1시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는 윤 교수와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 이선영 미술평론가 등이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상사 성추행 고발한 날, ‘유리 감옥’에 갇혔습니다”

    “상사 성추행 고발한 날, ‘유리 감옥’에 갇혔습니다”

    “독방으로 책상 옮겨져… 동료들도 외면” “어렵게 입 뗐지만 신고 늦었다 책망 뿐” 회사·피의자 상대로 ‘외로운 법정 싸움’ 유리벽 모형 밀어내자 객석 응원 봇물 청소년 ‘스쿨미투’ 권력형 성폭력 비판 전국 실태조사·학생인권법 제정 요구“직장 상사의 성추행을 고발한 후 저는 ‘유리 감옥’에 갇혔습니다. 책상은 독방으로 옮겨졌고 동료들도 저를 외면했습니다. 더 이상 혼자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이 감옥에서 벗어나도록, 저처럼 갇히는 사람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눈물을 흘리며 어렵게 말을 이어간 A씨는 사방에 설치된 유리벽 모형을 손과 발로 힘껏 밀어냈다. A씨와 객석을 막고 있던 벽이 차례로 무너지자 청중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잘했다” “힘내요” 같은 응원도 나왔다. A씨는 입사 한 달 만에 상사로부터 신체 접촉 등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 불이익을 당할까 봐 몇 달 침묵하다 용기를 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고 피해를 일부 인정받았다. 그러나 괴롭힘은 더 심해졌다. 회사는 A씨의 업무 공간을 유리 창문으로 막힌 방으로 옮기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 동료 한 명 찾아오지 않았다. ‘유리 감옥’에 고립된 A씨는 회사와 피의자를 상대로 법정에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는 한국성폭력상담소 주최로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생존자의 자리’ 행사가 열렸다. A씨 등 성폭력 피해 생존자 4명은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치유의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2003년 시작된 이 행사는 14번째를 맞았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미투(#MeToo·나도 피해자다)’ 운동 1주년 즈음에 열린 탓인지 100여개의 객석이 꽉 찼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한국의 ‘미투’ 운동은 어느 국가보다 강렬했지만, 역풍도 컸다. 특히 ‘미투’ 이후 일각에서는 “고발 시점이 늦었다”며 피해자들의 진정성을 의심했다. 생존자들은 이런 인식을 비판하며 “피해 고발은 매우 고통스러운 과정”이라고 토로했다. 두 차례 성폭력 피해를 겪었다는 B씨는 “피해를 당한 뒤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고, 모범생인 가해자 대신 나를 믿어줄 사람도 없었다”면서 “어렵게 입을 뗐지만 왜 그때 신고하지 않았냐는 책망만 돌아왔다”고 말했다. 성폭력 피해 고발 후 이들은 또 다른 편견에 직면했다. B씨가 성폭력 피해 이후 트렌스젠더 정체성을 선택하자 주변에서는 “성폭력을 당해서 그렇게 된거냐”고 되물었다. 그는 “피해를 숨기는 성소수자가 많을 것”이라며 “트렌스젠더 남성이자 피해 생존자인 내 정체성을 찾고 싶다”고 했다.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으로 30년간 미혼모로 살아온 C씨도 “나는 취업도 못 했고 아이를 호적에도 못 올렸지만, 이제는 사회가 미혼모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했다. 같은 날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스쿨 미투 집회에서는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는 제목으로 열린 이 집회에는 전국 중·고교 여학생 모임 등 30여개 단체와 일반 참가자 25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교사들의 교내 권력형 성폭력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졸업생은 “운동부 코치가 음담패설을 즐기며 남학생들에게 지나가는 여성의 가슴과 성기를 더듬고 오라고 시켰다”면서 “결국 빈 교실에 끌려가 강간을 당해 지금 법정 싸움 중에 있으나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스쿨 미투가 처음 촉발된 용화여고 졸업생 박재영(23)씨는 “교내 성폭력은 개인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모든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다”면서 “교사 몇 명의 처벌이 아닌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학생들은 정기적 페미니즘 교육 실시, 학내 성폭력에 대한 전국 실태조사 및 규제와 처벌 강화, 사립학교법 개정 및 학생인권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오는 18일에는 대구 동성로에서 2차 집회가 열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지금 몇시” “10시 10분” 세븐틴 호시, 어깨 탈골에도 앙코르 콘서트 투혼

    “지금 몇시” “10시 10분” 세븐틴 호시, 어깨 탈골에도 앙코르 콘서트 투혼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22·권순영)가 어깨 탈골에도 끝까지 콘서트 무대를 함께하는 투혼을 펼쳤다. 세븐틴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세븐틴 콘서트’의 앙코르 콘서트 ‘아이디얼 컷-더 파이널 신 인 서울’(IDEAL CUT-THE FINAL SCENE IN SEOUL)의 이틀째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신세계’와 ‘하이라이트’로 문을 연 공연은 ‘엄지척’까지 쉴 새 없이 이어졌다. 그러나 뒤이은 멤버들의 인사 시간에 호시가 등장하지 않았다. ‘엄지척’ 무대 도중 어깨 탈골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승관은 “호시형이 습관성 탈골이 있다”고 설명한 뒤 “빠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호시형 아시죠. 그분 불사조예요. 너무 걱정하는 마음보다는 재미있게 즐겨주세요”라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주려 노력했다. 호시의 부상 탓인지 무대 순서가 변경됐다. 그러나 다섯 곡의 무대가 지난 뒤 호시가 속한 퍼포먼스팀의 무대에서도 호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스위밍풀’ 순서에 마련된 리프팅 무대 네 자리 중 한 자리가 빈 채 올라가자 객석 여기저기서 “어떡해”라는 탄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공연 2시간이 채 지나기 전 호시가 다시 등장했다. 멘트 순서에서 디에잇이 “지금 여러분께 전해야 할 소식이 있다”고 하자 객석이 술렁댔다. 멤버들이 “왕자님 왕자님”을 외치자 팬들은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소리로 함께 외쳤다. 무대 아래에서 웃으며 등장한 호시는 “지금 몇시”라고 크게 외쳤고 캐럿(세븐틴 팬덤명)들은 한목소리로 “10시 10분”이라고 화답했다. “숙소 보일러를 끄고 왔다”고 너스레를 떤 호시는 “정말 걱정하실 필요 없다. 어깨가 뚝 빠졌는데 또 뚝 꼈다”며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호시와 세븐틴 멤버들은 이후 ‘어쩌나’, ‘샤이닝 다이아몬드’ 등 무대를 이어갔다. 지난 6월 송파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으로 마련된 이틀간의 공연은 앙코르 콘서트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새로운 무대들로 가득 채워졌다.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 주제가 ‘에이틴’, 세븐틴의 일본 데뷔 앨범 타이틀곡 ‘콜콜콜!’, 준·디노·민규·정한·에스쿱스 등의 솔로 무대 등이 공개됐다. 세븐틴은 체조경기장 첫 입성 무대였던 3~4일 이틀간의 공연을 통해 세븐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대세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세븐틴은 앞서 ‘2018 세븐틴 콘서트 아이디얼 컷’으로 홍콩, 일본 사이타마, 싱가포르, 필리핀 마닐라 등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6회 공연을 펼치며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언더나인틴’ 김소현, MC 소감 “만 19세, 운명같은 프로그램”

    ‘언더나인틴’ 김소현, MC 소감 “만 19세, 운명같은 프로그램”

    ‘언더나인틴’ 김소현이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3일 첫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MC 김소현과 팀별 디렉터의 만남이 그려졌다. 은혁은 “나에게 의미 있다. 20세에 데뷔했고 19세까지 연습생을 했다”고 밝혔다. 김소현 역시 “언더나인틴은 운명인 것 같다”며 “제가 10세에 데뷔했고, 지금이 만으로 19세다. 언더나인틴에 데뷔했고, 지금이 언더나인틴이라 MC가 되지 않았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언더나인틴’은 랩, 보컬, 퍼포먼스 3개의 분야로 나뉘어져 오디션을 진행해 각 분야 최고의 10대를 선발해 크리에이티브한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뮤비, 4일 만에 조회수 1천만뷰 돌파 ‘기염’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뮤비, 4일 만에 조회수 1천만뷰 돌파 ‘기염’

    그룹 아이즈원(IZ*ONE)의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뷰 고지를 밟았다. 지난 2일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의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타이틀곡 ‘라비앙로즈’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후 약 4일 만에 초고속으로 달성한 기록이다. 특히 ‘컬러라이즈(COLOR*IZ)’는 일본 타워레코드 K-POP 장르 차트에서 온라인 종합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전체 장르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신인으로는 굉장히 높은 수치이며, TOP10 중 유일한 한국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신고식을 치렀던 아이즈원은 2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도 첫 출연한다.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무대를 선보였던 아이즈원은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흠 잡을 곳 없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오늘 방송될 ‘쇼 음악중심’에서는 어떤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한 아이즈원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집중 조명을 받는 가하면,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 및 닛칸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 등 현지 주력 매체에서 데뷔 소식이 대서특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 발매 이후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종합 차트 1위를 달렸으며,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는 홍콩,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총 10개국 1위, 칠레, 대만,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총 16개국 차트 TOP10에 올랐고, K-POP 싱글 차트 또한 2개국 1위, 8개국 TOP10에 진입하는 등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각종 차트를 섭렵하며 글로벌 슈퍼 루키다운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아이즈원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2018 AAA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하며 데뷔 한 달 만에 초고속으로 시상식 무대를 밟는 핫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 본격 운영

    청년예술창조공간인 ‘수창청춘맨숀’이 본격 운영된다. 대구시는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이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를 주제로 3일 개관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창청춘맨숀은 (주)KT&G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구 연초제조창 사택부지로서, 운영방안을 찾기 전까지는 유료주차장으로 사용되었다. 2000년대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로 폐산업시설 및 유휴공간이 증가함에 따라 문화의 창의성을 근간으로 하는 문화재생사업이 활발하게 논의되면서, 2016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산업시설 활용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되었고 시와 대구문화재단, 전문가와 청년예술가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며 현재의 청년예술창조공간으로 재창조되었다. 대구시는 지난 9월 심사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현대미술가협회와 ‘수창청춘맨숀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을 위한 개관을 준비하였다. 이번 개관전은 청년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수차에 거친 기획회의 통해 방향과 주제를 선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정하여 많은 청년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수창청춘맨숀 다목적마당에서 개최한다. 개막퍼포먼스는 ‘빛나라, 빛내라’라는 타이틀로 청춘들의 희로애락을 Anger-Sorrow-Joy-Pleasure의 소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5분 4막 공연을 펼치며, 공간 내부에서는 소공간을 활용한 실험적인 초미니 마임공연이 진행된다. 또 청년작가의 도전정신을 담아내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실험적이고 재미있는 전시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A동 복합커뮤니티공간과 B동 메이커스 스튜디오에서는 어린 시절 기억 속 우리의 친구인 몬스터를 모티브로 한 ?MONSTER전, 청년의 상징인 저항의 정신을 주제로 기획자와 청년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청년작가 육성 프로젝트전, 눈으로만 보는 관람에서 벗어나 작품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체험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교감할 수 있는 ?INTERACTIVE전이 열린다. A, B동의 안마당쪽 12개의 테라스에서는 청년의 삶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미디어 아트로 시각화한 ?테라스 미디어 스토리展을 개최하여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중적인 조형작품과 미디어 작업이 콜라보레이션된 다원적 전시인 ?야외 조형 미디어전은 다목적마당에서 전시되어 늦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수창’에서 시민들을 기다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0여명의 지역 청년작가들이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정되어 본인들의 창작열정을 쏟아 내었으며, 예술가 간의 교류와 협업을 통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냈다. 수탁기관인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향후 2년간 청년예술가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중점 지원하면서 글로벌 교류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교감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시민문화예술교육 사업도 진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수창동은 일제 강점기 시절 수탈적 지배와 해방 이후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이끈 근로자의 땀과 일상의 흔적이 곳곳에 담겨 있는 역사 문화적 장소이다”며 “역사적 의미가 담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고, 재탄생한 공간을 통해 청년예술가는 지역의 문화혁신과 변화를 주도하고 시민은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여 예술가와 시민이 모두 행복한 삶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워너원·레드벨벳·블랙핑크 출연”...‘슈퍼콘서트 IN 수원’ 오늘(1일) 방송

    “워너원·레드벨벳·블랙핑크 출연”...‘슈퍼콘서트 IN 수원’ 오늘(1일) 방송

    ‘SBS 슈퍼콘서트 IN 수원’의 뜨거운 공연 현장이 1일 공개된다. 지난달 14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3만 8천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SBS 슈퍼콘서트 IN 수원’이 1일 방송된다. 이번 ‘SBS 슈퍼콘서트 in 수원’은 지난 7월 대만에서 개최한 글로벌 콘서트 ‘SBS 슈퍼콘서트 in 타이베이’에 이어 SBS가 두 번째로 기획한 대형 콘서트로, 워너원, 레드벨벳, 아이콘, 블랙핑크 등 K-POP 대표 정상급 아티스트 총 12팀이 참여해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장예원 아나운서와 세븐틴의 민규가 메인 진행을 맡았으며, 아이콘의 B.I, 아스트로 차은우 등이 보조 MC로 함께 참여한다. 1부는 ‘모모랜드’의 상큼 발랄한 무대를 시작으로, 파워풀한 ‘NCT 127’, 가창력이 돋보이는 ‘마마무’가 열기를 더하며, 유일한 발라드 가수인 ‘황치열’이 가을밤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여성미 넘치는 ‘EXID’, 보이그룹 ‘아스트로’와 ‘아이콘’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2부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세븐틴’을 시작으로, 걸크러쉬의 대명사 ‘블랙핑크’와 한류의 새로운 아이콘 ‘뉴이스트W’, 상큼한 매력의 ‘레드벨벳’이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으로는 글로벌 팬덤 파워를 보여준 ‘워너원’이 무대에 등장해 ‘에너제틱’ 등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SBS 슈퍼콘서트 in 수원’은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호대 서울시의원,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서울시, 플랫폼 노동자들의 기본권부터 보장해야”

    서울시의회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10월 31일 서울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노동권익센터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플랫폼 노동의 확산과 사회적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이른바 디지털 중개 기술을 이용해일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리운전, 퀵서비스, 배달라이더 관련 직종의 현장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발제자로 나선 김성혁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정책연구원장은 “현재의 노동법은 1950년대 제조업 시대 공장노동에 기반하여 수립된 것으로 특수고용노동자, 플랫폼 노동자들에게 최소한의 보호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플랫폼 노동자들을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플랫폼 앱노동자들은 대부분 근로시간, 근로장소, 근로내용을 자신이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변경하지 못하는 종속노동자들이며 플랫폼기업은 이들을 고용하지만 사회보험, 퇴직금, 직업훈련 등 근로기준법 준수의 의무는 물론 노동기본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으로 분산되어 노동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은 개인으로 존재하므로 단결하기가 쉽지 않고 노동조합 가입 자격도 주어지지 않으며, 이들을 대변해 주는 법적 장치가 아무것도 없다. 이호대 의원은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개발, 창업 등의 디지털경제를 강조하고 있는데 일선에서 앱 기반 플랫폼 노동을 이끌고 있는 노동자분들의 근로여건개선과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회에 모인 이동노동자를 중심으로 연대를 결의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 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실태파악과 노동권 보장, 조직화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3대1 승리 “골보다 이긴 게 중요”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3대1 승리 “골보다 이긴 게 중요”

    유럽을 무대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멀티골을 폭발시켜 소속팀 토트넘에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델레 알리의 패스를 이어받은 뒤 정확한 왼발 슈팅을 날려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의 득점포는 식지 않았다. 그는 후반에도 날카로운 움직임을 앞세워 추가골을 뽑아냈다. 상대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았고, 골키퍼까지 따돌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웨스트햄을 3-1로 이겼다. 손흥민은 경기 후 가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골보다 이긴 게 중요하다”면서 “런던 더비였다. 팬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경기인데 좋은 퍼포먼스로 이겼다고 생각한다. 골은 넣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모델’ 장윤주, 19세 모델 윤준협에 “누나 마음 훔쳤어♥”

    ‘슈퍼모델’ 장윤주, 19세 모델 윤준협에 “누나 마음 훔쳤어♥”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윤준협 지원자가 장윤주와 써니의 마음을 흔들었다. 31일 방송되는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이하 슈퍼모델) 4회에서는 ‘1대 1 배틀 런웨이’ 미션이 진행된다. ‘배틀 런웨이’는 배틀 상대와 함께 1대 1 런웨이를 펼쳐야 하는 현장 미션. 지원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주어진 2분 동안 워킹은 기본, 퍼포먼스까지 준비해야 하며 현장 평가단의 직접 투표한 결과로 승패가 갈린다. 본격 미션이 시작되기 전 MC 서장훈은 써니에게 “지원자들 중 누가 제일 기억에 남냐”고 물었고, 써니는 서장훈의 질문에 먼저 웃음으로 답했다. 이어 “저번 미션 때문인지 윤준협 씨가.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 모르겠다. 양복이 자꾸 걸린다. 눈에 계속 맴도는 게 거슬려서 그런 건지, 괜찮아서 눈에 박힌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본격 미션 시작 됐고, 윤준협은 배틀 상대 이가흔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이별 위기에 놓인 남녀의 애달픈 사랑을 현대 무용으로 표현해 냈다. 두 사람의 ‘배틀 런웨이’를 확인한 장윤주는 “윤준협 군 지금 19살이다”라고 소개하며 윤준협에게 “너 왜 이렇게 섹시하니? 누나 마음을 훔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로 역시 “스테이지 무브먼트라는 것이 있는데 단연코 지금까지 출연자 중에 윤준협이 최고다. 너무 훌륭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써니 또한 “(윤)준협이 나만 알고 싶었는데… 오늘 너무 튀었다”고 말해 또 한번 폭소케 했다. 한편 ‘슈퍼모델’은 티비톡을 통해 국민심사위원제의 실시간 인기 투표(드림 투표)가 가능하다. 티비톡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슈퍼모델’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 에스팀이 주관하고, 엘로엘, 셀리턴, 비온코리아, 더블랙스완, 리더스코스메틱, 제주신화월드, 뉴화청여행사, 에끌라셀, UNI&IT, 삼다수, AS98,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하며 매주 수요일 밤 8시 SBS Plus,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funE, 목요일 밤 8시 SBS M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준협의 ‘배틀 런웨이’ 결과는 31일 8시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퍼모델’ 남궁경희, 장윤주 찬사에 눈물 “내게 박수 쳐주고 싶어”

    ‘슈퍼모델’ 남궁경희, 장윤주 찬사에 눈물 “내게 박수 쳐주고 싶어”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남궁경희 지원자가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이하 슈퍼모델) 4회 촬영은 ‘1대 1 배틀 런웨이’로 진행됐다. ‘배틀 런웨이’는 배틀 상대와 함께 1대 1 런웨이를 펼쳐야 하는 현장 미션. 지원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주어진 2분 동안 워킹은 기본, 퍼포먼스까지 준비해야 하며 현장 평가단의 직접 투표한 결과로 승패가 갈린다. 남궁경희는 이세빈의 배틀 상대로 지목됐다. 두 사람은 각각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다크한 분위기 속에 시크한 무대를 완성해냈다. 무대를 본 장윤주는 “남궁경희 씨가 어떤 사람인지 관객들에게 알려도 되겠냐”고 의사를 물으며 “현재 44살이다. 근데 회가 거듭될수록 남궁경희 씨는 메이크업에 따라 얼굴이 계속 바뀌고 있다. 또 이번에 커트한 메이크 오버도 누구보다 성공했다. 이번에 화이트 의상에 블랙 벨트를 착용한 의상도 깜짝 놀랐다. 너무 핏이 딱 떨어진다. 그래서 남궁경희 씨의 새로운 모습을 다시 봤다”고 극찬했다. 장윤주에 이어 써니 역시 “의상을 진짜 잘 입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남궁경희는 장윤주의 호평에 눈물을 떨구기 시작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감사함이 크다. 저한테 잘 했다고 박수 쳐주고 싶다. 집안 일 하느라 연습하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감사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슈퍼모델’은 티비톡을 통해 국민심사위원제의 실시간 인기 투표(드림 투표)가 가능하다. 티비톡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슈퍼모델’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 에스팀이 주관하고, 엘로엘, 셀리턴, 비온코리아, 더블랙스완, 리더스코스메틱, 제주신화월드, 뉴화청여행사, 에끌라셀, UNI&IT, 삼다수, AS98,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하며 매주 수요일 밤 8시 SBS Plus,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funE, 목요일 밤 8시 SBS M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궁경희의 ‘배틀 런웨이’ 결과는 31일 8시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 르네상스 메카로 다시 뜨는 중구

    서울 르네상스 메카로 다시 뜨는 중구

    서양호 구청장 “문화 중심지 탈바꿈” “서울 중구가 을지로, 충무로, 명동을 중심으로 서울 예술 문화를 선도하는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예술인들을 지원하겠습니다.”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은 지난 26일 저녁 서울 을지로 대림상가에서 ‘아티스트 네트워크 파티-을지 놀놀’을 개최한 가운데 재임 기간 동안 중구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에 힘 쏟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중구에 젊은 예술인들이 다시 몰려들고 있는 만큼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을 지원하는 식으로 을지로, 충무로, 명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개척한다는 것이다. 그는 “향후 4년간 예술과 재능은 있는데 공간이 없는 예술인들에게 알맞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재원은 향후 서울시와 도심재생 계획 수립 때 관련 예산을 배정하도록 요청하거나 금융사와의 협력이나 민간 펀드를 활용하는 식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 조달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중구는 을지로 3~4가 일대의 빈집이나 점포를 청년 예술가들이 싼값에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9개 팀이 들어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세운상가에도 청년 활동가들이 늘어나면서 을지로에 자발적으로 터를 잡는 청년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노·장·청 예술인 400여명이 참석해 상견례를 겸한 스탠딩 파티로 진행됐다. 청년예술가를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인, 중구 생활문화동아리, 중구 소재인 동국대·숭의여대·정화예술대 관련 학과 교수 및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모임 장소가 을지로인 만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을지로 활성화를 기대하며 세운상가 상인들도 함께했다.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이 서 구청장과 함께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청년 예술가 지원 계획에 힘을 실었다. 식사와 음료가 제공됐고 공연, 전시, 퍼포먼스 등으로 흥을 돋우며 한바탕 ‘노는’ 자리가 펼쳐졌다. 비록 구 이름으로 마련하는 자리이지만 행사를 이끌고 채운 것은 예술가들이다. 필동 예술통, 만리동예술인협동조합, 다산동 예감터 여민·써드플레이스, 황학소굴에 속한 예술인과 을지로 청년예술인들이 추진단을 꾸려 준비했다. 김경호 만리예술인협동조합 대표는 “구 지원을 받았지만 행사 방향을 전적으로 예술가들에게 맡긴 점에서 좋았다”고 말했다. 구는 11월 말에도 파티를 여는 등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주거·작업공간 지원 등으로 ‘예술’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을지로, 충무로 등 낡은 도심을 문화예술 중심지로 바꿔 놓겠다”며 웃었다. 글 사진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솔지, 갑상선항진증 극복 후 활짝 핀 얼굴 “더 즐거울 것”

    솔지, 갑상선항진증 극복 후 활짝 핀 얼굴 “더 즐거울 것”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이겨낸 EXID 솔지가 MBC ‘언더나인틴’을 통해 시청자 앞에 나선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신규 예능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 김소현과 멘토로 나선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 은혁, 황상훈이 참석했다. 이날 솔지는 “‘언더나인틴’ 보컬 디렉터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10대 아이들과 함께 작업할 건데,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는 내 나름대로는 마음 아픈 일도 있었는데 앞으로 더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언더나인틴’은 개성과 잠재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한 10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직 10대로 구성된 글로벌 아이돌 론칭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으로 162: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19명 총 57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10월 12일부터 합숙에 돌입,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보컬 파트 디렉터로는 크러쉬와 EXID 솔지가, 랩 파트 디렉터로는 다이나믹듀오가, 퍼포먼스 파트 디렉터로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황상훈이 나서 10대의 눈높이에 맞춘 디렉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전파를 탄다. 첫 방송은 11월 3일 오후 6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웽거 ‘에티튜드 크로노’, 무광의 검은색 본체와 갈색 줄 조화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웽거 ‘에티튜드 크로노’, 무광의 검은색 본체와 갈색 줄 조화

    125년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브랜드 웽거(WENGER)의 ‘에티튜드 크로노’(Attitude Chrono) 컬렉션은 무광의 검은 케이스와 고급스러운 갈색 레더 스트랩이 조화돼 트렌디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뽐내는 100m 방수 기능의 크로노그래프 시계다. 44㎜ 검은 PVD 라운드 베젤에는 퍼포먼스의 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타키미터(Tachymeter)를 각인·표시했으며 다이얼에는 크로노그래프가 수직으로 배치돼 있다. 론다 무브먼트(3540D)를 장착한 이 시계는 올 블랙 컬러의 브레이슬릿 버전인 ‘125주년 스페셜 에디션’과 ‘블루 다이얼&블루 레더 스트랩’, ‘화이트 다이얼&메탈 브레이슬릿’ 버전이 있다. 3년간의 국제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계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두타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 SM면세점 인천공항점, 제주공항면세점(JDC), 롯데백화점 본점·부산점 등에서 살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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