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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날엔 개 대신 수박”…말복 맞아 동물권 단체 결집

    “복날엔 개 대신 수박”…말복 맞아 동물권 단체 결집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 식용 금지’를 촉구하는 동물권 단체들의 집회가 열렸다. 동물유관단체협의회는 ‘말복’인 이날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동물 임의 도살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 대집회’를 열고 “동물 불법 도살 금지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 카라 등 80여개 동물보호단체(주최 측 추산 500여명)가 참가했다. 이들은 “올여름에도 전국 곳곳에서는 개를 잔혹하게 사육·도살하는 농장·도살장에 대한 민원 및 제보가 빗발쳤다”면서 “최근 서울 경동시장, 성남 모란시장 등 대표 전통시장에서 개 도살장이 철폐되는 추세임에도 정작 정부는 개들을 보호의 사각지대에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동물 임의 도살 금지법’을 비롯해 음식물 쓰레기를 동물 먹이로 주는 것을 막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안’과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축산법 개정안’도 올해 안에 통과시켜야 한다고 이들 단체는 주장했다. 한 시민도 나서서 “반려견도 누군가 끌고 가면 식용으로 잡아 먹힐 수 있다”면서 “누군가는 소, 돼지, 닭도 있는데 왜 개만 가지고 그러냐고 얘기하지만, 많은 동물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개만이라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역설했다. 이들은 “동물 희생 없는 복날”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다같이 수박을 먹는 퍼포먼스도 보였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포토] ‘말복, 개고기 대신 수박드세요~’

    [포토] ‘말복, 개고기 대신 수박드세요~’

    동물유관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동물임의도살금지법 제정 촉구 국민대집회’에서 개고기 대신 수박을 먹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회를 향해 동물 불법도살 금지법 제정,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통과로 동물 음식물 쓰레기 급여 원천 차단, 축산법 개정안을 통과해 개를 가축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 2019.8.11 뉴스1
  • “NO아베!” 청소년 1천명 선언…日규탄 촛불 든 1만여 시민들

    “NO아베!” 청소년 1천명 선언…日규탄 촛불 든 1만여 시민들

    “日, 비겁한 ‘경제전쟁’ 일으켜”“일제강점기 만행 사과하라”‘아베정부 꺼져’ 플래카드 펼쳐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인근에 ‘No 아베’ 현수막 300개 걸려日시민단체도 아베 규탄 동참서울·광주·부산 등 전국서 촛불광복절엔 2만 대규모 촛불집회역사를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의 경제보복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분노한 시민들이 일본 아베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에 나섰다. 특히 청소년 1000명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경제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며 경제보복을 당장 중단하고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며 규탄 선언문을 낭독했다. 사단법인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은 10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및 청소년 행진’ 집회를 열고 선언문을 공개했다. 서울 낮 기온이 36도를 넘은 폭염에도 아랑곳않고 청소년 30여명은 집회에 참석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일본 아베 정부는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을 지금 당장 중단해야 한다”면서 “일본군 성노예제와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당장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본 아베 정부는 지난달 4일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불만을 품고 한국의 주력수출품목인 반도체 핵심소재 3종에 대한 대(對) 한국 수출규제를 단행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수출 절차를 간소화해주는 등 수출 우대 혜택을 주는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대상국에서 한국을 제외시키는 2차 경제보복을 감행했다. 또 4일에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 국제 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일본군이 전쟁터에서 한국 여성을 성노리개로 삼았던 가슴 아픈 역사를 상징하는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이 출품된 ‘표현의 부자유전·그후’의 전시를 우익들의 테러 협박 등을 이유로 중단했다.이와 관련해 일본 현지 언론과 미술평론가연맹, 소비자연맹 등 일본 각계에서조차 전시 재개를 촉구하며 “표현의 자유라는 민주주의 기본 이념을 근본적으로 부정했다”며 중단 조치를 비판했다. 이런 흐름 속에 이날 집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낭독문에서 “한국 정부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저질렀던 만행에 대해 일본은 진정성 있는 사과나 반성도 하지 않았다”면서 “사과는커녕 아베 정부는 반도체 주요 소재 수출 규제 등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이어가며 비겁한 ‘경제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지소미아를 통해 우리나라와 일본이 2급 이하 군사 기밀을 교환하고 있다”면서 “지소미아는 한반도에서 일본의 군사적 영향을 확장해주는 굴욕적인 군사 협정”이라고 지적했다. 학생들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무릎 꿇고 손들게 한 뒤 ‘경제보복’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적힌 손팻말을 대형 가위로 자르는 규탄 퍼포먼스를 벌였다. 또 ‘경제전쟁 일으키는 아베 정부 꺼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라’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보였다. 서울 압구정고 2학년 유민서 양은 “강제징용 피해자분들께 무릎 꿇고 사과해도 잘못한 판에 우리나라에 경제 보복을 하는 것은 염치없는 행동”이라면서 “일본은 당장 경제 보복을 철회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학생들은 집회에 참석한 뒤 광주학생항일운동 당시 교복과 현재의 교복을 함께 입고 ‘경제 보복 철회하라’, ‘강제징용 피해자·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인사동 인근까지 광화문 일대를 행진하며 아베 총리를 규탄했다. 이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인근에는 ‘NO(노) 아베 현수막 거리’가 조성됐다. 서대문지역 20여개 시민단체·노동조합·정당으로 구성된 ‘아베규탄서대문행동’은 이날 정오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인근 가로수에 300여개의 ‘NO 아베’ 현수막을 걸었다. 청소년들에 이어 전국의 시민들도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민주노총, 정의기억연대, 한국YMCA, 한국진보연대 등 700여개 단체로 꾸려진 ‘아베 규탄 시민행동’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규탄 제4차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지난달 20일 시작한 ‘아베 규탄’ 촛불 집회는 벌써 4주째 이어지고 있으며 무더위에도 시민 1만 50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했다.시민행동은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에 대한 배상 판결로 촉발된 일본의 경제 보복 조처가 ‘침략의 역사에 대한 반성 거부’이자 ‘부당한 보복 조처’라고 강조했다. 시민행동은 또, 일본의 행보가 역사를 왜곡하고 경제를 침략하는 것을 넘어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전체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일련의 조처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정부를 향해 지소미아 파기, ‘10억엔’ 반환을 통한 한·일간 위안부 합의 파기 확정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강제 동원 배상 판결에 대해 경제 보복을 하는 아베 총리를 규탄한다”면서 “국민적 합의 없이 박근혜 정부가 강행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각 파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방 이후 반민족행위자 처벌 특별법을 발의했던 김웅진 의원의 유족인 김옥자씨는 “아직도 친일 세력이 청산되지 못하고 각계각층에서 권력을 휘두른다”면서 “아베 총리를 두둔하고 우리나라 대통령을 음해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친일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면서 “독립운동은 못 해도 불매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일본 시민단체인 ‘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의 연대 성명도 발표됐다. 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는 성명서에서 “아베 정권은 한국에 대한 보복적 수출 규제를 철회하고 진지한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면서 “일한민중교류 확대와 ‘NO 아베’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집회 무대에 오른 일본인 오카모토 아사야씨는 “일본 시민 3000명이 아베 총리를 규탄하는 성명 발표에 동참했다”고 소개하며 “일본이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카모토씨는 “한국 적대 정책을 그만둘 것을 아베 정부에 요구한다”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배상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촛불집회를 마치고 ‘모이자 8·15 광화문’, ‘청산하자! 친일 적폐’ 등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호선 종각역, 세종대로 등을 지나 서울 중구 조선일보 사옥 앞까지 행진했다. 이날 저녁 촛불집회에는 서울뿐 아니라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광주 금남로와 부산 일본 영사관 앞에 모인 1000여명의 시민들은 함께 촛불을 들고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다. 다가오는 광복절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고돼 있다. 촛불집회에는 2만명이 넘는 시민들과 함께 일본 시민단체, 재일 한국인들도 참여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아베 정부, 보고있나!’

    [포토] ‘아베 정부, 보고있나!’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기자회견’에서 청소년들이 경제보복 중단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독도에 펼쳐진’ 대형 태극기

    [포토] ‘독도에 펼쳐진’ 대형 태극기

    10일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를 찾은 멀티암벽 산악회(대장 이재석, 엄재선, 차금호, 박경모) 오윤숙을 비롯한 대원들이 독립운동가 의복을 입고 대형태극기를 펼치며 ‘한·일 경제위기&경제왜란, 하나되어 이겨냅시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스1
  • “이번 광복절 모두 태극기 달아요”

    “이번 광복절 모두 태극기 달아요”

    제74주년 광복절을 일주일 앞둔 8일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로 지정된 서울 성동구 무악현대아파트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오는 15일까지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를 운영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포토] 청소년들의 ‘일장기 격파’ 퍼포먼스

    [포토] 청소년들의 ‘일장기 격파’ 퍼포먼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어린이·청소년단체 세움 회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8.8 연합뉴스
  • [서울포토]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퍼포먼스’

    [서울포토]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퍼포먼스’

    제74주년 광복절을 일주일 앞둔 8일,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인 서울 성동구 무악현대아파트 앞에서 어린이들이 광복절을 맞이해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9.8.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세븐틴 신곡 ‘HIT’ 무대 오늘(8일) 엠카서 최초 공개 ‘기대감 UP’

    세븐틴 신곡 ‘HIT’ 무대 오늘(8일) 엠카서 최초 공개 ‘기대감 UP’

    세븐틴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첫 컴백 무대를 예고했다. 세븐틴은 지난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HIT’을 발매, 국내외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8일) 오후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HIT’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약 7개월 만에 발매한 이번 디지털 싱글 ‘HIT’은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곡으로 타격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 파워풀함의 끝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멤버 우지가 작사 및 작곡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자체제작돌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오늘(8일) ‘HIT’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명불허전한 퍼포먼스 강자로 자리매김한 세븐틴이 역대급 무대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 상황.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퍼포먼스의 일부분만이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13명의 멤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예술적인 군무가 시선을 집중 시키며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각국 유튜브 트렌딩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의 이번 디지털 싱글 ‘HIT’은 지난 6일 K-POP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이탈리아 등 무려 30개국의 정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매료, 세븐틴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믿고 듣는 음악을 넘어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선사하며 3박자를 고루 갖춘 세븐틴이 한층 성장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만들어 낸 ‘HIT’의 최초 컴백 무대에 대해 음악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늘(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HIT’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카이슛은 2점’ 비치 핸드볼 파격 실험

    ‘스카이슛은 2점’ 비치 핸드볼 파격 실험

    4명씩 2세트제·골키퍼 득점 2점 룰 생겨지난해부터 겨울 리그로 전환해 ‘동계 스포츠’로 변신한 핸드볼이 여름 바다로 나가 이색 실험을 펼친다. 바로 ‘비치 핸드볼’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8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의 특설 경기장에서 비치 핸드볼 이벤트 경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서 비치 핸드볼이 열리는 것은 2000년 8월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경기 이후 19년 만이다. 단 하루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남자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6개팀을 이뤄 모래 위에서 승패를 겨룬다. 팀당 7명이 출전하는 정통 핸드볼과 달리 비치 핸드볼은 골키퍼 1명과 코트선수 3명 등 모두 4명이 뛴다. 반드시 1명의 골키퍼가 있어야 하며 골키퍼는 언제든 코트선수가 될 수 있다. 경기 시간 역시 전후반 30분이 아닌 10분씩 2피리어드제로 진행된다. 각각의 피리어드는 배구나 테니스처럼 이긴 팀이 한 세트를 가져간다. 한 세트가 동점으로 끝나면 골든골로, 세트점수가 1-1로 동점일 경우에는 최종 승부던지기로 승패를 결정한다. 규칙도 파격적이다. 공격권은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농구처럼 심판이 공을 던지고 그 공을 따내는 팀이 가져가는 방식이다. 아울러 스카이슛이나 360도 회전슛 등 팬들의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득점 퍼포먼스를 펼치면 골당 2점을 부여한다. 이외에도 페널티 스로에 의한 득점이나 골키퍼의 득점도 2점으로 계산한다. 실제 골키퍼는 아니지만 골키퍼 유니폼을 입고 공격에 가담할 수 있는 스페셜 플레이어도 있다. 비치 핸드볼에서는 신체 접촉이 엄격히 금지돼 신체 접촉 발생 시 파울을 받고 페널티 스로가 주어진다. 협회 관계자는 “2020년부터 본격적인 비치 핸드볼 대회 개최를 검토 중”이라며 “종목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테스트 대회”라고 이번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유스 올림픽 정식 종목인 비치 핸드볼은 현재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해외에서는 인기가 높다. 유럽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가 2년마다 열린다. 지난 7월 폴란드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선 남자부는 덴마크, 여자부는 헝가리가 우승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서울포토] 욱일기 찢는 퍼포먼스

    [서울포토] 욱일기 찢는 퍼포먼스

    7일 서울 중구 미쓰비시 앞에서 열린 미쓰비시 규탄 집회에 참석한 대학생진보연대 통일행진단 소속 학생들이 욱일기를 짖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란제리 모델’ 윤체리, 완벽 라인

    [포토] ‘란제리 모델’ 윤체리, 완벽 라인

    17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모델 윤체리가 최근 자신의 SNS에 섹시 만점의 란제리 사진으로 절정의 관능미를 과시했다. 란제리 전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윤체리는 170cm의 큰 키와 35-24-35의 호리병 몸매로 란제리에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고혹적인 눈매 등 고급스런 용모로 란제리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윤체리는 17만 명의 팔로워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란제리를 비롯해서 광고, 피팅, 레이싱, 잡지 화보 등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윤체리는 “제품을 보면 촬영에 필요한 포징과 포즈가 절로 생각난다. 컨셉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지만 즐겁게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들려줬다. ‘바디쉐이크’라는 퍼포먼스 그룹의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윤체리는 2015년에 모델로 데뷔하자마자 ‘제4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을 받을 정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서울오토살롱,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지스타, 서울모터쇼 등 굵직한 행사에 나서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레이싱모델로는 그동안 전남 인터내셔널 서킷을 비롯해서 용인 스피드웨이, 인제 스피디움에 서며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는 KRC의 본부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고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비키니, 란제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계명대 동산병원 수성건강축제서 ‘눈 건강 지킴이’로 나서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과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손대구)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개최된 ‘제16회 수성건강축제’에서 지역민의 눈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눈 자가검진법 교육, 눈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여름철 눈 질환에 시달리는 200여명의 지역민의 눈 건강을 살폈다. 동산병원 여영도 교수와 대구동산병원 장지혜 교수는 진료 상담과 눈 검진 설문지 등을 통해 눈 질환을 진단하고 이에 적절한 치료법과 여름철 눈 건강관리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수성건강축제는 건강체험관, 건강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는 지역 대표 여름건강축제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부산 등 전국서 ‘日 규탄’… 日 ‘반일 시위’ 韓 여행 주의보

    서울·부산 등 전국서 ‘日 규탄’… 日 ‘반일 시위’ 韓 여행 주의보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자 시민들이 일본을 규탄하며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일본의 경제 보복 수위가 높아지면서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와 불매 운동의 강도도 더 커지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한국 YMCA 등 전국 6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아베 규탄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규탄 3차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집회에 참가한 1만 5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은 ‘강제노역 사죄하라’ ‘토착왜구 몰아내자’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본을 규탄했다. ‘아베 규탄’ 촛불집회는 지난달 20일 시작돼 주말마다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집회에서 일본이 추가로 경제 보복조치를 결정한 것을 규탄하고, 정부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폐기와 2015년 한일 위안부협상 당시 피해자 지원재단 기금으로 출연됐던 10억엔 반환을 요구했다. 집회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일본대사관 건물 앞에서 일본 규탄 퍼포먼스를 한 뒤 안국역, 종각역, 세종대로 방향으로 행진했다. 전국 곳곳에서도 일본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는 3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아베 정권에 사죄를 촉구했고, 강원 춘천과 울산에서도 시민들이 촛불 집회를 열고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규탄했다. 미국 내 한인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도 지난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일본은 시대착오적이고 침략적인 경제전쟁 조치를 철회하라”고 규탄했다. 아베 정부 규탄 집회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시민행동은 10일에도 일본대사관 앞을 비롯해 광주 등 전국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15일 광복절에는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촛불행사가 열린다. 시민행동은 이날 평화를 위한 시민 토론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민행동 관계자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시한인 24일을 1차적인 계기로 생각하고 있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이 지속되는 한 집회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운택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는 “인위적인 불매 운동은 일부 우려스러운 점도 있으나 시민들의 자발적 행동은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면서 “내부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일정 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외무성은 이날 서울·부산에서 반일 시위가 빈발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자국민에게 한국 여행 시 주의를 당부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강제노역 사죄·경제침략 철회하라”…反日 시민운동 확산

    “강제노역 사죄·경제침략 철회하라”…反日 시민운동 확산

    경제보복 대응 ‘군사정보협정’ 폐기 촉구 10일·15일에도 대규모 촛불문화제 개최 “시민 자발적 행동은 자존감 회복 과정”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자 시민들이 일본을 규탄하며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일본의 경제 보복 수위가 높아지면서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와 불매 운동의 강도도 더 커지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한국 YMCA 등 전국 6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아베 규탄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규탄 3차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집회에 참가한 1만 5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은 ‘강제노역 사죄하라’ ‘토착왜구 몰아내자’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본을 규탄했다. ‘아베 규탄’ 촛불집회는 지난달 20일 시작돼 주말마다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집회에서 일본이 추가로 경제 보복조치를 결정한 것을 규탄하고, 정부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폐기와 2015년 한일 위안부협상 당시 피해자 지원재단 기금으로 출연됐던 10억엔 반환을 요구했다. 집회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일본대사관 건물 앞에서 일본 규탄 퍼포먼스를 한 뒤 안국역, 종각역, 세종대로 방향으로 행진했다. 전국 곳곳에서도 일본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부산 일본 영사관 앞에서는 3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아베 정권에 사죄를 촉구했고, 강원 춘천과 울산에서도 시민들이 촛불 집회를 열고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규탄했다. 미국 내 한인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도 지난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일본은 시대착오적이고 침략적인 경제전쟁 조치를 철회하라”고 규탄했다. 아베 정부 규탄 집회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시민행동은 10일에도 일본대사관 앞을 비롯해 광주 등 전국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15일 광복절에는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촛불행사가 열린다. 시민행동은 이날 평화를 위한 시민 토론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민행동 관계자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시한인 24일을 1차적인 계기로 생각하고 있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이 지속되는 한 집회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운택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는 “인위적인 불매 운동은 일부 우려스러운 점도 있으나 시민들의 자발적 행동은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면서 “내부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일정 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컴백 D-1’ 세븐틴, 신곡 ‘HIT’ 군무 추가 공개 “퍼포먼스 장인”

    ‘컴백 D-1’ 세븐틴, 신곡 ‘HIT’ 군무 추가 공개 “퍼포먼스 장인”

    그룹 세븐틴이 컴백을 단 하루 앞두고 디지털 싱글 ‘HIT(힛)’의 안무를 추가적으로 공개해 컴백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세븐틴의 공식 SNS를 통해 업데이트된 프로모션 페이지를 오픈,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신곡 ‘HIT’의 강렬한 칼군무와 음원의 일부를 추가적으로 선보여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지난 2일 오픈된 세븐틴의 프로모션 페이지는 멤버들의 군무를 담은 것과 더불어 연이은 클릭으로 점수를 획득하는 하나의 미니게임을 실행하는 듯한 재미까지 더해 신선한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팬들은 더욱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열정적으로 클릭, 자신의 점수를 인증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컴백을 기다리는 것마저 즐거움으로 승화시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어 이번에 업데이트된 페이지에는 지난번 공개된 군무에서 이어진 새로운 안무가 담겨 있어 13명이 한 몸이 된 듯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세븐틴의 퍼포먼스를 더욱 자세하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이들의 수식어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세븐틴의 군무는 실루엣으로만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극강의 몰입감은 선사한 것은 물론 지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 신곡 ‘HIT’ 음원의 일부와는 또 다른 구간이 재생돼 전곡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이렇듯 세븐틴은 컴백을 확정 지은 지난달 26일부터 모션 포스터, 오피셜 포토 등 연일 다채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열렬한 화제를 모으며 컴백 예열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매 활동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에서 종횡무진한 행보를 보인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 포브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해왔기에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HIT’에 더욱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HIT’을 발매하며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놀라운 토요일’ 최재웅X이규형 “좋아하는 아이돌은 S.E.S, 핑클”

    ‘놀라운 토요일’ 최재웅X이규형 “좋아하는 아이돌은 S.E.S, 핑클”

    배우 최재웅, 이규형이 꽉 찬 즐거움을 선사한다. 3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뮤지컬 ‘시라노’ 최재웅, 이규영이 출연한다. 녹화 당시 최재웅과 이규형은 “전투적으로 해 보겠다”며 시작부터 남다른 의지를 밝혀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어 “예전에 아이돌을 많이 좋아했다”며 S.E.S, 핑클, 베이비복스를 꼽았고, 멤버들은 “너무 예전이다. 시간이 멈춘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의외의 예능감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한 두 사람은 받아쓰기에서도 실력을 발휘해 이목을 모았다. “역대급으로 안 들렸다”는 고난이도의 노래가 등장한 가운데 최재웅은 날카로운 촉과 논리적인 설명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규형 또한 ‘정리여신’ 혜리의 자리를 넘보는 일목요연한 정리, 그리고 ‘캐치보이’ 피오를 넘어선 끈적한 캐치 세레머니마저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최재웅과 이규형은 뮤지컬 배우답게 정답석에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로맨틱한 댄스를 보여주는 등 녹화 내내 존재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둘의 맹활약에 멤버들도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화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식게임에는 드라마 OST 퀴즈가 출제돼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특히 최재웅이 예상치 못한 주워먹기 사냥감으로 등극,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한편 이날도 어김없이 의견이 엇갈린 멤버들의 분장 내기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엽과 문세윤, 혜리와 박나래가 각각 팀을 이뤄 티라노 분장을 걸고 티격태격해 포복절도를 선사했다. 3일 토요일 오후 7시 3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 ‘뭐해’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 돌파 “8일 만”

    강다니엘 ‘뭐해’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 돌파 “8일 만”

    강다니엘 타이틀곡 ‘뭐해’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의 타이틀곡 ‘뭐해(What are you up to)’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지난 2일 오후 7시 기준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뭐해’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색감의 세트와 다채로운 의상, 독특한 소품들로 강다니엘의 ‘color(컬러)’를 그려냈다. 여기에 해외 안무가 앙투안 등과 함께 힘을 준 강다니엘은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화려한 영상미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네티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의 호평 속 이번 뮤직비디오는 강다니엘이 솔로로서 단독 채널을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 안에 1,000만 뷰 고지를 점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번 천만 뷰 달성 이후로도 여전히 빠른 조회수 증가율을 보이며 앞으로 달성할 기록 및 수치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타이틀곡 ‘뭐해’는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벨(Bell) 계열의 테마 바탕에 808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 그리고 대중적인 후렴구까지 더했다. 한 번만 들어도 각인되는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 부드러운 멜로디로 ‘이지 리스닝’ 곡이라는 평을 들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은 발매 3일 만에 40만 장이라는 판매량을 달성하며, 역대 남녀 솔로 아티스트 초동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하, ‘호텔 델루나’ OST ‘그 끝에 그대’ 오늘 공개 “쓸쓸+아련”

    청하, ‘호텔 델루나’ OST ‘그 끝에 그대’ 오늘 공개 “쓸쓸+아련”

    ‘음원퀸’ 청하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청하가 참여한 OST Part.6 ‘그 끝에 그대’를 공개한다. ‘그 끝에 그대’는 쓸쓸한 기타 선율로 시작되는 발라드 곡으로, 운명적인 사랑 앞에 서 있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 청하의 담백한 보이스가 더해져 슬픈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애틋한 감성으로 극에 대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먼데이키즈와 펀치가 부른 ‘Another Day’를 작업한 Noheul(노을)과 A10tion(에이텐션)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명품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특히, 청하는 ‘Snapping’, ‘벌써 12시’, ‘Roller Coaster’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개성 강한 음악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OST를 통해서는 감성 짙은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이 작업한 ‘호텔 델루나’ OST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차트 1위를 휩쓸며 상위권을 장악, 여기에 ‘음원퀸’ 청하의 출격으로 OST 신드롬을 계속될 전망이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그간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를 총괄 프로듀싱했으며, 드라마 ‘도깨비’ OST 중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iful’, ‘I Miss You’를 히트 시킨 장본인이다. 한편, 청하가 부른 ‘호텔 델루나’ OST Part.6 ‘그 끝에 그대’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본 경제보복에 성난 국민들…오늘 광화문서 대규모 촛불집회

    일본 경제보복에 성난 국민들…오늘 광화문서 대규모 촛불집회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 조처를 한 데 이어서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 간소화 대상)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을 두고 일본을 규탄하는 집회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한국 YMCA 등 전국 68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아베 규탄 시민행동’은 3일 오후 7시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역사 왜곡, 경제 침략, 평화 위협 아베 규탄 3차 촛불 문화제’를 연다. 앞서 시민행동은 지난달 20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촛불집회를 열어 경제 보복을 감행한 아베 정권을 규탄해왔다. 그러다 지난 2일 일본 정부가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겠다고 발표하자, 이를 ‘경제 보복에 이은 경제 침략’으로 규정하고 촛불집회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시민행동은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 뒤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출발해 안국역, 종각, 세종대로를 따라 행진할 예정이다. 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와 한일 위안부 합의 최종 파기 등을 촉구하며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도 계획돼 있다. 당초 집회에는 3000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추정했으나 전날 화이트리스트 배제라는 극단적 조처가 이뤄진 만큼 더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와 기자회견 등이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흥사단은 이날 오후 2시쯤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배상, 수출규제 철회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과 국민주권연대도 오후 4시쯤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반일 반자한당(자유한국당) 범국민대회’를 열 예정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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