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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 던과 열애 공개, 팬들에 거짓말 하고 싶지 않았다”

    현아 “♥ 던과 열애 공개, 팬들에 거짓말 하고 싶지 않았다”

    가수 현아가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다. 5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약 1년 3개월이란 공백기를 깨고 컴백하는 현아가 출연해 매혹적인 신곡 퍼포먼스는 물론, 직접 밝힌 현아-던 커플 연애사를 공개한다. 현아는 오랜만의 방송 출연으로 다소 쑥스러워하기도 잠시, 처음으로 공개한 신곡 ‘플라워 샤워’ 무대를 능숙하게 선보였다. 또한 한밤 큐레이터에게 마취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를 가르쳐주고, 즉석에서 부탁한 히트곡 랜덤플레이 댄스도 손쉽게 성공하며 여자아이돌 대표 춤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018년 8월 현아는 혼성그룹 ‘트리플H’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던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현아는 SNS를 통해 달달한 커플 일상을 공개하며 공백기에도 수시로 화제가 됐다. 현아는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한테는 거짓말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며 공개 연애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한밤은 현아에게 직접 던에 관해 물어보았다. 현아는 연인 던이 화제에 오르자, 연예계 공식 닭살 커플답게 끊임없이 던의 자랑을 이어갔다. 심지어 자신이 먼저 던에게 고백했다는 의외의 비화를 숨김없이 털어놓기도 했는데. 현아-던 커플의 만남은 어떻게 시작되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같은 날 신곡을 발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현아-던 커플. “던의 곡과 현아의 곡 중 어느 곡이 더 잘 됐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현아는 웃으며 “당연히 현아 곡이 잘 되면 좋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현아-던 커플은 SNS에 각각 상대방의 노래를 홍보하는 글을 올리며 여전한 핑크빛 기류를 자랑하기도 했다.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이스퀸’ 80인의 주부 참가자, 송가인 친구 등장 ‘꿈 이뤄질까?’

    ‘보이스퀸’ 80인의 주부 참가자, 송가인 친구 등장 ‘꿈 이뤄질까?’

    MBN ‘보이스퀸’에 도전하는 80인의 주부 참가자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14일 목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은 ‘주부’를 대상으로 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 강호동을 포함해, 주부들의 꿈을 응원하는 퀸메이커 10인(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김혜연, 김경호, 이상민, 윤일상, 남상일, 황제성, 주이)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드디어 제1대 ‘보이스퀸’에 도전하는 80인의 주부 참가자들의 명단이 ‘보이스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장르 불문, 나이 불문. 오직 주부들을 위한 무대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 그 중에는 친숙한 얼굴과 목소리를 가진 참가자들도 있다. 뛰어난 보컬로 유명한 버블시스터즈 멤버 박진영, 불후의 명곡 ‘어쩌다가’를 남긴 가수 란, 연예계 1호 뷰티전문가 개그우먼 정재윤 등이 바로 그들. 여기에 대세 송가인의 친구인 미세스 소리꾼 이미리, ‘보이스퀸’의 맏언니이자 가수 영지의 엄마 유수현 등도 눈에 띄는 참가자다. 이 밖에도 경력 단절로 꿈을 포기한 주부들을 비롯해, 싱글맘, 워킹맘, 육아맘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수많은 주부들이 ‘보이스퀸’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보이스퀸’ 제작진은 주부들이 ‘단체 퍼포먼스’를 펼치는 예고도 공개하며, ‘보이스퀸’ 출격에 박차를 더했다. MC 강호동의 힘찬 목소리를 시작으로, 무대에 오르자 180도 돌변하는 주부들의 반전 무대, 숨겨왔던 흥과 끼를 분출하는 주부들의 모습이 어디서도 보지 못한 쇼와 감동을 예고,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11월 1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내의 맛’ 혜박, 딸만 보면 울컥 하는 이유 “다른 생명 있었다”

    ‘아내의 맛’ 혜박, 딸만 보면 울컥 하는 이유 “다른 생명 있었다”

    혜박이 모델로서, 엄마로서 품고 살았던 상처를 털어놓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0회에서는 세계 모델 랭킹 16위 혜박이 테니스 톱코치 남편 브라이언박과 10년 만에 얻은 딸 리아와 함께하는 ‘시애틀 라이프’가 공개됐다. 혜박은 모델 몸매로 돌아가기 위한 특별 식단, 엄청난 운동량, 단란한 저녁 식사까지 솔직하게 오픈했고 특히 딸을 바라보다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혜박은 첫 등장부터 방송 당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복귀를 알렸다. 5일 ‘아내의 맛’ 방송에서는 혜박이 딸 리아를 품기 위해 견뎠던 힘든 시간들, 그리고 택시비 한 푼이 없던 신인 시절 이야기를 하나둘씩 털어놓는 진솔한 ‘시애틀 라이프 2편’이 공개된다. 혜박·브라이언박 부부는 별다방 1호점부터, 생선을 던지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플라잉 피쉬’, 그리고 런던에 비견할 정도의 ‘레이니 시티’ 무드가 있는 시애틀의 밤을 누비는 ‘시애틀 라이트 부부’의 일상을 즐겼다. 그런 와중, 혜박 부부는 ‘리아가 세상에 나오기 전, 가슴으로 품었던 또 하나의 생명이 있었다’는 고백을 해 놀라게 했다. 혜박은 가족들과 함께 사랑스러운 리아를 품기 위해 기울였던 10년의 노력들을 덤덤히 풀어냈다. 리아만 보면 울컥하는 혜박·브라이언박 부부의 마음 아픈 이야기가 전해진다. 더불어 톱모델 혜박이 ‘시니어 모델’로서 치열한 패션계로의 복귀를 위해 겪는 고민도 공개됐다. 의도치 않게 경력단절이 될 뻔한 톱모델 혜박은 모델 15년 차인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구두굽이 부러졌을 때조차 흔들림 없이 워킹하던 ‘프로 혜박’이 과거 워킹을 못해서 오디션에 퇴짜를 맞은 사건부터, 택시비가 없어 에이전시에서 돈을 받아야 움직일 수 있던 모델 신생아 시절 오디션 도전기까지 모두 털어놔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혜박의 딸 리아의 한 살 맞이 돌잔치를 위해 혜박의 친정 엄마가 깜짝 등장, 시선을 모았다. 5일 오후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강남, ♥ 이상화 울린 깜짝 이벤트 ‘스피드스케이팅 안무’

    ‘동상이몽2’ 강남, ♥ 이상화 울린 깜짝 이벤트 ‘스피드스케이팅 안무’

    ‘동상이몽2’ 강남이 이상화를 위해 준비한 결혼식 이벤트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 이상화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강남은 이상화 지인들의 결혼 축하 멘트를 담은 영상을 준비해 이상화를 감독하게 했다. 이벤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갑자기 화면이 오류가 난 듯한 모습으로 꺼진 것. 이상화와 하객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노래에 맞춰 안무가들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던 것이었다. 강남은 이어 안무가들과 함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동작을 연상케 하는 안무를 선보이며 이상화에게 다가가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노래가 끝났을 때 강남은 이상화에게 반지를 건네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상화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결혼식 이후 인터뷰에서 이상화는 “(강남에게) 만점을 주고 싶다. 어떻게 나를 속여가며 이벤트를 했을까 하는 생각에 이번 이벤트는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강남 또한 “해냈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게 내가 원했던 그림이었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가인, 첫 정규앨범 발매… 구슬픈 가락 ‘엄마아리랑’

    송가인, 첫 정규앨범 발매… 구슬픈 가락 ‘엄마아리랑’

    ‘트로트 샛별’ 송가인이 첫 정규앨범 ‘가인’(佳人)을 내놨다. 2012년 본명 조은심으로 발표한 ‘산바람아 강바람아’로 데뷔한 이후 처음 선보인 정규앨범이다. 송가인의 첫 정규앨범을 위해 유명 트로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에게 ‘무명가수’를 준 작곡가 윤명선, 장윤정의 ‘초혼’과 ‘꽃’ 등을 만든 작곡가 임강현,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쓴 작곡가 김지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쓴 작사가 이건우 등이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은 국악 리듬의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엄마 아리랑’이다. 판소리를 전공한 송가인의 구슬픈 보컬이 강점을 발휘하는 곡으로, 국악과 트로트가 만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으로 탄생했다. 더블타이틀곡 ‘이별의 영동선’ 역시 한과 혼을 국악과 트로트 리듬에 녹여낸 송가인표 전통 트로트다. 송가인은 앨범 발매 하루 전인 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열고 신곡과 뮤직비디오 등을 처음 공개했다. 송가인은 무협사극 형식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와 비하인드 영상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이날 콘서트에 온 관객 4200여명은 오케스트라, 국악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송가인을 향해 열띤 환호를 보냈다. 현장을 미처 찾지 못한 팬들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MBC 특집쇼를 통해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를 볼 수 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9일 충북 청주에서부터 시작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청춘’으로 전국 방방곡곡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성남민예총 행사 참가자 가슴에 ‘김일성 사진’ 논란

    성남민예총 행사 참가자 가슴에 ‘김일성 사진’ 논란

    지난 3일 도촌동 이왕리 공원에서 열린 경기 성남시 후원 성남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의 ‘남누리 북누리’ 콘서트에서 참가자가 김일성 사진이 담긴 자수를 셔츠에 붙이고 나와 시를 낭송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민예총이 개최한 ‘남누리 북누리’ 콘서트 참가자가 김일성 배지 모양의 자수를 놓은 마크를 가슴에 달고 나와 시 낭송을 했다”며 “한국전쟁 원흉인 김일성 사진을 달고 나온 것은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비난했다. 한국당은 이 행사에서 은수미 성남 시장이 축사를 한 것도 문제 삼았다. 한국당은 “사노맹 출신의 은 시장이 대한민국 헌법 기본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김일성 사상의 주축인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것은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은 시장은 6·25전쟁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페이스북에서 전파된 문제의 사진 속 행사는 시가 주최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해당 행사는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진행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남민예총에서 추진한 행사”이며 “시는 후원기관으로 1200만원을 후원했고 세부 프로그램에는 관여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홍보 팸플릿에 은 시장의 축사가 있지만 통상적인 축사였다”고 덧붙였다. 성남민예총 관계자는 “시 낭송은 남쪽에 있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북한 시인이 시를 낭송하는 일종의 퍼포먼스 였다”면서 “북한에 있는 아들임을 표현하기 위해 김일성 배지 같은 것을 붙이고 출연했던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송가인, 첫 정규앨범 발매… 구슬픈 가락 ‘엄마아리랑’

    송가인, 첫 정규앨범 발매… 구슬픈 가락 ‘엄마아리랑’

    ‘트로트 샛별’ 송가인이 첫 정규앨범 ‘가인’(佳人)을 내놨다. 2012년 본명 조은심으로 발표한 ‘산바람아 강바람아’로 데뷔한 이후 처음 선보인 정규앨범이다. 송가인의 첫 정규앨범을 위해 유명 트로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에게 ‘무명가수’를 준 작곡가 윤명선, 장윤정의 ‘초혼’과 ‘꽃’ 등을 만든 작곡가 임강현,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쓴 작곡가 김지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쓴 작사가 이건우 등이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은 국악 리듬의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엄마 아리랑’이다. 판소리를 전공한 송가인의 구슬픈 보컬이 강점을 발휘하는 곡으로, 국악과 트로트가 만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으로 탄생했다. 더블타이틀곡 ‘이별의 영동선’ 역시 한과 혼을 국악과 트로트 리듬에 녹여낸 송가인표 전통 트로트다. 송가인은 앨범 발매 하루 전인 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열고 신곡과 뮤직비디오 등을 처음 공개했다. 송가인은 무협사극 형식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와 비하인드 영상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이날 콘서트에 온 관객 4200여명은 오케스트라, 국악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송가인을 향해 열띤 환호를 보냈다. 현장을 미처 찾지 못한 팬들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MBC 특집쇼를 통해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를 볼 수 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9일 충북 청주에서부터 시작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청춘’으로 전국 방방곡곡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2019 MTV 유럽 뮤직 어워드’, 베키 지의 섹시 퍼포먼스

    [포토] ‘2019 MTV 유럽 뮤직 어워드’, 베키 지의 섹시 퍼포먼스

    가수 베키 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19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NCT 127, 美대규모 추수감사절 축제 참석 ‘셀럽들과 나란히’

    NCT 127, 美대규모 추수감사절 축제 참석 ‘셀럽들과 나란히’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미국 최대 규모의 추수감사절 축제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메이시스 땡스기빙 데이 퍼레이드)에 참석한다. NCT 127은 1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펼쳐지는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에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받아 참석, 퍼레이드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올해 93회째를 맞이한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는 미국 유명 백화점 브랜드 메이시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추수감사절 축제다.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과 거대한 캐릭터 풍선 공연단이 화려하게 꾸며진 퍼레이드 카를 타고 맨해튼 센트럴 파크부터 헤럴드 스퀘어까지 행진하는 초대형 퍼레이드로 매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해 현지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시스는 지난 11월 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축제 퍼포머 라인업을 발표하고, NCT 127에 대해 “서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팝 그룹으로, 2016년 메가히트한 ‘소방차’로 K-POP 시장을 뒤흔들었다. 2019년에는 ‘WE ARE SUPERHUMAN’ 앨범과 K-POP의 경계를 뛰어넘는 히트 싱글 ‘Highway to Heaven’을 발표, 미국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축제에는 NCT 127 외에도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 이디나 멘젤(Idina Menzel), 시애라(Ciara), 레아 미셀(Lea Michele)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참석한다. 이날 퍼레이드 현장은 미국 N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NCT 127은 지난 11월 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베스 컨퍼런스&이그지비션 센터(FIBES Conference&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2019 MTV EMAs (2019 MTV Europe Music Awards)’에 퍼포먼스 게스트로 참석해 영어 싱글 ‘Highway to Heaven’(하이웨이 투 헤븐) 무대를 선사,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라이드온] 타고난 질주본능 ‘러블리 기블리’

    [라이드온] 타고난 질주본능 ‘러블리 기블리’

    마세라티 준대형 스포츠세단 ‘기블리 S Q4’최고출력 430마력, 최대토크 59.2㎏·m최고속력 시속 286㎞, 0~100㎞ 4.7초 주파 ‘러블리 기블리’(Lovely Ghibli). 이탈리아에서 온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의 대표 스포츠 세단 ‘기블리’의 주행 능력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였다. 퍼포먼스를 즐기는 운전자에게 ‘사랑스러운 세단’으로 불리기 충분했다. 기블리는 ‘사막위의 모래 바람’이라는 뜻의 이탈리어다. 지난달 25일 마세라티 공식 수입원인 FMK의 도움으로 기블리의 최신 사륜구동 모델인 ‘S Q4 그란루소’와 ‘S Q4 그란스포트’를 타고 강원 일대를 주행했다. 기블리는 전형적인 고급 정통 세단의 모습이었다. 테일램프만 보면 기아자동차 ‘K7’의 2013년~2015년식 모델과 흡사했다. 하지만 기블리의 주행 능력은 다른 승용차와는 차원이 달랐다. 시동을 걸고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자신의 DNA가 단순한 정통 세단만은 아님을 강력히 호소했다. 속도가 높아지면 질수록 엔진이 끓어 오르며 스포츠카의 본능을 어김없이 표출했다. 마세라티 관계자가 시승 전 “‘칼치기’를 조심하라”고 한 당부는 헛말이 아니었다. 이 넘치는 힘을 제한속도가 시속 100㎞인 국내 도로에서 소화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기블리 S Q4 그란루소’는 3.0ℓ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430마력, 최대토크는 59.2㎏·m, 최고 속력은 국내 일반도로에서는 결코 낼 수 없는 시속 286㎞에 달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최단시간은 4.7초에 불과했다. 힘뿐만 아니라 민첩성도 탁월했다.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S)의 반응은 빨랐고, 탄탄했다. 제동장치도 미끄러지는 것 없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력한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어시스트,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 안전 사양도 부족함이 없었다. 기블리는 유럽의 신차 안정성 평가(Euro-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기도 했다.마세라티에 따르면 기블리는 1967년 세계적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쿠페 형식의 세단이다. 과거 승용차의 감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멋스러운 모습을 지녔다. 특히 마세라티 쿠페 그란투리스모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릴 디자인은 1950년대 클래식 모델인 A6 GCS의 차체 라인을 연상시킨다. 어댑티브 풀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는 눈 부심 현상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주행 속도와 주변 조건에 따라 상·하향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기블리는 전장 4975㎜, 전폭 1945㎜, 전고 1480㎜, 축간거리(휠베이스) 3000㎜인 준대형 세단이다. 공차 중량은 2070㎏다. 몸집 크기가 가장 비슷한 국산 모델은 제네시스 G80이다. 제네시스의 전장·전폭·전고는 4990㎜·1890㎜·1480㎜, 축간거리는 3010㎜다. 기블리의 공인 복합연비는 7.4㎞/ℓ이며, 고급휘발유를 주유해야 한다. 가격은 기본형 1억 3320만원, GL 1억 4400만원, GS 1억 4500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포토] 빌딩 외벽서 펼쳐진 아찔한 버티컬 댄스

    [포토] 빌딩 외벽서 펼쳐진 아찔한 버티컬 댄스

    예술창작단체 써드네이처 예술가들이 3일 오후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 외벽에서 버티컬 댄스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버티컬 댄스는 고층빌딩 외벽이나 암벽 등지에서 등반 장비 등을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치는 댄스 장르다. 공연은 100m 높이 고층에서 자연, 인간, 기술을 화두로 펼쳐졌다. 2019.11.3 연합뉴스
  • [포토] 제니퍼 로페즈, ‘섹시+파워 퍼포먼스’

    [포토] 제니퍼 로페즈, ‘섹시+파워 퍼포먼스’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9 iHeartRadio Fiesta Latina’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비보이 픽션 코드네임 815’ 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

    ‘비보이 픽션 코드네임 815’ 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

    2019년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로 선정된 비보이크루 퓨전엠씨(단장 황정우)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자전적 스토리인 ‘비보이픽션 코드네임 815’를 오는 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퓨전엠씨는 2002년 창단 이후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신선한 움직임으로 2010년 세계 비보이 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세계 비보이 월드컵이라 불리는 2013 독일 배틀 오브 더 이어 (Battle of The Year) 우승과 2015 세계 비보이 크루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보이픽션 코드네임 815’는 지난 2018 SPAF(서울국제공연예술제) 국내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스트리트 댄스의 다양한 기술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검증된 퓨전엠씨의 공연에 홀로그램, 레이저 아트, 3D 미디어 등을 결합했다. 공연은 ‘전신마비’라는 심각한 부상으로 춤은 물론 걷지도 못할 거라 했지만 꿈을 위해 희망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전신마비 부상을 회복한 천재 비보이 소년의 읽어버린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퓨전엠씨는 이 작품을 통해 가까운 미래, 획일화된 사회구조를 탈피하려는 소년의 불안함 속에서도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희망의 움직임을 선보인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송가인 리허설현장 공개, 오케스트라+국악+사물놀이팀까지 ‘약 120명’

    송가인 리허설현장 공개, 오케스트라+국악+사물놀이팀까지 ‘약 120명’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콘서트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하는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국악기 등 다양한 세션팀 들과 송가인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고, 화려한 리허설 현장에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송가인의 이번 단독 콘서트에선 오케스트라 팀, 국악 팀, 사물놀이패, 안무 팀 등 120여명의 세션들이 참여, 화려한 퍼포먼스와 성대한 무대들로 심혈을 기울여 기획했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송가인의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고 알려졌으며, 신곡 7곡의 무대와 무협사극 장르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까지 최초공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송가인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시켰고,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관계자들과 송가인은 초대권을 반납해 추가 티켓을 오픈해 특급 팬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는 MBC에서 중계를 확정 짓고 황금 시간대 편성을 앞두고 있다. ‘가인이어라’는 오는 3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우혁, 8년 공백기 이유? “나의 문제였다”

    장우혁, 8년 공백기 이유? “나의 문제였다”

    장우혁이 긴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MTV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촬영에서 MC 윤도현은 “장우혁이 H.O.T 멤버 중에 솔로 활동이 활발한 멤버였는데 8년 전 ‘시간이 멈춘 날’ 이후 공백기가 있었다”고 장우혁에게 질문을 던졌다. 장우혁은 “나의 문제였다”며 “ ‘시간이 멈춘 날’ 퍼포먼스를 만들고 나서 그것을 넘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겠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리고 저희는 성공, 실패에 대한 강박이 심했던 것 같다. 그런 생각들을 하다 보니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윤도현이 “그런 강박을 팬들과의 만남으로 깨졌다고 들었다”고 다시금 물었고, 장우혁은 “작년에 콘서트를 하게 됐는데 팬 여러분들이 좋아 해주는 모습을 보며 성공 혹은 실패가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팬들과 만나서 노래하고, 팬들이 응원해 주는 자리를 만드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닌가 깨닫게 됐다. 그래서 한 번 재미있는 음악을 만들어서 여러분들과 만나서 즐겁게 놀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장우혁의 대답에 윤도현은 “5~60대가 될 때까지도 하면 어떠냐”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고, 장우혁은 “무릎 연골이 남아있다면 끝까지 해보겠다. 무릎이 살짝 아픈데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1월 1일 방송. 사진 = SBS 미디어넷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387마력’ 스포츠 세단 BMW ‘뉴 M340i’ 출시

    ‘387마력’ 스포츠 세단 BMW ‘뉴 M340i’ 출시

    BMW 3시리즈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m복합연비는 9.9㎞/ℓ, 가격은 7500만원 BMW코리아가 31일 고성능 스포츠 세단 ‘뉴 M340i’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뉴 M340i는 3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M 퍼포먼스’ 모델로 3시리즈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성능 면에서는 뉴 330i와 M3 사이에 있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3ℓ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최단 시간은 4.6초, 최고 속력은 시속 250㎞, 복합연비는 9.9㎞/ℓ다.뉴 M340i에는 역동성과 주행 안정성을 구현하는 M 스포츠 디퍼렌셜과 M 스포츠 브레이크, M 스포츠 서스펜션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주행 상황에 따라 파워 어시스트와 조향각을 모두 조정할 수 있는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도 기본으로 장착했다. 전면부의 대형 공기 흡입구, 메쉬 디자인의 M 퍼포먼스 키드니 그릴, M 리어 스포일러, M 퍼포먼스 배기시스템 및 사각 테일 파이프 등 M 퍼포먼스 전용 디자인 요소가 외관 곳곳에 적용됐다. 19인치 더블 스포크 792M 휠도 눈길을 끈다. 실내에는 버네스카 내장 가죽,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센사텍 대시보드,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에는 도심 제동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이 탑재됐다. ‘스톱 앤 고’ 기능을 갖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및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등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 등도 갖추었다. 후진 어시스턴트 시스템, 3D뷰, 자동 주차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역시 기본 적용됐다. 최신 리모트 서비스 기능과 컨시어지 서비스, 애플 카플레이,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기능이 포함된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을 통해 운전자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뉴 M340i의 판매 가격은 7500만원이다.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경남독서문화축제 2·3일 창원도서관 일원에서 개최

    경남독서문화축제 2·3일 창원도서관 일원에서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다음달 2~3일 이틀간 경남 창원시 창원도서관 일원에서 ‘2019 경남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 열리는 경남독서문화축제는 범도민 독서활동을 촉진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경남지역 대표적인 독서문화축제다. 올해 독서문화축제 주제는 ‘독서, 시대로(路)의 산책’이다. 독서는 과거, 현재, 미래 어느 시대로도 넘나들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시간 여행이자 기회라는 뜻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여유로운 산책과 같은 독서를 일상에서 즐기자는 취지다. 책을 매개로 과거의 역사와 시대를 경험하고, 현재를 돌아보며, 더 발전된 미래로 나아간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도서관 연합부스를 운영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도교육청 소속 25개 모든 공공도서관이 주제별 개별부스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 체험기회를 대폭 늘렸다. 과거·현재·미래 산책로로 나눠진 각 구역에 ‘공룡의땅’, ‘만화창고’, ‘우주정복’ 등 주제별 체험부스들을 배치·운영한다. 경남공공도서관연구회, 경남사서교사회, 특성화고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날인 2일 마칭밴드 길놀이을 시작으로 개막식, 축하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1세대 웹툰 작가인 강풀 작가 강연, 마술쇼, 퓨전 국악 힐링 공연 등이 열린다. 3일에는 마리오네트 공연, 밴드 공연, 서커스 공연, 팝핀 공연, 현악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바깥도서관’, ‘책 나눔전’, ‘시대별 포토존’, ‘스트링 아트 체험’, ‘퀴즈 내는 북맨’ 등 다양한 행사가 축제장 곳곳에 진행된다. 2일 오전 10시 김해교육지원청에서 독서토론과 창원도서관에서 독서교육 연구발표 행사가 각각 열린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남독서문화축제는 도교육청 소속 모든 공공도서관과 각급 단체가 함께 준비해 개최하는, 책으로 소통하며 독서로 꿈을 키우는 뜻깊은 행사로 책과 아이들의 꿈이 만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연꽃테마파크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 연꽃테마파크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월 1일 연꽃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정보를 공유하고 한해 농사 마무리를 기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날 농업인과 유관기관 등 700여명이 연꽃테마파크에 모여 농업인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시흥농산물 소비확대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다양한 농산물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퀸덤’ 오늘(31일) 마지막 방송, 진짜 1위는 누구?

    ‘퀸덤’ 오늘(31일) 마지막 방송, 진짜 1위는 누구?

    ‘퀸덤’ 대망의 파이널 경연이 오늘(31일)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지난 8월 말 첫 방송을 시작한 ‘퀸덤’은 매 회 러블리즈, 마마무, 박봄, AOA, (여자)아이들, 오마이걸이 고유한 매력과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 팀의 정체성과 진가를 확실히 보여줬던 1차 사전 경연,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며 신선한 모습을 보여준 2차 사전 경연, 오직 ‘퀸덤’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 무대와 팬들이 원하는 곡들을 선보인 3차 사전 경연을 거쳐 이제 파이널 경연만을 남겨둔 상황. 지난 25일(금) 정오에 동시 공개된 여섯 팀의 파이널 경연곡 음원은 무대가 공개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파이널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르는 AOA는 댄서블한 요소가 돋보이는 어반 팝 장르 곡 ‘Sorry’로 변해버린 사랑에 지쳐 관계를 끝내겠다는 마음을 표현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는 이들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고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고편 속 설현이 “우리 뒤에 (공연하는) 팀들이 안 보이면 어쩌나 걱정이 된다”고 너스레를 떨 만큼 자신감을 내비친 AOA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러블리즈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슬픔을 노래한 곡 ‘Moonlight’로 파이널 무대에 선다. 이들은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에 러블리즈만의 감성을 더해 자신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 Kei는 예고편을 통해 “최고의 콘셉트로 여러분을 만나 뵙겠다. 진짜 좋은 무대로 후회 없이 잘 해내겠다”는 각오를 전해 궁금증을 북돋고 있다. 박봄은 에픽 칠스텝 (epic chillstep) 장르 곡 ‘되돌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으로 한번쯤 되돌리고 싶고 돌아가보고 싶은 곳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마지막을 최고로 꾸며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힌 박봄은 유니크한 보이스 톤과 한층 깊어진 가창력으로 파이널다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자신이 ‘퀸덤’을 통해 끝없이 진화하는 잠재력을 보여준 것과 같이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게릴라’ 무대를 선보인다. 멤버들은 신곡을 듣자마자 “우리 상황과 꼭 어울리는 가사”라며 어느 때보다 곡의 상황에 이입해 멋진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콘셉트 장인’으로 진화한 오마이걸의 파이널 경연 무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여자)아이들은 ‘Queen’으로서의 타고난 품격과 카리스마를 사자에 비유한 곡 ‘LION’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곡을 직접 만든 전소연이 “지금까지의 모든 곡들 중에 가장 좋다고 자부한다”고 밝힌 만큼 (여자)아이들의 역대급 무대가 예상된다. 매 무대마다 파격적인 콘셉트로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마지막 순서로 파이널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 마마무는 운명처럼 다시 만날 언젠가를 기약하며 헤어짐을 담담하고 의연하게 풀어낸 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로 무대에 선다. 마마무의 명품 보컬과 섬세한 감성, 웅장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무대가 될 전망. 화사는 “이 곡은 (경연에서) 1위가 아니어도 저에게 1위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Mnet은 오늘 ‘퀸덤’ 파이널 생방송에서 투표 참관인제를 실시, 프로그램 및 각 기획사와 관련 없는 외부 참관인이 실시간 문자 투표 과정을 검수하도록 해 결과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 날 한 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Mnet 컴백전쟁 ‘퀸덤’은 오늘(31일) 밤 9시 20분, 생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연리뷰] 방탄소년단이 ‘성장형’ 아이돌이어야 하는 이유

    [공연리뷰] 방탄소년단이 ‘성장형’ 아이돌이어야 하는 이유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월드투어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9일 서울에서 연 마지막 콘서트는 글로벌 팬들이 함께한 축제의 피날레답게 화려하게 꾸며졌다. 다만 거창한 외형을 채우기엔 곳곳에서 허점을 드러낸 공연 내용은 아쉬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26·27·29일 사흘간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공연을 열었다. 지난해 8월 이곳에서 ‘러브 유어셀프’ 월드투어를 시작한 뒤 스타디움 투어인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로 확장하고 1년 2개월 만에 같은 장소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이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23개 도시, 62회 공연을 열고 206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팝의 성지’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을 비롯해 각국의 대표 공연장 무대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인정받았다.‘더 파이널’ 마지막날 공연은 평일 저녁임에도 4만 3000석의 객석이 빈틈없이 채워졌다. 공연 시작 한참 전부터 입장한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등장을 기다리며 ‘아미밤’(응원봉)에 불을 밝히고 파도타기 이벤트 연습을 하는 등 공연을 즐길 준비를 했다. 지난 6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에 등장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거대한 은빛 표범 조형물이 메인 무대 양옆으로 나타났다. 표범 두 마리가 서서히 몸을 일으키자 무대 중앙에 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이들은 ‘디오니소스’와 ‘낫 투데이’(Not Today)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의 솔로 공연은 매 무대마다 다채로운 장치로 꾸민 개성 있는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공중으로 높게 치솟은 리프트에 가볍게 몸을 맡기고 넓은 공연장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유포리아’(Euphoria)를 불렀다. 지민은 ‘세렌디피티’(Serendipity) 무대에서 비눗방울을 형상화한 투명 구 속에서 등장했다. 지민이 노래하는 동안 공연장 사방에서 뿜어져나온 비눗방울이 하늘로 날아오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RM의 ‘트리비아 승: 러브’(Trivia 承: Love) 무대에는 역시 웸블리 공연 때 선보였던 증강현실(AR) 기술이 사용됐다.피날레 공연의 화려함 앙코르 무대에서 정점을 찍었다. 앙코르 공연 2번째 곡 ‘쏘 왓’(So What)이 시작되자 공연장은 정신없이 쏟아지는 보라색 불빛으로 물들었다. 이어 전광판 뒤에서 폭죽이 연달아 터지며 하늘로 솟아올랐다. RM이 “저희의 작은 우주, 그리고 많은 사랑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노래”라고 소개한 ‘소우주’ 무대가 끝난 뒤 멤버들은 무빙카를 타고 주경기장 트랙을 따라 돌며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넸다. 그러는 동안 아까의 불꽃놀이는 예고편이었다는 듯 훨씬 더 많은 양의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대형 불꽃축제 현장을 방불케했다. 역대급 규모로 펼쳐진 방탄소년단의 ‘더 파이널’은 연출 면에서는 그 자체로 기념비적인 공연이 됐지만, 멤버들의 실력까지 그에 걸맞은 성장을 했는지는 의문으로 남았다. 공연 후반 정국, 지민, 진, 뷔가 선보인 발라드곡 ‘전하지 못한 진심’은 이날 공연의 완성도를 떨어뜨린 가장 대표적인 무대였다. 코러스를 빼고 반주를 최소화한 채 멤버들의 보컬에 집중한 이 무대에서 방탄소년단 보컬 라인의 미숙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지민의 섬세하고도 유니크한 미성은 여전히 불안한 창법에 갇혔고, 독보적인 음색이 지닌 탁월한 매력은 반감됐다. 정국은 비교적 무난한 라이브를 선보였을 뿐 메인보컬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진은 꽤 많은 파트를 노래했지만 기대에 비해 라이브가 안정적이라는 유일한 장점마저 이 무대에서는 퇴색됐다. 개개인의 역량도 미흡했지만 더 큰 문제는 멤버간 조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정국과 지민이 클라이맥스 파트를 제대로 소화한 부분을 제외하면 네 멤버이 각자 부른 노래를 아무렇게나 덧대놓은 듯한 불협화음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매 순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무대가 끝나길 기다려야 했다. ‘전하지 못한 진심’에서 뷔에게 15초가량의 한 소절만 주어진 이유는 이날 공연을 본 관객이라면 납득하기 어렵지 않았다. 뷔는 자신의 솔로곡 ‘싱귤래리티’(Singularity) 무대에서 라이브보다는 퍼포먼스에 비중을 뒀다. 곡 초반 뷔 특유의 우렁찬 낮은 보컬을 진성으로 내려했으나 어색한 울림이 곡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깬 뒤 그런 시도를 자제했다. 세련된 퍼포먼스는 훌륭하게 연기했지만 라이브 대신 코러스 위주의 보컬이 계속 들리면서 보컬 멤버로서의 역량을 드러낼 기회는 놓쳤다. 3시간을 꽉 채운 이날 공연에서 과거 방탄소년단의 주특기였던 칼군무는 상대적으로 찾아보기 힘들었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매년 계단식 성장세를 보이며 차근차근 세계적인 슈퍼스타 자리까지 올랐다. 이들은 2015년 ‘쩔어’, ‘런’(RUN) 등에서 고난도의 칼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퍼포먼스에 있어서 케이팝 최고의 아이돌로 평가받으며 국내외에서 급격하게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러브 유어셀프’ 세계관의 앨범 수록곡이 중심이 된 이번 공연에서는 멤버들은 ‘쩔어’, ‘런’ 등 무대를 칼군무 대신 자유롭게 흥을 풀어놓는 퍼포먼스로 장식했다. 축제와 같은 피날레 무대에 방점을 둔 연출일 수도 있지만 그들의 과거 칼군무를 그리워할 팬들에게는 어딘가 미흡한 공연이었다.공연 말미 마지막 소감을 말하는 순서에서 정국은 “오늘 콘서트는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 앨범이나 콘서트는 더 발전시켜서 여러분께 새로운 에너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연의 부족한 점을 안다는 것은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날 공연은 지난해 8월 ‘러브 유어셀프’ 첫 공연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인기 아이돌로서 1년 넘게 전 세계를 누비는 경험을 쌓은 뒤 펼친 마지막 공연이었다. 1년 사이 훌쩍 성장한 모습 대신 곳곳에서 오히려 퇴보한 듯한 모습마저 보인 방탄소년단에게 어떤 경험이 더 있어야 지금의 미숙함을 보완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방탄소년단은 한눈에도 눈에 띄는 성장형 아이돌이었다. 데뷔 때부터 언제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이들에게서는, 뿜어내는 에너지 이상의 무한한 가능성이 엿보였다. ‘누가 내 수저 더럽대’라고 노래하던 방탄소년단은 어느덧 세계적인 영향력과 인기 면에서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을 만큼 높은 곳에 다다랐다. 하지만 단순한 인기 아이돌을 넘어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것이라면 이들이 쌓아온 것보다 여전히 채울 수 있는 공간이 넓게 느껴진다. 방탄소년단이 또 다른 의미의 성장형 아이돌로서 계속 달려주길 바라는 이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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