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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어 리그] 돌아온 지성, 그라운드 휘젓다

    “박지성이 우리에게 기쁨을 줬다. 쉴 새 없이 움직이고 계속 패스했으며 줄곧 뛰어다녔다. 그는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었다.”(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박지성) 퍼거슨 감독은 27일 선덜랜드전이 끝난 뒤 터치라인 부근에서 가진 구단 소유 MUTV와의 인터뷰에서 주전 5명을 내보내지 않고도 4-0 대승을 거둔 스쿼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최고의 스쿼드”라고 짤막하게 답한 뒤 곧바로 박지성 칭찬으로 넘어갔다. 박지성 역시 270일 만의 복귀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퍼거슨 감독 침이 마르도록 지성 칭찬 퍼거슨 감독은 “여기에 박지성까지 복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는 타고난 움직임을 지닌 선수다. 다른 선수가 패스를 할 때 언제나 움직인다. 항상 그런 재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벤치에서 즐겁게 지켜보았다.”는 칭찬도 이어졌다. 맨유 홈페이지는 “첫 출장으로 팀에 활력소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스카이스포츠’는 ‘카메오로 눈부신 복귀를 했다.’는 촌평과 함께 평점 ‘7’을 매겼다. 후반 11분 세 번째 골을 터뜨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체돼 들어간 박지성은 왼쪽 측면을 맡아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연결하진 못했다. 투입되자마자 3분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릴 뻔했다. 박지성은 후반 15분 마이클 캐릭이 미드필드에서 전방으로 볼을 찌르자 아크 쪽으로 드리블한 뒤 왼쪽에서 달려든 나니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했지만 나니의 슛이 살짝 골문을 벗어나가는 바람에 무위에 그쳤다. “축구를 다시 하게 된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문을 연 박지성은 “부상에 신경쓰지 않고 전보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생각만큼 잘된 것 같다.”며 “시즌을 부상 없이 마무리하고 싶고 골을 노려 보겠다.”고 경기 종료 뒤 말했다. 복귀전을 완벽하게 치름에 따라 박지성은 29일 밤 12시 웨스트햄, 새해 첫날 밤 12시 버밍엄전에서 출전 시간을 더욱 늘릴 것으로 보인다. ●복귀 약효일까… 맨유 선두로 맨유는 14승3무2패(승점 45)를 기록, 포츠머스와 0-0으로 비긴 아스널(13승5무1패 승점 44)을 밀어내고 선두로 나섰다.3위 첼시는 애스턴빌라와 퇴장 선수가 3명이나 나오는 육박전 끝에 4-4로 비겨 11승5무3패(승점 38)로 선두 추격에 힘이 빠지게 됐다. 한편 이날 이영표(30·토트넘)가 설기현(28·풀럼)과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는 등 이동국(28·미들즈브러)까지 4명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모두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팀이 5-1로 승리한 이영표가 스카이스포츠 평점 ‘8’로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고 설기현과 버밍엄전 후반 투입됐지만 0-3 패배를 지켜본 이동국은 평균 이하인 ‘5’에 그쳤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맨유팬 “박지성의 사랑스런(lovely) 볼처리”

    맨유팬 “박지성의 사랑스런(lovely) 볼처리”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박지성은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맨유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11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어 36분간 그라운드를 휘저으며 복귀전을 치뤘다. 왼쪽 미드필더로 투입된 박지성은 좌우 측면에서 활약하며 그의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과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팬들은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 게시판을 통해 9개월만에 경기에 나선 박지성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네티즌 ‘UBERScholes’는 “박지성의 사랑스러운(lovely) 볼처리!”라고 적었고 ‘Cold_Boy’는 “부상에서 이제 막 돌아왔다는 것을 고려하면 정말 뛰어난 활약”이라며 복귀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djemba’s arse’는 “박지성이 어서 골을 넣어서 자신감이 붙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팬들은 특히 후반 15분 나니에게 결정적인 슛 찬스를 만들어 준 예리한 패스를 높게 평가했다. ‘Escobar’는 “박지성의 완벽한 패스, 나니가 그 정도는 넣어줬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Justin’은 “나니가 박지성이 만들어 준 골을 흘렸다.”는 댓글을 올렸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맨유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박지성의 패스와 빠른 움직임 등은 여전했다.”며 “그의 복귀는 팀의 활력소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박지성의 합류를 거론하며 “우리가 얼마나 강한 스쿼드를 보유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박지성 효과’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7일 현재 맨유 홈페이지도 ‘박지성의 성공적인 복귀’(Park makes a positive return)라는 기사를 메인 페이지에 배치하며 그의 복귀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박지성은 오는 30일 웨스트햄과의 원정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지성, 270일만에 귀환”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7일 0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70일 만에 화려하게 컴백할 전망이다.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박지성이 이날 무릎 수술 이후 첫 모습을 보일 것 같다.”고 나란히 전망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특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베스트 11’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고, 박지성이 이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BBC도 예상 스쿼드 22명에 박지성의 이름을 올렸다. 지난 23일 에버턴전 복귀가 불발됐지만 선덜랜드전에선 교체 멤버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도 곁들였다.라이언 긱스가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경우 박지성이 후반 교체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일본프로축구 시미즈 S-펄스와의 계약이 끝난 ‘작은 황새’ 조재진(26)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4개 구단과 입단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제5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탄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뉴캐슬은 4차례나 리그 정상에 선 전통 강호. 그러나 간판 공격수 마이클 오언(28)이 지난달 17일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어 현재 대체 공격수가 절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지성 26일 박싱데이엔 컴백”

    “박싱데이(Boxing Day)에는 반드시 돌아온다.” 지난 23일 밤(이하 한국시간), 주말 복귀가 불발된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6일 자정 선덜랜드전에서 그라운드에 나설 것이라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공언했다. 박지성은 영국 BBC가 전날 박지성을 선발·후보를 구분하지 않은 에버턴전 엔트리 19명에 포함시켜 보도할 때만 해도 최소한 교체 출전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지만 경기 시작 50분 전 발표된 16명의 선발 및 교체 명단에서 빠졌다. 지난 7일 퍼거슨 감독은 “2주만 기다리면 박지성이 돌아온다.“고 공언했던 터. 맨유측은 에버턴전 직후 언론담당관의 입을 통해 “박지성은 1군에 합류해 현재 정상적인 기량을 보이고 있다,”고 몸 상태가 완벽함을 재확인한 뒤 “그러나 에버턴전 결장은 그의 컨디션보다는 선수 조합 과정에서 전술적인 이유로 뺐다.”고 밝혔다. 박지성의 출장 여부는 전적으로 퍼거슨 감독의 심중에 달려 있지만 더 이상 ‘공수표’가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맨유측의 믿음대로 박지성의 몸 상태가 완벽하다면 경기 운영 측면에서도 더 이상 출전을 미룰 상황이 아니기 때문.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부터 연말까지인 ‘박싱데이’ 기간 동안 맨유의 일정은 빡빡하다. 주전들의 체력 안배가 관건이다. 퍼거슨 감독은 에버턴전 승리를 챙긴 뒤 “26일 선덜랜드 원정에선 다른 팀을 꾸릴 것”이라면서 “한두 가지 신선한 변화를 줄 것인데, 플레처나 나니 외에 이제 부상에서 돌아온 박지성도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거명했다. 따라서 박지성은 선덜랜드전이나 30일 웨스트햄전, 늦어도 새달 2일 버밍엄전에는 확실하게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용어 클릭 ●박싱데이란 성탄절 다음날인 12월26일을 일컫는다. 영국을 비롯해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에서 공식 휴일로 정해져 있다. 중세 시절, 성탄절 행사가 끝난 26일 영주들이 농노들에게 옷과 음식, 생필품 등을 상자에 담아 나눠준 데서 유래했다.
  •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복귀전 연기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복귀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박지성은 23일 올드 트래퍼드 홈구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7∼08시즌 에버턴과의 18라운드 선발은 물론, 경기당 5명으로 제한된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에 따라 지난 3월31일 블랙번에서 무릎을 다친 그의 복귀전은 26일 밤 12시 선덜랜드 원정,29일 같은 시간 웨스트햄 원정 중 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종료 4분 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골을 앞세워 2-1로 승리,13승3무2패(승점 42)로 전날 이영표(30)가 80분 활약한 토트넘을 2-1로 물리친 선두 아스널(13승4무1패 승점 43)과의 승차를 ‘1’로 유지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날 카를로스 테베스와 웨인 루니를 최전방에 내세우고 라이언 긱스, 안데르손, 마이클 캐릭, 호날두를 미드필더로 포진시켰다. 박지성과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할 나니와 수비의 핵인 리오 퍼디낸드 역시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21분 골지역 오른쪽에서 호날두의 18m짜리 왼발슛으로 골문을 열어 앞서나갔지만 5분도 안 돼 호주 대표팀 출신 팀 케이힐에게 헤딩 동점골을 허용했다. 에버턴은 종료 4분 전 라이언 긱스가 골지역 오른쪽을 파고들 때 수비수 피에나르가 뒷다리로 걸어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무너졌다. 두 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정규리그 10골로 득점 단독선두로 나섰다. 한편 설기현(28·풀럼)과 이동국(28·미들즈브러)은 각각 위건 애슬레틱,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한 채 벤치만 데웠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맨유 2강구도 굳히나

    선두 아스널과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말 빅뱅’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둬 2강 구도가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맨유는 17일 적지인 앤필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07∼08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전반 43분 터진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버풀을 1-0으로 제압했다. 맨유는 174번째 ‘장미전쟁’에서 또다시 승리하면서 앤필드 원정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우리는 우승할 자격이 있는 팀”이라고 흡족함을 드러냈다.12승3무2패(승점 39)의 맨유는 그러나,2시간만 1위 자리에 앉아봤다. 곧 이어 아스널이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전에서 전반 인저리타임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가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꽂아넣어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12승4무1패 승점 40)은 선두 자리를 금세 되찾았다. 첼시 출신 갈라스는 친정팀에 결정적인 한 방을 먹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언제든 1군 투입 가능”

    “이렇게 빨리 몸을 만들 줄 몰랐다.” 박지성(26)의 복귀전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온 가운데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당장이라도 투입 가능한 몸을 만들어 놓은 박지성에 뿌듯한 속내를 드러냈다. 퍼거슨 감독은 13일 AS로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최종전을 앞두고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이 내년 1월까지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 등록하지 못했다.”면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그가 로마전에도 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일 팀 연습경기에서도 박지성이 단연 돋보였다(absolutely outstanding).”며 “언제든 1군 경기에 투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퍼거슨 감독의 이같은 태도는 지난 8월 “나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박지성의 복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다.”고 말하던 것과 180도 달라진 것이다. 퍼거슨은 “그의 복귀는 우리에게 보너스와 다름없다.”며 성탄절을 전후해 열흘 동안 4경기를 치러야 하는 중요한 순간, 완벽하게 준비를 마친 박지성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준 셈.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복귀 일정을 흐트리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다음주 리저브(2군) 경기에 그를 뛰게 할 생각”이라고 밝힌 것.AS로마전에 주전급 미드필더를 충분히 쉬게 했기에 19일 올드햄 어슬레틱과의 랭커셔 시니어컵 경기에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 그리고 현지 언론은 23일 밤 9시 에버턴과의 정규리그 19라운드에 박지성이 얼마동안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16일 밤 10시30분 리버풀과의 정규리그 18라운드로 복귀전이 앞당겨질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지난해 왼쪽 발목을 다친 뒤 3개월 재활 끝에 12월23일 애스턴빌라전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18일 웨스트햄전에 깜짝 투입됐던 전력이 있기 때문. 또 박지성이 그라운드에 나오진 못하더라도 리버풀 원정에 동행해 실전감각을 키우도록 배려할 가능성도 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지성, 드디어 컴백

    축구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성탄 선물이 현실화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어 홈페이지가 8개월여 재활해온 박지성의 복귀전이 23일 밤 9시(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탄 이브 전날 밤이다. 9일 홈페이지에 따르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전날 맨유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이 2주 정도면 돌아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고 이를 토대로 홈구장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리는 에버턴전이 복귀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젊고 훌륭한 선수로 그의 복귀는 우리 팀에 엄청난 활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불발될 경우 복귀전은 26일 밤 12시 선덜랜드전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맨유팬들 “박지성 복귀…가장 반가운 소식”

    맨유팬들 “박지성 복귀…가장 반가운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팬들이 박지성의 복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달 24일 1군에 합류한 박지성이 오는 23일 에버튼과의 홈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알려지자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www.redcafe.net)에는 박지성의 복귀에 관한 팬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근래에 가장 반가운 소식”이라며 박지성에 대한 반가움과 큰 기대를 나타냈다. 네티즌 ‘Justin’은 “남은 벅찬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적었고 ‘rockerlad’는 “최고의 선수는 아니지만 확실한 역할을 해주는 선수. 팀에 뭔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notiboiboi’는 “결정력이 아쉬운 선수지만 정확한 때에 정확한 장소를 선점하는 선수”라며 “빠른 복귀골을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이 “변변치 못한 박지성이 돌아올 뿐. 기대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올렸다가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거나, 리버풀의 팬이거나 둘 중 하나일 듯”(Classy Cannon)이라는 비난댓글이 이어졌다. 박지성의 복귀를 기대하기는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마찬가지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대단히 뛰어난 젊은 선수”라며 “그의 복귀가 팀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또 “박지성은 공격에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선수”라며 다양한 임무를 맡길 뜻을 내비쳤다. 사진=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다렸다! 박지성” 맨유팬들 환호

    “기다렸다! 박지성” 맨유팬들 환호

    박지성(26)의 훈련 합류 소식이 나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2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manutd.com)를 통해 “박지성은 12월 말이면 거의 회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1군 훈련에 합류한 박지성의 사진도 함께 실렸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반가움과 기대를 드러냈다. 네티즌 ‘babysenorita’는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었을 정도로 그를 간절히 기다렸다.”면서 “이제 맨유는 이전보다 다양한 전술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고 ‘Giggzy phiri’는 “엄청난 빅뉴스! 그의 플레이를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다.”며 흥분 섞인 댓글을 올렸다. 또 ‘Super Saiyan4 Goku’는 “그는 부상 직전에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우리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며 “어떤 상황에도 맞는 뛰어난 선수”라고 기대를 표현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칠 나니를 염두에 둔 “박지성이 돌아오거나 나니가 볼 키핑과 패스를 제대로 배우거나 둘 중의 하나는 빨리 되어야 한다.”(Matt-D7)는 댓글도 있었다. 한편 퍼거슨 감독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어려운 과정을 정말 잘 이겨내고 있다. 몸 상태는 거의 다 돌아온 것 같다.”고 박지성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기사는 올해 말 복귀까지도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박지성은 지난 3월 블랙번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으며 4월에는 미국에서 오른쪽 무릎 연골 재생수술을 받고 재활훈련에 집중해 왔다. 사진=manut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루니·파브레가스 ‘꿈의 대결’

    최근 7경기에서 폭죽처럼 8골을 터뜨린 웨인 루니(22·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초반 10골을 몰아치며 티에리 앙리(바르셀로나)의 빈자리를 너끈히 메운 세스크 파브레가스(20·아스널). 벌써 11라운드를 소화한 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향후 대세까지 판가름할 ‘꿈의 대결’ 맨유-아스널(한국시간 3일 밤 9시45분)의 시즌 첫 격돌에서 선봉에 설 ‘특급 킬러’다. 아스널은 맨유와 승점 26으로 같지만, 한 경기를 더 치러 1패를 안은 맨유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3위 맨체스터시티와의 승점 차가 4로 벌어진 데다 당분간 빅4끼리 정면대결도 없어 현지에선 시즌 판세를 가를 한 판으로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루니와 파브레가스의 젊은피 대결. 루니는 지난 28일 미들즈브러전에서 4골을 터뜨리는 원맨쇼를 펼쳐 4경기 연속 4득점 이상의 대기록을 100년 만에 다시 쓰게 했다. 그는 경기 뒤 “아스널이 리버풀과 비겼으면 했다.”며 “이제 아스널을 깨면 정말 대단한 한 주가 완성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루니의 골 폭죽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올림픽 득점왕 카를로스 테베스(23)의 뒷받침이 있어 가능했다. 둘이서 6경기 9골을 합작했다.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1)와의 호흡을 웃돈다. 루니는 “내 곁에 테베스가 있어 황홀할 정도”라며 “그가 눈에 띄지 않아도 공을 줄 수 있다.”고 찰떡 호흡임을 과시했다. 호날두는 아스널에 대해 “매우 강하고 환상적이고 매력적인 축구를 하는 팀”이라며 “가장 까다로운 팀을 상대로 우리가 가장 빼어난 팀임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호날두의 경계심에는 스페인 출신의 파브레가스와의 자존심 싸움이 작용했다. 파브레가스는 끌려가던 리버풀전 종료 10분을 남기고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 팀에 귀중한 승점 1을 선사했다. 아쉽게 12연승은 접었지만 13경기 무패 행진에 종지부를 찍을 위기에서 팀을 구해낸 것이다. 앙리가 떠나자 전문가들은 우승 후보군에서 아스널을 지워버렸다. 하지만 뚜껑을 열자 파브레가스가 정규리그 5골 5도움으로 펄펄 날고 토고 출신 공격수 에마뉘엘 아데요바르(23) 역시 6골 1도움으로 제몫을 해내고 있다. 아르센 웽거 감독은 “우리는 진화했다.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을 자극했다. 퍼거슨 감독이 미들즈브러전에 라이언 긱스를 쉬게 한 것도 우승을 다툴 상대로 첼시보다 아스널을 지목한 결과란 분석이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축구스타 ‘오! 마이베컴’ 방송 Q채널 9일오후 10시

    중앙방송 Q채널은 9일 오후 10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다큐멘터리로 만나는 ‘오!마이 베컴’을 방송한다. 최근 천문학적 이적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구단으로 이적한 베컴. 할리우드 스타 같은 외모에 최고의 축구 실력, 영국 유명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인 빅토리아 애덤스와 결혼 생활까지 그는 늘 대중의 관심 중심에 서 있다. 하지만 LA로 옮긴 뒤 잦은 부상으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빅토리아의 어이없는 언행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등 시련을 맞고 있는데…. 베컴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크기까지의 과정과 그에 대한 주변인들의 시각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포함해 그가 뛰던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의 전·현 코치진과 선수들과의 인터뷰로 다뤄 본다.
  • 英언론 “첼시감독직, 히딩크 결단에 달렸다”

    英언론 “첼시감독직, 히딩크 결단에 달렸다”

    “히딩크의 선택에 달렸다.” 첼시의 차기 감독으로 유명 감독들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거스 히딩크 현 러시아 대표팀 감독을 원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27일 인터넷판에서 ‘로만이 히딩크에게 기울었다.’(ROMAN TURNS TO HIDDINK)는 제목으로 히딩크 감독에 대한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영입 의사를 보도했다. 신문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호세 무리뉴 감독을 대신할 사령탑으로 노련한 히딩크 감독을 1순위로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히딩크 감독이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로 부터 감독직을 제의 받았다. 그러나 현재 러시아에서의 생활에 만족한다는 말로 거절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현재 히딩크 감독은 2년 후 UEFA 유로피언 챔피언십까지 염두에 두고 러시아 대표팀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 상태. 그러나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아브라모비치는 여전히 런던에서 히딩크를 기다리고 있으며 히딩크 역시 공식적으로는 거취에 대해 발표하지 않고 있다.”며 첼시 구단주가 히딩크 감독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간지 ‘텔레그래프’도 ‘히딩크 감독이 첼시와 러시아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Hiddink torn between Chelsea and Russia)는 제목으로 히딩크 감독의 거취에 대해 27일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아브람 그랜트 감독이 오래 가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히딩크 감독은 과거부터 인정받아 왔고 현재 상황에서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대중지인 ‘미러’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결정을 빨리 내려야 할 상황”이라고 분석하며 “현재 히딩크 감독에게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그랜트 감독이 칼링컵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이미지를 쇄신하기는 했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라며 “첼시 팬들의 원성에는 우수한 감독을 내보냈다는 원망이 섞여있는 만큼 구단 입장에서는 높게 평가받는 감독을 급하게 영입해야 한다.”고 ‘히딩크 대세론’에 힘을 실었다. ☞[관련기사] 퍼거슨 “무리뉴 사퇴는 놀라운 일”쓴소리 ☞[관련기사] 첼시팬들“무리뉴 사퇴…차라리 악몽이길” ☞[관련기사] BBC 기자“명문 첼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영상] 맨유, 첼시잡고 리그 2위 ‘껑충’

    [동영상] 맨유, 첼시잡고 리그 2위 ‘껑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무리뉴 감독이 떠난 첼시를 2대 0으로 꺾고 리그 2위에 올라섰다. 맨유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올드트래포트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직전 카를로스 테베즈의 헤딩골과 후반 교체투입된 루이 사하의 페널티킥으로 어수선한 첼시를 잡았다. 이날 맨유는 새로 영입한 테베스와 부상에서 회복한 웨인 루니를 투톱으로 내세워 첼시를 경기 초반부터 압박했다. 맨유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던 첼시는 그러나 전반 32분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이 에브라에게 태클을 하다 퇴장 당하며 더욱 수세에 몰렸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시즌 4연승을 달리며 승점 14점(4승 2무 1패)을 확보,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첼시는 이번 패배를 포함 공식경기 4연속 무승의 수모를 당하며 리그 6위(3승 2무 2패)로 내려 앉았다. 미켈의 퇴장등 심판 판정 논란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그 태클은 분명 고의적이었으나 다소 심한 판정”이라며 “호날두에 대한 조콜의 태클은 레드카드 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영표는 지난 UEFA컵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토트넘은 볼턴과의 경기에서 전반 34분 로비 킨이 선취골을 떠뜨렸으나 곧이어 이반 캄포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다. /나우뉴스 스포츠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날두, 아름다운 합장 세리머니

    호날두, 아름다운 합장 세리머니

    박지성(26)이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07∼0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이하 스포르팅)을 잡고 대장정의 첫발을 깔끔하게 내디뎠다. 맨유는 20일 포르투갈 리스본 조제 알발라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본선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스포르팅을 1-0으로 따돌렸다. 스포르팅 출신인 ‘해결사’ 호날두는 후반 1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웨스 브라운의 크로스 패스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호날두는 유소년 때부터 자신을 키워준 친정팀 스포르팅에 패배를 안기는 결승골을 터트린 뒤 요란스런 세리머니 대신 조용히 두 손을 모아 합장하는 세리머니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고, 팬들은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경기 후 “호날두는 이전 소속팀에게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리스본은 그를 7년간 보살폈고 우리는 운 좋게도 호날두의 인생 중 가장 빛나는 순간에 그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한껏 치켜세웠다. 05∼06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도 조별리그 E조 개막 홈경기에서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을 3-0으로 완파하며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같은 조의 레인저스(스코틀랜드)도 홈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독일)를 2-1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 22분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앞선 뒤 후반 37분 아르헨티나의 ‘신성’ 리오넬 메시의 추가골에 이어 올시즌 아스널에서 이적해온 티에리 앙리의 쐐기골로 완승을 거뒀다. H조에서는 아스널(잉글랜드)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로빈 판 페르시, 에두아르두 다실바의 릴레이 골로 세비야(스페인)를 3-0으로 완파, 조 선두에 나섰다. 슬라비아 프라하(체코)는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루마니아)를 2-1로 제압했다.G조에선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이 CSKA 모스크바(러시아)를 2-1로 눌렀고, 페네르바체(터키)가 홈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1-0으로 눌렀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퍼거슨 “무리뉴 사퇴는 놀라운 일” 쓴소리

    퍼거슨 “무리뉴 사퇴는 놀라운 일” 쓴소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무리뉴 감독의 사퇴와 관련해 첼시 구단에 쓴소리를 했다. 첼시와 함께 리그의 양대 강팀으로 군림하며 치열한 리그 우승 경쟁을 펼쳐온 맨유의 퍼거슨감독에게 무리뉴의 사퇴는 감회가 남달랐을 것. 퍼거슨 감독은 “팀을 두 번이나 정상에 올렸던 감독에게 구단의 압력이 행사됐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밝혔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코치도 “팀 운영에 관해 구단의 방해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마도 그 이유 때문에 팀을 떠난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그는 스페인 리그로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맨유 팬들도 라이벌 팀의 명장이 떠난 것이 반갑지만은 않은 분위기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는 무리뉴 감독 사퇴에 대한 팬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Abbsta’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독특한 스타일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적었고 ‘PhoenixOne’은 “그는 뛰어난 감독이었다. 첼시 구단이 자신의 과오를 스스로 알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올렸다. 또 ‘Cristiano_07’은 ”무리뉴 감독의 전적을 보라. 위대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는 글을 적었다. 한편 맨유와 첼시는 오는 23일(한국시간)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어수선한 첼시와 이번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사진=더선 인터넷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첼시팬들 “무리뉴 사퇴…차라리 악몽이길”

    첼시팬들 “무리뉴 사퇴…차라리 악몽이길”

    첼시가 호세 무리뉴 감독의 사임을 공식 발표하자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팬들의 우려와 비난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첼시 구단은 20일 새벽 1시 45분경(현지시간) 무리뉴 감독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9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던 로젠보리에 1-1로 비긴 뒤 팀의 노장 선수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사퇴의 뜻을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보도되자 구단 홈페이지는 팬들의 우려와 비난의 글들이 쇄도했다.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당장 무리뉴 감독 만한 대안이 있느냐”는 것. 네티즌 ‘no nonsense murinho’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상대 전적을 비교하면서 “그는 최고의 감독이었다. 누가 그를 대신할 수 있을까? 그는 정점에서 명성을 그대로 갖고 떠났다.”며 아쉬워했다. ‘Expatblue’는 “그는 첼시의 영광을 재현한 감독”이라며 “이건 완전히 미친짓이다.”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BlueofParos’도 “새벽에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아침이 되면 모든 것이 괜찮아 질 것”이라며 답답함을 표현했다. 또 무리뉴 감독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첼시팬들은 대체적으로 “그는 스퍼스(토트넘 홋스퍼의 애칭)로 가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토트넘은 첼시 팬들이 맨유 다음으로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는 팀. 최근 토트넘의 마틴 욜 감독은 구단으로부터 ‘6경기 최후통첩’까지 받은 상태다. 한편 현지 언론들은 무리뉴 감독 후임으로 거스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과 토트넘에서도 영입 의사를 보이고 있는 세비야의 라모스 감독을 거론하고 있다. ☞[관련기사] BBC 기자 “명문 첼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맨유, 기성용 영입설” 보도 줄이어

    英언론 “맨유, 기성용 영입설” 보도 줄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올림픽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18.FC 서울) 영입설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의 축구사이트 ‘팬스FC’(FansFC.com)는 17일(한국시간) ‘맨유는 한국의 샛별을 기다려야 한다.’(Manchester United must wait for Korean starlet)는 제목으로 영입설에 대해 보도했다. 사이트는 “맨유가 기성용 영입에 관심이 있다.”면서 “그러나 현재 K리그가 진행 중이어서 조금 더 지켜보며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는 맨유의 기성용 영입 추진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것. 또 사이트는 “기성용은 지난 여름 맨유와 서울 FC의 친선 경기에서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축구전문매체 ‘트라이벌풋볼’(tribalfootball.com)도 같은날 “FC 서울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맨유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트라이벌풋볼은 “퍼거슨 감독이 그에게 2주간 테스트 기간을 주고 싶어 한다.”며 구체적인 계획도 알렸다. 유럽축구 전문사이트 팀토크닷컴(TEAMtalk.com)도 ‘맨유가 한국 스타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이트는 “맨유가 한국의 ‘영건’ 기성용을 점찍어 놓았다.”며 “기성용은 FC서울과 맨유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18살 미드필더로 그 경기에서 맨유 코칭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또 “FC서울은 K리그 시즌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기성용을 사이에 둔 양팀의 입장 차이를 전했다. 한편 기성용의 에이전트 송희경씨가 “퍼거슨 감독이 기성용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한 측근이 “최근 맨유가 입단 테스트를 제의해왔다.” 는 국내 보도도 있었다. 사진 =FansFC 보도화면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부부 향수 사진 포르노야? 광고야?

    베컴부부 향수 사진 포르노야? 광고야?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2)과 그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33)이 향수광고를 위해 또 한번 옷을 벗었다. 그들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은 이 사진은 지난 2005년 베컴의 이름을 내걸고 생산된 향수의 새 광고 홍보물. 단란한 가정이미지로 소문난 베컴부부가 이번에 선보인 새 광고물에서는 기존보다 한층 농후해진 관능미를 뽐냈다는 반응이다. 사진에는 하얀색 침대보 위에 누운 반라의 베컴부부가 서로를 껴안은 채 다소 외설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포르노그래피를 연상케한다는 평도 일고 있다. 또 이 사진이 포르노그래피 촬영에 일가견이 있는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 테리 리차드슨(Terry Richardson)에 의해 촬영된 것이라 베컴부부의 파격적인 변신을 잘 살려냈다는 의견이다. 특히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Sir Alex Ferguson)이 “베컴이 빅토리아를 만나는 순간부터 축구선수로서의 케리어가 몰락했다.”는 언급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그렇다면 정작 베컴부부는 이같은 광고사진 촬영에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베컴은 최근 영국의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들의 이런 (은밀한)모습을 본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광고 홍보는 우리 부부의 숨겨진 부분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퍼거슨 “후계자는 케이로스”

    세계적인 축구 명장인 알렉스 퍼거슨(6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후계 구도를 처음으로 언급, 눈길을 끌고 있다.21년째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퍼거슨 감독은 5일 스포츠 전문 사이트 ‘스포츠티커’와의 인터뷰에서 카를로스 케이로스(54) 수석코치에 대해 “내 자리를 물려받을 강력한 후보다. 하지만 내가 언제 은퇴할지는 아직 모른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국적으로 모잠비크에서 태어난 케이로스 코치는 1989∼91년 포르투갈 청소년대표팀을 지도하면서 루이스 피구 등 ‘황금세대’ 멤버들을 길러냈고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도 맡았지만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그는 퍼거슨 감독 아래에서 수석코치를 맡은 네 번째 인물이며 직전에는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을 맡고 있는 스티브 매클라렌 감독이 있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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