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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참여할 만화·애니메이션 작가·기업 모집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참여할 만화·애니메이션 작가·기업 모집

    국내 최대 만화전문축제인 ‘제19회부천국제만화축제’ 특설만화마켓관에 참여할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 작가와 관련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특설만화마켓관은 만화 콘텐츠를 판매하고 프로모션을 위한 만화전문 페어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 행사는 만화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만화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큰 몫을 한다. 만화축제는 다음 달 27일부터 3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특설만화마켓관을 1, 2관으로 나눠 부스 74개 동을 운영하며 만화 콘텐츠 관련 기업이나 작가, 동아리 등 모두 참가할 수 있다. 특설만화마켓관에 참가하는 기업과 개인에게는 시스템 부스 1개 동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기업에는 일정의 부스 사용료만 내면 시스템부스나 독립부스를 최대 6개 동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기업홍보용 디렉토리북을 제작, 배포해주고 토크쇼나 사인회, 팬 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특설무대도 마련해준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17일까지 이메일(feelho81@komacon.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걸그룹 좋아하다가 한국 전도사 됐어요”

    “걸그룹 좋아하다가 한국 전도사 됐어요”

    50여개국 1922개 팀 예선에결승 올랐던 美·中·러·태국팀 파워 칼군무에 5만 관중 열광 유럽과 아시아, 미주 대륙에서 날아온 춤꾼들이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2016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승전이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드림콘서트’ 사전행사로 열렸다. 커버댄스는 우리 음악에 빠진 외국인들이 한국 아이돌그룹의 춤을 따라 추는 것인데, 서울신문은 이를 한류 콘텐츠로 만들어 2011년부터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열어 오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관광공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서는 50여개국 1922개 팀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러시아와 미국, 중국, 태국 등 4개 팀은 5만명이 모여든 월드컵경기장에서 주눅들지 않고 실력을 뽐냈다. 첫 무대를 꾸민 중국의 여성 3인조 그룹 ‘미니시스터’는 심사위원으로 나선 걸그룹 여자친구를 앞에 두고 여자친구의 노래 ‘유리구슬’에 맞춰 섬세한 안무를 선보였다. 또 미국 마이애미에서 온 자매 듀오 ‘D2’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등 빠른 비트의 곡을 배경으로 힘이 넘치는 무대를 연출했다. 결승 진출팀 가운데 유일한 남성그룹인 7인조 ‘디피 그루우스’는 아이돌그룹 갓세븐의 춤과 의상, 헤어스타일, 표정 등을 똑같이 따라해 주목받았다. 이날 우승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날아온 여성 8인조 ‘인스피릿’에 돌아갔다. 인스피릿은 ‘터치미이프유캔’ 등 소녀시대의 곡들에 맞춰 8명이 한 몸이 된 것처럼 ‘칼군무’를 선보여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인스피릿의 멤버인 대학생 안나 세묘노바(24)는 “2011년 첫 대회 때부터 매년 도전해 왔는데 여섯 번째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멤버들은 모두 모스크바에서 케이팝 춤에 빠져 사는 마니아들이자 춤 실력자들”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걸그룹 등의 공연 동영상을 찾아 돌려 보며 자다 깨도 저절로 춤이 춰질 만큼 연습했다. 인스피릿 멤버들은 모스크바의 한국문화원에서 케이팝 팬들을 상대로 우리 춤을 가르치는 일도 한다. 음악과 춤에 빠져 한국 문화에 관심을 두게 된 이들은 한글을 배우고 한국 음식을 자주 먹는 등 ‘친한파’가 됐다고 한다. 이번 대회 2위는 미니시스터, 3위는 D2가 차지했다. 지역예선을 통과해 한국을 찾았지만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9개 팀 50여명의 참가자는 관중석에서 대회를 지켜보며 응원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케이팝 등 우리 문화가 좋아 한국을 찾는다는 외국인이 많은데, 막상 한국에 오면 체험할 만한 문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다”면서 “대형 연예기획사에 가서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춤을 배워 보거나 한국 여성처럼 화장하는 법을 배워 보는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더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수만명의 뜨거운 함성…‘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성료

    수만명의 뜨거운 함성…‘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성료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했다. ‘2016 드림콘서트’의 사전 공연으로 진행된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최종결선에는 수만명의 관객들이 자리해 외국인 청년들의 커버댄스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커버댄스’란 한국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춤,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으로, 이를 겨루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1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의 댄스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날 결선 무대에는 미국의 ‘D2’와 태국의 ‘디피 그로스’, 중국의 ‘미니시스터’, 러시아의 ‘인스피릿’ 등 4팀이 올랐다. 이들은 세계 50여개국 총 1922여개 팀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본선을 거친 9개국 13개 팀 중에서도 우승을 거머쥔 쟁쟁한 실력을 갖춘 팀들이다. 치열한 경합 끝에 영예의 우승은 러시아의 여성 8인조 ‘인스피릿’에게 돌아갔다. 인스피릿은 소녀시대의 곡들을 섞어 만든 믹스곡으로 파격적인 군무를 선보였다. 2위는 여자친구의 ‘유리구슬’과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 중국의 ‘미니 씨스터’, 3위는 미국에서 온 자매 참가자 ‘디투’가 차지했다. 심사에는 최근 대세로 급부상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특별 참여했다. 실제로 여자친구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커버하는 걸그룹으로 명실상부 인기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힌 바, K팝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서울신문사 주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대회를 표방한다. 세계 각국에 한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와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이 후원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K팝으로 하나된 세계인…‘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 열려

    K팝으로 하나된 세계인…‘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 열려

    3일 오후 4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모여 춤 실력을 겨루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준결승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9개국 13개 팀 70여 명이 무대에 올라 뛰어난 춤 솜씨를 뽐냈다. 이들은 52개국 1966개 팀 중 국가별 예선과 결선을 거쳐 지난달 31일 한국을 방문했다. 한편 13개 팀이 치열한 경연을 벌인 결과 러시아의 ‘인스피릿’, 태국의 ‘디피 그로우스’, 미국의 ‘디투’, 중국의 ‘미니 씨스터’ 등 총 4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최종 결선은 4일 오후 5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드림 콘서트’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인들이 K-POP 스타의 춤을 따라하는 퍼포먼스 경연대회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등이 후원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바빈스키 등장에 여심 ‘술렁술렁’

    ‘언니들의 슬램덩크’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바빈스키 등장에 여심 ‘술렁술렁’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한 2015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바빈스키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댄스 점검을 받는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언니쓰 멤버들은 안무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실수를 연발했고, 결국 혼이 빠진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연습으로 지쳐있던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한 찰스바빈스키는 훈남 포스를 풍기며 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방송 후 많은 누리꾼들이 멤버들의 피로도 잊게 만들어 준 찰스바빈스키의 커피 맛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찰스바빈스키는 멤버들의 성공적인 도전을 위해 직접 원두를 선별, 자신만의 노하우로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였다고. 이에 멤버들뿐만 아니라 커피를 맛본 스테프들도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한 찰스바빈스키는 8년 연속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참여해 2012년부터 3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며 도전하는 바리스타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에 방문해 각종 행사와 TV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팝 바라기들, 춤으로 꿈 이뤘어요”

    “케이팝 바라기들, 춤으로 꿈 이뤘어요”

    “케이팝의 본고장을 직접 방문하다니 아직도 꿈만 같아요” 미국과 중국, 러시아, 홍콩 등 ‘2016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지역 예선 우승자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최고의 춤꾼을 가린다. 대회 본선에는 전 세계 한류팬을 대표해 9개국 13개 팀 70여명이 올른다. 인도네시아의 여성 6인조 그룹 ‘아우라라이즈’, 러시아의 여성 7인조 ‘루미넌스’ 등이다. 발랄한 표정과 정확한 군무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지역 우승을 거머쥔 이들은 닷새간의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 오는 3일에는 2층 서울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서울 명동과 통인시장, 광화문광장, 인사동 등을 찾는다. 정거장마다 시민들과 자유롭게 어울려 커버댄스 플래시몹을 펼칠 계획이다. 이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은 그대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해 전 세계 한류 팬들과 공유된다. 참가자들은 3일 오후 DDP 야외 어울림광장 특설무대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 결승에 앞서 갖는 세미파이널 무대다. 이어 결승은 4일 오후 4시 50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6년 드림콘서트’의 사전 공연 형식으로 열린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필리핀 등에서 날아온 결선 진출자들은 소녀시대, 트와이스, 여자친구 등 케이팝 가수들의 인기곡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뽐내게 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커버댄스 페스티벌 예선에는 50여개국 1922개 팀이 참가했다.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9개국 13개 팀이 가려졌다. 이 행사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대회를 표방한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판타스틱, 안동! 춤꾼 홀린 풍류

    판타스틱, 안동! 춤꾼 홀린 풍류

    “케이팝의 본고장인 한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간직한 곳인 경북 안동을 찾은 것이 정말 꿈만 같습니다.” 1일 오후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도산서원. 미국을 비롯한 러시아,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등 세계 9개국 청년 70명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왁자지껄했다. 이들은 오는 4일 서울신문사 주최로 열릴 ‘2016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 대회’ 참가자들이다. 행사를 앞두고 한류 특별 이벤트로 마련된 안동 팸투어에 참가한 것이다. 세계 50여개국에서 지원한 1900여개 팀 중 온·오프라인으로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실력자들이다. ‘커버댄스’란 케이팝 아이돌 가수의 노래와 춤, 스타일까지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다. 서울신문사가 세계 각국에 한류 문화를 확산하고자 2011년부터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다. 이 페스티벌은 한류가 퍼져 나가면서 전 세계 한류 팬들의 댄스 대회로 자리잡았다. 이번 안동 팸투어는 서울신문사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 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소개하기 위해 ‘My 안동! Enjoy 경북’을 주제로 마련했다. 1박 2일 일정이다. 첫날 맨 처음으로 도산서원을 찾은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도산서당과 전교당, 상덕사, 장판각 등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퇴계 이황 선생과 도산서원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질문도 많이 했다.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일부는 서원을 둘러보는 중간중간 평소 갈고닦은 케이팝 춤 실력과 끼를 발산하는 플래시몹(집단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관광객들은 “마치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보는 것 같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한 셰이(19·여)는 “평소 TV와 책 등으로 한국 문화를 접하다 직접 방문해 체험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러시아 댄싱팀 ‘인스프리팀’ 멤버인 세냐(21·여)는 “처음 만나는 한국의 전통문화가 신기하고 흥미롭다. 더 많은 한국 문화를 보고 배워 러시아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안동댐 인근 맛집 ‘터줏대감’에서 안동의 대표 음식인 안동찜닭과 가정식 백반을 난생처음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화려한 야경과 분수쇼가 일품인 국내 최장 목책교인 ‘월령교’(387m)를 찾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맘껏 즐겼다. 나무다리에 얽힌 조선 중기 원이엄마와 남편 사이의 아름답고 숭고한 러브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가는 곳마다 ‘원더풀’을 외쳐대며 함성을 질렀다. 이튿날 참가자 일행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조지 H W 부시·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세계 정상급 귀빈들이 다녀간 안동 하회마을과 부용대, 경북도청 신청사 등을 잇따라 방문한다. 하회마을과 경북도청에서는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플래시몹 댄스 공연도 갖는다. 특히 팔작지붕의 전통 한옥양식으로 지어진 도청 신청사와 회랑, 솟을대문 등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건축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이번 참가자들의 팸투어와 플래시몹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www.coverdance.org)와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에 홍보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케이팝을 사랑하는 세계 춤꾼들이 커버댄스 최종 결선에 앞서 가장 한국적인 멋과 전통을 자랑하는 안동을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안동 방문을 계기로 케이팝과 한류 문화를 세계 속에 더욱 확산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사진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킴콩’ 김현수, 결승 홈런포로 설움 날렸다

    ‘킴콩’ 김현수, 결승 홈런포로 설움 날렸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0일 그동안 쌓였던 설움을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홈런에 담아 담장 밖으로 날려보냈다. 볼티모어 지역 언론들은 “이제 그를 ‘킴콩’(Kim Kong)이라고 불러도 된다”며 김현수의 홈런을 크게 반겼다. 김현수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방문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4로 맞선 7회초 비거리 115m의 우월 솔로포를 폭발했다. 김현수는 2사 주자 없는 상황,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불펜 제프 맨십의 5구째 시속 148㎞(92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담장을 넘겼다. 김현수의 메이저리그 1호 홈런이자 결승타로 기록됐다. 시즌 타율은 0.386에서 0.383(47타수 18안타)으로 소폭 떨어졌지만 강한 인상을 준 홈런이었다. 김현수는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승패와 관련 없는 상황에서 홈런이 나왔어도 기분이 좋았을 텐데, 팀 승리에 기여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홈런을 노리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좋은 콘택트를 유지하면서 가능한 한 세게 치려고 했다”고 돌아봤다. 김현수는 이날 1호 홈런을 쏘아올리기 까지 마음고생이 심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산 타격 기계’라는 기대를 품고 MLB에 진출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았다.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년 총액 700만달러에 계약할 때만 해도 김현수의 행보는 순탄해 보였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서 김현수는 수준이 다른 MLB 투수들을 상대로 고전하면서 타율 0.178(45타수 8안타)으로 부진했다. 시원스러운 안타를 친 것이 없을 정도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구단과 팬들의 실망은 곧 그의 마이너리그행을 압박했다. 벅 쇼월터 감독은 “(마이너리그행) 결단을 내리기 전까지 기용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한국 복귀설도 나왔지만 김현수는 계약 조건에 포함된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하며 MLB에 남았다. 개막전에서 팬들의 야유를 받으며 벤치를 전전했고, 백업 외야수로 간혹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김현수를 기회를 놓치지 않고 ‘6할 타자’라는 명성을 쌓으며 출전의 끈을 놓지 않았다. 마침내 김현수는 쇼월터 감독의 작전 속으로 들어왔고, 최근에는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끝에 이날 대포를 쏘아 올려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김현수는 시즌 초반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던 점에 대해 “내가 못했기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한다. 언제든 나가면 잘하려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던 것이 지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또 현지 매체가 주전 경쟁에서 밀려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볼 때 심정을 묻자 김현수는 “벤치에 있을 때도 자신감 충만했고, 지금도 자신 있게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솔로포를 터뜨린 김현수가 더그아웃으로 돌아오자 동료들은 모르는 척하는 장난을 치다가 한순간 함성을 지르고 하이파이브를 치며 크게 환영했다. 김현수는 “한국에서도 비슷한 장난을 친다”면서 “동료들이 (장난을 멈추고) 반응을 보여줄 때까지 일부러 조용히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보다 팀 동료들이 더 기뻐하는 것 같더라”며 “그(김현수)는 전에도 홈런을 쳐봤다”고 했다. 쇼월터 감독은 “구단이 김현수의 홈런 공을 입수했다”면서 “아마 비싼 대가를 지불하고 외야 관중한테서 공을 넘겨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는 홈런볼에 대해 “사실 수집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며 “항상 과거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날 볼티모어 선은 “김현수가 1만8565명의 클리블랜드 팬 앞에서 팽팽한 균형을 무너뜨렸다”고 치켜세웠다. 이 매체는 또 쇼월터 감독이 이날 경기 전 “김현수의 시즌 타율이 0.350 아래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그를 선발 라인업에서 뺄 수 없다”고 농담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홈런은 볼티모어의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변신한 김현수의 앞으로의 경기들이 더 기대를 갖게 만들고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송중기 예능’ 올해 中 최고 시청률

    ‘송중기 예능’ 올해 中 최고 시청률

    배우 송중기(31)가 출연한 중국 후난위성TV 예능 프로그램 ‘콰이러다번잉’(快大本營)의 21일 방송분이 올 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2일 콰이러다번잉이 중국 전국 시청률 2.61%, 시청점유율 8.0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중국 전역에서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콰이러다번잉의 시청률은 한국 연예인이 출연한 방송 중에서도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다”며 “송중기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이날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 네 번째 행사를 열었다. 6500여명의 팬이 모인 자리에서 송중기는 간단한 중국어는 물론 우한의 사투리까지 구사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바바라 팔빈부터 칼리 클로스까지…칸 ‘레드 카펫’ 수놓은 톱모델들

    바바라 팔빈부터 칼리 클로스까지…칸 ‘레드 카펫’ 수놓은 톱모델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제 69회 칸 국제 영화제에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레드카펫을 빛내고 있다. 이들 가운데 공식 후원사인 로레알파리의 모델들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칸 영화제 공식 후원 19주년을 맞는 로레알파리로 부터 특별 초청을 받은 바바라 팔빈, 럭키 블루 스키스, 칼리 클로스, 라라 스톤 등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것. 특유의 사랑스러운 외모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은 베이비페이스에 인형같은 속눈썹,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된 핑크빛 드레스로 여성스러움과 도도함을 뽐냈다. 올해의 남성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한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는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누디한 립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톱 모델 칼리 클로스(Karlie Kloss)와 아이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선보인 나타샤 폴리(Natasha Poly)는 베테랑 모델다운 당당한 워킹으로 레드카펫에 섰다. 한편, 로레알파리는 1997년부터 19년 동안 세계적인 칸 영화제를 후원하는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 활약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제2의 박지성 나왔으면” 박지성 “安 외모 덕에 축구 인기”

    안정환 “제2의 박지성 나왔으면” 박지성 “安 외모 덕에 축구 인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직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국 축구의 전설 안정환(40)과 박지성(35)이 18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이 대회에 참가하는 후배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 줬다. 안정환은 “내년 U-20 월드컵에서 박지성 같은 선수 한 명만 더 나왔으면 한다”면서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후배들은 모든 걸 걸고 참가하라고 조언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20년 전 자신에게 현재 어떤 조언을 하고 싶은지 묻는 말에 “당시로 돌아가면 좀 더 노력하도록 스스로를 질타하고 싶다”면서 “그때 좀 더 열심히 하면 미래가 바뀐다는 걸 알았다면 모든 것을 쏟아부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U-20 월드컵은 이 연령대 선수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만큼 선수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부담감을 덜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안정환의 외모가 한국 팬들을 축구장에 불러오는 데 힘이 됐다. 한국 축구의 인기가 높아지는 데 상당히 도움을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지성은 최근 소속팀 감독을 비판해 구단 징계를 받은 이청용(28·크리스털 팰리스)에 대해 “구단에서 징계를 받는 것은 유럽에서 흔하다. 인터뷰를 통해 선수가 불만을 표출하는 것도 유럽에서 없었던 일은 아니다”라며 “필요하면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U-20 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맡은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과 곽영진 상임 부위원장, 차범근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본선…한류 복합 문화행사로 펼쳐져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본선…한류 복합 문화행사로 펼쳐져

    지난 14일 오후 2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둥지역의 최대 쇼핑몰인 TSM(트랜스 스튜디오 쇼핑몰)의 야외 특설 무대에서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인도네시아 현지 본선이 개최됐다.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석기)과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과 현지 방송사 R-TV가 후원한 본 행사는 반둥의 지역사회와 함께한 복합 한류 문화행사로 펼쳐졌다. 지난 3월부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참가 접수가 진행됐고,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300여 개의 팀이 몰려 25대1이라는 사상 초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들 중 12개의 팀만이 현지 본선에 초청을 받았다. 현지 유명 안무가이자 방송인 엉클 조(Uncle Joe)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황동섭 이사, 세계한류학회 오인규 교수(고려대학교 민족문화원 한류학)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가운데,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야외 특설 무대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관객의 환호로 본선이 시작됐다. 장장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인도네시아 본선에서는 여자친구를 커버한 여성 6인조 그룹 아우라라이즈(Auralize)가 발랄한 표정 연기와 정확한 군무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팀 리더인 리리(16)는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아직도 얼떨떨하다”면서 “빨리 집에 가서 한국에 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이후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현지 본선은 전통국악공연과 다양한 형태의 태권도 공연, 한식 체험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일종의 ‘K-컬처 패키지’(한국문화 종합세트)였으며, 자카르타와 근교에 한정된 한류문화행사를 지방 주요 거점 도시로 확대해 보다 많은 인도네시아인이 한류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있게 기획됐다. 행사 관람객 1,500여 명은 본 행사와 함께 부스 체험을 하며 한국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했다. 김석기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본 행사를 시작으로 한류문화행사가 지방 주요도시로 확대해나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반둥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지역축제가 되길 바란다” 며 행사의 소감을 전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팬들을 위한, 팬들에 의한, 팬들의 K팝’이라는 기치 아래 지속 가능한 한류 공유와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팬케어 캠페인이다. 2011년 이래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한편 전세계 본선의 우승자들은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 초청받아,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가득 체험하며 살아있는 한류를 몸소 즐길 수 있는 꿈의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홍콩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콩 본선 개최

    홍콩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콩 본선 개최

    지난 14일 오후 2시(현지시각) 홍콩 다이아몬드힐에 있는 복합 쇼핑몰 헐리우드 플라자 1층 대형광장에서는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홍콩 현지 본선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그룹 엑소(EXO)의 안무가로 활동하며 홍콩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김태우 씨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가운데, 행사 시작 4시간 전부터 거대 쇼핑몰을 가득 채운 4,000여 명의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태우 씨와 홍콩 인기 걸그룹 애즈원(As one)이 특별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문을 연 데 이어 현지 본선은 장장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서는 지난 3월부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200여 개의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들 중 치열한 경쟁을 거쳐 단 12개의 팀만이 현지 본선에 초청됐다. 각각의 팀이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뽐낸 가운데 이날 영예의 1등은 방탄소년단의 ‘쩔어’(Dope), 트와이스의 ‘터치 다운’(Touch Down)과 ‘치어럽’(CHEER-UP)을 믹스해 커버한 남녀 혼성 9인조 그룹 링스댄스HK(LynXDance HK)에게 돌아갔다. 우승자가 호명되자 팀의 리더인 에타(18)는 팀원들을 껴안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누었고, K팝이라는 이름 아래 선의의 경쟁을 펼친 다른 11개 팀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우승팀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팬들을 위한, 팬들에 의한, 팬들의 K팝’이라는 기치 아래 지속 가능한 한류 공유와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팬케어 캠페인으로, 2011년 이래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현지기획사 Bear label이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한다. 한편 전세계 본선의 우승자들은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4박 5일 동안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 초청받아,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가득 체험하며 살아있는 한류를 몸소 즐길 수 있는 꿈의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송중기 중국 팬미팅

    송중기 중국 팬미팅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송중기가 14일 베이징 국가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 행사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송중기는 중국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온 5000여명의 팬과 2시간 동안 노래와 다양한 게임 등을 즐겼고, 중국어로 직접 쓴 편지를 읽어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송도 석산 폐쇄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송도 석산 폐쇄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지인 인천 송도 석산이 안전 문제 때문에 잠정 폐쇄됐다. 이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유커·遊客) 유치에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송도 석산 안전점검 결과 안전등급이 D·E등급으로 나오자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도록 송도 석산을 폐쇄했다. 과거 채석장으로 사용된 송도 석산은 현재 절개면 곳곳에 낙석·붕괴 우려가 있어 상당히 위험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석산의 뜬 돌 등 잠재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관광객이 절벽에 가까이 접근할 수 없도록 방호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러나 인천관광공사는 석산 폐쇄로 내국인 출입은 막으면서 일부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게는 출입을 허용해 논란을 낳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들이 송도 석산을 꼭 방문하고 싶다며 여행사를 통해 요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안전을 위해 절벽 밑에서 다소 떨어진 거리에서 관람하는 방식으로 일시 개방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대규모 ‘치맥파티’로 화제를 모은 중국 아오란그룹 직원들도 지난 3월 27일 송도 석산 방문을 한국 관광 첫 일정으로 정할 정도로 한류 팬 사이에서는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송도 석산의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볼거리·즐길거리를 확충해 이른 시일 안에 다시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한류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계절의 여왕’ 끝자락에 ‘꽃의 여왕’ 만나볼까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계절의 여왕’ 끝자락에 ‘꽃의 여왕’ 만나볼까

    “오월의 장미향에 흠뻑 취해 보세요.”  ‘꽃의 여왕’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계절이다. 도심에서 1000만 송이의 장미와 마주할 수 있는 축제가 조만간 시작된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동구 조선대 장미원엔 각양각색의 장미가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한가운데 장미를 만끽할 기회다. 사랑, 열정, 순수, 질투 등 수많은 꽃말을 간직한 수백종의 장미가 관람객을 유혹한다. 동서고금을 통해 사랑의 전령사로 각인된 꽃 중의 꽃이다. 장미를 연인처럼 사랑한 라이너 마리아 릴케에 얽힌 전설과 숱한 시인들이 그 아름다움을 찬양한 꽃. 만발한 장미숲을 거닐며 지친 심신을 달래 보는 것은 어떨까. 이미 전국적인 명소로 각광받는 조선대 장미원에서는 오는 19~21일 장미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4회째다. 한때는 동구가 밤 행사 때 쏘아 올리는 폭죽 등을 지원했으나 독자적인 축제로 자리잡으면서 지금은 중단했다. 동구는 그러나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 등에 대한 교통정리, 거리 청소를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조선대 정문에 들어서자 진초록 가시덩굴에서 빠끔히 꽃잎을 드러낸 형형색색의 장미가 늦봄 햇살에 눈부시다. 장미향이 코끝을 스친다. 꽃 천지다. 가지마다 부풀어 오르는 빨강, 하양, 노랑, 보라, 핑크색 장미들이 환하게 펼쳐진다. 산책로 양편으로 심어진 무더기 장미와 분수대에서 치솟는 물줄기가 청량함을 선사한다. 축제 시작 이전이지만 남녀노소가 몰려와 휴대전화 카메라에 추억을 담느라 연신 셔터를 눌러댄다. 장미숲에 갇혀 발길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꽃터널로 빠져든다. 덩굴장미를 엮어 만든 각종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만개하진 않았으나 개화시기가 빠른 장미는 벌써 꽃망울을 터뜨렸다. 나머지 앙증맞은 꽃봉오리들도 금세 벌어질 태세다. 연인과 가족 친구들이 장미 터널을 거닐며 무르익은 봄의 향취에 젖어든다. 평지에 조성된 장미정원은 아장아장 걷는 꼬마부터 노인들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이보람(36·광주 서구 화정동)씨는 “부모님과 인근 식당에서 점심 후 산책을 겸해 왔는데 갓 피어난 싱싱한 꽃들이 너무 아름답다”며 “활짝 피면 가족과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주연(22·여)씨는 “친구들과 매년 장미원에 놀러 나온다”며 “올봄 잦은 비로 장미나무가 건강하게 자랐고, 꽃들도 화려해 종일 머물고 싶다”고 말했다. 이공대와 운동장 사이에 조성된 장미원은 총면적 8299㎡, 227종 1만 7994그루의 장미가 심어졌다. ‘모던 로즈’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스, 주황과 크림황색이 조화된 로라, 루스티카나, 자뎅 드 프랑스, 잉카, 프린세스 드 모나코, 핑크 라 세빌리아나 등 유럽종과 맛쯔리, 소슌 등 일본종 등 덩굴류와 나무류가 망라됐다. 분수대와 파고라 4동, 한식담장, 데크블록, 조명시설 등이 갖춰진 만큼 휴식과 야간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이 장미원은 2003년 의과대 동문을 중심으로 모금운동을 통해 조성됐다. 이어 2008년 지역은행의 기부금과 교직원, 학생 등의 뜻이 보태져 현재의 장미원으로 확장됐다. 매년 5월 축제 기간 평균 10만여명의 시민이 이곳을 찾는다. 조선대 장미원은 인터넷 등을 통해 널리 소개되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알려졌다. 최근엔 외지인들의 발길도 크게 늘면서 광주 도심의 대표적 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일이 5·18민주화운동 36돌 기념행사 주간과 겹치는 데다 장미원이 최근 문을 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도 이웃하고 있어 외지 방문객 수가 늘 것으로 동구는 전망했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조선대는 축제 기간 다양한 놀이와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첫날인 19일 오후 5~6시에는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장식이 열린다. 학생들이 펼치는 북춤을 비롯해 캉캉춤, 밸리댄스, 왈츠, 난타공연, 태권도시범단공연, 7080무대 등이 이어진다. 20일 오후 6시~7시 30분 대학 해오름관에서는 공연예술무용과 학생들의 창작 공연인 ‘백악의 사계’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20일 오전 10시~오후 6시 교정에서는 명소방문 이벤트가 열리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준다. 장미원~박물관~장황남 정보통신박물관~김보현·실비아 올드 아트갤러리~미술관~의과대학 1호관~시민체력증진센터를 돌아보는 ‘골드로즈 미션’과 ‘로즈 미션’ 이벤트도 있다. 젊은 층의 발길을 사로잡는 ‘프린지 공연’도 20일 오전과 21일 오후에 열린다. 장미원 끝자락의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프린지 공연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각종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하루 10개 팀 정도가 참여한다. 각 팀은 축제 기간 치어리딩 공연, 기타연주&노래, 마술, 클래식악기 연주, 밴드공연(가요&팝), 팬 플루트 연주, 어쿠스틱 가요연주 등을 펼친다. 축제 기간 밤낮으로 노래와 춤, 공연과 꽃향기가 어우러진다.  장미원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KTX 송정역에서 지하철을 타면 남광주역에서 내려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한다. 시내버스는 순환 01, 금남55, 금호 36, 문흥 80, 봉선27, 일곡28번 등이 대학 정문을 경유한다. 조선대 관계자는 “올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장미원의 1차 개화시기는 10~31일, 2차 개화는 6월 10일로 잡았다”며 “인공적인 개화시기 조절을 통해 세계 각국의 장미가 시차를 두고 잇따라 만발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박대통령 이란 방문] 태권도에 탄성… 김치에 감탄… 드라마에 열광

    박근혜 대통령의 첫 이란 국빈 방문을 계기로 2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밀라드타워 등에서 선보인 ‘한국문화주간’(코리아컬처위크) 행사가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밀라드타워 콘서홀에서 태권도 시범이 진행되는 동안 1600여 좌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신 탄성과 함께 박수갈채를 보냈다. 길란대학교 건축과 학생인 마나 사불은 “절도 있는 태권도 품새와 박진감 넘치는 격파 기술에 넋을 잃고 바라봤다”고 말했다. 밀라드타워 전시실에서 개최된 ‘한국 식문화의 가치와 K할랄푸드, 문화의 체험’ 전시회에서는 김치에 이목이 집중됐다. 할랄 인증을 받은 재료를 사용해 만든 백김치와 석류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등 10여종의 김치를 맛보려는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배추김치를 맛본 사마네 엡다리는 “조금 맵긴 하지만 맛있다. 한국 음식을 직접 먹어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려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동 및 이슬람 16개국에 수출된 김치는 391만 달러어치로, 전체 김치 수출의 5.3%를 차지했다. 특히 이란의 경우 ‘대장금’ 방송 이후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진출 가능성이 점쳐진다. 같은 시간 밀라드타워 시네마홀에서 열린 ‘한류 드라마 상영회’는 한국 드라마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란의 최대 한류 팬클럽인 ‘프라클러스’ 회원들을 포함해 걸그룹 ‘소녀시대’와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엑소’, ‘슈퍼주니어’ 등의 팬들이 몰려와 한류의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 상영회에서는 KBS ‘장영실’, MBC ‘옥중화’, SBS ‘육룡이 나르샤’가 상영됐다. 이란 국영방송사인 IRIB가 이들 드라마를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 이란 문화재청에서 열린 두 나라 문인들 간의 ‘한·이란 시(詩)의 만남’ 행사에서도 100여명의 청중이 한국 시에 대해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드러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애니메이션회사 드림웍스 ‘깜짝 매각’ 배경은…

    애니메이션회사 드림웍스 ‘깜짝 매각’ 배경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글로벌 미디어업계 강자인 ‘컴캐스트’의 브라이언 로버츠 최고경영자(CEO)는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 애니매이션업계의 ‘황금의 손’인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CEO가 회사를 중국인 투자자에게 넘기려 한다는 얘기였다. 드림웍스는 2014년 이후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잇따라 흥행에 실패하며 고강도 구조조정을 벌이는 중이었다. 로버츠 CEO는 곧바로 컴캐스트 자회사인 NBC유니버셜의 스티브 버크 CEO를 호출했다. 이튿날 오전 컴캐스트 경영진은 필라델피아 본사에서 드림웍스가 자리한 로스앤젤레스로 날아갔다. 주말동안 지리한 협상이 이어졌다. 컴캐스트 경영진은 카젠버그의 자택이 자리한 비버리힐스와 글렌데일의 드림웍스 스튜디오를 오갔다. 매각은 급물살을 탔다.  28일 새벽, 카젠버그는 “모두가 꿈꾸던 계약이 성사됐다”고 선언했다. 컴캐스트가 드림웍스의 새 주인이 되는 순간이었다. 드림웍스 인수가는 38억 달러(약 4조 3260억원)로 알려졌다. 올 연말까지 계약이 마무리되면 드림웍스 1주당 41달러의 추가 보상금이 주어지는 초대형 계약이다. 시장은 술렁였다. 드림웍스 주가도 이날 하루 24%나 급등했다.  애니메이션 업계에선 미국에서 가장 큰 방송회사인 컴캐스트의 드림웍스 인수가 지각변동을 불러올 것으로 보고 있다. 컴캐스트의 자회사인 유니버셜픽처스와 드림웍스가 합병(M&A)하면 부동의 1위 월트디즈니의 아성이 도전받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디즈니는 ‘스타원즈’, ‘겨울왕국’ 시리즈로 전 세계 곳곳에 열성 팬을 거느리고 있다. 반면 유니버셜픽처스는 ‘슈퍼배드’ ‘미니언즈’, 드림웍스는 ‘쿵푸 팬더’ ’슈렉’ ‘마다가스카르’ 등의 시리즈를 히트시켰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이번 합병이 궁극적으로 인터넷스트리밍 서비스의 최강자인 ‘넷플릭스’를 겨냥한 것이라 해석했다. 최근 아마존, 넷플릭스 등 거대 정보기술(IT)·미디어업체들이 콘텐츠 사업 강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영화·콘텐츠업계의 합종연횡에 속도가 붙은 상황이다. 컴캐스트도 2013년 유니버셜픽처스 인수에 앞서 2004년 디즈니 인수를 시도하는 등 활발히 영역을 넓혀왔다. 현재 컴캐스트는 지상파인 NBC를 비롯해 텔레문도 등 수많은 케이블 채널을 갖고 있다. 최근 인터넷 서비스까지 추가하며 미국 내 최대 미디어업체 자리를 엿보고 있다. 여기에 드림웍스도 애니메이션 채널을 비롯해 인터넷 콘텐츠업체인 어섬니스TV 등을 보유 중이다. 두 회사의 합병이 무궁무진한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할 것이란 전망이 벌써부터 흘러나오는 까닭이다. 카젠버그는 이날 인수 협상 타결 발표 뒤 “드림웍스를 위한 완벽한 집을 새로 마련했다”며 만족해했고 LAT는 전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드림웍스의 ‘깜짝’ 매각 배경에는 카젠버그의 디즈니에 대한 구원도 담겨 있다고 해석했다. 영화사 파라마운트를 거쳐 1984년 디즈니 스튜디오 사장이 된 카젠버그는 ‘인어공주’, ‘라이언킹’, ‘알라딘’ 등 일련의 히트작들을 쏟아내며 19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중흥을 이끌었다. ‘황금의 손’으로 불렸지만 디즈니는 카젠버그를 급작스럽게 해고했다. 카젠버그는 1994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의기투합해 드림웍스를 창업하면서 가까스로 기사회생했다. 이후 그의 인생 목표는 오로지 ‘디즈니 타도’였다. 이런 카젠버그가 복수의 칼날을 제대로 겨눴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지적했다.  이런 카젠버그는 CEO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하지만 2선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는 예상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중국서 송혜교 뛰어넘는 인기 “전지현은 톰크루즈 느낌”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중국서 송혜교 뛰어넘는 인기 “전지현은 톰크루즈 느낌”

    차태현이 ‘라디오스타’에서 빅토리아의 중국 내 인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팬이 됐어요’ 특집으로 배우 차태현, 최진호, 배성우,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출연했다. 빅토리아와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호흡을 맞춘 차태현은 빅토리아의 중국 내 인기에 대해 “‘엽기적인 그녀2’ 행사 차 중국에 갔다가 놀랐다. 어마어마한 스타더라. 송혜교와 전지현을 뛰어넘는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MC 김구라가 “판빙빙, 유역비 급인 것이냐”고 묻자 빅토리아는 “아니다. 그 분들은 이미 톱스타고 오래 하셨기 때문에 더 높다”고 겸손한 답변을 내놨다. 차태현은 “내가 하도 궁금해서 중국에 갔을 때 전지현 씨랑 빅토리아 위치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다. 근데 느낌이 다르다고 하더라. 전지현은 우리나라에서 톰크루즈를 보듯이 외국스타 느낌이고 빅토리아는 판빙빙 유역비 바로 밑 단계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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