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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혜연 맞아? 14㎏ 감량 후 충격 근황… 서양인 틈서도 안 밀리는 각선미 ‘눈길’

    한혜연 맞아? 14㎏ 감량 후 충격 근황… 서양인 틈서도 안 밀리는 각선미 ‘눈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후 몰라 보게 달라진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어러블은 물론 핏도 뭘 입고 갈지 고르느라 혼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20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한 의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체중 14㎏ 감량 후 유지 중인 한혜연은 특히 작아진 얼굴 크기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짧은 바지 아래로는 늘씬한 각선미도 눈에 띈다. 한혜연의 양옆으로 선 서양 여성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한혜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유튜브 ‘슈스스TV’ 채널을 꾸준히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성황리에 막 내린 29CM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전국 ‘문구 덕후’ 모였다

    성황리에 막 내린 29CM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전국 ‘문구 덕후’ 모였다

    29CM가 문구 전문 편집숍 포인트오브뷰를 운영하는 아틀리에 에크리튜와 함께 공동 주최한 첫 오프라인 전시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감도 높은 신진 및 프리미엄 문구 브랜드 69개가 한자리에 모여 문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총 5일간 2만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고, 전시 첫날 29CM 내 문구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인벤타리오 한정 협업 상품 일부는 오픈 1시간 만에 완판되며 흥행을 입증했다. 전시를 향한 기대감은 행사 전부터 뚜렷했다. 2월 초 진행된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오픈 3일 만에 매진됐고, 두 달 동안 29CM 앱 내 ‘문구 페어’ 관련 검색량은 약 10만 건에 달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문구를 창작과 영감의 도구로 인식하는 2030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는 관람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29CM 브랜드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문구인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문구를 탐색할 수 있었고, 포인트오브뷰 주제관에서는 스탬프를 찍어 일러스트 아트워크를 완성하는 ‘레이어스 투게더’ 체험존이 특히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인벤타리오 특별관’에서는 전통 문구 제조사와 신진 브랜드의 협업 제품들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었다. 지구화학과 화랑고무는 키티버니포니, 오이뮤와 협업해 색연필 세트와 한국적 감성의 지우개 3종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아이템은 29CM 앱을 통해 ‘이구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틀리에 에크리튜 김재원 대표는 “문구 브랜드와 문구인이 함께 어우러진 페어에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문구를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사용 방식과 즐거움까지 큐레이션한 특별한 경험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9CM 관계자 역시 “오랜 파트너인 포인트오브뷰와 함께 문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문구 브랜드들이 29CM를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타격은 역시 이정후, 11개월 만에 3안타·3할 타율 진입…샌프란시스코 6연승 질주

    타격은 역시 이정후, 11개월 만에 3안타·3할 타율 진입…샌프란시스코 6연승 질주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에서 11개월 만에 3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면서 3할대 타율에 진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7승1패) 샌프란시스코는 6연승을 내달리며 1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9승1패)를 추격했다. 승리의 선봉장은 이정후였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3안타(2루타 2개)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그가 미국에 진출해 1경기에서 안타 3개를 친 건 지난해 5월 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포함 두 번째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7경기 28타수 9안타 9득점 3타점 타율 0.321이 됐다. 아직 홈런을 신고하진 못했으나 장타율 0.500, 출루율 0.387로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이날 1회 말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엔 상대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변화구를 받아쳤다. 공이 1루수 옆을 지나 우측 선상으로 빠졌고 이정후는 단숨에 2루를 밟았다. 이어 그는 3루 도루에 성공했고 후속 맷 채프먼의 2루타로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2-1로 앞선 6회에도 시속 168㎞의 타구로 우중간을 갈라 2루까지 나아갔다. 이후 추가 득점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다음 이닝에도 이정후는 상대 불펜 제시 한의 초구를 밀어 3번째 안타를 완성했다. 이에 MLB는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최우수선수(Player of the game)로 이정후를 선정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시애틀과 주말 홈 3연전에서 관중석 142구역의 팬들에게 ‘이정후 티셔츠’를 선물하는 ‘정후 크루’(Jung Hoo Crew) 행사를 진행했다. 이정후는 자신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관중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이 행사는 이달 말 텍사스 레인저스와 3연전, 다음 달 콜로라도와의 시리즈에서도 예정됐다.
  • ‘금융맨과 결혼’ 효민, 남편 얼굴 첫 공개 “훈남은 아니지만…”

    ‘금융맨과 결혼’ 효민, 남편 얼굴 첫 공개 “훈남은 아니지만…”

    그룹 티아라 효민(36·본명 박선영)이 예비 남편 얼굴을 첫 공개했다. 효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라는 글과 함께 남편 얼굴이 담긴 웨딩 화보를 올렸다. 그간 공개한 화보에선 신랑의 뒷모습만을 공개했지만 이날 공개한 사진에선 안경을 쓰고 미소짓고 있는 남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효민은 이날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금융업계에서 일하는 남성이다. 앞서 효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고 축하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팬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 드린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고 전했다. 티아라 멤버가 결혼한 건 효민이 세 번째다. 전 티아라 멤버 소연은 2022년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지연은 같은 해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고 지난해 이혼했다. 1989년생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효민은 현재 소속사가 없으며, 티아라 활동 역시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다만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티아라 데뷔 15주년 팬미팅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 인텔, 18A 공정 리스크 생산 시작…새 CEO 효과는 언제 [고든 정의 TECH+]

    인텔, 18A 공정 리스크 생산 시작…새 CEO 효과는 언제 [고든 정의 TECH+]

    영원한 1등은 없다지만 오랜 세월 누구도 도전하기 힘든 독점 기업이었던 인텔의 위기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텔의 위기는 14nm 공정에 너무 오래 멈췄던 게 원인으로 꼽힙니다. 14nm 공정에서 묶여 있는 사이 인텔보다 뒤에 있던 TSMC 같은 경쟁자에게 추월을 허용했고 한번 뒤처지기 시작한 이후로는 좀처럼 다시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입니다. TSMC를 다시 따라잡기 위해 인텔은 4년 동안 5개 공정을 진행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하면서 위기는 더 심화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기회는 올해 양산을 목표로 하는 18A 공정이 될 것입니다. 막대한 비용을 투자한 최신 미세 공정인 18A마저 실패한다면 인텔이 계속해서 반도체 팹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AMD처럼 반도체 생산 부분을 분리 매각하고 팹리스(반도체 설계 중심) 회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인텔은 3월 31일(현지시간) 비전 2025 행사를 열어 18A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18A 공정은 최근 양산을 위한 첫 번째 단계인 리스크 생산(risk production)에 들어갔습니다. 이름 때문에 뭔가 문제가 있거나 위험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리스크 생산은 초기 시험 생산 단계로 업계 표준 용어입니다. 처음엔 수백 개의 웨이퍼로 시작해 점점 늘려나가면서 정상적인 생산이 가능한지 검증하고 보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생산 후 대량 양산 단계(High Volume Production·HVM)까지는 보통 1분기 이상 필요하므로 18A 공정 제품의 양산은 올해 하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텔이 18A로 생산할 첫 주력 제품은 소비자용 CPU인 팬서 레이크(Panther Lake)로 여기에 인텔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팬서 레이크에 대해서는 아직도 상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단 계획은 18A 공정으로 제조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CPU 타일만 제조하는지 아니면 GPU와 다른 타일도 18A를 사용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구체적인 스펙과 CPU 구성에 대해서도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반면 18A 공정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18A 공정은 인텔의 최신 EUV 공정을 기반으로 인텔의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Gate-All-Around) 기술인 리본펫(RibbonPET) 기술과 후면 전력 공급 기술인 파워비아(PowerVia)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전자는 더 작은 크기의 트랜지스터에서도 누설 전류를 줄이고 후자는 전력 공급을 단순화해서 효율을 높이고 복잡도는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적 혁신이 실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큰 의미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인텔이 18A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팬서 레이크의 성능이 인텔의 미래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텔 애로우 레이크와 루나 레이크는 TSMC의 최신 미세 공정을 적용했는데도 경쟁사 대비 낮은 성능으로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팬서 레이크도 같은 길을 걷는다면 이미 상당히 잃은 시장 점유율을 속수무책으로 AMD에게 내주고 회사가 탈출하기 힘든 수렁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신임 CEO인 립부 탄(Lip-Bu Tan)은 기조연설에서 인텔을 엔지니어링 중심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로드맵은 전임 CEO인 팻 겔싱어가 마지막으로 손본 내용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당장에 계획을 트는 것보다 일단 현재 진행 중인 18A 공정 및 팬서 레이크 출시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립부 탄은 기조연설에서 18A와 팬서 레이크에 대한 내용만 강조하고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새 구상은 몇 달 후에나 구체적으로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18A가 대량 양산(HVM) 단계에 들어가고 팬서 레이크가 출시 준비가 되었다면 그다음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8A 다음 계획은 본래 14A입니다 14A는 High NA EUV를 적용한 첫 공정이 될 예정입니다. 팬서 레이크 다음 프로세서는 노바 레이크/레이저 레이크라는 명칭 정도만 알려져 있고 자세한 내용은 공개된 게 없습니다. 새롭게 인텔의 수장이 된 립부 탄이 앞으로 이 내용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인텔의 운명을 쥔 18A와 팬서 레이크, 그리고 립부 탄의 다음 행보가 주목됩니다.
  • 알록, 두산 베어스와 스폰서십 체결 “K-뷰티 디바이스, 스포츠 마케팅에 뛰어들다”

    알록, 두산 베어스와 스폰서십 체결 “K-뷰티 디바이스, 스포츠 마케팅에 뛰어들다”

    2025 시즌 슈페리어 스폰서로 활동… 전광판 광고 및 이색 이벤트 진행 K-뷰티 대표 기업 ‘㈜알록’이 국내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스폰서십을 체결, 스포츠 마케팅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에 알록은 ‘두산의 승리를 찝어라! 찝프팅은 울트라올라!’를 주제로, 자사 대표 리프팅 디바이스 ‘울트라올라(Ultra Olla)’를 활용해 스포츠 팬들과 색다른 접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운동으로 단련된 몸을 관리하듯, 피부 역시 리커버리와 케어가 필요한 시대다. 스포츠가 체력과 활력을 상징한다면, 뷰티 디바이스는 얼굴의 리프팅과 탄력 회복을 통해 외적인 자신감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두 영역은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알록은 2025 시즌 두산베어스의 홈 경기 73경기에서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 팬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 ‘울트라올라 댄스 배틀’을 개최한다. 단순한 댄스 이벤트를 넘어, ‘얼굴도 올리고, 기분도 올리고, 순위도 올린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이번 행사는 팬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등 참가자에게는 40만 원 상당의 알록의 대표 제품 ‘울트라올라’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두산베어스 팬만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 경기 당일, 현장에 설치된 X배너및 전광판의 QR코드를 스캔한 고객에 한해 울트라올라를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경기를 직관한 팬을 위한 한정 혜택으로, 팬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알록 관계자는 “스포츠와 뷰티는 건강함과 활력을 공유하는 분야로, 두산베어스와 협업을 통해 프로야구 팬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두산베어스 팬들에게 울트라올라의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재미있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와의 접점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광주 세계양궁대회, 역대 최장 결승전 개최

    광주 세계양궁대회, 역대 최장 결승전 개최

    오는 9월 열릴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지난해보다 두배 늘어난 6일간 펼쳐진다. 광주 2025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결승전 경기를 오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6일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는 통상 3일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1931년 창설 이래 처음 6일간 일정으로 확대되면서 최장 규모의 결승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조직위는 “광주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회를 더 오랜 기간 즐기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장애인대회 결승전도 9월 27일부터 이틀간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광주시민과 전 세계 양궁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평화의 상징인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되는 결승 경기를 보다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인터넷 실시간 생중계 방안도 강구 중이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 세계에 문화·역사·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축제로 만들 방침이다. 대회 참가 열기는 벌써 뜨겁다. 예비 엔트리 등록 시작 불과 5일 만에 양궁선수권대회는 27개국 335명의 선수와 임원(팀매니저·코치·의료인력 등)이, 장애인대회는 12개국 132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신청했다.
  • 심판이 코치 얼굴에 발길질했는데…축구팬들 박수 친 이유

    심판이 코치 얼굴에 발길질했는데…축구팬들 박수 친 이유

    페루축구 국내리그인 페루컵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전례를 찾기 힘든 진귀한 사건도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부상한 선수를 옮기려고 경기장 안에 들어간 의료진이 레드카드를 받는가 하면, 심판이 항의하는 코치진에 발길질해 경기가 중단되는 일도 발생했다. 31일(현지시간) 페루 카스마 지역리그 경기에서 1리그 승격을 노리는 FC 스포트우아키야가 FC 마그달레나 세데크와 맞붙어 2대 1로 이기고 있었다. 후반 37분 막판 공세를 이어가던 마그달레나 세데크 선수에게 심판이 레드카드를 내밀자 감독진이 발끈하며 거세게 항의했다. 당시 경기는 과열돼 있어 자칫하면 폭력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뜻밖에도 폭력을 행사한 건 심판이었다. 손에 레드카드를 든 심판이 옆차기로 코치 얼굴을 가격해 코치가 쓰러지고 심판 주위에 흥분한 선수들이 모였다. 상황이 집단폭력으로 확대할 조짐이 보이자 경기장에 경찰이 투입됐고 사태는 가까스로 진정됐다. 그러나 경기 재개는 어렵다고 판단한 심판진은 경기중단을 결정하고 전후반 90분에서 8분 모자란 82분이 경과된 시점에 FC 스포트우아키야의 승리로 처리했다. 축구 경기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 비난이 쇄도하지만 이번 페루 축구팬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다. 축구팬들은 “심판은 자신을 지켜줄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지켜야 한다”, “심판의 신변안전을 지켜주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유는 마그달레나 세데크의 코치가 심판에게 달려들 때 물병을 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황은 굉장히 위험했고 심판은 이를 방어하려고 발차기를 한 것으로 해석됐다. 팬들이 “위협적으로 달려드는 코치를 제압한 건 누가 봐도 정당방위”라면서 심판을 지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지 언론은 페루 축구 리그에서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3월 부상한 선수를 옮기기 위해 들것을 들고 경기장에 들어간 의무팀 대원들이 레드카드를 받는 황당한 사건도 있었다. 사방에서 들것을 든 의무팀 대원들이 제각각의 방향으로 들것을 들면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 페루 축구심판, 코치 얼굴에 ‘킥’…축구팬들 비난 아닌 박수를? [여기는 남미]

    페루 축구심판, 코치 얼굴에 ‘킥’…축구팬들 비난 아닌 박수를? [여기는 남미]

    페루축구 국내리그인 페루컵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전례를 찾기 힘든 진귀한 사건도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부상한 선수를 옮기려고 경기장 안에 들어간 의료진이 레드카드를 받는가 하면, 심판이 항의하는 코치진에 발길질해 경기가 중단되는 일도 발생했다. 31일(현지시간) 페루 카스마 지역리그 경기에서 1리그 승격을 노리는 FC 스포트우아키야가 FC 마그달레나 세데크와 맞붙어 2대 1로 이기고 있었다. 후반 37분 막판 공세를 이어가던 마그달레나 세데크 선수에게 심판이 레드카드를 내밀자 감독진이 발끈하며 거세게 항의했다. 당시 경기는 과열돼 있어 자칫하면 폭력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뜻밖에도 폭력을 행사한 건 심판이었다. 손에 레드카드를 든 심판이 옆차기로 코치 얼굴을 가격해 코치가 쓰러지고 심판 주위에 흥분한 선수들이 모였다. 상황이 집단폭력으로 확대할 조짐이 보이자 경기장에 경찰이 투입됐고 사태는 가까스로 진정됐다. 그러나 경기 재개는 어렵다고 판단한 심판진은 경기중단을 결정하고 전후반 90분에서 8분 모자란 82분이 경과된 시점에 FC 스포트우아키야의 승리로 처리했다. 축구 경기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 비난이 쇄도하지만 이번 페루 축구팬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다. 축구팬들은 “심판은 자신을 지켜줄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지켜야 한다”, “심판의 신변안전을 지켜주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유는 마그달레나 세데크의 코치가 심판에게 달려들 때 물병을 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황은 굉장히 위험했고 심판은 이를 방어하려고 발차기를 한 것으로 해석됐다. 팬들이 “위협적으로 달려드는 코치를 제압한 건 누가 봐도 정당방위”라면서 심판을 지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지 언론은 페루 축구 리그에서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3월 부상한 선수를 옮기기 위해 들것을 들고 경기장에 들어간 의무팀 대원들이 레드카드를 받는 황당한 사건도 있었다. 사방에서 들것을 든 의무팀 대원들이 제각각의 방향으로 들것을 들면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 BTS 진에 ‘일방적 입맞춤’ 50대 日여성 ‘성추행’ 수사 중지됐다

    BTS 진에 ‘일방적 입맞춤’ 50대 日여성 ‘성추행’ 수사 중지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3·본명 김석진)의 팬미팅 행사에서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중지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 수사 규칙에 따르면 피의자가 2개월 이상 해외에 머물러 조사가 불가능해 수사를 종결할 수 없는 경우 수사를 중지할 수 있다. 앞서 A씨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3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 1000명과의 ‘포옹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무작정 진의 볼에 입을 맞췄다. 당시 진은 예상치 못한 A씨의 행동에 난처하고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 때문에 A씨의 행동이 성추행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심지어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목에 입술이 닿았다. 살결이 굉장히 부드러웠다”라고 적기도 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또 다른 여성이 진을 추행한 정황을 포착했으나 소재를 찾지는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출석하는 대로 다시 수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성년 김새론 교제 의혹’ 김수현 결국…13억원 물어주나

    ‘미성년 김새론 교제 의혹’ 김수현 결국…13억원 물어주나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이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 여파로 결국 대만 팬 미팅 행사를 취소했다. 대만 세븐일레븐은 25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김수현 팬 미팅 변경 공지’에서 “3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김수현 팬 미팅’이 배우의 일정 조정으로 참석할 수 없어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김수현이 김새론과의 교제설 확산 후 처음으로 대중과 만나는 공개 행사여서 관심을 모았다. 외신에 따르면 팬 미팅 위약금은 3000만 대만달러, 약 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 교제한 것은 사실이지만, 고인이 성년이 된 이후의 일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협박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 권혁수, 송가인과 ‘관계’ 폭로…“부모님 챙기는 사이”

    권혁수, 송가인과 ‘관계’ 폭로…“부모님 챙기는 사이”

    배우 권혁수가 가수 송가인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송가인과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 권혁수는 “서로 부모님 안부까지 챙기는 사이”라며 송가인과의 특별한 관계를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송가인씨 열성 팬인데, 가인씨가 어머니 마을 분 모두를 콘서트에 초대했다”라며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다. 권혁수는 송가인의 숨겨진 비밀도 폭로했다. 그는 “송가인은 마을버스만 한 차를 타고 다닌다. 차 안에 있는 짐이 내가 고시원 살 때보다 많다”라고 밝혔다. 이에 송가인은 “차를 제2의 집처럼 생각해 모든 짐을 싣고 다닌다”라며 ‘행사의 여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 전준우 “우승하면 팬과 롯데월드 투워” vs 강민호 “한국 최고는 에버랜드, 일일 데이트”

    전준우 “우승하면 팬과 롯데월드 투워” vs 강민호 “한국 최고는 에버랜드, 일일 데이트”

    “올 시즌 목표는 우리가 작년에 달성한 성적을 내는 것입니다. 부담은 없고, 그저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서 결과를 내겠습니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프로야구 KBO리그가 오는 22일 개막하는 가운데 10개 구단 사령탑은 한목소리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자신했다.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미디어데이에서는 지난해 통합 챔피언 KIA와 9개 구단의 ‘타도 KIA’ 구도가 형성됐다. 이범호 감독은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것과 관련해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면서 “작년에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로 이기고 지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시즌 초부터 매번 한 경기만 집중할 것”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KIA 우승의 일등 공신 김도영은 올 시즌 우승 달성 시 공약 질문에 “우리는 우승 공약도 신중하게 접근할 정도로 우승을 구체적으로 그리며 운동하고 있다”라면서 “(우승하면) 올해 달리기가 빠른 신인이 들어왔는데 팬들과 달리기 시합도 하고 대학 축제느낌으로 다양한 행사로 팬들과 추억을 쌓겠다”라고 말했다. SSG 랜더스 주장 김광현은 “여기 있는 모든 팀은 결국 KIA를 이겨야 우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KIA를 견제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와 롯데 주장 전준우의 입담 대결도 눈길을 끌었다. 전준우가 “롯데가 우승하면 롯데월드로 팬들을 초대해 투어를 하겠다”고 약속하자 강민호는 “대한민국 최고 놀이동산은 에버랜드다. (우승하면) 팬 1000명을 초대해 선수단과 에버랜드에서 일일 데이트를 하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베테랑 류현진을 필두로 막강한 마운드를 구축해 강력한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가을 야구에 출전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했다”면서 “올해는 반드시 가을잔치에 팬들을 초대하겠다”고 반등을 약속했다. 개막전 선발 투수는 10개 구단이 모두 외국인 투수를 예고했다. 김 감독은 류현진이 아닌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22일 kt 위즈와 수원 개막전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현재 컨디션만 보면 류현진도 충분히 개막 선발로 나올 수 있지만, 조금 아끼려고 3선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SSG 역시 두산 베어스와 개막 경기에 김광현이 아닌 KBO 2년 차 드루 앤더슨을 올리고, 두산은 빅리그 출신 콜 어빈을 내세운다. 잠실에서는 찰리 반즈(롯데)와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가, 대구에서는 아리엘 후라도(삼성)와 키움 히어로즈 새 외인 케니 로젠버그가 맞붙는다. KIA는 NC 다이노스와 광주 개막전에 제임스 네일을, NC는 로건 앨런을 각각 예고했다.
  • 대만 김수현 팬미팅 행사에 왜 18세 이상만 참석 가능?

    대만 김수현 팬미팅 행사에 왜 18세 이상만 참석 가능?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 배우인 김수현이 광고 모델에서 줄줄이 퇴출당하는 가운데 예정대로 열릴 예정인 그의 팬 미팅에 미성년자 참여를 제한해 논란을 낳고 있다.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데 김수현 측은 교제설을 아예 부인해 김새론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김새론의 유족들은 2000년생인 고인이 16살로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두 사람이 사귀었다고 주장했지만, 김수현 측은 볼에 입맞추는 사진이 공개되자 2019년부터 교제했다고 밝혔다. 3월 30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는 세븐일레븐 주최로 김수현 팬미팅이 열리는데 행사 참여 연령은 18세 이상이다. 세븐일레븐 측은 19일 “행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참석 자격은 양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보통 연령 제한이 없는 팬미팅 행사에 이례적으로 나이 제한을 둔 것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대만에서는 미성년자의 연예계 활동에 대한 제약이 한국보다 엄격하다. 팬미팅 행사는 김수현이 중국어로 인사하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 추억을 전하는 내용으로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대만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 가오슝 벚꽃축제’(3월 28~30일)를 앞두고 이날 선보일 예정이었던 김수현 협업 제품의 출시는 보류했다. 김수현이 팬 미팅에 불참할 가능성도 있는데 행사 출연금은 40만 달러(약 5억 8000만원)지만, 불참 위약금은 출연료의 두 배가 넘는 3000만 대만달러(약 13억 2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2013~2014년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젊은 시절 시 주석의 모습이 김수현과 비슷하다고 할 정도로 중화권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김수현은 이후 중화권 최고의 한류 스타로 부상해 여러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하지만 20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쿠쿠전자 중국법인은 지난 18일 공식 웨이보(중국판 엑스) 계정을 통해 김수현의 상품 선전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프라다, 아이더, 뚜레쥬르, K2 등도 김수현과의 모델 계약을 종료했다.
  • 광고 줄줄이 해지…김수현 ‘13억’ 내고 대만 팬미팅 포기할까

    광고 줄줄이 해지…김수현 ‘13억’ 내고 대만 팬미팅 포기할까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광고업계에서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는 대만에서 예정된 팬미팅을 강행할지, 위약금을 감수하고 취소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는 19일(현지시간) “김수현이 오는 30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세븐일레븐 주관 벚꽃 축제 행사에 출연할 예정이지만, 논란 속 취소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김수현은 행사 마지막 날 40분간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개런티는 약 40만 달러(약 5억 8000만원)로 알려졌다. 하지만 불참할 경우 위약금이 3000만 대만달러(약 13억 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세븐일레븐 측은 이미 팬미팅 초청자를 발표한 상태지만, 김수현 논란이 확산되면서 팬들의 환불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은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무료 이벤트이므로 환불은 불가하다”고 밝혔지만, 현지 소비자원까지 나서며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다. 광고업계 줄줄이 손절… 위약금만 최대 200억? 김수현을 기용했던 광고업체들은 계약을 해지하고 있다. 홍콩 성도일보는 20일 “쿠쿠전자 중국법인이 공식 웨이보를 통해 김수현과의 모든 광고·마케팅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쿠쿠전자는 김수현 관련 이미지를 전부 삭제하고 예정된 광고 캠페인도 철회한 상태다. 현재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는 16개에 달하며, 이 중 프라다, 아이더, K2코리아, 샤브올데이, 뚜레쥬르, 홈플러스 등이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브랜드당 연간 7억~10억원의 모델료를 받았으며, 일부 계약에는 ‘법적 문제나 사회적 물의 발생 시 광고비의 최대 23배를 위약금으로 지불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수현이 감당해야 할 광고 위약금 규모가 최대 200억원에 이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하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수현이 군 복무 중 김새론에게 보냈다는 손편지와 함께 볼에 입맞추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의 교제는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였으며,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확산되며 김수현의 이미지가 급락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눈물의 여왕’ 등을 통해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수현이 예정된 대만 팬미팅에 모습을 드러낼지, 아니면 거액의 위약금을 감수하고 불참을 결정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전 빅뱅 멤버 승리, 항저우 클럽에 등장…中네티즌 “불편해”

    전 빅뱅 멤버 승리, 항저우 클럽에 등장…中네티즌 “불편해”

    전 빅뱅 멤버 승리가 중국 항저우에 있는 한 클럽에서 포착됐다.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 퍼진 승리 사진에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반응도 적지 않다. 한국에서 사실상 퇴출된 연예인이 중국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19일 신문신보(新闻晨报) 등 중국 매체들은 한 클럽에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승리가 등장하자 현장에 있던 이들이 휴대폰을 들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환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살이 많이 찐 상태로 예전 아이돌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며 “술을 마셔서인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퍼지면서 승리의 개인 활동인지 아니면 새로운 사업을 위한 움직임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른 매체인 봉면신문에서는 “원래 이날 행사는 빅뱅의 다른 멤버가 참석하는 것으로 홍보됐지만 승리가 왔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승리의 중국 진출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내는 의견도 많다. 한 네티즌은 “승리가 나타난 클럽의 최소 소비 금액은 8000위안(약 160만원)에 달했다”며 매우 고가의 행사였음을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한국에서도 얼굴을 못 들고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버젓이 중국에 올 수 있느냐”, “우리나라에 발도 못 들이게 하면 안 되나?”, “아직도 팬이 있다고?”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중국 시민서비스 핫라인인 12345에는 승리의 활동과 관련한 조사를 촉구하는 민원이 쏟아졌다. 항저우12345 측은 “정상적인 문화 예술 활동은 반드시 문화부에 등록해야 한다. 승리의 행사가 문화부에 등록되었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며 문화부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만기 출소했다.
  • 전 빅뱅 멤버 승리, 항저우 클럽서 포착…中네티즌 ‘불편’ [여기는 중국]

    전 빅뱅 멤버 승리, 항저우 클럽서 포착…中네티즌 ‘불편’ [여기는 중국]

    전 빅뱅 멤버 승리가 중국 항저우에 있는 한 클럽에서 포착됐다.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 퍼진 승리 사진에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반응도 적지 않다. 한국에서 사실상 퇴출된 연예인이 중국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19일 신문신보(新闻晨报) 등 중국 매체들은 한 클럽에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승리가 등장하자 현장에 있던 이들이 휴대폰을 들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환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살이 많이 찐 상태로 예전 아이돌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며 “술을 마셔서인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퍼지면서 승리의 개인 활동인지 아니면 새로운 사업을 위한 움직임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른 매체인 봉면신문에서는 “원래 이날 행사는 빅뱅의 다른 멤버가 참석하는 것으로 홍보됐지만 승리가 왔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승리의 중국 진출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내는 의견도 많다. 한 네티즌은 “승리가 나타난 클럽의 최소 소비 금액은 8000위안(약 160만원)에 달했다”며 매우 고가의 행사였음을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한국에서도 얼굴을 못 들고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버젓이 중국에 올 수 있느냐”, “우리나라에 발도 못 들이게 하면 안 되나?”, “아직도 팬이 있다고?”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중국 시민서비스 핫라인인 12345에는 승리의 활동과 관련한 조사를 촉구하는 민원이 쏟아졌다. 항저우12345 측은 “정상적인 문화 예술 활동은 반드시 문화부에 등록을 해야 한다. 승리의 행사가 문화부에 등록되었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며 문화부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만기 출소했다.
  • 김연경, 문성민 나란히 20일 정규 고별무대

    김연경, 문성민 나란히 20일 정규 고별무대

    프로배구 코트에서 나란히 물러나는 문성민(39·현대캐피탈)과 김연경(37·흥국생명)이 20일 열리는 2024~25 V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팬들에게 고별 인사를 한다. 배구 남녀 최고 스타로 활약했던 두 선수는 최근 현역 은퇴 선언을 했다. 문성민은 2008년 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0~11시즌부터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다.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한 김연경은 일본, 튀르키예, 중국 등 해외에서도 활약했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안방 경기가 끝난 후 문성민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김연경 역시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에서 GS칼텍스가 준비한 마지막 은퇴 투어 행사를 갖는다. 김연경의 경우 지난달 16일 IBK기업은행 전부터 은퇴 투어를 진행 중이다. 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하다가 김연경의 출전 시간이 줄어든 두 경기에선 만원 관중을 달성하지 못했다.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선 다시 매진을 기록했고, 20일 경기 역시 티켓 예매 시작 직후 345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나갔다. 문성민과 김연경 모두 소속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종료 뒤에도 몇 경기를 더 치르게 된다.
  •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 화성FC 코리아컵 2R 홈경기 무료 관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 화성FC 코리아컵 2R 홈경기 무료 관람

    화성특례시가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화성FC와 진주시민축구단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홈경기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무료 관람 행사는 화성특례시 승격과 화성FC의 프로리그 진출 기념이다. 화성시는 이번 무료 관람이 시민들이 지역 연고 축구팀인 화성FC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게 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화성FC의 팬층을 확대하고 지역 내 축구 문화 저변을 넓히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축구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자 무료 관람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화성FC를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성FC는 2013년 창단 이후 2023년 K리그3 우승, 2024년 K리그3 준우승을 차지하고, 올해 차두리 감독의 지휘 아래 K리그2 무대에 진출했다. 지난 15일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에서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며, 현재 1승 2무 1패로 리그 8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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