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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베트남 첫 공연에 4만5천 팬 ‘열광’

    슈퍼주니어, 베트남 첫 공연에 4만5천 팬 ‘열광’

    슈퍼주니어가 베트남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4만 5천여 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MTV EXIT’콘서트에 글로벌 뮤지션 대표로 참석, 피날레 무대를 장식해 4만 5천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베트남에 첫 방문한 슈퍼주니어는 이날 ‘쏘리쏘리’(Sorry Sorry), ‘너라고’, ‘로꾸거’, ‘행복’ 등 히트곡 4곡을 열창했다. 베트남 팬들은 슈퍼주니어를 상징하는 색깔인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풍선과 한글 플랜카드 등을 이용해 공항은 물론 호텔, 공연장 등 슈퍼주니어의 동선을 따라다니며 환호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MTV EXIT(End Exploitation and Trafficking)’ 콘서트는 노동착취, 성폭력 등 각종 인권 유린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염원하고, 이러한 올바른 일에 세계의 젊은이들이 동참하게 하기 위해 펼치는 캠페인의 대표적인 행사다. 행사 취지에 맞게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동해는 콘서트 이튿날인 28일 하노이의 한 여성 보호소를 방문해 인권유린으로 고통 받은 여성들을 위로하는 시간도 가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MTV EXIT’ 콘서트는 베트남 지역 및 전 세계 MTV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슈퍼주니어의 공연 및 여성 보호소 방문기는 MTV 코리아에서 별도 프로그램으로도 제작해 4월 중순 경 방송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로 돌아온 비, 종횡무진 활동 개시

    가수로 돌아온 비, 종횡무진 활동 개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컴백 앨범의 타이틀곡을 발표했다. 4집 ‘레이니즘’ 활동 이후, 줄곧 연기 활동에만 전념해오던 비가 다시 무대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국내 팬들은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는 자신의 가수활동 최초로 발라드 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바로 5집 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이다. 비가 직접 작사와 작곡해 더욱 화제를 낳은 이 곡은 30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Top 10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비는 앨범이 발매되는 4월 특별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세계적 스타로 거듭난 비는 한류 매거진인 ‘리얼코리아’ 5월 창간호의 표지 모델을 맡는다. 4월 중 개최될 예정인 ‘리얼코리아’의 창간식에는 정치, 언론, 사회, 문화 인사들과 유명 연예인 등 총 350여 명이 자리를 빛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시상식에 버금가는 별들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한편 5월 중 창간 예정인 리얼코리아는 1차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양 등 중국의 대도시에 10만부, 대만, 홍콩, 한국 등에 총 15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후 점차적으로 일본 30만부,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러시아, 캐나다, 미국 등지에 총 100만부를 발간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 남자’ 김남길,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나쁜 남자’ 김남길,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배우 김남길이 한일국교 정상화 4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일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한국문화원등이 후원하는 ‘한일 CharityPresents 제3회 한일우정의 페스타’에 참석한다. 오는 4월 17일에서 18일 양일에 걸쳐 일본을 방문하는 김남길은 17일 도쿄 문경 시빅홀에서 인기리에 현지 방송 중인 ‘선덕여왕’의 영상을 선보이고 본인의 곡 ‘사랑하면 안되니’를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18일은 그동안 한류의 상업적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신한류의 이미지 제고및 일상화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복지시설을 방문한다. 또한 한국과의 유서 깊은 고마향(옛 고려유민 집성촌)도 방문할 예정. 현재 5월 방송예정인 SBS 미니시리즈 ‘나쁜남자’ 촬영에 한창인 김남길은 바쁜일정을 쪼개 일본 팬들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김남길은 또한 행사의 의의를 생각해 노개런티로 행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브홀릭스 이탈리아 공연 호평…“빌보드 진출 가능”

    러브홀릭스 이탈리아 공연 호평…“빌보드 진출 가능”

    모던록 밴드 러브홀릭스가 이탈리아의 주목을 받았다. 러브홀릭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10 제8회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 무대에 올라 영화제를 찾은 전세계 영화 팬들을 감동시켰다.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와 한국의 문화 교류 차원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유럽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영화와 주요 감독들을 이탈리아에 소개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정평이 나 있다. 러브홀릭스는 영화제의 마지막 날 피렌체에 위치한 예술문화 전시관 EX3홀에서 공연을 갖고 수준급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러브홀릭스는 보컬로 나선 가수 박기영과 함께 영화 ‘국가대표’의 주제곡으로 잘 알려진 ‘버터플라이’ ‘인형의 꿈’ ‘놀러와’ ‘그대 때문에’ 등 총 11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소속사 플럭서스는 “이날 러브홀릭스의 공연을 관람한 영화, 음악팬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함성을 보내줬으며 눈과 귀, 가슴 등 오감을 열며 한국 음악을 감상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이탈리아의 가장 영향력이 높은 신문인 라 리퍼블릭카(la Repubblica)는 “‘중독된 사랑’이란 뜻의 이 밴드는 남녀뿐만이 아닌 가족의 사랑과 행복, 슬픔을 노래하고 있다. 영어로 불렀다면 아마 빌보드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또 “영화 음악을 많이 한 러브홀릭스의 음악과 영상은 매우 아름다우며,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다.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음악만으로도 통할 수 있을 만큼 이탈리아 사람들의 정서와 맞다.”고 평했다. 한편 러브홀릭스는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며, 이후 각자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플럭서스 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태국 방콕 프로모션 대성황

    f(x), 태국 방콕 프로모션 대성황

    지난 19일 열린 ‘2010 태국 파타야 뮤직페스티벌’ 참석차 태국을 첫 방문한 에프엑스(f(x))가 방콕에서 펼친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20일 방콕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시암 파라곤 야외 파크에서 라이브 이벤트 및 사인회를 열고 야외 파크를 가득 채운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에프엑스가 데뷔곡인 ‘라차타’와 첫 싱글 ‘츄~♡’를 선보이자 현지 팬들은 각 멤버의 파트에 맞게 이름을 호명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사전 행사로 에프엑스의 의상, 안무, 표정 및 동작까지 완벽하게 따라하는 커버 댄스팀들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에프엑스는 “태국에 와서 공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첫 방문부터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기쁘다. 태국 팬들을 다시 만나러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보고 싶었어요(폼킷魯쿤캅)’ ‘귀여워요(나락짱)’ 등 간단한 태국어도 선보여 현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태국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친 에프엑스는 지난 21일 입국했으며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옥향 “업그레이드된 섹시 뺑파 보여줄 것”

    정옥향 “업그레이드된 섹시 뺑파 보여줄 것”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듯 ‘뺑파’의 소리가 벚꽃 향기를 타고 유혹의 화신으로 관객들을 만날 것입니다.” ●평소 국악의 보존·대중화에 앞장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준보유자인 정옥향(58) 명창은 지난해 11월 국립극장에서 가진 수궁가 완창무대 때 흔히 지루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객석을 꽉 메운 관객들의 눈과 귀를 3시간30분 동안 팽팽한 긴장감으로 사로잡았다. 그럴 것이 오래전에 판소리 다섯마당을 다 뗐을 정도의 내공 깊은 솜씨에다, 대중에게 호소력 짙은 무대매너로 고정 팬들을 많이 확보해놓고 있다. 평소 ‘국악의 보존 및 대중화’에 앞장서온 그는 2008년 12월 세종문화회관 무대에서 펼친 건국 60주년 특별공연 때 처음으로 현대와 고전을 흥미롭게 접목시킨 ‘신(新) 뺑파전’에서 ‘섹시 뺑파’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태진아를 등장시키는가 하면 박현빈의 ‘샤방샤방’,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 등을 버무리는 파격적인 연출까지 하면서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었다. ●화려하고 익살 넘치는 공연으로 이런 그가 이번에는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새로운 ‘뺑파 마당’을 펼친다. 다음달 10일과 11일 저녁 이틀 동안 열리는 ‘2010 국회 벚꽃축제’ 행사 때 국회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 뺑파전’을 선보이는 것. ‘뺑파’가 어디까지 진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다. 뺑파전은 판소리 다섯마당 중 심청가의 일부분 가운데 뺑파를 주연배우로 내세워 통쾌한 풍자와 질펀한 해학으로 서민의 울분을 달래주고 신명을 풀어내는 마당놀이의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연출과 뺑파역을 맡은 정 명창은 “벚꽃축제에 초점을 맞춰 보다 활기차고 화려하며 유혹적인 아이콘으로 재탄생한 뺑파의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면서 “(뺑파에 대해)비웃고 욕하고 화내지만 익살맞고 품위 넘치는 웃음폭탄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황봉사 역의 이순단(전북 무형문화재 2호 판소리 보유자),심봉사 역의 이용길(전국민요경기대회 대통령상 수상) 선생 등 주연급도 출연,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시종일관 웃음 퍼레이드를 이어나간다. 정 명창은 국회 공연에 이어 4월17일 서울 노원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또 한번 ‘신 뺑파전’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김문 부국장 km@seoul.co.kr
  • [★프로급취미] 개인전은 기본, 이젠 나도 아티스트

    [★프로급취미] 개인전은 기본, 이젠 나도 아티스트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만 얼굴을 볼 수 있던 스타들이 최근 전시회에 자주 나타나고 있다. 관람을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다. 심은하, 김혜수에 이어 최근에는 배우 하정우가 개인전을 열고 ‘연기자 화가’ 대열에 합류했다. 그런가하면 월드스타 비(정지훈)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사진전을 열어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정도면 호사스러운 취미 정도로 치부하기 힘들다. “탈출구가 필요해서 그림을 그렸다”는 심은하나 “아버지를 위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붓을 들었다”는 하정우의 말처럼 그들에게 그림, 혹은 사진은 연기나 음악으로 표현 못한 감정들을 발산하는 통로인 것이다. ◆ 화가 못지않은 실력파들 ... 하정우, 김혜수, 구준엽 경기도 양평 닥터 박 갤러리에는 지금도 하정우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지난 6일 시작한 ‘하정우 개인전’은 내달 4일까지 계속된다. 그의 그림 실력이 어느 정도이기에 개인전까지 열었을까. 하정우의 그림들은 앤디 워홀이 사랑한 미국의 천재화가 장 미셀 바스키아의 작품 스타일과 비교되곤 한다. 개인전 오픈식에 참가했던 미술평론가 김종근 교수는 “화가로서 예술의 열정과 끼를 그림 안에 표현한 것이 느껴져 앞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재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다시 만나 영화 ‘황해’를 촬영 중인 하정우는 바쁜 촬영 일정 틈틈이 그림을 그려왔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정우는 지금껏 연기했던 캐릭터의 이미지와 심리 상태를 형상화한 그림을 줄곧 그려왔다. 그에게 그림은 연기와 별개의 것이 아니다. 하정우보다 먼저 전시를 한 ‘연기자 화가’ 선배들로는 김혜수와 심은하, 강석우, 김애경 등이 있다. 특히 김혜수는 독학으로 미술을 배웠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의 실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이를 입증할 만한 일도 있었다. 아트페어에 출품한 김혜수의 작품 중 하나가 익명의 수집가에게 500만원에 팔린 것. 당시 아트페어 운영위원도 판매된 그림에 대해 “매우 신선하고 재밌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구준엽 역시 미술에 일가견이 있다.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맞선 상대로 나온 탤런트 양정아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기도 했던 구준엽은 최근 온라인 자선행사에 자신의 그림을 출품하기도 했다. 지난 6일에서 12일 사이에 온라인 미술장터 아트폴리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 구준엽은 특정 그림이 아닌 ‘구준엽이 그려주는 인물화’를 출품했다. 낙찰자는 구준엽에게 초상화나 가족 그림을 의뢰할 수 있다. 구준엽은 경매 수익금을 아이티 구호를 위해 쓸 예정이다. 얼마 전 군입대한 힙합듀어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의 그림 실력도 만만치 않다. 개코는 평소 음반 재킷 디자인과 티셔츠 디자인을 직접하는 등 미술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그의 그림은 미국의 유명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블로그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 나도 포토그래퍼 ... 비, 이병진, 조민기, 지진희 월드스타 비가 포토그래퍼 정지훈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14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정지훈의 리얼리티 사진전’을 개최한 것. 정지훈은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니콘의 보급형 DSLR D5000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 50여 점을 이날 공개했다. 비는 사진전 오픈식에 참여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비가 찍은 사진들은 ‘D5000 비의 사진전’(realityrain.com)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사이트에는 비가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포함해 풍경사진과 인물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감상평에는 주로 “처음 찍은 것 치곤 훌륭하다.”, “느낌이 좋다.”, “인물 표정이 자연스럽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실력으로만 본다면 개그맨 이병진과 탤런트 조민기, 지진희 등이 제일 앞에 거론된다. 이병진은 지난 2006년 ‘찰나의 외면’이라는 사진집까지 발간한 실력파로 사진작가인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았다. 지금도 그는 이발소와 양복점, 탁구장 등 사라져가는 장소들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있다. 조민기는 개인사진전을 이미 수차례 열었다. 최근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황정음과 김용준 커플의 스폐셜화보를 직접 찍기도 했다. 전직 사진작가 지진희의 실력을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다. 이병진 외에도 배두나, 박지윤 등 젊은 여자 연예인들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감각을 담은 사진집을 출판 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도 한류 도우미”…윤상현, 日 진출 가시화

    “나도 한류 도우미”…윤상현, 日 진출 가시화

    일본 진출을 앞둔 배우 윤상현이 애국심에 불타올랐다. 연예 활동 뿐 아니라 ‘한국 알리미’로 맹활약 할 예정인 것. 윤상현은 오는 25일 도쿄의 고탄다의 유포토홀에서 NHK프로모션 등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NHK ‘한류!어락(語樂)나이트’ 행사에 참여하기로 정했다. 일본인들에게 직접 한국의 언어와 문화 등 알리기 위해서다. 이날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행사에서 윤상현은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중심으로 한글을 소개한다. 2000여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K-POP’ 코너에선 ‘네버엔딩 스토리’을 비롯해 ‘사이고노아메’, ‘사랑합니다’ 등을 직접 열창한다. 윤상현의 ‘한국 알리기’ 미션(?)은 이 뿐만이 아니다. 앞서 윤상현은 지난달 1일 도쿄 NHK 본사에서 진행된 새 프로그램 설명회에 참석해 4월부터 방영을 앞두고 있는 NHK의 ‘텔레비전으로 한글강좌’ 출연을 공식화했다. 윤상현의 일본 매니지먼트 크로스원 측은 “윤상현은 ‘겨울새’ ‘내조의 여왕’ 등 여러 한국 드라마를 통해 일본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며 “이같은 윤상현의 인기를 기반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알고 싶어 하는 일본 팬들에게 보다 친근감있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22일 팬과 미디어데이

    프로야구가 사상 처음 팬과 함께하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에서 8개 구단 감독과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 및 신인들과 팬이 함께하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의 타이틀은 ‘렛츠 플레이 볼 위드 팬스(Let’s Play Ball with Fans)’. 17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www.koreabaseball.com)에서 선착순 400명에 한해 신청받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필리핀 3월 20일은 ‘소녀시대 데이’…이벤트 풍성

    필리핀 3월 20일은 ‘소녀시대 데이’…이벤트 풍성

    3월 20일은 ‘소시 DAY’? 필리핀에서 대형 음반점들이 일제히 소녀시대 관련 이벤트를 여는 ‘소녀시대 데이’(Girls Generation Day)가 계획됐다. 소녀시대의 현지 인기를 짐작케 하는 장면이다. 필리핀 언론 ‘마닐라 블러틴’에 따르면 오는 20일 ‘소녀시대 데이’ 이벤트가 유니버설레코드와 소녀시대 필리핀 팬클럽의 주도로 메트로마닐라 시내 주요 음반점에서 열린다. 이 날 ‘아스트로플러스 몰 오브 아시아’ ‘뮤직 원 그린벨트’ ‘오디세이 메가몰’ 등 대형 음반점에서 ‘오!’(Oh!) 앨범을 구매하는 팬은 포스터와 원하는 멤버의 사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가입비 없이 팬클럽에 들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팬들이 몰릴만한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만큼 이 외에도 매장별 이벤트들이 계획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녀시대 데이’ 행사는 필리핀에서 소녀시대가 명실상부한 ‘제1의 걸그룹’으로 올라선 것을 팬들과 음반사가 기념하는 의미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싱글 ‘소원을 말해봐’(Genie)로 필리핀 내 80개 넘는 매장을 가진 대형 레코드 체인점 ‘오디세이’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필리핀 음반시장에서 한국 가수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오래 됐지만 이 체인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이같은 인기는 정규 2집 앨범 발표 후에도 이어졌다.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현지 음악채널 MYX의 차트 1위에 올랐다. 한편 ‘오!’ 활동을 마무리한 소녀시대는 오는 17일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소녀시대, 필리핀 소녀시대 팬클럽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사진작가 변신한 비 “잘 어울리죠?”

    [NTN포토] 사진작가 변신한 비 “잘 어울리죠?”

    월드스타 비(정지훈)가 1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별 카페에서 진행된 ‘정지훈의 REALITY 사진전’을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일부터 21일까지 신사동의 별 카페에서 열리는 전시회 ‘정지훈의 REALITY 사진전’은 ‘나의 애인들’이라는 주제로 비가 직접 촬영한 팬의 모습과, 팬이 비를 찍은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비는 전시회를 위해 서울의 가로수길, 코엑스 등지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열린 콘서트 현장과 일상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사진을 촬영해 왔다. 이날 비는 전시장에 직접 방문하여 최종 낙찰자에게 경매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고 경매 수익금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스타 비, 사진으로 선보인 ‘애인들’

    월드 스타 비, 사진으로 선보인 ‘애인들’

    월드 스타 비(정지훈)가 자신의 애인들을 사진으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정지훈은 14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별에서 ‘정지훈의 REALITY 사진전’을 개최, ‘나의 애인들’이라는 주제로 니콘 보급형 DSLR 카메라 D5000으로 비가 직접 촬영한 팬의 모습과 팬이 비를 찍은 사진 50여 점을 전시했다.가수이자 월드 배우로 다양한 직업군을 선사하는 정지훈은 이날 사진작가로 팬들 앞에 서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작가의 시간을 가진 것.비는 전시회를 준비를 위해 서울의 가로수길과 코엑스 등지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했고 일본 콘서트 현장과 일상의 모습을 담아왔다.또한 비는 자신이 사용했던 카메라를 비롯한 애장품을 자선경매를 통해 선정된 낙찰자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가졌다.행사 관계자는 “정지훈씨가 내놓은 경매 상품의 수익금을 조만간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정지훈의 리얼리티 사진전’은 오는 21일까지 무료관람으로 전시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사진작가 변신한 비 “제가 찍은 사진들 관람하세요”

    [NTN포토] 사진작가 변신한 비 “제가 찍은 사진들 관람하세요”

    월드스타 비(정지훈)가 1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별 카페에서 진행된 ‘정지훈의 REALITY 사진전’을 방문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2일부터 21일까지 신사동의 별 카페에서 열리는 전시회 ‘정지훈의 REALITY 사진전’은 ‘나의 애인들’이라는 주제로 비가 직접 촬영한 팬의 모습과, 팬이 비를 찍은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비는 전시회를 위해 서울의 가로수길, 코엑스 등지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열린 콘서트 현장과 일상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사진을 촬영해 왔다. 이날 비는 전시장에 직접 방문하여 최종 낙찰자에게 경매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고 경매 수익금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은 파격변신…택연과 “내귀에 캔디~”

    김정은 파격변신…택연과 “내귀에 캔디~”

    배우 김정은이 ‘짐승돌’ 2PM의 택연과 함께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정은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의 2주년을 기념해 택연과 함께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준비해 최근 녹화를 마쳤다. ‘초콜릿’ 제작진은 2주년 특별 공연을 위해 소녀시대의 ‘지’(GEE),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등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5곡의 노래를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이번 행사의 곡을 정했다. 5곡 가운데 ‘내 귀에 캔디’는 1위를 차지해 김정은의 깜짝 선물 무대로 선정됐다. 이날 김정은은 ‘내 귀에 캔디’를 소화하기 위해 백지영에게 직접 공수해온 섹시한 의상을 입고 택연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관계자들은 “김정은이 이번 특별 무대를 위해 엄청난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또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택연은 특별 무대를 마친 후 김정은과 함께 ‘초콜릿’ 공동 진행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13일 밤 12시 10분부터 방송되는 ‘초콜릿’에는 2PM의 택연 외에도 ‘공연의 제왕’ 싸이와 걸그룹 카라, 정인, 리쌍 등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남길 팬미팅 현장… “군 입대가 최우선 과제”

    김남길 팬미팅 현장… “군 입대가 최우선 과제”

    비담 김남길이 군입대에 관한 심경을 내비쳤다.김남길은 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팬미팅 행사에서 “요즘 관심사는?”이라는 팬들의 질문에 ‘군입대’라고 입을 열었다.선덕여왕에 함께 출연한 류담이 사회를 맡은 이날 팬미팅은 4000여 국내외 팬들의 질의응답을 선정, 토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김남길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에서 “요즘 꽂힌 것?”이라는 질문에 곰곰이 생각에 잠긴 김남길은 ‘군입대’라고 말한 것.이어 김남길은 “공익이니깐...(웃음), 선덕여왕에서는 날라 다니더니 왜 공익이냐? 는 댓글을 팬 카페를 통해 봤다.”며 “출근 도장 찍듯이 카페 글을 늘 확인한다.”고 운을 띠웠다.이에 류담이 “훈련소는 금방 다녀오겠다.”는 말에 폭소의 장을 만들었고 이어 김남길은 “한번에 하나만 하는 성격이라 그것이 일이던지 무엇이던 간에 동시에 못한다. 한 가지만 생각 하고 싶다.”고 말했다.김남길의 소속사 측은 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6월말 이후 입대예정이긴 하지만 6월 군입대는 확정이 아니다.”며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나쁜남자’의 방송이 8월 첫째 주까지 예정돼 있다.”고 확인 한 바 있다.또한 소속사는 “사전제작의 일환으로 이미 일본 촬영분을 2월에 마치고 귀국, 오는 15일 이후부터 다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전해 정확한 입대 날짜는 확정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한편 선덕여왕에서 인기를 얻은 김남길은 차기작 ‘나쁜 남자’(연출 이형민) 촬영과 오는 4월 1일 영화 ‘폭풍전야’(감독 조창호, 주연 김남길, 황우슬혜)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글·사진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팬사인회… “팬과 질의응답? 애초에 없었다”

    김혜수 팬사인회… “팬과 질의응답? 애초에 없었다”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은 애초부터 없었다!”배우 김혜수가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열리는 휘슬러코리아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일부 매체는 5일 “당초 전문 MC의 진행으로 팬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었던 김혜수는 이 시간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두 사람의 교제와 관련한 돌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또한 “김혜수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이에 대해 휘슬러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휘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김혜수가 휘슬러코리아 팬 사인회에서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그런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며 “그냥 단순한 팬 사인회 행사일 뿐 질의응답시간 보다는 제품 홍보를 겸한 짧은 인사말 정도일 것이다.”고 전했다.또 행사 관계자는 “김혜수측이 유해진과 교제 사실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질의응답 시간을 취소 요청했다는 말도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며 “김혜수측에서 질의응답 시간에 돌발 질문이 나올까 부담을 느껴 취소하자고 요청한 사실도 없고 애시당초 질의응답 시간을 계획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한편 김혜수는 지난 1월 서울 명동 모화장품 관련 팬사인회 행사에서도 유해진과 열애 사실에 대한 언급을 피했고, 수많은 팬들이 북새통을 이뤄 전혀 질의응답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이어지는 유해진 질문 ‘묵묵부답’ 왜?

    김혜수, 이어지는 유해진 질문 ‘묵묵부답’ 왜?

    제품 홍보에는 ‘열정적’, 연인 유해진에 관해 ‘민감성’?배우 유해진과 연애 관계인 김혜수가 2개월 만에 공식석상인 팬 사인회장에 모습을 비췄으나 유해진과의 관계에 대해 민감함을 보였다.김혜수는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휘슬러 코리아 팬 사인회에 참석,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주방브랜드에 대해 열의적인 홍보를 했지만 애인 유해진에 관해서는 어떠한 말도 언급하지 않은 것.제품 아트디렉터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20여분 정도 밝힌 김혜수는 취재진과의 포토타임에서 3분 만에 끝내고 서둘러 자리를 옮겼다.이에 유해진에 관련 된 질문을 하려 했지만 경호원이 극도로 제지하여 현장에서 떠밀려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휘슬러 관계자는 “서둘러 끝낸 것은 아니다.”며 “팬들이 이미 100여명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고 30명의 팬들이 먼저 사인을 받기 위해 선발대기중이었다.”며 “김혜수씨가 기다리는 팬들을 생각해 서두른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 관계자는 “개인에 관한 신변을 발표하는 자리도 아니고 제품 홍보를 위한 시간만 주어졌을 뿐 유해진과 관련한 언급을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았다.”며 “또 사전에 이미 질의응답 시간은 없다고 분명히 공지했다.”고 말했다.김혜수는 2개월 전인 지난 1월에도 서울 명동 모화장품 관련 팬사인회 행사에 참석해 유해진과 열애 사실에 대한 언급을 피했고 웃음으로만 일관, 급하게 현장을 빠져 나간 적이 있다.이처럼 공식석상에서 유해진과의 연애 사실에 대한 묵묵부답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김혜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번 행사와 이번 행사도 그렇고 팬들을 위해 사인하는 자리인 만큼 기다리는 팬들을 먼저 생각 한 것 같다.”며 “공식석상이라 하더라도 개인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서 유해진과의 관계에 대한 사항을 언급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김혜수는 지난 2006년 영화 ‘타짜’에 출연하며 유해진과의 열애설에 휩싸였고 지난 1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인 사이를 인정 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아와 저녁식사 경쟁률 1682대1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 선수와 ‘저녁 데이트’를 즐기게 된 10명의 팬이 뽑혔다. 이들은 ‘피겨 퀸’과의 만남을 위해 무려 1682대1의 경쟁을 뚫었다. 삼성전자는 김연아 선수와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골든 제로 디너파티’에 참석할 10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하우젠 에어컨 제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가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팬들을 만나는 첫 번째 자리다. 이들은 5일 캐나다 토론토로 출발해 다음날 현지에서 김연아와 저녁 식사를 함께한다. ‘행운의 주인공’은 삼성전자가 지난 1월21일부터 20여일 동안 진행한 ‘김연아 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통해 선발됐다. 무려 1만 682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강동운(22)씨는 “김연아 선수를 보고 2년 전부터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기 시작했다.”면서 “이제는 전문가 수준으로 해설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피겨 스케이팅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공유,日팬미팅 7000여명 성황

    공유,日팬미팅 7000여명 성황

    배우 공유가 7000여 일본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공유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는 공유가 지난달 26일 고베, 28일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팬 미팅에서 7000여석에 이르는 좌석이 일찌감치 매진, 공연을 보기 위해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은 입석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유의 팬 미팅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등 각국의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1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참석했다.특히 요코하마 공연 전 열린 기자회견에는 일본의 70여 매체가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행사 관계자는 “2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뜨거운 인기에 놀랐다.”며 “한류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제대한 공유는 가수 정엽의 도움을 받아 직접 작사에 참여,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노래를 만들어 이날 팬 미팅의 피날레를 장식했다.공유는 팬 미팅을 마친 후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 N.O.A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탈퇴’ 2PM, 여섯 멤버로 첫 공식행사 참석

    ‘재범 탈퇴’ 2PM, 여섯 멤버로 첫 공식행사 참석

    그룹 2PM이 재범의 영구 탈퇴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재범을 제외한 찬성, 준수, 택연, 우영, 닉쿤, 준호는 2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베일리하우스에서 진행된 ‘파리바게뜨- First Love’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5일 재범의 영구 탈퇴 발표 이후 여섯 멤버로 활동하게 된 2PM의 첫 공식 일정이다. 재범 탈퇴를 둘러싼 악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만큼 멤버들은 한 시간여 진행된 행사 내내 침착한 태도를 유지했다.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대학 새내기들의 입학을 상징하는 병아리 모양 케이크를 들고 사진촬영을 마쳤다. 이어 60여명의 팬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행사에 참여, MC의 간단한 질문에만 답변하며 팬들과 시간을 함께 했다. 팬 간담회를 진행한 이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뿐 아니라 여섯 멤버들의 사생활 폭로전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운집해 ‘재범 사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재범의 복귀를 열망하던 2PM의 일부 팬들이 나머지 멤버 6명에 대한 개인적인 비난, 인신공격, 거짓 루머 등을 유포하기 시작한 가운데 2일 오후 소속사 측은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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