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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류현경, ‘내가 이렇게 인기가 많았나!’

    [NTN포토] 류현경, ‘내가 이렇게 인기가 많았나!’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9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류현경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배우 유준상 홍은희 부부의 공동 사회로 오늘(29일) 오후 7시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한윤종 기자 전주(전북)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구혜선, ‘팬들과 악수 즐겁게’

    [NTN포토] 구혜선, ‘팬들과 악수 즐겁게’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9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구혜선이 팬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배우 유준상 홍은희 부부의 공동 사회로 오늘(29일) 오후 7시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한윤종 기자 전주(전북)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영진, ‘팬서비스 이정도 쯤이야!’

    [NTN포토] 이영진, ‘팬서비스 이정도 쯤이야!’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9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영진이 팬과 악수를 하고 있다.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배우 유준상 홍은희 부부의 공동 사회로 오늘(29일) 오후 7시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한윤종 기자 전주(전북)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IFF 미리보기③] 구혜선·박신혜 등 레드카펫 패션 ‘관심집중’

    [JIFF 미리보기③] 구혜선·박신혜 등 레드카펫 패션 ‘관심집중’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9일 화려한 축제의 막을 여는 전주영화제 개막식에는 ‘월드스타’ 강수연과 감독으로서 전주를 찾는 구혜선, 영화제 홍보대사인 박신혜 등이 다양한 스타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식에 앞서 배우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에 먼저 모습을 드러내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동시에 ‘스타일 접전’을 펼친다. 특히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대결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드스타’ 강수연은 항상 단아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드레스 스타일로 레드카펫을 사로잡아왔다. 이에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와 함께 전주를 찾는 강수연의 드레스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전주를 방문하는 구혜선의 패션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구혜선은 영화제나 시상식 등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바 있다.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발탁된 홍은희는 남편인 배우 유준상과 MC 호흡을 맞춘다. 개막식 행사의 ‘안방마님’으로서 홍은희가 선보일 드레스와 유준상과의 커플룩에도 관심이 모인다. 11회 전주영화제의 마스코트인 홍보대사 박신혜와 송중기의 선택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항상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온 전세홍이 전주에서도 ‘레드카펫의 여인’으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담 종주국 일본에 건담을 팔다

    건담 종주국 일본에 건담을 팔다

    일본의 <기동전사 건담>을 원작으로 한 <SD 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게임이 건담의 종주국인 일본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CJ인터넷은 SDGO의 본격적인 일본 서비스에 앞서 지난 23-24일 이틀간 일본 아끼하바라에 위치한 스미토모 부동산 빌딩에서 기자 간담회와 대대적인 유저 이벤트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미디어컨퍼런스 행사에는 니혼TV, 교도통신(共同通神)을 비롯한 100여곳 이상의 일본 현지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SDGO는 반다이코리아가 건담 판권으로부터 상품화허가권을 받아 소프트맥스와 공동 기획, 개발한 온라인 게임으로써 CJ인터넷의 일본법인 CJ인터넷저팬이 SDGO의 일본 서비스 권리를 확보했다하. SDGO는 일본에서 많은 팬과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건담을 소재로 해, 본 서비스 전부터 언론 매체와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해당 콘텐츠를 보유한 일본이 직접 개발하지 않고 CJ인터넷을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것은 한국의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능력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미 SDGO는 2007년 2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해 이후 중국, 대만, 홍콩에 서비스를 확대해 현재 총 1400만명 가량의 회원 수를 확보해 놓고 있다.이처럼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SDGO는 이날 행사에서도 건담의 인기를 끌어가기 위해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내용의 기자 간담회와 유저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SDGO 제작에 직접 성우로 참여했으며 건담전문연예인으로 불릴 정도로 건담매니아인 인기 예능인 츠치다 테루유키와 그라비아 아이돌(수영복 사진을 전문적으로 내는 미소녀 모델) 출신의 미녀 탤런트 쿠마다 요우코를 게임홍보대사로 영입해 흥행몰이에 나섰다.반다이코리아 에모토 사장은 “온라인게임 강국 한국에서 캐주얼게임 1위인 CJ인터넷과 캐릭터비즈니스 선진국인 일본의 노하우가 합쳐져 만들어진 작품이 바로 SDGO”라며 “이렇게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주신 것에서 보듯 우리도 상당히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CJ인터넷 박차진 일본법인장은 “건담의 원조인 일본에서 SDGO를 서비스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SDGO는 완성도가 중요시되는 일본에서도 충분히 통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만큼 올해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CJ인터넷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2NE1·2PM ‘애니콜’ 광고 모델 총 출동

    삼성, 2NE1·2PM ‘애니콜’ 광고 모델 총 출동

    삼성전자가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 펜싱 경기장에서 ‘애니콜 코비(Corby)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패스티벌은 애니콜 광고 모델 2NE1, 2PM, 손담비, 김태우 등이 총출동해 코비, 코비F 구매자를 포함한 총 5,000여명의 참석자들과 코비 시리즈에 대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코비 제품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 보는 ‘코비 퀴즈 타임’, 코비F CM송인 ‘날 따라 해봐요’ 댄스 배우기 등의 사전 이벤트와 초대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로 즐거움을 선사 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삼성사회복지단에서 후원하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며 화려한 코비 컬러 레이저 쇼로 올림픽 펜싱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삼성전자 애니콜 관계자는 “이번 ‘애니콜 코비 패밀리 페스티벌’은 총 1만 여명의 참가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폭발적인 기대를 모았다.”며 “코비와 애니콜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었기를 바라며 향후 신세대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사진=삼성전자 애니콜, 한윤종 기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데이트] 소나무 사진작가 배병우

    [주말데이트] 소나무 사진작가 배병우

    “발이 움직이고 눈을 깜빡거릴 수 있을 때까지는 소나무 사진을 찍을 겁니다. 팔리는 사진의 90%가 소나무 사진이기도 하고요. 재고를 만들어 놓아야지요. 하하.” 사진작가 배병우(60)씨가 경주 남산의 소나무를 찍으러 가면 그의 사진을 흉내 내려는 사람들이 이미 카메라를 든 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에는 그의 작품을 따라 한 소나무 사진들이 수도 없이 많다. 작가는 소나무 사진을 찍을 때면 아예 얼굴을 푹 가리고 다닌단다. ‘소나무 사진작가’로 사진이 재현 도구에서 벗어나 예술적 도구로 인식되고 확산되는 데 선봉에 섰던 배씨는 항상 한국 사진계의 발전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가 넘친다. 지난 8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 1층에 개관한 ‘일우스페이스’ 첫 전시에 신작을 내놓은 것도 “내가 시작하면 젊은 사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가 갈 것”이란 생각에서다. 아예 스스로 후배와 제자들을 위해 서소문이나 연구 생활을 했던 독일 베를린에 사진 전문 화랑을 낼 생각도 있다. 6월6일까지 계속되는 일우스페이스 전시에서는 엘튼 존이 사들여 배씨를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린 소나무 사진 외에도 서해안 굴업도와 제주 오름 사진 등 14점을 감상할 수 있다. 세로로 길게 소나무를 찍은 신작은 독일에서 프린트했다. 3점만 인화해 가격은 각각 9만유로(약 1억 3500만원)로 책정했다. 그는 “어떤 컬렉터가 샀느냐에 따라 작가의 미래가 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굴업도는 최근 한 대기업이 사들여 골프장을 짓겠다고 해서 환경단체가 잔뜩 촉각을 세우는 곳. 그는 “나는 백 마디 말보다 다만 사진으로 이 아름다운 섬에 골프장을 짓는 것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배씨의 소나무 사진은 엽서, 포스터 등으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식당이나 스파 등의 상업공간에서 그의 소나무 사진을 벽에 인쇄해 장식하기도 한다. ‘사진은 쓰이고 재생산되어야 한다.’는 배씨의 철학 덕분이다. 오는 7월 개막하는 유럽 최대의 음악 행사 ‘잘츠부르크 음악축제’의 대표 이미지도 그의 소나무다. 포스터, 책자, 카드, 가방 등 음악축제 관련 이미지가 사용되는 모든 곳에 배씨의 소나무 사진이 등장한다. 저작권료는 고작 300만원에 불과하지만 축제기간 숙소가 제공된다. 배씨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한 화랑에서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그는 사진작가로는 드물게 팬을 몰고 다니는 ‘스타’이기도 하다. 배씨는 “순박하게 생겨서 그런지 젊었을 때부터 아줌마 팬들이 많았다.”며 껄껄 웃었다. 지난 1월 펴낸 ‘창덕궁’ 사진집은 35만원이란 비싼 가격에도 250부가량 팔렸다. 전남 여수 출신임을 강조하는 그는 경기 헤이리 작업실에 사람들을 자주 불러모아 술과 음식을 즐긴다. 여수에서 제철 생선을 사 와서 손질하는 것은 배씨의 몫. 작업실에서 200명까지 손님 접대를 한 적도 있단다. 여수는 그에게 미각과 음식실력뿐 아니라 자연에 대한 모태신앙 같은 애정을 심어주었다. 고향집 뒷산에 소나무가 있었는데 작가도 모르게 마음속에 자리잡은 풍경이 바로 소나무였고 바다였다. 바다와 소나무 등 자연을 죽을 때까지 찍을 것이라는 배씨의 작품에 대해 일본의 미술평론가 지바 시게오(千葉成夫)는 “그가 자연을 찍으려 하고 있다기보다도, 말하자면 ‘자연’이 ‘배병우’를 인간계에 보냈다고 해도 좋다.”며 “자연이 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이려고, 아니 전시하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고집스럽게 소나무의 ‘정신’을 카메라에 담아 온 작가는 “사진에도 가업(家業)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가 교수로 있는 서울예술대학의 유덕형 총장이 아버지 고(故) 동랑 유치진의 뒤를 이어 연극연출가로 일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의 두 자녀는 현재 다른 공부를 하고 있지만 “사진 기술을 익히는 데는 1년이면 족하다.”는 게 배씨의 얘기다. “물론 빛을 이해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생 뭘 찍을 것인가를 찾고 정하는 겁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환희, 日서 팬클럽 창단식 갖고 활동 박차

    환희, 日서 팬클럽 창단식 갖고 활동 박차

    환희가 팬클럽 창단식을 갖고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선다. 환희는 오는 27~28일 양일간 도쿄 나가노 선 프라자홀에서 첫 번째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개최한다. 환희는 이날 팬미팅에서 공식팬클럽 창단식과 함께 ‘심장을 놓쳐서’, ‘가슴 아파도’, ‘내 사람’ 등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또 행사 후에는 2000여 명 팬들과 악수하는 시간을 갖는다. 환희는 지난해 12월 도쿄에서 가진 단독 라이브 공연의 성공으로 일본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MBC ‘오버 더 레인보우’와 SBS ‘사랑해’ 두 편의 드라마 출연으로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향후 다양한 일본 활동을 준비 중이다. 환희의 소속사 H-엔터컴 관계자는 “그간 일본에서의 공식 팬미팅 요청이 끊이지 않는 등 일본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솔로 선언 이후 일본 팬들과 만나는 첫 번째 공식 행사이니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환희는 현재 팬클럽 창단식 준비와 함께 일본 데뷔 음반과 국내에서 발매될 음반을 녹음에 한창이다. 또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환희의 연기 활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키이스트와 손을 잡고 드라마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에이치엔터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년 정든 코트 떠나는 이상민 기자회견

    25년 정든 코트 떠나는 이상민 기자회견

    팬들의 눈물과 아우성에 ‘영원한 오빠’ 이상민(38·삼성)도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22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열린 이상민의 은퇴 기자회견장에는 50명이 넘는 팬들이 각종 플래카드를 들고 모여들었다. 팬들은 “1년 남았잖아요. 더 뛸 수 있잖아요!”라고 아우성치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말쑥한 정장차림으로 행사장에 들어서는 이상민도 발걸음이 무거워 보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농구를 시작한 이상민은 한국 농구 최고의 스타로 군림해 왔다. 연세대 3학년이던 1993년 현대, 삼성 등 쟁쟁한 실업팀을 모두 제치고 연세대를 농구대잔치 우승으로 이끌며 파란을 일으켰다. 프로농구에서도 1997~98시즌부터 2년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003~04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시련도 있었다. 2007년 KCC가 서장훈과 FA 계약을 맺으면서 이상민을 보호선수에서 제외했고, 삼성은 이상민을 보상선수로 지명했다. 이상민은 크게 배신감을 느꼈고, 팬들은 당시 촛불시위까지 벌였다. 하지만 그는 이내 마음을 다잡고 삼성을 2007~08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결과는 안타깝게도 2년 연속 준우승이었다. 이상민은 마이크를 잡고도 팬들의 눈물에 감정이 격해진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어렵게 말문을 열어 “운동을 하면서 행복한 순간도 많았고, 힘든 순간도 많았다. 조금 아쉽지만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한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부터 고질적인 허리부상 때문에 힘들었다. 올해도 힘든 시즌을 보내면서 은퇴 결심을 굳히게 됐다. 다만 아쉬운 것은 삼성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미국이나 캐나다로 코치유학을 갈 예정이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영어공부 위주로 할 생각이다. 어학연수부터 코치연수까지 1년이든 2년이든 목표를 세워서 하겠다. 기회가 된다면 ‘만수(萬數)’는 아니더라도 ‘백수(百數·100가지 작전)’는 낼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팬들에게 남기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갑작스러운 은퇴를 하게 돼서 팬들에게 미안하다. 가슴 한구석에 팬들의 사랑을 새기고 살겠다.”면서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임있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한지혜 한효주 한혜진, 3인3색 ‘한복매력’ 발산

    한지혜 한효주 한혜진, 3인3색 ‘한복매력’ 발산

    한지혜, 한효주, 한혜진. ‘한 씨’ 성으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배우 3인방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한복의 고전미를 과시한다. 이준익 감독의 사극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기생 백지로 분한 한지혜, MBC 드라마 ‘동이’의 타이틀롤 한효주, SBS 드라마 ‘제중원’의 석란 아씨 한혜진은 작품 속에서는 고전미를, 각종 행사 현장에서는 현대적인 세련됨을 연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한지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속 기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조선 최고의 기녀 백지로 분한 한지혜는 우아한 한복을 입고 고전적인 농염함을 드러낸다. 평소 동양적인 미모로 사랑받은 한지혜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임진왜란 발발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한지혜는 짧은 저고리와 풍성한 치마, 가체를 동원해 풍성하게 쪽진 머리 등 임진왜란 직후의 한복 양식을 선보이며 요염함과 처연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반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제작보고회와 언론 시사회에서는 튜브톱의 리틀 블랙 드레스와 하얀색 원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해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 한효주, 조선시대의 캔디 ‘동이’ 한효주는 드라마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하는 사극 ‘동이’에서 조선시대 숙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 최씨의 삶에 도전했다. 그는 조선 왕실의 음악과 무용을 담당한 장악원의 노비에서 후궁의 첩지를 받고 왕의 생모가 되는 파란만장한 생애를 연기한다. 지난 2월 진행된 ‘동이’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한효주는 수수한 노비의 옷과 궁중 감찰부의 나인 의상, 내명부 숙빈의 궁중 의상 등 총 3벌의 한복 자태를 미리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동이의 장악원 노비 시절을 연기 중인 한효주는 차츰 높아지는 신분에 따라 더욱 우아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반면 지난달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한효주는 풍성한 스커트 라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로 현대적인 우아함을 드러냈다. 또 지난해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연인 호흡을 맞춘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언론 시사회에서는 블랙 컬러의 롱 베스트로 캐주얼한 매력을 더했다. ◆ 한혜진, 구한말의 신여성 + ‘제중원’의 여의사 드라마 ‘제중원’에서 신여성 석란으로 분한 한혜진은 구한말의 화사하고 독특한 한복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통역을 담당하는 역관의 딸로서 신문물에 익숙한 석란은 서양 직물로 만든 이색적인 한복과 큼직한 나비 장신구 등을 매치하며 자유분방한 신여성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최근 방송된 ‘제중원’에서 한혜진은 한복을 벗고 본격적인 구한말 양장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물고기 비늘 같은 디자인이 특징인 누드톤의 시폰 블라우스와 트위드 소재의 미니스커트,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 올해 초 영화 ‘용서는 없다’의 언론 시사회 현장에서는 핫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사아침, DRM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이상형은 김태희, 애프터스쿨 가희와 친해지고파”

    이준기 “이상형은 김태희, 애프터스쿨 가희와 친해지고파”

    한류스타 이준기가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자신의 스물 아홉번째 생일파티를 성대하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한 이준기는 김하늘, 문근영, 송혜교, 수애, 신민아, 이효리, 한효주 등 쟁쟁한 여자 톱스타들 사이에서 김태희를 최종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이 결과는 이준기가 최근 김태희와 함께 영화 ‘그랑프리’에 캐스팅돼 더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또한 ‘내 마음대로 랭킹’을 통해 ‘친하게 지내고 싶은 여자 아이돌 베스트3’를 선정했다. 이 랭킹의 3위는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2위는 ‘카라’의 강지영이 뽑혔다. 이준기가 가장 친해지고 싶은 아이돌 스타 1위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뽑혔다. 이준기는 “섹시하고 춤을 너무 잘 추는 것 같다.”며 가희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가진 팬들과의 색다른 생일파티 소감에 대해 이준기는 “작년에는 ‘에피소드’라는 팬콘서트 형식으로 생일을 함께 했고, 이번에는 조금 달리 팬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는데, 다양한 시간들을 많이 가진 것 같아 오늘 너무 즐거웠고 여러분들도 재미있는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다. 오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제이지컴퍼니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요정’ 김연아 서점에 간다

    ‘피겨요정’ 김연아 서점에 간다

    최근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서 우아함과 발랄함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던 김연아가 서점에서 팬들과 만난다. ‘피겨요정’ 김연아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자신의 저서인 ‘김연아의 7분 드라마’ 와 ‘김연아처럼’ 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독자와 만난다. 이날 김연아는 책에 담긴 내용과 선수생활에 얽힌 이야기 등에 대해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한편, Q&A 섹션을 통해 독자들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연아와 함께 하는 ‘독자와의 만남’ 행사는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이어 교보문고 영등포점 앞으로 장소를 옮겨 팬 사인회도 가질 계획이다. 사인회는 교보문고 영등포점 단독행사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김연아와 함께 하는 독자와의 만남’ 에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책을 구입한 뒤 교보문고 서울 지역 5개 영업점, 또는 인터넷 교보문고, 예스24등을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되게 된다. 한편 김연아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실시중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의 온라인 투표에서 한국인 중 가수 비와 함께 상위권에 랭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김연아와 팬들과의 만남 가져

    삼성전자, 김연아와 팬들과의 만남 가져

    삼성전자가 김연아와 팬들이 함께 만난 ‘삼성 애니콜과 함께하는 퀸 연아의 스마트 데이트’ 행사를 9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애니콜 ‘연아의 햅틱’, ‘옴니아’ 시리즈 5종 구매자와 김연아 팬클럽 회원, 애니콜 전문 블로거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연아의 초대’, ‘연아의 환영’, ‘연아의 토크, 플레이, 러브’, ‘연아의 선물’ 등 4개의 테마로 진행됐다. 김연아는 팬들이 행사 전 적어준 궁금증 쪽지들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즉석에서 기념 케이크를 만들어 팬들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김연아는 이날 직접 ‘거위의 꿈’을 팬들과 함께 부르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 신청자가 2주만에 5000여명이 몰릴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며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김연아 선수가 팬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타임지’ 100인, 후보만으로도 기뻐”

    김연아 “‘타임지’ 100인, 후보만으로도 기뻐”

    ‘피겨여왕’ 김연아가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후보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에서 열린 ‘애니콜과 함께하는 퀸 연아의 스마트 데이트’ 행사에 참석한 김연아는 “최종 100인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1일 타임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가수 겸 배우 비와 함께 노미네이트돼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타임지는 총 200명의 후보에 대해 온라인 투표와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내달 1일 최종 100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 김연아는 이날 팬들과 만나 “장동건·송승헌·강동원·안성기 중 이상형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안성기”라고 대답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9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국 피겨 유망주 아담 리폰과 다정한 포옹을 하며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또 다른 화제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연아의 소속사 IB스포츠 측은 이 사진에 대해 “3월 말에 열린 토리노 세계선수권 공식 파티에서 선수들끼리 어울리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속사갈등’ 박보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

    ‘소속사갈등’ 박보영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

    배우 박보영이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이하 휴메인)과 전속 계약을 두고 소송과 분쟁에 휘말린 것에 대해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보영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장백 측은 10일 오전 “박보영 전속계약해지 등에 대한 최종 보도자료”라는 제목으로, 최근 휴메인 측이 박보영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보영 측은 “다소 과열된 상대방 측의 감정적 대응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보영이 체결한 전속계약서는 소속사(휴메인)와 체결된 형태가 아니라 소속사의 대표이사인 개인과 개인 사이에 체결된 계약형태로, 해지확인청구소송과 형사고소의 상대방 또한 소속사가 아니라 소속사의 대표이사 개인과의 문제”라고 밝혔다. “더 이상 보도자료 등을 통하여 이번 사건에 대하여 반박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한 박보영 측은 “감정적인 대응이 포함되어 반박과 재반박의 형태로 계속 이어진다면, 이는 진실의 여부와 상관없이 결국 ‘진흙탕 공방’으로 깊어질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박보영 측은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반박과 주장사실의 입증은 앞으로 법원과 검찰에서의 소정의 절차를 통하여 행하도록 하겠다.”며 “객관적인 진실은 분명 하나다. 반드시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 많지만, 더 이상의 해명 보다는 이성적인 침착함과 입증의 준비, 소송 등에 있어서의 명확한 주장의 정리가 우선이라 생각된다.”고 말을 아꼈다. 박보영 측은 지난 6일 “휴메인이 영화사 보템의 사기죄 고소에 대해 책임을 박보영에게 전가했고, 박보영 명의의 전속계약서와 위임장을 위조하고 박보영의 도장을 임의로 사용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다. 이에 소속사 휴메인 측은 다음날인 7일 “박보영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어이가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휴메인 측은 “6년이란 시간을 함께하며 박보영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왔다. 어린 배우이기에 더 많은 이해와 존중을 해주었는데도 회사 전체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비난했다. 한편 박보영은 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쉽게 내린 결정이라 봐주지 않으셨으면 한다. 내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팬 분들에게 이러면 안 되지 않나 조금만 참아볼까 소속사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심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다.”고 팬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제동 ‘피겨요정’ 김연아 입담에 ‘진땀’

    김제동 ‘피겨요정’ 김연아 입담에 ‘진땀’

    입담꾼 김제동이 피겨요정의 거침없는 입담에 진땀을 뺐다.퀸 연아와 함께 하는 ‘삼성 애니콜 스마트 데이트’ 행사가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팬 50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피겨요정’ 김연아는 시종일관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회를 맡은 김제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김제동이 “기름지고 살찌는 음식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할 것 같다.” 고 말하자 김연아는 “주말에는 한 끼 정도는 배 터지게 먹죠.” 라고 솔직히 말했다.평소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잠시 멈칫하더니 “뷔페.” 라며 “먹고 싶은 게 여러가지니까요.”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피겨 말고도 말도 어디서 배우냐.” 며 김연아의 입담에 감탄을 자아냈다.김연아는 최근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연아는 “(인기가) 아직은 한국만큼은 아니어서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기쁘다.” 고 말했다.100인에 오른 후보 중 누굴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후보가 누군지도 모른다.” 고 천진난만하게 말해 김제동이 할 말을 잃게 했다.특히 김연아의 거침없는 입담은 팬들에게 케익을 선물하는 ‘여왕의 식탁’ 프로그램에서 그 진가가 발휘됐다.케익에 자신의 이름을 잘 못 쓴다며 김제동이 농을 치자, 김연아는 “김제동 씨도 해 보세요.” 라고 응수했고 김제동은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며 김연아의 입담에 밀려 두 손을 들고 말았다.한편 이날 행사는 김연아가 팬들에 대한 노래선물로 가수 인순이의 ‘거위의 꿈’ 을 부르면서 마무리 됐다.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요정’ 김연아 팬 “어려움 딛고 성공해 부럽다”

    ‘피겨요정’ 김연아 팬 “어려움 딛고 성공해 부럽다”

    퀸 연아와 함께 하는 ‘삼성 애니콜 스마트 데이트’ 행사가 김연아의 팬 500명이 모인 가운데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오늘 많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며 팬들을 향해 인사말을 건넸다. 특히 행사 도중 2010벤쿠버 동계 올림픽 경기에서 선보였던 ‘007본드걸’ 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재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행사에 앞서 만난 김연아의 팬인 신동 초등학교 김선우 양은 “많은 실수와 연습을 통해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게 부럽다.” 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 고 김연아를 위해 파이팅을 외쳤다. 자녀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분당에 거주하는 학부모 조정진 씨는 “온 국민이 김연아의 팬이다.” 면서 “김연아 선수의 열정과 노력이 너무 감격스럽다.” 고 활짝 웃었다. 행사를 주최한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애니콜 모델인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우승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며 “우승 기념으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500명이 당첨됐다.” 고 행사 개최 동기와 참석자 선정과정을 밝혔다. 한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데이트’ 를 소재로 4개의 주제(연아의 초대, 연아의 환영, 연아의 토크/플레이/러브, 연아의 선물)를 기승전결 식으로 구성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박시후,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감동’

    ‘검사’박시후,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감동’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가 팬들에게 깜짝 생일파티를 선물 받았다. 박시후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로부터 서프라이즈 생일파티에 초대받았다. 박시후는 지난 3일 오후 2시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특별 추첨된 120여명의 팬들과 만나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고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시후는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추첨을 통해 ‘가문의 영광’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을 선물했다. 또 포옹-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팬 서비스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한 적은 있지만 국내에서 팬들을 만난 것은 상당히 오랜만이다. 팬들은 갑작스레 드라마 촬영이 지연돼 다소 늦게 도착한 박시후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줬으며 촬영 스케줄에 쫓겨 예상 시간보다 빨리 자리를 떠야 했던 박시후를 오히려 배려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박시후를 감동시켰다. 특히 이날 120명의 팬들 중 30명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찾아온 해외팬으로 이루어져, 박시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류 스타의 행사답게 조선재팬 등 해외 매체도 다수 취재차 현장에 참석하기도 했다. 박시후는 “오랜만에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촬영 일정 때문에 시간에 쫓겨 너무 아쉬웠다.”면서 “그래도 팬들 덕분에 상당히 뜻 깊고 따뜻한 생일이 될 수 있었다. 조만간 더 좋은 일로 팬들과 만날 수 있길 바란다. ‘검사 프린세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후는 ‘검사 프린세스’에서 정체를 알기 어려운 미스터리 변호사 서인우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야기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내한공연 돌연 취소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내한공연 돌연 취소

    ‘라틴 발라드의 황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첫 내한 공연이 돌연 취소됐다. 이글레시아스의 콘서트를 추진한 공연기획사 슈퍼내추럴은 4일 “오는 4월16일 예정이었던 내한공연이 아티스트 측의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티켓 예매사이트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첫 내한으로 한국공연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이번 공연취소에 대해 한국 팬 여러분에게 굉장히 미안하고 아쉽다며, 다음 공연에 꼭 만나자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공연 취소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각 예매 대행사에서는 이미 표를 구입한 이들을 대상으로 환불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글레시아스는 스페인을 넘어 라틴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감성적인 노랫말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유명하다. 특히 그는 팝 역사상 가장 많은 6개의 언어로 앨범을 발매한 기네스 기록이 있으며 총 77장의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26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히트곡으로는 ‘아모르’(Amor) ‘올 오브 유’(All of you) ‘헤이’(Hey) 등이 있다. 사진 = 슈퍼내추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석비빔밥’ 고나은, 박지성과 英서 만났다

    ‘보석비빔밥’ 고나은, 박지성과 英서 만났다

    탤런트 고나은이 3일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박지성과 만났다. 고나은은 지난달 30일 영국으로 떠나 3일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첼시 경기 전 박지성과 짧은 시간동안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나은의 이번 영국 방문은 맨유의 공식 후원사인 스미노프에서 진행한 ‘스미노프 맨유 원정대’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스미노프 관계자는 “고나은은 축구 광 팬일 뿐만 아니라 박지성의 열렬한 팬이기도 해 이번 원정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나은은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궁비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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