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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2AM도 G20 성공 기원

    카라·2AM도 G20 성공 기원

    “나라마다 다양하고 개성 있는 아시아의 음악을 맛보세요.” 한국의 카라와 2AM, 일본의 AKB48, 타이완의 정위안창(鄭元暢), 중국의 제인 장, 말레이시아의 광량, 태국의 비 더 스타(Bie the Star) 등 아시아 인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0 아시아송 페스티벌-렛츠 고! G20 콘서트’(이하 아송페)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다. 이들은 2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아송페를 통해 자신들의 강점을 살린 음악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카라가 “일본 최고 아이돌 그룹인 AKB48과 공연하게 돼 즐겁다.”고 말하자 멤버들 중 카라의 팬이 많다는 AKB48은 “카라와 같은 훌륭한 그룹과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자리를 함께한 AKB48의 제작자 겸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는 “나라마다 맛있는 음식이 있는 것처럼 대중 문화도 수준이 높고 낮음, 좋고 나쁨을 구분할 수 없다.”면서 “난 순두부찌개도, 태국 카레도, 중국 요리도 좋아하는데 각 나라의 장점을 살린 음악을 함께 선보이는 아송페 같은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아송페는 올해 7회째로 G20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국제 자선 음악 행사로 치러진다. 세계적인 액션 스타 청룽이 명예조직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수들 외에도 이승철, 비, 보아, 포미닛, 비스트가 출연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자라섬, 재즈로 물든다

    자라섬, 재즈로 물든다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경기 가평 자라섬이 ‘재즈섬’으로 변신해 국내 음악 팬들을 유혹한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15~17일 사흘 동안 열린다. 2004년부터 자라섬을 재즈 선율로 물들여 온 행사다. 신종플루의 악재 속에도 15만명이 찾은 지난해까지 모두 60만명이 자라섬에서 재즈 파티를 즐겼다고 주최 측은 설명한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음악 축제인 셈이다. 7회를 맞은 올해에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 36팀과 아마추어 연주자 30여팀이 자라섬과 가평 읍내에 마련된 무대 10곳에 선다. 프로그램이 워낙 다양해 무얼 우선적으로 봐야 할지 가늠조차 어려울 터. 인재진 페스티벌 예술감독이 추천한 ‘머스트-시’(MUST-SEE)를 소개한다. ●스탠리 조던 정식 음악 교육 없이 독학을 통해 태핑 주법의 최고봉에 오른 재즈 기타리스트다. 1985년 발표한 데뷔 앨범은 무려 51주나 빌보드 재즈 차트 정상을 유지했다. 재즈 스탠더드에서부터 팝, 록, 클래식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아우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기타는 왼손가락으로 줄을 짚고(핑거링) 오른손으로 줄을 쳐서(피킹) 연주하는데, 태핑은 오른손으로 핑거링과 피킹 효과를 동시에 내는 주법이다. 16일 오후 5시. ●와츠 프로젝트 재즈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감성적인 선율의 재즈 연주곡 ‘모 베터 블루스’. 이 노래를 빚은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드러머 제프 테인 와츠를 중심으로 브랜포드 마살리스(색소폰), 테렌스 블랜차드(트럼펫), 로버트 허스트(베이스)가 뭉쳤다. 혀를 내두를만한 최강 라인업이다. 와츠는 공연에 앞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드럼 연주를 가르쳐주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는 클리닉을 진행한다. 16일 오후 9시20분. ●이판근 프로젝트 이판근은 한국 재즈사의 거인이자 산증인 가운데 한 명이다. 국내 최고 재즈 이론가이자 작곡가로 수많은 뮤지션들을 길러냈으나, 막상 그의 작품을 마주할 기회가 드물었다. 국내 재즈의 오늘과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뮤지션 가운데 색소포니스트 손성제, 기타리스트 오정수, 피아니스트 남경윤, 베이시스트 김인영, 드러머 이도헌이 모였다. 이판근 작품을 재해석하며 오마주를 바친다. 17일 오후 5시20분. ●타니아 마리아 트리오 브라질의 국보급 보컬리스트로 브라질 재즈를 전 세계에 알린 아티스트 가운데 한 명이다. 삼바와 보사노바에 바탕을 둔 그의 음악은 R&B와 블루스, 아프로-큐반 등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낭만과 열정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이번 공연에서는 열정적인 스캣(뜻이 없는 음절로 이어진 소리를 내 즉흥적으로 노래하는 재즈 창법)과 격정적인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17일 오후 6시50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배우 김지미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배우 김지미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처음에는 저보다 훌륭한 영화인이 많다고 극구 사양했는데 한국 배우로서는 가장 많은 영화에 출연하다 보니 이런 기회가 돌아온 것 같습니다.” ‘한국 영화의 살아 있는 여신’ 김지미(70)가 11일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국내외 유명 영화인의 ‘손 도장’을 찍는 핸드 프린팅 행사는 199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주인공으로 김지미를 낙점한 것은 국내 영화계에 그가 남긴 큰 족적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김동호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지난해까지 세계 영화인 39명이 핸드 프린팅을 남겼는데 그 가운데 한국 사람은 10명밖에 안 된다.”면서 “(김지미) 여사께서는 TV에 한 번도 나간 적 없이 영화에만 출연한 진정한 영화인이다. 부산영화제에서 이처럼 대단한 분의 손 모양을 영구적으로 갖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미는 “너무 과찬을 해 주셔서 영광이다. 부산영화제에서 회고전을 열어준 데 이어 핸드프린팅 기회까지 줘 너무 감사하다.”고 기뻐했다. 김지미는 행사장을 찾은 나이 지긋한 팬들을 향해 “평생 사랑해주고, 잊지 않고 이 자리에 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했다. 젊은 영화 팬들을 향해서는 “많이 아끼고 봐주고 격려해주며 한국 영화가 세계 곳곳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여고시절이던 1957년 고(故) 김기영 감독의 ‘황혼 열차’를 통해 은막에 데뷔한 김지미는 가장 최근작인 ‘명자 아끼꼬 소냐’(1992)에 이르까지 7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후 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하는 한편, 국내 영화계가 어려웠던 1990년대 말 영화인협회 이사장을 맡아 한국 영화 발전에 힘을 보탰으며, 스크린쿼터 (한국영화 의무 상영일수) 지키기 운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한 ‘충무로 여걸’이다. 부산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SNS 온라인쇼핑 지도 바꾼다

    SNS 온라인쇼핑 지도 바꾼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쇼핑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국내 소셜 쇼핑 사이트의 성공에 기존 온라인 쇼핑몰들이 SNS를 활용한 이벤트를 속속 내놓고 있는가 하면, 포털 사이트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40여개의 소셜 쇼핑 사이트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문을 연 ‘위메이크프라이스’가 하루 매출 15억원을 기록,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오픈 당일 기념으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최저가인 1만 4900원에 내놓아 10만장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업체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사상 단품 거래로는 최다 건수다. 이처럼 뜨거운 반응이 확인되면서 온라인 쇼핑몰 또한 SNS를 활용한 이벤트를 도입했다. 조만간 SNS를 통하지 않고 물건을 사면 ‘바보’라는 소리를 들을 법하다. GS샵은 17일까지 2~4명씩 팀을 만들어 상품을 사면 팀원들의 구매금액을 합산해 적립금을 지급하는 행사를 펼친다. 이벤트 페이지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기능을 더해 친구나 지인을 모을 수 있도록 했다. 쇼핑몰 측은 기존의 소셜 쇼핑 사이트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구매 상품에 제한을 둔 것에 반해 이번 이벤트는 아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자기들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 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도 ‘미래경쟁력 세계1위 롯데백화점 선정, 고객님이 성원을 감사드립니다’라는 문장의 한 글자씩을 전국 29개 점포에 조형물로 세워놓고 문장 전체를 완성해 사진을 올리는 팀에게 순서대로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등 상금을 주는 행사를 17일까지 진행한다. 백화점 측은 “이번 이벤트로 소셜 네트워크의 빠른 정보 확산 효과를 실감했다.”며 “앞으로 SNS에 기반을 둔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털업계도 소셜 쇼핑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일촌 및 팬 네트워크, 네이트온 메신저 등을 기반으로 소셜 쇼핑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싸이월드에서 수락 없이 관계를 맺는 서비스인 ‘팬’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인과 법인을 연결하거나, 3200만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는 네이트온 메신저를 이용해 공동구매 참가자를 모집하는 방식 등이 검토되고 있다. 박상숙·신진호기자 alex@seoul.co.kr
  • 온라인 몰, 특정 단독 패션 상품 ‘온리 원’ 인기 행진

    온라인 몰, 특정 단독 패션 상품 ‘온리 원’ 인기 행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근 온라인 몰에서는 해당 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온리 원’ 상품이 인기다.’온리 원’ 패션은 한정수량만 생산되거나 특정 몰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디자이너와의 합작을 통해 제품의 차별성과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디앤샵 임선희 패션 MD는 “온라인 몰이라고 해서 무조건 저렴한 상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겐 없는 온리 원 상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어 한다.”며 “신진 디자이너의 열정과 온라인 몰의 합리적 가격대가 만나 품질 좋은 패션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은 지난 9월 27일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이하 프런코 시즌2)’의 인기 디자이너들과 함께 가을 시즌 디자인 의류를 독점 론칭했다.‘이번 행사는 ‘프런코 시즌2’ 최종 TOP 3인에 들었던 정미영 디자이너와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여성 팬을 확보한 윤춘호 디자이너가 참여한 것.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디앤샵이 직접 생산한 총 13종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 상품은 고급 원단을 사용해 100% 국내에서 생산했으며 각 제품마다 한정 수량만 선보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롯데닷컴은 ‘Duchess by 이윤정’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마련했다.‘Duchess by 이윤정’은 인기 드라마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가 1회 때 입었던 화이트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로 화제를 모은 브랜드다.지난해 2월에 뉴욕에서 열린 미주 최대의 패션트레이드쇼 ‘Coterir’에 한국 대표 브랜드로 참가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엔조이뉴욕은 유명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가을 신상품을 단독 판매한다.트렌디한 스타일로 잘 알려진 개성파 디자이너 최범석의 더블유 드레스룸(W.DRESSROOM) 신상 가방을 엔조이뉴욕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빈티지한 느낌의 소가죽과 코듀로이 소재를 콤비한 코듀로이 스위에드 부티와 그라데이션 워싱처리를 한 데님 소재의 데님 워싱 펌프스 등 디자이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인기다. 디자이너와의 합작이 아니더라도 각 몰만의 특징을 살린 온리 원 패션 상품도 다양하게 등장했다.GS샵은 지난 6일 ‘주홍글씨 by 이승연’ 매장을 오픈하고 일일 아침드라마 ‘주홍글씨’에서 이승연이 입었던 의상들을 한자리에 모았다.패셔니스타 이승연이 드라마 속에서 입었던 똑같은 의상들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것.이번 상품들은 이승연의 극중 캐릭터를 반영해 전문직 여성답게 실용성을 가미한 의류들이 대부분으로 가격대가 합리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특히 각 상품 페이지에는 ‘이승연의 상품 토크’ 코너가 있어 이승연이 직접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코디하는 방법을 제안한다.11번가는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SAP형 자체브랜드 ‘슈드(SHUD)’를 지난 7일 론칭했다.‘슈드’는 ‘Simple, High Quality, Unique Sensibility, Depict’의 합성어로 여성들의 도시 생활 패턴과 TPO(시간, 장소, 상황)에 적합한 스마트한 여성 캐주얼을 믹스매칭해 제안하는 방식이다.부담 없는 가격대의 패션 아이템 100여종을 먼저 선보이며 해외 SPA 브랜드처럼 매주 한차례씩 새로운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부산영화제 미니원피스 ‘각광’…‘시크블랙-청순누드’

    부산영화제 미니원피스 ‘각광’…‘시크블랙-청순누드’

    부산영화제를 찾은 여배우들의 미니원피스가 단연 눈길을 빼앗고 있다. 블랙의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누드톤의 청순한 느낌을 담은 드레스가 그들의 매력을 한껏 북돋았다. 올해로 제15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참석한 배우들의 택한 의상은 연일 화제를 기록하고 있다. 개막식 당일부터 저마다 개성을 뽐낸 배우들은 연기만큼이나 그들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충분했다. 특히 지난 7일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레드카펫에 오른 여배우들은 자신만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드레스코드를 선정했다. 대부분 여신느낌의 롱 드레스로 스타일링했다면 미니원피스로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여성미를 어필했다. 배우 유인나 손은서 박보영은 미니원피스와 슈즈를 같은 색으로 통일해 센스있는 패션을 연출했다. 유인나와 손은서가 블랙으로 시크한 감성을 선보였다면, 박보영은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누드톤의 드레스와 힐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함을 발산했다. 이후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굿다운로더 캠페인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손예진 역시 블랙 미니원피스로 개막식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전했다. 올 블랙코디를 택한 손예진은 흰 피부와 상반되는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10월 7일 개막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는 오는 15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되며, 5개 극장 36개관에서 67개국 308편의 영화가 상영돼 영화 팬들과 함께 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신동, ‘슈퍼스타K’ 박보람 분장…100% 싱크로율▶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 아오이 유우 “부산영화제 3번째 방문…올해는 ‘번개나무’”

    아오이 유우 “부산영화제 3번째 방문…올해는 ‘번개나무’”

    일본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이어 10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극중 호흡을 맞춘 일본배우 오카다 마사키와 ‘번개나무’ 감독 히로키 류이치도 함께 했다. 아오이 유우는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로 행사를 시작해 국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아오이 유우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번개나무’는 일본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번개나무’를 들고 3번 째 부산영화제에 참석했다. 영화는 사람들을 피해 아버지와 단둘이 은둔하며 살고 있는 라이(아오이 유우)와 도쿠가와 쇼군 히데나리의 17대손 나리미치(오카다 마사키)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아오이 유우는 “극중 내가 맡은 역할은 은둔 소녀 라이로, 오카다 마사키의 캐릭터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오이 유우는 후배 배우 오카다 마사키와 호흡을 맞춘 것에 “내가 선배지만 오히려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히로키 류이치 감독 역시 오카다 마사키에 대해 “츠마부키 사토시의 인기를 넘어설 것”이라고 호평했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은 2010년에 일본의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든 것에 대해 “ 잃어버린 시절과 당시의 기억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순한 미모로 사랑받는 아오이 유우는 물론,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는 오카다 마사키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을 담은 ‘번개나무’는 월드 프리미어로 부산영화제에 첫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PIFF 2010②]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PIFF 2010②]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오늘)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개막한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원빈, 전도연, 정우성, 이정재, 김민희, 이요원, 이정진, 이민정, 조여정, 민효린, 빅뱅 탑(본명 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또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도 자리를 빛낸다. ◆ 14회 레드카펫 ‘우아+보수’ → 15회는?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를 찾은 여배우들은 주로 우아함과 고전미 그리고 보수적인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2006년부터 한동안 이어졌던 미니드레스의 유행이 지나간 지난해에는 여신들의 길고 화려한 옷자락이 드리웠다. 2009년 드레스 컬러의 대세는 블랙 앤 화이트였다. 배우 임수정과 하지원, 한예슬 등은 화이트 혹은 크림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신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를 선택한 성유리, 고준희, 전혜빈 등도 섹시하지만 고전적인 슬림 앤 롱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직격탄을 맞은 브랜드들의 ‘안전 노선’에 영향을 받은 결과다. 당시 많은 브랜드들이 파격적인 모험을 포기하고 고전적이고 보수적인 디자인을 쏟아냈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배우들은 패션 동향에 따라 롱 드레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많아진 것. 그렇다면 올해의 레드카펫에는 어떤 드레스들이 등장할까. 갑작스럽게 가을로 접어든 날씨를 고려해 올해 역시 롱 드레스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최대의 영화축제인 부산영화제의 위상을 반영해 시선을 잡는 파격적인 의상보다는 영화인으로서 우아하고 정중한 모습을 보이려는 경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 15회 레드카펫, 최고의 커플룩은? 같은 작품 혹은 같은 소속사 등의 다양한 인연으로 레드카펫의 커플로 등장하는 남녀 배우들의 모습을 팬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지난해에는 배우 수애와 김남길이 부산영화제의 레드카펫을 함께 밟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8년 제13회 부산영화제에서는 김래원과 한은정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았고, 2007년 제12회에서는 연예계 공인 커플인 유지태와 김효진이 블랙 컬러의 커플룩을 선보이며 다정하게 손을 잡고 등장했다. 또한 2006년에는 영화 ‘그해 여름’ 커플인 수애와 이병헌이 블랙룩으로 레드카펫 호흡을 맞췄다. 2005년에는 영화 ‘형사’의 스타일리시한 커플 하지원과 강동원이 나란히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올해는 개막식 사회를 맡은 한지혜와 정준호가 레드카펫 커플로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두 사람이 연출할 커플룩 역시 궁금증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PIFF 레드카펫③]‘리틀블랙’ 아오이 유우 vs ‘백의여신’ 탕웨이

    [PIFF 레드카펫③]‘리틀블랙’ 아오이 유우 vs ‘백의여신’ 탕웨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에는 강수연, 안성기, 손예진, 김윤진, 원빈, 전도연, 수애, 이민정, 김민희, 구혜선, 빅뱅 탑(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올해는 유난히 해외 게스트의 참석이 화려했다. 일본배우 아오이 유우와 오카다 마사키, 중국 유명 여배우 탕웨이, 올해 부산영화제의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를 연출한 장예모 감독과 주연배우 , 뉴커런트 심사위원장 와다 에미 의상감독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개막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영화팬들은 영화 ‘번개나무’를 들고 뱅문한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와 영화 ‘색,계’의 히로인이자 영화 ‘만추’에서 한국배우 현빈과 호흡을 맞춘 탕웨이의 등장에 환호했다. 올해로 부산영화제를 3번째로 방문하는 아오이 유우는 이날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섰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아오이 유우는 트레이드마크인 환한 미소로 국내 팬들의 환대에 답했다. 탕웨이는 화이트 컬러의 롱 드레스로 그리스 여신의 우아함을 드러냈다. 특히 탕웨이가 선택한 드레스의 네크라인과 상반신은 다채로운 컬러의 비즈로 장식돼 있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시폰에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올해 부산영화제의 개막작이자 거장 감독 장예모의 신작인 ‘산사나무 아래’의 여배우 조우 동유는 체리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PIFF 레드카펫②]원빈+김새론, 사랑스런 ‘딸바보 커플룩’

    [PIFF 레드카펫②]원빈+김새론, 사랑스런 ‘딸바보 커플룩’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전 행사에는 유난히 많은 ‘스타 커플’들이 레드카펫 호흡을 맞췄다. 이중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커플은 바로 배우 원빈과 아역배우 김새론. 영화 ‘아저씨’에서 아저씨와 단 하나뿐인 친구 옆집 소녀로 호흡을 맞춘 원빈과 김새론은 부산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도 다정하게 입장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원빈과 김새론은 각각 골드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밀리터리 재킷과 블랙 컬러의 트랜치 코트로 밀리터리 커플룩을 완성했다. 또한 최강희와 이선균은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쩨쩨한 로맨스’ 커플로서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최강희는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크림색의 롱드레스로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선균은 블랙슈트와 보타이로 클래식한 차림을 완성했다. 영화 ‘심야의 FM’의 수애와 유지태도 함께 등장했다. ‘드레수애’라는 별칭을 가진 수애는 이날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스커트의 슬릿을 통해 드러나는 각선미는 수애의 단아함에 섹시함을 더했다. 유지태는 블랙재킷과 화이트 셔CM, 보타이를 매치했다.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의 MC 호흡을 맞춘 한지혜와 정준호도 레드카펫을 함께 지났다. 월 오프 숄더 디자인의 레드 드레스를 입은 한지혜는 블랙 컬러 새틴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에 새틴 소재의 보타이를 매치한 정준호와 MC 커플로서의 조화를 이뤘다. 또한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와 원로배우 신영균은 한국 영화계의 산 증인으로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 윤정희와 슈트 차림의 신영균은 부산영화제에서 가장 원숙한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여배우들의 우정어린 호흡도 빛났다. 영화 ‘여배우들’에서 호흡을 맞춘 윤여정과 김민희는 레드카펫 위에서도 다정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지미와 강수연도 손을 잡고 여배우의 우애를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사진팀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PIFF 레드카펫①] 부산영화제 ‘드레스 여신’은…파격 vs 은은

    [PIFF 레드카펫①] 부산영화제 ‘드레스 여신’은…파격 vs 은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원빈, 전도연, 김민희, 이요원, 이정진, 이민정, 조여정, 수애, 유지태, 최강희, 이선균, 빅뱅 탑(본명 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또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도 자리를 빛냈다. ◆ 우아한 섹시미…클래비지와 각선미의 노출 ‘레드카펫의 꽃’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은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우아한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하지만 지난해의 보수적인 우아함과는 달리, 올해는 상체의 클래비지(가슴골) 라인과 스커트의 슬릿을 통한 각선미를 과감하게 노출하는 등 섹시함이 부각됐다. 부산을 찾은 ‘칸의 여왕’ 전도연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블랙 컬러의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화이트 컬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한혜진은 클래비지의 노출과 함께 스커트의 슬릿으로 각선미까지 드러내 섹시함을 더했다. 튜브톱와 풍성한 스커트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글래머러스한 상체를 강조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블랙 레이스로 장식된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최근 가슴 테이프의 노출로 ‘레드카펫 굴욕사(史)’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민효린은 등이 노출된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 당시의 실수를 만회했다. 시스루룩을 통해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낸 여배우들도 있다. 먼저 이요원은 블랙 컬러의 상반신의 시스루 스타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오랜만에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낸 김현주는 한쪽 소매를 시스루로 디자인한 비대칭 드레스를 입었다. ◆ 블랙 앤 화이트, 때때로 골드 혹은 레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영화제의 ‘여신’들이 가장 사랑한 드레스 컬러는 바로 블랙 앤 화이트였다. 아오이 유우를 비롯, 전도연과 박솔미, 이소연, 유인나, 김윤진 등은 블랙 컬러 드레스를 선택했다. 반면 탕웨이와 조여정, 공효진, 고준희 등은 화이크 컬러 혹은 크림 컬러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부각시켰다. 또한 골드, 브론즈 등 메탈릭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한 여배우들도 있었다. ‘충무로의 여신’으로 급부상 중인 이민정은 메탈릭한 와인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로 청순함보다는 강렬함을 연출했다. 또 최정원은 골드 브론즈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 황인영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골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레드카펫 위의 금기로 불리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도 눈에 띄었다. ‘드레수애’로 불리는 수애와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의 ‘안방마님’ 한지혜는 레드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디자인을 선택했다. 또 엄지원은 러드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했다. ◆ 사랑스런 비주류…미니드레스+젠틀맨룩 올해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의 비주류 스타일도 각각의 사랑스러움으로 빛을 발했다. 롱드레스가 강세를 보였지만 아오이 유우와 유인나 등은 리틀 블랙 드레스로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소속사 갈등을 마무리하고 연예 활동을 재개한 박보영은 스킨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은 올해 레드카펫에서도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구혜선은 블랙 컬러의 페도라와 재킷을 매치해 자유분방한 젠틀맨룩을 완성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사진팀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류시원, 亞 5천 팬들과 생일파티…최대 한류축제

    류시원, 亞 5천 팬들과 생일파티…최대 한류축제

    한류스타 류시원이 아시아 5천 명의 팬들과 생일파티 겸 팬미팅을 열었다. 류시원은 지난 10월 2일, 3일 양일에 걸쳐 서울 창덕궁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중국 동남아시아 미주권 등지에서 날아온 5,000여 명의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류시원은 최초로 창덕궁에서 2,000명의 팬들과 전야행사를 가졌다.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이뤄진 전야 행사는 비가 내렸음에도 고궁의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며 단체사진 촬영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겼다. 류시원은 이날 포토타임과 문예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다음날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10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된 생일 팬미팅은 광명실내체육관과 야외운동장 일대에 3,0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해 전례 없는 대성황을 이뤘다. 류시원은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광명시립합창단,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담아 사상 초유의 신곡 녹음제작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3개월 전부터 미리 공개된 곡 ‘그대가 고마워요’를 틈틈이 연습해온 팬들은 공연장에서 직접 류시원과의 공동 작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생일 팬미팅에는 류시원의 절친 김원준 윤정수 김진표 박광현 차승환 로티플스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또 류시원과 로티플스카이가 듀엣으로 부른 곡 ‘In love with you’는 팬들의 호응을 돋웠다. 공연 후 류시원은 약 1Km의 길이로 도열한 모든 팬들과 일일이 손바닥을 마주치며 감사와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류시원은 “여러분들의 눈빛을 보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힘이 솟는다” 며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류시원은 MBC 새 예능프로그램 ‘여우의 집사’(가제)를 통해 3년 만에 MC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알스컴퍼니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불량남녀’ 감독 “임창정이 내 빚을 값아 준다고?”

    ‘불량남녀’ 감독 “임창정이 내 빚을 값아 준다고?”

    영화 ‘불량남녀’의 신근호 감독이 배우 임창정으로부터 빚을 갚아주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받았다. 10월 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량남녀’ 제작보고회에 배우 임창정, 엄지원과 함께 참석한 신근호 감독은 “빚을 소재로 한 ‘불량남녀’는 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썼다”고 고백했다. 임창정은 “나도 빚이 있지만, 신근호 감독은 현재 사무실에도 못 들어가는 정도”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불량남녀’의 손익분기점(BEP)은 100만 명 정도인데, 이를 넘기면 내가 받는 인센티브로 감독님의 남은 빚은 갚아드릴 계획이다. 그러니 이 영화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자리한 엄지원은 “촬영 중에 신근호 감독이 나에게 ‘정말 임창정이 갚아줄까?’라고 묻더라”며 “그래서 임창정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니 꼭 갚아줄 것이라고 감독님을 안심시켜드렸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개그맨 황현희가 감탄하자 임창정은 “동료 배우 김선아에게는 BMW를 선물했다. 감독님을 위해 이 정도를 못하겠나”고 장담했다. 이에 엄지원은 “그렇다면 나는 감독님께 옷을 한 벌 해 드리겠다”고 덧붙였고, 신근호 감독은 “임창정이 말한 만큼 힘든 상황은 아니지만…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불량남녀’는 친구의 빚보증을 서준 것이 유일한 오점인 신용불량 형사(임창정 분)와 독하게 빚을 받아내는 독촉 전문 카드사 상담원(엄지원 분)이 각각 갚아야 할, 그리고 받아내야 할 빚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본격 코믹혈투극이다. 오는 11월 4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지하철 난투극’ 할머니, 알고보니 폭행 상습범?

    ‘지하철 난투극’ 할머니, 알고보니 폭행 상습범?

    지하철 2호선에서 할머니와 10대 소녀가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준 가운데, 영상 속 할머니가 2호선에서 욕설과 폭행을 일삼는 ‘상습범’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하철 난투극’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와 10대로 보이는 소녀가 서로 멱살을 잡고 거칠고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영상에 등장한 할머니는 지하철에서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상습범’이라는 것.한 네티즌은 “2호선에서 꽤 유명한 할머니”라며 “나도 자주 봤고 이런 일을 당할 뻔 했다. 자리 안 비켜주면 발로 밟고 밀치며 욕을 한다. 그러나 남자한테는 아무 소리 안 하는 할머니”라고 글을 남겼다.이번에 논란이 된 영상에 따르면 싸움의 발단은 다리를 ‘4’자로 꼬고 앉아있는 여학생에게 “흙이 묻으니 다리를 치우라”는 할머니의 발언에서 시작됐다.이에 여학생이 “니가 뭔데” “나한테 뭘 원하는 데 네가?” 등 거침없는 반말을 내뱉자 할머니는 분을 참지 못하고 “이게 정말, 이렇게 덤빌 줄 몰랐다. 그래. 1934년생이다. 왜”라며 소리를 지르며 여학생에게 손찌검을 했다.이어 할머니는 여학생의 멱살과 머리채 등을 잡고서 30여초 간 이리저리 휘둘렀으며 여학생은 괴성을 질렀지만 지하철 객실 내 사람들은 큰 저지 없이 이를 그대로 지켜봤다. 싸움이 길어지자 승객들이 “어른이 참아야죠”,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며 만류했지만 할머니는 오히려 말리는 사람들에게 삿대질을 하며 언성을 높였다.그사이 10대 소녀는 다시 의자에 주저앉아 동영상을 찍던 이들을 향해 큰소리로 “유튜브에 올려!”라며 내질렀으며 할머니는 끝까지 소녀의 다리를 밀치고 옆자리에 앉아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해당 동영상은 지하철 2호선 합정역 도착 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몸싸움을 벌인 두 여성의 얼굴이 그대로 공개됐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사생활 침해”라는 주장과 함께 10대 소녀와 할머니 중 누가 잘못한 것인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다수 네티즌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사건의 시작은 여학생의 잘못에서 비롯됐지만 공공장소에서 지나칠 정도로 폭력을 행사한 할머니의 잘못이 더 크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당시 같은 객실에 있었던 네티즌의 증언에 따르면 동영상이 촬영되기 전 여학생은 할머니에게 2번 사과를 했지만, 할머니는 욕을 하며 계속 여학생을 꾸짖었다고.한편 동영상에는 두 사람의 이같은 몸싸움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이 말로만 주의를 줄 뿐, 대체로 멀리 떨어져 방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안겨주고 있다.사진 =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류시원, 팬미팅서 3천 팬과 신곡제작 이벤트

    류시원, 팬미팅서 3천 팬과 신곡제작 이벤트

    류시원이 팬미팅을 갖고 팬들과 신곡제작에 나선다. 류시원은 10월 3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생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팬과의 공감’을 테마로 신곡 ‘그대가 고마워요’를 3000명의 팬들과 합창하여 현장에서 직접 녹음·제작하는 빅 이벤트가 마련된다. 현장에서 팬들과 노래를 같이 부르고 신곡을 제작하는 것은 유래 없는 일로, 이 곡은 팬들이 부르는 부분이 따로 정해져 있어 단순한 합창을 넘어서 스타와 팬이 함께 완성하는 형식의 새로운 시도다. 이 곡은 현장 녹음하여 팬들에게 기념으로 제공된다. 이번 기획은 평소 팬들과 함께한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류시원의 바람으로 이뤄졌다. 팬들은 이미 3개월 전부터 인터넷과 팬클럽을 통해 팬들에게 공개된 ‘그대가 고마워요’를 맹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미팅에 앞서 10월 2일 창덕궁에서는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전야제 행사인 ‘류시원의 고궁 알리기’는 한류스타 최초로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한국관광공사와 창덕궁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해외에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야 이벤트는 약 2000명의 팬들이 참가 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특히 올해는 팬미팅 전야제를 준비하여 한국 고궁의 가을 정취를 해외 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 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겼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일본 배우 미나미, ‘추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일본 배우 미나미, ‘추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서울신문NTN 문창호 기자] 지난 27일 일본 도쿄 신주쿠 스테이션 스퀘어에서 KBS2 드라마 ‘추노’의 Mnet JAPAN 방송 및 DVD 발매 기념 행사가 열렸다. 초대받은 일본팬 15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고 100명이 넘는 일본 주요 매체 취재진의 열띤 관심 속에 주연배우 장혁, 오지호, 이다해는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차근차근 소개했다. 행사 도중 일본 영화 ‘주온’ 배우로 알려진 미나미 아키나가 게스트로 참석하여 장혁과 오지호의 복근을 만져보고 싶다고 부탁하면서 초콜릿복근에 손을 가까이 가져가자 팬들은 일제히 비명을 질렀다. 결국 복근을 만지는데 성공한 미나미는 “지금까지 봤던 복근 중에 최고다”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내내 주연배우들에 대한 환호가 한 순간도 그치지 않았으며 이번 방송이 한국드라마에 관심을 안보이던 시청자들도 눈을 돌리게 하고 있기에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추노’는 오는 11월 1일부터 일본 위성 케이블채널 Mnet JAPA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CCC co., ltd.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
  • 아오이 유우·탕웨이…아시아★들 “부산에서 만나요”

    아오이 유우·탕웨이…아시아★들 “부산에서 만나요”

    일본 톱배우 아오이 유우와 츠마부키 사토시,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 아시아의 톱스타들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오는 10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축제를 빛낼 전망이다. 일본은 물론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 아오이 유우는 2004년과 2006년에 이어 올해 다시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아오이 유우는 일본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번개나무’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번개나무’에서 아오이 유우와 호흡을 맞춘 오카다 마사키도 함께 부산을 방문한다.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일컬어지며 급부상 중인 오카다 마사키는 2007년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으로 제12회 부산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리안 감독의 ‘색,계’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중국 여배우 탕웨이는 극중 파격적인 노출신과 정사신을 소화해 2008년 중국 광전광파국으로부터 모든 미디어 출연을 금지 당했다. 이에 해외 영화계로 눈을 돌린 탕웨이는 한국배우 현빈과 함께 김태용 감독의 ‘만추’에 출연했다. 올해 부산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탕웨이와 그녀의 ‘만추’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눈물이 주룩주룩’ 등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한 츠마부키 사토시도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2005년 제 10회 부산영화제에 이어 5년 만에 신작 ‘악인’으로 국내 영화팬들과 만나게 됐다. ‘악인’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와 호흡을 맞춘 여배우 후카츠 에리도 함께 부산을 방문한다. ‘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의 여형사 스미레로 국내에 잘 알려진 후카츠 에리는 제34회 몬트리올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인도를 대표하는 여배우 아이쉬와리아 라이 역시 부산을 찾는다. 신작 촬영 일정 때문에 9월에 열린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초청을 고사했던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라아바난’과 ‘라아반’ 2편의 영화를 들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2003년 인도인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에 위촉됐던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영국 패션지 ‘하퍼스앤퀸’(Harpers and Queen)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인’, 2010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재일동포 감독으로 유명한 이상일, 오미보 감독을 비롯, 장초치, 허안화, 마니 라트남, 위시트 사사나티엥 등 아시아 각국의 감독들도 부산영화제를 찾아 국내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제15회 부산영화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67개국에서 온 영화 308편으로 꾸며지는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은 10월 7일 오후 7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열리고, 10월 6일 오후에는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전야제가 마련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백만엔걸스즈코’·‘만추’ 스틸이미지 / 사진설명 =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 탕웨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유천·준수·재중, JYJ로 본격 활동 시작…‘더 비기닝’ 발매

    유천·준수·재중, JYJ로 본격 활동 시작…‘더 비기닝’ 발매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그룹명을 JYJ로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한다.JYJ는 오는 10월 12일 ‘세계무대로 향하는 여정의 첫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영어버전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ing)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더 비기닝’의 타이틀은 앨범명과 동일한 ‘더 비기닝’(The Beginning)이며 특히 미국의 최고 프로듀서 카니예 웨스트, 로드니 저킨스(예명 다크차일드)의 앨범 참여가 눈길을 끈다.앨범 첫 번째 트랙의 ‘에이 걸’(Ayyy Girl)은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육성이 담겨있으며, 언어의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가수 말릭 유세프가 피처링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마이클잭슨 프로듀서로 유명한 로드니 저킨스가 작곡한 ‘엠프티’(Empty)와 ‘비 마이 걸’(Be My Girl)이 수록됐다.뿐만 아니라 앨범에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의 자작곡도 포함됐다. 믹키유천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시아준수의 ‘아이 캔 소어’(I Can Soar), 영웅재중의 ‘스틸 인 러브’(Still in Love) 등 세 명이 십대 시절부터 작곡해온 노래들을 각각 1곡씩 수록해 이번 앨범의 의미를 더했다.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은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 앞에 음악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는 매우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JYJ의 모든 역량과 진심이 팬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JYJ로서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JYJ의 한국 에이전트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백창주 대표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완성한 JYJ의 이번 첫 월드와이드 앨범은 팬들을 향한 세 멤버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며 “JYJ멤버들 역시 이 앨범에 담긴 자신들의 노력이 잘 전달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번 앨범은 29일 오전(한국시각) 전 세계 2000여개의 매체에 동시에 공개되고 10월12일 CD와 디지털 음원으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또 99,999세트의 스페셜 한정판 럭셔리 패키지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며, ‘에이 걸’, ‘엠프티’ 등은 내달 19일부터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을 구매할 수 있다.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8년커플’ 세븐·박한별, 동반출연 뮤직비디오 관심고조

    ‘8년커플’ 세븐·박한별, 동반출연 뮤직비디오 관심고조

    뮤직비디오 동반출연으로 화제가 된 8년 커플 가수 세븐과 배우 박한별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28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신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 뮤직비디오엔 세븐과 박한별이 연인으로 나와 심하게 다투는 장면이 여러번 등장, 보는 이들의 흥미를 돋운다. 극중 세븐과 박한별은 “지금 왜 다투는 지도 난 몰라. 내가 어떤 말을 한다 해도 지금 만큼은 넌 듣질 않아”라는 오래된 연인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다툼이 잦아지는 노래 가사에 맞춰 서로에게 고함과 폭언을 퍼붓는 등 격렬한 싸움 연기를 소화했다.트위터와 미니홈피 등을 통해 평소 다정한 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이지만 8년 동안 싸움 한 번 안하고 마냥 좋기만한 연인관계를 이어오지는 않았을 터. 뮤직비디오에서 서로 바쁜 스케줄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형식적인 만남을 갖는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은 실제 연인의 사랑싸움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세븐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팬들은 “섭섭하다”와 “대박날 것 같다”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섭섭함을 느끼는 팬들은 “팬으로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는 게 슬프다”, “연인관계 공개한 것까지 이해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뮤비까지 찍다니, 가슴 아프다” 등의 소감을 꺼내놓는 모습. 반면 기대감을 드러낸 팬들은 “두 사람 모습 부럽다”, “뮤직비디오에서 예쁘게 나왔으니 노래도 잘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배스킨라빈스, 브랜드 광고모델 ‘닉쿤’ 발탁

    배스킨라빈스, 브랜드 광고모델 ‘닉쿤’ 발탁

    배스킨라빈스는 10월 초부터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을 광고모델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브랜드 광고는 닉쿤의 12가지 모습으로 매달 ‘이달의 새맛’을 전하는 배스킨라빈스의 메시지를 담아냈다.광고 제작팀은 12가지 닉쿤의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국내에 단 3대 밖에 없는 모션 콘트롤 카메라(Motion Control Camera)를 사용했다.모션 콘트롤 카메라는 스타워즈의 감독 조지 루카스가 특수촬영을 위해 최초 개발한 장비로 카메라의 모든 움직임을 컴퓨터로 제어하는 장치다.닉쿤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와 가상커플로서 호흡을 맞추며 자상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한편 배스킨라빈스는 강남역에 쉐프 메이드(Chef-made) 아이스크림 & 디저트 카페 페이보릿디(favorite D by BaskinRobbins)카페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닉쿤이 참여하는 일일 디저트 쉐프 체험행사와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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