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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엑스포 K-POP 인기 탓에 사고?

    상하이엑스포 K-POP 인기 탓에 사고?

    ‘2010 상하이 엑스포’에서 열린 한국 대중음악 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일부 관람객들 사이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지난 30일 저녁 상하이 엑스포공원 컬처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Korea Music Festival)에 팬들이 몰려들어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 충돌이 일어났다는 것. 블로그 사이트 ‘상하이스트’에는 “아수라장이었다. 소녀들이 다른 이들의 발에 밟혔고 2층에서 떨어진 사람도 있었다. 비명과 울음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는 한 목격자의 글이 올려졌다. 중화권 뉴스사이트 ‘대기원’(epochtimes.com)은 “소란 중에 죽은 소녀도 있다.”는 소문을 전했고 영자지 상하이데일리는 “팬들이 몰려 길이 완전히 막혔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연에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보아, 강타, f(x) 등이 참여했다. ‘상하이스트’의 한 네티즌은 “중국을 찾을 때마다 1만석 이상 공연장을 채우는 스타들”이라며 예측할 수 있는 소동이었다고 지적했다. 엑스포 관람객에게 무료 현장티켓을 배부하는 과정에서 많은 중국 팬들이 티켓을 구하지 못하자 ‘절반은 한국인들에게 주어졌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다. 코트라(KOTRA) 엑스포지원단에 따르면 이 공연에는 총 7000명이 입장했다. 엑스포지원단측은 “오전에 많이 혼잡했지만 중국 조직위가 진행인력 3000여명을 지원해 대처했다. 이 공연과 관련해서 발생한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사진=Epoch Times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꿀렁꿀렁 안무’ 모티브 수달과 극적 상봉

    비, ‘꿀렁꿀렁 안무’ 모티브 수달과 극적 상봉

    ‘널 붙잡을 노래’의 ‘꿀렁꿀렁 안무’를 똑같이 추던 수달과 월드스타 비의 만남이 성사됐다. 비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스페셜앨범 활동을 마친 후 스케쥴이 끝난 후 팬들을 위해 미니 팬미팅을 준비했다. 순식간에 모여든 약 4백 여 명의 팬들 가운데 비의 중학생 소녀팬은 자신이 직접 만든 ‘수달인형’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손에 들고 있는 생선까지 섬세하게 재연된 수달인형은 약1미터에 달하는 크기로 비도 팬의 정성에 보답하듯 수제 ‘수달인형’을 받아들고 웃음 지었다. 이 수달은 한때 비가 안무표절의혹에 휩싸이게 했던 주인공으로 비가 ‘널 불잡을 노래’에서 선보이는 가슴웨이브를 이용한 독특한 안무, 일명 ‘꿀렁꿀렁 안무’와 똑같은 몸짓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비는 MTV 무비어워드 시싱식 참여를 위해 오는 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비 갤러리’@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O인조 그룹엔 O인이 없다?

    가요계, O인조 그룹엔 O인이 없다?

    그룹 코요태(Koyotae)가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멤버 빽가의 공백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코요태는 오는 10일 새 미니앨범 ‘코요태 어글리’(Koyote Ugly)를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공개한다. 타이틀곡 ‘리턴’을 포함해 총 5곡의 신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인기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의 참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러나 지난 1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빽가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앨범 재킷사진 촬영을 도맡았을 뿐 향후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그는 최근 신인그룹 바닐라 루시(VANILLA LUCY)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으나 완벽한 회복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이 같이 건강을 포함한 여타의 이유로 팀 구성원 중 일부를 제외한 채 활동 중인 그룹에는 슈퍼주니어, 애프터스쿨 등이 대표적이다.슈퍼주니어의 경우 지난달 4집 정규앨범 ‘미인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나 한경, 강인, 기범을 제외한 총 10명의 멤버만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세 멤버는 각각 소속사와의 마찰, 군 입대, 연기활동 등의 사유로 이번 앨범 준비작업은 및 활동에서 배제됐다.그룹의 리더인 이특은 지난달 21일 새 앨범 타이틀곡 ‘미인아’로 KBS 2TV ‘뮤직뱅크’ 정상을 차지했을 당시 별도의 수상소감과 함께 활동 미참여 멤버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앞서 3월 싱글앨범 ‘뱅’(BANG!)으로 컴백한 그룹 애프터스쿨 역시 8인 체제로 변신하자마자 멤버의 공백이 생겼다. 빈자리의 주인공 유이는 드라마 ‘버디버디’(BIRDIE BUDDY) 출연으로 각종 가요 프로그램 불참이 잦았다.물론 유이는 앨범 녹음 및 뮤직비디오 촬영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간간히 방송무대에도 얼굴을 비춰 코요태, 슈퍼주니어 등의 예와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실제 팬과 시청자들이 체감하는 공백지수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하지만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자랑했던 유이의 공백은 리더 박가희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효과를 낳았으며 나나와 레이나, 리지 등 신입생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사진 = PK미디어,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환 “내 꿈요? 잔잔하게 사는거요”

    이승환 “내 꿈요? 잔잔하게 사는거요”

    가수 이승환이 주황색 토끼 모양의 옷을 입고 한 TV 토크쇼에 출연했을 때 반응은 크게 둘로 나뉘었다. “이승환, 여전하구먼.”과 “특이한데, 누구지?”. ●필 엑스·제리 헤이·유희열 등 국내외 톱뮤지션 대거 참여 1990년대와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를 관통하는 ‘라이브의 귀재’ 이승환(45)이 돌아왔다. 올해로 데뷔 21주년이 되는 그는 지난 26일 4년만에 10집 정규앨범을 내고 음악적 건재함을 과시했다. ‘드리마이저’(dreamizer)라는 제목처럼 요즘 가요계에서는 보기 힘든 대규모 물량과 역량을 쏟아부었다. “드리마이저란 몽상가를 극대화한 의미죠. 사실 요즘처럼 컴퓨터 작업을 통해 손쉽게 음악을 만드는 시대에 실제 악기로 연주한 정규앨범을 낸다는 자체가 비용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전 대중이 구분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사운드에 대한 욕심은 음악인이 지켜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컴퓨터 음악의 횡행으로 녹음실마저 문을 닫는 시대에 자신마저 외면하면 아무도 음악적 사운드에 신경쓰지 않을 것 같다는 이승환. 마이클잭슨, 셀린 디옹의 앨범에 참여한 엔지니어 움베르토 가티카를 비롯해 필 엑스, 제리 헤이 등 해외 정상급 스태프들은 물론 유희열, 윤도현, 조규찬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이 참여한 10집 앨범은 그의 음악적 자존심과 가수로서의 절박함이 동시에 묻어난다. “언젠가부터 다음 앨범을 보장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완성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열정을 많이 쏟아부었던 4집 때만큼 열심히 했으니까요. 멜로디는 더 쉬워지고 음악은 더 단단해져 저도 편하게 들을 정도로 ‘내 생애 최고의 앨범’이 나온 것 같아요.” 1989년 ‘텅빈 마음’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나타나 대중음악 황금기인 1990년대를 풍미한 이승환. 미소년의 이미지에 ‘너를 향한 마음’, ‘내게’, ´천일동안’ 등의 감미로운 발라드를 연속 히트시킨 그에게 세상은 ‘어린왕자’라는 별명을 붙여줬지만, 그는 5집부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고집을 계속했다. “‘어린왕자’라는 별명이 음악적으로 얼마나 오래 제 발목을 잡았는지 몰라요. 전 더이상 동안도 아니고 순수하지도 않은데 대중은 언제나 ‘플란더스의 개’처럼 밝은 음악만 하기를 원했거든요. 하지만 록은 음악적 뿌리이고, 저에겐 회귀 본능이 있어요. 물론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추구하면서 점차 대중과 멀어지긴 했지만….” “그때부터 10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며 너스레를 떠는 이승환. 하지만 그 이후 공연장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가수로 거듭났다. 평균 4~6시간 동안 발라드와 록을 오가는 폭발적 무대매너와 창조적인 무대장치로 ‘무적’ 등 브랜드 콘서트 시대를 열며 공연 시장을 선도했다. “단 두 세 곡을 불러도 무대에서 땀이 나지 않으면 스스로 반성했습니다. 최고가 아니었던 공연은 있어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공연은 없었어요. 지난해 데뷔 20주년 기념공연 ‘공’(空)을 하면서 비로소 공연의 맥을 짚을 줄 알게 됐고, ‘예술’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꿈요? 잔잔하게 사는거요” 그러나 그는 6년 동안 계속해 오던 대규모 연말 공연을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다. “좋은 음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팬 관리라고 생각해요. 팬들이 권력화되거나 집단 이기주의에 빠지는 것을 처음부터 차단하고 싶었죠. 올해 연말 공연은 대관도 하지 않았는데, 지친 것도 있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싫었어요. 저도 연말에 얼마나 놀고 싶은데요. 물론 그때 가서 몸이 근질근질할 수도 있겠지만…” 어느덧 40대 중반. 여전히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는 그의 노래에는 ‘어른들의 세계’를 비판하는 가사가 자주 나온다. “어른이 되는 순간 죄의식이 없어지고 뻔뻔해지는 것이 싫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나쁜 어른들이 없고 착한 사람이 승리하는 세상을 꿈꾸죠. 연예인이면서도 공연 도용 등에 대해 강경하게 소송한 이유도 정의롭지 못한데 대해서 끝까지 싸우려는 의지의 표현이에요.” 이쯤 되니 ‘발칙’과 ‘반항’의 대명사로 알려진 그가 상당히 이상적인 원칙주의자로 느껴진다. 외규장각 도서와 약탈문화재 반환을 위한 콘서트 등 사회 참여에도 게을리하지 않는 그는 “누군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고, 누군가 내 영향을 받아 그 일을 계속한다면 좋은 것 아니냐.”고 반문한다. 유난히 ‘드림’(dream)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이승환이 요즘 꾸는 꿈은 어떤 것일까. “잔잔하게 사는 거요. 특별히 행복하지 않아도 좋으니 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꿈과 성공을 동일시하는 사회 풍토는 문제가 있다고 봐요. 꿈은 자기 혼자 내면으로도 이룰 수 있거든요.” 언제나 20대처럼 젊은 음악을 지향하고, 가수로서 철들기를 거부하는 이승환. 그에게 물리적인 나이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처럼 보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그래픽 김송원기자 nuvo@seoul.co.kr
  • 삼성 등 12개 프로게임단, 블리자드와 전쟁선포

    삼성 등 12개 프로게임단, 블리자드와 전쟁선포

    ”이제 전면전이다.”12개 e스포츠 프로게임단과 한국e스포츠협회는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블리자드의 일방적 협상중단 선언 및 그래텍(곰TV)와의 계약 발표와 관련 “지난 10여년간 한국e스포츠 발전을 위해 땀과 열정을 쏟아온 많은 선수들과 게임단, 팬들의 존재를 원천적으로 무시한 처사”라며 “이에 대해 12개 게임단이 힘을 모아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 이라고 발표했다.SK텔레콤, KT, STX, 삼성전자, MBC게임 등 12개 이사사와 협회 측은 이날 “다른 나라에서는 2000년대 초반에 이미 게임으로서의 수명을 다한 스타크래프트를 한국의 선수들과 게임단, 팬들이 e스포츠 종목으로 발굴, 육성해 왔다”며 “e스포츠 대표종목인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활성화로 매출 증대와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등 e스포츠 발전의 최대 수혜자이면서도 그 동안 별다른 지원 활동을 안 하던 블리자드가 지적재산권을 내세워 리그 관련 모든 활동에 대한 사전 승인, 선수의 실연과 방송중계기술에 의해 생산되는 경기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 주장 협회 재무회계에 대한 자료 제출 및 감사권한 요구 등 상식을 벗어난 요구를 하는 것이 협상 파행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사태와 관련해 12개 게임단은 공동 명의로 블리자드측에 ◆게임제작사가 게임단과 방송사, 협회 등 유관기관의 경영까지 간섭하고 소유권을 과도하게 주장하는 것이 정당한지 ◆사실상 최대 수혜자이면서도 리그 초창기에는 침묵하다가 뒤늦게 지적재산권을 들고 나온 의도가 무엇인지 ◆협회와 게임단 대표가 공동으로 협상에 임할 시에는 응할 의향이 있는 지 등 3개 항을 공개적으로 질의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촉구했다.협회는 “12개 게임단의 위임을 받아 2007년부터 블리자드와 신의성실에 입각한 협상을 시도했지만 지난달 23일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사장이 언론인터뷰를 통해 일방적 협상중단을 선언하여 협상과정과 내용에 대해 많은 오해와 억측이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협회는 일례로 NDA(기밀유지협약) 논란의 경우 “협회는 그동안 협상파트너에 대한 존중으로 협상내용에 대한 비밀을 지켜왔을 뿐 NDA는 체결된 적이 없다”며 “블리자드는 자꾸 협회가 NDA를 파기했다고 비난하는데 NDA가 있다면 먼저 그 문건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지적재산권 논란에 대해서도 “전통 스포츠에 저작권 개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타크래프트의 e스포츠 기여도와 게임개발사에 대한 존중과 원저작권자의 지재권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게임사용료를 지불하겠다는 것이 협회의 일관된 입장이었다”며 “이번 사태는 표면적으로는 지적재산권 분쟁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지재권의 범위를 넘어 블리자드의 무리한 수익 및 통제권한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다.이러한 과도한 요구는 e스포츠에 대한 게임단 및 기업의 투자나 방송제작활동이 위축되어 한국e스포츠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협회는 비영리단체로서 한국e스포츠 발전을 위한 목적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참여를 통한 시장확대 노력을 하고 있는 점에서 블리자드와 협회의 협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기업간의 계약이 아닌 한국e스포츠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규칙과 초석을 만드는 의의가 있다는 주장이다. 협회의 최원제 사무총장은 “e스포츠는 어떤 개인이나 어떤 기업의 소유가 아니라 e스포츠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과 노력해온 선수들의 것”이라며 “단순한 게임에서 선수, 게임단, 방송사 등 관련 주체들의 스포츠화 과정을 통해 관람형 스포츠로 대중화된 e스포츠는 특정기업의 사유물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대중 스포츠는 팬들의 볼 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공공재이므로 팬을 필두로 선수와 게임단, 블리자드를 포함한 게임개발사, 방송사 등 관련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구조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최 총장은 또 “협회와 게임단의 기본 입장은 블리자드와 대화를 통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협상타결이며, 블리자드 역시 중요한 게임개발사로서 e스포츠 발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블리자드가 현재의 고압적인 태도와 욕심을 버리고 재협상에 임한다면 협회측은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는 걸출한 게임이 계속 개발돼야 한다는 대승적 측면에서 스타크래프트2 등 다른 게임들도 e스포츠 종목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팬들과 ‘1박2일’ 여행 “무척 설렌다”

    비스트, 팬들과 ‘1박2일’ 여행 “무척 설렌다”

    그룹 비스트가 팬들과 함께 1박 2일로 여행을 떠난다. 비스트는 29, 30일 양일간 경북의 한 리조트에서 ‘비스트와 함께하는 1박2일’ 이라는 특별한 팬과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팬서비스의 현장은 사상초유의 스케일로 마련됐으며 오래 전부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참여 방식부터 남달랐다. 5만장의 높은 판매고를 올린 비스트의 2집 미니앨범에는 비스트 멤버들이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과 함께 1박2일 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의 카드’가 한정으로 들어 있었다. 2집 활동을 시작한 이후, 속속 당첨자들이 등장하면서 비스트 팬들 사이에서는 이 대대적인 이벤트 참여를 간절히 원하는 팬들의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았다. 특히 국내 팬은 물론, 해외에서 직접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앨범을 공수하는 등 열성을 보였던 해외 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연을 지닌 팬들이 한데 어울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비스트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비스트 멤버들은 팬들과의 캠프를 앞두고 “처음으로 가는 팬들과의 여행이 무척 설렌다. 팬분들 모두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소속사 측은 “예정된 해외 프로모션 준비까지 겹쳐 활동기간 못지않은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비스트 멤버들에게 이번 팬들과의 여행은 큰 에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비스트는 팬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조권, 미국에서 ‘국제 깝권’ 인증

    2AM 조권, 미국에서 ‘국제 깝권’ 인증

    그룹 2AM 조권이 LA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고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미국 클럽에서 신난 조권’이란 제목으로 각 2AM의 팬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져나갔다. 사진 속 조권은 특유의 ‘깨방정’을 떨고 있는 모습으로 한 손을 높이 들어 올리고 환호를 지르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함께 온 일행 중 한명이 조권의 팔을 저지하는 듯 보이지만 조권은 상관없이 신이 난 상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권, 드디어 ‘국제 깝권’ 등극”, “어머 저 신난 얼굴 좀 봐. 하긴…한국에서는 저리 신나게 놀 수 없을 테니.”. “한번씩 저렇게 스트레스 풀어야 건강한 ‘깝’을 칠수 있는 것”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지난 20일 조권이 속해있는 그룹 2AM은 뉴욕 로즈랜드볼룸과 로스앤젤레스 월턴시어터에서 열린 JYP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리, 이번엔 포미닛 현아와..‘걸그룹 인기남’

    제리, 이번엔 포미닛 현아와..‘걸그룹 인기남’

    신인가수 제리(JERRY)가 미녀가수들과 연이어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최근 데뷔곡 ‘사랑한다’를 발표한 제리는 첫 무대에서 랩메이킹과 피쳐링에 참여한 쥬얼리 하주연과 함께 한데 이어 티아라 효민, 시크릿 징거와 한 무대에 서며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제리는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포미닛의 현아와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에 제리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걸그룹 인기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제리는 “함께 무대를 꾸며주신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선배님들 덕분에 ‘사랑한다’가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리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 가요계 대선배인 DJ 김창완과 함께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긴장하는 내색 없이 타이틀곡 ‘사랑한다’와 ‘내여자라니까’, ‘This Love’를 열창하며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콘서트도 보고 자궁경부암 예방도 하고

    클래식 공연장을 가장 많이 찾는 사람들이 누굴까. 바로 ‘40~50대 여성’이다. ‘자식도 웬만큼 키워놨겠다, 이젠 문화생활 한번 즐겨보는 건 어떨까.’라고 마음먹는 딱 그 시기다. 연관성은 없지만 또 이때가 자궁경부암에 가장 잘 걸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자궁경부암은 세계적으로 유방암과 폐암에 이어 암으로 인한 여성들의 사망 원인 3위에 해당된다. 특히 한국 중년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선진국 평균인 10.3%보다 높은 17.3%에 이른다. 최근엔 20~30대 여성들도 자궁경부암 안전지대라 말하기도 어렵다. 불과 20년 사이 발병률이 2배 이상 증가했을 정도다. 대한산부인과학회와 글로벌 제약회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이 점에 착안,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을 기획했다. 26일 대전 궁동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을 시작으로 27일 경남 김해 문화의전당 마루홀, 31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이어진다. 클래식 공연을 가장 많이 찾는 사람들이 중년 여성들인 만큼 자궁경부암의 위험성을 홍보하기에 가장 좋다는 판단에서다. 음악과 의학 캠페인을 융합(?)시켜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보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한국 첼로계의 기둥 조영창을 비롯해 차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일순위로 꼽히는 권혁주, 슬로바키아 출신의 유명 피아니스트 야콥 시즈마로빅이 함께한다. 최근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화음 체임버오케스트라도 ‘동행’에 참여한다. 1만~7만원. (02)780-5054.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신세경, 수준급 춤실력 뽐내…네티즌 “神은 불공평”

    신세경, 수준급 춤실력 뽐내…네티즌 “神은 불공평”

    배우 신세경의 춤 실력이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뿐만 아니라 다수의 팬과 네티즌들로부터 호평 받았다.신세경은 지난 21일 오후 방영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 광고촬영 현장을 공개하던 중 멋진 춤 솜씨를 과시해 동반 출연한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으로부터 “춤 추는 모습이 정말 섹시하다”는 칭찬을 받았다.이후 이날 방송을 본 신세경의 팬과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남긴 글을 통해 “역시 신세경이다”, “신세경의 춤을 보고 심장이 멎을 뻔 했다”, “역시 신은 공평하지 않았다”며 이기광의 말에 동의의 뜻을 나타냈다.한편 신세경은 지난 3월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며 광고촬영 및 행사참여에 전념해 왔으며 SBS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출연을 저울질 중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이특, ‘뮤직뱅크’ 1위 인증샷으로 관심몰이

    ‘슈주’ 이특, ‘뮤직뱅크’ 1위 인증샷으로 관심몰이

    그룹 슈퍼니주어의 리더 이특이 새 앨범 타이틀곡 ‘미인아’의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자축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이특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1위 인증샷. 울었다. 행복하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트로피를 얼굴에 갖다 댄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트로피는 지난 21일 오후 방영된 KBS 2TV ‘뮤직뱅크’ 정상을 차지해 받은 것이다.또한 이특은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들이 주신 상 소중히 잘 간직하겠다”고 밝혀 슈퍼주니어를 아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이후 슈퍼주니어의 팬과 네티즌들은 이특의 트위터 또는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남긴 글을 통해 “열심히 노력한만큼 보상을 받은 것을 축하한다”, “다음 주에도 1위에 올랐으면 좋겠다”며 축하인사를 건넸다.앞서 이특은 ‘뮤직뱅크’ 출연 당시 1위 수상소감을 통해 “그동안 힘든 시간 버텨준 멤버들과 팬들,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경, 강인, 기범 등 현재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멤버들의 이름의 일일이 호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사진 = 이특 트위터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컴즈, ‘지방선거’ 맞아 선관위와 공동 이벤트

    SK컴즈, ‘지방선거’ 맞아 선관위와 공동 이벤트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네이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지방선거투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젊은 세대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일촌·팬·네이트온 버디에게 단문 블로그 서비스 ‘커넥팅’으로 선거 홍보 메시지를 보내는 참여 방식이다.이벤트는 6월 2일 까지 진행되며 참여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컨버스 운동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정보 검색, 지방 선거 뉴스, 선거 관련 퀴즈 이벤트가 확인 가능하다.선관위 캐릭터인 ‘공명이’ 미니홈피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관심을 끈다. 선관위 미니홈피에 일촌이나 팬을 신청한 네티즌 1만 명에게 인기 그룹 카라 미니미와 장식고리를 제공, ‘투표 참여 선언’을 한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팟 터치 등 각종 경품을 제공한다. SK컴즈 관계자는 “최근 조사 결과 20,30대 유권자의 73%가 싸이월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싸이월드를 통한 선거 참여 독려 활동이 효과를 발휘해 젊은 유권자의 투표 참여가 실질적으로 증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오픈 한 ‘커넥팅’은 싸이월드 일촌, 네이트온 버디 등 지인들과 150 이내로 소통할 수 있는 단문블로그 서비스로 최근 스마트폰용 어플을 출시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 이벤트 페이지: hello.nate.com/event/2010_06_election/main.asp ▲ 공명이 미니홈피 주소: www.cyworld.com/coolelection사진=SK커뮤니케이션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팬클럽 名 공개요청’ 깜짝 이벤트...’상품은?’

    재범, ‘팬클럽 名 공개요청’ 깜짝 이벤트...’상품은?’

    그룹 2PM에서 탈퇴한 가수 재범이 자신의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클럽 이름을 공개 모집하고 있어 화제다.재범은 지난 18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진감 넘치는 랩과 노래를 선사한 재범은 영상 끝 무렵에 팬클럽 이름 공모에 참여해달라며 입을 열었다.재범은 “안녕하세요. 박재범입니다. 스스로 팬클럽 이름을 지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떠오르지가 않아요.”라며 “트위터를 만들었으니 댓글로 팬클럽 이름을 지어주세요. 선정된 팬 분께는 제가 직접 전화를 할게요.”라고 말하며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트위터 역시 재범이 작성한 팬클럽 이름 공개 모집 공고가 떴다. 재범은 자신의 트위터에 “팬클럽 이름 모라고 지을까요?”라며 질문을 던졌다.한편 재범은 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차 6월 부모와 함께 귀국할 예정이다. ‘하이프 네이션’은 6월 둘 째주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열정·꿈·좌절’ 담은 에세이 출간

    애프터스쿨, ‘열정·꿈·좌절’ 담은 에세이 출간

    애프터스쿨이 오는 28일 브런치 메뉴와 함께 TV나 언론에서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꿈을 향한 도전과 노력들을 담은 브런치 에세이 ‘Play Girlz! 플레이걸즈’를 출간한다. ‘Play Girlz! 플레이걸즈’는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애프터스쿨이 또래 여성들과 ‘함께하는 문화놀이’라는 콘셉트로 한 에세이 시리즈의 첫 번째 단행본이다. 8명의 멤버는 총 56개의 키워드 - 열정, 도전, 사랑, 꿈, 좌절 등 - 를 뽑고, 각각의 키워드에 맞춰 자신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의 글로 표현했다. 이들은 연습생 시절의 이야기부터 연예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연예인으로서의 삶과 평범한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책에 담아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멤버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모두 끌어내기 위해 멤버들의 인터뷰 그리고 브런치를 만드는 과정까지 직접 면대면을 통해 진행했다.”며 “멤버들 역시 책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까지 그리는 등 즐겁게 동참했다.”고 전했다. 애프터스쿨은 오는 6월 1일 언론 관계자와 팬을 초대해 ‘브런치 파티’ 형식으로 출간 기념행사를 열고 차후 행사 수익금의 전액을 결식아동 돕기 성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사진 = 플래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 오열…‘짐승돌’ 눈물 화제

    택연, 오열…‘짐승돌’ 눈물 화제

    그룹 2PM 택연이 무대 위에서 눈물을 보였다. 2PM은 15일 케이블 채널 tvN이 주최한 ‘뉴턴 X-Concert’에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는 장소에 대한 정보 없이 일자와 시간만 선 공개돼는 ‘게릴라 콘서트’ 형식이다. 2PM은 직접 특별한 장소를 선정한 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당일 날 콘서트에 도전했다. 이로써 이번 택연의 오열이 ‘뉴턴 X-Concert’가 앞서 가수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던 MBC ‘게릴라 콘서트’와 같은 성격이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제기되고있다. 2PM 멤버 택연은 몰려든 팬들을 보여 큰 감동을 받았고 팬들은 이날 드레스 코드였던 ‘흰 색 손수건’을 이용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택연은 공연을 마친 후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끝내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멤버 찬성은 택연을 안아주었고 MC 길은 택연에게 휴지를 건네주며 다독거렸다. 2PM이 ‘짐승돌’이라 불릴 만큼 강인한 남성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룹인 만큼 택연의 눈물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로 떠올랐다. 팬들은 택연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두고 “멤버 재범의 탈퇴, ‘간담회 후폭풍’ 등 그동안 겪었던 마음고생 때문이 아닐까” 라는 의견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후! 남아공 축구 이벤트, ‘김병지와 패널티킥’

    야후! 남아공 축구 이벤트, ‘김병지와 패널티킥’

    야후!는 2010년 남아공 대회를 맞아 다양한 글로벌 축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 중 하나인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은 국내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이는 아바타를 통해 대표팀 선전을 기원, 응원 메시지를 달고 응원모션을 만들어 이벤트 응모자의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로 스크랩하면 된다.‘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 이벤트 참여 시 응원 메시지 개수에 따라 거리가 축적되며 이에 따라 미션을 달성하면 된다. 1차 미션, 대한민국에서 남아공까지의 거리 14,000km를 채울 경우 타이거 JK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선전 기원 콘서트가 펼쳐진다.또한 2차로 2014년 개최국인 브라질까지의 해당 거리 21,000km만큼 채우면 유소년 축구단에 5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5월 말에는 전 세계 야후!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이 문을 열 예정.슈터와 골키퍼가 되어 패널티킥을 즐기는 온라인 게임으로 우승자에게는 스포츠팬을 위한 초특급 상품이 준비된다.특히 이번 이벤트를 알리기 위해 오는 18일 용산 아이파크몰 광장에서는 ‘야후! 선정 세계 최고 골키퍼 7인’ 중 한명인 김병지 선수와 오프라인 승부차기 행사를 진행한다.김병지와 데이비드 시먼(David Seaman), 제티(Zetti) 등 선정된 선수가 참여하며 골키퍼를 향해 직접 패널티킥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는 “남아공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고의 축구 대전을 한 달 남겨두고 축구팬들의 열기를 보다 뜨겁게 할 행사들을 마련했다.”며 “네티즌들이 온라인 생활의 중심, ‘야후!’를 통해 글로벌 축제의 현장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사진=야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중훈, “장동건은 평생 부담스러울 팔자” 왜?

    박중훈, “장동건은 평생 부담스러울 팔자” 왜?

    국민배우 박중훈이 장동건에 대해 한마디(?) 했다.박중훈은 지난 11일 절친한 배우 김승우가 진행하는 KBS 2TV ‘승승장구’ 출연에 이어 대학 후배 배우 ‘공형진’이 진행하는 tvN ‘택시’에 출연해 트위터 사랑과 장동건에 대한 인상 등 허심탄회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박중훈은 평소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즐기는 배우로 유명하다. 그는 ‘택시’ 녹화 중 즉석에서 자신의 트위터에 ‘tvN 택시 촬영 중임’을 밝히며 자신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 해달라고 올렸다.이에 5분 만에 “장동건 고소영 커플 결혼식 사회를 보고 받은 것은?”, “최근 주목하고 있는 남녀 배우는?” 등 50여 개의 질문이 쏟아졌고 박중훈은 실시간으로 진심 담긴 답변들을 쏟아냈다.특히 박중훈은 장동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장동건 팔자는 평생 부담스러운 팔자다.”고 너스레를 떨며 “장동건한테 ‘그 부담이 생활이 되면 괜찮아진다’고 위안을 해줬다.”고 말해 MC 이영자와 공형진을 폭소케 했다.이외에도 박중훈이 ‘택시’에서 할리우드 영화 출연 제의와 영화계 시위 참여에 대한 얘기들은 13일 밤 12시에 들을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日서 기자회견·팬클럽창단..8월 정식데뷔

    카라, 日서 기자회견·팬클럽창단..8월 정식데뷔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알렸다. 카라는 지난 8일 일본 도쿄 아사카사의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유니버셜뮤직과 함께 일본 정식데뷔를 알리는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카라는 오는 8월 일본에서 정식데뷔하게 된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예정돼 있는 카라의 일본 일정의 첫 공식 행사인 이날 기자회견에는 200여명의 취재진들과 일본음악협회 회장, NHK홍백전, 아사히TV 뮤직스테이션 등 대형 관계자들이 참석해 카라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카라는 합동기자회견 후 일본판 패키지앨범 발매기념 악수회를 통해 4천여 명의 팬들을 만났으며 9일엔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홀에서 2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일본 팬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카라는 그간의 히트곡을 부르고 선언문 낭독, 팬들의 카라 댄스 따라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카라의 열성팬임을 알려왔던 일본의 인기 개그맨 케키단 히토리가 ‘아이러브카라(I♥KARA)’란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창단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일정을 모두 소화한 카라는 오는 11일 귀국한 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 카라야(www.karaya.co.kr)를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日 첫 단독콘서트에 4천팬 ‘열광’

    포미닛, 日 첫 단독콘서트에 4천팬 ‘열광’

    아시아 공략에 나선 걸그룹 포미닛이 일본 도쿄를 뜨겁게 달궜다. 포미닛은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제프도쿄(JEPP TOKYO)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LIVE Energy Vol.1 [MUZIK]’을 성황리에 마쳤다. 포미닛은 이날 40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한 공연에서 1시간 30분 동안 히트곡 ‘핫이슈’(Hot Issue)와 ‘뮤직’(Muzik), ‘왓 어 걸 원츠’(Wat A Girl Wants) 등과 함께 화려한 개인 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현아는 올 초 발표한 자신의 솔로곡 ‘체인지’(Change)를 불러 팬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전지윤은 리한나의 ‘엄브렐라’(Umbrella)를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메인보컬인 허가윤은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을 한국어와 함께 일본어로 불렀다. 또 권소현은 릴 마마의 ‘지슬라이드’(G-Slide), 남지현은 비욘세의 ‘겟 미 바디드’(Get Me Bodied)에 맞춰 현란한 춤 솜씨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포미닛의 공연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젊은 여성 관객이었다. 40~50대의 여성 관객들이 주로 찾는 다른 한국 가수들과의 공연과는 차별화된 것.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본 현지에서 10대부터 20대 사이의 젊은 여성층이 포미닛의 주요 팬층”이라며 “일본의 걸그룹과 달리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미닛은 국내에서 발매될 새 음반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념’ 팝페라테너 임형주 “팬미팅은 추모의 미니콘서트로”

    ‘개념’ 팝페라테너 임형주 “팬미팅은 추모의 미니콘서트로”

    팝페라테너 임형주(24)가 그동안 생일마다 가졌던 팬미팅을 ‘추모의 미니 콘서트’로 꾸미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소속사 디지엔콤은 “공식팬클럽 ‘샐리가든’이 주최한 생일기념 팬미팅은 보통 팬들의 장기자랑이나 함께 참여하는 게임 등 흥미 위주로 구성했지만 올해는 나라의 분위기를 감안하자는 임형주씨의 뜻을 반영해 최소한 차분하고 간소하게 준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팬미팅은 최근 있었던 천안함 침몰사건과 천안함 수색 작업을 돕다가 변을 당한 금양호 충돌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곡들로 꾸민 미니 콘서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형주의 생일은 지난 7일이었지만, 이날이 평일인데다 어버이날이 연이어 있어 미니 콘서트는 9일 서울 염곡동 아트원문화재단에서 갖는다.  한편 임형주는 올해 하반기에 6·25 전쟁 60년을 맞아 미국, 캐나다 북미주 투어와 한일수교 45주년 기념 일본 전국투어 등의 해외공연, 세계데뷔 7주년 국내 전국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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