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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플러스]

    ●테팔에서 분리형 손잡이를 채택한 팬과 냄비인 매직핸즈의 코팅력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바닥의 뒤틀림 방지를 강화한 아마탈 시리즈·열전도율이 좋은 옵티말 시리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피죤이 헹굼물이 적어 거품이 많이 발생하는 드럼세탁기 전용 섬유유연제 드럼피죤 프리미엄 토탈케어를 출시했다. 1500㎖ 6300원. ●마몽드에서 인형처럼 크고 선명한 눈매를 만들도록 유선형 이중 고무 브러시를 활용해 컬링 효과를 높인 빅아이 마스카라를 내놓았다. 미온수로 씻어 지울 수 있다. 9000원대. ●유니베라 베라스파가 알로에 성분에 베리·열대과일·후박나무·황금 등의 추출물을 각각 담은 핸드크림·풋크림·여성청결제·치약을 출시했다. 8000~1만 5000원. 1588-1976. ●도미노피자는 마늘을 주재료로 한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 출시를 기념, 오는 17일까지 ‘갈릭송 UCC 콘테스트’와 ‘갈릭송 퀴즈퀴즈 이벤트’를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현금 100만원·백화점 상품권·피자 상품권 등의 경품이 걸려 있다. ●창립 11주년을 맞은 롯데마트가 15일까지 동거동락 덤 상품전을 진행한다. 커피에 프리마를, 세제에 섬유유연제 등 을 덤으로 주듯 26개 상품을 선정해 연관 상품을 끼워주는 행사다. ●소망화장품에서 펩타이드 성분을 담은 남성용 스킨케어 에소르 러브 스킨에센스와 에소르 스포츠 아쿠아틱 스킨에센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킨·로션·에센스 기능을 한꺼번에 갖추고 있고 펌프 타입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전국 255개의 브랜드숍 뷰티크레디트와 대형마트·화장품 전문점·온라인을 통해 유통된다. 2만 8000~3만원. ●매일유업이 젤리커피 카페라테 에스프레소&젤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 동안 20대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 정류장·클럽 거리·뷰티 아카데미 등에서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다. 카페라테 요원들이 직접 신제품과 함께 휴대전화줄·미니거울·카드케이스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서울 강남과 교대, 수원 등지 대학가를, 금요일은 홍대 클럽거리를, 4월 마지막 한주는 미용·모델·연기 아카데미를 공략할 계획이다. 카페라테 에스프레소&젤은 라테 속에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젤리가 들어 있는 신개념 컵커피로 매일유업의 신공법으로 개발됐다.
  • 스포츠도 그린 물결

    스포츠도 그린 물결

    전 세계적으로 ‘클린 테크놀로지’와 ‘그린 비즈니스’가 주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스포츠 업계에도 녹색 물결이 넘실거리고 있다. 스포츠 경기와 스타들이 팬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할 때 스포츠 업계의 ‘녹색 지향’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 기술 및 비즈니스의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픽과 월드컵의 그린 경쟁 우선 지구촌의 양대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과 월드컵이 모두 ‘그린 이벤트’를 표방하고 있다. 캐나다의 밴쿠버는 ‘지속가능한 올림픽’이라는 친환경적인 주제를 앞세워 2010년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영국 런던도 2012년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도심의 녹지공간을 늘리는 등 친환경 노력을 펼쳐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에 앞서 2006년 이탈리아 튜린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은 이른바 ‘탄소 중립 (Carbon Neutral)’ 행사로 치러졌다. 나무 심기 등을 통해 경기를 치르면서 배출된 만큼의 온실가스를 상쇄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공해문제가 부각되자 최대한 ‘깨끗한’ 환경에서 올림픽을 치르는 데 주력했다. 그런 노력의 하나로 베이징올림픽위원회는 한국의 CT&T가 제작한 전기차를 행사장 안팎의 주요 운송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월드컵 경기를 환경친화적으로 치르기 위한 ‘그린 골( Green Goal)’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2006년 독일 올림픽에서는 경기장 주변에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했다. 베를린 스타디움에는 1400㎥에 이르는 빗물 저장소가, 도르트문트와 뉘른베르크의 축구경기장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다. 뮌헨의 축구장은 재생 가능한 용기에만 음료수를 팔 수 있도록 했다. ●펜웨이 파크는 태양열로 온수 제공 미국의 프로 스포츠팀들도 녹색 물결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 구장인 펜웨이 파크. 1913년 건립되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야구경기장이다. 지난해 5월19일 펜웨이 파크의 본부석 지붕 위에 28개의 태양열 집열판이 설치됐다. 솔라 보스턴이라는 업체가 7만 5000달러를 투입해 설치한 이 집열판을 통해 생산된 온수가 펜웨이 파크에서 사용하는 온수의 3분의1을 충당한다. 가스 대신 태양열을 이용하면서 감축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연간 18톤. 레드삭스의 사장인 래리 루치노는 태양열 집열판 설치와 관련, “펜웨이 파크가 미국 야구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경기장일 뿐만 아니라, 가장 ‘녹색’인 경기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보스턴의 언론들은 그동안 펜웨이 파크의 상징이었던 37피트짜리 대형 외야 펜스 ‘그린 몬스터’와 함께 ‘그린 에너지’가 명물로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또 보스턴 시는 “보스턴 시민들이 펜웨이 파크를 보고, 자신들의 가정에도 태양광 패널이나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기를 기대한다.”고 확산 효과를 기대했다. 미국풋볼리그(NFL)의 명문 팀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홈 경기장인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풍력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기로만 충당하고 있다. 이를 위해 메릴랜드 주의 콘스텔레이션 뉴에너지라는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매 경기마다 사용하는 전기의 양은 무려 2269가구가 하루 종일 사용하는 전력과 맞먹는다. 패트리어츠의 조너선 크래프트 사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풍력발전에서 나오는 전기를 이용하는 것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풋볼 팬들의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도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역시 NFL의 명문팀인 필라델피아 이글스도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 팀은 이미 2003년부터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나무 심기와 자원 절약, 쓰레기 재활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엄청난 휘발유 소모와 소음 등으로 가장 반환경적인 스포츠로 인식돼온 F-1(Formular One) 자동차 경주도 녹색 물결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F-1 경기에 참가하는 자동차들은 일정 비율의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자동차가 급제동할 때 발생하는 운동 및 열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장치의 부착이 의무화된다. 이와 함께 전력 소모가 많은 헤드라이트 제품은 부착을 금지할 예정이다. F-1 경기의 규칙을 만드는 국제자동차협회의 맥스 모슬리 사장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조치들이 F-1 경기를 보다 환경친화적으로 만들기를 기대한다.”면서 “자동차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업계가 신·재생에너지와 클린 테크놀로지 적용이 확산되자 이와 관련한 비즈니스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미네소타의 그린 마크라는 마케팅 및 컨설팅 업체는 스포츠팀이나 선수를 그린 비즈니스 또는 그린을 추구하는 비즈니스와 연결시켜 주고 있다. 그린 마크는 회사의 브랜드를 ‘그린’과 연결시키려는 1000개 이상의 업체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구장별 개막 이벤트 풍성

    개막전이 열리는 4개 구장에서는 풍성한 행사와 이벤트로 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3연패에 도전하는 SK와 한화의 개막전이 열리는 문학에서는 ‘성화점화’ 행사가 압권이다.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성화는 각계 인사들이 봉송한 뒤 ‘마린보이’ 박태환이 최종 주자로 나선다. 시구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맡았다. 두산-KIA전이 열리는 잠실에서는 경찰청 의장대 축하 공연과 함께 가수 ‘조PD’가 애국가를 부른다. 개막전 시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맡는다. 5일에는 최근 ‘Gee’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특별 공연을 펼친다. 삼성-LG전이 열리는 대구구장에서는 KBS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대구시 의료관광 홍보대사 은동령씨가 시구를 맡는다. 롯데는 히어로즈와 개막전을 치르는 사직구장에서 부산지역 소년소녀 가장 200명을 초청해 ‘자이언츠 야구 박물관’ 개장기념 커팅행사를 갖는다. 앞서 구단들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관중석을 교체했다. 문학구장은 우측 외야에 ‘삼겹살 존(바비큐 존)’을 설치, 야구와 함께 삼겹살·소시지·맥주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구구장은 1만 2000석의 관중석을 1만석으로 줄였다. 내야 테이블석 440석을 새로 설치했고 외야석도 등받이가 있는 형태로 바꿨다. 사직구장은 1루, 3루 쪽에 그라운드와 같은 높이의 ‘익사이팅 존(564석)’을 만들어 팬과의 거리를 좁혔다. 야외광장에는 투구 스피드 측정과 타격 게임을 할 수 있는 ‘야구 체험존’도 마련했다. 한화도 대전구장 1, 3루 더그아웃에 테이블 지정석 400석을 설치했다. LG는 많은 홈런으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잠실구장 중앙 125m 펜스를 4m 앞당겼다. 하지만 두산 경기 때는 원상으로 회복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WBC 이후 야구장··· ‘삼겹살 존’ ‘키스타임’도 있네

    WBC 이후 야구장··· ‘삼겹살 존’ ‘키스타임’도 있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평소 관심이 덜했던 이들도 한번쯤 야구장을 찾고픈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다.프로야구는 4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한다.야구장에서 ‘WBC 영웅’들의 이름을 목청 높여 부르며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떨쳐버리자.WBC 이후 전국의 야구장에는 야구를 즐겁게 볼 수 있는 이벤트 등이 더 많이 마련돼 있다.  ●단돈 8000원에 하루 종일 신난다  8000원만 들이면 ‘3시간+α’가 즐겁다(주말 일반석 성인 잠실야구장 기준,평일7000원). 폼 잡고 구경하고자 하면 3만원짜리 VIP석이 있다.주위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경기를 즐길 수 있고 개인 테이블도 있어 간식거리 등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구단별로 연계된 신용카드 등을 이용하면 더 싸다.구단별로 홈경기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을 구입하면 야구 점퍼 등 사은품도 따라 나온다.두산베어스 등 일부 구단 시즌권은 이미 동났다.  ●어떤 자리가 좋을까  연인끼리 오붓하게 즐기려면 외야석 혹은 홈 플레이트 뒤쪽 높은 좌석이 괜찮다.경기를 적당히 즐기면서 소곤소곤한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홈런볼 혹은 파울볼을 잽싸게 낚아채 “내 마음이야.”하며 건네 줄 수 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응원에 동참하고 싶다면 내야쪽 응원단석 근처가 좋다.치어리더 및 열성팬들과 함께 응원을 하며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을 수 있다.홈팀은 1루,원정팀은 3루쪽 관중석을 차지하니 주위가 ‘적’인지 ‘아군’인지 잘 파악하고 자리잡자.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에 들렀다면 외부와 연결되는 통로와 가까운 좌석은 피하는 게 좋다.간혹 통로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경기를 좀더 스릴있게 즐길 수 있는 좌석도 신설됐다.인천 문학구장에는 더그아웃 바로 옆에 그라운드와 같은 높이의 ‘프렌들리 좌석’이 생겼다.부산 사직구장에는 ‘익사이팅 존’이 설치됐다.기존 투수 불펜에 위치한 곳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수들의 땀구멍까지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펜스가 없어 위험하지만,헬멧과 글러브를 대여해 준다니 날아오는 공을 머리로 막거나(?) 글러브로 잡아보자.그러고는 외쳐보자. “아웃!”  ●응원가와 구호를 알고 가자  인터넷을 통해 구단별 응원가와 선수별 응원 구호를 미리 알고 간다면 더 재미있다.”가~가~가~가르시아”라 부르는 ‘롯데 가르시아 송’은 지난해 최대 히트작이다.기아를 위한 응원가는 남행열차고,한화는 박상철의 무조건을 개사해 “한화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로 흥을 돋웠다.음치여도 좋다.목소리만 높여다오.  ●뭘 먹을까  한껏 응원을 하다보면 배가 고파진다.먹을거리를 파는 곳은 기본적으로 알아 놓아야 관람시간을 더 챙길 수 있다.야구장 안팎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있다.  지하철역 주변에서부터 늘어선 노점에서는 김밥,어묵,꼬치,핫도그 등을 판다.치킨도 있다.야구장 건물에는 패스트푸드점이 있다.구장 층마다 매점도 있어 경기 내내 이용할 수 있다.관중석 사이사이 돌아다니는 ‘맥주보이’를 불러 생맥주를 사마시는 것도 야구장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다.단 유리병은 갖고 들어갈 수 없다.  삼겹살도 구워 먹을 수 있다.문학구장에는 외야 우측에 ‘삼겹살 존’이 따로 있다.포장마차 순대 판매점도 야구장 바깥에 있어 사갈 수 있다.한 접시에 4000~5000원이다.김밥은 경기가 끝날 때쯤이면 2000원짜리가 500원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벤트도 다양하네  엉큼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야구장 만큼 좋은 곳이 없다.경기 중간에 ‘키스타임’이 있다.전광판에 연인들이 나오면 관중들은 언제나 “키스해.”라며 종용을 한다.이때를 이용해 어쩔 수 없다는 듯 거사를 치르면 된다.경기 시작 전 미리 카메라맨에게 “어디 어디에 앉은 나를 찍어달라.”고 말할 수도 있다.이 이벤트는 야구장측에서 진행하는 것이니,방송국 카메라맨에게 가서 조르면 곤란하다.  연인을 좀 더 ‘화끈하게’ 해주고 싶으면 응원단장에게 양해를 구하는 방법도 있다.기회를 잘 봐서 응원단에 올라가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해보자.분위기 잡는다고 발라드를 불러제낄 경우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 소리듣기 십상이니 감안할 사항이다.  입장권으로 돈을 벌 수도 있다.번호를 추첨해 경품을 준다.개막식,어린이날 등 특별한 날에는 더 푸짐해진다.SK는 4일 문학 개막전에서 마티즈 1대를 준다.롯데는 4일 사직 개막전에서 여행상품권 ,냉장고 등 경품을 내걸었다.두산은 같은 날 하이원리조트 콘도 숙박권, 홍삼세트 등을 증정한다.  4~5일 야구장에는 수많은 유명인이 찾는다.박태환(4일 문학),이정(4일 부산),조PD(4일 잠실),소녀시대(5일 잠실) 등을 볼 수 있다.  ●이런 단점도….  야구장에 가려면 양산,선글라스,선크림은 필수다.돔구장이 없기 때문에 따가운 햇볕에 피부가 상할 위험이 있다.계획대로라면 2013년 안산에 돔구장이 지어질 예정이다.내년 가을 완공 예정인 서울 구로구 고척동 야구장도 돔 형태로 추진될 계획이다.또 WBC 선전에 고무된 일부 국회의원들이 돔구장 건립 등을 언급했으니 속는 셈치고 믿어보자.  최대 3만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잠실야구장의 화장실은 모두 42개다.5회 클리닝 타임때에는 화장실 앞에 장사진을 이뤄 다리가 배배 꼬이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시간을 내 해결하고 앉는 것이 현명하다.  지난해 1경기 평균 소요시간은 3시간 14분.2007년에 비해 5분 줄어든 것이지만 여전히 ‘허비되는 시간이 많다’는 지적을 받았었다.하지만 올해는 경기시간이 좀 더 짧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수교대 시간 2분 제한 ▲타자 등장시 테마송 단축 등 제도를 도입했기 때문이다.또 ‘끝장승부’가 폐지되고 연장 12회 무승부 제도가 생겨 팬들이 지치는 경우는 없을 것같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스피어스 vs 비욘세, 숙명의 라이벌전 “팝의 디바는 누구?”

    스피어스 vs 비욘세, 숙명의 라이벌전 “팝의 디바는 누구?”

    디바를 가리기 위한 숙명의 라이벌전이 펼쳐지고 있다.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팝스타 비욘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두 사람은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새 앨범을 발표를 한 것은 물론 나란히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이렇게 두 사람의 동시에 활동하게 되자 누가 진정한 디바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될 지 여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의 실력과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은 공연장이다. 스피어스와 비욘세는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하드 트레이닝은 기본, 수십벌의 무대 의상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등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 최근 스피어스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비욘세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연을 펼쳤다. 두 사람의 공연은 풍부한 볼거리로 화제를 모았다. 출중한 가창력과 댄스실력은 물론 화려한 의상과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스피어스와 비욘세의 공연을 비교해 봤다. ◆의미 이번 월드 투어는 두 사람에게 의미가 깊다. 스피어스는 이번 기회로 재기를 꿈꾸고 있고 비욘세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팝의 디바로 남기를 원하고 있어 팽팽한 결전이 예상됐다. 스피어스는 지난달 4일 본격적으로 ‘서커스’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4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스피어스 본인에게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측근은 “스피어스가 월드 투어를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연습하고 있어 주변에서 만류할 정도”라고 열정을 설명했다. 비욘세 역시 이번 공연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3번째 월드 투어 ‘아이 앰’을 위해 58벌의 무대 의상을 준비했고 여성 밴드 ‘슈가 마마’와 함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의 관심은 급증해 최근에 공개됐던 공연 홍보 비디오 촬영은 실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의상 두 사람이 이번 월드 투어에서 남다르게 신경 쓴 부분은 바로 의상이었다. 이들 모두 각선미를 강조하는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렬한 색감의 의상과 톤다운된 의상을 자유롭게 입어 조화를 이뤘다. 스피어스는 공연명인 ‘서커스’를 표현하는 의상을 입었다.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것이 특징으로 캐나다 디자이너가 특별 제작했다. 그는 코스튬을 연상시키는 붉은색의 의상을 입어 강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또한 블랙 탑과 핫팬츠를 입고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풍기기도 했다. 비욘세는 의상으로 자신의 신체 강점을 최대한 살렸다. 편안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이룬 것이 특징이다. 탄탄한 허벅지가 매력적인 그는 공연 내내 다리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마치 상의만 걸친 듯한 느낌도 줬다. 이처럼 하체에 시선을 집중시킴으로써 그는 더욱 육감적으로 보일 수 있었다. ◆퍼포먼스 큰 규모의 공연인 만큼 볼거리 역시 풍성했다. 이들은 무미건조하게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통한 퍼포먼스를 보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그동안의 경험이 녹아있는 화려한 무대매너가 돋보였다. 스피어스의 공연은 마치 서커스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다. 그는 와이어에 매달리거나 봉에 몸을 기대는 등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해 볼거리를 늘렸다. 백업 댄서가 운전하는 오토바이에 올라 타거나 철창 감옥 안에 갇힌 퍼포먼스 역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비욘세도 과감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와이어를 매단 그는 공중으로 날아 오르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이때 그는 마치 슈퍼맨을 연출시키는 듯한 포즈를 취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여자 백업 댄서들과 함께 화려한 댄스 실력을 보여 콘서트의 열정을 더했다. ◆반응 월드 투어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됐지만 반응은 폭발적이다. 팬들은 박수를 보냈고 현지 언론들 역시 호의적인 반응이 대다수였다. 두 사람의 실력과 매력이 잘 어우러진 공연이었다는 평이다. 스피어스의 공연을 관람한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비록 공연 후 립싱크 논란이 일었지만 대다수가 크게 개의치 않는 듯한 모습이었다. 관중들은 “공연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다”며 “마치 스피어스의 전성기때의 모습을 보는 듯했고 환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비욘세에 대한 평가도 폭발적이었다.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그이기에 이번 공연 역시 완벽했다는 반응이다. 그의 팬들은 “세계적인 스타 비욘세의 매력이 한층 살아난 공연이었다”며 “그는 관중들의 손을 하나 하나 잡아 주는 등 세심한 곳까지 신경써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Bauergriffinonline , WENN>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MC 발탁 “권상우, 게스트로 초대하고파”

    카라 MC 발탁 “권상우, 게스트로 초대하고파”

    멤버 전원이 MC로 발탁된 그룹 카라가 “배우 권상우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2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아이돌군단의 떴다! 그녀’의 MC를 맡은 카라는 첫 회분 녹화에서 “앞으로 초대하고픈 게스트가 누구냐?”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권상우를 꼽았다. 카라는 “권상우 오빠와 같은 미용실에 다니고 있다.”며 “처음 미용실에서 마주쳤을 때 너무 좋아하는 분이기에 팬으로서 인사했다. 반갑게도 우리를 알아봐주시면서 노래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함께 촬영한 붐은 “믿을 수 없다 정말이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카라 멤버 니콜은 “(권상우가)우리 노래 ‘허니(Honey)’의 안무도 알고 계신다.”며 권상우가 직접 니콜에게 ‘허니’ 춤을 선보였다고 했다. 또 카라는 초대하고픈 남자 게스트로 지난달 31일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를 지목하기도 했다. 카라가 MC를 맡게 된 MBC 에브리원 ‘아이돌군단의 떴다! 그녀’는 아이돌그룹이 MC를 맡아 다른 아이돌 그룹을 게스트로 초대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 = 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수, 29일 日 팬미팅 개최 ‘新한류스타 급부상’

    김성수, 29일 日 팬미팅 개최 ‘新한류스타 급부상’

    새로운 한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김성수가 28일 오후 팬미팅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김성수는 드라마 ‘풀하우스’, ‘누나’, ‘변호사들’ 등으로 일본 내에서 사랑받고 있는데 힘입어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게 됐다. 김성수는 지난 해 9월 오픈된 일본 공식 홈페이지(http://www.kimsungsu.jp)를 통해 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28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김성수는 29일 오후 4시 도쿄 요요기 야마노홀에서 팬미팅을, 30일에는 나고야에서 영상전시회 프로모션을 갖는다. 팬미팅과 영상전시회 프로모션을 통해 김성수는 작품과 관련된 궁금증 및 개인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다양한 이벤트와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더욱 친밀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모션을 주최하는 M.net Japan 담당자는 “김성수씨가 일본 내에서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특히 최근 드라마 ‘못된 사랑’이 인기리에 종영된 만큼 이번 행사에 팬들뿐 아니라 언론의 반응도 대단하다.” 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일본 공식 팬클럽 창단 팬미팅인만큼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김성수씨의 색다른 모습과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성수는 일본에서 방영된 드라마 ‘풀하우스’, ‘누나’, ‘유리화’, ‘변호사들’ 등을 통해 섹시하고 마초적인 카리스마로 어필해 ‘한국의 미키루크’ 라는 애칭을 얻으며 한류스타로 부상했다. (사진제공 = sidus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첫 단독 콘서트, 8천 관객 감동!

    원더걸스 첫 단독 콘서트, 8천 관객 감동!

    그룹 원더걸스가 첫 단독콘서트에서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원더걸스는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서울 첫 단독콘서트 ‘더 퍼스트 원더(The 1st Wonder)를 개최, 원더걸스 특유의 상큼함과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원더걸스의 이번 콘서트는 태국 방콕과 미국 LA, 오렌지 카운티, 뉴욕 공연에 이어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0여명의 팬들이 콘서트 장을 찾아 원더걸스를 응원했다.팬들의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원더걸스는 ‘I wanna’를 부르며 콘서트의 첫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원더걸스는 ‘Bad Boy’, ‘Good bye’, ‘So hot’을 불러 콘서트 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원더걸스는 “이 시간을 너무나 많이 기다렸다. 오늘 재미있고 즐겁게 공연을 즐겨달라.”며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멤버들은 각자 개인 무대에서 개개인들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가장 먼저 솔로 무대에 오른 예은은 ‘Kill me softly’로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으로 변신해 발라드곡 ‘일월지가’를 불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는 소녀의 모습을 벗고 비욘세의 ‘Single Ladies’를 부르며 섹시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선미는 엄정화의 ‘초대’를 부르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고, 유빈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 Back’으로 파워풀 한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원더걸스는 객석의 한 남성 팬을 무대 위로 불러 ‘가져가’를 부르며 선물과 함께 즉석 사진을 찍는 등 잊지 못할 이벤트를 선사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원더걸스의 가상 뉴스를 상영해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했으며, 원더걸스가 해체한 후의 상황을 연출해 팬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원더걸스의 콘서트에는 소속사 동료인 2AM과 2PM, 주(JOO)가 무대에 올라 원더걸스의 콘서트를 더욱 빛냈다. 특히 2AM은 기다리던 음악이 나오지 않는 작은 사고가 나자 MR없이 노래를 불러 뛰어난 가창실력을 자랑했다. 원더걸스는 ‘노바디’, ‘아이러니’, ‘이 바보’ 등 23곡을 불렀으며, 콘서트 장을 찾은 팬들은 원더걸스의 멤버 이름을 부르며 콘서트가 시작할 때부터 무대가 막을 내릴 때까지 응원을 보냈다.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원더걸스는 “저희의 바람은 이 자리보다 더 큰 무대에서 여러분과 같이 한 번 더 공연을 하는 것이다. 오늘 공연이 잊혀지지 않는 밤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글썽였으며, 히트곡 리믹스로 단독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월드투어 팬 콘서트 개최

    이준기, 월드투어 팬 콘서트 개최

    한류스타 이준기가 팬들을 위해 개최하는 팬 콘서트 ‘에피소드 2‘에 약 4천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돼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준기는 오는 4월 18일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팬 콘서트 ‘에피소드 2’를 위해 노래와 춤,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준기는 지난 2005년 ‘에피소드1’에 이어 팬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색다른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는 것. ‘에피소드 2’의 전반적인 음악감독은 작곡가 김형석이 맡는 등 각계 최고의 제작자들이 모여 가수들의 콘서트를 능가하는 무대연출과 특수효과 등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기의 아티스트 적인 역량을 보여 줄 이날 공연에는 일본, 중국 및 동남아시아 각국의 팬 4천 여명 정도가 모여들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준기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 측은 “기획 단계부터 모든 진행에 있어 이준기가 직접 참여하고 있다. 좋은 공연을 만들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또 다른 모습의 이준기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시아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준기는 팬 콘서트 ‘에피소드 2’를 계기로 확실한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할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멘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신드롬에 OST 포토악보집 대박

    ‘꽃남’ 신드롬에 OST 포토악보집 대박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드롬에 OST 포토악보집까지 팔리고 있다. 3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꽃보다 남자’는 OST는 물론 최근 출시된 포토악보집까지 관련 상품이 줄줄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5일 음악교재 출판업체 뮤직트리가 출시한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은 드라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OST를 직접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악보집이다. 이 악보집에는 ‘내 머리가 나빠서’(SS501), ‘알고 있나요’(썸데이), ‘스탠 바이 미’(Stand by me(샤이니), ‘파라다이스’(티맥스), ‘러키’(애슐리), ‘조금은’(서진영) 등 실제 드라마에 쓰인 9곡의 OST가 수록돼 있다. 중·하급 정도의 연주 난이도도 악보집의 인기 이유 중 하나다. 쉬운 기타 코드와 피아노 악보로 편곡돼 있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드라마는 보지 못했지만 OST는 익숙한 일반 사람들까지 악보집을 찾고 있다. 뮤직트리 관계자는 “이번 피아노, 기타 악보집은 초등학생, 중학생이 주요 타깃 고객으로, 쉬운 연주가 특징”이라며 “벌써부터 피아노학원 및 각종 초등학생 대상 이벤트의 증정상품으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또 포토악보집인 만큼 F4인 구준표(이민호), 윤지후(김현중) 소이정(김범), 송우빈(김준)과 금잔디(구혜선) 등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컬러 화보들은 ‘꽃보다 남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높은 소장가치를 보이고 있다. 악보집은 총 64페이지로 구성돼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희준, 팬들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감동’

    문희준, 팬들이 준비한 생일파티에 ‘감동’

    가수 문희준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하며 뜻 깊은 생일을 맞았다. 문희준의 생일인 지난 14일을 기념해 문희준의 공식 팬클럽인 ‘주니스트’가 3일에 걸쳐 320명의 스탭들에게 도시락은 물론 떡, 비타민, 음료 등 풍성한 간식거리와 정성 어린 선물을 선사한 것. 먼저 지난 13일에는 문희준의 소속사 직원 80여명에게, 15일에는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연기자 및 스태프 150여명, 마지막으로 17일에는 SBS ‘절친노트’의 출연진, 스태프 90여명 등 총 320명에게 도시락 및 정성 가득한 선물을 전달했다. 총 3일에 걸쳐 320명의 인원에게 선사한 큰 이벤트인 만큼, 선물을 전달하는 데만 30여명이 넘는 인원이 투입됐다.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생일을 보낸 문희준은 “언제나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이 있기에, 저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이다. 동료 분들이 연신 ‘부럽다’고 말씀하셔서 제 어깨가 으쓱해질 정도였다.”며 “보내주시는 큰 사랑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고 뜻 깊은 생일이었다.”고 감격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 문희준 은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과 SBS ‘절친노트’에서 좋은 연기와 깔끔한 진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방송활동 외에도 틈틈이 신곡 작업을 진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ldj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언대] 서울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오신환 서울시의회 의원

    [발언대] 서울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오신환 서울시의회 의원

    우리나라를 알리는 해외홍보 마케팅의 역할은 전통적으로 국가의 일이었다. 그러기에 서울시가 2008년도에 전년 대비 10배의 예산을 증액해 해외에 서울을 홍보마케팅하려는 데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작년부터 시작된 세계적 경기악화로 인해 연간 400억원에 달하는 서울시 해외홍보 예산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을 때 영국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해 홍보마케팅을 하겠다는 서울시의 결정은 FC서울의 팬 등 시민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세계 제1의 브랜드가치(1조 3000억원)를 보유한 맨유를 활용한 광고마케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전 세계 220개 TV채널에 맨유 경기가 생중계돼 3억 3000만명에 이르는 시청자들에게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단기간 내에 높일 수 있으며 투자 대비 10배 이상인 약 300억원의 광고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한 전략적 결정이었다. 시민들과 시의원들은 그래 어디 한번 믿어 보자라는 심정으로 서울시의 결정을 수용했다. 지난 2월21일 맨유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서울 홍보마케팅의 현장을 직접 시찰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블랙번과의 경기가 열리는 날 맨유의 홈구장은 ‘서울데이’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맨유의 홈페이지와 구글을 통해 사전홍보차원에서 ‘디스커버 서울데이’ 이벤트를 열었다. 이때 3주 만에 140여개국에서 40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거뒀다. 아직도 유럽의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국가브랜드 가치에서 27%를 차지하는 서울이 세계 40대 도시 중 도시브랜드 가치 측면에서 33위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오신환 서울시의회 의원
  • 조인성, 日서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 “헛되게 보내지 않겠다”

    조인성, 日서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 “헛되게 보내지 않겠다”

    배우 조인성이 군 입대 전 마지막 일본 팬미팅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조인성은 지난 3일과 5일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이틀에 걸쳐 일본 팬들과 팬미팅 ‘Thanks a Million’을 가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군 입대전 일본 팬들과 가지는 마지막 자리인만큼 조인성이 팬미팅 기획단계부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조인성은 기타를 메고 뜨거운 감자의 ‘생각’을 부르며 팬미팅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조인성은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 배우가 된 지금까지의 모습 등 자신의 29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을 보며 당시의 일화들을 들려준 그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또 조인성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감미롭게 열창한 후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 아니어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다.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라는 노래 가사처럼 여러분도 나와 같은 기분이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인성은 직접 객석을 돌며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는 카메라로 직접 팬들의 모습을 찍는가 하면 일일이 악수와 인사를 나누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메시지 카드를 타임캡슐에 넣은 그는 “이 타임캡슐에 넣은 여러분의 모습과 메시지는 잠시 헤어질 2년 동안 내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이 메시지는 제대해서 다시 읽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성은 말을 하는 중간중간 말을 잇지 못하는 등 벅차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일본팬들은 일본 유명 가수 KAN의 노래 ‘사랑은 이긴다’를 합창해 조인성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팬들의 깜짝 노래 선물에 애써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조인성의 모습에 감동한 팬들은 행사장을 눈물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5시간 동안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후 조인성은 “항상 팬미팅을 마무리 할 시간이 오면 마음이 아프고 아쉬웠는데, 이번 만큼은 나를 기다려주고 항상 응원해 줄 여러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헤어짐이 슬프지만은 않다.”며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2년 이라는 시간, 헛되지 않게 보내겠다.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조인성은 오는 4월 6일 공군 진주 교육사령부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군복무에 임하게 된다. 3월 말에는 국내 팬미팅을 통해 군입대전 팬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sidusHQ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 K-리그 개막전” 강릉 들썩

    “8일 K-리그 개막전” 강릉 들썩

    강원도가 축구 열풍에 휩싸였다. 강원도민의 프로축구단 강원FC 출범을 알리는 K-리그 개막전이 오는 8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강원FC는 이날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첫 홈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오른다. 강원FC 선수단은 중국 쿤밍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달 23일부터 강릉에서 막바지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 ●축구열기에 홈경기 티켓 구하기 치열 이처럼 개막전이 다가오자 강원 전역이 축구 열기로 가득하다. 홈 개막전이 열리는 강릉은 온통 축제 분위기다. 거리 곳곳마다 개막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나붙었고 가는 곳마다 축구가 화제다. 전국 고교축구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강릉제일고와 강릉농공고의 어린 선수들도 프로선수들의 모습을 직접 보게 됐다는 기대에 흥분하고 있다. 강원도민회는 전국 출향민회와 함께 ‘강원FC 원정경기 응원갑시다’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강원지역 초·중·고교 축구팀들도 자체 예산을 마련해 홈 개막경기를 관람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원 출신 정경호와 이을용 선수 등을 보기 위해 삼척과 태백 등에서도 동문들이 응원단을 꾸려 강릉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축구 열기가 고조되면서 개막전 표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홈경기 티켓은 주주들에게 1장씩 제공되고 있으며 잔여 좌석에 대해서만 개막전 당일 판매 할 방침이다. 강원FC 주주는 6만 7000여명이고 경기장 좌석은 2만 2000석인데다 입장권을 찾는 주주들이 많아서 체육계 관계자들은 당일 판매가 어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만원, 6만원, 5만원, 4만원 등 4종류의 연간회원권에 대한 신청 문의도 쏟아지고 있다. 강원FC 구단측도 팬들과 외지 손님 맞이 준비에 바쁘다. 구단은 하프타임 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FC 공식 서포터스 나르샤도 이날 휴지폭탄과 통천걸개 등 다양한 응원도구를 선보이며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강릉시는 개막전을 앞두고 49억원을 들여 종합운동장 관중석과 운동장 회관 등의 작업을 끝마친 상태다. ●다양한 이벤트로 팬 맞을 준비 한창 김원동 강원FC 사장은 “구단 출범 이후 부족한 인원과 촉박한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홈 개막전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 축구를 사랑하고 강원도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도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강원도의 축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FC는 올해 모두 33경기를 하게 된다. 이 가운데 13게임이 강릉에서 치러지고 8월부터 춘천에서 4경기가 열리게 된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이준기, 대규모 팬미팅 후 월드투어 계획

    이준기, 대규모 팬미팅 후 월드투어 계획

    한류스타 이준기가 오는 4월 18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팬들을 위한 대규모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준기는 지난 2006년 5월 2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에피소드 1’이란 타이틀로 열린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약 1만 2천 여명의 팬들이 모인 ‘에피소드 1’은 배우 이준기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초대형 멀티 팬미팅으로 기존의 방식과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이준기는 지난 팬미팅에서 팬들을 위해 춤, 노래, 퍼포먼스가 결합된 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 ‘에피소드 2’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마련한다. ‘에피소드 1’에서 팬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던 이준기는 ‘바보사랑’, ‘한마디만’, ‘사랑을 몰라’와 함께 새로운 노래, 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감동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준기는 현재 노래와 춤을 밤낮으로 연습하는 고된 일정에도 팬 콘서트와 관계된 모든 회의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에피소드 2’의 전체 음악 감독은 작곡가 김형석이 맡았으며, 그 외 분야에도 각각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준기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는 “올 하반기에는 이준기의 ‘월드투어’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이번 ‘에피소드 2’는 월드투어의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멘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성공적 태국 데뷔…해외진출 순항

    2AM, 성공적 태국 데뷔…해외진출 순항

    그룹 2AM(이창민, 임슬옹, 조권, 정진운)이 태국에서 첫 프로모션을 열고 현지 데뷔 무대를 치뤘다. 2PM의 소속사 측은 “2AM이 지난 14일 첫 해외프로모션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해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7일 새벽 귀국했다.”고 밝혔다. 2AM은 ‘퍼스트 데이트 위드 2AM (First Date With 2AM In Thailnad)’라는 타이틀로 처음 태국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프로모션 투어는 태국 현지에서 인기리 방영되는 ‘열혈남아’와 지난해 8월 태국 현지에서 발매된 첫 번째 싱글 ‘이노래(This song)’의 인기에 힘입어 태국 최대 쇼핑몰중의 하나인 Siam Center가 2AM을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에 초청하며 성사됐다. 2AM은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태국에 머무르며 자선 애장품 경매, 팬 미팅, 팬 싸인회, 공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태국 팬들을 만났다. 많은 팬들은 2AM의 공연에서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어로 따라 부르고 한국 팬들의 응원법까지 한국어로 똑같이 구사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팬사인회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팬들이 몰려 다소 시간이 지연됐지만 2PM은 휴식시간을 할애해 기쁜 마음으로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와 사인을 건네며 사랑에 보답했다. 첫 해외 프로모션을 마친 2AM은 “태국 팬 분들이 우리 노래를 한국말로 따라 불러서 깜짝 놀란 한편 너무 감사했다.”며 “너무 즐겁고 행복한 프로모션 투어였고, 앞으로도 국내외 팬 분들과 함께할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 디지털 싱글 ‘졸업’을 발표한 2AM은 2009년 상반기 컴백을 위해 새 앨범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데뷔 후 첫 대규모 팬미팅 개최

    카라, 데뷔 후 첫 대규모 팬미팅 개최

    5인조 걸그룹 카라(KARA, 박규리·한승연·정니콜·구하라·강지영)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카라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는 “카라가 오는 22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 대극장에서 1000여명의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콜릿 파티’를 주제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이벤트는 카라가 UFO타운(www.ufotown.com)을 통해 팬들로 부터 받은 유-무선 팬레터 5만 건 달성을 기념으로 열리는 것이며 토크쇼와 앨범에 도장찍어주기 이벤트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2일 스페셜 에디션 앨범곡 ‘허니(Honey)’를 후속곡으로 택해 전 타이틀 곡 ‘프리티 걸(Pretty Girl)에 이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DS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미오 앤 줄리엣’, 커튼콜 이벤트로 ‘관객 만족’

    ‘로미오 앤 줄리엣’, 커튼콜 이벤트로 ‘관객 만족’

    지난 1월 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이 환상적인 무대와 세심한 팬 서비스로 한국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뮤지컬 ‘로미로 앤 줄리엣’은 열정적인 무대로는 물론 마지막 커튼콜을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무대 바로 밑에서의 사진 촬영이 허용돼 ‘로미오 앤 줄리엣’의 커튼콜 현장은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커튼콜에서 프랑스 오리지널팀 배우들은 대표 인기곡 ‘세상의 왕들(Les Rois du Monde)’과 신곡 ‘스무살이 된다는 건(Avoir 20 ans)’을 비롯, 신나는 퍼포먼스까지 선사해 한국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관객들의 열기는 공연이 끝난 후에도 식을 줄 모른다. 바로 배우들의 팬사인회까지 마련되어 있기 때문. 선착순 100명만이 행운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극장 로비에는 배우들을 보기 위한 관객들로 매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의 공연팀은 특별한 후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뮤지컬을 보고 관람후기를 남겨준 관객 중 5명(1인2매)을 뽑아 마지막 공연인 2월27일의 초대권을 증정한다.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2월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 유쾌한 확성기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200명 고무장갑 大부대 ‘뮤직뱅크’ 대동

    카라, 200명 고무장갑 大부대 ‘뮤직뱅크’ 대동

    5인조 걸그룹 카라(KARA·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가 음악방송에서 ‘200명 고무장갑 부대’를 대동해 단합된 팬클럽의 저력을 과시한다. KBS 2TV ‘뮤직뱅크’ 제작진 측은 “오늘(9일) ‘뮤직뱅크’의 카라 무대에서는 최근 ‘고무장갑 부대’로 이슈가 되고 있는 ‘카라 팬클럽’ 약 200여명이 단합돼 관람석에서 열띤 응원을 보내는 장면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최근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음악차트 상위권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카라를 응원하기 위해 대규모 팬클럽 부대가 소집된 것. 카라의 ‘프리티 걸’ 안무 중에서는 개그맨 김국진의 ‘예’ 포즈에서 모티브를 따온 소위 ‘김국진 춤’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빨간 고무장갑을 낀 팬들은 두 팔을 올려 관람석을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이는 진풍경을 연출하게 된다. 그간 타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도 일명 ‘고무장갑 부대’의 활약이 노출 되면서 화제로 거론돼 왔다. 지난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등에도 팬클럽의 모습이 비친 적은 있었으나 이번 ‘뮤직뱅크’에 방송될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다. 9일 뮤직뱅크에서 만난 카라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팬클럽의 ‘고무장갑 퍼포먼스’는 멤버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한 팬들의 아이디어로 탄생된 응원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무장갑 부대는 1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까지, 또 아저씨들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연령층을 자랑한다.”며 “매번 깜짝 이벤트로 무대에서 힘을 주는 이들의 응원에 카라 멤버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오늘 ‘뮤직뱅크’ 방송은 그 규모가 어느 때보다 대규모라 멤버들 모두 설레고 있다. 감사드린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 ‘Rock U(락 유)’로 상큼발랄한 걸그룹의 이미지를 굳힌 카라는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킨 이번 ‘프리티 걸’ 활동에서 ‘예뻐지고 당당해지자’는 가사 의미대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 “빅뱅팬도 ‘대성’으로 오해” 닮은꼴 해프닝

    케이윌, “빅뱅팬도 ‘대성’으로 오해” 닮은꼴 해프닝

    가수 케이윌(K.will·본명 김형수,26)이 빅뱅의 ‘대성’과 닮은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윌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빅뱅 팬’들이 나를 대성으로 오인해 벌어졌던 해프닝이 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실제로 케이윌의 건강한 구리빛 피부에 쌍커플 없는 눈 등은 ‘대성의 친형’이라고 해도 믿을 법 하다. 약간 허스키한 음색까지 닮았다. ”대성과 정말 닮았다.”는 기자의 말에 케이윌은 “사실 데뷔 때부터 종종 들었다.”며 쑥쓰러운 미소를 보였다. 케이윌은 “예전 친구들에게 들었을 때는 크게 게의치 않았는데, 방송 출연 후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더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케이윌은 “저는 당연히 대성씨가 잘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그는 이와 관련, 몇주전 지하철에서 겪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 케이윌 “지하철에서 빅뱅팬들이 ‘거짓말’을 불러 주시는거예요”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던 케이윌은 “그날도 여느 때처럼 지하철을 탔다.”고 말문을 열었다. ”맞은편 여학생 대여섯명이 한참 저를 보면서 수근거리는 것을 느꼈어요. ‘아니겠지’ 했는데, 처음에는 힐끗 힐끗 보시던 분들이 무언가 확신한 듯 뚫어지게 보시더라구요.” 여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케이윌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지하철 안 시선이 제게 집중됐어요. 초조해서 얼굴이 화끈 거렸죠. 알고보니 그분들도 굉장한 용기를 냈던 거였어요.” 케이윌 앞에 선 여학생들 중 한 명이 “시작!”을 외치자 이들은 갑자기 빅뱅의 히트곡 ‘거짓말’을 합창하기 시작했다. 케이윌은 당시를 회상하며 “진땀났던 순간”이라고 떠올렸다. “아마도 빅뱅 팬인 학생들이 저를 대성씨로 잘못 보셨나봐요. 지하철에서 좋아하던 연예인을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깜짝 이벤트를 열어 주신거죠.” 이런 오해가 반복되면 다소 서운하지 않는지 묻자 케이윌은 손사래를 쳤다. 그는 ‘호감형’인 대성으로 인해 자신 역시 자신감을 얻었다고 긍정적 답변을 내놓았다. ”사실 가수 데뷔 전에는 ‘사회적으로 인기 받을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대성씨가 연령대에 불문하고 사랑받는 캐릭터인데다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셔서 저 역시 좋아해요. ‘닮았다’는 평에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편 지난해 ‘왼쪽 가슴’으로 데뷔, 월초 MC몽 피쳐링으로 발표한 ‘러브 119’로 음악차트 최상위권에 오른 케이윌은 “편안하고 밝은 창법으로 한층 대중적으로 다가서려던 시도가 좋은 결과를 부른 것 같다.”고 기쁜 속내를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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