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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볼 오빠부대 몰고다니는 정의경·박중규

    핸드볼 오빠부대 몰고다니는 정의경·박중규

    핸드볼 골문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두 남자가 있다. 피봇 박중규(27)와 센터백 정의경(25·이상 두산). 중간에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핵심적인 포지션, 그야말로 ‘중추 라인’이다. 이 둘의 어깨에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이 걸렸다. 수려한 외모로 핸드볼 코트에선 유이(?)하게 ‘오빠부대’를 몰고 다니지만 매력은 다르다. ‘취향 따라’ 응원하면 되겠다. 격한 핸드볼의 매력에 푹 빠지는 건 물론 눈까지 정화되는 호강을 누릴 수 있다. 27일 태릉선수촌에서 두 사람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쳤다. 정의경은 호리호리한 ‘꽃미남’이다. 소녀 팬이 열광하는 가수 슈퍼주니어의 이특을 빼다 박았다. 스마트폰에서 ‘닮은 연예인 찾기’를 하면 여자가 나온다고 울상이다. 딱 두번 했는데 배슬기와 주연(애프터스쿨)이 나왔단다. 아시안게임을 2주 앞둔 요즘, 정의경은 당돌하다 싶을 만큼 자신감에 차 있다 “심판만 공정하게 한다면 쉽게 금메달 딸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살짝 편파적으로 휘슬을 분대도 실력 차가 워낙 있어요. 너무 방심할까 봐 오히려 그게 걱정입니다.” 신세대답게 경제관념도 뚜렷하다. “전 군 면제를 받았는데 자존심이 있으니까 꼭 1등 해야죠. 게다가 이번이랑 2014년 인천대회 금메달 따면 연금을 받을 수 있어요.” 야무지다. 센터백은 핸드볼의 플레이메이커. 농구로 치면 포인트가드다. 정의경은 “저는 특별한 장점은 없어요. 실수가 적은 편.”이라며 겸손한 자세였지만 방향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슛과 돌파가 일품이다. 발도 빨라 속공 땐 어김없이 골망을 가른다. 정의경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빵’ 떴다. ‘윙크 왕자’ 이용대(배드민턴), ‘마린 보이’ 박태환(수영)이 부럽지 않았다. 미니홈피 일촌 중 순수한 팬만 1000여명. 그때 생긴 몇몇 열혈 팬들은 정읍-삼척 등 지방 경기가 있어도 빠지지 않고 온다. 직접 만든 샌드위치나 김밥, 도시락을 안긴다고. “환호하고 현수막 걸고 먹을 것도 줘요. 와이셔츠 가게를 하는 팬은 셔츠를 몇 장 보내 주기도 했어요. 저는 사진 찍어주고 사인하는 것밖에 해주는 게 없는데….” 다시 인기몰이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실력상으로는 말할 것도 없이 1등이죠. 심판 판정이 걱정되긴 하지만, 완벽하게 해 볼 겁니다.” 탤런트 오지호를 닮은 박중규가 다짜고짜 아시안게임 출사표를 던졌다. 그만큼 자신 있단다. 박중규는 4년 전 중동의 편파 판정에 노메달(4위)의 수모를 당했던 도하아시안게임 때도 국가대표였다. “대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1~3위는 이미 정해져 있었더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분하다고 한다. 그 억울함을 이번에 날려버리겠단다. 월드클래스급인 박중규에게 세계선수권대회와 베이징올림픽이 끝나고 스페인·독일·오스트리아 등에서 러브콜이 쇄도했다. 군 문제 때문에 성사되진 못했다. 한국체대에서 스포츠심리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으며 입대를 미뤄왔다. 이번에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눈을 빛냈다. “저만큼 절박한 사람은 없죠. 쭉 올라가느냐 마느냐의 기로죠.”. 박중규는 피봇 특성상 끊임없이 상대와 몸싸움을 해야 한다. 체력 소모가 큰 포지션. 전문가들은 대표 9년 차 박중규를 보며 “플레이가 약았다.”고 표현한다. 상대 수비를 뒤흔들며 오픈찬스를 만들고, 순식간에 수비를 밀어놓고 터닝슛을 하는 것도 재치 있다. 192㎝·106㎏의 우람한 체격이지만 백코트 때는 누구보다 빠르다. ‘터프가이’의 트레이드마크인 수염이 눈에 띈다. 징크스냐고 묻자 고개를 젓는다. “면도를 하면 너무 하얗고 만만해 보여서요. 몸싸움도 하고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데 물러 보이면 안 되잖아요. 금메달을 따면 바로 밀 거예요. 눈물도 펑펑 흘리겠죠?” 터프가이와 눈물이라니 어쩐지 어울리지는 않지만 새달 26일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기대할 이유가 하나 늘었다. 글 사진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슈퍼스타K2 충격 탈락 장재인 “예상 우승자는…”

    슈퍼스타K2 충격 탈락 장재인 “예상 우승자는…”

    지난 15일 밤 9시 경, 경희대 앞 평화의 전당 앞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도 없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바로 ‘케이블 시청률 초대박’의 화제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2‘ 생방송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서다. 이날 무대에는 슈퍼스타K2에 참가한 135만 명 중 살아남은 단 세 사람이 함께 섰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만큼 쟁쟁한 재능과 끼를 겨룬 TOP3의 경쟁 현장을 기자가 동행해봤다. ▲최대 반전 탈락자 장재인, 그녀의 선택은? TOP3 준결승 무대가 있기 전, 유력 우승후보였던 장재인은 서울신문 나우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우승은 존 오빠나 각 오빠가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바람이 예상치 못하게 사실이 되었지만 장재인은 탈락 확정 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같은 질문에 “재인이가 우승할 것 같다. 음악성·매력·인기 등 모든 면에서 최고”라고 칭찬한 존 박은 논란의 여지를 안고 결승에 진출했고, 우승 후보로 존 박을 꼽은 허각은 경쟁후보를 모두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치열한 경쟁 펼친 TOP3, 노래 끝나면 무슨 생각할까? 각자 혼신을 다해 무대를 끝마친 세 사람. 까다롭기로 유명한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이들은 허탈함과 안도감에 휩싸여 있다. 무대를 내려와 점수를 기다리는 동안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묻는 질문에 장재인은 “사실 무대가 끝나면 멍하게 있어요. 아무 생각도 안 들어요.”라고 대답했다. 세심한 듯 한 존 박은 의외로 “오로지 한 가지 생각뿐이에요. ‘아…90점만 넘어라…90점만 넘어라’”(웃음)라며 다소 ‘집요한’ 모습을 보였고, 반면 털털한 이미지의 허각은 “오늘 후회없는 무대를 만들었는지, 실수한 부분은 없었는지 그리고 충분히 즐겼는지를 생각해요.”라며 진지한 면모를 보였다. ▲현장서 직접 보니 가장 파워 강한 후보는… 방송 시작전 TOP3 중 방청객의 가장 큰 응원을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탈락자 장재인이었다. 장재인의 팬들은 인기 아이돌그룹의 팬클럽에서 자주 볼법한 대형 플래카드를 2층 한구석에 내걸었다. ‘한 응원’ 한다는 존 박의 팬들도 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존 박의 팬카페 회원들도 ’갓 블레스 존‘(God bless John)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보이지 않는 기싸움을 벌였다. 그렇다면 허각은? 잘 알려진 것처럼 여자친구 김다희씨와 그의 쌍둥이인 허공이 주축이 된 가족 응원단이 주를 이뤘다. ▲장재인 충격 탈락, 방송이 끝난 뒤… 탈락자가 정해진 뒤에도 세 사람은 쉽사리 무대를 떠나지 못했다. 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것은 방청객도 마찬가지. 이들인 클로징 화면이 끝나기 전까지 시원섭섭한 얼굴로 연신 서로를 부둥켜안았다. 클로징 화면이 모두 나간 뒤, 무대로 카메라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쉴 새 없는 질문 공세 속 세 사람은 영락없는 ‘스타’ 그 자체였다. 1위 타이틀, 2억 원의 상금보다 더욱 갚진 3 사람의 재능과 우정은 이들을 오랫동안 무대에 머물게 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태극소녀 체전서도 인기짱

    전국체전 축구 여고부 준결승전이 벌어진 10일 경남 함안스포츠타운 축구장. 휴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경기장 양쪽 잔디밭과 관중석을 1000여명의 관중이 가득 메웠다. 선수 가족들만 응원 오기 마련인 여고부 경기에서 찾아볼 수 없던 광경이었다. 구름관중을 끌고 온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여민지와 이정은(이상 함안대산고), 김나리와 이소담(이상 현대정보과학고·이하 현대정과고) 등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우승의 주역들이었다. 여민지와 이정은은 경남 대표 함안대산고의 선발로, 김나리와 이소담은 울산 대표로 4강에 진출한 현대정과고의 선발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 챔피언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양 팀 모든 선수들에게 열광적인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홈 관중들은 여민지를 연호하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하지만 현대정과고의 슈팅이 함안대산고 골키퍼 김미수의 선방에 막힐 때도 아쉬움의 탄성이 쏟아지는 등 팀을 가리지 않고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박수와 격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외롭게 공을 차 온 선수들이 여자 축구의 달라진 위상과 인기를 실감하기에 충분했다. 대한축구협회 경남지부 관계자는 “역대 전국체전 여고부 축구 경기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몰린 것 같다.”면서 “이 모든 것들은 저 어린 선수들이 해낸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결승전이 될 것이란 예상답게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선수들은 2일마다 열리는 빡빡한 경기 일정 때문에 바닥난 체력에도 불구하고 하프라인 부근에서 치열하게 몸싸움하고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화답했다. 초반 미드필드에서 허리 싸움을 벌이며 일진일퇴를 거듭하던 가운데 경기의 균형을 무너뜨린 것은 역시 U-17월드컵 최우수 선수(MVP) 여민지였다. 공을 잡을 때마다 3명의 수비수가 달라붙는 등 집중 견제를 받던 여민지의 골이 터진 것은 전반 30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혼전 가운데 흘러나온 공을 잡은 여민지는 모여드는 수비수들을 차례로 제친 뒤 오른발 강슛을 날렸고, 공은 골키퍼 오은아의 손끝을 스친 뒤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됐다. 실점 뒤 현대정과고는 김혜영, 최유리 등 공격력이 좋은 선수들을 교체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고, 미드필드에서 빠른 전진패스로 공격을 이어 갔다.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추격에는 실패했다. 부상으로 빠진 김다혜와 이금민의 공백이 아쉬웠다. 1-0으로 이긴 함안대산고는 12일 U-17 대표팀 주장 김아름이 이끄는 포항여전자고(경북)를 3-2로 꺾은 오산정보고(경기)와 결승전을 치른다. 함안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강승윤 ‘본능적으로’ 열창…슈퍼스타 꿈 접고 일반인으로

    강승윤 ‘본능적으로’ 열창…슈퍼스타 꿈 접고 일반인으로

    강승윤이 윤종신의 노래 ‘본능적으로’ 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지만, ‘슈퍼스타K2’ TOP3 진입에 실패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8일 방송된 ‘슈퍼스타K2’ 무대에서 윤종신의 노래 ‘본능적으로’를 재해석해 열창했다. 이날 도전자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심사위원(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부르기였다. 강승윤은 로커 패션으로 무대에 등장, 시건방 컨셉의 포즈로 ‘본능적으로’를 불렀다. 원곡 ‘본능적으로’에서 윤종신이 담당하지 않았던 랩파트까지 직접 소화해내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무대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엄정화 역시 “강승윤의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칭찬했다. 원곡자 윤종신 역시 “내가 준 지시를 잘 따라주었다”고 평가하며 강승윤의 공연을 엄지손가락까지 치켜세워줄 정도로 흡족해 했다. 강승윤의 TOP3 진출이 당연시 되는 분위기였으나 마지막 발표에서 탈락이라는 결과가 나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탈락 발표후 “솔직히 아쉽지만 좋은 무대를 보여줬기에 후회 없이 가겠다”며 “안녕히 계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강승윤의 탈락으로 남은 TOP3는 장재인, 존박, 허각으로 정해졌다. 강승윤은 10일 팬카페 ‘폭풍간지K’에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저는 정말 황송할 따름 입니다"라고 감사글을 올렸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임요한 ‘스타2’ 전향 심경고백 “새도전, 응원 부탁해”

    임요한 ‘스타2’ 전향 심경고백 “새도전, 응원 부탁해”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한 이후, 심경을 고백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임요환은 지난 9일 자신의 팬 카페에 “먼저 오랜 만에 글 쓰게 된 점 정말 미안하고 죄송스럽습니다”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 걸 이해해 줬으면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과 약속했던 30대 프로게이머의 길을 계속 가기 위해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 한다”며 “못난 저를 믿고 기다려준 팬 분들께 감히 응원해 달라고 욕심을 부려 본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임요환은 “내일 예선전에 간다. 좋은 결과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직업적으로 경기를 펼치는 프로게이머로 팬들을 열광시킬 게임을 할 의무가 있다. 제대 후 실망감만 안겨준 과정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임요환은 10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서 열리는 GSL 오픈 시즌 2 예선에 참가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9일 564회 한글날 2제] “한국노래 좋아 한국어 공부하게 돼”

    [9일 564회 한글날 2제] “한국노래 좋아 한국어 공부하게 돼”

    “아녕하세요.” 라이언 샤베스(18)가 보내온 이메일 첫 구절은 엉터리 한국어로 시작했다.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기역, 니은, 디귿 등 자음과 모음을 지난주에 뗐다. 고작 떠듬떠듬 인사말을 할 수 있는 초보 한국어 학생 샤베스와 8일 이메일 인터뷰를 가졌다. 샤베스는 “가장 친한 한국인 친구와 한국어로 대화하고, 좋아하는 한국 가요를 이해하고 싶다.”고 한국어 배우는 이유를 밝혔다. 멕시코계 미국인인 샤베스는 한국인이 많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가장 먼저 사귄 한국인 친구와 친해지면서 자연스레 한국인들과 어울리게 됐다. “친구들은 물론 영어로 말했지만, 친구네 집에 놀러가면 어른들과 한국어로 말하더라고요. 생전 처음 듣는 말이 굉장히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샤베스가 한국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한국 가요, 바로 K-POP이다. 샤베스는 “친구가 가져온 MP3 이어폰을 우연히 귀에 꽂았는데 바로 가슴에 와닿았어요.” 지금은 빅뱅, 소녀시대, 비스트,의 팬을 자처한다. 캘리포니아주립대(UC) 샌디에이고 대학에 진학하면서 교양수업으로 그가 가장 먼저 택한 것은 ‘한국어’. 수강 신청 때문에 일주일가량 수업에 늦게 들어가 진도 따라잡기가 벅차단다. 영어와 언어체계가 달라 배우기 어렵다고 엄살을 부린다. 샤베스는 멕시코계 2세지만 스페인어는 잘 못한다. 들으면 이해할 수는 있지만 말을 하지 못한다. 스페인어를 제치고 한국어만 공부하는 아들을 서운해하던 아버지도 지금은 샤베스의 열정을 응원한다. “대학을 졸업하면 한국에 꼭 갈 거예요. 1년간 한국에서 생활할 예정인데…그때 만나면 반겨주세요.”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2AM, 첫 정규앨범 발매 “‘팬메이드’ 길 걸을 것”

    2AM, 첫 정규앨범 발매 “‘팬메이드’ 길 걸을 것”

    2AM이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음반을 발매한다. 프로듀서 방시혁은 10월 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www.ibighit.com)를 통해 2AM의 정규 음반 소식을 전했다. 방시혁은 “2AM이 더블 타이틀로 정규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2년을 기다려 만든 정규 앨범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200명에게 모니터한 결과 두 곡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 반응에 더블타이틀로 결정됐다. 이번 앨범은 댄스음악의 홍수 속에서도 발라드음악으로 정상의 아이돌이 된 2AM이 부르는 노래의 힘, 목소리가 주는 감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2AM 측은 음반 발매에 맞춰 6곡을 선공개하며 그 감동을 미리 선사할 예정이다. 방시혁은 “‘팬 메이드’의 길을 걸을 것”이라며 “미투데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격려와 응원, 따끔한 질책을 남겨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2AM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일반판과 한정판 두 가지 종류의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AM은 오는 10월 26일 첫 정규음반을 온, 오프라인에 동시에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예은 눈물고백 “본의 아니게 유빈에 짜증·화풀이”

    예은 눈물고백 “본의 아니게 유빈에 짜증·화풀이”

    원더걸스 예은이 멤버 유빈에게 영상편지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원더걸스는 10월 1일 방송된 Mnet ‘메이드 인 원더걸스’에서 마지막회(10회)를 맞아 멤버들끼리 서로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 영상편지를 띄웠다. 특히 예은은 유빈에 대해 이야기하며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울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고 말았다. 예은은 “(유빈은)정말 친구 같은 언니다. 소희나 선예, 혜림이 등 동생이고 각자 힘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모든 짜증이나 화풀이를 유빈에게 쏟아낼 때가 있다”며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어 “그럼에도 항상 동생들을 먼저 챙기고 다 받아주고 모든 것을 다 양보하는 유빈에게 미안하고 고마울 뿐”이라고 덧붙이면서 “사실 자기 색깔이 확실하고 개성도 강하고 몸매도 예쁜 유빈은 타고난 연예인이다. 그러면 대부분 자기 위주로 생각하거나 이기적일 수가 있는데 유빈은 항상 남을 배려하고 주변 챙기기가 바쁘다. 연예인스럽지 않은 마음이 때론 놀랍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날 원더걸스 멤버들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탈퇴한 선미에 대해서도 깊은 애정을 보였다. 예은은 “항상 모니터 해줘 고맙고 언니가 웃어도 웃는 게 아니다. 보고싶다”라고 전했다. 유빈은 “보고 돌아서면 또 보고 싶다. 함께 콘서트 했으면 재미있었을 텐데…우리가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 CD는 꼭 사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총 10회에 걸쳐 방영된 Mnet ‘메이드 인 원더걸스’는 해외 투어에 나선 원더걸스의 숙소, 공항, 무대 밖 등 소소한 일상까지 낱낱이 공개해 국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 Mnet ‘메이드 인 원더걸스’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영웅재중, 시아준수 이어 ‘성균관 스캔들’ 치킨응원

    영웅재중, 시아준수 이어 ‘성균관 스캔들’ 치킨응원

    가수 겸 배우 영웅재중이 동료 시아준수에 이어 믹키유천과 배우 강성필을 응원하기 위해 치킨 70마리를 들고 경기도 화성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장을 찾았다.‘성균관 스캔들’에서 임병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강성필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재중이가 현장응원. 의리파 동생 영.웅.재.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웅재중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브이(V)자를 그리며 재미있게 사진을 찍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성균관 스캔들’ 홍보사 와이트리미디어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영웅재중이 2일 새벽에 치킨을 들고 잠깐 방문했다”며 “영웅재중은 믹키유천이 촬영으로 바빠 길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응원의 말만 전하고 다른 배우들과 함께 치킨을 나눠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앞서 시아준수도 8월 ‘성균관 스캔들’의 촬영장을 찾아가 치킨 100마리를 선사해 믹키유천과의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영웅재중의 방문소식을 접한 팬들은 “오랜만에 영웅재중 얼굴 보니 좋다”, “재중이와 준수, 다들 치킨만 사서 갔네. 귀여운 치킨덕후들”, “재중아, 101마리 사서 가지 그랬냐. 너무 귀엽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웅재중과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그룹 JYJ를 결성해 오는 10월 12일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전 세계에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강성필 트위터, 와이트리미디어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슈퍼스타K2’ 박보람 심경고백 “‘도전자에게 욕보다 응원을”

    ‘슈퍼스타K2’ 박보람 심경고백 “‘도전자에게 욕보다 응원을”

    ‘슈퍼스타K2’ 도전자 박보람이 자신의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탈락(9월 24일 2차 본선무대) 후 솔직한 심경을 모두 털어놨다. 박보람은 팬클럽 사이트에 과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이야기와 끝까지 지지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슈퍼스타K2’ 출연과 동시에 많은 이들로부터 주목받으면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생각하고 돌아보게 됐다는 내용. 논란이 된 미니홈피서 친구들끼리 오간 욕설과 음주를 즐기는 사진 등이 과거 부끄러운 행동이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또한 2차 본선무대서 강승윤과의 심사 비교 논란에 대해선 “TOP11 모두 가족 같은 사람들이었다. 탈락한 것에 절대로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남은 후보자분들에게 욕보다는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글을 남겨 논란에 대해 개의치 않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보람은 ‘슈퍼스타K2’ 1차 본선무대서 ‘세월이 가면’을 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 받았으며, ‘이문세 스페셜’로 진행된 2차 본선무대서 아쉽게 탈락,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박보람 팬클럽 사이트, 슈퍼스타K2 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핑클 “세월은 흘렀지만 우정은 여전”

    핑클 “세월은 흘렀지만 우정은 여전”

    핑클의 네 멤버가 지난 9월 20일 오후 KBS 라디오 ‘가요광장’에 출연해 여전한 우정을 확인했다. 원조 걸그룹 핑클이 다시 한자리에 뭉친 것은 2년 만의 일이다. 핑클의 이효리와 성유리, 이진이 새롭게 라디오 DJ를 맡은 옥주현을 축하하기 위해 KBS 라디오 2FM ‘옥주현의 가요광장’ 스튜디오를 방문한 것.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빌 위더스의 ‘에인트 노 선샤인’(Ain’t no sunshine)을 축하 선물로 선사했다. 특히 이효리는 옥주현을 위해 15일 동안 갈고닦은 기타 연주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성유리는 플롯 솜씨를 드러냈고 이진은 탭댄스로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다. 이날의 주인공 옥주현은 출산 준비로 하차하는 홍진경의 바통을 이어받아 ‘가요광장’의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옥주현의 DJ 복귀는 4년 만의 일이라 핑클 멤버들은 동료이자 팬으로 옥주현을 격려했다. 핑클 멤버가 함께한 ‘가요광장’ 청취자들은 “세월은 흘렀지만 우정은 여전”, “다시 봐도 아름답다”, “넷이 자주자주 뭉쳤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옥주현의 가요광장’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가연-임요환 커플, 손 꼭 잡고 패션쇼 데이트 ▶ 일본에 소녀시대 댄스교본까지 등장…‘Gee’-‘Oh!’ 열풍 ▶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여자도 서서 오줌 누는 화장실 등장
  • 효민, 신민아와의 셀카 후일담 “용기 없인 힘들어”

    효민, 신민아와의 셀카 후일담 “용기 없인 힘들어”

    티아라 멤버 효민이 배우 신민아와 찍은 셀카신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효민은 최근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함께 출연중인 여주인공 신민아와 서로 가방을 바꿔 갖는 신을 촬영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설명했다. 효민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호와 셀카놀이. 우리 가방 바꿔 멨다"며 "표정은 웃고 있지만 사실상 웬만한 용기 없이는 하기 힘든 민아 언니와 셀카찍기.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다가 찰칵 찍혀버렸다. 난 언니 팬 같이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예쁜 표정으로 도망? 둘 다 너무 예쁘다"며 효민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 효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효민신민아와의 셀카 후일담 “용기 없인 힘들어”

    효민신민아와의 셀카 후일담 “용기 없인 힘들어”

    티아라 멤버 효민이 배우 신민아와 찍은 셀카신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효민은 최근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함께 출연중인 여주인공 신민아와 서로 가방을 바꿔 갖는 신을 촬영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설명했다. 효민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호와 셀카놀이. 우리 가방 바꿔 멨다"며 "표정은 웃고 있지만 사실상 웬만한 용기 없이는 하기 힘든 민아 언니와 셀카찍기.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다가 찰칵 찍혀버렸다. 난 언니 팬 같이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예쁜 표정으로 도망? 둘 다 너무 예쁘다"며 효민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 효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효민 신민아 셀카놀이… “도망가다 찍혔어도 예뻐”

    효민 신민아 셀카놀이… “도망가다 찍혔어도 예뻐”

    티아라 멤버 효민이 배우 신민아와 찍은 셀카놀이 이야기를 공개했다. 효민은 최근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함께 출연중인 여주인공 신민아와 서로 가방을 바꿔 갖는 신을 촬영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설명했다. 효민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호와 셀카놀이. 우리 가방 바꿔 멨다”며 “표정은 웃고 있지만 사실상 웬만한 용기 없이는 하기 힘든 민아 언니와 셀카찍기.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다가 찰칵 찍혀버렸다. 난 언니 팬 같이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예쁜 표정으로 도망? 둘 다 너무 예쁘다”며 효민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 효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효민, 신민아와의 셀카 후일담 “용기 없인 힘들어”

    효민, 신민아와의 셀카 후일담 “용기 없인 힘들어”

    티아라 멤버 효민이 배우 신민아와 찍은 셀카신에 후일담을 전했다. 효민은 최근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함께 출연중인 여주인공 신민아와 서로 가방을 바꿔 갖는 신을 촬영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설명했다. 효민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호와 셀카놀이. 우리 가방 바꿔 멨다"며 "표정은 웃고 있지만 사실상 웬만한 용기 없이는 하기 힘든 민아 언니와 셀카찍기.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다가 찰칵 찍혀버렸다. 난 언니 팬 같이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예쁜 표정으로 도망? 둘 다 너무 예쁘다"며 효민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 효민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남격 합창단’ 최성원, ‘와우’ 실수에 웃음 바이러스 전파…인기↑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머라이어 캐리, 16년 만에 두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발표
  •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 등장…까다로운 가입 절차 ‘눈길’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 등장…까다로운 가입 절차 ‘눈길’

    작사가 최희진을 위한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이 등장했다. 태진아, 이루 부자와 진실공방, 누드사진 공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최희진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눈길을 끈다. 9월 24일 커뮤니티사이트 싸이월드를 통해 최희진을 옹호하는 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이 개설됐다. 팬카페는 개설된지 하루만에 최희진의 상체누드 사진 공개와 맞물려 화제로 떠올랐고 3일 만에 회원수 934명, 전체게시물 77건을 기록했다. 뜨거운 관심과 방문객에 비해 회원수는 많지 않다. 누드 사진 등 논란의 여파로 방문객이 들끓으면서 회원가입 절차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가입을 위해서는 순수한 ‘팬’임을 증명해야 하며 가입신청후 진실성에 따라 추후 승인된다. 절차에 따라 정식 회원이 된 팬들은 카페를 통해 “힘내세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집니다”, “마녀사냥에 물든 이 나라가 사람을 망치네요”, “희진언니 파이팅! 용기 잃지 마세요”, “밟으면 밟을수록 푸른” 등 응원글을 전하고 있다. ‘트라우마 최희진’의 운영자는 “최희진 님께 위로와 희망 용기주세요”라며 팬카페가 논란의 공간이 아닌 순수한 ‘팬클럽’으로 개설됐음을 알렸다. 또 클럽의 메인 화면을 통해 “이 클럽은 태진아 선생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최희진, 태선생님께 악플이 달릴 경우 사전 동의 없이 강제퇴장 조치하겠다”고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팬들의 응원속에 본격적으로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강경대응 의사를 밝힌 최희진은 27일 오전 서울 방배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을 찾아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효민, 신민아와의 셀카 후일담 “용기 없인 힘들어”

    효민, 신민아와의 셀카 후일담 “용기 없인 힘들어”

    티아라 멤버 효민이 배우 신민아와 찍은 셀카신에 후일담을 전했다. 효민은 최근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함께 출연중인 여주인공 신민아와 서로 가방을 바꿔 갖는 신을 촬영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설명했다. 효민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호와 셀카놀이. 우리 가방 바꿔 멨다"며 "표정은 웃고 있지만 사실상 웬만한 용기 없이는 하기 힘든 민아 언니와 셀카찍기.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다가 찰칵 찍혀버렸다. 난 언니 팬 같이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예쁜 표정으로 도망? 둘 다 너무 예쁘다"며 효민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 효민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 ‘슈퍼스타 K’ 김그림 감사인사 “말실수 두려워”

    ‘슈퍼스타 K’ 김그림 감사인사 “말실수 두려워”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 시즌2’에서 탈락한 김그림이 지난날 이기적으로 비춰졌던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그림은 9월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 K’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뒤 사흘 후인 2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태도논란’ 속에서도 자신을 아껴준 팬들과 큰 가르침을 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글. 김그림은 “사실 이런 글을 올려도 될까하며 며칠간 고민했다”며 “내가 고마움을 표현하는데 혹시 또 말실수를 하지 않을까, 혹은 나쁜 쪽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조금은 두렵다”고 아직까지 마음에 남아있는 두려움을 드러냈다. 이내 “부족한 나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해야 할 것 같아 조심스레 글을 써 보기로 했다”고 마음을 다잡은 김그림은 “내 모자란 부분을 보셨는데도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생방송 내내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데도 무대 한 쪽에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응원해주신 여성분을 회상하며 “평생 가슴에 남아 있을 것이다”고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김그림은 마지막으로 “따끔한 말씀들을 귀담아 듣고 성숙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응원과 위로의 말씀을, 이 고마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 K 시즌2’ 본선무대에서 김소정, 이보람과 함께 탈락자로 호명된 김그림은 “훌륭한 친구들과 함께 한 것이 최고의 영광이다. 내 욕심으로 상처를 줬던 친구들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를 전한 바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 소녀시대 태연·서현, ‘슈퍼배드’ 더빙 "싱크로율 100%" ▶ 한유라, 남편 정형돈 미니미 후드티 공개…"승리 팬 선물" ▶ "팬티만 입어" 아내 엽기학대 파렴치 남편 ▶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 ‘트랙터 불합격’ 구하라, 약속 실패…“떨어져도 괜찮아”

    ‘트랙터 불합격’ 구하라, 약속 실패…“떨어져도 괜찮아”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농기계 트랙터 운전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에서 불합격하자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9월 17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는 구하라가 농기계 트랙터 운전 자격증 시험에 도전기가 공개됐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구하라는 필기시험에 매진했지만 김신영과 함께 한 모의시험에서 60문제 중 29개만을 맞췄다. 이는 36개 이상을 맞춰야 합격할 수 있는 커트라인에 미치지 못하는 실력. 시험전부터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던 구하라는 결국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어 아쉬움을 토했다. 대국민 약속 지키기에 실패하자 구하라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표현했다. 팬들은 “떨어져도 괜찮아. 구하라니까 ㅎㅎ”, “다음에 다시 도전하면 된다. 파이팅”, “하라 누나 힘내요. 괜찮아요” 등의 응원글을 전했다. 사진 = 구하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윌셔, 사시미 드레스 ‘충격’…레이디 가가에 사과 의미▶ 유재석, 핫팬츠 차림 귀가…굴욕No! 당당한 워킹▶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 아시안 게임 바둑 국가대표팀 양재호 감독

    아시안 게임 바둑 국가대표팀 양재호 감독

    바둑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자 논란이 일었다. 바둑인들도 ‘바둑은 스포츠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벌일 정도였다. 결론이 나올 리 없었다. 하지만 바둑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집어넣은 중국의 의도는 명확하다. 홈 대회에서 세계 정상의 한국을 이기겠다는 것. 그래서 한국은 중국을 꺾어야 한다. 당대 최고인 이창호(35·넷마블), 이세돌(27·신안천일염) 등 남자 선수 6명과 조혜연(25·고려대) 등 여자 선수 4명으로 구성된 10명의 대표팀은 남녀 단체전과 페어 등 3종목에서 금 2, 은메달 1개가 목표다. 양재호(47) KIXX 감독이 이들을 이끈다. 15일 선수들과 기보분석에 여념 없는 양 감독을 한국기원에서 만났다. ●기상천외한 장외 전술에 촉각 양 감독은 “무엇보다 중국의 텃세를 이겨 내야 한다.”고 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한국 양궁은 경기장을 가득 채운 중국 팬들에게 졌다. 소란스러운 응원에 심리적으로 말렸다. 양 감독은 “바둑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는 대회에 맞춰 실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것 이상으로 중국의 기상천외한 방해전술을 막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제1회 궁륜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에 참가한 이슬아(20·명지대)는 ‘호랑이 연고’에 당했다. 2회전 상대인 중국의 정옌은 대국 중 계속 호랑이 연고를 발랐다. 이슬아는 익숙하지 않은 냄새에 평정심을 잃으면서 졌다. 양 감독은 “(중국이) 어떤 걸 들고 나올지 모르겠다.”면서 “상대가 뭘 해도 흔들리지 않는 게 답”이라고 했다. 양궁도 바둑도 중국과 맞붙을 땐 정신력이 중요하다. 대표팀이 다음 달 8일부터 나흘 동안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집중할 부분이다. 대부분 프로기사가 그렇듯 양 감독도 평생을 바둑판 위 361개의 눈 속에서 살아 왔다. 때론 다른 세상이 궁금하고, 평범한 삶이 부럽기도 했단다. 하지만 “바둑은 그 자체로 대우주와 같은 묘미를 품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양 감독도 “바둑이 졸린다.”고 했다. 불면증이 있는 양 감독은 “잠이 오지 않을 때 사활(수읽기) 책을 읽는데 그게 수면제”라고 했다. 200% 공감. 한편으론 잘 때까지 바둑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다. ●고수도 바둑이 졸린다 “선수들보다 바둑을 잘 두냐.”고 물었더니 “그렇지는 않다.”고 했다. 양 감독은 “선수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지적하고, 함께 생활하고 소통하면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하면 된다.”고 했다. 호흡과 소통. 양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된 이유다. 하지만 불안하다고 했다. 작전타임, 하프타임이 없는 바둑에서 감독은 대국에 나선 선수와 아무런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 대국이 개시되면 감독의 고독한 싸움도 시작된다. ●화투보다는… 양 감독은 “바둑은 스포츠라기보다 예술과 문화”라고 했다. 승부 자체보다는 돌 하나하나 놓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광저우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따야 한다.”고 했다. 종주국임을 앞세운 중국의 도전을 이겨 내는 동시에 바둑의 대중화를 위해서다. 양 감독은 “금메달을 따야 다시 주목받을 수 있고, 계속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 팬들도 적극 성원하고 있다. 한 팬은 중국에 지지 말라고 직접 만든 ‘수맥 차단기’까지 보내왔다. 그는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에는 감독이 아니라 선수로 한두 번 세계기전에 나갈 계획이다. 바둑은 평생, 남녀노소 할 수 있으니까. 그는 “추석에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끼리 화투를 치다 얼굴 붉히지 말고 바둑판을 펴 보시라.”면서 “바둑도 내기가 가능하니까 박진감이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명절 인사도 바둑 감독다웠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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