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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47 소총 쏘며 골 축하하는 브라질 갱 충격

    AK-47 소총 쏘며 골 축하하는 브라질 갱 충격

    2014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서 축구팬들이 AK-47 소총을 발사하며 자신의 응원팀 골을 축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서부에 위치한 반구 지역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대회 ‘빌라 알리안사 컵’ 준결승 경기 도중 자신의 응원팀이 페널티킥 골을 넣자 허공에 총을 난사하는 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에는 객석의 철그물 너머로 페널티킥을 시도하려는 축구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선수가 페널티킥을 성공하자 관람객의 박수와 환호가 터진다. 이어 축구장 밖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들리기 시작하자 카메라는 객석을 비춘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은 5명의 무장 괴한들이 각각 Ak-47, AR-15, FN FALs(경량 자동소총) 등을 들고 허공을 향해 총질을 해대며 골을 축하하고 있다. 35초 동안이나 계속되는 이들의 총질에 일부 관람객들은 겁에 질린 채 귀를 막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질의 아마추어 축구 클럽들은 지역 마약 조직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반구에서도 이 지역의 가장 큰 마약조직이 빌라 알리안사 축구클럽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을 40여 일 앞둔 지난 2일 월드컵 개최도시 중 한 곳인 헤시피에서 축구팬들간의 충돌이 발생, 팬들이 화장실에서 뜯어낸 변기에 맞아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브라질 당국은 이번 월드컵에 60만 명의 외국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병력 15만 명과 개인 보안요원 2만 명 등 대규모 인력을 동원, 치안 강화에 나섰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놓치면 후회막심… 조별리그 빅매치

    30일 뒤 2014브라질월드컵에서는 축구 열강들의 빅매치가 세계 축구 팬을 기다리고 있다.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조별 리그 ‘빅매치’를 꼽아 봤다. ●A조 브라질-멕시코(6월 1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개최국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브라질과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의 맞대결이다. 네이마르(바르셀로나), 오스카르(첼시), 헐크(제니트) 등 브라질의 화려한 공격진이 홈 팬의 응원을 등에 업고 멕시코 진영을 유린하는 장면을 떠올리기 쉽지만 속단은 이르다. 2012런던올림픽 결승전에서 네이마르를 앞세운 브라질이 멕시코 골잡이 오리베 페랄타에게 2골을 얻어맞고 무릎 꿇은 쓰린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B조 스페인-네덜란드(6월 14일 오전 4시) 2010년 남아공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리턴매치다. 당시 스페인은 옐로카드가 13장이나 나올 정도로 열전을 펼친 끝에 연장전에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의 결승골로 첫 월드컵 정상에 섰다. 200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와 남아공월드컵, 유로2012를 차례로 제패하며 진정한 ‘무적 함대’로 군림했지만 최근 하락세라는 평가가 나오는 터라 네덜란드가 전 대회 우승국의 조별리그 탈락 징크스를 스페인에 안길지 주목된다. ●D조 이탈리아-우루과이(6월 25일 오전 1시) 이탈리아, 잉글랜드, 우루과이가 한조에 묶였는데 전력이 엇비슷해 조별리그 최종전인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야 16강 진출 팀이 가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두 팀의 ‘악동 골잡이’들이 나란히 최전방에 나선다. 이탈리아의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와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가운데 누가 영웅이 될까. ●G조 독일-포르투갈(6월 17일 오전 1시) ‘특급 도우미’ 메수트 외질(아스널)과 ‘특급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맞대결 매치업이다. 외질은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던 호날두의 많은 골을 도왔지만 이제는 적이다. 2006년 독일에서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호날두는 예선 7골을 몰아치며 크게 주목받았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페널티킥으로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컴백god’ 손호영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느낌” 감사인사

    ‘컴백god’ 손호영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느낌” 감사인사

    god로 컴백한 손호영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호영은 13일 자신의 공식사이트를 통해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호영은 “늘 긴장감 속에서 지내다보니 이래저래 생각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고 잘해야 한다는 욕심에 예민하기도 하구요.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뭔가 빠뜨리고 가는 건 없는지”라며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음원이 기적처럼 나오게 됐는데 너무나 큰 반응이 있고 좋아해 주셔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도 모르겠어요”라고 얼떨떨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요즘엔 뭘 해도 겁부터 나거든요. 그래도 정말 정말 다행인 건 다들 너무나 반갑게 반겨줘서 진짜 정말 다행이고 다행이에요”라며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느낌도 살짝났어요. 멤버들끼리도 얘기하면서 어쩜 우리 하나도 안 변했냐며 웃기도 했고요”라고 god 멤버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손호영은 “아무튼 여러분께 말하고 싶은 건 정말 감사하고 보고 싶었단 말 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고맙고요. 우리 모두가 다시 힘차게 웃으며 지낼 수 있게 열심히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게요”라며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하며 함께 일어나요 우리. 이 새벽에 보고 싶어서 갑자기 글 올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거듭 전했다. 한편 손호영이 속한 그룹 god는 지난 8일 완전체로 뭉쳐 12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신곡 ‘미운오리새끼’는 컴백 2시간 만에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국민그룹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맨시티 열혈팬’ 노엘 갤러거, 맨시티 승리에 환호

    ‘맨시티 열혈팬’ 노엘 갤러거, 맨시티 승리에 환호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맨시티 팬’ 중 한 명이자 지금은 해체했지만 세계적으로 사랑 받았던 밴드 ‘OASIS’의 작곡, 기타, 보컬을 맡았던 노엘 갤러거가 이번 시즌 맨시티 리그 우승의 가장 중요한 일전이었던 에버튼 전에 직접 방문해 팀을 응원했다. 영국출신의 유명 아티스트이자 유명한 맨시티 팬인만큼 그의 반응 하나하나가 미디어의 포착 대상이 됐는데, 특히 경기가 잘 안 풀릴 때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과 맨시티가 골을 넣을 때마다 환호하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영국 언론에서는 이날 노엘 갤러거의 모습에 대해 “그 자신의 동생인 리암 갤러거를 비롯해 많은 맨시티 팬들이 있지만, 역시 노엘 갤러거가 맨시티의 가장 열렬한팬이다 (Die-hard Man city supporter)”라고 표현했다. 사진= 에버튼전 맨시티의 승리에 환호하고 있는 노엘 갤러거(데일리메일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에버튼의 ‘눈부신 팬서비스’… 해외팬 30년 꿈 이뤄

    에버튼의 ‘눈부신 팬서비스’… 해외팬 30년 꿈 이뤄

    지난 2월, 에버튼 경기를 직접 경기장에서 보는 것이 ‘평생의 꿈’이라며 말레이시아에서 왔던 팬 릭 위는 하필 해당 경기가 기상악화로 취소돼 허무하게 고국으로 돌아가야 할 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런 그를 구했던 것은 단 하나의 트위터 메시지였다. 그는 “30년 에버튼 서포터 생활 중 처음으로 경기를 직접 보게 됐다”며 경기장에서 찍은 트윗을 남겼다가 경기가 취소됐다는 소식을 듣고는 “슬프게도 경기가 취소됐다”는 트윗을 남겼다. 그것을 본 에버튼 관계자는 그 메시지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에버튼 구단측에 정황을 알린 뒤, 트위터를 통해 릭 위와 연락을 취하고 결국 그를 팀의 감독인 마르티네즈 감독, 팀 내 최고 스타인 레이튼 베인스와 직접 만나게끔 자리를 마련했다. 릭 위로서는 경기를 못 본 대신 자신이 30년 응원한 팀의 감독과 스타를 직접 만날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많은 매체에서 다룬 바 있는 에버튼 구단과 릭 위 사이의 훈훈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에버튼은 30일(현지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에버튼 구단과 파트너사의 협력으로 릭 위를 초청했다”며 “5월 3일 맨시티전에서 릭 위가 경기를 관람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릭 위 역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시 구디슨 파크로 갑니다”라는 메시지와 사진을 전파했다. 결국 2월 말레이시아에서 에버튼 경기를 보기 위해 영국 리버풀까지 찾아왔던 릭 위는, 구단의 배려로 자기 비용없이 다시 한 번 에버튼의 홈구장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튼 대 맨시티의 경기를 보게 됐다. 에버튼은 EPL에서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하는 훌륭한 팀이지만, 구단과 관련된 하나하나의 행사나 소식이 전세계 매체를 통해 소개될 정도의 세계 최정상의 명성을 가진 구단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에버튼의 한 팬에 대한 조치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 번의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팬과의 관계를 잊지 않고 결국 그에게 진정한 의미의 ‘팬서비스’를 선사한 것이다. 사진= 에버튼 경기에 초청받은 말레이시아 팬 릭 위(에버튼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inlondon2015
  • 불꽃응원 벌이던 남성 갑자기 불길 솟구쳐 ‘아찔’

    불꽃응원 벌이던 남성 갑자기 불길 솟구쳐 ‘아찔’

    지난 26일(현지시각) 폴란드 1부 리그 ‘슬라스크 브로스와프’와 ‘자글비 루빈’의 경기 중, 과격한 응원을 펼치던 한 관중이 때 아닌 봉변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글비 루빈’의 홈팬들이 과격한 불꽃 응원을 펼치던 중, 이를 제압하려 던 경찰의 실수로 관중이 화상을 입을 뻔했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검정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불꽃을 들고 철조망 위로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남성은 불꽃을 앞뒤로 크게 흔들며 경찰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경찰과 안전요원들의 경고에도 연연하지 않은 채 남성은 위험한 응원을 이어간다. 지켜보던 경찰이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었는지 남성을 향해 소화용 스프레이를 뿌린다. 그러나 남성의 손에 들려있던 불꽃과 소화용 스프레이가 섞이자 갑자기 불길이 솟는다. 놀란 남성은 불꽃을 버리고 황급히 자리를 피한다. 이 순간은 다행히 큰 화재로 연결되지 않았으며 남성도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찔한 사고에 대해 메트로는 경찰의 소화용 스프레이와 팬의 불꽃스틱이 만나, 화학작용을 일으켜 짧은 순간 불기둥이 발생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자글비 루빈’홈팬의 불꽃 응원에도 불구하고 ‘슬라스크 브로스와프’에 0대1로 패했다. 사진·영상=slasknet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리버풀 제라드 ‘세 딸’의 아빠 응원하는 방법은?

    리버풀 제라드 ‘세 딸’의 아빠 응원하는 방법은?

    축구계의 소문난 ‘딸 바보’ 제라드의 ‘3녀’(릴리, 렉시, 루르드)가 아빠가 경기를 갖고 있는 와중에 TV를 보며 한바탕 ‘춤사위’를 벌이고 있는 재밌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20일, 노리치 대 리버풀 경기가 있던 당일 제라드의 아내 알렉스 커란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공유한 것이다. 사진 속의 세 자매는 처음에는 TV를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보며 마치 ‘아이돌 그룹’처럼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사진의 오른쪽 상단에는 축구 중계가 뚜렷하게 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현지 팬들은 대체로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 중 한 팬은 과거 마이클 잭슨이 형제들과 함께 형성했던 그룹 ‘잭슨 5’와 비교하며 ‘제라드 3라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재치있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3녀’의 열렬한 응원 속에 최초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제라드는 27일 오후 10:05분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첼시를 상대로 중요한 일전을 갖는다. 사진설명 1. 제라드의 세 딸이 제라드의 경기 도중 춤을 추고 있다(출처 제라드 아내 공식 트위터) 사진설명 2. TV로 축구중계를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제라드의 세 딸(출처 제라드 아내 공식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2013~14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최고가 된 최고

    [2013~14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최고가 된 최고

    “어머니의 나라에서 뛰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2010년 프로농구연맹(KBL)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 문태종(39·LG)은 실력도 출중했지만 한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12년 동안 유럽에서 활약하고 2006년 유럽 올스타에 뽑힌 그는 원 소속팀 해모파름(세르비아 1부리그)의 강한 만류에도 한국행을 선택했다. 그 뒤 4년이 지나 한국 나이로 마흔이 된 그는 마침내 선수 최고의 상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동생 문태영(36·모비스)이 플레이오프(PO) MVP를 거머쥔 뒤 나흘 만에 “형제 만세”를 외쳤다. 문태종은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98표 중 71표를 얻어 MVP로 선정됐다. 시즌을 앞두고 전자랜드에서 LG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문태종은 경기당 평균 13.5득점(국내 선수 4위), 4.0리바운드로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귀화 혼혈선수로는 처음으로 MVP 트로피를 들었고, 2008~09 시즌 주희정(당시 32세)을 뛰어넘어 최고령 수상 기록도 세웠다. 수상 소감 발표에 앞서 문태영과 포옹을 나눈 문태종은 “좋은 동료와 코치진이 있어 상을 타게 됐다”고 공을 돌렸다. 이어 한국말로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며 응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한복을 차려입고 시상식장을 찾은 문태종의 어머니 문성애씨는 “(내 아들 둘 다) 최고다. 태종이가 상을 받을 때 많은 눈물이 났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KT의 ‘명품 슈터’ 조성민(31)은 22표로 2위에 그쳤다. 평균 15.0득점으로 국내 선수 1위에 올랐고 자유투 56개를 연속 성공하는 신기록도 세웠으나 ‘우승 프리미엄’을 안은 문태종의 벽을 넘지 못했다.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은 69표를 받은 김종규(LG)에게 돌아갔다. 28표에 그친 경희대 동기 김민구(이상 23·KCC)를 여유 있게 제쳤다. 지난해 10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뽑힌 김종규는 평균 10.7득점, 5.1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감독상은 김진 LG 감독(89표)이 2001~02 시즌과 2002~03 시즌에 이어 11년 만에 세 번째 영광을 안았다. 김 감독은 문태종과 김종규, 김시래 등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바탕으로 지난해 8위에 그쳤던 팀을 정규리그 1위로 끌어올린 지도력을 보였다. MVP와 신인왕, 감독상까지 싹쓸이한 LG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비스에 2승4패로 져 창단 첫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달랬다. 한 팀이 MVP·신인왕·감독상을 독식한 것은 2001~02 시즌 동양(현 오리온스)과 지난 시즌 SK에 이어 세 번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2014 류현진 테마송, 씨엔블루 ‘Ryu can do it’ 결정

    2014 류현진 테마송, 씨엔블루 ‘Ryu can do it’ 결정

    2014 시즌 LA다저스 류현진 테마송이 씨엔블루의 ‘류 캔 두 잇(Ryu can do it)으로 결정됐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4일 “류현진의 2014 시즌 공식 테마 음악‘류 캔 두 잇(Ryu can do it)’을 위해, 정용화가 자작곡인 ‘원 타임(One time)’을 재편곡하고, 류현진에 맞게 가사를 새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 내내 류현진이 홈 경기에 등판할 때마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가사 속에 등장하는 ‘Mr. 몬스터’는 류현진을 뜻한다. 류현진의 이름을 따 제목을 붙인 류현진 테마곡 ‘류 캔 두 잇’은 곡 초반의 아리랑 멜로디와 노래 전체에 어우러진 아리랑을 테마로 한 기타 리프가 더해져 한국의 선율을 잘 살린 곡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의 미국 진출 전부터 친분이 있었던 씨엔블루는 멤버들 모두 류현진 선수의 팬으로 류현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시즌 테마곡을 만들었다고.
  • 닉쿤 티파니 언급,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보니..‘걱정 안해도 될 듯’

    닉쿤 티파니 언급,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보니..‘걱정 안해도 될 듯’

    ‘닉쿤 티파니 언급’ 2PM의 닉쿤이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애 중인 소녀시대의 티파니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닉쿤은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티파니의 팬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이 “Please take care of Tiffany! :)(부디 티파니를 잘 지켜주세요!)”라는 글을 남기자 닉쿤은 “do I ever not? Never(내가 언젠 안 지켜줬나요? 그런 적 없어요!)”라고 답하며 연인인 티파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에 나타난 두 사람을 포착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도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 보도에 티파니 소속사 SM과 닉쿤의 JYP 측은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닉쿤 티파니 언급’에 네티즌들은 “닉쿤 티파니 언급 이제 대놓고 연애 하는구나”, “닉쿤 티파니 언급..두 사람 응원할게요”, “닉쿤 티파니 언급 완전 달달하다”, “닉쿤 티파니 언급..부럽다”, “닉쿤 티파니 언급..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닉쿤 티파니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이동욱 응원, 초콜릿 먹는 사진 공개 ‘개인 소장?’ 어떤 사이기에

    박봄 이동욱 응원, 초콜릿 먹는 사진 공개 ‘개인 소장?’ 어떤 사이기에

    ‘박봄 이동욱 응원’ 투애니원 박봄이 배우 이동욱을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에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완전 좋아하는 팬이자 이동욱 오빠의 ‘룸메이트’로서 파이팅하라고 평소 오빠의 모습을 과감히 올립니다. ‘호텔킹’ 파이팅”이라고 이동욱을 응원하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초콜릿을 입에 문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봄이 언급한 ‘룸메이트’는 이동욱과 함께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를 의미한다. ‘룸메이트’는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이동욱 박봄을 비롯해 찬열 홍수현 신성우 이소라 조세호 나나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가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방송 예정. 네티즌들은 “박봄 이동욱 응원, 훈훈하네”,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 멤버들 벌써 많이 친해졌나봐. 방송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봄 트위터(박봄 이동욱 응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이동욱 응원…‘룸메이트’라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요?

    박봄, 이동욱 응원…‘룸메이트’라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요?

    박봄, 이동욱 응원…‘룸메이트’라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요?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드라마 ‘호텔킹’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동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호텔킹’ 1,2회 정확히 4번씩 봤어요. 왜냐하면 동욱오빠가 나오기 때문이죠. 근데 룸메이트로 같이 사는 오빠가 아닌 거 같아서 뭔가 카리스마에 막 눈이 부리부리. 낯설었지만 역시 재밌어요! ‘호텔킹’을 완전 좋아하는 팬이자 이동욱 오빠의 ‘룸메이트’로써 파이팅 하시라고 평소 오빠의 모습을 과감히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헝클어진 머리스타일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콜릿을 입에 물고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이동욱은 평소의 단정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코믹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고있다. 박봄이 말한 ‘룸메이트’는 박봄, 이동욱과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서강준, 송가연 등 총 11명이 출연해 한 집에서 생활하며 벌이는 에피소드를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박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가 이런 뜻이었어?” “박봄 이동욱 응원, 나도 박봄 룸메이트 하고 싶다” “박봄 이동욱 응원, 이동욱 잘생긴 줄만 알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룸메이트’ 이동욱 응원…둘이 같이 사는 사이였어?

    박봄, ‘룸메이트’ 이동욱 응원…둘이 같이 사는 사이였어?

    박봄, ‘룸메이트’ 이동욱 응원…둘이 같이 사는 사이였어?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드라마 ‘호텔킹’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동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호텔킹’ 1,2회 정확히 4번씩 봤어요. 왜냐하면 동욱오빠가 나오기 때문이죠. 근데 룸메이트로 같이 사는 오빠가 아닌 거 같아서 뭔가 카리스마에 막 눈이 부리부리. 낯설었지만 역시 재밌어요! ‘호텔킹’을 완전 좋아하는 팬이자 이동욱 오빠의 ‘룸메이트’로써 파이팅 하시라고 평소 오빠의 모습을 과감히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헝클어진 머리스타일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콜릿을 입에 물고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이동욱은 평소의 단정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코믹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고있다. 박봄이 말한 ‘룸메이트’는 박봄, 이동욱과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서강준, 송가연 등 총 11명이 출연해 한 집에서 생활하며 벌이는 에피소드를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박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가 이런 뜻이었어?” “박봄 이동욱 응원, 나도 박봄 룸메이트 하고 싶다” “박봄 이동욱 응원, 이동욱 잘생긴 줄만 알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S윤지 컴백, 신곡 ‘야시시’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

    NS윤지 컴백, 신곡 ‘야시시’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

    NS윤지가 신곡 ‘야시시’와 뮤비를 공개하며 컴백 했다. NS윤지는 1일 정오 소속사 JTM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투브, 페이스북 및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The Way2(더 웨이 2)’ 및 타이틀곡 ‘야시시’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음원 발표 전 재킷화보와 티저영상 공개 때마다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NS윤지는 “같은 자리에서 항상 응원해주시고 음원 공개일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야시시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속 NS윤지는 수영장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야시시’는 레트로한 탱고에 힙합리듬이 가미된 곡으로 라틴풍의 기타와 늘어지는 듯한 피아노, 그리고 NS윤지만의 섹시한 보컬이 잘 어우러져 야릇한 긴장감을 만들어 낸다.
  • 복근 완성기: 체조·역기 섞어 빡… 끝!

    복근 완성기: 체조·역기 섞어 빡… 끝!

    거울 속 모습은 참담했다. 축 늘어진 뱃살이 한 손 가득 잡혔다. 몸을 쭉 펴고 고개를 숙였다. 불룩 나온 배에 가려 두달 전만 해도 보이던 발톱 끝조차 보이지 않았다. 몸을 돌렸다. 엉덩이는 탄력을 잃고 출렁거렸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깊게 팬 복근을 자랑하며 해운대 바닷가를 누비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지난달 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구부정하게 앉아 키보드만 두들겼다. 몸보다 마음이 더 처졌다. 달이 바뀌자 기운을 내 회사 근처 헬스장의 회원권을 끊었다. 그런데 혼자 역기를 들자니 지루하고 외로웠다. 퇴근길엔 소주 생각이 났다. 집에 가겠다는 동기를 붙잡아 한잔을 털어 넣었다. 그러고 나니 헬스장은 그날이 마지막이었다. 한달 동안 회원권 카드에 찍힌 출석 스탬프는 달랑 1개뿐이었다. 이 얘기가 자신의 것처럼 느껴진다면 지금이 바로 운동을 시작할 때다. ●헬스는 재미없다? 그렇다면 단체운동 크로스핏 크로스핏 열풍이 불고 있다. 헬스장에서 혼자 하는 운동에 좀처럼 재미를 못 붙이는 사람, 스쿼트나 덤벨보다는 뭔가 좀 더 숨이 턱턱 차오르고 역동적인 것에 목마른 사람에게 그만인 운동이다. 크로스핏은 역도와 기계체조, 유산소 운동을 마구 섞은 운동이다. ‘짬뽕’처럼 느껴지지만 각각의 핵심 요소만 뽑았다.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스에서 최초의 크로스핏 체육관을 설립한 그레그 글래스먼(57)은 2002년 발표한 이른바 ‘크로스핏 헌장’에서 “크로스핏은 신체 중 어느 한 부분을 발달시키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심폐지구력을 비롯한 10가지 신체 능력을 골고루 극대화시키기 위한 운동”이라고 정의했다. 크로스핏은 특정 종목의 전문가가 아닌,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팔방미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크로스핏 체육관에 등록하면 매일 다른 운동을 다양하게 접하게 된다. 그날그날 ‘오늘의 운동’이 칠판에 오른다. 크로스핏에서는 이를 ‘와드’(WOD·Workout of the Day)라고 부른다. 그런데 애호가들이 즐기는 와드에는 각각 애칭이 있다. 예를 들면 ‘메리’라는 이름의 와드는 물구나무서서 팔굽혀펴기 5회, 번갈아 가며 한쪽 다리로 앉았다 일어나기 10회, 턱걸이 15회 한 세트를 연속으로 20분 동안 가능한 한 많이 하는 것이다. 달리기, 역기 들기, 기계체조 링에 매달리기 등 조합은 무궁무진하다. 초보자일 경우 운동은 한번에 1시간씩 코치의 지도로 진행된다. 3일 운동하고 하루 쉰다. 시간은 비교적 짧지만 강도는 높아 바쁜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바벨(역기)의 무게, 동작의 횟수 등은 운동하는 이의 수준에 맞춰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청년뿐 아니라 어린이와 노인들도 각자의 수준에 맞춰 크로스핏을 즐길 수 있다. 과격한 운동이 부담스러운 여성들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도 있다. ●한번에 심폐지구력 등 10가지 신체 능력 극대화 크로스핏은 또 기록 경쟁을 하는 운동이다. 주어진 동작을 제한 시간 동안 누가 더 많이 하느냐 혹은 누가 더 빨리 끝내느냐를 두고 회원들끼리 경쟁한다. 경쟁하면서 회원들은 서로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크로스핏은 단체 운동이기도 하다.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경쟁하며 회원 간의 유대감을 키운다. 리복 크로스핏 센티널의 코디 헌터(35·뉴질랜드) 대표는 “크로스핏은 단순한 운동이 아닌 삶의 방식”이라면서 “즐겁게 먹고 즐겁게 운동해서 강인한 몸을 만드는 것이 크로스핏”이라고 설명했다. 헌터 대표는 회원 간의 친목을 크로스핏의 매력으로 꼽으면서 “동료들과 고통을 나누고 함께 땀을 흘리면 금방 친해진다. 친한 사람과 같이 운동하면 당연히 즐겁다. 즐거우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해진다”고 크로스핏의 장점을 늘어놓았다. 직장인 홍기(35)씨는 크로스핏 마니아다. 시작한 지 2년이 지났다. 홍씨는 “크로스핏을 시작한 후로 몸이 훨씬 튼튼해졌다”면서 “평소 운동을 좋아해 크로스핏 외에도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 그런데 크로스핏을 시작한 뒤에는 다른 운동을 할 때 기량이 부쩍 는 걸 느낀다. 특히 심폐지구력이 강해졌다”고 자랑했다. 홍씨는 “크로스핏을 알게 된 후 건강에 대한 시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면서 “예전에는 우람한 몸이 무조건 좋은 줄 알았지만 이제는 기준이 바뀌었다. 활력이 넘치는 몸이 건강한 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실 완벽한 운동은 없다. 크로스핏도 완벽하지 않다. 사람들을 유혹하는 크로스핏의 경쟁은 때로 부상의 원인이 된다. 크로스핏 트레이너 정모씨는 “기록 단축을 위해 무리하게 운동하다 보면 다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운동을 계속하면 몸에 부담이 쌓인다.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나중에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고했다. 헌터 대표는 크로스핏을 하다 다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모든 운동에는 부상 위험이 있다. 스노보드는 훌륭한 운동이지만 자칫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코치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 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게 제대로 가르쳐 줄 코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은 체육관? 기초반이 없다면 위험해요 그러나 크로스핏 초보자가 코치의 역량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헌터 대표가 좋은 체육관을 고르는 방법을 귀띔했다. 그는 “체육관에 등록하기 전에 기본 동작을 가르치는 기초반을 운영하는지 먼저 알아봐야 한다. 기초반을 운영하지 않는 체육관은 위험하다”고 충고했다. “일단 한번 시작해 보세요.” 크로스핏 경력 3년 차, 크로스핏이 좋아 코치가 되었다는 박보경(여·34)씨가 크로스핏을 시작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던 그는 이제 크로스핏에 흠뻑 빠졌다. 박씨는 “중요한 것은 몸매 관리가 아니다. 운동을 즐기는 게 먼저다. 즐겁게 운동하면 어느새 멋진 몸을 가질 수 있다”면서 “크로스핏을 시작한 뒤 몸뿐 아니라 마음도 건강해졌다. 한계에 도전하고 극복하면서 어제보다 나아진 나를 발견할 때 가장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글 강신 기자 xin@seoul.co.kr 사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박시후 공항패션, 철저히 가린 공항패션 ‘북경공항 일대 마비’

    박시후 공항패션, 철저히 가린 공항패션 ‘북경공항 일대 마비’

    박시후로 인해 북경공항 일대가 마비됐다. 박시후는 3월 25일 중국 영화 ‘향기’ 제작발표회 현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방중한 상태. 이와 관련 박시후의 중국 입국 소식을 접하고 공항으로 몰려든 2000여명의 중국팬들이 공항을 에워싸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박시후를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공항에 집결하면서 사고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 공안들까지 긴급 투입되는가 하면, 당초 공항에서 예정돼있던 인터뷰까지 취소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중국 내에서 불고 있는 심상찮은 ‘박시후 열풍’을 드러냈던 셈이다.무엇보다 3월 25일 박시후가 북경 공항에 들어서는 모습을 열성 팬들이 직접 찍은 입국 동영상이 인터넷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 올려 지면서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 ‘시후 열풍’을 입증했다. 편안한 블랙톤 의상을 입고 공항에 등장한 박시후가 장내 가득한 환영 인파에 놀란 얼굴을 보이다 이내 기분 좋은 미소를 내비치는 모습이 현장을 압도한 것.박시후는 중국 공안들에 둘러싸인 채 공항을 벗어나면서도 한류 스타다운 매너와 마음씀씀이를 선보여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몰려든 팬들로 인해 출입로가 확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차분한 미소를 잃지 않고 팬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등 예의바르고 진중한 자세를 펼쳐낸 것. 박시후는 소란스러운 와중에서도 사고의 위험을 걱정, 영화 ‘향기’ 제작사 측이 현장에서 바로 진행할 예정이던 인터뷰 취소를 제안하는 등 배려남의 모습으로 대륙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가하면 박시후가 3월 15일 초청을 받아 참석한 중국 모터쇼에는 약 18만 명의 인파가 몰렸을 정도로 박시후 열풍이 거셌던 상황. 박시후가 참석했던 이날 행사의 판매량이 그동안 수치의 4배에 달하는 최고치를 경신, 모터쇼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중국 대륙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박시후 효과’에 관계자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귀띔이다. 소속사 후 팩토리는 “중국 팬들이 박시후를 향해 보여주는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이 놀랍고 기쁘기만 하다”며 “항상 한결같은 박시후가 되기 위해 더욱 겸손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시후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향기’는 지난 해 영화 ‘대람호’로 홍콩 금장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제시 창 취이샨 감동의 신작. 중국 여배우 천란과 호흡을 맞춘다. 박시후는 3월 26일 베이징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될 중국 영화 ‘향기’의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레드카펫과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본격적인 영화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후 팩토리, 신화넷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케빈 나, 천천히 쳐~”

    “케빈 나, 천천히 쳐~”

    슬로 플레이로 갤러리들의 야유를 받았던 재미교포 케빈 나(31·나상욱·타이틀리스트)에게 지원군이 등장했다.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7419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13번홀에 ‘케빈 나, 기다릴 가치가 있어!’(Kevin Na, worth the wait!)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두 명의 갤러리가 나타났다. 전날 케빈 나는 슬로 플레이를 비난하는 갤러리의 야유 속에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그는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케빈 나는 자신을 응원하는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 갤러리들과 포옹한 뒤 악수를 나눴다. 그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응원 덕분일까. 2라운드까지 공동 24위에 머물렀던 케빈 나는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하며 공동 1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 2라운드 선두를 질주한 애덤 스콧(호주)은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된 스콧은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켰지만 추격자들과의 거리는 좁혀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베트남,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베트남,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개최 이래 4년만에 찾은 베트남,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21일 오후 5시(현지시간)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베트남 본선이 열렸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글로벌 웹사이트(www.coverdance.org)와 베트남 현지 특별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베트남 예선에는 총 98개 커버댄스 팀이 지원하여 14개 팀이 본선무대에 초청됐다. 커버댄스 팀들을 응원하고자 모인 관객들의 열띤 응원속에 펼쳐진 본선에서 남녀혼성 5명으로 구성된 ‘더 라이오트릭(The Riotric)’팀이 방탄소년단(BTS)의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 커버댄스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더 라이오트릭은 이번에 5명의 멤버가 출전했으며 팀 내 다른 멤버 11명이 이들을 빛내주기 위해 백댄서 역할까지 섬세하게 소화하고자 최다 인원 16명이 무대에 올라 서로를 응원하는 열정을 선보였다. 베트남 본선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22일 열리는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 오프닝 무대에서 베트남 팬들의 열정을 보여줄 기회 또한 갖게 된다.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팬케어 캠페인이다. 한편, 한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KPOP 페스티벌은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참여형 팬 케어 프로그램으로 함께했으며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공연을 펼칠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이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명실상부한 아티스트와 팬들의 열정 가득한 만남을 준비한 협력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베트남 호치민 문창호 PD moon@seoul.co.kr
  • 래퍼 주석, 김태륭 해설위원 맨시티 경기장 방문

    래퍼 주석, 김태륭 해설위원 맨시티 경기장 방문

    이번 시즌 잉글랜드 캐피털 원 컵 우승팀이자, EPL 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어 홈페이지에 SBS 스포츠 김태륭 해설위원, 래퍼 주석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번 인터뷰는 김태륭 해설위원의 취재요청에 맨시티 구단 측이 응하고, 최근 화제가 됐던 맨시티의 ‘3.1절 메시지’를 기획했던 맨시티 한국어 홈페이지 담당자가 진행한 것으로 과거부터 ‘맨시티’ 팬으로 알려진 주석도 동참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두 사람은 맨시티 대 위건의 FA 컵 경기를 관전한 뒤, 맨시티 경기장 투어 등을 가진 후에 인터뷰를 남겼다. 래퍼 주석은 “새벽에 작업실에서 축구를 볼 때 맨유팬인 후배와 서로 맨유와 맨시티 비판을 하며 경기를 보기도 한다”며 “맨시티가 극적으로 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순간에는 새벽에 혼자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말해 팬들 사이에 알려진 대로 본인이 맨시티 ‘광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PSG 유소년 팀 출신이기도 한 김태륭 해설위원은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은 PSG이지만, EPL에서는 맨시티의 플레이스타일을 가장 좋아한다”며 “맨시티는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갖고 다양한 스타일의 공격수를 가진 것이 매력인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경기장 투어 영상 및 인터뷰 영상은 맨시티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성룡 아이돌 JJCC, 오종석 포함 훈남 집합소 ‘평균키 180cm 훈남들’

    성룡 아이돌 JJCC, 오종석 포함 훈남 집합소 ‘평균키 180cm 훈남들’

    성룡 아이돌 JJCC가 화제다.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키워낸 신인 아이돌 JJCC(더블JC)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JJCC는 성룡의 진두지휘아래 수년간 혹독한 하드 트레이닝을 받으며 구슬땀을 흘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달로 정해진 공식 데뷔를 앞두고 멤버 모두 최초이자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일념에 가득 차 있다. 자신들의 음악적 소울(SOUL)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랩, 보컬,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걸쳐 철저하게 실력을 다져온 만큼 멤버들의 각오 또한 남다르다. K-POP을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특히 JJCC의 데뷔무대가 가까워지면서 이들을 키운 것으로 알려진 월드스타 성룡의 지원사격 여부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성룡은 자신이 직접 키워낸 JJCC의 그룹 이름에 자신의 이니셜(JC)을 넣었을 정도로 애정이 남다르다. 멤버들 역시 성룡을 제2의 아버지로 따르는 등 각별한 정을 나누는 사이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지만 성룡 또한 공식 데뷔를 앞둔 JJCC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JJCC는 이달 중 데뷔 무대를 갖고 글로벌 음악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성룡 아이돌 JJCC 데뷔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룡 아이돌 JJCC, 뭔가 기대되네” “성룡 아이돌 JJCC, 중국인과 한국인 멤버가 섞인 건가?” “성룡 아이돌 JJCC, 과연 케이팝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성룡 아이돌 JJCC..성룡이 키웠다는 점부터 성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잭키찬그룹코리아 (성룡 아이돌 JJ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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