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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이슬 공식입장 “성형수술 받았지만 조건 몰랐다” 먹튀 논란 해명

    천이슬 공식입장 “성형수술 받았지만 조건 몰랐다” 먹튀 논란 해명

    천이슬 공식입장 배우 천이슬(25)이 성형외과 수술비 먹튀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30일 의료계와 초록뱀주나E&M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 A 성형외과는 “당초 약속했던 병원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며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3000만원대 진료비청구소송을 냈다. 천이슬은 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이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 등을 협찬으로 하는 대신 병원홍보를 해주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자 성형외과 측이 천이슬을 상대로 소를 제기한 것. 천이슬의 소속사인 초록뱀주나E&M은 31일 공식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천이슬은 무명시절 전 소속사 대표 말에 따라 A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다.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못 들었다. 해당 병원은 천이슬이 대중에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노이즈 마케팅 수법으로 소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의 동의 없이 병원 홈페이지에 실명을 거론하며 환자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 게다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에서 수술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천이슬 씨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마무리 했다. 앞서 천이슬은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성형을 했었냐”는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부인한 바 있어 이번 소송이 더욱 충격을 안겼다. 천이슬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성형외과 소송 충격이다”, “천이슬 공식입장 보니 성형한 건 맞구나”, “천이슬 공식입장, 성형수술 안 했다는 말 믿었는데 실망”, “천이슬 공식입장 보니 억울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천이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어제 언론에 나온 천이슬씨 소송 건과 관련하여 소속사로서 공식 입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먼저 천이슬씨는 무명시절인 2012년 4월 “협찬으로 수술을 받게 해주겠다”라는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따라 A성형외과병원(이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하여는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아무런 얘기도 듣지 못 했습니다. 천이슬씨는 위와 같이 수술을 받은 날로부터 만 2년이 지난 2014년 5월말, 느닷없이 ‘병원’이 보낸 내용증명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 내용증명에는 “귀하는 당 병원과 홍보 모델로 계약하기로 약정하고 수술을 진행하여 당 병원은 귀하로부터 수술비용을 전혀 청구하지 않았다. 그런데 귀하의 변심으로 인해 홍보 모델 계약을 취소하여 모델 계약으로 인한 계약금을 돌려받았으나 귀하의 수술에 들어간 비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2. 하지만 천이슬씨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병원’ 홍보와 관련하여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한테서 어떠한 설명을 받은 바 없고, 천이슬씨 자신도 ‘병원’과 사이에서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 없습니다. 그러니 천이슬씨는 ‘병원’이 내용증명에서 주장한 바와 같은 홍보 모델 계약금을 받은 사실도, 돌려준 사실도, 없습니다. 사실이 위와 같은데도, ‘병원’은 천이슬씨가 만 2년 사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하여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의 한 수법으로 진료비를 달라는 소를 제기한 것입니다. 3. 한편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씨 동의 없이 상당 기간 ‘병원’ 홈페이지 등에 천이슬씨 단독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악의적으로 천이슬씨 실명을 거론하는 따위로 지속하여 수술환자 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게다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 ‘병원’에서 수술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적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같은 불법 · 무단광고에 대하여 천이슬씨는 작년인 2013년 8월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에게 “불법 · 무단광고를 중단하고 더 이상 천이슬씨의 인격권(초상권, 명예 등)을 침해하지 말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바도 있습니다. 4. 그럼 이번 소송에 관하여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소송은, 실제로 천이슬씨 동의 없이 상당한 기간 ‘병원’ 홍보에 이용하였는데도 그 사이 부쩍 커진 천이슬씨의 유명세를 악용하고자 수술한 때로부터 만 2년이 지난 현재에야 비로소 소송 형태로 시도하고 있는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저희 소속사는 ‘병원’이 자신의 마케팅을 위하여 천이슬씨를 이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소송과 관련하여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십시오. 이번 소송은 법률사무소 ‘큰숲’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소속사는 천이슬씨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여기] 편견을 버리면 보이는 것/강신 체육부 기자

    [지금&여기] 편견을 버리면 보이는 것/강신 체육부 기자

    야구가 싫었다. 공을 던지고, 치고, 받는 게 뭐가 좋다고 열광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2014시즌 개막 직전 야구를 담당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눈앞이 캄캄했다. 야구장은 시끄러웠다. 관중은 저마다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소리를 질러 댔다. 나는 귀를 막고 기자석에 앉아 기사를 썼다. 올 시즌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는 막판까지 혼전이었다. 한화는 꼴찌를 벗어나려고 애를 썼다. LG와 SK는 4강을 놓고 다퉜다. 2위 넥센은 호시탐탐 선두 삼성을 위협했다. 순위 싸움이 한창인 팀의 경기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집중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시나브로 야구의 즐거움에 빠져들고 말았다. 이 재미를 알기까지 꼬박 한 시즌이 걸렸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야구가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품고 있었다. 감독의 대타 작전이 맞아떨어질 땐 짜릿했다. 기사를 쓰다가 응원가를 조용히 따라 불렀다. 팀의 상징을 새긴 깃발을 흔들며 뛰노는 사내아이를 보면서, 아들이 태어나면 함께 야구장에 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심판이 춤을 추듯 스트라이크 아웃 콜을 할 땐 속으로 웃었다. 레슬링이나 역도의 팬을 자처하는 사람은 드물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레슬링 경기를 직접 봤다. 몸과 몸이 충돌할 때 나는 전율했다. 선수는 머리를 들이밀고 돌진했고, 상대 역시 머리를 들이밀고 달려들었다. 머리끼리 부딪쳤다. 상대를 눕히기 위해 손으로 뒷목을 때리듯 잡아 눌렀다. 남자 자유형 74㎏급에서 동메달을 딴 이상규(28·부천시청)는 4강전에서 장충야오(중국)의 발에 차여 임플란트 치아를 잃었다. 역도 역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접했다. 바벨이 경기장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입장한 선수는 바벨을 여러 차례 매만졌다. 이내 꽉 쥐더니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소란스러웠던 장내가 적막해졌다. 바벨이 땅에서 뽑히는 찰나, 정(靜)이 동(動)으로 바뀌는 그 순간 긴장감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성공하면 환호가, 실패하면 탄식이 쏟아졌다. 수 싸움도 치열했다. 한 선수가 다음 시도에서 바벨 무게를 5㎏ 늘리면, 다른 선수는 또 6㎏을 올렸다. 또 다른 선수는 10㎏을 늘렸다.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스포츠가 있다. 어떤 종목은 인기를 끌고, 어떤 종목은 외면당한다. 모든 스포츠가 흥행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단언컨대 모든 스포츠는 저마다 매력이 있다. 경험해 보지도 않고 지레짐작할 필요는 없다. 편견을 버리면 삶의 즐거움이 늘어난다.xin@seoul.co.kr
  •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모태미녀?’ 양악수술 전후 비교 “깜짝” 공식입장 보니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모태미녀?’ 양악수술 전후 비교 “깜짝” 공식입장 보니

    ‘천이슬 성형외과, 천이슬 공식입장’ 방송인 천이슬이 성형외과 수술비 지급문제로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구소재 A 성형외과가 ‘천이슬이 당초 병원과 약속했던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며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원에 3000만 원대의 진료비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천이슬은 지난해 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이 병원에서 양악수술을 협찬받고 병원 홍보를 해주기로 했다. 논란이 일자 천이슬의 소속사인 초록뱀주나E&M은 31일 공식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천이슬은 무명시절 전 소속사 대표 말에 따라 A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다.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못 들었다. 해당 병원은 천이슬이 대중에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노이즈 마케팅 수법으로 소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의 동의 없이 병원 홈페이지에 실명을 거론하며 환자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 게다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에서 수술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덧붙였다. 천이슬 공식입장과 더불어 천이슬의 과거 방송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천이슬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천이슬의 사진을 본 MC 박미선은 “살짝 살짝?”이라며 성형 수술을 받았냐고 넌지시 질문했다. 이에 천이슬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다”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천이슬은 “아기 때 쌍꺼풀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때 없어졌다. 그러다가 중학교 때 쌍꺼풀 스티커를 붙여서 다시 생겼다”고 설명했다. 천이슬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공식입장, 성형 아니라더니 받긴 받았네?”,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공식입장, 누구 말이 맞는 거지?”,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공식입장, 성형 안받았다더니..”,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공식입장, 양악수술 협찬도 있나?”, “천이슬 성형외과 먹튀논란 공식입장, 성형도 협찬이 되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천이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어제 언론에 나온 천이슬씨 소송 건과 관련하여 소속사로서 공식 입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먼저 천이슬씨는 무명시절인 2012년 4월 “협찬으로 수술을 받게 해주겠다”라는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따라 A성형외과병원(이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하여는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아무런 얘기도 듣지 못 했습니다. 천이슬씨는 위와 같이 수술을 받은 날로부터 만 2년이 지난 2014년 5월말, 느닷없이 ‘병원’이 보낸 내용증명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 내용증명에는 “귀하는 당 병원과 홍보 모델로 계약하기로 약정하고 수술을 진행하여 당 병원은 귀하로부터 수술비용을 전혀 청구하지 않았다. 그런데 귀하의 변심으로 인해 홍보 모델 계약을 취소하여 모델 계약으로 인한 계약금을 돌려받았으나 귀하의 수술에 들어간 비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2. 하지만 천이슬씨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병원’ 홍보와 관련하여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한테서 어떠한 설명을 받은 바 없고, 천이슬씨 자신도 ‘병원’과 사이에서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 없습니다. 그러니 천이슬씨는 ‘병원’이 내용증명에서 주장한 바와 같은 홍보 모델 계약금을 받은 사실도, 돌려준 사실도, 없습니다. 사실이 위와 같은데도, ‘병원’은 천이슬씨가 만 2년 사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하여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의 한 수법으로 진료비를 달라는 소를 제기한 것입니다. 3. 한편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씨 동의 없이 상당 기간 ‘병원’ 홈페이지 등에 천이슬씨 단독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악의적으로 천이슬씨 실명을 거론하는 따위로 지속하여 수술환자 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게다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 ‘병원’에서 수술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적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같은 불법 · 무단광고에 대하여 천이슬씨는 작년인 2013년 8월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에게 “불법 · 무단광고를 중단하고 더 이상 천이슬씨의 인격권(초상권, 명예 등)을 침해하지 말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바도 있습니다. 4. 그럼 이번 소송에 관하여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소송은, 실제로 천이슬씨 동의 없이 상당한 기간 ‘병원’ 홍보에 이용하였는데도 그 사이 부쩍 커진 천이슬씨의 유명세를 악용하고자 수술한 때로부터 만 2년이 지난 현재에야 비로소 소송 형태로 시도하고 있는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저희 소속사는 ‘병원’이 자신의 마케팅을 위하여 천이슬씨를 이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소송과 관련하여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십시오. 이번 소송은 법률사무소 ‘큰숲’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소속사는 천이슬씨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천이슬 성형외과, 천이슬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이슬 성형외과 소송 “양악수술 3천만원 먹튀” 과거사진 ‘충격’ 공식입장 보니

    천이슬 성형외과 소송 “양악수술 3천만원 먹튀” 과거사진 ‘충격’ 공식입장 보니

    천이슬 성형외과 공식입장 배우 천이슬(25)이 성형외과 수술비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의료계와 초록뱀주나E&M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 A 성형외과는 “당초 약속했던 병원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며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3000만원대 진료비청구소송을 냈다. 천이슬은 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이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 등을 협찬으로 하는 대신 병원홍보를 해주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자 성형외과 측이 천이슬을 상대로 소를 제기한 것. 천이슬의 소속사인 초록뱀주나E&M은 31일 공식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천이슬은 무명시절 전 소속사 대표 말에 따라 A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다.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못 들었다. 해당 병원은 천이슬이 대중에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노이즈 마케팅 수법으로 소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의 동의 없이 병원 홈페이지에 실명을 거론하며 환자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 게다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에서 수술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천이슬 씨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마무리 했다. 앞서 천이슬은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성형을 했었냐”는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부인한 바 있어 이번 소송이 더욱 충격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천이슬 성형외과 소송 충격이다. 공식입장 보니 억울할 듯”, “천이슬 성형외과 수술비 먹튀 논란, 공식입장 보니 성형한 건 맞구나”, “천이슬 공식입장, 성형수술 안 했다는 말 믿었는데 실망”, “천이슬 공식입장, 성형외과 먹튀 소송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천이슬 공식입장, 성형외과 먹튀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이슬 성형외과 피소, 수술비 3천만원 소송 “성형 안 했다?” 공식입장 보니[전문]

    천이슬 성형외과 피소, 수술비 3천만원 소송 “성형 안 했다?” 공식입장 보니[전문]

    30일 의료계와 초록뱀주나E&M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 A 성형외과는 “당초 약속했던 병원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며 배우 천이슬(25)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3000만원대 진료비청구소송을 냈다. 천이슬은 전 소속사 매니저를 통해 이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 등을 협찬으로 하는 대신 병원홍보를 해주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자 성형외과 측이 천이슬을 상대로 소를 제기한 것.천이슬의 소속사인 초록뱀주나E&M은 31일 공식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천이슬은 무명시절 전 소속사 대표 말에 따라 A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다.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못 들었다. 해당 병원은 천이슬이 대중에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노이즈 마케팅 수법으로 소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또 “해당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의 동의 없이 병원 홈페이지에 실명을 거론하며 환자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 게다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에서 수술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천이슬은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성형을 했었냐”는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부인한 바 있어 이번 소송이 더욱 충격을 안겼다. 이하 천이슬 공식입장 전문 1. 먼저 천이슬씨는 무명시절인 2012년 4월 “협찬으로 수술을 받게 해주겠다”라는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따라 A성형외과병원(이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하여는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아무런 얘기도 듣지 못 했습니다. 천이슬씨는 위와 같이 수술을 받은 날로부터 만 2년이 지난 2014년 5월말, 느닷없이 병원이 보낸 내용증명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 내용증명에는 “귀하는 당 병원과 홍보 모델로 계약하기로 약정하고 수술을 진행하여 당 병원은 귀하로부터 수술비용을 전혀 청구하지 않았다. 그런데 귀하의 변심으로 인해 홍보 모델 계약을 취소하여 모델 계약으로 인한 계약금을 돌려받았으나 귀하의 수술에 들어간 비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2. 하지만 천이슬씨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병원’ 홍보와 관련하여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한테서 어떠한 설명을 받은 바 없고, 천이슬씨 자신도 ‘병원’과 사이에서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 없습니다. 그러니 천이슬씨는 ‘병원’이 내용증명에서 주장한 바와 같은 홍보 모델 계약금을 받은 사실도, 돌려준 사실도, 없습니다. 사실이 위와 같은데도, ‘병원’은 천이슬씨가 만 2년 사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하여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의 한 수법으로 진료비를 달라는 소를 제기한 것입니다. 3. 한편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씨 동의 없이 상당 기간 ‘병원’ 홈페이지 등에 천이슬씨 단독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악의적으로 천이슬씨 실명을 거론하는 따위로 지속하여 수술환자 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게다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 ‘병원’에서 수술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적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같은 불법, 무단광고에 대하여 천이슬씨는 지난해인 2013년 8월 ‘병원’과 ‘전 소속사 대표’에게 “불법 · 무단광고를 중단하고 더 이상 천이슬씨의 인격권(초상권, 명예 등)을 침해하지 말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바도 있습니다. 4. 그럼 이번 소송에 관하여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소송은, 실제로 천이슬씨 동의 없이 상당한 기간 ‘병원’ 홍보에 이용하였는데도 그 사이 부쩍 커진 천이슬씨의 유명세를 악용하고자 수술한 때로부터 만 2년이 지난 현재에야 비로소 소송 형태로 시도하고 있는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저희 소속사는 ‘병원’이 자신의 마케팅을 위하여 천이슬씨를 이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소송과 관련하여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십시오. 이번 소송은 법률사무소 ‘큰숲’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소속사는 천이슬씨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방송 캡처(천이슬 공식입장, 성형외과 먹튀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눈] 내 마음 속 파란 점퍼, 이젠 안녕/장형우 체육부 기자

    [오늘의 눈] 내 마음 속 파란 점퍼, 이젠 안녕/장형우 체육부 기자

    정확히 30년 전인 1984년의 봄. ‘아람단’ 옷을 입고 초등학교를 다녔던 첫째와 달리 두 살 아래 둘째는 동네 친구들과 함께하는 구슬치기, 자치기, 진놀이에만 열을 올렸다. 아버지는 돈 드는 일은 해달라는 이야기 자체를 꺼내지 않는 둘째가 불쌍했는지 어느 날 밤 통닭 한 마리와 촌스러운 파란색에 ‘LITTLE GIANTS’가 멋스럽게 새겨진 당시 5000원짜리 점퍼를 사다줬다. 당시 말단 공무원 월급이 20만원이 될까 말까였으니 적은 돈은 아니었다. 다음날부터 둘째는 주야장천 파란 점퍼만 입고 다녔다. 구슬치기 대신 동네 하천변에 버려진, 냄새 나는 테니스공을 깨끗이 씻어 친구들과 주먹치기 야구를 시작했다. 왼손잡이지만 최동원의 역동적 투구폼을 따라한답시고 오른손으로 공을 던지다 옆집 창문을 깨기도 여러 번. 어머니가 간식으로 해태과자를 사오면 “왜 롯데과자 사지 않았느냐”며 화를 내기도 했다. 장래 희망은 당연히 ‘롯데 투수’였다. 그해 가을 롯데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유두열의 거짓말 같은 역전 3점 홈런이 터진 순간 아버지는 불어터진 라면과 소주가 놓인 밥상을 엎으며 환호하다 어머니에게 옷걸이로 두들겨 맞았고, 둘째는 내복 바람에 그 파란 점퍼를 찾아 입고는 미친 듯 동네 골목으로 뛰어나가 만세를 불렀다. 그렇게 ‘롯데 신도’가 된 둘째도 중학교 2학년 야간 자습시간에 벌어지고 있던 1992년 빙그레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 8회 말 조성옥의 역전 2루타가 터진 순간을 라디오로 듣다 환호성을 질러 선생님에게 ‘비오는 날 먼지 나듯이’ 얻어맞았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결혼 뒤 아들이 태어나자 야구가 뭔지도 모르는 갓난아기에게 롯데 자이언츠 모자를 씌워줬다. 하지만 이제 롯데 자이언츠를 멀리할 때가 된 것 같다. 최근 롯데 구단이 보여주는 모습이 프로스포츠의 기본인 ‘팬’에서 한참 멀어졌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우승을 기다리며, 경기가 끝나면 승패에 상관없이 잘 싸웠다고 ‘부산 갈매기’를 목청껏 불러주던 롯데 팬들은 이제 구단 내부의 복잡한 사정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다. 사람들은 거칠고 팍팍한 세상살이의 고민을 잊고 싶어 프로스포츠를 즐긴다. 구단도 직장이고, 사람 사는 공간인데 왜 줄 서기가 없고, 파벌싸움이 없을까. 하지만 그것까지 팬들이 알고 걱정해야 할 필요는 없다. 장장 30년 롯데를 응원했지만 롯데는 팬들에게 그 흔한 껌 한 통을 사준 적 없다. 이제 미련없이 버릴 때가 됐다. zangzak@seoul.co.kr
  •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12월에 결혼…아내와 간다” 함께 가는 이유 알고보니 ‘대박’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12월에 결혼…아내와 간다” 함께 가는 이유 알고보니 ‘대박’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12월에 결혼…아내와 간다” 함께 가는 이유 알고보니 ‘대박’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26)이 메이저리그 진출 기자회견에서 깜짝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2층 그랜드볼룸A에서 열린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추진 기자회견’에는 SK와이번스 임원일 대표이사, 민경삼 단장, 김광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광현은 “나를 진정으로 원하는 구단이 있고 합당한 대우를 해준다면 선발, 중간계투 보직에 관계 없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구단도 흔쾌히 동의했다. 취재진 질의·응답 시간 이후 김광현은 “12월에 결혼하게 됐다. 아내 될 사람과 미국에 같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혀 취재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행복하게 잘 살겠다. 책임감이 더 생기는 것 같고 더 안정될 것 같다. 팬들에게 감사한다. 팬들이 없었으면 나도 없었을 것이다. 미국 가서도 팬을 생각하며 열심히 던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3승9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하며 활약한 김광현은 2014시즌까지 구단 허락 하에 해외진출을 할 수 있는 FA 연한인 7시즌을 채워 해외진출이 가능해졌다. 네티즌들은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어떻게 이런 일이 대박”,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결혼해서 안정되면 더 잘하겠죠”,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현 메이저리그 도전, 결혼 깜짝 발표 “아내와 미국서 살 것” 예비신부 누구?

    김광현 메이저리그 도전, 결혼 깜짝 발표 “아내와 미국서 살 것” 예비신부 누구?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김광현 메이저리그 도전, 김광현 기자회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26)이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발표하며 깜짝 결혼 소식까지 전했다. 김광현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2층 그랜드볼룸A에서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추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SK와이번스 임원일 대표이사, 민경삼 단장, 김광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광현은 “나를 진정으로 원하는 구단이 있고 합당한 대우를 해준다면 선발, 중간계투 보직에 관계없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 구단 역시 동의 의사를 확실히 했다. 질의·응답 시간 이후 김광현은 “12월에 결혼하게 됐다. 아내 될 사람과 미국에 같이 갈 예정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 책임감이 더 생기는 것 같고 더 안정될 것 같다. 팬들에게 감사한다. 팬들이 없었으면 나도 없었을 것이다. 미국 가서도 팬을 생각하며 열심히 던지겠다”며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예비신부는 연상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메이저리그 도전보다 더 놀라워”,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메이저리그 도전 응원한다”,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메이저리그 도전 멋지다”,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메이저리그 도전.. 새로운 인생 멋지게 시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故 신해철 향한 끊임없는 애도 물결

    [오늘의 포토영상]故 신해철 향한 끊임없는 애도 물결

    가수 신해철이 향년 46세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각계 인사 및 팬들의 애도 물결이 SNS 등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것 같았던 ‘마왕’의 빈자리는 지금보다 살아가며 그 크기가 커져갈 것입니다. 신해철 씨, 당신의 팬이었음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로 애도를 표했다. 또한 배우 문성근은 “신해철은 지성을 갖춘 놀라운 ‘강심장’이었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시인의 마을이라는 트위터 사용자는 “인기와 돈벌이에 연연해 굴종적으로 사는 삶을 거부하고 부당한 권력과 세상에 대해 거침없이 진실을 말하는 인간으로 살려고 노력했던 흔치 않은 연예인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이밖에 많은 팬들이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와 명복을 비는 글을 계속해서 남기고 있다. 앞서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18일 퇴원했다. 이후 통증 호소로 인해 몇 차례 입, 퇴원을 반복하다 22일 낮 12시경 병실에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어 오후 1시경 심정지가 왔고 심폐소생술 등을 받은 후 혼수상태에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된 신해철은 22일 오후 3시간에 걸쳐 장 내에 발생한 염증 제거 수술 등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의 간절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27일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끝내 생을 마감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승환-서태지-싸이, 병문안..신해철 상태는? ‘의식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

    이승환-서태지-싸이, 병문안..신해철 상태는? ‘의식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

    ‘서태지 이승환 신해철 응원, 신해철 상태, 히든싱어 이승환’ 가수 신해철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불명 상태인 가운데 동료 가수들이 응원에 나섰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싸이와 윤도현, 25일에는 서태지와 이승환, 김종서가 신해철이 입원하고 있는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을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들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신해철의 모습을 믿을 수 없어하며 안타까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는 24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해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많이 응원해달라.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종서도 트위터를 통해 “해철이가 벌떡 일어날 수 있게 여러분 같이 빌어 주세요. 많은 사람의 염원이 모이면 큰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믿어봅니다”라고 응원을 부탁했으며, 윤도현 역시 “해철이 형 힘내서 일어날 겁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그렇게 될 겁니다!”라고 쾌유를 빌었다. 이승환은 25일 페이스북에 “일어나라 제발. 너와 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글을 남겼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으로 후송돼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는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소식, 의식회복 소식 듣고 싶다”,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서태지 이승환 응원 전해지길”,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신해철 상태, 착찹하다. 꼭 일어날 것이다”,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많은 이들의 바람이 전해지길 빈다”라며 신해철의 쾌유를 응원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씨 위중상태 경과> 10월 17일 오후 : 신해철씨 갑작스런 복통호소, 진료 차 분당A병원 내방했으나 대기시간이 길어 가락동 S병원으로 이동하여 각종 검사 후 장협착에 관한 수술 진행. 10월 19일 오후 : 퇴원 10월 20일 새벽 : 수술부위 통증과 미열 발생으로 S병원 방문하여 진료 후 퇴원. 10월 20일 오후 : 고열로 인해 S병원 방문하여 진료 후 퇴원(복막염은 아니라는 진단). 10월 22일 새벽 : 복부 및 흉부 통증으로 인해 S병원 입원. 10월 22일 오후 : 갑작스런 심정지 발생,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 복강 내 장수술 및 심막수술 시행. 우선 지난 17일에 진행된 장협착 수술은 신해철씨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던 가운데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여 시행하게 된 수술입니다. 그 수술 이후에 신해철씨의 건강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었기에 가족 및 소속사 모두가 경황이 없었고 신해철씨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경과를 지켜보던 와중에, 신해철씨의 위급한 상황을 놓고 너무나 많은 자극적인 말들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사실인양 계속 언급되고 있어 참을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며 다시금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현재 신해철씨는 여전히 의식이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입니다. 한 사람의 생사가 넘나드는 상황에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휴유증이니, 위밴드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니 하는 확인되지 않은 가십거리성 기사들은 정말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또한 멀쩡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쓰러졌으니 당혹스러움과 각종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고자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후에 입장발표를 하려던 참이었으나, S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러운 사실임을 밝힙니다. 뿐만 아니라 신해철씨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보도나 루머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대응을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건데 지금으로서는 기적처럼 신해철씨가 일어나 팬 여러분들의 곁에서 숨 쉴 수 있길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기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동열 사퇴…안치홍 사태와 관련? 10억 6000만원 재계약 취소

    선동열 사퇴…안치홍 사태와 관련? 10억 6000만원 재계약 취소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선동열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동열 사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얘기했구나”, “선동열 사퇴, 감독으로서는 재능이 없어”, “선동열 사퇴, 지금이라도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동열 사퇴…안치홍 사태와 관련? 무슨 일인가 보니

    선동열 사퇴…안치홍 사태와 관련? 무슨 일인가 보니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선동열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동열 사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얘기했구나”, “선동열 사퇴, 감독으로서는 재능이 없어”, “선동열 사퇴, 지금이라도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동열 안치홍 사태에 전격 사퇴…임의탈퇴 압력 후폭풍 구설수

    선동열 안치홍 사태에 전격 사퇴…임의탈퇴 압력 후폭풍 구설수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동열 사퇴…안치홍 임의탈퇴 협박과 관련있나? 10억 6000만원 재계약 취소

    선동열 사퇴…안치홍 임의탈퇴 협박과 관련있나? 10억 6000만원 재계약 취소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선동열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동열 사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얘기했구나”, “선동열 사퇴, 감독으로서는 재능이 없어”, “선동열 사퇴, 지금이라도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치홍, 선동열 사퇴에 화제…재계약 6일만에 물러난 이유보니

    안치홍, 선동열 사퇴에 화제…재계약 6일만에 물러난 이유보니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선동열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동열 사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얘기했구나”, “선동열 사퇴, 감독으로서는 재능이 없어”, “선동열 사퇴, 지금이라도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동열 안치홍 사태에 사퇴결심? 사퇴글 유심히 보니…

    선동열 안치홍 사태에 사퇴결심? 사퇴글 유심히 보니…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환불 사과’

    0-8로 크게 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선수들이 자비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입장권을 환불하겠다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선덜랜드는 지난 18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500여명의 원정 응원단 눈앞에서 사우샘프턴에 무려 8점 차로 무너졌다. 선덜랜드는 나흘 뒤인 22일 구단 홈페이지에 “입장권을 환불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골키퍼 비토 마노네의 아이디어였고, 다른 선수들도 뜻을 같이했다. 부담해야 할 환불 금액은 6만 파운드(약 1억원)가량이다. 선덜랜드 주장 존 오셰어는 “서포터스는 우리를 응원하기 위해 그 먼 길을 와 줬다.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우리와 함께 있어 준 것을 알고 있다”면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선덜랜드는 새달 5일까지 환불을 신청하는 팬들에게 입장료 24파운드(약 4만원)를 돌려주기로 했다. 이 기간까지 환불을 신청하지 않으면 입장료는 지역 내 아동센터에 기부된다. 영국 북동부 선덜랜드에서 남부 해안가 사우샘프턴까지는 500㎞가 넘는 먼 길. 힘든 여정 끝에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1982년 왓퍼드에 0-8로 무너진 뒤 32년 만에 똑같은 골 차이로 다시 끔찍한 패배를 겪어야 했다. 자책골만 2골을 넣는 등 무기력했고, 전반 3골을 내준 뒤 후반에는 무려 5골을 더 허용했다. 선덜랜드 선수들은 경기를 포기한 듯했다. 구스타보 포예트 선덜랜드 감독은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순간”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서태지 컴백 “아이유 덕 많이 봐..업고 다니고 싶다” 아이유 택한 이유는?

    서태지 컴백 “아이유 덕 많이 봐..업고 다니고 싶다” 아이유 택한 이유는?

    서태지 컴백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서태지가 후배 가수 아이유를 극찬했다. 서태지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컴백 기자회견을 열고 새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컴백 서태지의 정규 9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과 선공개곡 ‘소격동’을 포함해 총 9트랙이 담겨있다. 특히 ‘소격동’은 아이유 버전으로 지난 2일 먼저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서태지는 아이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의 본업은 가수가 아니라 프로듀서라고 생각한다. ‘소격동’이라는 노래를 만들고 너무 예쁜 노래라 남자보다 여자가 좋을 것 같았고 막연히 아이유가 생각났다. 지나가는 얘기로 했는데 실제 하게 됐고 덕을 너무 많이 봤다”며 “업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는 “아이유로 인해 10대들에게 제 노래를 어필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유가 데뷔했을 때부터 보이스 컬러가 보물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가수들 중 감성을 울릴 수 있는 보이스가 있다는 게 기적 같다고 생각하고 그 기적이 소격동에도 일어났다”고 아이유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또한 “아내인 이은성이 저보다 훨씬 아이유의 팬이다. 곡 작업하며 같이 식사도 하고 얘기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의 극찬으로 빛을 보게 된 그룹 넬과 피아에 대해서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응원을 하게 됐다. 넬 이후로는 그 정도 느낌을 주는 후배를 찾지 못했다. 언제라도 마음을 울릴 수 있는 후배가 나타나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주고 싶다”며 후배 육성에도 뜻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컴백, 역시 서태지”, “서태지 컴백, 5년이나 기다렸다”, “서태지 컴백, 아이유 버전 서태지 버전 다 좋더라”, “서태지 컴백, 이제 아빠가 돼서 돌아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태지 9집 “‘소격동’ 아이유 목소리는 보물, 업고 다니고 싶다”

    서태지 9집 “‘소격동’ 아이유 목소리는 보물, 업고 다니고 싶다”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서태지가 후배 가수 아이유를 극찬했다. 서태지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컴백 기자회견을 열고 새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발매된 서태지의 정규 9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과 선공개곡 ‘소격동’을 포함해 총 9트랙이 담겨있다. 특히 ‘소격동’은 아이유 버전으로 지난 2일 먼저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서태지는 아이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의 본업은 가수가 아니라 프로듀서라고 생각한다. ‘소격동’이라는 노래를 만들고 너무 예쁜 노래라 남자보다 여자가 좋을 것 같았고 막연히 아이유가 생각났다. 지나가는 얘기로 했는데 실제 하게 됐고 덕을 너무 많이 봤다”며 “업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는 “아이유로 인해 10대들에게 제 노래를 어필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유가 데뷔했을 때부터 보이스 컬러가 보물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가수들 중 감성을 울릴 수 있는 보이스가 있다는 게 기적 같다고 생각하고 그 기적이 소격동에도 일어났다”고 아이유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또한 “아내인 이은성이 저보다 훨씬 아이유의 팬이다. 곡 작업하며 같이 식사도 하고 얘기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의 극찬으로 빛을 보게 된 그룹 넬과 피아에 대해서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응원을 하게 됐다. 넬 이후로는 그 정도 느낌을 주는 후배를 찾지 못했다. 언제라도 마음을 울릴 수 있는 후배가 나타나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주고 싶다”며 후배 육성에도 뜻을 내비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태지 컴백 “‘소격동’ 아이유 목소리는 보물, 업고 다니고 싶다”

    서태지 컴백 “‘소격동’ 아이유 목소리는 보물, 업고 다니고 싶다”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서태지가 후배 가수 아이유를 극찬했다. 서태지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컴백 기자회견을 열고 새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발매된 서태지의 정규 9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과 선공개곡 ‘소격동’을 포함해 총 9트랙이 담겨있다. 특히 ‘소격동’은 아이유 버전으로 지난 2일 먼저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서태지는 아이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의 본업은 가수가 아니라 프로듀서라고 생각한다. ‘소격동’이라는 노래를 만들고 너무 예쁜 노래라 남자보다 여자가 좋을 것 같았고 막연히 아이유가 생각났다. 지나가는 얘기로 했는데 실제 하게 됐고 덕을 너무 많이 봤다”며 “업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는 “아이유로 인해 10대들에게 제 노래를 어필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유가 데뷔했을 때부터 보이스 컬러가 보물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가수들 중 감성을 울릴 수 있는 보이스가 있다는 게 기적 같다고 생각하고 그 기적이 소격동에도 일어났다”고 아이유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또한 “아내인 이은성이 저보다 훨씬 아이유의 팬이다. 곡 작업하며 같이 식사도 하고 얘기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의 극찬으로 빛을 보게 된 그룹 넬과 피아에 대해서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응원을 하게 됐다. 넬 이후로는 그 정도 느낌을 주는 후배를 찾지 못했다. 언제라도 마음을 울릴 수 있는 후배가 나타나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주고 싶다”며 후배 육성에도 뜻을 내비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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