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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 옥타곤걸 제니 안드라데, 비키니여신으로 변신

    ‘네이마르♥’ 옥타곤걸 제니 안드라데, 비키니여신으로 변신

    축구스타 ‘네이마르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UFC 옥타곤걸 제니 안드라데가 비키니여신으로 변신했다. 안드라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플라워 프린트의 비키니 등 여러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과시했다. 안드라데 특유의 화사한 미소가 겹쳐 더욱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옥타곤걸을 비롯해 가수,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드라데는 종종 자신의 SNS에 다양한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안드라데는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으로 무에타이와 주짓수에도 능통한 격투기우먼이다. 같은 국적의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2016년 한동안 사귀어 매스컴을 화려하게 장식하기도 했다.
  • “스타워즈 전설로 남은 제다이… 캐릭터의 다른 면 보여줘 특별”

    “스타워즈 전설로 남은 제다이… 캐릭터의 다른 면 보여줘 특별”

    “우리가 너무 잘 알고 모두 사랑하는 캐릭터의 다른 면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이번 작업은 특별했어요. 배우로서 만족감이 큽니다.” 17년 만에 ‘스타워즈’ 시리즈로 귀환하는 배우 이완 맥그리거는 19일 한국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나 이렇게 말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는 다음달 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를 공개한다. ‘스타워즈’ 시리즈 속 전설적 캐릭터 오비완 케노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6부작 드라마다. 어둠과 절망이 팽배한 세상에서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잔혹한 제다이 사냥꾼에 맞선 그의 여정을 담았다. 맥그리거는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등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에서 오비완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보였다. 이번에 약 20년 만에 같은 역으로 복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그는 “1970년대 앨릭 기니스가 처음 보여 준 오비완은 신화적이고 현명하며 나이가 지긋한 인물이었다. 내가 이번에 보여 줄 캐릭터는 최고 제다이까지 올라갔다가 바닥을 친, 망가져 있는 상태”라며 “큰 변화를 겪는 인물을 그리는 작업이 흥미로웠다”고 설명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 역의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오랜만에 재회한 데 대해서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다시 호흡을 맞추면서 정말 즐거웠다. 타임워프를 지나온 것처럼 17년의 공백이 사라진 느낌이었다”며 미소 지었다. 그는 앞서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스타워즈’ 세계에 다시 발을 들이기 위해 시리즈 9편을 모두 봤다”고 밝혔는데, “정말 오래 기다린 만큼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였다. 팬들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드라마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대표적인 빌런 다스베이더의 등장과 드넓은 사막의 타투인 행성 등 거대한 스케일의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하다. 연출을 맡은 데버라 초 감독은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와 오리지널 시리즈 사이의 시대적 배경을 갖고 있기에 어마어마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선 작업을 존중하되 우리만의 개성으로 새로운 챕터를 열고 싶었다. 이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 “액션 장면을 연출할 때 단순히 볼거리를 보여 주기보단 캐릭터에 의미 있는 신을 만들고 싶었다”며 “오비완과 다스베이더의 뒷이야기, 개인적으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가 잘 표출되도록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는 스타워즈 시리즈 최초로 한국인 정정훈 촬영감독이 스태프로 참여하기도 했다. 초 감독은 “파트너로 훌륭한 역할을 해 준 대단한 감독”이라며 “그의 이전 작품을 많이 참고했고, 행성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릴 때 ‘올드보이’ 등의 느낌도 내려 했다”고 설명했다.
  • “X맨시절, 내 여자라고 생각”…김종국♥윤은혜, 진짜였나

    “X맨시절, 내 여자라고 생각”…김종국♥윤은혜, 진짜였나

    배우 윤은혜(38)가 김종국(46)과의 과거 열애설을 부인했다. 19일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은혜가 과거 김종국과 사귀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팬들은 “사실이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윤은혜는 지난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서 전 연인과 공유한 추억을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그는 “나는 전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해줬냐면 작은 공책에 그날그날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다 적어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이 같은 윤은혜의 발언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이 공유한 에피소드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당시 김종국은 본가 다락방에서 전 여자친구가 쓴 편지를 발견하고 “내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손으로 적어준 애가 있다”며 “나를 왕자님으로 부르는 친구였다. 내가 뒤로 갈수록 문자가 짧아졌다. 9월 14일 오후 10시에는 ‘운동 가려고’라고만 보냈다”고 말했다.김종국 “X맨시절, 내 여자라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이 같은 의혹에 과거 김종국의 발언도 재조명됐다. 김종국은 SBS ‘힐링캠프’에서 윤은혜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김종국에게 “월요커플의 원조격은 김종국과 윤은혜 아니냐. 월요커플 개리와 송지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월요커플 선배 입장에서 이쯤에 한번 사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유리는 “그렇다는 건 윤은혜랑 사겼었다는 거냐” 돌직구를 날리자 김종국은 “사귀었으면 좋았을거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김종국은 “그런데 녹화하는 그 안에서 만큼은 내 여자라고 생각하고 했었던 거 같다. 그렇다 보니 많은 분들에게 회자가 됐던 이민기와의 ‘당연하지’에서 내 여자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가졌던 거 같다”고 말했다. 또 김종국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최종 이상형으로 수지, 성유리, 등 미녀 스타들 가운데 윤은혜를 꼽았고, 윤은혜에게 “밥 한번 먹자”라고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한편 윤은혜와 김종국은 지난 2004년 SBS 예능 ‘X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17년째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꼽히고 있다.
  • 안경 5만원인데 휴지는 7만원?...황교익 “김건희 여사, 서민 코스프레 딱 걸렸다”

    안경 5만원인데 휴지는 7만원?...황교익 “김건희 여사, 서민 코스프레 딱 걸렸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상 사진에 포착된 노란색 두루마리 휴지를 두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서민 코스프레”라고 지적했다. 황씨는 19일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가) 서민 코스프레 하다가 딱 걸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안경은 5만원 대지만 휴지는 7만원대’라는 주장을 담은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황씨가 공유한 게시물에는 지난 17일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희사모) 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김건희 여사의 근황 사진 속 노란색 두루마리 휴지가 12롤에 7만원대(1롤 6000원대)인 고가의 제품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휴지가 유럽 브랜드 R사의 제품이며, 구매 가격이 7만7600원이란 주장이었다. 황씨가 공유한 7만7 600원 가격의 제품 사진 위에는 ‘해외 구매 대행’이란 글씨가 찍혀있었다. 황씨는 또 다른 게시글에서 “부자는 부자 티를 내면서 살아도 되고 싸구려를 좋아할 수도 있다. 개인의 취향은 존중돼야 한다”며 “다만, 부자가 싸구려를 좋아한다고 ’친서민적’이라는 표현은 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이 고가의 명품 가방을 들었다고 ‘친부자적’이라고 하지 않는다”며 “’친서민적’이라는 표현 자체가 서민을 낮추어 보는 부자의 계급 의식을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강 변호사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딱 유치하다”고 즉각 반박했다. 강 변호사는 “김 여사는 팬이 준 선물이라 사진 찍어 팬카페에 보내는 걸로 고마움을 표한 것일 뿐 서민 코스프레한 적 없다”며 “사진에 나오는 장소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로 손님들이 왔다 갔다 하는 장소라 좀 나은 걸 쓴 것일 수 있고, 잘 보면 저렴한 일반 휴지도 같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휴지) 가격도 12000원부터 다양해서 비싼게 아니다”라며 “7만원도 아닐 뿐더러 좀 비싸다한들 ‘내돈내산’인데 무슨 상관인지, 누구처럼 법카로 에르메스 욕실용품을 산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네티즌들이 혀를 찬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해당 휴지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팔리고 있었다. 똑같은 브랜드 제품이 6롤 한묶음에 13000원 안팎이었다. 개당 가격은 2000원대 정도다. 강 변호사는 “김 여사 인기가 대단하다. 화장지까지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예뻐진 오나미♥ 연하의 축구선수와 결혼

    예뻐진 오나미♥ 연하의 축구선수와 결혼

    개그우먼 오나미가 결혼 준비 소식을 전했다. 오나미는 지난해 7월, 2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오나미는 17일 김민경과 함께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결혼준비 해야하고 언니가 빨리 솔로를 탈출했으면 좋겠어서 의뢰했다. 언니도 빨리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나미가 사랑하더니 표정이 좋아졌다. 예뻐졌다. 언제 결혼하냐”며 축구선수 박민과 공개열애중인 오나미의 근황을 물었고, 오나미는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가 심해서 보류했다가 준비 중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종민은 “프로포즈 받았냐”고 물었고, 오나미는 “받았다. 처음 소개팅한 장소에 미리 꽃으로 해놓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울었냐”는 질문에는 “저는 울었다. 처음 만난 장소에 같은 날에 거기를 예약하고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오나미는 “팬이었던 건 아니고 같이 코치하고 있는 친구가 저랑 민경언니랑도 아는 사이다. 그 친구가 ‘형은 도대체 이상형이 어떻게 돼? 연예인 어떤 스타일 좋아해?’라고 물었는데 (박민이) 그 많은 연예인 중에 저를 얘기했다더라. 그래서 그 친구도 의아해서 처음엔 ‘거짓말 하지마’라고 했다. 근데 ‘진짜 사람 괜찮은것 같다’고 하길래 ‘나 나미누나랑 아는데’라고 말했다더라”라고 소개팅이 성사된 배경을 전했다.
  • 김건희 여사, 일할 때 쓴 안경…“팬이 선물한 5만원대 제품”

    김건희 여사, 일할 때 쓴 안경…“팬이 선물한 5만원대 제품”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 여사가 팬이 선물한 안경을 쓰고 업무를 보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희사모) 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 팬들이 선물한 안경 끼고 일하시는 모습. 5만원 이하 저렴한 안경인데도 여사가 끼니 태가 한껏 나네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 여사가 팬들에게 선물 받은 안경을 쓰고 업무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강 변호사는 조선닷컴을 통해 “김 여사가 어제(16일) 직접 저에게 해당 사진을 주시면서 건사랑 측에 고맙다는 뜻을 전해달라고 해서 사진을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강 변호사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김 여사가 자택 앞에서 경호견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지난 12일) 아침 아크로비스타에서 경호견 베니, 천둥이와 함께 한 김건희 여사의 망중한. 사실 엄밀히 말하면 베니와 천둥이에게 여사님 특화 훈련시키는 중. 훈련엔 역시 간식이 최고”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대선 기간 대통령 부인 의전을 담당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지하고 영부인이라는 호칭도 쓰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여사는 공개 활동을 자제하며 ‘조용한 내조’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비공개로 전환했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지난달 4일 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다.
  • 5·16에 ‘박정희 패러디’ 합성사진 올린 수원삼성…“심려 끼쳐 사과”

    5·16에 ‘박정희 패러디’ 합성사진 올린 수원삼성…“심려 끼쳐 사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삼성 블루윙즈 구단이 5·16 군사정변일에 맞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시대 휘호와 사진을 패러디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구단은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16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 전 대통령의 사진과 마스코트 아길레온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내 一生(일생) K리그의 榮光(영광)을 爲(위)하여. 2022.5.16. 三代班長(삼대반장) 아길레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는 유신시대에 박 전 대통령이 썼던 휘호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를 패러디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은 최근 K리그가 실시한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서 수원 구단 마스코트 아길레온이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반장에 선출된 것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이 5·16 군사정변이 일어난 16일에 올라오면서 축구 팬들은 거센 비판을 제기했다. 5·16 군사정변은 1961년 5월 16일 박정희의 주도로 육군사관학교 8기생 출신 군인들이 제2공화국을 폭력적으로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사건이다. 결국 수원 구단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17일 “5월 16일 구단 SNS에 게시된 마스코트 반장선거 당선 이미지로 인해 구단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또 “구단은 향후 SNS 운영 시 더욱 엄격한 기준과 철저한 검토를 통해 이와 같은 일이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1000만원 쾌척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1000만원 쾌척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생일을 맞아 기부했다. 16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사랑의 달팽이에 1억 원, 한국 미혼모가족협회에 5000만 원, 이든아이빌에 3000만 원, 사회복지법인 창인원에 3000만 원 등 총 2억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소속사 측은 “아이유가 생일을 축하해 준 많은 팬들과 함께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하며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은 생일을 보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부금은 청각 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 청소년의 수술비 및 치료비로 사용되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양육시설, 장애 보호시설을 위한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매년 특별한 기념일마다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기부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6월8일 첫 번째 상업영화인 ‘브로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 [전문] 손담비, 공효진·정려원 불화설에 “터무니 없는 말”

    [전문] 손담비, 공효진·정려원 불화설에 “터무니 없는 말”

    ‘5월의 신부’가 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배우 공효진, 정려원 등 절친과의 불화설에 대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손담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고 지인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손담비 결혼식에서 공효진, 정려원, 가수 소이 등이 보이지 않아 불화설이 이들 사이에 불화설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같은 날 정려원이 드라마 촬영을 하는 등 각자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글 전문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날에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행복하게 잘살게요.
  •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시스티나 성당서 사진 촬영했다 사과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시스티나 성당서 사진 촬영했다 사과

    영화 ‘아쿠아맨’ 주연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사진 촬영이 금지된 이탈리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빈축을 샀다. 미국 폭스뉴스는 14일(현지시간) 모모아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스티나 성당 벽면에 있는 미켈란젤로 대표작 ‘최후의 심판’ 앞에서 일행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게시물에는 “이탈리아 사랑해요. 로마를 즐기는 우리 하루에 있어 얼마나 아름다운 시작인가”라는 내용을 포함했다. 문제는 시스티나 성당이 본래 일반인의 사진 촬영을 금지한 곳이라는 점이다. 카메라에서 나오는 플래시 빛이 작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성당은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사진이 공개되자 대중은 규정을 어긴 모모아를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 일부 팬들은 그가 성당 측의 특혜를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모아는 이에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통해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여러분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끼게 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사과했다. 또한 사과문 말미에는 사진 촬영 전 허락을 구했고 성당에 기부도 했다며 “그 사적인 순간을 위해 돈을 냈다”고 적었다.
  • ‘주연 아닌 조연’… 亞人 대하는 서양의 이중성, 우리는

    ‘주연 아닌 조연’… 亞人 대하는 서양의 이중성, 우리는

    ‘모범 소수민족’ 덧씌워 순응하게美, 법·제도로 끊임없이 亞人 차별코로나는 亞 혐오 정당성 부여해“우리 사회도 피해자이자 가해자”지난 8일 지소연이 속한 첼시 위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민을 4-2로 꺾고 2021~22 잉글랜드 위민스 슈퍼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를 끝으로 국내 복귀를 선언한 지소연을 위해 첼시는 등번호 10번이 담긴 액자를 선물하는 등 아름다운 이별식을 치렀다. 구단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에 대한 예우였다. 순조로워 보였던 이날 행사는 국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됐다. 중계를 맡은 스카이스포츠가 지소연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 다른 사람이 나오게 화면을 돌려 버린 탓이다. 예전부터 축구를 잘하는 한국인, 나아가 아시아인에 대한 비슷한 상황을 지켜봤던 팬들은 우연한 일이 아님을 느끼고 분노했다. 이 장면은 ‘성공한 아시아인’에 대한 서양의 이중적 태도를 보여 준다. 아시아인이 잘하면 사랑받지만 주연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느끼는 현상은 축구를 넘어 서양 사회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정회옥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아시아인이라는 이유’에서 이를 ‘모범 소수민족 신화’라고 설명한다.모범 소수민족은 아시아인에게 근면함, 인내심, 교육열, 준법정신 등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씌운 것으로, 1960년대부터 미국 사회에서 등장했다. 이전까지 아시아인을 불결하고 야만적인 집단으로 봤던 미국 백인들은 경제 호황과 냉전 체제를 통해 아시아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했다. 옛소련과 과학 분야에서 경쟁하던 미국으로서는 과학에 특히 우수한 재능을 보였던 아시아인이 미국에 필요하다고 여겼다.그런데 누군가에게 모범생이라는 프레임을 씌울 때는 그것을 씌우는 사람에게 순응하고 그가 한 단계 아래 계층에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축구를 잘하되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서 백인 선수들을 빛내 줬으면 하는 마음, 경제적으로 성공해 ‘아메리칸 드림’을 보여 주되 백인들을 넘지 않는 성공이었으면 하는 마음 같은 것이다.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고 외치는 흑인들이 정작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고 외치지 않는 배경에도 모범 소수민족 신화가 작동한다. 아시아인을 백인보다 못하고 흑인보다 나은 중간 계층으로 서열화한 탓에 아시아인과 흑인이 연대할 기회가 사라졌고, 흑인들은 자신들이 누리지 못한 권리를 아시아인들이 누린다고 생각했다.미국 백인들은 법과 제도를 통해서 끊임없이 아시아인을 차별해 왔다. 때론 헛웃음이 나올 정도의 황당한 차별책이지만 진작부터 흑인에 대한 차별 문화를 가지고 있던 미국이기에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 정당한 사회 규범으로 작동했다. 먹고살기 어려울수록 혐오는 강해졌다. 인권의 보편성이 확장된 시대에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처럼 다른 인종을 혐오하는 지도자가 나온 것이 가능한 이유다. 특히 코로나19는 서양 사회의 아시아인 차별과 혐오에 정당성을 부여했다.코로나19와 아시아인 혐오의 연관성에 대한 논의로 시작해 아시아인이 당한 차별을 살핀 저자는 마지막에 우리가 범하는 차별을 언급한다. 난민에 대한 혐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반감과 착취 등 서양 사회가 아시아인에게 그랬던 것처럼 한국인은 우리 사회의 아시아인을 차별한다는 것이다. 사실상 다문화 사회면서도 반다문화 정서가 작동하는 한국 사회에 대해 저자는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자신을 받아들임으로써 뿌리 깊은 혐오의 고리에서 벗어나자고 제안한다.
  • 지소연은 왜 화면에서 사라졌나… 아시아인 차별의 이중적 태도

    지소연은 왜 화면에서 사라졌나… 아시아인 차별의 이중적 태도

    지난 8일 지소연의 첼시 위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민을 4-2로 꺾고 2021~22 잉글랜드 위민스 슈퍼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를 끝으로 국내 복귀를 선언한 지소연을 위해 첼시는 등번호 10번이 담긴 액자를 선물하는 등 아름다운 이별식을 치렀다. 구단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에 대한 예우였다. 순조로워 보였던 이날 행사는 국내 팬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됐다. 중계를 맡은 스카이스포츠가 지소연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 다른 사람이 나오게 화면을 돌려버린 탓이다. 예전부터 축구를 잘하는 한국인, 나아가 아시아인에 대한 비슷한 상황을 지켜봤던 팬들은 우연한 일이 아님을 느끼고 분노했다. 이 장면은 ‘성공한 아시아인’에 대한 서양의 이중적 태도를 보여준다. 아시아인이 잘하면 사랑받지만, 주연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느끼는 현상은 축구를 넘어 서양 사회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정회옥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아시아인이라는 이유’에서 이를 ‘모범 소수민족 신화’라고 설명한다.모범 소수민족은 아시아인에게 근면함, 인내심, 교육열, 준법 정신 등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씌운 것으로 1960년대부터 미국 사회에서 등장했다. 이전까지 아시아인을 불결하고 야만적인 집단으로 봤던 미국 백인들은 경제 호황과 냉전 체제를 통해 아시아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했다. 옛 소련과 과학 분야에서 경쟁하던 미국으로서는 과학에 특히 우수한 재능을 보였던 아시아인이 미국에 필요하다고 여겼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모범생이라는 프레임을 씌울 때는, 그것을 씌우는 사람에게 순응하고 한 단계 아래 계층에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축구를 잘하되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서 백인 선수들을 빛내줬으면 하는 마음, 경제적으로 성공해 ‘아메리칸 드림’을 보여주되 백인들을 넘지 않는 성공이었으면 하는 마음 같은 것이다.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고 외치는 흑인들이 정작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고 외치지 않는 배경에도 모범 소수민족 신화가 작동한다. 아시아인을 백인보다 못하고 흑인보다 나은 중간 계층으로 서열화한 탓에 아시아인과 흑인이 연대할 기회가 사라졌고, 흑인들은 자신들이 누리지 못한 권리를 아시아인들이 누린다고 생각했다.미국 백인들은 법과 제도를 통해서 끊임 없이 아시아인을 차별해왔다. 때론 헛웃음이 나올 정도의 황당한 차별책이만 진작부터 흑인에 대한 차별 문화를 가지고 있던 미국이기에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 정당한 사회 규범으로 작동했다. 먹고 살기 어려울수록 혐오는 강해졌다. 인권의 보편성이 확장한 시대에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처럼 다른 인종을 혐오하는 지도자가 나온 것이 가능한 이유다. 특히 코로나19는 서양 사회의 아시아인 차별과 혐오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코로나와 아시아인 혐오의 연관성에 대한 논의로 시작해 아시아인이 당한 차별을 살핀 저자는 마지막에 우리가 범하는 차별을 언급한다. 난민에 대한 혐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반감과 착취 등 서양 사회가 아시아인에게 그랬던 것처럼, 한국인들은 우리 사회의 아시아인을 차별한다는 것이다. 사실상 다문화 사회이면서도 반다문화 정서가 작동하는 한국 사회에 대해 저자는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자신을 받아들임으로써 뿌리 깊은 혐오의 고리에서 벗어나자고 제안한다.
  • “천상의 별이 된 강수연… 한국 영화 끝까지 지켜 줄 겁니다”

    “천상의 별이 된 강수연… 한국 영화 끝까지 지켜 줄 겁니다”

    “지상의 별은 졌어도 천상의 별로 한국 영화를 끝까지 지켜 줄 겁니다.” ‘월드 스타’ 강수연이 11일 영화인들과 팬들의 슬픔 속에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된 고인의 영결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100여명의 영화인이 참석했고,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1만 5000여명의 팬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배우 유지태의 사회로 진행된 영결식에 참석한 영화인들은 한국 영화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고인을 추억하며 비통함과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동호(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스물한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월드 스타라는 왕관이자 멍에를 졌지만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며 스타답게 잘 견디면서 살아왔다”면서 “강한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후배들을 사랑했던 선배였고, 부산영화제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찾았던 영화제의 별이자 상징이었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씨받이’와 ‘아제아제 바라아제’를 통해 강수연을 월드 스타 반열에 올린 임권택 감독은 ”수연아, 친구처럼 딸처럼 동생처럼 네가 곁에 있어서 든든했는데 뭐가 그리 바빠서 서둘러 갔냐. 편히 쉬어라”라는 짧고도 가슴 먹먹한 추도사로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후배들의 눈물의 추도사도 이어졌다. 고인과 ‘송어’를 함께한 배우 설경구는 “영화인으로서 애정과 자존심이 충만했고 어디서나 당당했던 선배님은 배우들의 진정한 스타이자 모든 영화인을 아우르는 거인 같은 대장부였다”면서 “알려지지 않은 배우였던 제게 용기와 희망을 준 영원한 사수”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이어 “선배님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별이 돼서 우리에게 빛을 주시고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문소리도 “한국 영화에 대한 언니의 마음 잊지 않겠다. 다음에 만나면 같이 영화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고인의 유작이 된 ‘정이’의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작업실로 돌아가 선배님과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선보일 새 영화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배우 강수연의 연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수많은 사람에게 선배님의 새 영화를 선보이기 위해 끝까지 동행하겠다”며 울먹였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영화제 수상과 스크린쿼터 사수 운동 등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이 상영됐다. 제니퍼 자오 대만영상위원회 부위원장, 차이밍량 감독, 배우 양구이메이 등 외국 영화인들도 추모 영상으로 고인을 기렸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돼 경기 용인공원에 봉안됐다.
  • 다비치 이해리, 7월 결혼… 강민경 “꺼져줄게 잘 살아”

    다비치 이해리, 7월 결혼… 강민경 “꺼져줄게 잘 살아”

    다비치 이해리(37)가 비연예인 예비신랑과의 7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해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에서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다”며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내가 결혼을 한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이해리는 예비신랑에 대해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무엇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겠다”며 “항상 조건 없이 사랑해 주는 다코동(팬덤명) 늘 고맙다”고 덧붙였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이 글에 “꺼져줄게 잘 살아”라고 유쾌한 답글을 남기며 동료의 결혼을 축하했다. 다비치 소속사 웨이크원도 이날 “다비치 이해리가 오는 7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발표했다. 웨이크원 측은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해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강민경과 함께 다비치로 데뷔한 이래 가요계의 대표적인 여성 듀오로 활약해왔다.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거북이’, ‘사랑과 전쟁’,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원더우먼’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 임재범, 아내와 사별 후 복귀 “많이 아팠다”

    임재범, 아내와 사별 후 복귀 “많이 아팠다”

    가수 임재범이 7년 만의 복귀를 예고했다. 소속사 블루씨드컴퍼니는 10일 임재범의 첫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임재범은 “참 긴 시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었지만 많이 아프고 또 아팠습니다. 두려웠고, 조심스러웠습니다. 다시 한번 스스로를 다잡으면서 여러분께 마음의 손을 내밀어봅니다”라는 진솔한 글귀를 적었다. 1986년 시나위 1집 앨범에 참여하며 데뷔한 임재범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존재감을 떨쳤고,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낳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1년 MBC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재조명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고, 2015년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 (After The Sunset: White Night)’ 발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소속사는 “오랫동안 임재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자 공식 홈페이지를 처음으로 오픈하게 됐다”라며 “임재범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올해 새롭게 음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니 따뜻한 응원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신애라 사진 찍어주는 차인표 자세가 예술… “지못미 남편 고마워”

    신애라 사진 찍어주는 차인표 자세가 예술… “지못미 남편 고마워”

    장영란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댓글배우 신애라가 몸을 던진 남편 차인표의 열정적인 사진 촬영 덕분에 인생사진을 건졌다. 신애라는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멋진 사진은 역시 납작 엎드려 찍어야 제맛. ‘지못미’ 남편,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애라는 푸른 하늘이 보이는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비율이 더욱 돋보이는 사진 구도는 남편인 차인표의 노력 때문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차인표는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 신중하게 아내인 신애라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장영란은 “너무 사랑스러우세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팬들도 “멋진 남편” “두분 너무 예뻐요” 등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라는 채널A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차인표는 1994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촬영 당시 함께 연기한 신애라와 열애 끝에 1995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 윤민수 아들 윤후 “지난해 썸만 10번 탔다”…아빠 ‘당황’

    윤민수 아들 윤후 “지난해 썸만 10번 탔다”…아빠 ‘당황’

    어느새 훌쩍 커버린 ‘국민조카’ 윤후가 지난해 ‘썸’을 많이 탔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자이언티와 음악 작업을 하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녹음을 마친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만나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파스타를 먹었다. 크림파스타를 먹던 윤후는 “크림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민수는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이런 데 데리고 와”라고 말했고, 윤후는 “여자친구가 좋아하긴 하겠다”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여자친구가 있는 것이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후는 “이건 처음으로 말하는 것 같다”며 “썸은 엄청 많이 탔다. 작년에 엄청 많이 탔다. 10번은 탄 것 같다”며 17년 ‘모쏠 인생’에 일어났던 일어난 일을 고백했다. 윤후의 말에 출연자들은 깜짝 놀랐고 아빠 윤민수 역시 “나는 한 번밖에 몰랐는데”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유일한 10대 출연자 가수 정동원 또한 “나 역시 있다. 솔직하게 고백하겠다. 나의 사랑은 팬 여러분들이다”라는 답을 내놔 탄식을 이끌어냈다. 한편 윤후는 아버지인 가수 윤민수와 함께 2013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연기 잘하는 할머니 배우 되겠다고 했잖아요

    연기 잘하는 할머니 배우 되겠다고 했잖아요

    뇌출혈로 의식 불명… 끝내 숨져‘씨받이’ 등 작품으로 월드스타베니스 등 유수 영화제서 수상“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원조유작 ‘정이’ 공개 앞두고 떠나늙어서도 연기를 잘하는 할머니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지 못한 채 한국이 낳은 최초의 ‘월드 스타’ 강수연이 하늘로 떠났다. 지난 5일 뇌출혈로 쓰러진 강수연은 병원으로 옮겨져 의식불명 상태에서 치료를 받았다. 온 국민이 쾌유를 기원했으나 7일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55세를 일기로 숨졌다. 강수연은 1980~9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한국 영화를 세계 무대로 이끈 ‘한류 스타’였다.그는 이른바 ‘길거리 캐스팅’으로 네 살 때 동양방송(TBC) 전속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평생 40여편을 찍으며 헌신한 영화계 데뷔작은 ‘핏줄’(1975). 아역 배우로 사랑받던 강수연은 손창민과 함께 출연한 KBS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1983∼86)를 통해 하이틴 스타로 입지를 다졌다. 이 인기에 힘입어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2’(1985)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스무 살 때인 1987년에는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등 무려 6편에 달하는 주연작이 개봉하며 일찌감치 전성기를 열었다.매력적인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사랑받은 그는 임권택 감독과 만나 파란만장한 한국 여인의 삶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도약했다. 1987년 임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 ‘씨받이’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한국 배우가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4박 5일에 걸쳐 출산 장면을 연기한 그의 수상은 변방에 머물던 한국 영화에 대한 세계의 시선을 바꾼 계기가 됐다. 1989년에는 비구니를 연기한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월드 스타’로 거듭났다. 당시 여배우로는 흔치 않았던 삭발은 그의 열정을 오롯이 보여 줬다는 평가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1990), ‘경마장 가는 길’, ‘베를린 리포트’(이상 1991) 등 코리안 뉴웨이브 작품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한국 영화 부흥기의 중심에 선 강수연은 충무로에서 ‘흥행 보증 수표’로 통했다. ‘그대안의 블루’(1993)에서는 국내 최초로 억대 출연료(2억원)를 받는 기록을 썼다. 페미니즘 계열로 분류되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5),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등에서는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2001년에는 SBS 드라마 ‘여인천하’의 주인공 정난정 역할을 맡아 오랜만의 안방극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당시 최고 시청률은 35%.강수연은 2011년 임 감독의 ‘달빛 길어올리기’ 개봉 이후로는 평소 친분이 깊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의 단편 ‘주리’(2013)에 얼굴을 비쳤을 뿐 사실상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대신 2015년부터 3년간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을 맡는 등 행정가로 활동했다. 작품 활동은 없었지만 한국 영화사에 기록될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베테랑’(2015)의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얼굴을 뜻하는 일본어. 한국에선 자존심의 속된 말로 쓰인다)가 없냐”다. 류승완 감독이 무명 시절 술자리에서 강수연이 입버릇처럼 했던 말을 기억해 뒀다가 썼다고 한다. 강수연은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SF 영화 ‘정이’를 통해 복귀를 앞뒀으나 유작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그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국내 영화계와 영화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 ‘계양을 출마’ 이재명 “무한책임…함께해 달라” 팬카페에도 글

    ‘계양을 출마’ 이재명 “무한책임…함께해 달라” 팬카페에도 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모든 결정을 전적으로 따르겠다”며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민심의 바다에 온전히 저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서 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로 전략공천된 데 따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이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페이스북에 ‘무한책임지겠습니다’ 제하의 글을 올리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국민이 곧 국가다”라며 “국민의 도구인 정치인에게 개인적 손익은 부차적 문제일 뿐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을 위한 무한책임이라는 걸 무거운 마음으로 되새긴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헛된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 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당의 상황과 지방선거의 어려움 도한 대선 패배에 따른 저의 책임이고 이를 타개하는 것 역시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통감한다”고 부연했다. 이 상임고문은 “언제나처럼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민심의 바다에 온전히 저를 던지겠다”며 “당의 모든 결정을 전적으로 따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힘겨운 선거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과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덧붙였다.민주당 비대위는 전날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7곳 중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이 상임고문을 전략공천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도 “무한책임지겠습니다. 함께해 주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정치는 국민이 한다”며 “국민의 도구인 정치인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에게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생긴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저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 함께 가 주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 설경구, 최우수연기상 받고 ‘♥송윤아’ 언급

    설경구, 최우수연기상 받고 ‘♥송윤아’ 언급

    배우 설경구가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설경구는 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설경구는 “저에게 인기상 투표를 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심사위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화 전체를 짊어졌던 이선균 배우, 제일 먼저 생각나고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변성현 감독님, 제작사 대표님, 동료 배우들도 감사합니다. ‘킹메이커’는 크랭크인 전에 제작이 되지 못 할 뻔한 큰 위기가 있었습니다. 제작을 할 수 있게 손 내밀어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대표님 및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저의 동지 송윤아 배우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마지막으로 영화 ‘송어’를 촬영할 때 저를 잡아 주시고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던 강수연 선배님의 쾌유를 빕니다”고 전했다. 한편 설경구가 출연한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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