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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와 산] (5) 제천 금수산

    [도시와 산] (5) 제천 금수산

    충북 제천과 단양군 경계에 있는 금수산(해발 1015m)은 불운한(?) 산이다. 충북을 대표하는 월악산과 소백산이 앞뒤에서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청풍호반에 자리잡은 금수산은 이들 못지않은 수려한 산세와 아름다운 주변경관을 자랑한다. 얼마나 아름다우면 조선중기 단양군수로 재직한 퇴계 이황 선생이 비단으로 수를 놓은 것 같다고 해 ‘금수산’이란 이름을 지었을까. 지금은 제천시와 단양군이 서로 자기 고장의 명산이라고 자랑한다. 등산 마니아 사이에서도 소문난 산이다. ●정상 조망에 감탄 절로 금수산은 찾아가는 길부터 ‘예술’이다. 제천시내에서는 82번 지방도를 이용한다. 병풍처럼 펼쳐진 산봉우리와 청풍호를 바라보며 달리는 이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최고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등산객을 맞는 금수산은 가파른 암벽 곳곳에 분재처럼 소나무가 자라 한 폭의 동양화 같다. 여기에 스케일도 크다. 북쪽으로 제천까지, 남쪽으로는 단양군 적성면 말목산까지 뻗어내린 긴 산줄기의 주봉이다. 주능선 상에 작성산(848m), 동산(897m) 등이 있고 서쪽으로 중봉(885m), 신선봉(845m), 미인봉(596m), 망덕봉(926m) 등을 거느린다. 이런 만큼 산행코스도 다양하다.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백운동에서 오르는 코스가 가장 인기가 있다. 단양군 적성면 상학마을로 내려오면 3시간 정도 걸린다. 하산길의 남근석 바위공원 등은 산행의 재미를 더한다. 그래도 금수산의 압권은 역시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다. 앞으로 월악산 영봉이 보이고 뒤로는 소백산 연화봉이 눈에 들어온다. 삐죽삐죽 솟은 태산준령 사이로 흐르는 청풍호를 볼 수 있는 것은 금수산 정상에 오른 자만의 특권이다. 충주에서 온 박지원(35)씨는 “힘들게 올라왔지만 그림처럼 펼쳐진 광경을 보니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금수산은 제천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산이다.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30분 정도면 올 수 있어 더 친근하다. 동네 야산보다 높지만 인근의 월악산, 소백산보다 낮아 땀을 흘리고 싶어 하는 아마추어 등산객들에게 제격이다. 제천산악연맹 강석주 전무이사는 “월악산도 제천에 있지만 경북 문경과 충주에서 가까워 애정이 덜 간다.”며 “제천 사람들은 금수산을 가장 자주 찾고 또 가장 아낀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금수산은 지역경제에 쏠쏠한 혜택을 준다. 불경기에도 등산객이 줄 기미가 없다. 제천시에 따르면 2005년 26만 2070명, 2006년 29만 9839명, 2007년 31만 1739명, 2008년 35만 2721명으로 오히려 해마다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인근의 상천숯불가마, 산야초 마을 등 테마체험 마을 관광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상천숯불가마를 운영하는 김성진씨는 “주말이면 300여명이 오는데 이 가운데 20% 정도가 금수산에 왔다가 들르는 외지사람들”이라고 했다. 제천시와 단양군은 금수산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금수산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제천시는 해마다 4월이면 가족등산축제를 연다. 올해는 전국에서 2800여명이 참가했다. 9월에는 산악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1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단양군은 매년 10월 금수산 감골 단풍축제를 열어 등산객을 유혹한다. ‘감골’로 불리는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은 석회질 진흙 토양에서 자라 맛이 좋다. 농가들의 짭짤한 소득원이 되고 있다. ●전설의 고향 금수산 금수산은 전설이 넘친다. 황당하지만 재미있다. 전설을 떠올리면 산행의 재미는 배가 된다. 백운동 쪽에서 20여분 오르다 보면 금수산의 절경인 용담폭포와 선녀탕이 나온다. 제천시청 문화관광과 최광현씨는 “옛날 주나라 왕이 세수를 하다 대야에 비친 폭포를 보고 신하들에게 폭포를 찾아오라고 했는데 바로 그 폭포가 용담폭포와 선녀탕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며 “선녀탕은 상탕, 중탕, 하탕으로 불리는 세 개의 탕으로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단양군 적성면 상학마을 방향 하산길의 품달촌에 위치한 남근석 바위공원은 특별한 볼거리다. 조선 말기까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 남근석을 단양군이 2000년에 실감나게(?) 복원했다. 돌과 나무로 만든 다양한 크기의 남근석 수십개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처녀들의 얼굴을 붉게 만들기도 한다. 기념사진을 찍지 않으면 후회한다. 단양군 적성면 김창식 면장은 “오랜 옛날 여자의 기(氣)가 강해 남자가 단명한다는 유래에 따라 품달촌에 남근석이 세워졌다고 한다.”며 “남근석이 생긴 이후 품달촌에서 신혼부부가 초야를 이루면 귀한 아들을 낳았고, 득남하지 못한 여인이 남근석에서 치성을 드리면 아기가 생겼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쪽 금수산 자락 8부 능선에 자리잡은 정방사도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의상대사가 도를 얻은 뒤 절을 짓기 위해 지팡이를 던지자 이곳으로 날아가 꽂혀서 절을 세웠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사람이 오르기도 힘든 꽤 높은 곳에 위치한 정방사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무한도전의 정기 탐험가들의 고향 충북 제천은 한국을 대표하는 탐험가인 허영호(54)씨와 최종열(51)씨를 배출했다. 허씨는 19 95년 12월 남극대륙의 최고봉인 빈슨매시프 정상에 올라 3극점과 7대륙의 최고봉을 모두 정복한 인류 최초의 탐험가다. 최씨는 세계 최초로 사하라 사막 도보횡단과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기록을 갖고 있다. 이들은 제천출신 답게 금수산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허씨는 금수산을 ‘모산(母山)’이라고 부른다. 중학생 때부터 금수산을 오르며 산악인의 꿈을 키웠기 때문이다. 그는 금수산에서 10여㎞ 떨어진 금성면 구룡리에서 자랐다. 금수산의 매력에 빠진 허씨는 결국 군대를 다녀온 뒤 산악인이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금수산 자락에서 한 암벽 등반 연습을 기초로 삼아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3번이나 정복했다. 그에게 금수산은 정신적인 고향인 셈이다. 허씨는 금수산 예찬론자다. 그는 “산 주위로 청풍호가 흘러 정말 멋있는 산”이라며 “바위가 많고 산세가 수려해 제천의 청풍명월 이미지에 딱 맞는 산”이라고 말했다. 허씨는 요즘도 두달에 한번쯤 금수산을 찾는다. 금성면 성내리에서 무암사까지 오르는 코스를 즐긴다. 추억을 되새기며 금수산을 걸으면 허씨의 마음은 가장 편안해진다. 그는 코스도 여러 개 개발했다. 국내 처음 무동력 보트를 타고 한반도 바닷길 일주 도전에 나설 예정인 최씨도 금수산 팬이다. 그는 “금수산은 산악인들의 요람.”이라며 “암벽등반할 곳이 많아 대학교 산악부 후배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용준♡정음 스토리③] 팬? 열애설 후 반, ‘우결’후 반의반…

    [용준♡정음 스토리③] 팬? 열애설 후 반, ‘우결’후 반의반…

    SG워너비의 김용준, 연기자 황정음의 실제 러브 스토리가 MBC ‘우리결혼했어요’의 전파를 탄다. 6집 ‘사랑해’를 발표하고 SG워너비의 리드 보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용준은 이번 결정에 있어 팬들의 각양각색의 반응을 간과하고 있지 않았다. ”여러 목소리가 있어요. 저 역시 양난의 선택이었지만 저희가 속이지 않고 진실된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시청자분들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예능이 아닌 공감할 수 있는 커플의 모습 그대로일거예요.” 사실 김용준과 황정음은 약 3년 째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인정 받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처음 열애설이 공개됐을 때 팬들의 반응을 묻자 김용준은 특유의 솔직함이 뭍어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팬이요? 열애설 후 ‘반’ 줄어들고, 이번 ‘우결’ 기사가 난 후에 또 ‘반의반’이 날아갔어요. 지금은…하하.” 소탈한 웃음을 보인 김용준에게 열애설을 공개한 것에 대해 후회가 없는지 묻자 고개를 가로저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팬들을 지키려면 열애설을 고백하면 안된다고…. 요새는 당당한 커플이 좋아 보이잖아요. 저희도 열애설이 보도됐을 때 약 1년간 만났을 때였는데 떳떳하게 인정한 후에 더욱 편하게 만나게 됐어요.” 하지만 ‘항상 변함 없겠다’고 약속했던 팬들이 황정음과 연인 사이임이 공개된 후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난 누구와 사랑을 해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분들도 상대가 공인일 경우 ‘왜 그 분이에요!’라며 상처 주기도 했어요. 방송에 비취지는 모습 보다 휠씬 솔직하고 쾌활한 성격의 친구에요. 가볍게 말씀하실 땐 마음이 아팠죠.” 이제는 두 사람의 오랜 만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더 많아졌다. ”얼마 전 팬 사인회를 하는데요, 응원 메시지를 많이 전해 주셨어요. 또 저희가 비쥬얼 가수라기보다 ‘들려주는 가수’다 보니 저희 음악 자체는 늘 꾸준히 사랑해 주시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정함이 묻어나는 말씨, 진솔한 대화에서 그가 보여 줄 순도 100%의 커플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엑스맨 탄생:울버린(SF·액션/12세 이상) 감독 개빈 후드 주연 휴 잭맨, 다니엘 헤니 줄거리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은 상처와 사랑하는 연인을 지켜내지 못한 기억이 울버린(휴 잭맨)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울버린은 스트라이커 대령이 지휘하는 강력한 돌연변이들의 스페셜 팀에 들어가고, 고통의 한계치를 시험하는 지독한 프로젝트를 통해 ‘웨폰 X’로 다시 태어난다. 그러다 복수를 위해 스페셜 팀을 탈퇴하지만, 에이전트 제로(다니엘 헤니)가 그를 추격해 온다. 감상 엑스맨 시리즈 팬이라면 밋밋함에 다소 실망할 수 있다. ■ 인사동 스캔들(범죄·액션/15세) 감독 박희곤 주연 김래원, 엄정화 줄거리 조선시대 궁중 화원 안견의 ‘벽안도’가 400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입수한 미술계 큰손 갤러리 비문의 배태진(엄정화) 회장은 천재 복원가 이강준(김래원)을 스카우트해 복제작업에 나선다. 하지만 둘의 마음 속에는 다른 속셈이 숨어 있어 일이 꼬여간다. 벽안도의 모습이 드러날수록 서로의 속내가 슬슬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감상 하나같이 어깨에 힘들어간 캐릭터들. 엉성한 시나리오, 몰입이 어렵다. ■ 리틀 비버(가족·모험/전체) 감독 필립 칼드롱 주연 유재석, 김동현, 이계인 줄거리 나는 숲 속에 사는 ‘비버’. 엄마랑 동생 ‘비비’랑 숲 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덩치 큰 곰 때문에 엄마가 공들여 지은 댐이 무너지고, 나는 그만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 가고 만다. 혼자 외톨이가 되어 숲 속을 헤매는 동안 스컹크와 사슴, 무서운 늑대들을 차례대로 만난다. 나는 엄마와 동생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감상 간만에 연예인들의 더빙이 어색하지 않은 어린이 영화. ■ 몬스터 vs 에이리언(애니메이션/전체) 감독 롭 레터맨, 콘래드 버논 주연 리즈 위더스푼, 한예슬 줄거리 수전 머피(리즈 위더스푼)는 결혼식 날 어디선가 날아온 운석에 맞고 거대한 몸집으로 커져버린다. 그리고 이내 다른 몬스터들과 함께 국가 비밀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수용소에는 무리한 실험으로 곤충머리를 갖게 된 닥터 로치 박사, 덜 진화된 물고기인간 미싱링크 등이 함께 감금돼 있다. 정체불명의 외계 로봇이 지구를 공격하자 그들은 세계평화 임무를 띠고 급파된다. 감상 3D로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스토리가 지루한 감이 있다.
  • 삼성전자, 국내 최저 소비전력 지펠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 국내 최저 소비전력 지펠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국내 최저 소비전력을 달성한 지펠 신제품을 출시하고 양문형 냉장고 시장에 ‘초절전’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단열재와 부품들을 사용해 월간 소비전력을 기존 대비 약 6% 절감해 국내 최저 수준인 35.6kwh를 달성한 740리터급 지펠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펠 신제품은 삼성전자의 냉장고 고효율 기술을 총 결집한 것으로,기존보다 열전도율이 약 7% 낮은 고효율 단열재와 압축기를 사용하는 한편 냉동실에 냉기를 불어 넣어 주는 팬과 냉기가 흐르는 길인 유로의 설계를 최적화해 냉장고 안의 냉기를 정밀하게 유지하도록 해 소비전력을 줄였다.  또 이 제품은 지펠 전 모델에 채용된 독립냉각방식과 내부 습도를 평균 77%로 유지하는 수분케어 기술을 적용해 식품이 신선하고 촉촉한 상태로 오래 유지되도록 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한국마케팅그룹 권혁국 상무는 “출시 이후부터 10년 동안 국내 양문형 냉장고 시장선두를 지켜온 리더답게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저 소비전력 지펠의 출고가는 200만원 선으로 손잡이 자체를 문 안쪽으로 숨긴 히든 핸들을 채용했고, 쟈스민 화이트와 로제 와인의 새로운 패턴을 적용해 보다 화사한 분위기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아네모네 화이트,아마릴리스 화이트, 클래식 화이트 패턴을 채용한 700리터,760리터급 초절전 지펠 신모델 8종을 다음달 10일 경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日판 ‘엽기 그녀’ 아야세 하루카 “전지현의 팬”

    日판 ‘엽기 그녀’ 아야세 하루카 “전지현의 팬”

    내한한 일본배우 아야세 하루카(사진)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이 연기한 ‘그녀’ 캐릭터를 극찬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싸이보그 그녀’ 언론시사회에서 “‘엽기적인 그녀’를 봤는데 강한 여성상과 약한 남성상이 나온다.”며 “전지현은 보이시하고 강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돋보여 아주 매력적이다. 그래서 그녀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 극중 사이보그 ‘그녀’로 나오는 아야세 하루카는 사이보그 연기에 대해 “계속 눈을 깜박거리지 않아야 하는 설정이어서 깜박거리지 않는 게 힘들었다.”면서 “특히 비 올 때 계속 눈을 뜨려 노력했는데 그게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한편 아야세 하루카, 코이데 케이스케 주연 ‘싸이보그 그녀’는 한국의 ‘엽기적인 그녀’를 연출한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본에서 제작한 한일합작영화다. ‘엽기적인 그녀’ 3부작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불리고 있다.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 ‘그녀’를 통해 남자 주인공 ‘나’의 운명이 바뀌면서 서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멜로영화로, 오는 5월 14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마루온 필름)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지훈 ‘마약 파티’에 중국 팬도 충격

    주지훈 ‘마약 파티’에 중국 팬도 충격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주지훈이 마약 투약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가운데 중국 팬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주지훈은 드라마 ‘궁’ , ‘마왕’, 영화 ‘서양골동과자점 앤티크’ ‘키친’등에 출연하며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 많은 팬을 확보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지난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궁’의 열풍으로 주지훈은 일약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26일 주지훈의 마약 투약 혐의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언론은 “‘신 왕자’(드라마 ‘궁’의 극중 이름)가 마약 투약으로 경찰에 입건됐다.”며 발 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이를 접한 중국 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털사이트 163.com의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마약을 할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다.”(60.217.*.*), “주지훈의 팬으로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116.17.*.*), “훌륭한 배우가 왜 마약에 손을 댔는지 이해할 수 없다.”(219.142.*.*)등의 댓글을 올리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실망이다.”(202.114.*.*), “쓰레기 같은 한국인들은 모두 이렇게 마약을 한다.”(221.208.*.*) 등 비하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마약 운반책으로 알려진 배우 윤설희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윤모’씨가 ‘궁’에서 함께 연기했던 윤은혜가 아니냐.”며 근거없는 사실을 올리고 있어 한국 배우들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첫 콘서트 대성황 “‘심장이 없어’ 있었기에”

    에이트, 첫 콘서트 대성황 “‘심장이 없어’ 있었기에”

    ’심장이 없어’를 히트 시킨 3인조 혼성그룹 에이트(8eight·이현, 백찬, 주희)가 데뷔 후 2년 만에 ‘첫 콘서트 개최’의 꿈을 이뤘다. 공연 직전 대기실에서 만난 멤버들은 “너무 긴장된다. ‘심장이 없어’가 있었기에 가능한 자리”라며 첫 콘서트 무대를 앞둔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25일 오후 7시 30분 에이트가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Answer)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촉촉한 날씨에도 불구, 약 1시간 전부터 청담동 일대를 휘감은 백미터 남짓의 우산 행렬은 팬들의 굳건한 음악적 믿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에이트 역시 그들의 신뢰를 져버리지 않았다.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듀엣 및 개별 무대와 세 명의 하모니가 녹아든 다채로운 무대 구성은 클럽 안을 가득 메운 600여명의 관중들을 열광케 하기 충분했다. 팬들의 가슴 속에 ‘가장 뜨거웠던 비오는 날(Hot Rainy Day)’을 선사한 에이트의 콘서트 현장을 공개한다. # 뮤지션으로 돌아온 에이트 기타를 품에 안은 이현, 키보드를 치는 주희, 랩퍼와 보컬을 오가는 멀티플레이어 백찬까지. 에이트는 첫 곡 ‘심장이 없어’ 언플러그드 버젼으로 첫 콘서트 무대를 열었다. 인기작곡가 방시혁이 이끄는 뮤지션 다운 무대 구성이었다.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은 음악을 다방면으로 소화해 온 에이트의 노력을 확인케 했다. 경쾌한 비트의 힙합곡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로 분위기를 전환한 에이트는 “오~오오오”란 후렴구가 인상적인 ‘렛미고(Let Me Go)’로 관객들과 호흡을 시작했다. # 궂은 날씨? 기우였네요! 공연장을 한바퀴 둘러 본 에이트는 떨리는 음성으로 감사의 메시지 부터 전했다. 스탠딩 공연임에도 불구, ‘매진’ 기록을 세운 공연장은 수용 가능한 최대 인원이 운집된 모습이었다. 백찬이 떨리는 음성으로 “전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네자 리더 이현은 “첫 콘서트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줄 줄 몰랐습니다. 비가 내려 걱정이 컸는데 기우였네요!”라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이현은 “오늘 이 공간을 에이트의 열기로 꽉꽉 채워 보겠습니다.”고 힘찬 각오를 밝히며 본격적인 공연의 막을 올렸다. # 백찬-주희, 듀엣 호흡 과시 지난해 이수영과 ‘무슨 사랑이 그래요’로 에이트 중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백찬은 콘서트 무대에서는 주희와의 하모니를 과시했다. 넓은 음역대에 짙은 보컬색을 갖춘 주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덧입혀진 ‘무슨 사랑이 그래요’는 전작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달콤한 나의 도시’로 화음을 이어간 두 사람은 마치 사랑하는 연인처럼 통통 튀는 멜로디에 맞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 이현의 깜짝 돌발공연 ‘30분 전’ 국내 가수 중 가장 풍부한 성량을 갖춘 가수로 알려진 이현은 당초 휘성의 ‘안되나요’를 마이크 없이 불러내는 이벤트를 준비 했다. 하지만 이현은 “사실 부르고 싶은 노래가 따로 있다.”며 방시혁의 ‘이별 3부작’ 중 완결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0분 전’을 무반주 생라이브로 불러냈다. 흉내낼 수 없는 라이브였다. 콘서트장을 정적 속 감동으로 몰고간 이현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팬들이 한 목소리로 “울지마!”라고 외치며 그를 위로하자 이현은 “사고쳤다.”면서 쑥쓰러운 미소를 보였다. # 팬들 및 부모님께 바치는 편지 V.O.S와 스윗 소로우의 게스트 공연 후 무대에 다시 오른 에이트는 오늘의 자리를 있게 해준 소중한 이들을 위한 편지 낭독 시간을 마련했다. 이현과 백찬은 “‘심장이 없어’란 곡이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가 있었다.”며 멋진 곡을 선물해준 방시혁을 비롯한 스태프들과 변함없이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주희는 인상적인 멘트로 관중들의 가슴을 먹먹케 했다. “사실 오늘 이 무대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말문을 연 주희는 “바로 가수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부모님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날이기 때문”이라며 2층 관중석을 바라봤다. ”부모님은 제가 평범한 직장인이 되기를 바라셨다.”고 고백한 주희는 “그런데 부모님을 모시고 이런 무대를 갖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너무 사랑한다.”고 말해 공연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 데뷔곡 부르며 전원 눈물바다 팝송 메들리로 분위기를 전환한 에이트는 첫 데뷔곡 ‘사랑할 수 있을까’을 부르며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가누지 못했다. 주희와 이현이 먼저 눈물을 보이자 백찬은 “저만 안 울었네요. (우리 멤버들이)아마도 처음 데뷔할 때가 생각났나봐요.”라고 했지만 그 역시 젖은 목소리였다. 노래를 마친 이현은 “부족하지만 힘내왔다.”며 “항상 진심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이 크지만 여러분의 ‘에이트 최고’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에이트가 되겠다.”는 엔딩 멘트를 전했다. # 앵콜 또 앵콜, 첫 콘서트 대성황 이현은 엔딩곡 ‘심장이 없어’를 소개하면서 “오늘 이 무대를 있게 해준 곡”이라며 강한 애정을 내비쳤다. 공연 중 멤버들은 무대 멀리까지 손을 뻗으며 일일히 팬들과 악수를 나누는 등 순간의 감동을 간직하려 했다. 공연은 끝났지만 팬들의 환호는 줄어들지 않았다. “앵콜”이 터진 관중석, 조금의 미동도 없는 팬들. 돌아온 에이트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할 말을 잃었다. 에이트는 최근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메들리를 선보인 후 무대에서 내려갔지만 그들의 이름을 부르는 함성 소리에 이끌려 두 번째 앵콜 무대에 올랐다. 이윽고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의 멜로디가 들려오자 클럽 안 관중들은 두 손을 들고 자리에서 뛰며 하나 된 모습을 연출했다. 데뷔 후 2년만에 처음 맛 본 콘서트장의 열기, 좀 더 뚜렷해진 음악을 해야만 하는 이유…. 공연을 마친 에이트는 확실히 성장해 있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이현, 콘서트 돌발행동 ‘작곡가에게 시위’(?)

    에이트 이현, 콘서트 돌발행동 ‘작곡가에게 시위’(?)

    ”여러분… 저 사고쳤어요.” 에이트의 리더 이현이 첫 콘서트에서 소속사 조차 예기치 못한 돌발 행동을 보인 후 이같이 말했다. 이현은 지난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Answer)에서 열린 에이트 콘서트 도중 아직 가수가 정해지지 않은 미발표곡 ‘30분 전’의 주인이 되고 싶다며 즉흥적으로 이 노래를 공개 및 열창해버리는 사고(?)를 쳤다. ’30분 전’은 인기작곡가 방시혁의 ‘이별 3부작’인 ‘총맞은 것처럼’, ‘심장이 없어’에 이은 완결판으로 화려한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히트 예감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슈퍼주니어 은혁은 라디오 생방송에서 방시혁에게 “‘30분 전’을 내가 부르고 싶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 외에도 곡을 접한 가수들로부터 같은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방시혁은 가수를 정하는데 난처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상황이 벌어진 것은 이현의 단독 무대에서였다. 당초 이현은 이 순서에서 휘성의 ‘안되나요’를 마이크 없이 육성 라이브로 선보이며 풍부한 성량을 뽐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현은 갑자기 “사실 부르고 싶은 노래는 따로 있다.”고 말문을 연 후 “‘바로 이별 3부작’의 마지막 곡인 ‘30분 전’”이라고 털어놓으면서 스태프들을 당황시켰다. ”가수라면 누구나 본인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를 때 행복할 것”이라고 말을 이어간 이현은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이 노래를 에이트가 부르고 싶다. 오늘 방시혁 씨가 지켜보는 이 무대에서 짧막하게 나마 들려드리고 싶다.”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이현의 노래는 일품이었다. 클럽 안을 가득 메운 600여명의 관중들이 사라진 듯 적막이 흘렀다. 임의로 공연 순서를 바꾸고 미발표 곡을 부르는 돌발 행동을 했지만 그에게 비난을 던지는 이는 단 한명도 없었다. 노래를 마친 이현은 감정이 복받쳐 오는 듯 눈가를 매만졌다. 감동에 사로잡힌 관중들은 “울지마!”를 합창하며 그를 위로했다. 게스트 공연 후 다시 무대에 오른 이현은 마음을 다잡고 나온 듯 했다. 이현은 “‘30분 전’이란 곡을 갖고 싶은 마음에 예상치 못한 행동을 했다.”며 “사고쳤다.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를 건냈다. 공연 후 만난 방시혁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며 “이미 에이트가 ‘이별 3부작’의 2편 ‘심장이 없어’를 불렀기 때문에 이번 곡은 백지영과 에이트가 아닌 타 가수에게 주고 싶었다. 같은 가수에게 두 번의 기회를 줄 경우 상업적으로 비춰지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에이트의 곡 유청 거절 이유를 밝혔다. 반면 방시혁은 이현의 행동 자체가 내포하고 있는 메세지는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가수가 주는대로 받아 부르는 것이 아닌, ‘그 곡을 꼭 내가 부르고 싶다’고 밝히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과거에 비해 근래에는 이러한 트렌드가 사라졌다. (이현의 발언은) 음악인의 모습을 환기시켜줬다.”고 평가했다. ’30분 전’을 에이트가 부르게 될 가능성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방시혁은 “슈주, 2AM 등 많은 가수의 팬들이 제 홈피를 찾아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논의된 바가 없다.”며 “에이트가 잘 불러낼꺼라 믿지만 논의 해봐야 할 부분이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심장이 없어’,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Let Me Go’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에이트(이현, 백찬, 주희)는 데뷔 후 2년 만에 개최한 첫 콘서트를 통해 약 2시간여 동안 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로닌, 에이트 콘서트 찾아… “팬 맞습니다”

    브로닌, 에이트 콘서트 찾아… “팬 맞습니다”

    ”이 맥주 맛 없습니다. 다른 건 없습니까?” 비슷한 음성이 들려 설마 했지만 브로닌이 맞았다. “이건 맛 없습니다. OO는 없습니까.”라며 자신이 직접 광고한 맥주를 찾는 소리였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브로닌 멀렌(Bronwyn Mullen·26)이 3인조 혼성그룹 에이트(이현, 백찬, 주희)의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브로닌은 지난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Answer)에서 열린 에이트의 첫 콘서트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의 기획사 CHAN2프로덕션 소속 그룹 LPG 등 친구들과 함께 클럽을 찾은 브로닌은 즐거운 표정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연발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직접 공연장을 찾은 이유를 묻자 브로닌은 주저 없이 “에이트의 팬”이라고 답했다. 브로닌은 “외국 가수들과 비교해 봤을 때 한국 가수들은 더 멋지고 실력있는 분들이 많다.”며 “오늘 게스트로 나온 V.O.S, 스윗소로우도 그렇다. 하지만 에이트를 제일 좋아한다.”고 전했다. 또 “한국 음반계가 불황이라고 들었다.”며 “이럴 때 일수록 다른 분야의 연예인들도 가수 분들이 힘낼 수 있도록 서포트 해줬으면 한다.”고 진지한 모습으로 의견을 밝혔다. 이날 브로닌은 에이트의 공연이 막을 내릴 때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내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지난해 12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하차한 후 케이블 방송인 KBS JOY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브로닌은 “방송도 하고 있지만 주말에는 주로 친구들과 어울린다.”며 “요즘에는 공연 보는 재미에 빠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심장이 없어’,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Let Me Go’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에이트는 데뷔 후 2년 만에 개최한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클럽 안을 가득 메운 약 600여명의 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 현장에서 만난 브로닌(위) , 에이트 공연 모습 (아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앨범 실시간 1위 ‘대박행진’

    이준기 앨범 실시간 1위 ‘대박행진’

    지난 18일 글로벌 팬 콘서트 ‘에피소드2:더 마스크’(Episode2:The mask)를 성황리에 끝낸 배우 이준기가 가수로도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기가 21일 발매한 싱글앨범 ‘제이스타일(J-Style)’이 발매 첫날 각종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발매 당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준기의 음반은 차트 1위에 오르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매진사태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준기는 대규모 팬 콘서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형석 프로듀서와 손을 잡고 오랜 기간 동안 준비했다. 이번 앨범에서 이준기는 타이틀곡 ‘제이스타일’를 비롯해 댄스,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등 총 8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직접 작사를 하는 열의를 보였다. 노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통해 이준기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가사로 표현했다. 이준기는 지난 18일 글로벌 팬 콘서트에 이어 중국팬들을 위해 오는 29일 상해, 31일 항주에서의 공연을 갖는다. (사진제공=멘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달 내한공연 잉거 마리 양희은 노래 담은 앨범내

    새달 내한공연 잉거 마리 양희은 노래 담은 앨범내

    노르웨이 출신 재즈 보컬리스트 잉거 마리가 한국 노래를 담은 새 앨범을 내고 다음달 한국 공연을 갖는다. 마리는 최근 노르웨이에 이어 한국에서 발매한 3집 ‘마이 하트 우드 해브 어 리즌’에서 한국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멜로디를 만들고, 양희은이 노랫말을 쓰고 부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두 번째 트랙으로 실어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영어로 개사한 ‘이븐 웬’(Even When)이다. 그동안 수 차례 한국 공연을 통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마리가 “3집에 한국 노래를 수록해 한국 팬 앞에서 직접 부르고 싶다.”고 약속했던 것을 지킨 것. 고(故) 이영훈이 작사·작곡하고 이문세가 부른 ‘옛사랑’을 함께 놓고 고심을 하다가 ‘사랑’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마리는 지난 2004년 10월 40대 후반의 나이에 발표한 데뷔 음반 ‘메이크 디스 모멘트’로 유럽과 일본에서 인기몰이를 했다. 캐럴 킹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윌 유 스틸 러브 미 투모로’, 에버리 브러더스의 ‘렛 잇 비 미’ 등을 다시 불러 사랑 받았다. 그녀의 나른한 허스키 보이스에 촉촉하게 젖어든 것은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다. 2007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바이 마이셀프’에서도 U2의 ‘원’, 비틀스의 ‘아이 윌’, 로드 스튜어트의 ‘아이 돈트 원트 투 토크 어바웃 잇’ 등의 친숙한 노래를 그녀만의 음색으로 들려주며 인기를 이었다. 무명의 여가수였던 마리는 단숨에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 발돋움했다. 이번 3집에는 ‘이븐 웬’ 외에도 영화 ‘쿨 러닝’에 삽입돼 널리 알려진 지미 클리프의 ‘아이 캔 시 클리어리 나우’와 비틀스의 ‘섬싱’, 로버타 플랙의 ‘더 퍼스트 타임 에버 아이 소 유어 페이스’ 등을 재즈 선율에 실었다. 밴 모리슨의 ‘해브 아이 톨드 유 레이틀리 댓 아이 러브유’는 한국 앨범에만 실렸다. 마리는 이번 음반 발매를 기념해 5월19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스웨덴 출신 유명 재즈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도 함께 무대에 선다. 3만~7만원. (02)2005-0114.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폴 뉴먼은 바람둥이”…책 출간 논란

    “폴 뉴먼은 바람둥이”…책 출간 논란

    ’내일을 향해 쏴라’와 ‘스팅’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폴 뉴먼이 ‘알콜 중독자에 바람둥이’라고 폭로한 책이 출간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9월 폐암으로 83세에 사망한 폴 뉴먼은 2번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일 뿐만 아니라 모범가장 이미지로 아직도 그를 기억하는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에 의하면 다음 달에 출판 될 숀 레비(Shawn Levy)의 ‘폴 뉴먼: 인생(Paul Newman: A life)’에는 그동안 폴 뉴먼의 가정적이고 성실한 이미지와는 반대의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폴 뉴먼이 언제든지 맥주를 마실수 있게 ‘병따개를 목걸이처럼 만들어 목에 걸고 다닐 정도의 알콜 중독자라고 하고 있다. 더군다나 작가는 단순한 알콜 중독자가 아닌 이미지 관리를 한 ‘영악한 알콜중독자’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번의 이혼 후 1958년 배우 조안 우드워드와 결혼하여 평생을 같이하며 ‘집에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데 왜 밖에 나가 햄버거를 먹습니까?’라는 유명한 말과 함께 모범적인 가장으로 알려진 폴 뉴먼이지만 이 책에서는 바람둥이로 묘사되고 있다. ’내일을 향해 쏴라’의 촬영이 진행되던 1969년 당시 18개월동안 언론인과 바람을 핀 사실과 상대 연인의 인터뷰까지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그가 자신의 유명한 푸른눈에 대한 관심을 증오했다는 일화도 담아내고 있다. 평소 그의 푸른눈에 대한 관심에 폴 뉴먼은 “내가 마치 고기 덩어리가 된 느낌”이라며 ”마치 여성에게 브라우스를 열고 가슴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고 한다. 한편 이 책의 출판이 임박한 가운데 그를 사랑했던 많은 팬들은 이번 책이 ‘고인의 명성에 기댄 아주 저급한 돈벌기 수단’이라 하며 인터넷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주말에는 춤의 여왕, 주중에는 영어학원 선생님으로 1인2역인, 필리핀 여성 테스. 그런 아내의 곁에서 꼼꼼히 뒷바라지를 하는 남편 이중현씨. 그녀의 왕 팬이 된 두 아들까지 춤으로 뭉친 테스가족. 지난 11월 손자들을 돌보러 한국에 온 친정어머니와 함께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알아가는 테스가족을 만나 본다. ●상상+(KBS2 오후 11시05분) 영원한 테리우스 신성우가 1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카리스마와 개구쟁이의 모습이 공존하는 매력만점의 속 깊은 이야기와 그동안 털어놓지 않았던 인생을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2009년 최고의 완소남으로 거듭난 윤상현, 거침없는 입담의 지상렬 등 세 남자와 유쾌한 만남을 갖는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선경은 남편 심학규가 갔던 식당을 수소문해 성웅과 함께 찾아가지만 선경은 심란한 마음에 더욱 더 실수연발이고, 성웅은 그런 선경을 보며 안타까워 한다. 한편 희정과 미선 등 주부CSI는 심학규와 함께 있던 여자가 누군지 추적해 들어간다. 그러던 중 희준이 그 여자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동생도 엄마도 할아버지까지 기절초풍할 만한 욕설에 주먹질까지, 무시무시한 9세 아이로 인해 집안은 늘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런데 밖에만 나오면 180도 돌변한다. 동생에겐 아이스크림 대령이요, 학교에서는 완벽한 모범생. 안과 밖이 다른 두 얼굴의 주인공, 그 기막힌 이중생활을 따라가 본다. ●공부의 달인(EBS 오후 10시40분)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 수학박사 김기현. 전교 1등의 석차는 물론 인근 학교 사이에서 어렵다고 소문난 대성고 수학 시험과 모의고사 수리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낸 수재다.초등학교 시절 공부에 뚜렷한 두각을 보이지 못했던 김기현 군이 전국 1%의 성적을 가질 수 있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2009년 아카데미상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국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빈민가 출신 소년의 삶과 사랑을 다룬 이 영화는 인도의 경제·문화 수도인 뭄바이에서 제작됐는데, 한편에서는 이 영화를 둘러싸고 논란도 일고 있다. 이 영화에 출연한 아이들이 실제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만나 본다.
  • 2AM, 팬사인회서 아이돌 넘은 인기 확인

    2AM, 팬사인회서 아이돌 넘은 인기 확인

    4인조 보컬 그룹 2AM(이창민, 임슬옹, 조권, 정진운)이 전국 팬사인회 릴레이를 펼치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 주 서울 목동을 시작으로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삼성동과 인천 등지에서 팬 사인회를 열고 있는 2AM은 양일간 약 350명의 팬들과 마주했다. 데뷔 2년 차 가수임에도 불구, 이날 행사에는 성별에 구분 없이 10대에서 3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층의 팬들이 정성스런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리에 모인 팬들은 2AM의 신곡인 ‘친구의 고백’을 큰소리로 합창해 멤버들을 감동케했다. 멤버 이창민이 싸인을 요청했던 한 여성팬으로 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청혼을 받아 깜짝 놀라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2AM은 “항상 저희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2AM을 믿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2AM의 사인회는 경기도 분당, 수원 등에서 이어지며 ‘친구의 고백’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무리 모진 인생도 희망 잃지 않으면 새 삶이…”

    “아무리 모진 인생도 희망 잃지 않으면 새 삶이…”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라는 작품이 있다. 주인공 니나 붓슈만, 그는 어떠한 고난의 삶이라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어려워도 슬퍼도 울지 않으며 항상 웃는다. 그의 삶은 그 자체로 ‘언저리’가 아닌 ‘중심’에 있다고 믿고 모진 비바람, 폭풍우가 모질게 몰아쳐도 기꺼이 이를 감당한다. 많은 이들이 그를 희망의 우상으로 여기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힘든 가정사… 노모·딸 생각하며 새출발 낯 간지럽게(?)도 나이 60넘어 희망이란 무엇인지, 꿈이란 어떤 것인지를 진정 알게 됐다는 그다. 그것도 자살 문턱까지 가서 얻은 깨달음이다. ‘과수원길’ ‘한번 만나줘요’ 등으로 유명한 남성 듀오 서수남·하청일. 둘은 1990년까지 20여년간 12장의 음반을 낼 정도로 인기를 누리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하청일씨는 1998년 IMF 체제때 사업이 망해 미국으로 건너가 국내 지인들과 아예 소식을 끊었다. 서수남(66)씨는 그 무렵 29년간 알콩달콩 금실좋게 살아온 부인과 헤어졌다. 부동산, 증권 등 재테크를 하겠다던 부인이 사채업자에게 휘둘려 16억원의 빚을 진 나머지 견디지 못하고 그만 집을 나가버렸던 것. 서씨 앞에 남은 것이라곤 어둡고 긴 터널뿐이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릴 생각으로 꽉 차 있을 때 노모(93)께서 이를 미리 간파하고 아들을 달래고 보듬었다. 서씨는 이후 새로운 삶을 계획했다. 노모의 간절한 모습과 딸 셋을 생각했다. 살아야 한다고 간절하게 다짐했다. 2002년 부인과 이혼한 지 5년여만에 빚을 어느정도 다 청산했다.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내자.’며 다시 일어섰다. 새 출발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거야.’라고 주변에 얘기했다. 이젠 후배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길로 가야 한다고 방향을 틀었다. 그런 마음으로 최근에 앨범도 냈다. 제목은 ‘잘 될꺼야’로 정했다. 열심히 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온다는 희망을 담은 노래다. 2009년, 사진예술을 배우면서 고난을 극복한 사람들과 만나는 ‘인터뷰어’가 됐다. 이런 내용들은 그의 블로그(http://blog.naver.com/suhsoonam)에 들어가보면 상세히 알 수 있다. 블로거 고정팬만 2000여명이나 된다. 카메라를 들고 세상 구석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만나면서 희망을 전파하는 그를 지난주 서울 강남의 한 찻집에서 만났다. 모습은 여전히 소박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부럽지 않게 결혼 생활도 했고, 주변의 사고를 보면서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했거든요. 시간이 지나 모진 세상, 속고 울고 다시 일어나고, 그런 것이 인생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66세의 나이지만 강하고 단호했다. 새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그에게서 후배를 아끼는 후덕함이 풋풋하게 배어 나온다. 그는 “이 나이에 진정 할 일이란 후배들을 아끼고 음악인으로서 뭔가 남기면 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남은 제 인생은 봉사하는 것입니다. 우여와 곡절을 겪었고, 거기에서 교훈을 얻었으니 후배들한테 그걸 고스란히 전해 줘야 한다고 믿는 거지요.” ●데뷔 40주년… ‘희망 전도사’로 “인격이란 그 사람의 포장입니다. 알맞은 행복, 깨달음의 옷을 입고나면 주변 이웃들에게 행복과 평화를 줄 수 있습니다. 가문의 영광이나 명예, 결국은 무덤을 향해 있습니다. 인생 살면서 욕심 부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서씨는 경기도 분당에 산다. 노모를 모시고 출가하지 않은 딸과 함께 셋이서 지낸다. 서씨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더니 “소외계층, 불우한 이웃들에게, 음악을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는 전도사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씨는 1969년 데뷔해 올해로 40주년을 맞는다. 그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요즘 경제도 어렵고 취직도 어렵지만 꿈과 희망을 가지면 반드시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얻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글 김문 문화부장 km@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女心’녹이는 ‘달콤男’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

    ‘女心’녹이는 ‘달콤男’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

    무대 위에 달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가 가요계에서 男心(남심)을 사로잡았다면 뮤지컬 무대 위에는 女心(여심)을 녹이는 남자배우 3인방이 눈길을 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을 사로잡는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이 바로 그들이다. 가수 출신으로 뮤지컬에 첫 도전장을 내민 알렉스는 지난 14일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온에어 시즌3’에서 여주인공 조민아와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알렉스는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2,30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극중 배역이 실제 모습이 많이 닮아있다.”고 밝힌 바 있는 알렉스는 “사랑표현에 대해 무덤덤한 모습이 같다. 쓸데없이 남자의 마초적인 부분도 그렇고 혼자서 허우적대는 부분도 실제 저와 비슷하다.”고 본인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었다. 알렉스는 배우 신애와 함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가상부부의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로맨틱가이의 대명사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는 본인만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매력을 십분 발휘해 여성관객들의 발길을 공연장으로 이끄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 온 이지훈 역시 뮤지컬을 통해 여심공략에 나섰다. 이지훈은 지난 7일부터 호암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에서 시골학교에 첫 부임한 총각선생님으로 등장한다. 극중 이지훈은 16살 소녀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장본인으로 어수룩하지만 풋풋한 매력을 표현한다. ‘내 마음의 풍금’은 지난해 7월 초연 당시 배우 오만석 등이 열연해 제14회 한국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지훈은 “그때와 다른 배우가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 또 다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사전달, 보이스톤, 노래 등을 통해 분명한 차이점을 드러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미 뮤지컬 ‘햄릿’에 출연하면서 자질을 인정받았던 이지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지훈이 ‘내 마음의 풍금’을 통해 또 다시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배우 신성록은 지난 3월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마이스케어리 걸’에서 열연중이다. 극중 신성록은 30살까지 연애한 번 못해봤지만 자존심 때문에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다가 뒤늦게 첫사랑을 시작한 인물을 연기한다. 신성록은 수상한 여인과의 예측불허 러브스토리를 맛깔나게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 다수의 뮤지컬, 드라마, 영화, CF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신성록은 현재 방영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계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성록은 ‘우결’에서 개그우먼 김신영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다소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여성팬들의 ’관심 목록’에 포함됐다. ‘마이스케어리 걸’속의 신성록과 ‘우결’에서 신성록의 매력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의 얼굴’ 이준기 ‘강림’에 5천관객 열광

    ‘천의 얼굴’ 이준기 ‘강림’에 5천관객 열광

    ‘천의 얼굴 이준기’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뜨거운 150분. 이준기의 국내외 5천여 팬들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이준기의 글로벌 팬 콘서트 ‘에피소드2:더 마스크(Episode2:The mask)’를 통해 ‘이준기 월드’로 빠져들었다. 오후 7시를 조금 넘긴 시각 이준기는 무대 중앙과 좌우에 설치된 대형 화면의 영상으로 먼저 관객들을 맞이해 기대감을 높였다. 색색들의 조명이 제 색을 비추자 무대 양쪽에서 깃발을 든 댄서들이 줄을 맞춰 올라왔다. 이후 파란색 가면을 쓰고 양손에 검을 든 댄서가 무대 중앙에 등장해 검술을 선보였다. 웅장한 배경음악에 맞춰 무대에 오른 댄서들의 의상과 소품은 특수 제작된 무대와 어우러져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동양문화를 섞어놓은 듯 한 신비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이때, 이준기가 와이어에 매달린 채 공중에서 등장했다.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그를 반겼다. 무대에 안착한 이준기는 갑옷을 입고 늠름한 표정으로 팬들을 응시했다. 이어 댄서로부터 건네받은 검으로 절도 있는 검술을 선보인 이준기가 머리 위로 검을 들어 올리자 마치 무협지 ‘삼국지’에서 등장했을 법한 장면이 연출됐다. 무대 중앙에 설치된 대형화면이 사방으로 갈라지면서 등장한 DJ는 현란한 스크래치 기술을 선보이며 이준기를 소개했다. 무대 아래서 등장한 이준기는 깔끔한 정장의 댄디 스타일로 변신해 본인의 노래 ‘바보사랑’을 부르며 현란한 댄스를 췄다. 이준기는 박진감 넘치는 안무와 유연한 몸놀림을 선보여 팬들에게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준기의 손짓에 따라 불꽃폭죽이 터지자 팬들은 일제히 파란 야광봉을 흔들며 이준기의 이름을 연호했다. 노래를 마친 이준기는 땀으로 범벅된 얼굴로 “오랜만에 움직이니 삭신이 쑤신다.”며 관객들을 향해 인사했다. 공연 중 이준기는 유창한 일본어와 중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차례로 해외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해 팬들을 더욱 흥분케 했다. “일본 타이완 홍콩 중국 타일랜드 싱가포르”등의 해외팬들을 차례로 호명한 이준기는 “‘에피소드 1’에 이후로 벌써 3년만이다. 사실 그전에 만나고 싶었는데 그동안 제가 작품에 빠지는 게 더 좋았나보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준기의 변신은 콘서트 내내 계속 이어졌다. 캐주얼 복장으로 갈아입은 이준기는 가수 팝핀현준과 함께 앙상블을 이뤄 웨이브 브레이크 팝핀댄스 동작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능숙한 춤 솜씨를 자랑했다. 이날 이준기는 다소 실수를 보이기도 했지만 익살스런 애드리브와 쇼맨십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밴드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던 중 음이 살짝 맞지 않는(?) 실수 뒤 이준기는 “중간에 밴드 반주와 맞지 않아서 일부러 몸을 더 크게 움직이며 춤을 췄다. 난 음치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공연에서 이준기는 직접 찾아가는 팬 서비스를 펼쳤다. 무대 조명이 암전된 상황에서 갑자기 핀조명이 들어온 곳은 바로 관객석 3층. 이준기는 빨간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앞머리에는 빨간색 왕 집게를 꽂은 채 트로트 곡 ‘날 봐 귀순’을 ‘날 봐 준기’로 개사해 부르기 시작했다. ‘이준기의 강림’을 몸소 체험한 팬들을 더욱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준기는 공연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직접 팬들과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전하며 본인을 “신바람 이준기”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날 이준기는 오는 20일 발매하는 앨범의 수록곡 ‘J-style’의 뮤직비디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준기의 강렬한 눈빛과 역동적인 안무가 전면에 배치된 뮤직비디오는 팬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이후 개그맨 박휘순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시간에는 팬들이 평소 이준기에게 궁금한 것과 바라는 점들을 질의 응답하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공연 하루 전인17일이 생일이었던 이준기는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 팬들의 위해 마련한 이준기의 세심한 배려는 본인이 직접 작사한 곡 ‘아낌없이 주는나무’를 부를 때 절정에 치달았다. 무대 뒤 흰 막이 내려오자 그 위로 팬들의 이름이 차례로 열거됐다. 본인의 이름을 확인한 팬들을 소스라치게 놀라며 반색했다. 이준기는 “에피소드3에서 우리가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함께 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는 말로 팬들과 헤어지는 아쉬움을 대신했다. 이준기는 비트가 강하게 전해지는 본인의 노래 ‘J-style’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나와라 나와라”, “이준기 이준기”를 외치는 팬들의 요청에 이준기는 흔쾌히 무대 위로 올라와 앙코르 곡들을 연달아 불렀다. 이준기의 열정과 정성에 감동한 5천여 관객들은 진심어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범출시’ 이준기 “가수데뷔 아냐…팬들 위한 것”

    ‘앨범출시’ 이준기 “가수데뷔 아냐…팬들 위한 것”

    배우 이준기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글로벌 팬 콘서트 ‘에피소드2:더 마스크(Episode2:The mask)’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준기를 취재하기 위해 국내외 취재진 200여명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준기는 2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되는 앨범 ‘J-style’에 작사한 곡을 수록하고 뮤직비디오와 앨범 재킷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준기는 18일 팬 콘서트에서 ‘J-style’의 수록곡들을 처음 공개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음반을 선판매했다. 다음은 이준기가 취재진과 나눈 질의응답. -최근 근황은 어떠한지. 원래 작품과 작품 사이에 공백을 많이 주지 않는데 ‘일지매’ 이후로 욕심이 많아졌다. 기존 작품들이 워낙 컸기 때문에 그 이후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걱정과 고민을 많아져서 꼼꼼하게 작품을 보게 됐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연기를 얼마만큼 창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중이다. 작품은 하지 않고 있지만 해외활동이나 봉사활동을 하면서 채워나가고 있다. 올해 초에 작품 하나를 선정해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제가 원래 작품 내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드리는 걸 좋아한다. 20대의 이준기는 많은 걸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다. -앨범을 낸 게 혹시 가수데뷔는 아닌가. 가수데뷔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기존 가수분들이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고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다르다. 저는 그분들과 같은 활동은 없다. 일종의 프로젝트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가수 김조한에게 보컬트레이닝을 받았다는데. 선생님이 깐깐하고 철저해서 트레이닝을 열심히 지도해주셨다. 제가 농담 삼아 그런 말을 했었다. 선생님을 만나서 트레이닝을 받기 전에는 제가 노래를 곧잘 노래를 하는 줄 알았다.(웃음) 지인들과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때는 좋았는데 연습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느껴봤다. 가수분들의 트레이닝이 이렇게 중요한지 이제 알았다. 저 때문에 선생님도 정말 힘드셨다. 제가 다른 가수분들과 달리 장기간에 걸쳐 트레이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최단기간에 보여줄 수 있는 만큼 다 해야 했다. 노래가 정말 어렵다는 걸 느꼈다. 제가 노래에 쉽게 도전한다는 게 무모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앨범재킷 디자인을 직접했는가. 앨범재킷 디자인을 저에게 맡겨주시면서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셨다. 제가 배우로서 보여줄 수 없는 걸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서 골라봤다. 다양한 콘셉트 중 어떤 게 저랑 가장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재밌었다. 그때 마다 색다르게 빠져있는게 바로 이준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예전에 저에 대해 ‘야누스’라고 표현해준 게 상당히 좋았다. 짜릿하게 와 닿았다. 이런 것들을 사진에 담아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얼굴에 항상 다양한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하는 느낌을 담아내는 게 목표였다. 다음에도 더 재밌는 걸 만들어보고 싶은 게 꿈이다.(웃음) -수록곡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 제가 작사한 노래가 제일 재밌다.(웃음) 김형석 PD님이 작사를 하면 앨범을 소장하는 팬들에게도 기념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제가 작곡 작사 트레이닝을 받아 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했다. 제가 평소 마음을 글로 전달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어려운 게 있으면 도와준다고 하셨다. 팬들이나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들을 두서없이 적었다가 지웠다가 반복했다. 재밌었지만 막상 가사를 쓸 때는 스트레스였다.(웃음) 곡에 어울리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도 됐다. 개인적으로 ‘J-style(제이스타일)’이 가장 정이 간다.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지만 녹음작업 하면서 색깔을 잡아갔던 곡이다. -앨범 ‘J-style’을 발매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팬들은 흥미로워한다. 특히 해외 팬들이 더욱 그러하다. 제가 팬들에게 항상 말씀드리지만 가수로 데뷔가 아니다. 가수의 역할을 맡은 또 하나의 연기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연기에 대한 연장선으로 주안점을 두고 있다. -팬 콘서트를 하게 된 이유는. 가장 우선적인건, 배우로서 보여드릴 수 있는 건 한정적이기 때문이었다. 이준기로서 더 다양한 걸 보여드리고 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3년 전 ‘에피소드1’에서 처음 선보였다. 매년 하고 싶었지만 배우로서 제 영역을 더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연기에 전념했다.”고 답했다. -팬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 있다면. 하나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다양한 걸 다 해보고 싶었다. 이번 콘서트는 기사에도 나간 것처럼 락 댄스 발라드 노래가 다 있다. 한동안 배우생활 한다고 춤 연습을 게을리 했더니 뼈마디가 굳은 것 같았는데 다행히 팝핀현준과 댄스팀의 도움을 받아 재미있는 퍼포먼스가 준비됐다. -뮤직비디오 촬영 소감은 어떠한가. 뮤직비디오는 참여하는 스태프들과 많은 고민을 했다. 뮤직비디오를 만드신 창 감독님께서 저에게 ‘너의 얼굴에 맞게 오리엔탈하면서도 묘하고 멍한 느낌을 담아보자’고 하셨다. 아시아팬들이 멋있게 볼 수 있는 느낌을 담아내서 전체적으로 독특하다. -특별히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솔직히 노래를 부르는 건 어렵지만 어떡해든 해보겠는데 카메라 앞에서 립싱크하는 게 처음이라 닭살스러웠다.(웃음) 가수분들은 정말 대단한 게 노래를 부르지도 않는데 동작을 하시는 게 대단하다. 립싱크를 하는데 정말 부끄러웠다. 그걸 연기라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그 순간 제 자의식이 발동돼서 촬영하기가 참 어려웠다. 하지만 촬영하다보니까 나중에는 맛 들려서 카메라 앞에서 생쇼를 다 했다. 예전에 스토리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찍어본 적은 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정말 재미있었다.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팬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자꾸 도전할 수 있다. 팬들은, 제가 자칫 멈춰설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실천할 수 있는 원동력을 준다. 팬들은 저를 어머니처럼 챙겨준다. 매니저들보다 더 먼저 제가 아픈 걸 안다. 최대한 즐겁게 재밌게 웃기게 다양한 것들을 마련하고 싶었다. 망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오늘 제대로 망가져보겠다. 모두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친근한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강신일이 출연한다. 다소 긴장한듯 하면서도 설레는 표정으로 그가 들려주는 첫번째 낭독은 황지우 시인의 글이 원작인 연극 ‘변’의 한 대목. 이어 신대철 시인의 ‘추운 山’을 소개한다. 팬에게 받은 엽서와 정성껏 적은 손 글씨가 빼곡하게 적힌 시집도 공개한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남편의 착한 심성에 반해 결혼한 아내. 하지만 남의 곤경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남편 때문에 가족은 늘 2순위다. 어느날 아내는 만삭인 몸을 이끌고 남편이 일하는 병원을 찾아간다. 그때 갑자기 들이닥친 한 남자. 잔뜩 화가 나 남편을 찾으며 행패를 부리고, 아내는 남자에게 떠밀려 넘어지는데…. ●사랑해, 울지마(MBC 오후 8시15분) 서영 부모는 계속해서 서영에게 파리로 돌아가라고 한다. 서영은 영민이 현재 혼자로 남아있기에 재결합 가능성이 있다며 새 학기부터 영민이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한다. 한편 함께 장을 보러 백화점에 간 미수와 현우 엄마는 우연찮게 서영의 엄마와 마주친다. ●있다! 없다?(SBS 오후 8시50분) 밥풀의 접착력으로 사람의 무게를 들 수 있을까? 밥풀을 펴 바른 두 합판의 접착력으로 노홍철을 들어올리는 실험을 해본다. 또 100% 거울로만 만들어진 거울집, 10만원으로 장만하는 혼수용품, 햄으로 만든 두루마리 휴지, 빌딩 벽에 매달린 집 등 화제가 되는 사진과 동영상의 비밀을 밝힌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금요스페셜-만나고 싶었습니다’ 시간에는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시간으로 홍혜걸, 여에스더 박사 부부와 함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부부의 대화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운동’. 홍혜걸 박사에게서 다리근육 운동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운동 요령을 알아본다. ●시네마 투데이(YTN 오후 8시35분) 액션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의 김하늘, 강지환을 만난다. 휴 잭맨, 다니엘 헤니 주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SF 액션 영화 ‘엑스맨 탄생 : 울버린’과 공효진, 신민아 주연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 현장을 공개한다. 또 이소룡이 존경했던 유일한 사람 ‘엽문’의 흥행 포인트를 분석해 본다.
  • ‘최지우의 연인’ 이진욱, 5월 6일 현역 입대

    ‘최지우의 연인’ 이진욱, 5월 6일 현역 입대

    최지우와의 열애설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배우 이진욱이 5월 6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진욱은 5월 6일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 용현동에 위치한 306보충대에 입소, 6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은 후 현역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당초 이진욱은 올 하반기에 입대하려고 했으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오겠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조기입대를 추진하게 됐다. 이진욱은 “군대란 곳은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곳인 만큼 조기입대 추진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며 “군대 생활을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들을 많이 경험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좀 더 많은 작품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 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그때는 한층 성숙해진 연기자의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입대 전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진욱은 입대 전날인 5월 5일 한강공원 마리나제트 유람선에서 한국을 방문한 일본 팬들과의 팬 미팅을 마지막으로 공식행사를 마무리 한다. (사진출처=SBS ‘유리의 성’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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