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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 기성용 선수 父와 특별한 사이 ‘왜?’

    가인, 기성용 선수 父와 특별한 사이 ‘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월드컵 응원에 나섰다. 가인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5장을 기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인은 ‘붉은악마’로 변신하며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빨간색 점퍼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붉은 악마 머리띠를 매치했다. 가인은 주먹을 쥔 양팔을 하늘 높이 들고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가인이 기성용 선수의 아버지 기영옥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가인은 “기영옥 감독은 아들 기성용 선수를 우리 애기라고 부른다.”라며 “오늘 완전 기영옥 감독의 팬이 됐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인의 애정라인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조권을 버리고 기성용 선수와 사랑을 시작?” “기성용과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다.” “이 사진을 본 조권이 울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기성용 선수는 현재 스코틀랜드 셀틱 FC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부친인 기영옥 감독은 축구 명문 금호고의 축구부 감독과 광양체철고 체육교사를 지냈으며 현재 광주광역시 축구협회장을 맡고 있다. 사진=가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박시후, 팬들에게 러브레터 보내

    ‘검프’ 박시후, 팬들에게 러브레터 보내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가 팬들에게 진심 어린 편지를 남겼다. 극중 서인우 변호사 역할을 맡고 있는 박시후는 지난 6일 드라마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박시후입니다.’라는 제목이 달린 글을 기재했다. 박시후는 “진작부터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글재주가 없다 보니 고민 고민하다 이제야 남기게 되네요.”라며 말문을 연 후 “저는 요즘 ‘검사 프린세스’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어린 친구들부터 저보다 나이 많으신 누님 팬 분들까지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기뻐요.”라며 “특히 먼 지역에서 촬영장까지 와주시는 팬 분들께 정말 감사해요. 마음속에 항상 고마운 마음 새기며 촬영하고 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시후는 “드라마 끝까지 계속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남은 동안 정말 조금이라도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끝까지 지켜 봐주시고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편지를 본 수많은 팬들도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덕분에 박시후를 바라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시후씨 남은 기간 동안 아프지 마시고 촬영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서변이세요? 사랑해요.”라며 응원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 지난 6일 방송분에서는 그동안 미스테리에 있으면서 마혜리에게 ‘서변앓이’하게 했던 서인우 변호사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더욱 흥미를 돋구게 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전 세계 팬 위한 대규모 이벤트 ‘눈길’

    원더걸스, 전 세계 팬 위한 대규모 이벤트 ‘눈길’

    미국에서 활동 중인 원더걸스가 전 세계 새 앨범 동시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월더걸스의 새 음반 발매일인 16일까지 팬들이 삼삼오오 모여 원더걸스의 론칭 이벤트를 관람하거나 라이브 웹채팅에 참여하는 모습을 영상을 찍어 보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주말 원더걸스의 팬 카페와 공식 홈페이지(www.wondergirlsworld.com)를 통해 알려진 이 이벤트는 원더걸스를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팬들이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원더걸스의 애장품과 원더걸스 사인CD, 멤버들의 폴라로이드 사진, 사인브로마이드 등 푸짐한 선물이 수여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앨범의 3개 국어 전 세계 동시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국가와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원더걸스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미국에 머물며 5월 중순 새로운 앨범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美포털 AOL서 ‘이달의 가수’ 선정

    원더걸스, 美포털 AOL서 ‘이달의 가수’ 선정

    원더걸스가 미국의 포탈사이트 AOL에서 이달의 가수로 소개됐다. 6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미국의 글로벌 인터넷 및 미디어 서비스 사이트AOL의 트윈세대 유저를 위한 사이트 KOL(kids.aol.com)의 뮤직섹션에서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걸 파워’(Girl Power)라는 제목으로 실린 원더걸스의 소개글은 원더걸스에 대해 “한국에서 온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조나스브라더스의 북미투어에 13회 참여하기로 했지만 이후 총 45회 공연을 하는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6월 말에 싱글 ‘노바디’(Nobody)를 영어로 발표한 뒤 2009년 10월에 ‘빌보드 Hot100’이라는 데뷔성적을 이루며 차트에 진입한 최초의 한국 가수가 되었다. 노래는 대만과 홍콩의 음악 차트에서도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글의 아래쪽에는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될 라이브네이션과 함께하는 원더걸스의 단독 미국투어 콘서트의 일정과 원더걸스의 사진을 볼 수 있는 링크 그리고 ‘노바디’ 뮤직비디오 및 음악이 소개돼 있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소속사 JYP 측은 “미국 활동 시 주 타겟으로 트윈세대 시장을 공략한 원더걸스의 마케팅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더걸스는 “미국 데뷔앨범 발매를 앞두고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많은 팬 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우리 다섯 멤버들도 최선을 다해 앨범을 준비해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미국에 머물며 한국시각으로 오는 16일에 있을 앨범 론칭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농구대잔치 세대’ 추억속으로

    이상민·우지원·문경은·김병철·전희철·서장훈…. 1990년대 초중반 소녀팬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농구대잔치 세대’다. 이들은 여느 연예인 부럽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도 오빠부대를 이끈 스타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후에는 김승현(오리온스), 김주성(동부), 하승진(KCC) 등이 등장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래도 농구대잔치 세대의 인기에 비할 바는 아니었다. 어느덧 선수로 황혼기에 접어든 농구대잔치 세대들이 하나 둘 코트를 떠나고 있다. 은퇴하거나 지도자로 전향, 제2의 인생을 모색하고 있는 것. 2008년 전희철(SK 코치)이 신호탄을 쐈고, 지난해 현주엽과 양희승이 은퇴했다. 지난 9년간 올스타팬투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이상민도 올 시즌이 끝나고 공을 놨다. 이상민의 은퇴는 농구대잔치 세대의 퇴장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황태자’ 우지원도 3일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모비스 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다. 현재 문경은(SK), 김병철(오리온스), 이창수(LG) 등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은퇴의 기로에 서 있다. 문경은은 지난해 파격적으로 연봉을 삭감하고 팀에 잔류했다. ‘국가대표 3인방’ 주희정-김민수-방성윤을 이끌고 우승한 뒤 화려하게 은퇴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그러나 2009~10시즌을 끝으로 현역생활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다. 김병철도 출전시간이 급격히 줄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강인, “자숙의 시간 필요해 군 입대 결심” 심경 고백

    강인, “자숙의 시간 필요해 군 입대 결심” 심경 고백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며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강인은 4일 오후 팬카페 슈퍼주니어 온새미로에 글을 올리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그 동안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지내고 있다.”며 “머지 않아 군입대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번 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이제야 글을 올린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분들게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그동안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왜 그냥 지나쳤나’란 후회와 반성이 요즘 제 하루를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강인은 또 군 입대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번은 꼭 가야 하는 국방의 의무…군대, 저도 언제 가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닌가라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했다.”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이 안됐지만 그리 멀지 않아 입대를 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강인은 4집 활동을 앞둔 슈퍼주니어 멤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팬 분들이 슈퍼주니어 4집 활동을 같이 하는 거냐고 물을 때마다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리게 됐다. 이번 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생각도 들고 자숙의 시간을 더 가져야 할 거 같아서 이번 활동에서는 찾아 뵙지 못할 거 같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또 “항상 가까이에서 멤버들 응원하고 같이 무대에 서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슈퍼주니어 없이는 강인도 존재하지 않는 만큼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빠른 시일 내에 돌아와 멤버들과 함께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저의 시작이자 끝인 슈퍼주니어 끝까지 응원해달라”면서 글을 맺었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슈퍼주니어 4집 발매 소식을 전하며 소송 중인 한경과 기범, 강인을 제외한 10인조 활동 계획을 전했다. 한편 강인은 작년 9월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된 데 이어 10월에도 음주 후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이은 사건으로 인해 강인은 자숙의 시간을 갖고 군 입대를 결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슬옹 “난 신민아의 팬, 사랑합니다”

    2AM 슬옹 “난 신민아의 팬, 사랑합니다”

    그룹 2AM의 멤버 슬옹이 이상형으로 배우 신민아를 꼽았다. 슬옹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의 ‘엄마가 부탁해’ 코너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와 MC몽은 ‘엄마’로서 2AM의 숙소를 방문해 엄마 역할을 자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슬옹의 방을 찾은 하하와 MC몽은 슬옹의 노트북 바탕화면이 신민아의 사진인 것과 ‘신민아’ 폴더가 따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민아를 이상형으로 꼽은 슬옹은 방송을 통해 신민아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보냈다. 그는 “폴더 만든 거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달라. 팬으로서 너무 사랑한다.”고 수줍은 멘트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또 조권은 하하와 MC몽에게 핸드폰을 빼앗겨 여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의 화려한 인맥이 폭로됐다. 특히 티아라의 효민과 소녀시대의 유리, 카라의 니콜 등 다양한 여자연예인들의 문자가 발견돼 추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천안함 사고로 약 한 달 만에 전파를 탄 ‘하하몽쇼’에는 아이돌그룹 빅뱅의 대성과 승리, 소녀시대의 수영과 효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나르샤, 샤이니의 키, 엠블랙의 지오 등이 출연해 과감한 입담을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美 동영상, 뒤늦게 화제.. ‘왜?’

    재범 美 동영상, 뒤늦게 화제.. ‘왜?’

    그룹 2PM에서 탈퇴한 재범이 현재 머물고 있는 미국에서 찍은 동영상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25일 재범의 온라인 팬 카페 ‘언더그라운드’에 소속된 약 2천명의 회원들은 재범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광운대학교 대강당에 모였다. 이날 팬들이 준비한 생일파티에는 다양한 모습의 재범을 담은 작은 영상회도 열렸다. 영상에는 과거 2PM 활동시절부터 미국에서의 일상까지 수많은 재범이 등장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끝 무렵에는 생일을 맞은 재범이 팬들을 위해 보내온 짧은 영상편지가 흘러나왔다. 카메라 앞에 선 재범은 손가락으로 그려낸 하트와 함께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하지만 영상을 본 팬들은 재범의 모습을 자신의 개인 블로그나 팬카페 등에 올릴 수 없었다. 당시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눈물로 침묵한 여론에 재범의 생일파티가 혹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깊은 뜻이 있었기 때문이다. ‘언더그라운드’의 한 회원은 “온 국민이 눈물바람인데 재범의 팬들만 들떠서 생일파티를 열 수 없었다.”고 이유를 밝힌 뒤 “재범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 기획도 팬카페 회원끼리 조용히 진행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재범은 영화 ‘하프네이션’ 촬영을 위해 스태프, 가족 등과 함께 6월 첫째 주에 입국할 예정이다. 영화 촬영은 6월 둘째 주부터 두 달 반정도 국내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사진 =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美 동영상, 뒤늦게 화제.. ‘왜?’

    재범 美 동영상, 뒤늦게 화제.. ‘왜?’

    그룹 2PM에서 탈퇴한 재범이 현재 머물고 있는 미국에서 찍은 동영상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25일 재범의 온라인 팬 카페 ‘언더그라운드’에 소속된 약 2천명의 회원들은 재범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광운대학교 대강당에 모였다. 이날 팬들이 준비한 생일파티에는 다양한 모습의 재범을 담은 작은 영상회도 열렸다. 영상에는 과거 2PM 활동시절부터 미국에서의 일상까지 수많은 재범이 등장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끝 무렵에는 생일을 맞은 재범이 팬들을 위해 보내온 짧은 영상편지가 흘러나왔다. 카메라 앞에 선 재범은 손가락으로 그려낸 하트와 함께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하지만 영상을 본 팬들은 재범의 모습을 자신의 개인 블로그나 팬카페 등에 올릴 수 없었다. 당시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눈물로 침묵한 여론에 재범의 생일파티가 혹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깊은 뜻이 있었기 때문이다. ‘언더그라운드’의 한 회원은 “온 국민이 눈물바람인데 재범의 팬들만 들떠서 생일파티를 열 수 없었다.”고 이유를 밝힌 뒤 “재범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 기획도 팬카페 회원끼리 조용히 진행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재범은 영화 ‘하프네이션’ 촬영을 위해 스태프, 가족 등과 함께 6월 첫째 주에 입국할 예정이다. 영화 촬영은 6월 둘째 주부터 두 달 반정도 국내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사진 =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쳐서 바람피워도 봐줄게요”…개념준기 ‘감동’

    “지쳐서 바람피워도 봐줄게요”…개념준기 ‘감동’

    이준기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에게 군입대 인사를 전했다. 최근 군 입대 문제로 드라마와 영화 작업에서 하차한 배우 이준기가 30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찬란한 20대를 선물해준 고마운 여러분들께”라는 글을 남겼다. 이준기는 “안녕하세요 준기예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너무 미안한 마음에 어떤 말부터 드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방의 의무는 여러분과 저 모두가 당연히 생각하고 기다리던 부분이었는데 이런 과정들을 함께 나누지 못하고 갑작스레 전하게 되어 많이 놀라셨을 거예요. 죄송해요.”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준기는 “저 이준기는 5월 3일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현역병으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참 쑥스럽네요.너무 거창한가?”라며 담담히 입대 심경을 드러냈다. 또 “배우 이준기의 20대를 누구보다도 빛나게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팬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는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준기는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위해 “아시잖아요. 저 뭐든 잘할 놈이라는 거. 보고 싶다가 지쳐서 잠시 바람피워도 조금은 봐줄게요. ㅎㅎㅎ”라는 애교석인 말을 남겨 팬들을 감동시켰다. 이준기는 군 제대 후의 방송활동과 관련 “배우 이준기의 제 2라운드가 곧 펼쳐진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예고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준기의 글을 읽고 ‘개념준기’라 일컬으며 “나는 바람불어와도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 오빠야 말로 지친다고 바람피우면 국물도 없음.” “정말 항상 다시 보게끔 만드는 배우다.” “개념준기 글에서 진심이 뚝뚝 묻어온다. 눈물도 뚝뚝 떨어질 뻔.”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준기는 5월 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복무에 임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신곡 ‘NU 예삐오(NU ABO)’ 3일 공개

    f(x), 신곡 ‘NU 예삐오(NU ABO)’ 3일 공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f(x)(에프엑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는다. f(x)는 오는 3일 오전 10시 멜론, 도시락, 벅스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NU 예삐오(NU ABO)’를 선공개한다. 이번 타이틀곡 ‘NU 예삐오(NU ABO)’는 심플한 신디사이저 리프와 강렬한 느낌의 드럼편성이 돋보이는 Reverse Beat 장르 댄스곡. 보아의 미국 데뷔곡 ‘Eat You Up’의 작곡가 Thomas Troelsen(토마스 트롤슨) 등 외국 작곡가들의 합작품에 유영진이 가사를 붙여 완성됐다. ‘NU 예삐오(NU ABO)’는 새롭다는 뜻의 영어 NEW와 비슷한 발음의 ‘NU’에 혈액형을 가리키는 ‘ABO’를 합성해 소리 나는 대로 발음한 신조어로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 혈액형의 출현에 빗대어 표현했다. 가사 역시 사랑에 있어서도 기존 공식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길 원하는 자기실현 욕구가 강한 ‘NU 예삐오(NU ABO)’들의 이야기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f(x)는 30일 오전 11시 f(x) 공식 홈페이지(http://fx.smtown.com)를 비롯한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음악 사이트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 한층 강렬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이번 앨범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진실을 말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진실을 말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모든 의혹은 진실이 가려져 있기 때문에 생긴다. 의혹이 길어지면 소문이 무성해지고 수습도 불가능해진다. 특히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에게 그런 위기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였던 재범의 탈퇴 사건을 보면 ‘오리무중’이 떠오른다. 한국 비하발언 논란으로 그는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났다. 동정여론은 조만간 그가 복귀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러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느닷없이 계약해지를 발표했다. 팬들은 소속사의 결정에 분노했다. 더구나 재범의 사생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발표는 의혹을 증폭시켰고,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고 못을 박자 파장은 더욱 강력해졌다. 의혹은 꼬리를 물었지만,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양측은 침묵했다. 그리고 영화 출연을 위해 귀국할 것이라는 재범의 뉴스가 나오자 논란이 일었다. 한 방송사는 재범의 복귀에 대해 인터뷰를 요청해왔다. 나는 원론적인 대답을 했다. 대중의 의혹 제기에 정면 돌파하지 않는다면 복귀에 상당한 난관이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방송 뒤 재범의 팬들은 메일로 항의성 푸념을 늘어놓았다. 연예 콘텐츠의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이미지와 인기를 유지하는 데 있어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리스크 매니지먼트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연예 기획사가 전무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하물며 개인이 그런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행보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콘텐츠를 홍보하는 일보다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로 치명적인 타격을 최소화하는 일은 이제 현실로 다가왔다.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관리 능력’만을 뜻했지만, 초고속 인터넷 시대의 도래로 대중의 감시 체제가 굳건해지면서 그런 의미도 많이 퇴색됐다. 매체와의 친분으로 적당히 눈감아 주는 시대는 막을 내렸고, 위기는 감당할 수 없는 곳으로 콘텐츠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시대가 됐다. 결국 애초부터 위기 상황이 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관건이 된 지 오래됐지만 지난 수년 동안 연예계는 그런 현실을 무시했다. 그리고 오늘, 거짓으로 얼룩진 행위들 때문에 톡톡히 수난을 맛보고 있다. 가요계는 한때 립싱크 파문에 이어 표절 사건이 꼬리를 물었고, 공연계는 예매 조작을 통한 순위 올리기라는 극단적 홍보 방법을 선택해 물의를 일으켰다. 방송계 역시 다큐멘터리의 조작과 연예인 패널들의 거짓말 발언으로 시청자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일부 연예인 등 문화계 인사들은 학력 위조가 들통났는데도 변명으로 일관하며 대중들을 우롱하다 철퇴를 맞기도 했다. 몇 년 전, 클릭비의 김상혁과 원타임의 송백경 음주운전 사건은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전형적인 대조를 이룬 사례다. 젊은 가수가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으나 여론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사고 후 대처방법이 판이하게 달랐던 탓이었다. 김상혁 소속사 관계자의 ‘젊은 친구가 술 한 잔하고 실수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는 푸념 섞인 주장이 전파를 타자, 여론은 질타로 들끓었다. 이에 반해 송백경의 소속사는 대표가 직접 나서 공식성명을 내고 사죄했다. 소속사의 교육과 관리 부재를 깊이 사죄하며, 향후 공식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동정 여론이 형성됐다. 진솔한 반성의 목소리가 연예인의 생명을 재생시키고, 다시 대중의 품으로 복귀하는 단초가 된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다. 연예인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실수의 대가가 내일 당장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하지 못한다면 대중에게 사랑받는 일은 포기해야 한다. 적당한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해야겠다는 얄팍한 생각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과 같다. 거짓과 불온한 마케팅은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그 결과의 칼날은 매섭고 상처는 깊다.
  • 타이거JK, ‘연금술사’ 코엘료와의 인연 ‘눈길’

    타이거JK, ‘연금술사’ 코엘료와의 인연 ‘눈길’

    가수 타이거JK가 소설 ‘연금술사’ 작가인 파울로 코엘료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29일 코엘료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하며 “moved by inspiring love from fams in Brazil and thank @paulocoelho for his kindness”(브라질 농장으로부터 온 설레는 사랑에 대한 감동 그리고 파울로 코엘료의 친절에 감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편지에는 ‘When we dream, we put powerful energies into motion and arrive at a place where we can no longer hide from ourselves or the true meaning of our lives’(우리가 꿈을 꿀 때 행동할 수 있는 강한 에너지를 얻고 우리 자신으로부터 혹은 우리 삶의 진정한 의미로부터 더 이상 숨을 수 없는 곳에 닿는다)고 적혀 있다. 특히 편지의 맨 아래 가장자리에는 코엘료 작가의 친필 사인도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타이거JK의 브라질 팬의 중매(?)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거JK가 ‘연금술사’를 감명 깊게 읽었다는 소리를 들은 팬은 코엘료의 트위터에 그 소식을 전했고 코엘료는 그에 대한 답으로 카드를 보냈다. 한편 소설 ‘연금술사’로 널리 알려진 파울로 코엘료는 브라질 출신 작가로 지난 2000년 프랑스 최고의 영예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타이거JK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IFF개막식②] 여배우들, 블랙 드레스로 “천안함 애도”

    [JIFF개막식②] 여배우들, 블랙 드레스로 “천안함 애도”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9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의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수연과 구혜선, 박예진, 유인나, 전세홍, 영화제 홍보대사인 박신혜와 송중기, 개막 사회를 맡은 홍은희, 유준상 부부 등이 다양한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 앞서 배우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에 먼저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영화제의 레드카펫은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여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로 ‘스타일 접전’이 펼쳐지는 장이지만, 이날은 천안함 희생장병의 장례식인 해군장이 엄수되는 날이라 과도한 노출과 지나친 디자인의 드레스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대신 여배우들은 ‘블랙의 여신’으로 분해 영화 축제 속 애도의 뜻을 표현했다. 먼저 박예진은 블랙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홀터넥과 슬립의 이중 디자인이 특징인 박예진의 드레스는 셔링 장식과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블랙 컬러의 심심함을 덜었다. 한은정은 블랙에 가까운 다크블루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였지만, 새틴 소재의 화려함과 더불어 한은정 특유의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올해 전주영화제의 홍보대사인 박신혜 리틀 블랙 드레스로 어린 여배우의 발랄함을 살렸다. 드롭 숄더 디자인으로 어깨를 노출한 박신혜는 독특하게 주름 잡힌 드레스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파격적인 드레스로 레드카펫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전세홍도 이날만큼은 블랙을 선택했다. 하지만 튜브톱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과 각선미를 드러내 섹시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여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전주영화제를 찾은 구혜선은 드레스 대신 화이트 셔츠와 블랙 재킷, 보타이를 매치해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배우 이인혜 역시 블랙 재킷에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강조한 톱을 매치해 섹시한 이미지 부각시켰다. 한편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 동안 열리는 전주영화제는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과 영화의 거리 극장가 등 전주 시내 14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전주(전북)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IFF개막작②] 마리나 미쉘슨 “데뷔작으로 韓방문, 긴장↑”

    [JIFF개막작②] 마리나 미쉘슨 “데뷔작으로 韓방문, 긴장↑”

    여배우 마리나 미쉘슨이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개막작 ‘키스할 것을’을 통해 한국의 영화팬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전주영화제는 29일 오후 7시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앞서 박진오 감독의 영화 ‘키스할 것을’을 개막작으로 상영했다. 미쉘슨은 이날 오후 전주시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개막작 시사와 기자회견에 ‘키스할 것을’의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박진오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내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의 전주영화제를 방문해 무척 영광이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국의 영화팬을 만나고,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미쉘슨은 “첫 장편 데뷔작이라 촬영 내내 긴장과 흥분을 했다. 앞으로도 계속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살고 싶다.”고 했다. 또 한국의 감독 겸 배우 박진오에 대해 “오픈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키스할 것을’은 화려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배우를 꿈꾸는 외로운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러브 스토리다. 박진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는 이번 전주영화제의 개막작 티켓 오픈 당시 2분 만에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에 박진오 감독은 “관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라서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특히 관객들을 위한 영화제로 이름 높은 전주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기뻤는데, 내 영화가 사랑받을 수 있어 즐겁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유, 독립, 소통’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전주영화제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9일 동안 영화 축제를 진행한다. 개막작 ‘키스할 것을’을 외에도 한국과 미국, 일본 등 49개국에서 온 장편영화 131편과 단편영화 78편이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극장가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등 14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전주(전북)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틴틴파이브, ‘청춘’ 공연서 팬들과 20년 추억 나눠

    틴틴파이브, ‘청춘’ 공연서 팬들과 20년 추억 나눠

    5년 만에 컴백한 틴틴파이브가 라이브 토크콘서트 ‘청춘’을 끝으로 5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틴틴파이브는 지난 24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2회(4시, 7시 30분)에 걸쳐 라이브 토크 콘서트 ‘청춘’ 무대를 갖고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전했다. 틴틴파이브는 올해 초 5집 앨범 ‘청춘’을 발표하고 5년 만에 다시 뭉쳐 같은 세대 팬들에게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 이동우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섯 멤버의 우정이 담긴 이번 5집은 화제가 됐다. 틴틴파이브는 5집 활동을 마무리 한 ‘청춘’ 무대에서 94년 데뷔 이래 변함없이 그들의 곁을 지켜준 20년 지기 팬 600여명과 20년 활동을 함께 회상하며 추억을 나눴다. 또 가수 박미경, 홍서범, 조갑경, 김성면, M4가 게스트로 참석,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틴틴파이브는 콘서트 무대에서 “이번 앨범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따로 또 같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경식은 지난 25일부터 MBC FM ‘2시 만세’에서 가수 김흥국씨와 호흡을 맞춰 생애 첫 라디오 DJ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이동우는 평화방송 라디오 ‘오늘이 축복입니다’의 DJ로, 표인봉 역시 EBS FM ‘사랑해요 코리아’ DJ로 활약 중이며 홍록기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서 석봉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IFF개막식③] 드레스코드, ‘여신’ 드레스 vs ‘시크’ 수트

    [JIFF개막식③] 드레스코드, ‘여신’ 드레스 vs ‘시크’ 수트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9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의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수연과 구혜선, 박예진, 유인나, 전세홍, 영화제 홍보대사인 박신혜와 송중기, 개막 사회를 맡은 홍은희, 유준상 부부 등이 다양한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 앞서 배우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에 먼저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천안함 추모’라는 시회적 분위기를 고려한 여배우들은 레드카펫에서 주로 무채색의 드레스를 선보였지만, 그 대신 드레스와 수트를 넘나드는 센스를 발휘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여신강림’ 박예진·한은정·유인나 배우 박예진은 블랙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홀터넥과 슬립의 이중 디자인이 특징인 박예진의 드레스는 셔링 장식과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블랙 컬러의 심심함을 덜었다. 한은정은 블랙에 가까운 다크블루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였지만, 새틴 소재의 화려함과 더불어 한은정 특유의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유인나는 거의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 드레스로 화사함을 더했다. 원 오프 숄더 디자인에 섬세한 주름이 잡힌 스커트로 구성된 드레스를 입은 유인나는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편 유준상과 함께 전주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은 홍은희는 튜브톱과 홀터넥을 병행한 디자인의 그린 컬러 드레스를 입었다. 그는 무채색이 강세를 이룬 레드카펫에서 산뜻한 컬러로 시선을 모았다. ◆ ‘러블리+섹시’ 박신혜·전세홍·이청아 반면 미니 드레스를 선택한 여배우들도 있었다. 올해 전주영화제의 홍보대사인 박신혜 리틀 블랙 드레스로 어린 여배우의 발랄함을 살렸다. 드롭 숄더 디자인으로 어깨를 노출한 박신혜는 독특하게 주름 잡힌 드레스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파격적인 드레스로 레드카펫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전세홍도 이날만큼은 블랙을 선택했다. 하지만 튜브톱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과 각선미를 드러내 섹시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이청아는 키홀 네크라인으로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섹시한 리틀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수연의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의 시폰으로 만들어진 드롭 숄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단아한 분위기였지만 시폰 소재가 연출한 시스루룩과 보디 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농염함을 더했다. ◆ ‘드레스보다 멋진’ 구혜선·이영진·이인혜의 수트 여배우의 상징인 드레스 대신 수트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 배우들도 있었다. 여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전주영화제를 찾은 구혜선은 드레스 대신 화이트 셔츠와 블랙 재킷, 보타이를 매치해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배우 이인혜 역시 블랙 재킷에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강조한 톱을 매치해 섹시한 이미지 부각시켰다. 이영진은 일반적인 레드카펫 패션에 벗어난 스타일로 모델 겸 배우의 포스를 자랑했다. 그는 드레스가 아닌 화이트 컬러의 쇼츠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 동안 열리는 전주영화제는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과 영화의 거리 극장가 등 전주 시내 14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전주(전북)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IFF 미리보기①] 전주영화제 D-1, 어떤 영화 볼까?

    [JIFF 미리보기①] 전주영화제 D-1, 어떤 영화 볼까?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를 진행한다. ‘자유, 독립, 소통’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전주영화제는 개막작 ‘키스할 것을’을 비롯, 한국과 미국, 일본 등 49개국에서 온 장편영화 131편과 단편영화 78편을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극장가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등 14개 극장에서 상영한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를 여는 개막작은 그동안 독창적인 단편 영화로 기대를 모았던 박진오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키스할 것을’으로 선정됐다. 화려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배우를 꿈꾸는 외로운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러브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폐막작은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한 남미 영화 ‘알라마르’(To the sea)가 상영된다. 또 올해 ‘디지털 삼인삼색’에는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함께하지 않았던 미주 대륙의 감독들 제임스 베닝 감독과 드니 코테 감독, 마티야스 피녜이로 등이 참여해 시선을 모은다. 배우 구혜선이 메가폰을 잡은 장편영화 ‘요술’도 전주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5월 1일 전주영화제의 특별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는 ‘요술’은 구혜선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영화 관계자들과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영작이다. 이외에도 올해 전주영화제는 경쟁부문과 JIFF 프로젝트, 영화보다 낯선, 시네마 스케이프, 시네마 페스트 등 7개 섹션을 통해 다양한 영화를 제공한다. 특히 경쟁부문에서는 ‘앵커리지’, ‘카스트로’ 등 외화 11편과 ‘그녀에게’, ‘기이한 춤: 가무’, ‘레인보우’ 등 한국 장편 영화 8편, 한국 단편 영화 12편을 선보인다. 전주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제작을 지원한 국내외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JIFF 프로젝트’에는 ‘불과 비’, ‘소고기를 좋아하세요?’ 등 14편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영화보다 낯선’ 부문은 일반 극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험적 영화를 상영하는 섹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서는 옴니버스 형식의 실험 다큐멘터리 ‘혼류’, 3년의 제작 기간을 통해 완성된 상영시간 1분 1초의 ‘0101010’ 등이 상영된다. 사진 =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소영, ‘튜브톱+머메이드’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다

    고소영, ‘튜브톱+머메이드’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다

    배우 장동건과 웨딩마치를 울리는 고소영이 ‘5월의 신부’로서 입을 웨딩드레스가 튜브톱 디자인의 머메이드라인 드레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고소영은 앞서 ‘속도위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연예 관계자들과 팬들은 고소영이 몸매를 드러내지 않는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이나 허리 부분에 셔링을 넣은 풍성한 드레스를 선택할 것이라고 예상해왔다. 하지만 고소영은 어깨와 가슴 등 상반신과 허리 라인 이하의 몸매를 부각시키는 튜브톱 머메이드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이는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이전의 몸매와 달라진 것이 없다는 자신감의 결과인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고소영은 다양한 브랜드를 제치고 오스카 드 라 렌타를 자신의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선택했다.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스카 드 라 렌타는 국내에서도 송윤아 등 톱배우들의 웨딩드레스로 선택받은 바 있다. 고소영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을 장동건은 유명 브랜드 톰 포드(Tom Ford)의 턱시도를 입고, 두 사람의 결혼반지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Chopard)로 결정됐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총 디렉터를 맡은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은 신라호텔의 이부진 전무가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프 레섬이 아트디렉팅을 담당한다. 신라호텔에서 500여명의 양가 하객을 모시고 치러질 장동건, 고소영의 결혼식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결혼식 사회는 영화계 선배인 박중훈이 맡는다. 축가는 평소 신랑 신부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이 부를 예정이다. 사진 = A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석훈, 음원삭제 사고로 솔로음반 발매 연기

    이석훈, 음원삭제 사고로 솔로음반 발매 연기

    보컬그룹 SG워너비의 이석훈이 솔로 데뷔 활동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당초 이석훈은 5월3일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하드디스크에 담긴 전곡 음원이 모두 삭제되는 갑작스런 사고로 발매를 뒤로 미루게 됐다. 이석훈의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측은 “앨범 마무리 작업을 앞둔 상황에서 마스터링(녹음분을 CD로 가공하기 전에 음질을 완성하는 작업) 하기 전 음원이 담긴 하드디스크에 알수 없는 오류가 생겨 전 곡이 모두 삭제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앨범 작업을 다시 하는 것이 빠를 것이라 판단, 고심 끝에 재작업을 하게 됐다.”며 “출시 일정에 맞춰 잡혀있던 이벤트나 방송 스케줄 연기도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석훈은 앨범 수록곡 작업부터 녹음까지 재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이석훈은 “솔로로 처음 나서는 앨범인데 이런 일이 일어나 당혹스럽다. 앨범을 기다려 주신 있는 팬 여러분들께 송구스러울 따름”이라며 “액땜을 한 것이라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음반 발매에 앞서 이석훈은 22일 수록곡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선공개했다. 이 곡은 고급스러운 편곡과 시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진 곡으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석훈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는 배경음악(BGM)과 벨소리, 컬러링 등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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