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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빽가, 코요태 뮤비 출연불발 “3인조로 서고 싶다”

    빽가, 코요태 뮤비 출연불발 “3인조로 서고 싶다”

    빽가가 코요태 새 싱글 ‘점프 점프 점프’(Jump, Jump, Jump) 뮤직비디오에 불참하게 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신지, 김종민 2인체제로 활동중인 코요태는 지난달 28일 새 싱글 ‘점프 점프 점프’의 뮤직비디오를 강원도 ‘보광 피닉스파크 블루 캐니언’ 워터파크에서 촬영했다. 빽가는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바쁜 개인 스케줄로 아쉽게 무산됐다. 이에 빽가는 "늘 같은 멤버로 애정을 가져주는 신지, 김종민에게 고맙다. 이번 여름 코요태의 음악이 팬들의 사랑을 받아 더욱 기쁘다. 조만간 3인조 코요태의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앞서 신지와 김종민은 빽가와 의견을 나눈 후 일정 조정을 통해 3인조의 완벽한 모습을 ‘점프 점프 점프’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었다. 그러나 당일 사진작가 및 스타일리스트로 왕성한 활동중인 빽가의 작업스케줄과 개인적인 일들로 무산됐다. 이날 뮤직비디오 연출을 담당한 이우진 감독은 "빽가의 촬영 콘티와 분량까지도 미리 계획해 놓은 상황이었다. 연출자로서도 완벽한 3인조의 코요태를 촬영한다는 기대가 컸는데 아쉽다"고 전했다. 사진 = PK 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45년간 짝사랑 배우와 결국 연인된 여성

    45년간 짝사랑 배우와 결국 연인된 여성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 10세 때부터 한결같이 짝사랑해온 배우와 40여 년 만에 실제 연인이 된 미국 여성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사는 도나 맥콜(55)은 어릴 적부터 흠모해온 TV스타 버치 패트릭(57)와 최근 진짜 사랑에 빠졌다. 버치 패트릭은 45년 전인 1960년 대 방영된 시트콤 ‘먼스터즈’(The Munsters)에서 어린 늑대인간 ‘에디 먼스터’로 출연해 소녀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끈 미국배우다. 당시 10세였던 맥콜 역시 패트릭의 팬이었으며, 종종 팬레터를 보냈다. 그녀는 패트릭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에서 “키를 알려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당시 미국 소녀들 사이에서 짝사랑하는 남자의 키만큼 껌 종이를 모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속설이 유행했기 때문. 패트릭은 이후 ‘마이 스리 선’(My Three Sons), ‘리즈빌’(Lidsville) 등에 출연했지만 먼스터즈에서 만큼 깊은 인상을 남기진 못했다. 그러나 맥콜은 사춘기 시절부터 흠모한 패트릭을 유심히 지켜봤고 꾸준히 응원 편지를 보냈다. 첫 팬레터를 보낸 지 45년 만인 올 초 맥콜은 다시 그에게 정성스러운 편지를 보냈다. 수년 전 이혼해 혼자 사는 약사 맥콜은 “오랜만에 패트릭이 생각났다. 치어리더와 레이서, 스킨스쿠버 등으로 활기차게 살았던 지금까지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꾸며 보냈다. 큰 기대하지 않았는데 패트릭이 이 편지를 보고 감동해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했다. 40여 년 전 팬과 TV스타였던 두 사람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친해졌고 지난 5월 진짜 만남이 이뤄졌다. 아들은 있지만 한 번도 결혼하지 않고 홀로 살아온 패트릭은 실제로 맥콜을 만나서 첫눈에 반했고 두 사람은 급속히 뜨거운 사랑에 빠졌다. 패트릭은 “활기차고 당당한 모습에 흥미가 생겼고 실제로 만나보니 더욱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드라마틱 하지 않았다. 우리의 관계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깊어졌다.”고 털어놨다.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사는 패트릭은 여자친구를 더 자주 만나려고 맥콜이 사는 펜실베이니아로 이사를 할 계획이다. 아직 결혼이나 약혼 등 날짜가 구체적으로 잡히진 않았으나 패트릭은 “연인 사이 일을 누가 알겠냐.”며 결혼 가능성을 열어놨다. 사진=도나 맥콜과 버치 패트릭(위), ‘먼스터즈’ 출연 당시 패트릭(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환희, 日 팬들과 새 앨범 발매 기념

    환희, 日 팬들과 새 앨범 발매 기념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하다가’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 환희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 팬들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8일 서울의 마리나제페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환희는 ‘..하다가’ 외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슴 아파도II’ 등의 히트곡 라이브 무대와 사인회를 선사해 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환희는 “일본에서 정식 앨범 발매 전임에도 불구, 많은 사랑을 주시는 일본 팬들께 감사 인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늘 노력하는 환희가 되겠다”라는 말을 전해 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환희는 방송 당시 일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OST와 플라이투더스카이 활동, 지난 해 발매 된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다. 또한 작년 연말 도쿄의 JCB홀에서 라이브 겸 토크쇼 ‘HWANHEE presents-LOVE in Christmas’를 열기도 했던 환희는 매혹적인 목소리와 열정적인 무대 연출로 2000여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지난해 첫 솔로 앨범 ‘H-SOUL’을 발표 이후 7개월여 만에 두 번째 앨범 ‘H-hour’로 돌아온 환희는 이번 앨범에서 직접 프로듀서를 맡아 보다 분명한 자신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들고 팬들 앞에 나섰다. 사진 = 에이치엔터컴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V.O.S 박지헌 심경고백, 스타제국 논란 잠재우나

    V.O.S 박지헌 심경고백, 스타제국 논란 잠재우나

    박지헌이 그룹 V.O.S 탈퇴로 불거진 논란과 관련, 참담한 심정을 고백했다. 박지헌은 9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이틀 전 작성한 심경고백 글로 인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스타제국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수많은 혼선, 힘없는 기도 속에 결국 잠 못 들어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고 말문을 연 박지헌은 “긴 시간 수많은 글들을 읽고 또 다른 비극을 보았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젯밤 저의 내려놓음(심경고백)이 큰 불길이 되어 가는지, 모든 게 재가 되어버릴까 두려운 심정입니다. (소속사와 팬들 사이의) 무서운 전쟁이 선포되는 건 비극입니다”고 설명했다. 박지헌 발언은 ‘V.O.S 강제 퇴출설’과 함께 “도의적 책임을 저버렸다”는 이유로 비난받고 있는 소속사 스타제국과 관련이 깊다. V.O.S 세 멤버는 작년 7월 계약이 만료된 소속사 스타제국을 떠나 제이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새둥지에서 꾸준한 음원활동 중이던 지난 2월 최현준, 김경록은 돌연 스타제국과 재계약을 맺었고, 박지헌은 제외됐다. 이어 8월 4일 박지헌의 V.O.S 퇴출기사가 보도됐고, 스타제국 측은 이에대해 “그룹에 새 맴버를 영입해 3인조로 혹은 기존의 멤버들 그대로 두고 2인조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틀 뒤 박지헌은 미니홈피를 통해 “V.O.S는 더 이상 제 이름이 아닙니다”고 퇴출을 인정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박지헌이 이미 퇴출된 것은 알고 있지만 VOS라는 팀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는 것만은 막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또 “박지헌이 제외된 V.O.S를 보는 것이 팬들에게 있어 힘든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소속사 측이 이해가 안 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V.O.S의 팬클럽 소울메이트 측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청원게시판 ‘아고라’를 통해 소속사 스타제국 측의 ‘정식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박지헌 본인은 “스타제국은 제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여전히 멋진 꿈을 꾸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모든 화살을 받는 모습을 보며 안타깝습니다”며 “무겁고 지친 마음 조금만 내려놔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퇴출소식에 소속사 스타제국을 향한 팬들의 배신감과 분노가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박지헌의 심경고백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포털사이트 다음의 청원게시파 ‘아고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NTN포토] 조성모, ‘팬 여러분, 케이크 선물 고마워요’

    [NTN포토] 조성모, ‘팬 여러분, 케이크 선물 고마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조성모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엔써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조성모, meet Brave’ 쇼케이스에서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가수 조성모는 스페셜 앨범 ‘조성모, meet Brave’에서 일렉트로닉 장르에 록이 가미된 빠른 리듬의 ‘록트로닉’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며, 과거 슬픈 사랑을 잔잔히 노래해온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보아 “한국 티비 나간다!” 컴백 심경고백

    보아 “한국 티비 나간다!” 컴백 심경고백

    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5년만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설레는 긴장감을 드러냈다.보아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이 날이 왔군요. 저 오늘 한국 티비 나갑니다!!!!! 아... 기분 묘하네”라는 글을 남겨 오랜만의 한국 가요계 복귀에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첫 컴백 무대는 6일 오후 5시 45분 방송될 KBS 2TV ‘뮤직뱅크’다. 보아는 현재 대기실에 있는 듯 응원차 지원군으로 나선 같은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게시했다.보아는 먼저 “사랑스런 우리 팬분들의 선물들이 많이 도착했어여~ 배고팠는데 너무 고마워요”라며 “우선 물들고 찰칵!! 잘 먹을께염”이라고 팬들이 보내온 선물을 인증했다.이어 보아는 “아~~ 케익 사들고 온 우리연희!! 지원군이 많이 오는뎅?! 아끼는 윤돌이도 왔고. 잉~~~다들 고마워잉”이라고 “Boa 6집 대박!!”이라는 글귀가 적힌 케이크를 가져온 배우 이연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보아가 언급한 윤돌이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를 말한다. 보아는 전날 유노윤호와 회사에서 오랜만에 만나 함께 사진을 찍었다.샤이니 민호도 보아를 찾았다. 보아는 “이뿌니 민호랑, 샤이니랑 같이 방송하니깐 완전 좋아염~~”이라는 글과 민호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작곡가 주영훈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남긴 글에는 각각 ‘뮤직뱅크’ 본방 사수와 소감을 보내달라고 부탁했고 같이 방송활동을 못해서 아쉬운 듯한 마음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보아는 “우리 점핑(보아 공식팬클럽 이름)님들 사전녹화때 너무 반가웠고 고마웠어요. 너무 오랜만에 서는 한국무대라 긴장했었는데 여러분의 함성이 제게 큰 힘이 됐어요. 감사합니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못오신 분들은 뮤직뱅크 본방사수 하세염. 허리케인 비너스 파이팅!!!!!!”이라고 귀여운 부탁과 함께 강한 각오를 다졌다.사진 = 보아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이해우 “이민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열심히 해야죠”(인터뷰) ▶ 디카프리오, 모델 라파엘리에 청혼준비…‘결혼설’ 탄력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오승아가 걸어온다. 눈부신 외모, 도도하고 당찬 워킹, 화려한 패션에 시작부터 기가 죽는다. 마주 앉은 김하늘. “예쁘다”. 김하늘이 내뱉은 첫 마디다. 기자의 아이폰 케이스를 들고 영롱한 눈빛으로 만지작거리며 좋아한다. 3만원 주고 산 액세서리가 이렇게 고마울 때가. 오승아는 사라지고 ‘로망스’ 발랄선생 김채원이 등장했다. 어느 누가 감히 상상할 수 있을까. 10초마다 ‘빵’ 터지는 헤픈 웃음과 몰랐던 세상사에 호기심 가득한 표정, 여고생들과 겨뤄도 절대 꿀리지 않는 입담을 가진 김하늘, 완전히 반했다. 소중한 가족을 떠올릴 땐 수아가 됐고 사랑을 회상할 땐 미연이 됐다. 또 미치도록 아이를 좋아한다며 들떠 있을 땐 수연이 보였다. 문득 궁금해졌다. 데뷔 전부터 이처럼 다양한 감성을 품고 있었을까. 정답은 아니올시다. 학창시절에 내성적이었던 성격은 ‘연기’ 라는 도구를 통해 변질되기 시작했다. 연기력은 하늘이 김하늘에게 준 선물? 김하늘은 고개를 젓는다. 대본을 통해 처음 만난 낯선 인물이 되기 위해 모든 촬영을 마칠 때까지 머릿속에서 끊임없는 이미지를 그린단다. 13년 연기 생활로 노하우가 생기니 이젠 웃기도, 울기도, 화내기도 쉽다 했다. 2년 전 김하늘이 오승아로 등장했을 때 정점을 찔렀다는 평들이 많았다. 앞으로 올라갈 곳이 있을까. 김하늘은 말했다. “5년, 10년, 20년... 계속해 정점을 찍으면 되죠” 명배우 김하늘이 세상 밖으로 나와 감사하다. 70분 가량 가진 인터뷰 동안 영화 ‘아이덴티티’가 자꾸 떠올랐다. 앞에 앉은 여배우에게서 수많은 자아를 가진 다중인격자 말콤이 보였기 때문. 그랬다. 김하늘 안에는 승아와 채연을 비롯해 ‘피아노’ 수아, ‘90일, 사랑할 시간’ 미연, ‘로드 넘버원’ 수연이 존재했다. 분명히. 끝까지 믿어주길 바래 NTN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김하늘 안녕하세요? <로드 넘버 원> 김수연으로 돌아온 김하늘입니다. 하하. NTN 두 팔 벌리고 환영! 그런데 괜찮아요? 130억 대작드라마 <로드 넘버 원>, 기대와 달리 시청률이 굉장히 저조하잖아요. 김하늘 작품의 완성도를 시청률 탓으로 돌리는 건 옳지 않아요. <로드 넘버 원>은 100점짜리 드라마예요. 작품을 만드는 동안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완벽한 호흡으로 서로 의지하고 땀 흘려 촬영했기 때문이죠. NTN 끝까지 내 작품을 믿는 생각, 훌륭해요. 또 그런데! 시청률은 그렇다 쳐도 드라마 게시판에 혹평이 쏟아졌어요. 읽어보셨어요? 김하늘 시청자들이 어떤 눈으로 볼까 궁금해 봤죠. ‘과장된 시대극’, ‘영상미를 제외하곤 130억 사전제작 드라마라고 느낄 만한 요소가 없다’, ‘전쟁물VS휴먼멜로 경계의 모호함’ 등 실망하는 반응들이 많던데요. NTN 심경은? 김하늘 시청자들이 믿음을 갖고 끝까지 봐주길 바라고 있어요. 전 이 작품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웠어요. NTN <로드 넘버 원> 본방사수? 김하늘 매주 수, 목요일 10시면 엄마와 함께 TV 앞에 앉아요. 본방사수 뿐만아니라 재방도 챙겨보는걸요(웃음). NTN 동시간대 방송되는 ‘제빵왕 김탁구’나 ‘나쁜 남자’는 시청한 적 있어요? 김하늘 단 한 번도 없어요. ‘온에어’ 오승아가 그랬듯이 현실 속 김하늘도 자기 작품만 챙겨 봐요. 캐릭터에 묻어나는 배우가 될래 NTN 작품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네요. 그래서 일까요? 김하늘이 만났던 인물들의 이름은 작품이 끝나도 머릿속에 감돌아요. 김하늘 ‘이 배역은 김하늘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온전하게 그 캐릭터에 묻어나는 배우로 사는 점이 지향점이자 꿈이죠. 연기자로서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이자 중요한 부분 같아요. NTN 어떤 점이 작품을 고르는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김하늘 지금까지 트렌디드라마 (라이프 스타일 묘사에 비중을 두는 감각적 드라마)를 주로 맡아왔는데, 시대극은 이번이 처음이예요. 전쟁을 소재로 한 시대극에서 연기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또 극중 인물 김수연이 절 이 작품으로 이끈 장본인이죠(웃음). NTN 수연이라는 캐릭터, 그 속에 어떻게 빠졌나요? 김하늘 지금까지 만나온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제 머릿속으로 이미지화하면서 만들어냈어요. 하지만 수연은 달라요. 어떤 자기화 없이 그 안에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빠지고 싶었죠. 이처럼 캐릭터 자체에만 몰입한 건 처음이예요. 한국전쟁 당시 대표적 어머니상인 수연을 사랑했어요. 그래서 수연이 되고 싶었나 봐요. 세 번째 인연은 만들지 않을래 NTN 수연이라는 인물이 탐난다는 점에 굉장히 공감해요. 소지섭과 윤계상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는 여성이니까요. 두 남자배우와의 호흡은 어떠셨어요? 김하늘 윤계상과는 영화 ‘6년째 연애 중’에서 함께 연기해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훨씬 편했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허물없이 친해서 감정몰입하기 힘들었어요. 파트너로 처음 만난 소지섭 역시 호흡이 척척 잘 맞았어요. 소지섭이 곧 장우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던 거죠. NTN 윤계상 뿐만 아니라 ‘제2의 남자’들이 상당하잖아요. 김하늘 ‘바이준’ ‘동감’ 유지태, ‘해피투게더’ ‘투 헤븐(To Heaven) 뮤비’ 이병헌, ‘해피투게더’ ‘빙우’ 송승헌, ‘동갑내기 과외하기’ ‘청춘 만화’ 권상우, ‘90일, 사랑할 시간’ ‘7급 공무원’ 강지환, ‘6년째 연애 중’ ‘로드 넘버 원’ 윤계상 등 굉장히 많아요. 물론 제가 의도한 건 절대 아니예요(웃음). 연기생활을 워낙 오래 하다 보니 그런 거 아닐까요? NTN 30년 차 중년 배우들도 반복된 인연을 갖기 쉽지 않다고 하던데. 김하늘 제가 생각해도 참 신기해요. 다시 만나면 상대방의 연기성향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격까지 파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얻어요. 또 편하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점도 좋아요. NTN 짓궂은 질문인데, 세 번째 인연을 만들고 싶은 배우가 있나요? 김하늘 절대. 두 번으로만 그치고 싶네요. 왜 자꾸 만나게 되는 건지. 농담이구요. 작품을 선택할 때 어떤 배우와 연기를 하는지 보단 얼마나 극중 캐릭터와 맞는 인물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신인배우와도 호흡을 맞춘 적도 많아요. NTN 현장에서 두 남자와 겪었던 에피소드가 궁금하네요. 김하늘 드라마에선 미치도록 사랑을 주는 남자들이지만 현실에선 반대죠. 저 놀리는 재미에 푹 빠졌다니까요. 추운 겨울이었어요. 제 촬영은 없었지만 산 속에서 고생하는 배우들과 제작진을 위해 뜨거운 커피와 머핀을 두 손에 들고 찾아가 격려를 해줬어요. 그런데 돌아온 건 비난뿐! 한 방송 매체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소지섭과 윤계상이 그 날일을 언급하며 “전쟁신을 찍어 숨 차 죽겠는데 뜨거운 커피만 주더라”, “고된 촬영으로 갈증이 났는데 머핀이 왠 말이냐”라고 핀잔 주더라구요. 섭섭했어요. 내일 하늘도 맑길 바래 NTN 차기작은? 김하늘 영화를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전작의 색깔이 다음 작품을 선택할 때 방향성을 제시했어요. 멜로를 하면 로맨틱 코미디가 그립고, 밝은 역할을 맡으면 슬픈 여성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느낌과는 달라요. 김수연을 놓고 싶지 않아요. 조금 더 끌고 가고 싶어요. 깊이가 있고 감정적으로 폭이 넓을 수 있는 인물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NTN 33살.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 같아요. 김하늘 글쎄요. 20대 초반에는 빨리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한 발짝 물러나게 되네요. 배우 김하늘로 사는 현재가 너무 행복해요. 훗날 여행의 동반자 같은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요. 그 사람과 우리 아이를 위해 사는 현모양처가 될래요(웃음). NTN 유쾌한 인터뷰였어요. 편견이 깨졌어요. 어제까지 김하늘은 까칠하고 도도한 배우였지만 이젠 발랄하고 내숭 없는 여자로 마음속에 들어왔네요. 김하늘 절 아는 분은 다 알아요. 친구들 앞에선 깨방정까지 떤다니까요(웃음). 세상이 절 냉정한 톱스타로만 본다고 해도 굳이 변명하고 싶지 않아요. 진심을 보여야 하는 내 사람들 챙기기에도 급급한걸요. 인터뷰가 끝난 후 “배고파 배고파” 뜨끈해진 보이스리코더를 끄자마자 김하늘은 배를 잡는다. 종일 진행됐던 인터뷰 탓에 허기를 꾹 참고 있던 터. 이 대목에서 김하늘이 출연했던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타이틀이 ‘김하늘을 믿지 마세요’로 오버랩 되는 건 왜일까. 도도한 내숭녀. 대다수 팬들이 13년 베테랑 배우 김하늘에게서 느끼는 이미지다. 갑자기 콧방귀가 나온다. 때 묻지 않은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말투, 진짜 김하늘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쉽게 다가갈 수만은 없는 경계선도 있다. 진짜 배우가 해내야 할 고민과 꿈을 털어놓을 때면 방금 전까지 맴돌았던 웃음기가 사라진다. 확고한 목표와 신념은 대통령 저리 가라다. 갑자기 김하늘 닮은꼴 채원이 보고 싶다. 인터넷 파일 창구에 접속, ‘로망스’ 전회를 다운로드 후 방방 뛰는 하늘을 보고 박수 치며 빵 터진다. 내일도 하늘이 웃겠지.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환희 ‘…하다가’ 음원 공개...헤어진 사랑아픔 노래하다

    환희 ‘…하다가’ 음원 공개...헤어진 사랑아픔 노래하다

    가수 환희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에이치아우어(H-hour)’ 타이틀곡 ‘…하다가’가 인기다. 5일 새벽,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포털 검색 상위에 오른 것. 노래는 헤어진 사랑에 대한 아픔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음원 공개와 관련 환희 소속사는 “그동안 환희는 컴백 무대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왔다. 오랜 시간 새 앨범 활동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이목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는 말로 새음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환희는 음원공개와 동시에 5일 엠넷의 ‘엠카운트다운’, 6일 KBS ‘뮤직뱅크’ 등을 통해 본격적인 무대활동에 들어간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H-엔터컴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서인국, ‘애기야’로 컴백…휘성-황세준 참여

    서인국, ‘애기야’로 컴백…휘성-황세준 참여

    가수 서인국이 신곡 ‘애기야’로 컴백한다.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비기닝’(Just Beginning) 타이틀곡 ‘사랑해 U’로 각종 음악차트 1위로 오르며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온 서인국은 오는 10일 스폐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애기야’, ‘사랑해 U’ 리믹스 버전 등 기존 서인국의 노래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 스폐셜 앨범의 타이틀 곡 ‘애기야’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그룹 씨앤블루 노래 ‘외톨이야’, SG워너비의 ‘죄와 벌’, 걸그룹 다비치의 ‘8282’를 만든 작곡가 김도훈과 故 박용하의 일본 앨범 프로듀서 일을 도맡았던 작곡가 겸 음반 프로듀서 황제준, 가수 아이유의 ‘마쉬멜로우’와 거미의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를 작곡한 작곡가 PJ 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휘성과 라이머 등도 참여했다.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랑해 U’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한정판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며 “‘애기야’는 서인국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 뽑히기도 한 서인국은 합창연습과 함께 컴백을 위한 노래와 안무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무한도전’ 레슬링 WM7, 입장권 47초만에 매진…제작진도 표 못구해

    ‘무한도전’ 레슬링 WM7, 입장권 47초만에 매진…제작진도 표 못구해

    MBC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WM7의 경기 입장권이 47초 만에 매진돼는 기염을 토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1년간 꾸준히 훈련해 온 프로레슬링 경기를 오는 8월 19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에 해당 경기 입장권이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가 시작됐는데 플로어 석(150-200석)은 47초, 일반석(3600석)은 3분 만에 매진됐다. 이와 관련 김태호PD는 “제작진도 표를 사지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고 말해 ‘무한도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레슬링 동호회 WM7은 2009년 7월 결성, 밴드 체리필터의 손스타 지도하에 전 멤버들이 틈틈이 연습을 해왔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전문 프로레슬러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기술과는 거리가 먼 아마추어 선수들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경기를 선보일 것이라는 목표 하나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무한도전’관계자에 따르면, 입장권 판매 수익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이날 경기에도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부모님 100여명을 초대할 예정. 이날 경기에는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어 ‘무도’를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세븐, 선물 인증샷 공개...팬들 “역시 개념븐”

    세븐, 선물 인증샷 공개...팬들 “역시 개념븐”

    최근 3년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 인기 상승세인 가수 세븐이 팬들의 ‘조공’에 감사하는 ‘개념 인증샷’ 열풍에 동참했다.세븐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마워 럭키세븐!!! 아~ 배부르당~^^ Thanks!!!”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보낸 음식 등을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 사진 속에는 곱게 포장한 선물들과 함께 방울토마토와 멜론 등 바쁜 세븐이 식사를 거를까 염려해 채소와 과일들을 먹기 쉽게 담아둔 일회용 컵 등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이 선물은 세븐의 공식 팬클럽인 럭키세븐의 회원들이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보냈다. 세븐은 오랜만의 컴백에도 자신을 잊지 않고 챙겨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인증샷을 통해 표현한 것.세븐의 인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힘내서 앞으로도 에너지 충만한 무대 부탁해요”, “팬들의 사랑 먹고 이렇게 인증해주는 ‘개념븐’”, “역시 세븐은 팬서비스 최고. 근데 어차피 한별이 꺼 아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세븐은 최근 8년째 열애중인 박한별과 함께 찍은 다정한 데이트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세븐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송승헌 “‘사랑과 영혼’ 리메이크, 원작 넘는 감동 선사”

    송승헌 “‘사랑과 영혼’ 리메이크, 원작 넘는 감동 선사”

    배우 송승헌이 할리우드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 리메이크작 주연으로서 “원작 이상의 감동을 선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랑과 영혼’의 21세기 아시아판이자 한국, 미국, 일본이 함께하는 해외공동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사랑과 영혼’은 3일 일본 도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주연배우들을 소개했다. 이날 송승헌은 또 다른 주연배우이자 일본 유명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와 함께 참석했다. 송승헌은 “원작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영화였던 만큼 더 좋은 결과물을 내놓으려 노력했다”며 “기존 한일 합작 멜로 작품과는 차원이 다른 영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 마츠시마 나나코는 “원작의 명장면을 기억하는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원작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송승헌과 마츠시마 나나코 외에도 파라마운트픽쳐스 일본 대표 오카자키 이치로, 오오타니타로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영화에 대한 일본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국내 CJ엔터테인먼트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픽쳐스 재팬, 일본 3대 메이저 영화사 Shochiku 등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 ‘사랑과 영혼’은 오는 1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한편 송승헌은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작 ‘무적자’로도 오는 9월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두 편의 흥행작을 리메이크한 영화에 연달아 출연하는 송승헌이 원작의 인기를 재현해 다시 한 번 한류스타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송승헌 “‘사랑과 영혼’ 리메이크, 원작 넘는 감동 선사”

    송승헌 “‘사랑과 영혼’ 리메이크, 원작 넘는 감동 선사”

    배우 송승헌이 할리우드 영화 ‘사랑과 영혼’의 아시아판 리메이크작 주연으로서 “원작 이상의 감동을 선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랑과 영혼’의 21세기 아시아판이자 한국, 미국, 일본이 함께하는 해외공동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사랑과 영혼’은 3일 일본 도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주연배우들을 소개했다. 이날 송승헌은 또 다른 주연배우이자 일본 유명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와 함께 참석했다. 송승헌은 “원작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영화였던 만큼 더 좋은 결과물을 내놓으려 노력했다”며 “기존 한일 합작 멜로 작품과는 차원이 다른 영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 마츠시마 나나코는 “원작의 명장면을 기억하는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원작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송승헌과 마츠시마 나나코 외에도 파라마운트픽쳐스 일본 대표 오카자키 이치로, 오오타니타로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영화에 대한 일본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국내 CJ엔터테인먼트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픽쳐스 재팬, 일본 3대 메이저 영화사 Shochiku 등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 ‘사랑과 영혼’은 오는 1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한편 송승헌은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작 ‘무적자’로도 오는 9월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두 편의 흥행작을 리메이크한 영화에 연달아 출연하는 송승헌이 원작의 인기를 재현해 다시 한 번 한류스타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청춘불패’ 빅토리아 ‘폭풍식사’ 논란? ‘귀엽다 VS 성의없다’

    ‘청춘불패’ 빅토리아 ‘폭풍식사’ 논란? ‘귀엽다 VS 성의없다’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의 ‘폭풍식사’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 2TV ‘청춘불패’ G7 멤버들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농어촌 박람회’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참외 가지 등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 팬이 직접 찍은 ‘청춘불패’ 멤버들의 사진 속 빅토리아가 혼자 참외와 감자를 맛있게 먹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팬들은 “폭풍 식사 중인 걸 보니 배가 고팠나보다”,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귀요미!!!”, “복스럽게 먹는 빅토리아 역시 매력만점이다”등 빅토리아의 솔직한 모습에 호감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방송에 집중해야지 너무 먹는데 열중한 모습 보기 좋지 않다”, “빅토리아만 배가 고픈 것도 아닐 테고 방송에 성의 없이 응하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다”등 부정적인 반응도 내비쳤다. 한편 이 날 ‘청춘불패’ 제작진과 출연진은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 청춘불패 멤버들이 준비한 농작물들은 모두 ‘품절’되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원더걸스 ‘MTV 월드스테이지’ 섰다

    원더걸스 ‘MTV 월드스테이지’ 섰다

    원더걸스가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선웨이 라군 리조트에서 열린 ‘MTV 월드스테이지 라이브 인 말레이시아 2010’에서 ‘노바디’ ‘텔미’ 등을 선보이며 관객 1만 5000여명을 사로잡았다. 이 공연은 오는 21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5개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154개국, 5억 5000만가구에 방송된다. ●관객 1만5000여명 사로잡아 공연 전 만난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일부러 같은 호텔에서 숙박까지 하는 팬들을 보면 대단하다.”며 “아무래도 자주 못 보다 보니 동남아 팬들이 좀 더 열광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원더걸스의 말레이시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2회째를 맞는 ‘MTV 월드스테이지 라이브’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본 공연 무대를 장식했다. 선예는 “이런 기회가 너무 신난다. 쉽게 다가오지 않는 기회인 걸 아니까 재미있게 준비했다.”며 “다른 컨셉트로 음악도 새롭게 편집해 이전에 보여드리지 않았던 스타일의 무대를 선보이려고 열심히 노력했다.”고 전했다. ●트위터로 여러 나라 팬들과 소통 예은은 다양한 국가의 팬들을 거느린 것에 대해 “여러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재미있기도 하다.”며 “이동 중인 경우가 많아 트위터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소통한다.”고 말했다.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광둥어에 능통한 혜림은 “소희가 광둥어를 가르쳐 주면 잘 따라한다.”며 “발음이 멤버 중 가장 좋다.”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10대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국내 대표 걸그룹 자리를 4년째 유지하며 국내외 활동을 병행해 왔다. 또래가 누리는 평범한 삶에 대한 아쉬움은 없을까. “가족이나 친구 생일, 남동생 졸업식에 참석할 수 없을 때 평범한 삶이 부럽기도 해요. 중요한 순간을 놓친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은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예은) 해외활동을 하면서 낯선 곳에서 동고동락하다 보니 멤버들은 서로가 친자매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선예는 “가끔 진짜 친자매처럼 음식과 같은 사소한 것들로 다툰다.”며 “남자친구가 없다 보니 서로에게 남자친구 같은 존재가 되기도 한다.”며 웃었다. 해외활동에 주력하는 탓에 국내팬들에게 항상 느끼는 미안함도 털어놨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국내팬들을 생각해요. 틈날 때마다 팬카페에 들어가고 트위터를 많이 해요. 공백기간이 길었는데 저번에 국내 활동할 때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쿠알라룸푸르 연합뉴스
  • ‘뜨형’ 여자 아바타, 박수인-전우정 화제’애교 작렬’

    ‘뜨형’ 여자 아바타, 박수인-전우정 화제’애교 작렬’

    ‘뜨형’ 여자 아바타 박수인-전우정의 등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월 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는 감정조절이 안 되는 멤버들의 희노애LOCK테스트가 펼쳐졌다. 이날 김구라와 박휘순을 상대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내용의 애(愛)테스트가 진행된 가운데 뜨형 최초로 ‘여자 아바타’가 등장했다. 박명수와 탁재훈의 지시를 받아 투입된 여자 아바타 박수인과 전우정은 각각 필살의 애교로 김구라와 박휘순의 심장박동수를 높이는 미션을 받았다. 연기지망생 박수인은 김구라의 팬 역할을 자처하며 시작부터 “김구라 선배가 스킨십에 약하시더라. 난 스킨십에 강하다”고 발언,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녀는 조종사 박명수의 지시에 따라 김구라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스킨십을 시도하는 등 열연을 펼쳤다. 박휘순은 아바타녀 전우정의 적극적 대시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겨 심장박동이 끝없이 높아졌다. 박휘순은 아바타녀의 미모에 반해 넋을 놓고 바라보며 “정말 예쁘다. 어떻게 여기 나오게 됐냐”고 질문하기도 했다. 탁재훈의 지령을 받은 그녀는 박휘순에게 윙크를 했으며 손을 깍지 끼어 잡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이먼디(쌈디)가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에 대해 “내 거지같던 생활을 일으켜 준 여자”라고 밝히며 그녀와의 결혼 계획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 =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컴투스, 두산베어스 이원석 선수 팬사인회 개최

    컴투스, 두산베어스 이원석 선수 팬사인회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컴투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베어스 이원석 선수의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인회는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개발사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가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함께 게임과 야구를 사랑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준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유저들 중 응모에 당첨된 20여 명이 초대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좋아했던 이원석 선수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을 뿐 아니라,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고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시간도 가졌다. 사인회를 마친 후 컴투스는 사인회에 참가한 유저 전원에게 당일 야구 경기 관람권을 선물했다. 컴투스 측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0-KBO’가 진행하는 인기 야구선수 사인회는 2010프로야구시즌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NTN포토] 오지호, ‘할아버지 팬과 대화’

    [NTN포토] 오지호, ‘할아버지 팬과 대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오지호가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페어’ 한돈사랑 오지호 팬사인회에서 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대한양돈협회 홍보모델인 오지호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하늘, 6년만의 컴백무대서 눈물 글썽…”가장 기쁜 순간”

    이하늘, 6년만의 컴백무대서 눈물 글썽…”가장 기쁜 순간”

    최근 7집 ‘풍류’를 발표한 DJ DOC의 이하늘이 6년만의 복귀 무대에서 눈물을 글썽였다. 30일 밤 방영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서 이하늘은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 설레고 떨린다”고 눈물을 글썽였다.멤버들이 기억하는 ‘DJ DOC만의 희로애락’을 묻는 MC 유희열의 질문엔 “가장 기쁜 순간은 지금, 이 무대”라고 답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DJ DOC는 또한 “새 앨범 작업이 길어졌는데 팬 분들은 잘 참고 기다려 주셨냐”는 질문엔 “팬클럽은 사라진 지 오래고 성인홍보물만 있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눈물을 글썽인 이하늘은 최근 발표한 7집 ‘풍류’ 앨범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의 가사에 등장하는 친한 형이 강원래를 지칭한다는 추측이 제기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었다. 이하늘은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라고 랩으로 충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다. 네티즌들은 이하늘의 ‘부치지 못한 편지’속 이야기가 지난 3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강원래의 발언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원래는 앞서 “과거 이하늘의 여자친구와 삼각관계였다”며 “이하늘의 여자친구인 줄은 몰랐다. 여자친구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이하늘과 김창렬이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고 밝혔던 바 있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컬투’와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출연했다. 사진=부다사운드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조미령 “첫눈에 반한 남자에게 금방 차여” 고백

    조미령 “첫눈에 반한 남자에게 금방 차여” 고백

    배우 조미령(37)이 최근 시련을 당했다고 고백했다.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조미령과 함께 출연한 절친 배우 윤지민이 “최근 조미령이 한 순간에 사랑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몇 시간도 안 걸렸다”고 폭로했다.윤지민의 말에 조미령은 “첫눈에 반한 남자 때문에 정신줄을 완전히 놓아버렸다”고 인정하며 “윤지민에게 연애상담을 했을 때 좋아한다고 고백하라고 부추겼다”고 털어놨다.이어 “지민이 얘기를 안하면 그 사람이 모르지만 얘기했을 때 그 사람도 마음이 있으면 사귈 수 있는 확률이 있지 않냐고 설득해 시키는 대로 고백했다가 바로 차였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한편 조미령은 함께 출연한 배우 김광규 앞에서 “맞선 프로그램 출연 당시 모습이 귀여워 김광규의 팬이 됐다”는 고백에 이어 김광규도 “조미령의 지고지순한 매력에 꽂혔다”고 말하자 MC 유재석이 “적극 도와주겠다”고 나서 두 사람이 커플 탱고까지 추는 시간까지 마련해줘 묘한 러브라인이 형성되기도 했다.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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