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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생전 사진보니..뭉클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생전 사진보니..뭉클

    오는 23일 故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CGV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와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이은주 특별전’(이하 ‘故 이은주 특별전’)을 열어, 생전 고인을 아꼈던 팬, 지인,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2005년 2월22일 2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이은주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배우로, 당시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대표 배우 중 한 명으로 각광받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올해는 고인이 된 지 10주기가 되는 해로,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매년 비공개 추모행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故 이은주 특별전’은 은주를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에 준비하게 됐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은주를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준 팬 여러분께 은주를 대신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CGV아트하우스 관계자는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국영화가 남긴 영화적 유산을 기리고, 새롭게 발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고인이 남긴 영화세계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한국 이끌어 갈 여배우 였는데..‘어떤 추모행사 열리나?’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한국 이끌어 갈 여배우 였는데..‘어떤 추모행사 열리나?’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특별 상영회’ 개최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오는 23일 故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CGV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와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이은주 특별전’(이하 ‘故 이은주 특별전’)을 열어, 생전 고인을 아꼈던 팬, 지인,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2005년 2월22일 2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이은주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배우로, 당시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대표 배우 중 한 명으로 각광받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올해는 고인이 된 지 10주기가 되는 해로,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매년 비공개 추모행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故 이은주 특별전’은 은주를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에 준비하게 됐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은주를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준 팬 여러분께 은주를 대신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CGV아트하우스 관계자는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국영화가 남긴 영화적 유산을 기리고, 새롭게 발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고인이 남긴 영화세계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故 이은주 특별전’에서는 일반 관객들을 초대해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와 ‘안녕! 유에프오’를 무료 상영하며, ‘연애소설’은 영화계 지인과 팬클럽 회원을 중심으로 초청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나무엑터스 및 CGV아트하우스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행사 당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시네 라운지’에서는 故 이은주의 출연작 포스터와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며, 팬클럽, 영화계 지인들과 함께 하는 추모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소식에 네티즌은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벌써 10년이나 됐다니..”,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그립다”,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사진 보면 눈물이 나”,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참여해야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무엑터스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연예팀 chkim@seoul.co.kr
  •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어떤 추모행사하나?: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어떤 추모행사하나?:

    오는 23일 故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CGV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와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이은주 특별전’(이하 ‘故 이은주 특별전’)을 열어, 생전 고인을 아꼈던 팬, 지인,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2005년 2월22일 2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이은주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배우로, 당시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대표 배우 중 한 명으로 각광받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올해는 고인이 된 지 10주기가 되는 해로,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매년 비공개 추모행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故 이은주 특별전’은 은주를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에 준비하게 됐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은주를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준 팬 여러분께 은주를 대신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CGV아트하우스 관계자는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국영화가 남긴 영화적 유산을 기리고, 새롭게 발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고인이 남긴 영화세계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간단명료한 스토리 시청자들 쉽게 몰입… 좋은 제작진과 배우들 높은 완성도 비결

    간단명료한 스토리 시청자들 쉽게 몰입… 좋은 제작진과 배우들 높은 완성도 비결

    “기존의 미국 드라마는 캐릭터는 변화가 없으면서 매회 에피소드와 상황이 바뀌어 갑니다. 하지만 ‘하우스 오브 카드’는 전체 26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한 인물을 심층적으로 탐구하죠. 19세기에 신문에 연재된 소설을 통해 독자들이 소설 속 인물을 천천히 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웹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에 참여한 미국의 저명한 드라마 감독 존 데이비드 콜스가 11일 한국을 찾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인사이트 2015’의 연사로 참여해 한국 콘텐츠 업계에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서다. ‘하우스 오브 카드’는 2013년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정치 스릴러 드라마다. 시즌1이 넷플릭스에 사상 최고 연간 순이익(약 3조 8000억원)을 안겨준 데 이어 웹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에미상 9개 부문에 지명돼 감독상 등 3개 부문을 거머쥐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팬임을 자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섹스 앤 더 시티’, ‘그레이 아나토미’, ‘뉴욕특수수사대’ 등의 제작에 참여한 콜스 감독은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2의 3개 에피소드를 직접 감독했으며 이달 말 공개되는 시즌 3에서는 드라마의 예술 부문을 지휘하는 총괄 제작감독을 맡았다. 그가 꼽는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성공 비결은 ‘이야기’에 있었다. ‘하우스 오브 카드’는 정치인의 이상과 신념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정치드라마와 달리 워싱턴 정가의 권모술수를 가감 없이 그려냈다. 주인공인 민주당 원내대표 프랭크 언더우드를 비롯해 극중 인물들은 권력을 손에 쥐기 위해 배신과 음모, 복수, 심지어 살인도 서슴지 않는다. “프랭크라는 인물이 악행을 일삼지만 그 이면에 드러나는 인간적인 면모 때문에 사랑받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특정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시청자들이 좀 더 열린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시청자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간단 명료하게 풀어간 스토리가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프랭크가 의회에서 난관에 부딪쳤을 때, 집으로 와서 아내와 대화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느냐, 멈추느냐’ 하는 고민으로 간단히 정리하고 해결합니다. 이야기가 복잡하면 시청자들이 방향을 잃게 돼요.” 또 데이비드 핀처가 지휘한 영화적인 연출도 성공 비결로 꼽았다. “프랭크가 극중 카메라를 보면서 대사를 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이 실제로 그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한 연출이었습니다.” 13편의 한 시즌을 한꺼번에 공개하는 파격적인 방식 역시 그가 생각하는 핵심적인 성공 요소다. 그는 “시청자들의 드라마 시청 패턴을 바꿨다”고 평가했다. “전편을 한꺼번에 공개한 방식은 누군가는 한 에피소드씩 보고 누군가는 몰아서 보는 등 시청자들이 드라마 시리즈를 자기가 원하는 만큼 볼 수 있는 권한을 준 것입니다.” 웹드라마는 국내에서도 차세대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대기업과 드라마 제작사는 물론 방송사까지 웹드라마 제작에 뛰어들고 있다. ‘하우스 오브 카드’는 그런 웹드라마의 대표적인 성공 신화다. 그는 “높은 완성도의 비결은 웹드라마라는 기반보다는 좋은 제작진과 배우에 있다”면서도 “드라마 감독에게 웹드라마는 더 많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두산그룹] “두산 하면 야구”… 代 잇는 두산家 야구사랑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두산그룹] “두산 하면 야구”… 代 잇는 두산家 야구사랑

    재계에서 손꼽히는 야구 열성팬 하면 두산그룹을 빼놓을 수 없다. 한국 프로야구 출범 첫해인 1982년에 함께 창단한 두산베어스는 1982년과 1995년, 2001년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구단주는 두산가(家) 4세의 선두 주자인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이다. 박 회장뿐만 아니라 아버지인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베어스 경기를 심심찮게 찾는 열성팬이기도 하다. 특히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두산가 사람들 가운데 야구에 대한 관심이 오래전부터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고려대 경영학과에 다니던 시절 야구 동아리에 들어가 선수로 뛰기까지 했다. 그의 포지션은 2루수였다. 박 회장은 “아마추어 선수들 가운데 밀어치는 선수가 거의 없어 2루 쪽으로 볼이 많이 오지 않아 수비하기 편했다”며 “끝까지 2루수로만 선수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그가 이제는 선수가 아닌 구단주로서 야구를 즐기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두산의 홈경기를 잠실야구장 관중석에서 관람하는 것이다. 한 시즌 동안 20회 정도는 방문하고 포스트시즌처럼 중요한 경기가 있으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라도 야구장에서 보고 있다. 지난해 두산베어스의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팬들이 박 회장과 감독, 선수들에게 바라는 기대도 크다. 지난해 7월 경기도 이천에 두산베어스의 미래를 담보할 초현대식 2군 연습장인 베어스파크를 개관한 것도 우승을 위한 박정원 회장의 투자였다. 그는 “항상 1등이 되기는 어렵고 아무리 성적이 뛰어나더라도 팬들이 외면하는 구단은 존재의 이유가 없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스포츠맨십”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몇 년간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했는데 우리에게 모자라는 부분을 외부에서 보충해서라도 올해는 꼭 팬들의 갈증을 풀어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심슨네’ 방송시간 변경 반대!” 수천 명 시위

    “’심슨네’ 방송시간 변경 반대!” 수천 명 시위

    민심(?)을 무시하고 가을맞이 방송개편을 추진했던 방송사가 거센 반대에 부닥쳐 혼쭐이 났다. 방송사는 개편포기를 선언하고 시청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의 방송시간대를 확대하기로 했다. 남미 볼리비아의 라파스, 코차밤바 그리고 산타크루스 등 3개 도시에서 6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심슨네가족들' 방송시간 변경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현지 언론은 "라파스에서만 최소한 2000여 명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민심이 폭발한 건 볼리비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애니메이션시리즈 '심슨네가족들'의 방송시간이 옮겨진다는 개편소식이 전해진 때문이다. 거리로 쏟아져나온 시민들은 "우리는 모두 심슨!" "우리는 '심슨네가족들'을 원한다"고 외치며 행진을 벌였다. 국영방송 우니텔을 통해 전파를 타고 있는 호머 심슨 등 '심슨네가족들'은 볼리비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끄는 애니메이션시리즈다. 우니텔은 그러나 가을을 앞두고 프로그램 개편을 결정했다. 인기프로그램 '심슨네가족들'도 개편대상에 올랐다. 우니텔은 '심슨네가족들'을 주말로 옮기고 대신 칠레의 리얼리티쇼 '카예7'을 방송하기로 했다. 방송개편 소식이 알려지자 '심슨네가족들'을 사랑하는 열렬 팬들의 민심은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이때 한 열성팬이 페이스북에 "방송개편을 규탄하는 시위를 열자"고 제안하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D데이 6일 라파스 등 주요 도시에선 일제히 '심슨네가족들' 지키기 시위가 열렸다. 팬들은 시위행진을 벌이며 "쓰레기 프로그램은 보지 않겠다! '심슨네가족들'의 방송시간을 옮기지말라."고 목청을 높였다. 팬들은 방송사가 결정을 철회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 험악한(?) 분위기가 확산되자 방송사는 고민 끝에 방송개편을 백지화했다. 우니텔은 시청자의 의견을 확인하지 않고 섣불리 인기 프로그램의 방송시간을 옮기기로 했던 데 대해 사과하면서 '심슨네가족들'의 방송시간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방송사는 새달 9일부터 방송시간을 45분 늘려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심슨네가족들'을 내보내기로 했다. 사진=텔람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훈훈한 팬서비스’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훈훈한 팬서비스’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따자 하오, 워스 피아오요우티엔(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이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근황 토크를 이어나갔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이야기를 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인 ‘제 1회 Loving Yu Awards’ 테마로 진행되었다. 늘 팬들로부터 받기만 했다던 박유천이 그 마음을 전달하고자 직접 이벤트를 제안, ‘박유천 만화 캐릭터 그리기 베스트 상’, ‘10년지기 팬심상’ 등의 부문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박유천의 드라마 속 모습들을 캐리커처로 표현해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고, 팬 분들이 가진 박유천과의 추억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사인 티셔츠를 전하는 한편, 셀카봉으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의 팬 서비스를 선보여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팬미팅 마지막에서 박유천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함께 한 많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좋음 음악, 좋은 연기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는 가슴 따뜻한 소감을 전했고 팬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 박유천은 애창곡인 김건모의 ‘헤어지던 날’과 중화권 가수 ‘광량(光良)’의 곡을 국내가수 김형중이 리메이크한 ‘동화(童话)’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고, 팬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박유천은 홍콩 아티스트 ‘천이쉰(陈奕迅)’의 ‘십년(十年)’을 선사, 중국 팬들이 다 같이 한목소리로 따라 부르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공연장을 찾은 링링(39)씨는 “오랜만에 북경을 찾은 유천이 너무 반갑다. 팬들에게 하는 다정한 말투, 감미로운 목소리 덕에 너무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간다”고 전했고, 메이양(28)씨는 “팬들을 위해 중국 노래까지 불러주고, 팬들에게 직전 편지까지 써서 들려주는 자상함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행복한 날로 기억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북경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유천은 오는 14일 성도 팬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북경 팬미팅-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팬서비스 한류왕’

    박유천 북경 팬미팅, 셀카봉 사용해 팬들과 셀카 ‘팬서비스 한류왕’

    ‘박유천 북경 팬미팅’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4일) 박유천이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북경 팬미팅에서 팬들은 박유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회장을 달궜으며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유천이 등장하기도 전부터 회장이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박유천이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큰 환호성으로 박유천을 반겼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따자 하오, 워스 피아오요우티엔(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이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근황 토크를 이어나갔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이야기를 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인 ‘제 1회 Loving Yu Awards’ 테마로 진행되었다. 늘 팬들로부터 받기만 했다던 박유천이 그 마음을 전달하고자 직접 이벤트를 제안, ‘박유천 만화 캐릭터 그리기 베스트 상’, ‘10년지기 팬심상’ 등의 부문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박유천의 드라마 속 모습들을 캐리커처로 표현해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고, 팬 분들이 가진 박유천과의 추억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사인 티셔츠를 전하는 한편, 셀카봉으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의 팬 서비스를 선보여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팬미팅 마지막에서 박유천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함께 한 많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좋음 음악, 좋은 연기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한 시간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는 가슴 따뜻한 소감을 전했고 팬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 박유천은 애창곡인 김건모의 ‘헤어지던 날’과 중화권 가수 ‘광량(光良)’의 곡을 국내가수 김형중이 리메이크한 ‘동화(童话)’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고, 팬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박유천은 홍콩 아티스트 ‘천이쉰(陈奕迅)’의 ‘십년(十年)’을 선사, 중국 팬들이 다 같이 한목소리로 따라 부르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공연장을 찾은 링링(39)씨는 “오랜만에 북경을 찾은 유천이 너무 반갑다. 팬들에게 하는 다정한 말투, 감미로운 목소리 덕에 너무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간다”고 전했고, 메이양(28)씨는 “팬들을 위해 중국 노래까지 불러주고, 팬들에게 직전 편지까지 써서 들려주는 자상함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행복한 날로 기억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북경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유천은 오는 14일 성도 팬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박유천 북경 팬미팅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북경 팬미팅-위 기사와 관련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걸그룹 소나무, 웨딩드레스 7인7색 화보 공개…”요정 느낌 물씬”

    걸그룹 소나무, 웨딩드레스 7인7색 화보 공개…”요정 느낌 물씬”

    7명의 개성 강한 소녀들이 촬영장으로 들어와 인사를 한다. ‘소나무’라는 신선한 이름을 가진 그들은 생애 첫 패션 단독 화보를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프레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클래식한 코트를 걸치니 처음에 인사하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눈빛이 달라졌다. 무대위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주더니 펑키한 무드로 화이트 드레스로 믹스 매치룩을 선보였다. 데뷔한지 한 달이라는게 믿겨 지지 않을 만큼 보고, 또 보고 싶은 매력을 선사했다. 이번 화보는 주줌, 요하닉스, 베레카웨딩, 룩옵티컬 등으로 구성된 두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이날 소나무는 드리밍하고 몽환적인 무드로 키네틱 판타즘을 그들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실루엣을 아름답도록 돋보이게 하는 룩으로 여느 아이돌처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빠져들 것 같은 눈빛을 선사해 그들의 매력에 빠지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나무는 다이어트 비결로 점심에 샐러드를 먹고 저녁에는 백반을 먹는다고 했다. “회사 근처 공원에서 게임을 하면서 재밌게 운동하려고 해요, 아 그리고 회사근처에 남산이 있어 정상까지 자주 올라갔어요” 멤버 민재는 발라드 가수를 꿈꾸며 오디션을 보고 그룹에 들어와 댄스를 처음 배웠다고 했다. “댄스가수는 꿈도 꾸지 않았는데 데자뷰 안무를 받고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3일 정도 하루 종일 울었어요. 춤은 두 달 정도 연습했구요”라며 가장 춤을 못추는 멤버로 지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하이디는 배우 이광수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혔다. “연습생 시절부터 광수 선배님과 함께 ‘런닝맨’에 출연해 보고싶었어요. 나가게 된다면 꼭 커플로 출연하고 싶어요” 그리고 민재는 ‘세바퀴’에 나가고 싶다며 개인기 연습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리더 수민과 나현은 연기에도 욕심이 많다. 선배 전효성이 출연한 드라마에서 연기를 먼저 선보였던 그들. 수민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학생다운,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연기를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나현은 “크리스탈 선배님이 ‘상속자들’에서 보여주신 사랑스럽지만 새침한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잘 할 자신 있거든요”라며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닥터 후’가 ‘레고’와 만나면…新버전 출시

    ‘닥터 후’가 ‘레고’와 만나면…新버전 출시

    영국 BBC가 최고의 인기 드라마인 ‘닥터 후’를 레고 시리즈로 제작하는데 합의했다고 BBC,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다. 국내에도 많은 애청자를 보유한 이 드라마는 1990년대 탄생한 ‘텔레토비’ 이후 BBC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BBC는 최근 세계 최고의 완구업체인 레고(Lego)사와 계약을 맺고 ‘레고 닥터 후’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고는 최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장난감 Top50’에 들었을 만큼 연령을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덴마크 ‘출신’의 레고는 특히 영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지난해 개봉한 ‘레고 무비’는 영국에서만 그 수익이 3430만 파운드, 우리돈으로 약 587억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인 ‘더 호빗’, ‘헝거게임’,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등을 뛰어넘는 수치다. BBC는 레고와 ‘닥터 후’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인 만큼, ‘레고 닥터 후’의 수익은 ‘레고 무비’보다 더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레고 시리즈에는 드라마 주인공인 ‘닥터’ 외에도 ‘달렉’, ‘타디스’ 등 주요 인물들이 모두 등장할 예정이며, 드라마 배경을 고스란히 ‘레고화(化)’ 해 드라마와 장난감 마니아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을 예상된다. 레고 영국지부 관계자는 “‘닥터 후’의 레고 버전이 출시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회사 측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많은 팬들이 ‘레고 닥터 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고 닥터 후’는 한 드라마 팬이 레고 아이디어 웹사이트에 이를 제안한 뒤 본격적인 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커는 추억이다] ‘자유로운 영혼’ 나카타 히데토시

    [사커는 추억이다] ‘자유로운 영혼’ 나카타 히데토시

    일본 축구의 영웅이었던 사람이 있다. 축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자유로운 영혼으로 일본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선수가 있다. 그는 2002년 2월,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후지TV에서 기념으로 방영된 ‘월드컵 전사들의 사생활’에서 “저는 즐겨보는 TV프로가 정기국회 중계방송이에요.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요. 정말입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정치, 사회 분야에도 관심이 많았던 선수이기도 했다. 아시아 선수로서 처음으로 세리에A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인정받는 ‘나카타 히데토시'(Hidetoshi Nakata·39)의 이야기다. 2006년 월드컵을 끝으로 “축구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인생에는 많은 길이 있다”고 밝히며 29세의 나이에 갑작스런 은퇴선언을 했던 그는, 이후 모델과 여행가로 활동하며 TV에 계속해서 모습을 드러냈다. 우리나라의 송종국과 안정환처럼 TV예능 게스트로도 많은 출연을 했다. 한 번은 그가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었다. 한 팬이 나카타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모델CF와 예능)TV에 왜 이렇게 많이 나오시는 거예요? 저희 딸에게 당신이 축구선수라고 말했는데 믿지 않더라구요. 하하” 그러자 그는 “사람은 왜 살까요?”라고 오히려 역질문을 했다. 팬은 그 질문을 듣고 곰곰이 생각했으나,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나카타는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요.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겁니다. 인간이기에 당연히 누릴 행복할 권리가 있는 거예요. 저는 제가 사는 이유인 ‘행복’을 위해서 방송에 나오는 겁니다.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 그게 축구 다음으로 행복하거든요”라고 답했다. 많은 일본인들이 이에 감동했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는 당연한 명제에 그제서야 눈을 뜬 사람들이 많았다. 축구로 자신이 사랑받고 행복했던 그 마음을 팬들에게 그대로 전해주기 위해서 예능에 출연하고, 자신이 행복하게 지내는 다양한 모습을 언론에 비추는 남자. 그가 바로 은퇴 후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왕년의 축구스타 ‘나카타’였다. 98/99시즌 나카타의 세리에A 데뷔전은 가히 충격 그 자체였다. 델 피에로(Del Piero)와 부폰(Buffon), 파비오 칸나바로(Fabio Cannavaro), 마우로 카모라네시(Mauro Camoranesi) 같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주축을 이루고 있던 유벤투스를 맞아 멀티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친 것이다. 팀은 비록 3대4로 패했지만 페루자가 갓 세리에B에서 올라왔던 구단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많은 이들에게 ‘Nakata’라는 이름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한 활약이었다. 2년간 페루자에서 뛰면서 48경기 동안 12골을 기록한 나카타는 자신이 단순이 유니폼을 팔러 동양에서 온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했다.(나카타의 활약은 페루자에 아시아 선수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그것이 간접적으로 훗날 안정환의 영입에 도움을 주었다) 그 후 이탈리아 언론은 나카타를 보고 ‘세리에A 내에서도 손꼽히는 테크니션’이라며 호평을 했고 그는 떠오르는 명문구단 AS로마로 이적했다. 나카타가 이적했던 당시의 AS로마는 야심차게 스쿠데토 획득을 준비하던 구단이었다. 리그 최고의 골잡이 ‘가브리엘 바티스투타’(Gabriel Batistuta)와 영구결번이 된 백넘버 6번의 소유자 ‘알다이르’(Aldair), 고속 열차 ‘카푸’(Cafu), 로마의 심장 ‘프란체스코 토티’(Francesco Totti) 등. 신구의 조화가 절묘했다. 로마는 나카타에게 중책을 맡기지는 않았다. 하지만 1군과 후보선수의 기량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정도의 두꺼운 스쿼드를 원했던 파비오 카펠로(Fabio Capello·현 감독) 감독은 나카타의 영입을 주장했고, 구단에서 이를 받아들인 것이었다. 나카타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이 팀에서 나는 서브 조커다. 자신이 팀에 필요할 때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는 인터뷰까지 했다. 남은 99/00 시즌동안(겨울 이적이장에서 이적했다) 나카타는 선발과 교체 출장을 합해 총 15경기를 출전했다. 친정팀 페루자를 상대로 한 21라운드의 동점골, 28라운드 우디네세 원정 동점골과 같이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했다. 00/01 시즌에도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역사상 로마의 세 번째 리그 제패의 숨은 공신이 되었다. 이는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진기록이었다. 이듬해, 당시 상위권에서 우승경쟁을 하던 AC파르마는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약 312억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을 제시하며 나카타를 영입했다. 이는 나카타가 이탈리아 내에서 얼마나 수준급의 대우와 실력을 인정받았는지를 알 수 있는 가장 ‘단적인 예’이기도 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진이 이어졌다. 결국, 그는 볼로냐로 떠나 임대 생활을 해야만 했다. 2004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며 재기를 노렸지만 페루자 시절의 파괴력 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결국 그는 EPL의 볼튼 원더러스로 이적하며 세리에 팬들에게서 잊혀져 갔다. 2006년 독일월드컵 조별예선 브라질전은 나카타가 선수로 뛴 마지막 경기였다. 신체적으로 아무런 부상도 없었고, 은퇴하기에는 너무 이른 29살이라는 나이였지만 그는 자신이 다짐한 마음을 번복하지 않았다. 파르마 시절부터 이어진 기량 하락, 일본 대표팀과의 불화설, 감독과의 불화설 등 당시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보다 근본적인 그가 밝힌 은퇴의 이유는 이러했다. “승패에 냉정한 프로선수로 살아가며 어렸을 적부터 느꼈던 축구에 대한 순수했던 감정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일본의 모든 국민들은 그라운드에서 표정하나 변하지 않는 냉철한 플레이를 했던 그를 강인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는 일본에서 그 누구보다도 ‘섬세한 모습을 가진 감성적인 선수’였던 것이다. 승리와 패배에서 비롯되는 주체할 수 없는 환호와 견디기 힘든 비난들, 그리고 그에 따른 부담감. 그렇게 자신이 사랑했던 축구에 대한 마음이 순수함에서 퇴색되는 것을 느끼게 된 순간에 나카타는 결국 축구화를 벗었다. 그 순간 나카타는 눈물을 흘렸다. “어린 시절부터 약 20년 넘게 함께했던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이제는 축구선수가 아닌 ‘나카타 히데토시’라는 평범한 사람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아프지만 힘찬 도약을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축구선수로써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나카타는 은퇴 직후에 홀로 스위스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자신을 취재온 스포츠 매거진의 카메라를 향해 웃으면서 마지막 한마디를 남겼다. “29세, 무직, 나타카 히데토시입니다” 김용표 인턴기자 nownews@seoul.co.kr
  • 2월 비수기 극장가, 오페라에 눈돌리다

    2월 비수기 극장가, 오페라에 눈돌리다

    2월 비수기를 맞아 극장가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넓은 스크린에서 고화질 영상과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오페라, 발레 상영물 등 콘텐츠 공급의 다변화에 나선 것. 롯데시네마는 파리국립오페라와 영국국립오페라의 오페라와 발레를 집중 상영한다. 4일 파리국립오페라의 ‘세비야의 이발사’(위)가 첫 시작을 알린다. 프랑스 작가 보마르셰가 1775년에 발표한 세비야의 이발사’라는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로시니가 작곡한 작품으로 ‘피가로의 결혼’, ’죄 많은 어머니’와 함께 피가로의 3부작 중 제1부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김포공항, 센텀시티, 울산, 평촌점에서 평일 1회, 주말 1회 상영할 예정이며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인천, 수원, 성서, 수완점에서도 주말에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파리국립오페라의 오페라는 ‘토스카’, ‘후궁탈출’, ‘돈 조반니’, ‘파우스트’ 등 5편을, 발레 작품으로는 ‘파리 오페라 갈라쇼’, ‘마농’ 등 2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파리 오페라 갈라쇼’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정단원으로 발탁된 발레리나 박세은씨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국립오페라의 작품은 ‘벤베누토 첼리니’, ‘펜잔스의 해적’,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피터 그라임스’ 등 5편의 오페라가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벤베누토 첼리니’는 ‘그림형제’와 ‘12몽키즈’의 영화감독 테리 길리엄이 연출을 맡았고 ‘펜잔스의 해적’은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고 오스카상 후보에 5차례 오른 ‘해피 고 러키’ ‘비밀과 거짓말’의 마이크 리 감독이 연출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상영될 오페라의 1막과 2막 사이에는 15분의 쉬는 시간이 있고, 작품 설명 및 가수들의 인터뷰 영상도 실릴 예정”이라면서 “오페라가 생소한 관객들도 영화관에서 쉽게 오페라를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박스는 일찌감치 오페라 상영에 눈을 돌려 상당한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달에는 메트 오페라에서 재탄생한 모차르트의 걸작 ‘피가로의 결혼’을 내놓았다. 턴테이블 형식의 움직이는 무대로 화려한 세트가 볼거리를 제공하고 베이스바리톤 일다르 아브드라자코브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인터미션을 활용한 백 스테이지 해설과 주연배우 인터뷰 영상 등도 제공된다. 한편 그리스 신화 속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아래)도 7일 개봉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체스키크룸로프 성에서 촬영된 작품으로 중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작품. 고풍스러운 무대장치와 감성적인 아리아로 진한 슬픔과 감동을 더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평일 주부 관객을 비롯해 오페라 고정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월부터 극장가의 비수기에 접어드는 만큼 음악과 드라마가 결합된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엄선해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고마워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우승보다 값진 자부심을 갖고 떠납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맏형 차두리(35·FC서울)가 호주 아시안컵을 끝으로 14년간 정들었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27년 만에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일군 대표팀과 함께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차두리는 그동안 함께 고생했던 후배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눈 뒤 공항을 나섰다. 그는 앞으로 소속팀 경기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귀국 환영식이 열린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에는 500여 팬들이 몰려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대표팀을 맞았다. 차두리는 전날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호주와의 결승전을 마친 뒤 “태극마크의 자부심을 느껴 행복하다. 이제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뛸 일은 없다”며 국가대표 은퇴 소감을 밝혔다. ●차 “열심히 뛴 후배들에 무한 감사” 이어 “후배들이 마지막까지 투쟁을 해 줬다. 그래서 나한테 우승은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좋은 선물을 줬다”고 대표팀 후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배들은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차두리의 은퇴 선물로 안기겠다고 입을 모았으나 1-2 석패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차두리는 시드니의 대표팀 숙소를 떠나면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의 마지막 축구여행은 끝이 났다! 비록 원하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열심히 뛰어준 사랑스러운 후배들에게 무한 감사를 보낸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난 정말 행복한 축구선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파이팅”이라며 시드니 숙소에서 후배들과 어울려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을 첨부했다. 2001년 11월 8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그는 호주전까지 모두 75차례 A매치에 출전, 4골을 기록했다. 월드컵 4강 신화를 경험했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한국축구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소속팀 K리그 서울 경기에 전념 지난해 대표팀에서 은퇴하려던 그는 울리 슈틸리케(61) 대표팀 감독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마지막 불꽃을 살랐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 연장 후반전 폭풍 같은 드리블로 60m가 넘는 거리를 돌파, 손흥민에게 정확한 크로스로 쐐기골을 도와 화제가 됐다. 한국축구의 영웅 차범근(62)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장남인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파워, 지치지 않는 체력을 앞세운 플레이로 영화 속 로봇 캐릭터 ‘터미네이터’와 자신의 성(姓)을 합성한 ‘차미네이터’란 별명을 갖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두 사람 표정은?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두 사람 표정은?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두 사람 표정은?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 보니 ‘대박’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 보니 ‘대박’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 보니 ‘대박’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사랑의스튜디오’ 진짜 커플로..당시모습 보니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사랑의스튜디오’ 진짜 커플로..당시모습 보니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사랑의스튜디오’ 진짜 커플로..당시모습 보니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석훈은 30일 자신의 팬카페에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최선아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이제서야 팬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게 돼 무척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석훈 최선아는 지난 2011년 2월 2일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최선아는 이석훈과 1차 커플 선택에서 마음을 드러낸 후 최종 커플로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2014년 10월에 전역했다. SG워너비 소속사 CJ E&M 관계자는 이날 “이석훈이 팬카페에 올린 대로 올해 여자친구 최선아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아직 결혼 날짜와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경 태도 논란, ‘신인 맞아?’ 선배 최우식에게 “모든게 호구같다” 경악

    이수경 태도 논란, ‘신인 맞아?’ 선배 최우식에게 “모든게 호구같다” 경악

    이수경 태도 논란, ‘신인 맞아?’ 선배 최우식에게 호구발언 ‘충격’ 이수경 태도 논란 배우 이수경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이수경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이고 취재진이 많은 자리라 긴장한 것 같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긍정적으로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의도와 달리 오해를 불러일으켜 당사자인 최우식과 그의 팬들에게 굉장히 죄송해하고 있다. 앞으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이수경은 29일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함께한 배우 최우식에 대해 “최우식은 모든 게 호구 같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그냥 호구다’ 생각했다”고 거침없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유이가 “수경이가 말을 잘한다. 최우식은 정말 들어올 때부터 호구 그 모습이었다. 이름도 호구라고 바꿨으면 좋겠다”며 분위기를 수습하기도 했다. 또 이수경은 유이가 ‘호구의 사랑’ 시청률 공약으로 “이수경과 함께 춤을 추겠다”고 말하자 뚱한 표정을 지으며 손으로 X자로 그리는 등의 행동을 해 현장분위기를 술렁거리게 만들었다. 결국 선배인 유이가 “이 친구(이수경)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그렇다. 기자님들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양해를 구했고, 임슬옹 또한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았다. 어려서 그렇다”며 대신 해명하며 사과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인 도도희(유이)와 재회하는 과정을 그린다. 내달 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수경 태도 논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수경 태도 논란, 대박이다..”, “이수경 태도 논란, 누구세요?”, “이수경 태도 논란, 최우식 유이 대인배다”, “이수경 태도 논란 누군가 했더니 신인이네”, “이수경 태도 논란, 너무 긴장해서 저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얼마나 예쁘길래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얼마나 예쁘길래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4년전 방송 때 모습…얼마나 예쁘길래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석훈 최선아 커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였던 최선아는 이석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출연 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석훈은 2013년 1월 입대, 강원도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한 후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방송 동반출연한 모습보니 ‘닭살커플’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방송 동반출연한 모습보니 ‘닭살커플’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석훈은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두 사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사심 방송했다?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 결혼, 사심 방송했다?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발레리나 최선아(29)와 결혼한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석훈은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며 “저와 오랜 시간 함께 한 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 받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또 SG워너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겠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두 사람은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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