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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순 별세 소식에 팬들 애도.. 출연작품 보니

    김상순 별세 소식에 팬들 애도.. 출연작품 보니

    배우 김상순이 폐암 투병 끝에 결국 별세했다. 향년 78세. 25일 김상순 유족은 “배우 김상순이 향년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김상순 별세 소식을 전했다. 유족에 따르면, 김상순은 최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투병해왔다. 병원 퇴원 후 집에서 요양하던 김상순은 이날 자택에서 끝내 세상을 떠났다. 1963년 KBS 공채 탤런트 3기인 김상순은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을 통해 최불암, 조경환, 남성훈 등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행복을 팝니다’, ‘갯마을’, ‘애처일기’, ‘해가 뜨면 달도 뜨고’, ‘제4공화국’,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신돈’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폭이 타고 있어요” 車 스티커 ‘천태만상’

    조폭이 타고 있어요” 車 스티커 ‘천태만상’

    “빨리 커서 에쿠스가 되렴.” ”조폭이 타고 있어요.” 최근 들어 자동차를 꾸미는 운전자가 늘면서 차량 뒷유리에 재밌는 스티커를 붙여 짜증 나는 도로에서 잠시나마 웃음을 주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자동차에 붙인 스티커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자신의 심정을 내비치는 등 하나의 소통 수단이 되고 있을 정도다. 26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급증하는 차량 외부 장착 스티커의 추세를 조사해 주요 유형을 분류, 공개했다. 우선 장래희망형은 ‘모닝’ 등 주로 경차에 “빨리 커서 에쿠스가 되렴~” 등이 많이 붙어 있다. 자신의 당찬 포부를 밝히며 함부로 무시하지 못하게 만드는 유형이다. 커밍아웃형의 경우 갑작스럽고 난데없는 고백에 뒤차를 어쩔 줄 모르게 하는 유형이다. 일례로 ‘조폭이 타고 있어요’도 애용되고 있다. “그냥 말이나 살 걸”이라고 붙인 우울형도 있다. 귀여움으로 무장해 뒤차를 녹이는 애교형도 있다. “오빠들 먼저 가세요”, “이러다 자동차가 쇳물이 돼도 몰라요” 등이 있다. 초보형 스티커도 있다. “분하다 내가 초보라니” 등으로 이럴 경우 경적을 울리려다 한 번쯤 참게 하는 스티커다. 자신의 좌우명을 스티커로 널리 알려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홍익인간 스타일도 있다. 경고형도 있다. “블랙박스가 지켜보고 있다”는 스티커 등으로 3인칭 자동차 관찰자 시점을 이용해 뒤차에 경고하는 유형이다. 이 스티커만 있으면 자해공갈단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사랑꾼형은 사랑하는 연인의 이니셜을 새겨 뒤에 따라 오는 차량의 솔로 마음에 상처를 주는 유형이다. 예를 들면 ‘HD♡KA’ 등으로 지루한 신호 대기 때 이름을 추측해보며 시간을 때우게 하는 순기능도 있다.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팀의 엠블럼을 붙이는 열혈 팬 유형도 있으며 자신이 소속된 동호회나 튜닝샵 스티커를 붙이는 소속형도 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신도형 스티커도 많이 볼 수 있다. 내비게이션이나 백미러 따위는 볼 정신이 없는 직진형 운전자는 멘붕형이다. 이런 운전자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스티커를 붙이기도 한다. ”무면허와 다름없음”이라는 자학형 스티커를 붙이는 운전자도 있고 “먼저 가. 난 이미 틀렸어”라며 느릿느릿 거북이형 스티커도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SNS에 올리는 사진 한 장도 개인의 성격과 취향을 나타낸다”면서 “이제는 차량 부착 스티커로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시대”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순 별세 “최근 폐암 말기 투병” 팬들 애도…향년 78세 ‘수사반장’

    김상순 별세 “최근 폐암 말기 투병” 팬들 애도…향년 78세 ‘수사반장’

    김상순 별세 “폐암 말기 판정” 누군가 보니? ‘수사반장’ 김상순 별세 드라마 ‘수사반장’으로 유명한 탤런트 김상순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왔다. 김상순은 1954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뒤, 1961년 MBC 라디오 성우 연기자, 1963년 KBS 공채 탤런트 3기로 뽑히며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을 통해 최불암, 조경환, 남성훈 등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행복을 팝니다’, ‘갯마을’, ‘애처일기’, ‘해가 뜨면 달도 뜨고’, ‘제4공화국’,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신돈’ 등 많은 드라마와 ‘김두한3’, ‘김두한4, ‘탈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순 별세 “폐암 말기 투병” 팬들 애도…향년 78세 ‘수사반장’

    김상순 별세 “폐암 말기 투병” 팬들 애도…향년 78세 ‘수사반장’

    김상순 별세 “폐암 말기 판정” 누군가 보니? ‘수사반장’ 김상순 별세 드라마 ‘수사반장’으로 유명한 탤런트 김상순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왔다. 김상순은 1954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뒤, 1961년 MBC 라디오 성우 연기자, 1963년 KBS 공채 탤런트 3기로 뽑히며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을 통해 최불암, 조경환, 남성훈 등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행복을 팝니다’, ‘갯마을’, ‘애처일기’, ‘해가 뜨면 달도 뜨고’, ‘제4공화국’,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신돈’ 등 많은 드라마와 ‘김두한3’, ‘김두한4, ‘탈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기자회견 일문일답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기자회견 일문일답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파리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FIFA 회장 출마 기자회견에서는 정몽준 명예회장과 또 다른 FIFA 회장 유력 후보인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간 경쟁 구도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FIFA 부패 스캔들’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제프 블라터 현 FIFA 회장과 플라티니의 관계를 ‘지도자와 피보호자’(mentor-protege) ‘아버지와 아들’에 비유하면서 플라티니 출마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출마 선언장에는 프랑스와 영미 언론뿐 아니라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언론까지 총 50여 명의 기자들이 찾아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다음은 정몽준 명예회장의 문답 내용. Q. 플라티니와 비교해서 정 회장의 강점은 무엇인가. A. 플라티니는 좋은 축구 선수였으며 나의 좋은 친구다. 그의 문제는 현재 FIFA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라터가 1998년 FIFA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것은 FIFA에 아주 좋지 않은 뉴스였다. FIFA 부패 문화가 주앙 아벨란제 전 FIFA 회장으로부터 블라터 현 회장에게 이어졌기 때문이다. 선거 이후 플라티니가 FIFA 회장 고문으로 FIFA에 몸담았다. 요즘 플라티니는 부패 문제를 몰랐다고 말한다. 그의 말을 믿지만 몰랐다고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알려고 했어야 한다. 플라티니는 요즘 블라터가 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둘은 지도자와 피보호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라고 알고 있다. 내가 부패 문제에 대해 뭘 했느냐고 하면 나는 전력을 기울였다고 말하겠다. 내가 유일하게 블라터에게 마스터카드, 비자 등과 후원계약 문제를 얘기했고 FIFA 회장 급여, 보너스 공개도 주문했다. Q. 파리에 와서 FIFA 회장 출마 선언을 했는데 프랑스 출신인 플라티니에 대한 도전인가. A. 유럽이 세계 축구의 중심지다. 파리에서 FIFA가 만들어졌다. 축구 중심지인 유럽에서 세계 축구팬들에게 출마 선언을 하고 싶었다. Q. 플라티니가 FIFA 회장이 되는 것이 적재적소에 인물이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A. 축구 중심지인 유럽이 건전한 지도력을 보였다면 FIFA가 지금처럼 엉망진창이 됐겠는가. 블라터 현 FIFA 회장과 플라티니 관계에 대해 유럽 언론은 지도자와 피보호자, 아버지와 아들 관계로 묘사해 왔다. 그런데 어떻게 플라티니가 블라터를 비난하고 적이라고 말할 수 있나. 플라티니에게 건전한 상황이 아니다. 플라티니는 아직 젊으니 이번 FIFA 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오지 않는 것이 낫다. Q. 아시아축구연맹이 경쟁자인 플라티니를 지지한다고 했는데. A. 질문이 틀렸다. 잘못 알고 있다.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AFC가 플라티니를 지지하기로 한 것처럼 말했다. 그런데 셰이크 살만 AFC 회장이 자기 입장을 말한 것이지 AFC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시아에 2명의 FIFA 회장 후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와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다. 상식적으로 봐서 셰이크 살만 AFC 회장이 아시아 대륙 후보를 먼저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셰이크 살만 AFC 회장과 조만간 만나기를 원한다. Q. FIFA 개혁에서 가장 큰 어려움이 어떤 것이라고 예상하나. A. FIFA의 진짜 주인은 축구 팬이지 FIFA 조직이 아니다. 축구를 주인인 축구팬에게 돌려줘야 한다. FIFA 조직 개혁과 견제와 균형 장치 마련이 중요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는 나흘 동안 하던데 FIFA 총회는 고작 4∼5시간 회장이 혼자 얘기하는 원맨쇼다. 총회를 열린 포럼으로 만드는 등 개혁해야 한다. Q. 40년 넘게 지속한 FIFA 부패로 이번에 회장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회장에 당선되면 4년 한 번만 회장을 지내겠다고 했는데 부패 청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나. A. 부패 청산에는 1년으로도 충분하다. 부패 청산뿐 아니라 조직을 개혁하고 축구계의 화합을 이루려는데 4년이면 될 것이다.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 취리히가 아름다워서 사랑하지만 4년만 있겠다. Q.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지 선정 의혹이 있는데 FIFA 회장이 된다면 어떤 입장인가. A. FIFA 헌장에는 차기 월드컵 개최지 한 곳을 6년 전에 정하도록 하고 있다. 블라터 회장이 2곳을 한꺼번에 정하겠다고 하면서 FIFA 헌장을 위반했다. 그러나 카타르 개최지 선정 투표가 조작됐다는 명확한 증거가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FIFA는 약속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Q. 여자 축구를 어떻게 진흥할 것인지. A. 여자 월드컵의 상금을 상향조정해 위상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남자 월드컵과 비교해 여자 월드컵 상금이 큰 차이가 나는데 이건 차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 보러 갈래? 영화관에

    책 보러 갈래? 영화관에

    한여름 푹푹 찌는 무더위를 잊게 해 주는 최적의 공간인 극장. 그런데 요즘 극장은 더이상 영화만 보는 공간이 아니다. 영화와 책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메가박스는 최근 코엑스점에 ‘계단 아래 만화방’을 열었다. 만화는 탄탄한 스토리와 검증된 인기 덕분에 영화업계가 주목하는 콘텐츠로 영화 관람 전 원작 만화를 읽는 것이 대세가 됐다. ‘계단 아래 만화방’은 이미 영화화됐거나 될 가능성이 있는 작품 위주로 3000여권을 엄선해 비치했다. 서가는 ▲마블, DC 코믹스 등의 그래픽노블 ▲웹툰 ▲영화, 드라마로 제작된 원작 만화 ▲기타 등 총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화감독이 추천하는 ‘영화인이 사랑한 만화’ 코너는 영화팬들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달에는 이준익 감독, 정윤철 감독, 이미연 감독, 한지승 감독이 추천하는 만화가 소개된다. 이 밖에도 만화방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특정 주제의 만화를 전시하는 특별 서가도 운영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콘텐츠기획팀 서명호 팀장은 “극장은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니라 영화의 경험을 확장하는 곳이라는 비전으로 극장에 머무는 동안 영화에 새롭게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CGV에서 운영 중인 영화 전문 도서관 ‘CGV 씨네라이브러리’에도 영화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CGV 명동역에 위치한 이곳에는 영화에 대한 이해와 깊이를 더해 줄 영화 관련 장서 총 1만권이 비치돼 있다. 영화 원작, 영화 전문서, 국내외 시나리오는 물론 영화에 창의적인 영감을 안겼던 미술, 사진, 건축, 디자인, 세계문학 고전 등 인문·예술 분야 등을 총망라됐다. 이곳에서는 독서와 영화 관람을 동시에 하는 독특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1일 밤 12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열리는 ‘서머 올나이트’가 그것이다. 밤새 등골 오싹한 영화 1편을 관람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포 스릴러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완독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2편의 영화 중 한 편을 골라 보면 된다. 상영작은 김성균, 유선, 천호진 주연의 ‘퇴마:무녀굴’(20일 개봉)과 오는 27일 개봉 예정인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주연의 ‘오피스’다. 영화 관람 후에는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증정하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읽게 된다. 스티븐 킹은 ‘쇼생크 탈출’, ‘미스트’, ‘스탠바이미’, ‘샤이닝’, ‘미저리’, ‘캐리’ 등 영화화된 베스트셀러 소설들로 전 세계에 수많은 팬을 확보한 거장이다. 참가비는 1만 5000원이며 CGV 인터넷 혹은 모바일 홈페이지(www.cgv.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9) ‘엄친아’의 원조 차인표

    [연예 포스토리] (9) ‘엄친아’의 원조 차인표

    요즘에는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으면서 학벌까지 좋은, 또는 집안까지 좋은 ‘엄친딸’, ‘엄친아’ 연예인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포스토리 9회에서 다루는 차인표가 어쩌면 ‘엄친아’ 배우의 원조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듯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의 과거를 들여다봅니다. ●180cm의 큰 키에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엄친아’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차인표는 뉴욕의 한 해운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합니다. 180cm의 큰 키에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남성적인 체격은 많은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스트레스성 장염, 원인이 과도한 인기? 차인표는 데뷔 직후 단숨에 스타덤에 오릅니다. MBC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서 주연을 꿰찬 차인표는 팬들로부터 하루에 100통이 넘는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일부 중·고교생은 차인표의 얼굴을 보겠다고 밤늦게까지 그의 집 앞에서 기다렸다고 하네요. 이로 인해 차인표는 스트레스성 대장염에 걸려 하루 동안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차인표에게 강인한 이미지를 안겨준 극한(?) 알바 차인표는 90년대에 흔치 않은 미국 유학파 탤런트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르바이트 경력은 지금 봐도 흔치 않아 보입니다. 그는 유학시절 초기 영어 실력이 부족해 잔디 깎기나 페인트칠 같은 단순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는 정신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일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력이 차인표를 강인하게 만든 걸까요. 당시 방송 관계자들은 차인표와 라이벌이었던 장동건, 최수종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잘생겼지만 유약한 이미지인 장동건, 최수종과 달리 차인표는 강인한 이미지를 가져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차인표와 연정훈의 공통점 2005년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과 결혼을 할 때 많은 남성분들이 눈물을 흘렸을 겁니다. 몇몇은 ‘입대 전에 결혼이라니!’하고 분개도 했을 거고요. 이로부터 10여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1994년 차인표는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애라와 열애 중임을 인정했습니다. 이듬해 입대한 그는 군 복무 중 신애라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습니다.   ●“솔직히 내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차인표는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MBC ‘아들의 여자’에서 검사 역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에서 차인표는 자신의 연기력을 냉철하게 비판했는데요. “솔직히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군 입대를 앞두고 출연하는 마지막 드라마라는 점에서 제게 큰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채찍질보다는 작품 속 비중에만 몰두하는 몇몇 젊은 연예인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발언인 것 같습니다.   ●음반 발매 경험 있는 차인표 “제 노래방 점수는요….” ‘소간지’ 소지섭이 힙합 앨범을 냈을 때 ‘아… 이것만은’이라며 탄식을 내뱉은 분이 있으실 겁니다. 차인표 역시 부족한 노래 실력에도 불구하고 앨범을 발매했는데요. 군 입대 직전 그는 “노래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다”며 음반 발매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가 덧붙인 말에 눈길이 갑니다. “제 노래방 점수는 85점 정도에요. ‘가요 톱 10’에 나갈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인기는 있었지만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 했다” 별 탈 없이 24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친 차인표는 1996년 12월 제대했습니다. 그는 제대하며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거쳐야 할 통과의례인 군 복무를 마쳐 시원하면서도 섭섭하다”면서 “다른 동료들과 똑같이 고생했는데 주변의 이목이 쏠려 부담스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인기는 있었지만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 했다. 2년이나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앞머리 잘라 노란색으로 염색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 제대 후 드라마 복귀작에서 차인표는 자신이 한 말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좋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변신을 서슴지 않는데요. 1997년 MBC ‘영웅 반란’에서 건달 역을 맡은 차인표는 앞머리를 자른 뒤 그 끝을 노란색으로 염색했습니다. 주로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역할을 맡아왔던 차인표는 “촌스러우면서도 터프하고, 그러면서도 귀엽게 보이려고 애를 썼다. 머리 모양은 미용실 주인, 연출자, 주위 사람들과 상의해 결정했다. 어깨에 힘 빼고 가벼운 마음으로 촬영하니 신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없어 보이기 위해’ 다이어트 돌입, 이유는? 차인표의 연기 변신이 성공적이었던 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차인표의 대표작으로 ‘왕초’를 떠올리실 겁니다. 이 작품에서 차인표는 휘하의 거지떼를 먹여 살리는 상남자 ‘거지왕 김춘삼’ 역을 맡았습니다. 이 역할에 대해 그는 ‘천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차인표는 ‘없어 보이기 위해’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고 한달만에 5kg을 감량했다고 합니다. ●아들에게 인정받는 아버지의 삶 차인표의 삶을 쭉 보고 있으면 ‘성공했으면서도 참 겸손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모를 꼭 빼닮아서 일까요.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아들 차정민 군은 과거 오디션 프로로그램 ‘슈퍼스타K’에 출연해 탈락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를 보여 시청자를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정민 군은 “아버지 어머니의 성품이 좋아서 내가 물려받은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아들에게 인정받는 아버지의 삶, 많은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꿈꾸는 삶이 아닐까요.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가짜 임신설 없애려는 듯 나체로 셀카 찍어” 킴 카다시안

    ‘가짜 임신설 없애려는 듯 나체로 셀카 찍어” 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34), 미국 TV 프로그램 출연 방송인이자 영화배우, 모델 등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이다. 카다시안은 늘 카메라맨 즉, 파파라치들을 달고 다닐 정도다. 그만큼 자신을 적당한 때 의도적이건, 의도하지 않던 다양한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파파라치가 없다 싶으면 스스로 셀카를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린다. 이번에도 그렇다. 킴 카다시안은 11일(현지시간) 완전히 벗었다. 벽에 옆으로 기대한 채 임신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볼록한 배도 과감하게 보여줬다. 이른바 ‘가짜 임신설’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인 듯하다. 카다시안은 사진을 올리며 ”먼저는 내가 너무 말랐다고 임신을 속였다고 하고...나중엔 또 너무 살쪘다고 가짜라고 한다...”고 썼다. 킴 카다시안은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밝히기도 했다. ”어떤 때에는 식사 전 좀 작아졌을때 사진을 찍는다. 어떤 때에는 식사 뒤 배불러졌을 때도 찍는다. 모두 나의 과정이다. 모두의 몸이 다르 듯 모든 사람의 임신은 다르다. 난 내 몸의 모든 단계를 사랑한다.이 기적에 감사한다. 어떤 루머든, 어떤 말들이든, 나에게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3 첫 딸 노스 웨스트 임신때 잡지 ‘페이퍼(Paper)’와 ‘러브(Love)’ 에 전면 임신 누드를 찍어 공개했다가 팬들로부터 좋지 않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뷔 3주년 AOA, 설현 초아 과거 노출 사고..깜짝

    데뷔 3주년 AOA, 설현 초아 과거 노출 사고..깜짝

    데뷔 3주년 AOA, 설현 초아 데뷔 3주년 AOA가 화제에 오르며 생방송 노출사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 초아는 최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이날 가슴이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은 설현은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해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또 짧은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자리를 앉는 도중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보이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호) 소속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9일 데뷔 3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AOA는 데뷔 3주년을 맞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AOA는 “2015년 8월 9일이 데뷔 3주년이다. 데뷔 첫 무대에 오르던 때의 설렘을 잊지 않고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AOA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밍스, 한강 버스킹으로 공식 활동 마무리

    걸그룹 밍스, 한강 버스킹으로 공식 활동 마무리

    5인조 신인 걸그룹 밍스(MINX)가 한강 버스킹(거리공연)으로 팬들을 만났다. 밍스(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는 지난 9일 오후 한강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무대에서 버스킹을 열고, 팬을 비롯한 시민들과 음악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밍스 멤버들은 공연에 앞서 “항상 밍스를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노래”라며 커버 곡 ‘너의 의미’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밍스는 지난달 2일 발매한 ‘러브쉐이크’(Love Shake)를 비롯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나도 너처럼’, 데뷔곡 ‘우리 집에 왜 왔니’ 등 다양한 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팬과 시민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한편 지난달 ’러브쉐이크’로 활동을 시작한 밍스는 달샤벳 정규 1집 ‘뱅뱅’(BANG BANG)에 수록된 ’러브쉐이크’를 밍스만의 발랄함으로 재탄생시키며 많은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또 밍스는 래쉬가드 차림으로 따라하기 쉽고 중독성 있는 안무를 펼쳐 쟁쟁한 선배 걸그룹 사이에서도 당당한 매력을 발산,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펼쳤다. 밍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러브 쉐이크’(Love Shake)는 동명의 타이틀곡 ‘러브 쉐이크’와 헤어진 남자를 원망하면서도 그리움을 떨쳐내지 못한 여성의 슬픔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곡 ‘나도 너처럼’, 한 남자에게 반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슈퍼스타 슈퍼맨’(Superstar Superman), 뒤늦게 매력을 발견하고 늦은 후회 속에 가벼운 말로 사랑을 얻고자 하는 남자에게 바치는 노래 ‘셧 업’(Shut up), ‘러브 쉐이크’의 클럽 믹스버전 등이 포함됐다. 한강 버스킹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밍스는 신곡 녹음 등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영상=밍스(MINX) Love Shake @한강공원 버스킹 직캠/험하게컸다 HumCUT, 밍스 첫 쇼케이스 현장 ‘러브쉐이크’/ThetvSeou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데뷔 3주년 AOA, 설현 초아..인터넷 생방송 중 ‘아찔’ 노출

    데뷔 3주년 AOA, 설현 초아..인터넷 생방송 중 ‘아찔’ 노출

    데뷔 3주년 AOA, 설현 초아 데뷔 3주년 AOA가 화제에 오르며 생방송 노출사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 초아는 최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이날 가슴이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은 설현은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해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또 짧은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자리를 앉는 도중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보이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호) 소속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9일 데뷔 3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AOA는 데뷔 3주년을 맞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AOA는 “2015년 8월 9일이 데뷔 3주년이다. 데뷔 첫 무대에 오르던 때의 설렘을 잊지 않고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AOA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날 멤버들은 공식 팬카페에 감사글과 함께 이색적인 하트 제스처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리더 지민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AOA 멤버들의 사진과 함께 사랑한다는 인사를 남기는 등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는 “FNC 첫 번째 걸그룹인 AOA의 데뷔 3주년을 축하한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휴가까지 반납하고 매일 밤새서 연습하던 멤버들의 노력이 무색하지 않게 많은 사랑을 받는 걸그룹으로 성장해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향후 멤버들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성호 대표는 “다양한 형태의 유닛이 선사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며 “AOA는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것은 물론 중국에서 쇼케이스 및 공연, 각종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AOA의 본격 성장은 지금부터가 될 것”이라고 데뷔 3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AOA는 밴드와 댄스를 모두 섭렵하는 ‘트랜스포머형 걸그룹’으로 지난 2012년 데뷔했다. ‘엘비스(Elvis)’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에 이어 지난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올 여름 ‘심쿵해’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도약했다. 또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데뷔 3주년 AOA, 데뷔 3주년 AOA, 데뷔 3주년 AOA, 데뷔 3주년 AOA, 데뷔 3주년 AOA, 데뷔 3주년 AOA, 데뷔 3주년 AOA 사진 = 아프리카TV 캡처 (데뷔 3주년 AOA)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1A4 게릴라 콘서트, 강남역 2000석 가득 찼다

    B1A4 게릴라 콘서트, 강남역 2000석 가득 찼다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가 강남역에서 2000여 명의 팬을 모으며 게릴라 콘서트에 성공,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B1A4는 6일 오후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열린 깜짝 게릴라콘서트에서 장소를 가득 채운 팬들을 보고 감격스러워했다. 특히 신우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와주셨다”고 말하며, “정말 안 찰 수 있겠다 생각했느냐”는 전현무의 말에 “걱정 많이 했는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진영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산들은 “아무래도 저희가 1년이란 시간동안 새 노래를 가지고 찾아뵙지 못했으니까, 그 시간이 저한테 크게 느껴졌다. 분명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실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꽉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버풀을 응원하는 ‘할리우드 유명인사’는 누가 있나?

    리버풀을 응원하는 ‘할리우드 유명인사’는 누가 있나?

    1892년 창단된 리버풀 구단은 그 오랜 역사와 18번의 리그 우승과 5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자랑하는 명문 구단답게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팬 중에는 특히 많은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이 리버풀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럼 리버풀을 응원하는 할리우드 유명인사에는 누가 있을까.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리버풀의 열광적인 팬으로 잘 알려졌다. 그는 지난여름 미국 투어를 떠난 리버풀을 응원하기 위해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을 방문했으며 리버풀의 전 주장 제라드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무엘 L 잭슨어벤저스의 닉 퓨리 쉴드 국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사무엘 L 잭슨. 2000년 당시 사무엘은 51번째 주라는 영화를 찍기 위해서 리버풀을 방문했고 이후 그는 이 도시와 리버풀의 팬이 됐다. 지난해 사무엘은 아스널을 방문했지만, 여전히 리버풀 팬임을 말하며 팀을 향한 변치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데미안 루이스다니엘 크레이그의 뒤를 이어 차세대 제임스 본드로 주목받고 있는 데미안 루이스. 한국의 팬들에겐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2005년 이스탄불의 기적을 그린 영화 ‘Will’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졌다. 또한, 인기 미국 드라마 ‘홈랜드’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2014년 4월 안필드를 직접 방문해 제라드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리암 니슨 영화 테이큰의 주인공이자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리암 니슨은 리버풀의 오랜 팬으로 잘 알려졌다. 그는 리버풀의 홈 구장 안필드을 자주 방문했다. 또한, 2009년에는 풀럼 원정 경기에 직접 방문해 리버풀의 승리를 가족과 함께 자축했다. -브래드 피트브래드 피트와 리버풀의 인연은 남다르다. 그는 2011년 영화 ‘머니볼’의 주인공 빌리 빈으로 출연했고 영화 작품을 위해 리버풀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구단주 존 헨리를 만나면서 더욱 리버풀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 그는 2014년 인터뷰에서 “나에겐 리버풀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좀 있다. 만약 내가 다른 팀을 응원한다면, 나는 그들과 의절해야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리버풀을 사랑하는 남다른 마음 표현했다. -앤젤리나 졸리앤젤리나 졸리 역시 남편 브래드 피트와 함께 리버풀 광팬으로 유명하다. 그의 전남편 빌리 밥 손턴도 리버풀의 엄청난 팬이었고 그녀의 아들 매덕스도 리버풀 팬이기에 졸리가 리버풀을 응원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마이크 마이어스 오스틴 파워와 슈렉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이크 마이어스는 부모님의 대를 이어 리버풀을 응원하는 팬이다. 그는 지난 2013년 11월 안필드로 성지 순례를 왔고 리버풀은 풀럼을 상대로 4-0 승리를 거뒀다. 그는 안필드를 방문한 소감으로 “안필드에 오게 돼 너무나 기쁘다. 정말 믿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제이슨 아이삭스제이슨 아이삭스의 이름은 다소 우리에게 생소하다. 그러나 영화 ‘해리포터’에서 ‘루키우스 말포이’를 연상하면 “아 그 배우!”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그는 리버풀의 엄청난 팬으로 리버풀의 레전드 이안 캘러한, 에믈린 휴즈, 스티브 하이웨이와 함께 안필드에서 시축을 거행하기도 했다. -킴 캐트럴 여성 팬들에게 너무나도 인기 있었던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주인공 사만다 존스를 기억하는가? 사만다로 열연한 여배우 킴 캐트럴 역시 리버풀의 열정적인 팬이다. 킴이 태어난 곳 역시 리버풀이어서 그녀가 리버풀을 응원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평소 리버풀 유니폼을 이용해 코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시간이 허락되는 한 언제나 경기를 직접보기 위해 안필드를 방문하고 있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B1A4 게릴라 콘서트, 강남역 2000석 가득 찼다 ‘대성공’

    B1A4 게릴라 콘서트, 강남역 2000석 가득 찼다 ‘대성공’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가 강남역에서 2000여 명의 팬을 모으며 게릴라 콘서트에 성공,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B1A4는 6일 오후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열린 깜짝 게릴라콘서트에서 장소를 가득 채운 팬들을 보고 감격스러워했다. 특히 신우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와주셨다”고 말하며, “정말 안 찰 수 있겠다 생각했느냐”는 전현무의 말에 “걱정 많이 했는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진영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산들은 “아무래도 저희가 1년이란 시간동안 새 노래를 가지고 찾아뵙지 못했으니까, 그 시간이 저한테 크게 느껴졌다. 분명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실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꽉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B1A4는 약 2시간 동안 강남역 일대를 돌며, 게릴라콘서트 소식을 알리고 홍보에 나섰다. 이 같은 과정은 V를 통해 공개됐다. 홍보 과정에서 진영은 “관객석이 2천석인데 가득 채울 시에는 우리가 앵콜 공연을 한다. 많이 와달라.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B1A4는 오는 10일 0시 미니 앨범 6집을 내고 신곡 ‘스윗걸’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윗걸’은 리더 진영의 자작곡으로 운명적인 상대에게 첫 눈에 반해 꿈을 꾸듯 상대를 쫓아 사랑을 고백하는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펑크 리듬의 세레나데다.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 게릴라 콘서트, B1A4 게릴라 콘서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입장 번복한 이유 보니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입장 번복한 이유 보니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낙점돼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미쓰에이 수지, 김고은이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고은 측이 입장을 번복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최종 확정한 것.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 오는 10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확정, 홍설 대체 어떤 캐릭터?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확정, 홍설 대체 어떤 캐릭터?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낙점돼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미쓰에이 수지, 김고은이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고은 측이 입장을 번복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최종 확정한 것.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 오는 10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홍설 역 놓칠 수 없었다” 싱크로율 보니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홍설 역 놓칠 수 없었다” 싱크로율 보니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홍설 역 놓칠 수 없었다” 싱크로율 보니 ‘치인트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배우 김고은이 결국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의 여주인공 홍설 역을 꿰찼다.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 캐스팅에 최종 확정되며 안방극장에 첫 진출한다. 수많은 마니아들을 탄생시킨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됐다. 또한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를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영화 ‘은교’로 충무로에 혜성같이 등장해 그해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모든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쓴 김고은은 남다른 존재감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심상치않은 배우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몬스터’와 ‘차이나타운’, 곧 개봉을 앞둔 ‘협녀, 칼의 기억’까지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한국 영화계의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 스크린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그녀가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진출을 하기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극중 김고은이 열연할 홍설 역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참는데 익숙한 여대생으로 평범한 대학생활 중 선배 유정을 만나 큰 변화를 겪으며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 이에 드라마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그녀의 색다른 연기뿐만 아니라 출연을 확정짓고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자주인공 박해진과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윤정 감독은 “김고은은 이미 20대 초반 여배우 중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이 있어 애초부터 염두에 두고 제일 처음 러브콜을 보냈던 배우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김고은의 깨끗하고 때묻지 않은 매력과 복잡한 심리묘사가 필요한 홍설 캐릭터를 버무린다면 웹툰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줄 새로운 홍설이 탄생될 것이라 확신한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자 에이트웍스는 “‘치즈인더트랩(치인트)’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 우리는 웹툰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가장 먼저 받아들여 유정역의 박해진을 1년 넘게 접촉해 캐스팅했다. 홍설 역 역시 누리꾼들이 선호하는 배우를 포함하여 이미지가 맞거나 홍설의 오묘한 감정을 살릴 수 있는 배우에게 접촉하며 연기력은 물론 캐릭터 흡수력과 스케줄 조율 등 여러 가지 부분을 두고 의논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종적으로 지금의 여주인공인 김고은과 함께 하게 된 데에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홍설’이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홍설로 새롭게 안방극장에 찾아 올 김고은에게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남자주인공 유정 역에 박해진, 여자주인공 홍설 역에 김고은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인트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어떻게 설득했나

    치인트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어떻게 설득했나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낙점돼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미쓰에이 수지, 김고은이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고은 측이 입장을 번복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최종 확정한 것.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 오는 10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인트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치즈인더트랩 홍설, 매력적인 역할”

    치인트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치즈인더트랩 홍설, 매력적인 역할”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낙점돼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미쓰에이 수지, 김고은이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고은 측이 입장을 번복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최종 확정한 것.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 오는 10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최종 낙점, ‘박해진의 그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최종 낙점, ‘박해진의 그녀’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낙점돼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미쓰에이 수지, 김고은이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고은 측이 입장을 번복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최종 확정한 것.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 오는 10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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