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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과 너무 자주 봐..앨범 안 낸 줄 몰랐다”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과 너무 자주 봐..앨범 안 낸 줄 몰랐다”

    다비치 이해리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해리는 12일 오후 10시, 새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 공개를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 V앱 ‘다비치의 반반한 쇼’ 방송에서 “저희 되게 오랜 만이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강민경과) 너무 자주 보니까 그런 개념이 없어졌다. 그런데 되게 오래 됐더라”고 컴백하는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강민경은 새 앨범을 소개하며 “떨린다. 좋아해주셔야 할 텐데”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미니앨범 타이틀에 대해 “반, 반이 합쳐져서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해리는 새 앨범 수록곡 중 ‘내 옆에 그대인 걸’,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더블 타이틀로 정한 것과 관련하여 “저희가 팬 분들 투표로 정하지 않았나. 아주 근소한 차이여서 저희가 욕심을 냈다. 많은 분들이 두 곡 다 많은 표를 주셔서 더블 타이틀로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경복궁에서 진행 “추첨 통해 200명 선정”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경복궁에서 진행 “추첨 통해 200명 선정”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시청률 20% 달성 공약을 위해 팬 사인회에 참석한다. 11일 블리스미디어 측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다음날인 19일 오후 3시부터 20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는 지난 8월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 중 “시청률이 20% 넘는다면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떨까”라는 박보검 제안에서 시작됐다. 이후 7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으며 진행하게 된 것. 제작진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를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를 초대하고 싶지만, 장소의 제약과 안전상 문제로 인해 추첨을 통한 200명의 팬분들로 제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사인회가 아닌 ‘경복궁 야간기행’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우리의 대표 문화재인 경복궁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드라마의 소중한 기억과 더불어 우리 문화의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는 KBS 홈페이지와 콘텐츠진흥원 SNS를 통해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이 선정되며, 응모는 오는 14일 자정부터 16일 24시까지 가능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기가요 하드캐리 1위, 갓세븐 하드캐리 한 일주일 “팬클럽 아가새 감사”

    인기가요 하드캐리 1위, 갓세븐 하드캐리 한 일주일 “팬클럽 아가새 감사”

    갓세븐이 ‘하드캐리’로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10월 둘째 주 SBS ‘인기가요’ 1위 후보로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 갓세븐 ‘하드캐리’, 박효신 ‘숨’이 올랐다. 에이핑크와 갓세븐은 지난주 컴백한 뒤 한 주 만에 1위 후보로 발돋움했으며 음원 강자 박효신이 경쟁 후보로 올라 접전을 펼쳤다. 1위는 갓세븐의 ‘하드캐리’였다. 갓세븐은 “소속사 식구들, 우릴 사랑해주는 팬클럽 아가새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달 27일 0시 전 음원사이트에 정규 2집 ‘FLIGHT LOG : TURBULENCE’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파격적이고 강렬한 콘셉트가 주를 이룬 EDM 트랩 곡이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이니 컴백, 인기가요 ‘원 오브 원’(1 of 1) 무대 보니

    샤이니 컴백, 인기가요 ‘원 오브 원’(1 of 1) 무대 보니

    샤이니가 컴백했다.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원 오브 원’(1 of 1)으로 컴백한 샤이니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프리즘’(Prism)과 ‘원 오브 원’(1 of 1)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샤이니는 특히 타이틀곡인 ‘원 오브 원’(1 of 1) 무대에서 복고 느낌이 풍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세련된 음색을 뽐내며 관객을 압도했다. 샤이니의 컴백 타이틀곡 ‘원 오브 원’(1 of 1)은 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 장르의 곡이다. 펑키한 리듬과 부드러운 R&B 선율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레트로한 느낌을 샤이니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해석했다. 가사에는 한 여자에게 ‘오직 하나뿐인 사랑’을 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샤이니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원 오브 원’(1 of 1)을 비롯해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적인 일렉트로 팝이 어우러진 댄스곡 ‘필 굿’(Feel Good), LP에서 흘러나오는 느낌을 주는 노이즈 음과 아련한 도입부의 멜로디가 특징인 ‘투명 우산’(Don’t Let Me Go), 80년대 특유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시프트’(SHIFT)까지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세련된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 담겼다. 또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종현이 작곡에 참여한 ‘프리즘’(Prism)과 종현, 민호, 키가 직접 작사해 샤이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한 ‘돈트 스탑’(Don’t Stop), 팬들을 위해 온유가 직접 작사한 스페셜 트랙 ‘쏘 어메이징’(So Amazing)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샤이니, 몬스타엑스의 컴백 무대와 산들의 솔로 데뷔 무대 등 HIGH4 20, SF9, 마스크, 헤일로, 다이아, 라붐, 크레용팝, 달샤벳, 송지은, 몬스타엑스, 디셈버, GOT7, 에이핑크, 인피니트의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영상=SBS 인기가요/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젝스키스 ‘세 단어’ 공개, 타블로 “선배 행복은 후배 행복” 팬심 담긴 소감

    젝스키스 ‘세 단어’ 공개, 타블로 “선배 행복은 후배 행복” 팬심 담긴 소감

    젝스키스 ‘세 단어’ 음원이 공개된 가운데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블로가 소감을 전했다. 7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들 행복한 모습 보니까 후배로서 행복합니다. #젝스키스 세 단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 이재진, 은지원, 강성훈, 장수원이 가운데로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무대에 오르기 전 파이팅을 외치기 위한 모습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은 다섯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보여주는 듯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 너무 좋다”, “양현석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기적 같은 일이 계속 일어나네요”, “꽃길만 걸읍시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 2000년 해체 이후 16년 만에 신곡 ‘세 단어’를 공개해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번 신곡 ‘세 단어’는 이별 후 어렵게 다시 만난 연인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발표, ‘팬들이 음반발매까지?’ 남다른 조공

    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발표, ‘팬들이 음반발매까지?’ 남다른 조공

    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발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젝스키스의 남다른 팬 사랑이 재조명됐다. 젝스키스는 최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역조공 스타 3위를 차지했다. 젝스키스의 팬들은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젝스키스가 해체한 후, 팬들이 음반을 발매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을 여전히 사랑해주고 있는 팬들에게 젝스키스는 역조공을 펼치고 있다. 은지원은 팬들과 캠프를 떠나고, 장수원과 이재진은 팬들과 소규모 팬미팅 자리를 가졌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7일 자정 신곡을 발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진짜야? 연기야? ‘진한 키스신으로 오해까지..’

    송승헌 유역비, 진짜야? 연기야? ‘진한 키스신으로 오해까지..’

    송승헌 유역비가 동반 생일파티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 속 키스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제3의 사랑’은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정(송승헌 분)과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는 여자 추우(유역비 분)의 운명과도 같은 만남을 비밀스럽고 애틋하게 그려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특히 극찬을 받은 것은 송승헌 유역비의 진한 애정신.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키스신은 영화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사였다. 이후 두 사람은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사랑의 감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송승헌은 2017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계 감경된 샤라포바 “사랑 뺏겼다 찾은 기분”

    징계 감경된 샤라포바 “사랑 뺏겼다 찾은 기분”

    “사랑하던 무언가를 빼앗겼다가 되찾은 기분이다.”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2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2018년 1월 25일 이후에나 코트에 돌아올 수 있었던 마리야 샤라포바(29·러시아)가 지난 4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로부터 15개월 감경 처분을 받자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내년 4월 26일부터 코트에 설 수 있게 됐다.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심장병 치료제인 멜도니움의 양성 반응이 확인된 샤라포바는 3월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밝힌 뒤 지난 1월부터 멜도니움이 금지약물로 새롭게 지정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CAS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샤라포바가 도핑 규정을 어긴 것은 맞지만 중요한 과실이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항소를 받아들인 이유를 설명했다. 샤라포바는 내년 시즌에 호주오픈을 제외하고 프랑스오픈, 윔블던과 US오픈 등 나머지 메이저대회에 모두 나설 수 있다. 그는 “코트에 돌아갈 날이 얼마 남았는지 헤아리고 있다”며 “힘든 시기에 성원해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의 스티브 사이먼 대표는 그의 복귀 시점에 랭킹 포인트가 없겠지만 와일드카드로 프랑스오픈 출전권 등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징계 감경된 샤라포바 “사랑 뺏겼다 찾은 기분”

    징계 감경된 샤라포바 “사랑 뺏겼다 찾은 기분”

    “사랑하던 무언가를 빼앗겼다가 되찾은 기분이다.”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2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2018년 1월 25일 이후에나 코트에 돌아올 수 있었던 마리아 샤라포바(29·러시아)가 지난 4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로부터 15개월 감경 처분을 받자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내년 4월 26일부터 코트에 설 수 있게 됐다.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심장병 치료제인 멜도니움의 양성 반응이 확인된 샤라포바는 3월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밝힌 뒤 지난 1월부터 멜도니움이 금지약물로 새롭게 지정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CAS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샤라포바가 도핑 규정을 어긴 것은 맞지만 중요한 과실이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항소를 받아들인 이유를 설명했다. 샤라포바는 내년 시즌에 호주오픈을 제외하고 프랑스오픈, 윔블던과 US오픈 등 나머지 메이저대회에 모두 나설 수 있다. 그는 “코트에 돌아갈 날이 얼마 남았는지 헤아리고 있다”며 “힘든 시기에 성원해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의 스티브 사이먼 대표는 그의 복귀 시점에 랭킹 포인트가 없겠지만 와일드카드로 프랑스오픈 출전권 등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유재석, 션& 정혜영 부부, 따뜻한 연예인 1, 2위

    유재석, 션& 정혜영 부부, 따뜻한 연예인 1, 2위

    대학입시와 취업준비 등으로 심리적 추위를 타는 1020세대에게 마음의 위안과 힐링을 주는 연예인은 누구일까? 대입을 향한 치열한 경쟁 및 취업 대란 속 ‘N포 세대’라 불리며 혹한의 빙하기를 보내는 1020세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선행을 펼치는 ‘개념 연예인’ 1위로 유재석이, 심리적으로 위축된 마음에 힐링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또 위로 받고 싶을 때 따뜻하게 포옹받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배우 차태현과 박보검이 뽑혔다.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진행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5일 밝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연예인’ 관련 설문 조사 결과다. 조사는 네파 의뢰를 받은 시장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이 고등학생 및 대학생(취업 준비생 포함) 각 200명씩 총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조사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이다. 조사결과, 세상이 날로 각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가장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개념 연예인’으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기부 등 단발성이 아닌 수년 간 끊임없이 선행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의 아이콘’ 유재석이 25.3%의 지지를 얻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등 다양한 선행을 하고 있는 ‘선행 잉꼬부부’ 션&정혜영 부부는 13.8%로 2위에 올랐고 3위에는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온 ‘마더 혜레사’ 배우 김혜자(9.8%)가 뽑혔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힐링과 활력을 선사해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무한도전’(23.3%)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뽑혔다. 2위로는 힘겨운 끼니 해결 속 훈훈함과 자연 힐링을 선사하는 ‘삼시세끼’(12.2%), 3위는 나이, 출신, 성격, 외모 모두 다르지만 인생을 좀 살아본 형님들이 인생에서 마주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웃음과 함께 듣는 ‘아는 형님’(10.3%)이 선정됐다. 힘들고 지쳤을 때 따뜻한 위로의 포옹을 받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모든 세대를 통틀어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차태현(15.7%)과 바른 인사성과 선후배에게도 깍듯한 태도로 가는 곳마다 미담을 제조하는 대세 배우 박보검(15.6%)이 각각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차태현은 최근 KBS 2TV ‘1박2일’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으며, 박보검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할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매력을 뽐내며 고민 상담하고 싶은 왕언니 배우 라미란(11.4%)이 3위에 올랐다. 한편 따뜻하게 안아주며 응원해주고 싶은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는 빗속 미끄러운 무대에서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며 빛나는 프로정신을 보여준 걸그룹 ‘여자친구’가 18.2%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로는 101명의 연습생 중 치열한 서바이벌을 통해 마침내 데뷔에 성공한 아이오아이(I.O.I)(13.3%)가 뽑혔으며 3위는 팬들의 마음을 미소 짓게 만드는 깜찍함으로 어느새 대세 걸그룹으로 등극한 ‘트와이스’(13.0%)가 차지했다. 시원한 폭포수처럼 마음의 온도를 뜨겁게 급상승시켜주는 래퍼로는 ‘쇼미더머니5’의 우승을 거머쥔 비와이(12.4%)와 실력파 랩퍼로 인정받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랩 선생님 지코(12.3%)가 불과 0.1%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1, 2위로 선정됐다. 이어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거칠지만 솔직하고 진실된 직설화법으로 사랑 받고 있는 쎈언니 제시가 9.6%로 3위를 차지해 우먼파워를 과시했다. (기타 의견 65.7%)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취업난과 생활고에 지쳐 있는 1020세대의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해주는 개념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네파도 개념 연예인들의 선행처럼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모토카와 셰프, 택연 향한 사랑? “완전 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모토카와 셰프, 택연 향한 사랑? “완전 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택연을 향한 팬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모토카와 셰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냉장고를 부탁해 99회’ 예고편에서는 택연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셰프들의 요리 대결에 앞서 옥택연은 냉장고 공개와 함께 현장 라이브 등 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모토카와 셰프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PM 택연의 열렬한 팬이었던 것. 그는 냉장고를 여는 택연의 모습부터 노래를 부르는 모습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자신의 태블릿으로 촬영했다. 택연은 “제가 뭘 할 때마다 새로운 카메라가 하나 더 들어와요”라며 모토카와 셰프의 팬심 가득한 행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결국 모토카와 셰프는 그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성공한 덕후’임을 인증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D-6] 거장과 만나고 걸작에 반하고 신작들 즐기고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D-6] 거장과 만나고 걸작에 반하고 신작들 즐기고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10월 6~15일) 개막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다. 포스터가 의미심장하다. 바위 사이에 소나무가 홀로 우뚝 서 있다. ‘다이빙벨’ 상영에서 촉발된 독립성·자율성 훼손 문제로 최근 2년간 몸살을 앓아야 했던 BIFF다. 모진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늘 푸르겠다는, 민간 이사회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BIFF의 의지가 읽힌다. 올해 초청작은 69개국 300편이다. 이 중 세계 최초(월드프리미어)·자국 외 최초(인터내셔널프리미어) 상영이 122편에 달한다. ●300편 중 122편 최초 상영… BIFF 프로그래머 7인이 뽑은 해외 추천작 영화제의 즐거움 중 하나는 미래의 거장과 조우할지도 모른다는 설렘이 아닐까. 깜짝 놀랄 만한 장편 데뷔작으로 마지막 10분의 감동이 뭉클한 스웨덴 요하네스 뉘홀름 감독의 ‘거인’이 꼽혔다. 중증의 장애와 자폐를 앓고 있는 주인공이 자신을 버린 어머니와의 재회를 꿈꾸며 살아가는 이야기로 마지막 10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전달하는 연출력이 돋보인 스페인 넬리 레게라 감독의 ‘마리아와 다른 사람들’, 살인 소동으로 변모하는 가족 모임을 코미디와 역사극, 탐정물 등으로 치밀하게 구성한 오스트리아 비르질 비드리히 감독의 ‘천 시간의 밤’이 ‘강추’됐다. 배우가 메가폰을 잡는 일이 낯설지 않은 요즘. BIFF도 마찬가지다. TV 드라마 ‘도쿄타워’로 잘 알려진 일본의 대표 여배우 구로키 히토미의 감독 데뷔작 ‘얄미운 여자’, 인도 연기파 배우 콘코나 센샤르마의 감독 데뷔작인 ‘군지에서의 죽음’, 베트남 엔터테인먼트계를 주도하고 있는 배우 겸 감독 응오 딴반의 ‘땀과 깜 이야기’ 등이 상영된다. 아시아 여성 영화의 현주소도 읽을 수 있다. 일본의 미야자와 리에가 원톱 주연으로 나선 가족 드라마 ‘물을 데우는 뜨거운 사랑’, 1970~80년대 홍콩 무협영화의 헤로인이었던 카라 와이 주연의 액션물 ‘미세스 케이’,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여성의 현실을 다룬 ‘엄마’와 ‘불타는 새’가 추천됐다. 요즘 대세 장르인 스릴러를 즐기는 영화 팬이라면 웰메이드 좀비물 ‘멜라니: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 연쇄살인커플과 이들에게 납치된 소녀의 팽팽한 신경전을 그린 ‘사랑의 노예’가 기다리고 있다. ●세계 3대 영화제 화제작 국내서 가장 빨리 접하는 순간 올해 칸영화제를 빛낸 영국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황금종려상), 캐나다 그자비에 돌란의 ‘단지 세상의 끝’(심사위원대상), 프랑스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퍼스널 쇼퍼’(감독상) 등을 볼 수 있다. 유럽 갈등의 현주소를 그리며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보스니아 다니스 타노비치 감독의 ‘사라예보의 죽음’도 주목된다. 얼마 전 폐막한 베니스영화제에서는 남녀주연상을 거머쥔 아르헨티나 마리아노 콘·가스통 듀프랫 감독의 ‘우등시민’(오스카 마티네즈)과 미국 데미언 차젤레 감독의 ‘라라랜드’(에마 톰슨)가 눈에 띈다. 이 밖에 미국 짐 자무시 감독의 ‘패터슨’, 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줄리에타’, 프랑스 프랑수아 오종의 ‘프란츠’ 등 거장의 작품도 풍성하다. ●마일스 텔러·에런 에크하트 첫 방한 등 BIFF 찾는 해외 스타들 첫 방한인 아트버스터 ‘위플래쉬’의 주인공 마일스 텔러와 ‘다크 나이트’에서 하비 텐트 역으로 열연했던 에런 에크하트가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벤 영거 감독이 연출하고 이들이 주연한 ‘블리드 포 디스’가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됐다. 불의의 자동차 사고를 당한 세계복싱 챔피언의 실화를 다룬 영화다. 다르덴 형제의 ‘더 차일드’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벨기에 여배우 데보라 프랑수아도 자신의 주연작으로 첫 방한을 앞두고 있다. 한국과 부산이 낯설지 않은 경우도 많다. 할리우드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일본 배우 와타나베 겐과 여러 편의 한국 영화에 출연한 오다기리 조, ‘곡성’의 구니무라 준,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로 손꼽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일본 공포 영화의 장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등이 초청됐다. 대만 차이밍량 감독도 단골손님. 요즘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대만의 허우샤오셴, 한국의 이창동 감독과 특별대담을 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 대회] 치어리더 박기량, ‘섹시 시투’로 남심 저격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 대회] 치어리더 박기량, ‘섹시 시투’로 남심 저격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이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 대회에 시투자로 나선다. 박기량은 오는 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개최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 대회’ 결승전에 시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기량은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여자프로배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생중계]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생중계 바로가기 섹시한 외모와 열정적인 응원으로 ‘국민 치어리더’로 불리는 박기량은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7월 미니앨범 ‘럭키 챰’(Lucky Charm)을 발매하기도 했다. ‘럭기 참’은 행운의 부적, 행운의 마스코트, 행운의 여신 이라는 뜻으로 치어리더 박기량이 팬들과 본인 스스로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였다. 박기량과 함께 이번 대회에는 ‘야구하는 배우’ 윤주와 ‘트로트 여신’ 숙행도 시투자로 나선다. 트로트 가수 숙행은 다음달 2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대회 준결승 1경기에 앞서 시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숙행은 지난 1월 열렸던 ‘제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서도 섹시한 웨이브 시투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2014년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서는 몸에 붙는 레깅스 차림으로 쭉 뻗은 다리를 한껏 들어 올리는 섹시 하이킥 시구로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숙행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소찬휘 편에 모창능력자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히든싱어1’ 백지영 편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 대회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박진영과 한정수가 이끄는 예체능 어벤저스와 박재민·나윤권의 레인보우 스타즈, 서지석·김기방의 아띠, 주석·김승현의 훕스타즈, 김지훈·환희의 신영이앤씨, 개그맨 이영준·황영진의 더 홀, 오만석·손준호의 인터미션 등이 참가한다. 경기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 30분 열리는 아띠 vs 인터미션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훕스타즈 vs 레인보우 스타즈(낮 12시30분), 예체능 어벤저스 vs 더 홀(오후 2시), 신영이앤씨 vs 우먼 프레스(오후 4시30분) 등 첫날 예선 토너먼트를 거쳐 2일 준결승(오후 1시 30분~), 3일 결승전(오후 3시 30분~)으로 진행된다.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는 서울신문과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뷔 설하윤, 12년 연습생 끝 아이돌 아닌 트로트 가수로..“역대급 미모”

    데뷔 설하윤, 12년 연습생 끝 아이돌 아닌 트로트 가수로..“역대급 미모”

    설하윤의 데뷔 쇼케이스가 27일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렸다. 지난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조성모’편에 ‘불멸의 연습생 S양’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주목 받았던 설하윤이 기나긴 12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드디어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이날 데뷔 쇼케이스에서 ‘초혼’으로 오프닝 무대를 연 설하윤은 롤모델로 장윤정을 꼽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설하윤은 “제가 장윤정 선배님을 좋아해서 오프닝 곡으로 선배님의 곡을 준비했다”며 “장윤정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젊은 사람들이 트로트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분이 장윤정 선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하윤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이유에 대해 “방송 이후 수많은 러브콜이 들어왔는데 이승한 작곡가님(박현빈 ‘곤드레만드레’ 작곡가)을 통해 트로트 이야기를 들었다”며 “아이돌처럼 일부 팬에게만 국한되는 게 아닌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돌 길을 포기하고 트로트를 선택한데에 후회가 없다”며 “젊은 나이에 입문했지만 오래 노래할 수 있다. 제가 가장 기쁜 순간은 이 무대에서 노래를 한다는 것 그 자체”라고 전했다. 설하윤의 트로트 데뷔 싱글 ‘신고할거야’는 신나는 비트의 세미 트로트로 노래 제목이 반복돼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이다. 이날 정오 공개됐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은과 열애설’ 정진운 “이상형? 남자 애태우는 스타일” 과거 발언 재조명

    ‘예은과 열애설’ 정진운 “이상형? 남자 애태우는 스타일” 과거 발언 재조명

    원더걸스 예은(27)과 2AM정진운(25)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정진운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진운은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싶다. 원래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며 안정된 삶을 추구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어떤 스타일의 연애를 선호하냐는 질문에는 “둘이 오붓하게 있는 걸 좋아한다. 가족적이진 않은데 놀러 가는 걸 좋아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자기 소신 있고 일 잘하고 남자를 애태우는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21일 스포츠동아는 “예은과 정진운이 3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며 아이돌계 ‘뮤지션 커플’의 탄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뷰를 한 시점이 열애 중이던 시점인 만큼 예은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이도 그렇고 무난한 커플이네요”, “둘다 팬이라 그런지 잘 어울린다고 느껴짐”, “선남선녀 커플? 축하해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피니트 성종, “지난해 너무 쪄있었다” 10kg 감량+8번 탈색 ‘파격 변신’

    인피니트 성종, “지난해 너무 쪄있었다” 10kg 감량+8번 탈색 ‘파격 변신’

    인피니트 성종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그룹 인피니트 여섯 번째 미니앨범 ‘인피니트 온니(INFINITE ON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성종은 “역대급 무대를 위해 탈색을 8번 했다. 팬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성종은 “10kg 감량했다. 지난해 너무 쪄있었다”며 컴백을 위해 체중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에서 좋아하는 곡에 대해 성종은 “‘트루 러브’라는 곡이 있다. 저도 요즘 사랑을 하고 있다 인스피릿과. 그래서 그 곡이 정말 좋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인피니트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인피니트 온니’는 19일 자정 발매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첫 유닛 비투비 블루 결성, 첫 유닛 멤버는? ‘실력파 기대감↑’

    첫 유닛 비투비 블루 결성, 첫 유닛 멤버는? ‘실력파 기대감↑’

    첫 유닛 비투비 블루 결성이 화제다. 최근 그룹 비투비의 보컬라인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 네 멤버로 이뤄진 첫 유닛 비투비-블루의 결성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오는 19일 0시에 첫 디지털싱글 ‘내 곁에 서 있어줘’를 공개한다. ‘내 곁에 서 있어줘’는 씨스타, 트와이스 등을 프로듀스한 국내 최고의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의 작품으로,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봄날의 기억’에 이어 한층 더 성숙해진 보이스로 절제된 애절함을 표현한 비투비만의 감성 발라드 곡이다. 또한 이번 첫 디지털 싱글 ‘내 곁에 서 있어줘’에는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직접 뮤직비디오 연출에 참여해 우정을 과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비투비-블루는 유닛 결성에 앞서 지난 8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메인 보컬 서은광은 최근 MBC ‘복면가왕’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면모를 발휘하는 등 가창력으로 뭉친 비투비-블루의 이번 기습 음원공개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음원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내 곁에 서 있어줘’는 비투비 보컬라인 멤버들의 진가가 발휘된 곡이다. 가을과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로 팬 분 들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투비-블루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비투비의 첫 유닛 비투비-블루(BTOB-BLUE)의 디지털 싱글 ‘내 곁에 서 있어줘’는 오는 19일 0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사진은 비투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스 공약 ‘더 쇼’ 1위, 팬들에 빙수 300인분 “너희를 위해 준비했어”

    빅스 공약 ‘더 쇼’ 1위, 팬들에 빙수 300인분 “너희를 위해 준비했어”

    그룹 빅스가 ‘더 쇼’ 1위에 오른 뒤 팥빙수 공약을 지켰다. 6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빅스는 ‘판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빅스는 ‘더 쇼’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팥빙수 300인분을 제공했다. 1위 공약을 수행한 것이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더 쇼’에서 멤버 엔은 “‘더 쇼’ 초이스가 되면 팬들에게 빙수 300인분을 쏘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신곡 ‘판타지’로 1위에 오르며 이 약속을 지키게 됐다. 특히 빅스는 빙수와 함께 ‘빅스의 판타지 별빛 1위 축하해. 너희를 위해 준비했어’라는 플래카드를 준비해 팬들과 함께 일군 기쁨을 나눴다. 빅스는 지난 앨범 ‘젤로스’ 활동 당시에도 팬들에게 보석 반지를 선물했으며, 어버이날에는 팬들의 부모님을 위한 카네이션을 직접 준비하는 등 매 활동마다 팬들에게 선물을 해 남다른 팬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빅스는 ‘판타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니안, H.O.T 20주년 자축 “미안해 사랑해, 울지 말자”

    토니안, H.O.T 20주년 자축 “미안해 사랑해, 울지 말자”

    토니안이 H.O.T 20주년을 자축했다. 7일 H.O.T 멤버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20주년 추카추카!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 오늘 함께 하고 싶었는데 미안해 사랑해. 고맙다. 울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H.O.T 멤버인 문희준, 이재원, 장우혁, 강타, 토니안이 무대의상을 함께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룹 해체 전 함께 무대에 섰던 모습을 보며 데뷔 20주년을 자축함과 동시에 그 때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 20년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오늘따라 더 보고 싶네요”, “20년 동안 오빠들의 팬이 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언제 어디서나 잠이 드는 두 딸을 공개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잠이 드는 두 딸을 공개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잠이 드는 아이의 모습은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다. 불편해 보이는 자세로도 잘 자는 것을 보면 안쓰러우면서도 웃길 때가 있다. 이런 자신의 기분을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미국의 한 여성이 SNS에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리노이주(州)에 사는 여섯 아이 엄마 메간 오이서는 종종 가장 어린 두 딸 퀸(5)과 페니(3)가 집에서도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잠이 든 모습을 발견하고는 한다. 곤히 잠든 두 딸을 보고 웃을 일이 많아진 그녀는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자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passedoutpenny, #quinncoleptic)를 붙여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점은 그녀의 지인들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도 사진을 접하고 두 아이의 팬이 돼 버렸다는 것. 아이 엄마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어린 두 딸은 어디서나 기절한다. 그 모습은 꽤 웃기다”면서 “화장실이나 계단, 마당 등 언제 어디서나 잠이 든 두 딸을 발견하고는 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대로 공개된 사진에는 색칠 놀이를 하거나 저녁을 먹다가도 심지어 부모와 마트에 갔다가 카트 안에서까지 잠이 든 모습이 담겨 있다. 만일 다른 사진이 더 보고 싶다면 다음 인스타그램 페이지(https://www.instagram.com/moeserphoto/)나 블로그(http://www.theultimatespoon.com/blog)에 한 번 방문해보길 바란다. 사진=메간 오이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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