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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이스트 출신 백호, 오늘 육군 현역 입대

    뉴이스트 출신 백호, 오늘 육군 현역 입대

    그룹 뉴이스트 출신 백호(30)가 29일 입대한다. 백호는 이날 오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들어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입대 관련 별도 행사는 하지 않는다. 앞서 백호 측은 “백호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사랑 부탁한다”고 했다. 백호는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여보세요’ ‘여왕의 기사’ ‘페이스’(FACE) 등을 내놨다. 2017년에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나왔고, 유닛 ‘뉴이스트 W’로 활동하기도 했다. 2020년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데뷔해 ‘엘리베이터’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 등을 발표했다. 최근엔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무대에 올랐고, 올해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도 출연했다.
  • ‘1박2일’ 딘딘, 마지막 여행서 갑작스럽게 눈물 흘린 사연은

    ‘1박2일’ 딘딘, 마지막 여행서 갑작스럽게 눈물 흘린 사연은

    방송인 딘딘이 ‘1박2일’ 멤버 앞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린다. 28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등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 식사 복불복에 앞서 ‘1박2일’ 팬이 보내준 손편지를 읽는 시간을 갖는다. 8세 초등학생부터 80세 할머니, 폴란드 국적 외국인 팬까지 세대와 지역을 불문하고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 멤버들은 올 한 해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모든 시청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특히 감정이 벅차오른 딘딘은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린다. 그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다른 멤버들도 깜짝 놀란다. 딘딘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입수하러 가자”며 자진 입수를 제안한다. 문세윤은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 팀 전체 운명은 물론 본인의 이름값을 입증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멤버들은 “이거 실패하면 여태까지 음식으로 번 돈 다 토해내야 돼”라며 부담을 준다. 내년이면 ‘1박2일’에 합류한 지 19년차를 맞는 김종민은 어떻게든 입수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미션에 사력을 다한다.
  •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일본 7인조 걸그룹 엑스트라오디너리걸스(XG)의 막내 멤버 코코나(20)가 자신이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임을 공개하고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코코나는 지난 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성 정체성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그는 “여성으로 태어나 성장했지만 오랜 시간 깊은 불편함을 느껴왔다”며 “나는 ‘남성적’이며, 진정한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코코나는 “유방을 절제하고 논바이너리가 된 이제야 비로소 내 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게 됐다”며 “XG 멤버들과 부모님, 프로듀서들의 변함없는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논바이너리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성별 범주에 속하지 않는 성 정체성을 포괄하는 용어다. 그룹 부주장 콘도 치사도 코코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은 코코짱의 날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코코짱을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했다. 한편 그룹명 XG는 ‘Xtraordinary Girls’(엑스트라오디너리 걸스)의 약자로, 상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추구하고 있다. 힙합과 R&B를 결합한 음악 스타일과 Y2K·하라주쿠 감성의 비주얼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으며, 2022년 3월 데뷔 이후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는 450만명을 넘어섰다. 2004년생인 코코나는 도쿄 출신 래퍼로, 데뷔 초기부터 기존 아이돌의 전형을 벗어난 이미지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XG의 대표곡 ‘WOKE UP’ 뮤직비디오에서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K리그1서 위축 없다… 제주SK와 한판 승부, 한발 더 뛰어 이길 것”

    “K리그1서 위축 없다… 제주SK와 한판 승부, 한발 더 뛰어 이길 것”

    “우리 팬들이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서도 위축되지 않도록 더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올해 K리그에서 단 하나의 ‘사건’을 꼽는다면 단연 부천FC 1995의 1부 승격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었다. 이영민(사진) 부천 감독에게 내년 K리그1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처음도 마지막도 팬이다. 이 감독은 25일 “우리 팬들은 단순히 응원을 넘어서 팀을 향한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게 남다르다”면서 “이런 팬들의 사랑이 있기에 K리그1 승격도 가능했다”고 자랑했다. 5년째 팀을 이끌고 있어 ‘일당백’을 자처하는 팬심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다. 이 감독은 “결국 팬들과 내가 부천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라며 “같은 마음으로 뛰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걸 현장에서 계속 느껴왔다”고 말했다. 내년 K리그1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건 제주SK와 만나는 맞대결이라고 꼽은 것도 팬들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제주는 부천을 연고로 하다 하루아침에 연고지를 버리고 떠나버렸고, 이는 팬들에겐 큰 상처로 남아 있다. 이 감독은 “팬들과 함께라면 어떤 무대라도 두렵지 않다”면서 “팬들이 응원으로 우리를 한 발 더 뛰게 만들어준다면 경기장에서 분명히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팬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 응원해준다면 그 힘으로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 해체 아쉬움 남겼던 ‘전설의 걸그룹’, 10주년 맞아 다시 돌아온다

    해체 아쉬움 남겼던 ‘전설의 걸그룹’, 10주년 맞아 다시 돌아온다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활동을 논의 중이다. 아이오아이 멤버 유여정은 지난 22일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정말 비밀리에 준비해서 ‘짠’하고 나타나려고 했는데, 이미 저희 막내 (전)소미가 말을 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더라”고 말했다. 유여정은 “모이는 거 맞고 세부적인 것까지 말할 수는 없지만 공연장 대관도 이미 잡혀 있고, 아무래도 저희 데뷔가 따뜻한 봄이라서 그때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기념비적인 10주년 때 모이는 거니까 허투루 하지 말자 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세정도 최근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종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오아이의 컴백에 대해 밝혔다. 김세정은 “아직 확실한 건 없지만, 우리끼리의 의지가 크다. 10주년이니 팬들에게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보자고 얘기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로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2016년 5월 데뷔한 이들은 ‘드림 걸스’(Dream Girls), ‘와타맨’(Whatta Man) ‘너무너무너무’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이듬해 1월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해산한 뒤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걸그룹과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해체 이후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활동은 여러 차례 수면 위로 오른 바 있다. 2019년부터 재결합설이 흘러나왔고, 그해 10월 전소미와 유연정을 제외한 9인 컴백이 가시화되기도 했다. 그러나 컴백이 한 차례 미뤄졌고,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재결합 자체가 무산됐다. 최근에는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미나가 아이오아이의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게 불참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지난 9월 “재결합 활동 시기로 논의 되고 있는 시기가 차기작 드라마 촬영과 추후 오픈 예정인 드라마 홍보 기간과 겹쳐 고민이 많았던 상황이었다”며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이번 활동은 참여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결론 내린 상태”라고 전했다.
  • 기성용, 포항과 1년 더…“제2인생 고민있었지만 발전된 모습으로 팬분께 찾아뵙겠다”

    기성용, 포항과 1년 더…“제2인생 고민있었지만 발전된 모습으로 팬분께 찾아뵙겠다”

    시즌을 마친 뒤 은퇴문제를 고민하던 기성용이 포항과 재계약하면서 1년 더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게 됐다. 포항 구단은 25일 “기성용과 1년 재계약하면서 2026년 시즌에도 함께 한다”라며 “기성용은 공수 양면에서 중심축을 잡아주며 이번 시즌 막판 풀타임 경기를 여러 차례 소화해 건재함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성용에 대해 “정확한 킥과 시야를 바탕으로 경기의 흐름을 조율하며 중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라며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주며 경기 운영과 훈련 과정에서 후배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그의 존재는 어린 선수에게 큰 신뢰와 동기 부여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유럽 무대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다 2020년 서울로 복귀한 기성용은 지난 7월 포항으로 이적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기성용은 지난해 부상으로 4월 이후 출전 기회가 제대로 주어지지 않자 서울과 결별을 선택했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당시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을 새로운 둥지로 삼았다. 시즌 도중 유니폼을 갈아입은 기성용은 16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고, 포항은 K리그1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기성용은 구단을 통해 “힘들었던 시기에 박태하 감독님께서 손을 내밀어 주셨는데 재계약으로 보답하는 게 도리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제2의 인생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지난 6개월간 팬분께서 보내주셨던 사랑과 응원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올해보다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으로 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고 밝혔다.
  • 전북 정정용·울산 김현석·제주 코스타·수원 이정효…K리그 사령탑 대이동

    전북 정정용·울산 김현석·제주 코스타·수원 이정효…K리그 사령탑 대이동

    프로축구 K리그1·2 각 구단이 사령탑 교체를 마치고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K리그1 김천 상무를 이끌었던 정정용(56) 감독은 올 시즌 우승팀 전북 현대 지휘봉을 잡았다. 전북 구단은 제10대 사령탑으로 정 감독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감독이 국내 ‘빅클럽’ 수장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 감독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준우승)을 일궜다. 이어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프로 구단 지도 경험을 쌓은 뒤 2023년부터 김천을 지휘했다. 정 감독은 김천을 2024, 2025시즌 연속으로 3위에 올리며 전술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전북은 정 감독 선임과 함께 코치진도 개편했다. 김천에서 정 감독과 호흡을 맞춘 성한수 공격 코치를 비롯해 이문선 수비 코치, 심정현 피지컬 코치와 전북 선수 출신의 서동명 GK 코치가 팀에 합류했다. 전임 거스 포옛 감독과 함께 전북에 온 정조국 코치는 이번 개편을 맞아 팀을 떠났다. 정 감독은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의 지휘봉을 잡게 돼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옛 감독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나만의 디테일을 더해,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은 1월 11일 스페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올해 두 차례 감독 교체와 더불어 폭행·항명 논란이 일었던 K리그1 울산 HD는 팀 ‘레전드’ 김현석(58) 전 전북 드래곤즈 감독을 제14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김 감독은 선수 시절 ‘가물치’라는 별명과 함께 큰 사랑을 받으며 울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 ‘원클럽맨’이다. 일본 베르디 가와사키에서 뛴 2000년을 제외하고 1990년부터 2003년 사이 울산의 주축으로 맹활약했다. K리그 통산 373경기에 출전해 111골 54도움을 기록한 김 감독은 베스트11 6회, 최우수선수(MVP·1996년), 득점왕(1997년) 등을 차지하며 울산을 넘어 리그의 레전드로 기록됐다. 현역 은퇴 이후에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울산의 1·2군 코치, 수석코치를 맡았고, 2014년에는 강릉중앙고 지휘봉을 잡아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울산대 감독, 울산 유소년 강화부장을 거쳐 2022년부터는 K리그2 충남아산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2023년 12월 충남아산 사령탑에 오른 김 감독은 지난해 팀을 역대 최고 성적인 K리그2 2위에 올려놓고 승강 플레이오프(PO)에도 진출시켰다. 다만 승강 PO에서는 대구FC에 패했다. 올해는 전남을 이끌었다. 김 감독은 구단을 통해 “그간의 성공과 실패, 모든 경험을 한데 모아 친정팀의 재건을 도울 것이다. 기대보다 걱정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 쉽지 않더라도 해내야 하는 임무”라면서 “젊음과 축구 인생 대부분을 보낸 울산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구단 정비를 마친 울산은 내달 6일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올해 승강PO에서 생존하며 1부 잔류에 성공한 제주 SK는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제주 구단은 이날 “한국 선수와 K리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코스타 감독을 새로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스타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 코치로 한국 축구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포르투갈 대표팀 수석코치와 브라질 크루제이루 EC 수석코치, 중국 충칭 당다이 리판 수석코치 등을 지냈고 올해 3월까지는 UAE 대표팀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코스타 감독 영입으로 제주는 러시아 출신 발레리 니폼니시(1995~98년), 트나즈 트르판(튀르키예·2002~03년), 알툴 베르날데스(브라질·2008~09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외국인 사령탑을 맞이하게 됐다. 코스타 감독은 오는 29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새 시즌 구상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그는 구단을 통해 “2018년부터 시작한 한국에서의 삶은 정말 최고였다. 한국을 떠난 뒤 사람, 생활, 음식 모든 부분이 다 그리웠다”라며 “2025시즌 제주가 힘든 시즌을 보냈던 만큼 책임감과 동기부여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성환 감독이 물러난 K리그2 수원 삼성은 ‘광주FC 돌풍’을 일으켰던 이정효(52) 감독에게 1부 복귀 특명을 내렸다. 수원은 이날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에 선임했다”라면서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정효 감독이 구단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해외 구단을 비롯한 여러 K리그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원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여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2022년 K리그2에 있던 광주 감독으로 부임해 역대 최다 승점(86점)으로 우승하며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이어 광주의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 및 시민 구단 최초 8강 진출(2024~25시즌)에 이어 2025년 코리아컵 준우승까지 일궜다.
  •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최근 인천에서 외관 전체를 붉은색으로 도색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목격된 가운데, 해당 차량의 차주가 프로야구 SSG랜더스 투수 김광현(37)으로 알려졌다. SSG 랜더스의 대표 스타인 김광현이 팀의 상징색으로 1억원이 넘는 차량 외관을 도색하고 팀 로고를 새겼다는 후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자동차 선팅 업체는 최근 자사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차량의 사진과 함께 이러한 사실을 공개했다. 업체 측은 “전국에 단 한대뿐”이라면서 “김광현 선수가 랜더스의 대표색으로 차량의 바디 색을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차량은 외관 전체가 붉은색으로 도색돼 있었으며, 차량 후면에는 SSG 랜더스의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지난해 11월 가수 지드래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때 탑승한 차량으로 화제를 모은 사이버트럭은 테슬라의 첫 픽업트럭으로 2023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직선 라인을 앞세운 독특한 외관으로 주목받았으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사이버트럭 표면에 총격을 가해도 작은 흠집만 남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출시 전 예약 주문이 100만건에 이르렀지만, 미국 내 실제 판매량은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트럭은 지난 8월 국내에 출시됐다. AWD(사륜구동)와 사이버비스트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됐으며, 사륜구동은 1억 4500만원, 사이버비스트는 1억 6000만원이 책정됐다. 한편 김광현은 2007년 SK와이번스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한 뒤 SK 와이번스에서 13시즌, SSG 랜더스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SK 와이번스 소속으로 한국시리즈 4회, SSG랜더스 소속으로 한국시리즈 1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KBO 리그 MVP, 골든 글로브 등을 수상하고 각종 기록을 세웠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기부와 선행, 팬서비스 등으로 돌려주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김광현은 인천 지역의 병원과 야구부, 구호단체 등에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자신이 비용을 전액 부담해 팬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어오고 있다.
  •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미국의 인기 여행 유튜버 애덤 더 우(본명 데이비드 애덤 윌리엄스)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애덤 더 우는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셀러브레이션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오세올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자택에서 움직임이 없는 남성이 발견돼 출동했고, 구조대와 함께 진입해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지인이 사다리를 이용해 3층 창문을 통해 내부를 확인하던 중 침대 위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고, 이후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 셰리프국은 유가족에게 사망 사실을 통보했다. 비보가 전해지자 동료 유튜버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절친한 동료 저스틴 스카드는 SNS를 통해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프다. 세상은 거인을 잃었고, 나는 피보다 가까운 친구를 잃었다”며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밝혔다. 또 다른 친구 크리스 욘 역시 “불과 며칠 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의 여행과 콘텐츠 계획을 이야기했는데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애덤 더 우는 2009년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2012년 대표 채널 ‘The Daily Woo’를 개설했다. 약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일일 브이로그를 올리며 미국 50개 주를 모두 여행했고, 테마파크 탐방과 폐허 도시, 유령의 집, 소도시의 역사와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특히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를 자주 찾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잘 알려졌으며, 월트 디즈니와 관련된 역사적 장소를 꾸준히 소개해 ‘디즈니 전문가’로 불리기도 했다. 그의 마지막 영상은 사망 하루 전인 지난 21일 공개된 것으로, 셀러브레이션 지역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둘러보는 내용이었다.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여행의 의미를 알려준 크리에이터” “디즈니를 가장 사랑한 이야기꾼”이라며 추모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 10년 만에 스크린 돌아온 톱스타 배우의 복귀작…북한 소재로 독특한 이야기 풀어낸 ‘한국 영화’

    10년 만에 스크린 돌아온 톱스타 배우의 복귀작…북한 소재로 독특한 이야기 풀어낸 ‘한국 영화’

    북한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악단을 조직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작품을 통해 배우 박시후가 10여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과 관객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영화 ‘신의악단’은 오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 영화는 대북 제재로 국제원조가 막힌 북한에서 보위부 소속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창설하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주연 배우로는 박시후, 정진운이 참여했다. 박시후는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북한 보위부 소좌 박교순 역을 맡았고, 정진운은 악단을 감시하는 보위부 대위 김태성을 연기했다. 그 외에도 태항호, 고혜진, 윤제문 등 개성파 배우들이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배우들은 극 중에서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신의악단으로 합류하지만,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작품을 위해 이들은 수개월간 악기를 연습하고 합창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극본은 128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김황성 작가가 집필했다. 연출은 전작 ‘아빠는 딸’로 따듯한 가족애와 소통을 그려내며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줬던 김형협 감독이 맡았다. 앞서 김 감독은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종교의 자유가 없다고 생각되는 북한에 가짜 찬양단이 조직되는 게 아이러니”라며 “궁극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했던 건 인간의 본질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영화 메인 예고편은 “2억 달러입니다”는 대사로 시작하며, 국제 NGO 지원금을 받기 위해 국제기독교연맹 감사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짜 부흥회를 열어야 하는 황당한 미션이 예고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몽골과 헝가리의 광활한 설원을 가로지르는 장면은 영화의 대형 스케일을 실감케 하고, 작중 인물들이 맞닥뜨릴 험난한 여정을 암시한다. “흉내 가지고선 안 돼. 진짜처럼 하라”는 상부의 압박 속에서 가짜 악단을 이끌게 된 박교순과 “반동 분자가 여기 있다”며 예리하게 감시하는 김태성의 팽팽한 대립이 긴장감을 더한다. 이후 “모든 것이 가짜였지만”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살기 위해 시작된 가짜 연주가 점차 진심 어린 연주로 변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거 같은데”라는 대사와 함께 이어지는 연주 장면은 감동을 자아내고, “그들의 진심은 세상을 울렸다”는 마지막 문구가 여운을 완성한다. 한편 작품에서 주연 역할을 맡은 박시후는 10여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그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2012), ‘향기’(2014) 등에 출연한 뒤 ‘사랑후애’(2016)를 마지막으로 스크린 연기를 멈췄다. 특히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2020) 이후 드라마 작품 활동도 없었던 만큼, 박시후가 연기 공백기를 극복하고 좋은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과 관람객들의 관심이 쏠린다.
  • ‘K팝 女가수’ 행사서 사인까지 받았는데…中팬들 “완전 속았다” 분통, 무슨 일

    ‘K팝 女가수’ 행사서 사인까지 받았는데…中팬들 “완전 속았다” 분통, 무슨 일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를 흉내내며 팬 행사에 참석해 논란을 빚었다. 로제와 비슷한 금발 머리와 의상 차림으로 나타나 사진을 찍고, 로제 사진이 든 엽서에 자신의 사인까지 해주면서 팬들의 거센 비난을 샀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청두의 쇼핑몰에서 열린 로제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현지 인플루언서 ‘데이지’가 자신을 로제처럼 연출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있었다. ‘블링크’(블랙핑크 팬덤)를 자처하는 데이지는 로제의 열성 팬이다. 그는 로제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5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았다. 그러다 청두의 한 쇼핑몰이 로제 팝업스토어를 열면서 데이지를 ‘일일 매니저’로 초대했고, 이것이 논란의 시작이 됐다. 행사 며칠 전 데이지는 소셜미디어(SNS)에 “권력을 장악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역할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행사장에는 로제의 공식 굿즈와 블랙핑크 테마 포토존이 마련됐지만, 데이지가 방문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 게스트로 소개되면서 혼란이 일었다. 영상에는 금발 머리를 한 데이지가 로제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 팬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논란은 로제 사진이 실린 엽서에 데이지가 자신의 이름으로 사인하면서 더욱 커졌다. 그의 SNS에는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한 로제 팬은 “사인마저 로제를 흉내 내 끝에 작은 꽃까지 그렸다. 스타 행세를 하며 박수와 관심을 즐기다니 부끄럽지도 않냐”고 분노했다. 또 다른 팬은 “행사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스타가 온 줄 알았다. 다들 데이지와 사진을 찍었는데, 주인공 행세를 했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데이지는 쇼핑몰 측의 초대를 받아 그들이 짠 계획대로 참여했을 뿐이며,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다. 출연료도 받지 않았으며 자신의 행동이 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데이지는 로제를 향한 마음은 2019년부터 시작된 “순수하고 변함없는 사랑”이지 관심을 받으려는 욕심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커지자 쇼핑몰 측은 이번 행사가 블랙핑크나 로제 소속사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지 않았다며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 한소희, 인간계 벗어났다…판타지 비주얼 화보

    한소희, 인간계 벗어났다…판타지 비주얼 화보

    배우 한소희가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22일 매거진 데이즈드는 한소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소희 디올 컬렉션을 소화하며 우아한 무드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선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잘 아시겠지만 저는 팬들이랑 딱히 경계를 두지 않는 편이에요. ‘이렇게 하면 날 더 좋아해 주겠지?’ 이런 계산보다는, 그냥 사랑에서 시작되는 감정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사랑에 대한 결핍이 큰 사람이라고 느끼거든요” 한소희는 “그런데 오래된 팬분들부터 이제 막 저를 알게 된 분들까지, 모두가 저에게 정말 맹목적인 사랑을 주고 계시잖아요. 그게 저는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저는 누군가를 그렇게까지 맹목적으로 사랑해 본 적이 없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팬들과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허물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밀당 같은 건 안 해요” 또 “늘 이야기하듯이, 잠시 저를 떠나셔도 괜찮고, 제가 잘못하면 꾸짖어 주셔도 되고, 방향이 틀렸다면 따끔하게 말해 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솔직함이 오히려 저와 팬들 사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연기에 대해서는 “연기는 나만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캐릭터의 삶을 배우는 일이라는 걸 느껴요. 결국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받아들이는 게 지금의 제 무기가 되는 것 같아요. 배움에는 정말 끝이 없다는 걸 요즘 더 실감하고 있어요. 진짜로”라고 밝혔다.
  • “BTS 해체까지 고민”…RM, 지겨워 죽겠다며 하이브 직격

    “BTS 해체까지 고민”…RM, 지겨워 죽겠다며 하이브 직격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소속사를 향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방탄소년단은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단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RM은 이 자리에서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고 말했고, 제이홉도 “2026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고 힘을 보탰다. 대화 도중 제이홉이 “벌써 2025년이 지나간 게 믿기지 않는다”고 하자 지민은 “이 시간대가 제일 괴롭다”고 토로했다. 이에 RM은 “우리 회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이 “그래도 이것저것 열심히 해주고 있지 않나”라고 하자, RM은 “잘 모르겠다”며 “내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그냥 조금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멤버들은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에서도 완전체 컴백을 둘러싼 답답함을 드러낸 바 있다. “빨리 내년으로 가고 싶다” “시간이 너무 길다”는 말이 오갔고, RM은 “2025년이 지겨워 죽겠다”고 표현했다. 지난 6월 슈가의 소집해제를 끝으로 멤버들의 군백기가 마무리되면서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RM은 “빨리 컴백하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다. 이번 연말이 정말 싫다”며 “얼마나 준비가 진행됐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회사는 언제 컴백일을 발표하느냐. 하이브가 발표를 좀 더 빨리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슈가는 “근시일 내에 발표가 있을 거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지민도 “생각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져 답답하다”고 공감했고, RM은 “내일도 미팅하지 않느냐”며 준비 상황을 에둘러 언급했다. 이날 RM은 팀의 지속 여부를 두고 깊이 고민했던 시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해체를 하는 게 나을지, 팀을 중단하는 게 맞는지 수만 번 고민했다”며 “그럼에도 팀을 이어가는 이유는 멤버들 간의 사랑과 팬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왜 2025년 하반기를 그냥 보냈느냐,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우리도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지 않았고, 전역 후 더 많이 활동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하반기에 활동하지 않기로 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RM은 “마지막 콘서트가 2022년 10월이었으니 공연 공백이 3년을 넘었다. 무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진심”이라면서도 “시간이 흐르며 많은 것이 바뀌었고, 그만큼 준비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부담도 크고, 준비만 이어지는 상황이 답답한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 9년 열애 끝 ♥결실…에이핑크 윤보미, 내년 5월 결혼 소식 알렸다

    9년 열애 끝 ♥결실…에이핑크 윤보미, 내년 5월 결혼 소식 알렸다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2)가 프로듀서 라도(송주영·41)와 9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보미는 18일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또한 이날 윤보미와 라도가 내년 5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윤보미는 “팬분들이 놀라기도 하고, 서운한 감정도 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미안하고 걱정도 된다”며 “그래도 제게 너무 소중한 판다(팬덤명)들에게는 제가 직접 제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이렇게 한 자 한 자 용기를 내어 글을 적는다”고 전했다. 그는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모든 순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준 판다들의 마음, 결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판다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이야기를 이렇게 전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저의 오랜 친구 같은 팬들에게는 꼭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윤보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며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팬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가수와 작곡가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윤보미는 ‘미스터 츄’, ‘노노노’, ‘리멤버’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15주년을 맞아 내년 1월 11번째 미니 앨범 ‘리: 러브(RE: LOVE)’를 발매한다. 또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눈물의 여왕’ 등을 통해 연기도 병행했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MC로 활약 중이다. 라도는 그룹 트와이스 ‘TT’, ‘치얼업’, 가수 청하 ‘벌써 12시’ 등 메가 히트곡을 쓴 작곡가로,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그룹 스테이씨를 키웠다.
  • 류준열·혜리 ‘응답’ 10년 만에…다시 함께한 소식 전했다

    류준열·혜리 ‘응답’ 10년 만에…다시 함께한 소식 전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영 10주년을 맞아 출연 배우들이 직접 참여한 특별 OST가 발매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응답하라 1988 10주년’ OST는 오는 19일 박보검의 솔로곡이 담긴 Part 1을 시작으로, 26일 배우들이 합창한 Part 2가 순차 공개된다. Part 2에는 극 중 ‘쌍문동 아이들’로 불렸던 류혜영,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등이 함께 가창한 곡과, ‘들개들’로 불린 이일화·라미란·김선영의 합창곡이 수록된다. 이번 OST는 기존 곡을 새로운 편곡으로 재해석했으며, 새로운 가창자를 섭외하는 대신 출연 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불러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쌍문동 아이들 합창에는 과거 연인 관계였던 혜리와 류준열이 함께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약 8년간 교제했으며, 2023년 11월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신원호 감독은 “지난 10년 동안 ‘응답하라 1988’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OST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OST를 총괄한 마주희 프로듀서는 “극 중 인물로서 서사를 함께 쌓아온 배우들만이 낼 수 있는 감성을 담았다”며 “노래를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그 시절의 장면이 떠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영민 부천 감독 “제주와 라이벌전, 슈퍼매치로 만들 것”

    이영민 부천 감독 “제주와 라이벌전, 슈퍼매치로 만들 것”

    제주, 2006년 부천서 연고지 이전“전술 잘 준비해 즐거운 축구 선사” 프로축구 K리그에서 기적적으로 1부 승격을 이룬 부천FC의 이영민 감독이 다음 시즌 가장 기대되는 매치업으로 제주 SK FC와의 대결을 꼽으며 치열한 라이벌전을 예고했다. 이 감독은 15일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부 승격 기자회견에서 “제주와 경기는 우리 팬들뿐 아니라 K리그를 사랑하는 모든 팬께 흥행 요소가 될 것”이라며 “전술적으로 잘 준비하는 건 물론이고 팬들께 즐거움을 주는 축구를 펼쳐 보이고 싶다”고 했다. 제주는 기존 연고지 부천에서 2006년 제주로 연고지를 옮겼다. 갑작스러운 이전에 팬들이 분노했고, 이듬해 부천의 창단으로 이어졌다. 부천 입장에서는 지난 19년의 껄끄러운 역사를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에서 제대로 청산할 기회가 온 것이다. 이 감독은 K리그 전통의 라이벌전으로 꼽히는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 같은 라이벌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21시즌부터 5년간 부천의 공격수로 활약해온 ‘캡틴’ 한지호 역시 제주전을 ‘필승 맞대결’로 꼽았다. 한지호는 “구단의 역사를 알아가면서 제주와의 인연도 알게 됐다. K리그1에서 제주와 만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해 팬들께 기쁨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이 감독은 K리그2에서 오래 경쟁하다 2023시즌 K리그2에서 우승하면서 K리그1에 진출한 ‘승격 선배’ FC안양과 대결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물론 현실적인 목표는 잔류가 최우선이다. 이 감독은 “K리그1에 첫발을 내딛는 시즌이기에 일단 잔류가 목표”라면서도 “그러나 (공격적인) 우리 색깔을 유지하며 팬들께 즐거운 축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내년에 당장 좋은 성적을 내는 것보다 언젠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지난해 기준 선수 연봉 지출액이 K리그2 13개 팀 중 10위(34억 4932만원)에 그쳤던 만큼,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 감독은 “구단에 요구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면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1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구단과 함께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반드시 잡는다”…부천 칼 갈았다, 연고지 자존심 두고 빅 매치 예고

    “제주 반드시 잡는다”…부천 칼 갈았다, 연고지 자존심 두고 빅 매치 예고

    프로축구 K리그에서 기적의 1부 승격을 이룬 부천 FC의 이영민 감독이 다음 시즌 가장 기대되는 매치업으로 제주 SK FC와의 대결을 꼽으며 치열한 라이벌전을 예고했다. 이 감독은 15일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부 승격 기자회견에서 “제주와 경기는 우리 팬들뿐 아니라 K리그를 사랑하는 모든 팬께 흥행 요소가 될 것”이라며 “전술적으로 잘 준비하는 건 물론이고 팬들께 즐거움을 주는 축구를 펼쳐 보이고 싶다”고 했다. 제주는 기존 연고지 부천에서 2006년 제주로 연고지를 옮겼다. 갑작스러운 이전에 팬들이 분노했고, 이 분노가 이듬해 부천의 창단으로 이어졌다. 부천 입장에서는 지난 19년의 껄끄러운 역사를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에서 제대로 청산할 기회가 온 것이다. 이 감독은 K리그 전통의 라이벌전으로 꼽히는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 같은 라이벌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21시즌부터 5년간 부천의 공격수로 활약해온 ‘캡틴’ 한지호 역시 제주전을 ‘필승 맞대결’로 꼽았다. 한지호는 “구단의 역사를 알아가면서 제주와의 인연도 알게 됐다. K리그1에서 제주와 만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해 팬들께 기쁨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이 감독은 K리그2에서 오래 경쟁하다 2023시즌 K리그2에서 우승하면서 K리그1에 진출한 ‘승격 선배’ FC 안양과 대결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안양은 지난해 먼저 승격해 올해 잔류에 성공한 만큼 부천으로서는 ‘롤 모델’이기도 하다. 승격의 비결을 선수단과의 신뢰로 꼽은 그의 현실적인 목표는 잔류가 최우선이다. 이 감독은 “K리그1에 첫발을 내딛는 시즌이기에 일단 잔류가 목표”라면서도 “그러나 공격적인 모습 등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며 팬들께 즐거운 축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내년에 당장 좋은 성적을 내는 것보다 언젠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지난해 기준 선수 연봉 지출액이 K리그2 13개 팀 중 10위(34억 4932만원)에 그쳤던 만큼,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 감독은 “구단에 요구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면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1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구단과 함께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1부 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선수들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들의 몸값을 물어봤을 때 ‘1부에 왔구나’ 새삼 느낀다”면서 “부천도 갖고 있는 예산 내에서는 과감한 투자도 필요하다”는 말로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 ‘티파니♥’ 변요한, 차기작 확정…‘19금 560만’ 흥행 신화 재현할까

    ‘티파니♥’ 변요한, 차기작 확정…‘19금 560만’ 흥행 신화 재현할까

    배우 변요한이 전설적인 영화 시리즈 ‘타짜’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최근 공개 열애 소식으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그가 본업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확정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허영만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제)는 최근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변요한이 맡았다. 여기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예 배우 노재원이 합류해 보다 젊고 감각적인 타짜들의 세계를 그릴 예정이다. 지난 9월 촬영을 시작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마무리다. 포커 비즈니스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맞붙는 이야기를 담는다. 연출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밀도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국희 감독이 맡았다. 작품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성인 영화의 한 획을 그은 ‘타짜’ 시리즈의 귀환에 영화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조승우 주연의 영화 ‘타짜’ 1편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56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후 ‘타짜: 신의 손(2014)’이 401만명, ‘타짜: 원 아이드 잭(2019)’이 222만명을 기록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영화’로 자리 잡았다. 변요한은 본능적으로 돈을 몰고 다니는 타고난 승부사 장태영 역을 맡아 1편이 선보인 묵직한 서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변요한이 시리즈의 부활을 이끌 수 있을지가 이번 작품의 최대 관전 요소다. 한편 변요한을 향한 관심은 작품 활동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최근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영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양가 가족들과도 인사를 나누는 등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요한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다”며 “무엇보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티파니에 대해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분”이라며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람을 만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변요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한국선 외면, 해외선 신드롬…5일 만에 5900만뷰 터진 ‘넷플릭스 드라마’

    한국선 외면, 해외선 신드롬…5일 만에 5900만뷰 터진 ‘넷플릭스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5가 공개 5일 만에 5900만 뷰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TV쇼 부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공개된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파트1(1~4화)은 공개 직후 5일 동안 5960만 뷰를 기록했다. 이는 넷플릭스 영어권과 비영어권 TV쇼를 통틀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글로벌 차트 점령 속도도 압도적이다. 해당 시리즈는 공개 직후 12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 영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서비스가 제공되는 92개국 가운데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91개국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다만 흥미로운 점은 ‘케냐 간 세끼’, ‘모범택시3’ 등 토종 예능과 드라마 강세에 밀려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기묘한 이야기’는 2016년 시즌1 공개 이후 약 10년간 넷플릭스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매김해왔다. 1980년대 미국 인디애나주 호킨스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시리즈는 레트로 감성과 SF 호러가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1의 성공을 시작으로 시즌2와 시즌3을 거치며 팬덤을 확장했고, 2022년 공개된 시즌4는 누적 시청 시간 13억 5209만 시간을 기록하며 당시 영어권 시리즈 부동의 1위였던 ‘브리저튼’을 제쳤다. 이는 ‘오징어 게임’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 역대 시리즈 누적 시청 시간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번 시즌5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이야기다. 뒤집힌 세계(Upside Down)의 지배자 ‘베크나’가 호킨스 마을을 위협하는 가운데, 흩어졌던 ‘일레븐(밀리 바비 브라운 분)’과 친구들이 다시 모여 최후의 결전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시즌1에 실종되었던 ‘윌 바이어스(노아 슈냅 분)’가 다시 서사의 중심에 서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넷플릭스는 마지막 시즌을 위해 파격적인 공개 전략을 택했다. 현재 공개된 파트1에 이어 나머지 에피소드는 오는 26일과 새해 첫날에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최종화는 상영시간이 약 2시간에 달해 영화급 스케일을 예고했으며, 미국 전역 극장에서도 상영된다. 2016년부터 이어진 대장정이 시즌5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호킨스 아이들의 마지막 모험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구체적 일정은 미정”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구체적 일정은 미정”

    배우 변요한(39)과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36)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13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일부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내년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소속사는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또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해 영화 ‘감시자들’ ‘소셜포비아’ ‘한산: 용의 출현’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활약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타짜4’에 출연할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 ‘키싱유’ ‘오’ ‘라이언 하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연기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과 뮤지컬 ‘시카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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