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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슨 데룰로, 뮤지컬리 통해 신곡발표 “중독성 있는 방법”

    제이슨 데룰로, 뮤지컬리 통해 신곡발표 “중독성 있는 방법”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니글니글’을 탄생시킨 ‘위글(Wiggle)’을 부른 미국 유명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데룰로가 신곡 ‘이프 잇 에인트 러브(If it ain’t love)’의 뮤직비디오를 뮤지컬리(musical.ly)를 통해 독점 공개했다. 제이슨 데룰로는 “뮤지컬리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방법이다”라며 뮤지컬리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리는 15초짜리 비디오를 제작하고 공유, 발견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노래 부르기, 춤추기, 코미디, 립싱크 등 장르와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이다. 현재 전 세계 7,000만이 넘는 사용자들이 뮤지컬리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 800만 개가 넘는 새로운 뮤지컬이 제작되고 있다. 제이슨 데룰로는 이전에도 뮤지컬리를 통해 ‘겟 어글리(Get ugly)’의 음원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총 310만여 개의 뮤지컬을 생산해냈고,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공유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뮤지컬리는 제이슨 데룰로 외에도 안드레아 데이, 시아, 케케 파머, 바네사 허진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펼쳐왔다. 가장 최근에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8주간 연속 1위를 거머쥔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와 새 앨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쟁쟁한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작업 중 국내 아티스트인 포미닛과의 콜라보레이션도 눈길을 끈다. 올해 2월 ’포미닛x스크릴렉스‘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캠페인은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해 전 세계적인 케이팝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기존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외에 뮤지컬리가 스타를 발굴해낸 경우도 있다. 미국의 평범한 십대였던 베이비 애리얼(Baby Ariel)이 그 주인공이다. 1년 전 불과 2,000여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던 그녀는 뮤지컬리를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700만 명의 팬을 가진 톱 인플로엔서로 성장해 인기 스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뮤지컬리의 관계자는 “아티스트, 영화, 드라마, 애플리케이션 등 국내 외를 넘나드는 폭넓은 콜라보레이션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다”라며 “국내에서는 개그콘서트의 코미디언 이현정과 ’#일반엄마드라마엄마‘ 코미디 립싱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뮤지컬리는 지난해 5월부터 미국 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미디어 부분 순위 1위 및 애플 앱스토어 랭킹에서 상위 50위 내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필리핀 등 19개 이상 국가의 앱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 플레이 어워즈의 스탠드아웃 스타트업 앱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으며, 인터넷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웨비 어워드에서 피플스 보이스 부문 최고 모바일 카메라상을 수상하며 뮤지컬리 열풍을 증명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빨로맨스 황정음, 팬 조공 인증하며 감사 인사 “고마워요♥”

    운빨로맨스 황정음, 팬 조공 인증하며 감사 인사 “고마워요♥”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25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황정음의 팬들이 드라마 ‘운빨로맨스’ 첫 방송을 기념하며 준비한 화려한 장미 꽃다발 등 각종 선물이 보였다.이에 네티즌들은 “운빨로맨스 황정음 본방사수합니다”, “인증샷 고마워요”, “운빨로맨스 대박나라”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황정음, 류준열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이날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선목 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식샤’ 백수지로 귀환? “너는 너고 이건 내 국수야”

    ‘또 오해영’ 서현진, ‘식샤’ 백수지로 귀환? “너는 너고 이건 내 국수야”

    또 오해영 서현진의 사랑스러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23일 tvN 인스타그램에는 “너는 너고! 나는 나야!! 나 그따위로 갖다 쓰지마!!! 그리고 이건 내 음식이야 손 대지마. 넘보지마. 호로록 호로록. 백수지의 귀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는 지난 11일 방송된 4화에서 에릭(박도경)과 ‘국수 데이트’를 하는 서현진(오해영)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입안 가득 국수를 머금고 마주 앉은 에릭을 향해 다소 ‘경계하는’ 눈빛을 선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본방 사수”, “진짜 백수지 같다”, “다람쥐 같네 너무 사랑스럽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현진, 에릭,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멍때리기 대회’ 크러쉬, 4차원 일상 눈길 “1인자 답네”

    ‘멍때리기 대회’ 크러쉬, 4차원 일상 눈길 “1인자 답네”

    ‘멍때리기 대회’ 1인자 크러쉬의 4차원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크러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코러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팬이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사진에서 크러쉬는 마이크를 코에 대고 눈을 감고 있다. 특히 마이크 냄새를 ‘느끼는’ 듯한 크러쉬의 표정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귀여워요”, “느끼지 마요”, “역시 코창력 코러쉬”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크러쉬는 지난 21일 개최된 ‘2016 멍때리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 어색해도 ‘심쿵’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 어색해도 ‘심쿵’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팬들을 향한 손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23일 ‘함부로 애틋하게’ 팬계정에 “Woo Bin ♡”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우빈은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목도리를 한 채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며 손인사를 했다.이어 김우빈은 다소 어색하지만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전 오빠 팬이에요”, “어딘데 이렇게 추워보여요?”, “드라마 빨리 보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우빈, 수지, 임주환 등이 출연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7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이민호 바운티헌터스, 칸 영화제서 첫 공개 ‘대륙 올킬 예고’

    이민호 바운티헌터스, 칸 영화제서 첫 공개 ‘대륙 올킬 예고’

    배우 이민호가 ‘바운티 헌터스’로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이민호 출연 한중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가 오는 7월 1일 개봉을 확정하며 현지 팬들이 개봉을 기다리는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바운티 헌터스’가 개봉되기 전부터 중국은 벌써부터 이민호 신드롬이 일었다. ‘바운티 헌터스’의 중국 팬들은 ‘바운티 천단’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북경 곳곳에서 자체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사랑해’라는 의미의 손동작을 이용한 인증샷 릴레이 이벤트로 SNS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웨이보에는 ‘바운티헌터스 이민호’라는 해시태그가 9억 2천만 회 열람된 것은 물론, 284만 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바운티 헌터스’는 16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서 상영됐다. 영화 관계자들은 ‘바운티 헌터스’가 단순한 한중합작영화를 넘어 아시아 할리우드를 표방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뜨거운 반응을 모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두 남자’ 박재정, 팬카페에 감사 인사 “차분하고 견고한 사람 되겠다”

    ‘두 남자’ 박재정, 팬카페에 감사 인사 “차분하고 견고한 사람 되겠다”

    ‘두 남자’를 발표한 박재정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19일 박재정은 자신의 팬카페에 “감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해당 글에서 박재정은 “작년 쯤 다시 노래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는 믿음이 생겼고 드디어 세상에 제 감성 그대로 담긴 노래가 나왔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라디오 활동을 하다 보면 여러분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제 모습이 가끔씩 떠 오르더라고요”라며 앨범을 낸 계기를 밝혔다.그러면서 박재정은 “저에게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힘든 일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께서 많은 힘을 주셨어요. 더 잘하겠습니다. 이제 시작이네요. 항상 차분하고 견고한 사람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차분하기엔 어제 너무 많이 들켰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재정은 지난 18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전 입담으로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역대 최고 심야 상영작”… 한국형 좀비영화 ‘부산행’ 극찬

    “역대 최고 심야 상영작”… 한국형 좀비영화 ‘부산행’ 극찬

    18일엔 나홍진 감독 ‘곡성’ 상영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형 좀비 영화 ‘부산행’이 먼저 불을 지폈다. ‘돼지의 왕’, ‘사이비’ 등 자신의 색깔이 뚜렷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던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영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심야용 상업영화를 위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섹션을 통해 전 세계에서 처음 공개된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13일의 금요일 밤’을 만끽하게 했다. 해외 좀비물에서 익히 접했던 구조를 가져와 우리 이야기를 녹인 점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KTX 고속 열차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숨가쁘게 이어지는 좀비와의 사투에 우리 특유의 웃음과 감동을 종합선물세트처럼 담았다. 칸 영화제에선 일반적으로 영화 상영 전후로 감독, 배우들이 입·퇴장할 때 존경의 의미를 담아 기립박수를 쳐 주는 게 관례. 그런데 이날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터져 나온 환호성은 예의 수준을 넘어섰다. 특히 영화가 끝난 뒤 기립박수의 강도가 더 컸다. 대형 스크린에 아역 배우 김수안이 감정에 벅차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비치자 절정을 찍었다. 엔딩 크레디트가 중간에 끊긴 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 이후 공유 등 배우들에게 팬들의 사진 촬영 요청이 거듭됐고, 일부는 배우들을 향해 좀비 흉내를 내며 여흥을 즐기기도 했다. 티에리 프레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역대 최고의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이라고 극찬했다. 연 감독은 작가 색깔이 옅어졌다는 평에 대해 “일 년에 영화 한두 편 보는 관객들이 재미있어할 영화를 만들었다”면서 “그렇다고 재미만 추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부산행’의 열기를 14일 공식 경쟁 부문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이어받으며 칸의 첫 주말을 한국 영화가 휩쓴 가운데 다음 주자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이 기다리고 있다.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18일 상영한다. 칸(프랑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한국형 좀비영화 ‘부산행’ 칸서 열광의 기립박수

    한국형 좀비영화 ‘부산행’ 칸서 열광의 기립박수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형 좀비 영화 ‘부산행’이 먼저 불을 지폈다. ‘돼지의 왕’, ‘사이비’ 등 자신의 색깔이 뚜렷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던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영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섹션을 통해 전 세계에서 처음 공개된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13일의 금요일 밤’을 만끽하게 했다. 해외 좀비물에서 익히 접했던 구조를 가져와 우리 이야기를 녹인 점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KTX 고속 열차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숨가쁘게 이어지는 좀비와의 사투에 우리 특유의 웃음과 눈물, 감동을 종합선물세트처럼 담았다.  칸 영화제에선 일반적으로 영화 상영 전후로 감독, 배우들이 입·퇴장할 때 존경의 의미를 담아 기립박수를 쳐 주는 게 관례. 그런데 이날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터져 나온 환호성은 예의 수준을 넘어섰다. 특히 영화가 끝난 뒤 기립박수의 강도가 더 컸다. 대형 스크린에 아역 배우 김수안이 감정에 벅차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비치자 절정을 찍었다. 엔딩 크레디트가 중간에 끊긴 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 이후 공유 등 배우들에게 팬들의 사진 촬영 요청이 거듭됐고, 일부는 배우들을 향해 좀비 흉내를 내며 여흥을 즐기기도 했다. 티에리 프레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역대 최고의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이라고 극찬했다. 연 감독은 작가 색깔이 옅어졌다는 평에 대해 “일 년에 영화 한두 편 보는 관객들이 재미있어할 영화를 만들었다”면서 “그렇다고 재미만 추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부산행’의 열기를 14일 공식 경쟁 부문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이어받으며 칸의 첫 주말을 한국 영화가 휩쓴 가운데 다음 주자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이 기다리고 있다.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18일 상영한다. 나 감독의 첫 작품 ‘추격자’가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두 번째 작품 ‘황해’는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받는 등 작품을 만들 때마다 한 계단씩 올라서고 있어 ‘곡성’에 대한 관심도 한껏 달아오른 상태다.  칸(프랑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주말 영화]

    ■뮤직 오브 하트(EBS1 일요일 오후 2시 15분) 지난해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 전 세계 공포영화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슬래셔 호러의 대명사 웨스 크레이븐. ‘뮤직 오브 하트’는 ‘나이트메어’, ‘스크림’ 시리즈 등으로 널리 알려진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상당히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작품이다. 공포영화와는 거리가 먼 사랑스럽고 다정한 음악영화이기 때문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바이올린 연주자의 꿈을 접고 결혼을 선택한 로베르타(메릴 스트리프)는 바람난 남편이 집을 떠나는 바람에 혼자 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빈민가 초등학교에 비정규직 음악 교사로 취직해 클래식을 가르치지만 학부모들과 동료 교사들은 냉담한 반응이다. 노력 끝에 아이들이 점차 훌륭한 연주를 선보이자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1999년 작. ■용형호제2: 비룡계획(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1편의 인기에 힘입어 4년 만에 제작된 용형호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1편에서 앨런 탐과 호흡을 맞췄던 청룽(成龍)은 2편에선 각본·감독·주연에 주제가까지 1인 4역의 원맨쇼를 보여 준다. 청룽 작품 중 최고 걸작으로 꼽히기도 한다. 보물 사냥꾼 재키는 독일 출신의 한 백작으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동 사막에 숨겨진 250만t 규모의 황금을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스페인, 일본, 홍콩 출신의 여인 3명과 함께 사막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숱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1990년 작.
  • 트와이스 다현·사나, ‘휴가 복귀’ 군인에 “와~” 열렬한 축하 ‘황당’

    트와이스 다현·사나, ‘휴가 복귀’ 군인에 “와~” 열렬한 축하 ‘황당’

    트와이스(TWICE) 다현과 사나가 엉뚱한 해맑음으로 팬들을 폭소케 했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인들 부들부들, 방금 v앱 사나, 다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12일 깜짝 V앱 방송에 출연한 다현과 사나의 일화가 담겼다.   약 10분간 진행된 V앱 생방송 도중 한 팬이 “내일 휴가 복귀한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다현은 “아, 휴가 복귀하신다구요”라고 반문했다.   그런데 다현은 이어 “와!!!”라고 환호하며 박수를 치기 시작했고, 사나 역시 이에 합세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해맑은 표정으로 깡충깡충 뛰며 신나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휴가 나온다고 착각했나보다”, “둡다현 어쩌면 좋니”, “사나는 몰랐다 치고 다현이는 진짜 사나이...”, “둘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귀엽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5일 발매한 앨범 ‘PAGE TWO’ 타이틀곡 ‘Cheer up(치어업)’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음악의 신2’ 이수민은 어디? CIVA 김소희·윤채경 이상민과 깜찍샷

    ‘음악의 신2’ 이수민은 어디? CIVA 김소희·윤채경 이상민과 깜찍샷

    ‘음악의 신2’ 이수민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CIVA 멤버 김소희·윤채경이 깜찍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음악의 신2’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바로 엠넷 ㄱㄱ”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이수민과 함께 CIVA를 결성한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와 윤채경, 제작자로 나선 이상민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와 깜찍한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민언니는 어디갔죠”, “수민언니 앞에서 벌벌 떠는게 귀여워”, “구설수와 조련담당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민, 김소희, 윤채경이 출연하는 Mnet ‘음악의 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아이오아이 매니저, 멤버들에 “빨리 들어가라고!” 윽박…팬들 공분

    아이오아이 매니저, 멤버들에 “빨리 들어가라고!” 윽박…팬들 공분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멤버들에게 윽박지르는 영상이 팬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일 아이오아이의 공식 팬카페에는 ‘더쇼 녹화 후 빨리 들어가라고 소리치는 매니저분 영상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8초 분량의 영상에는 아이오아이 멤버 유연정이 차에 오르기 전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자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빨리 들어가라고!”라고 소리치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올린 아이오아이 팬은 영상과 함께 “오늘 ‘더쇼’ 사전녹화 때 아이오아이가 우산을 쓰고 오는데 팬들이랑 인사하면서 들어간다고 ‘빨리 들어가라고’ 하고 화내면서 소리치는데 이건 좀 심한 것 아니냐”며 “팬들 앞에서 그러는 정도면 숙소나 차량 내에서는 얼마나 멤버들을 잡을지. 내부를 본 적은 없지만 솔직히 안 봐도 비디오”라고 덧붙였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 하지만 영상을 접한 아이오아이 팬들이 해당 영상을 커뮤니티 등에 퍼 나르면서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팬들은 “이제 데뷔한 걸그룹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매니저가 왜 그러냐”, “갑질하지 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니저가 맞다. 그냥 ‘차 안에 들어가’라고 말한 것뿐이며 사람들이 몰려 안전상 한 말”이라며 “해당 매니저의 거취가 결정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아이오아이 공식 팬카페/다음tv팟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아이오아이 매니저, 멤버들에 “빨리 들어가라고!” 윽박…팬들 공분

    아이오아이 매니저, 멤버들에 “빨리 들어가라고!” 윽박…팬들 공분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멤버들에게 윽박지르는 영상이 팬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일 아이오아이의 공식 팬카페에는 ‘더쇼 녹화 후 빨리 들어가라고 소리치는 매니저분 영상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8초 분량의 영상에는 아이오아이 멤버 유연정이 차에 오르기 전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자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빨리 들어가라고!”라고 소리치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올린 아이오아이 팬은 영상과 함께 “오늘 ‘더쇼’ 사전녹화 때 아이오아이가 우산을 쓰고 오는데 팬들이랑 인사하면서 들어간다고 ‘빨리 들어가라고’ 하고 화내면서 소리치는데 이건 좀 심한 것 아니냐”며 “팬들 앞에서 그러는 정도면 숙소나 차량 내에서는 얼마나 멤버들을 잡을지. 내부를 본 적은 없지만 솔직히 안 봐도 비디오”라고 덧붙였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 하지만 영상을 접한 아이오아이 팬들이 해당 영상을 커뮤니티 등에 퍼 나르면서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 팬들은 “이제 데뷔한 걸그룹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매니저가 왜 그러냐”, “갑질하지 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니저가 맞다. 그냥 ‘차 안에 들어가’라고 말한 것뿐이며 사람들이 몰려 안전상 한 말”이라며 “해당 매니저의 거취가 결정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아이오아이 공식 팬카페/다음tv팟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흙’ 고르던 남자 ‘흥’ 돋우는 댄서

    ‘흙’ 고르던 남자 ‘흥’ 돋우는 댄서

    ‘그라운드 키퍼’(운동장 관리인)들이 춤바람에 빠졌다. 프로야구 NC와 넥센의 그라운드 키퍼들이 올 시즌부터 경기 중간에 댄스타임을 펼치고 있다. 이닝 교대 시간에 투입돼 그라운드를 평평하게 고르던 도중 10~30초 동안 돌연 신나게 춤을 추다 들어오는 것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시간에 그라운드 키퍼들의 깜짝 이벤트가 펼쳐지면 관중석에서는 열화와 같은 함성이 쏟아진다. NC와 넥센을 제외한 다른 구단의 팬들 사이에선 ‘우리는 왜 저런 것을 안 하냐’며 볼멘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그라운드 키퍼들의 댄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서는 이미 널리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최근 각 구단 관계자들이 미국으로 연수를 갔다가 이를 접하면서 국내에서도 시작됐다. NC 운영팀의 박치희 대리는 “올 2월 삼성, 넥센 관계자들과 함께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팀에 가서 3주간 연수를 받았다”며 “당시 필라델피아가 지역 대학팀과 연습경기를 할 때 실제로 그라운드를 정비해 봤다.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에 맞춰 함께 손을 흔든 것만으로도 관중들의 반응이 좋아 ‘한국 가서 해봐도 충분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라운드 키퍼들은 한 경기당 3~4번 정비를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서는데 NC와 넥센은 이 중 5회말이나 7회말 때 댄스타임을 벌이고 있다. 1분 30초에서 2분 30초 안에 정비와 댄스를 모두 끝마쳐야 하기 때문에 일사불란한 움직임이 필수적이다. 직접 그라운드 키퍼 역할을 하고 있는 넥센 운영팀의 안병훈 대리는 “그라운드 키퍼 5명 중에 3명은 취업준비생, 군입대 대기자, 프리랜서를 겸하고 있어 연습 시간이 부족하긴 하다”며 “팀 치어리더들이 가르쳐 주는 것에 따라 두세 차례 연습한 게 고작이지만 열심히 추고 있다”고 말했다. 구단 내 반응도 좋다. 안 대리는 “경기 사정에 따라 댄스타임이 없을 때는 선수들이 먼저 와서 ‘오늘은 왜 춤을 안 추냐’고 물어본다”며 “경기에서 지고 있을 때는 코치들이 ‘춤 좀 춰서 분위기를 띄워야 하는 게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기도 한다”고 말했다. 박 대리는 “처음엔 춤까지 추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반응이 좋다 보니 그라운드 키퍼들도 댄스타임을 기다린다”며 웃었다. NC와 넥센은 앞으로도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해 ‘춤판’을 계속 이어 갈 예정이다. 안 대리는 “다른 구단 그라운드 키퍼들이 ‘이 구단은 이런 것도 한다’며 은근히 견제를 한다”며 “선수들만 팬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라운드에 누군가 나서면 관중들이 다 쳐다보게 되는데, 이때를 이용해 그라운드 키퍼들도 함께 팬 서비스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헐!리우드] 셀레나 고메즈, 콘서트 도중 ‘결혼해줘 저스틴’ 쪽지 내동댕이

    [헐!리우드] 셀레나 고메즈, 콘서트 도중 ‘결혼해줘 저스틴’ 쪽지 내동댕이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저스틴 비버와의 재결합 가능성을 완강히 거부해 눈길을 끌었다.   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이날 월드 투어 무대에서 팬이 들고 있던 ‘Marry Justin Please(결혼해줘 저스틴)’ 메시지를 집어 던졌다.   함께 올라온 사진과 영상에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메시지를 발견한 셀레나 고메즈가 몹시 불쾌한 듯한 제스쳐로 메시지를 가로채 무대에 내동댕이 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한편 지난 6일(국내시각) 한 미국 연예매체는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의 월드 투어 콘서트에서 마음을 고백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측근은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의 드레스룸을 화려한 꽃으로 장식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비버는 그동안의 잘못된 행동을 사과한 뒤 사랑을 고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스틴 샘통이다”, “속이 다 시원하다”, “잘했다 셀레나”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1년 교제를 시작한 후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이어왔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트와이스 채영, 몸집만한 강아지와 여유로운 한때 “사랑스러워”

    트와이스 채영, 몸집만한 강아지와 여유로운 한때 “사랑스러워”

    트와이스 막내 채영이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들 맛점 하셨는지요. 이따 인기가요에서 봐요:) #내가귀찮니강지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채영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하얀 강아지와 함께 바닥에 누워있다.  특히 자기 몸만한 강아지를 꼭 끌어안고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는 채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영이 왜이렇게 귀여운거야”, “자기 몸보다 더 근데”, “다현이는 못만지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일 800여명의 팬들과 함께 깜짝 게릴라 콘서트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SNL 아이오아이, 출구없는 11색 매력 ‘SNL7 최고 시청률 경신’

    SNL 아이오아이, 출구없는 11색 매력 ‘SNL7 최고 시청률 경신’

    ‘SNL 코리아 시즌7’에 호스트로 나선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11색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토)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7(SNL7)’ 아이오아이 편이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3%, 최고 3.4%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신곡 ‘드림 걸스(Dream girls)’ 무대로 ‘SNL코리아 시즌7’의 문을 활짝 연 아이오아이는 방송이 끝날 때까지 끝없는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3분 여동생’ 코너와 ‘삼촌 팬이야’ 코너가 이날 방송의 백미. ‘3분 여동생’ 각종 캐릭터로 구성된 패키지를 3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그에 맞는 여동생을 가질 수 있다는 컨셉의 코너.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터프걸, 털털이 등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구사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삼촌 팬이야’ 코너에서는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멤버들의 모습을 패러디해 눈길을 모았다. ‘설탕맨’ 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알고보니 제작진이 모두 아이오아이의 삼촌 팬들이었던 것. MC, 카메라 감독 등의 제작진이 아이오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토토소(토요일 토요일밤은 소머리국밥)’ 코너는 신선한 병맛 코드로 웃음을 안겼다. H.O.T, 베이비복스, 샵 등의 1세대 아이돌들이 국밥집을 오픈했다는 설정. 신입 아이돌인 아이오아이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별 출연한 샵의 이지혜는 “멤버들끼리 싸우지 말라”는 셀프디스 아닌 셀프디스로 씬스틸러로 활약했다. 또한 이날 방송의 ‘더빙극장’ 코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먼저 궁예로 분장한 팝스타 마리오는 의외의 싱크로율로 감탄을 자아냈고, 드라마 ‘야인시대’ 속 유명한 장면인 병원 씬을 재현한 정이랑의 모습은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패러디한 권혁수는 신들린듯한 연기를 선보여 “제 2의 호박 고구마” 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SNL코리아 시즌7’에서는 사회상을 풍자하는 코너도 돋보였다. ‘GTA 다크소울’ 코너가 바로 그것.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GTA에서 극강의 난이도로 인해 주인공이 계속 해고되는 설정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최근 핫한 구조조정 이슈와 맞물려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tvN ‘SNL코리아’는 42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에 19금 개그와 패러디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제도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재치 넘치는 패러디와 농익은 병맛 유머를 기본으로, 사회적 공감 코드를 가미해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매 주 토요일 밤 9시 45분 생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게이로 새 삶 살겠다” 美 인기 배우 콜튼 하인즈 커밍 아웃

    “게이로 새 삶 살겠다” 美 인기 배우 콜튼 하인즈 커밍 아웃

    미국의 인기 배우인 콜튼 하인즈(27)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와 최근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그의 성정체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하며 ‘게이’임을 인정한 것이다. 콜튼은 모델로 연예계에 진출한 뒤 드라마 ‘틴 울프’에 출연하며 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을 했다. 이후 드라마 ‘애로우’와 ‘소셜미디어’에 출연했으며 팬들과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서 활발하게 소통하며 미국에서 ‘신세대 연예인’으로 급부상 중인 스타다.6일 미국 연예전문매체인 US 위클리는 EW와 하인즈의 인터뷰를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인즈의 일부 팬은 올해 1월부터 그의 성정체성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다. 당시 한 팬이 SNS인 텀블러에 하인즈가 모델 시절 게이잡지 화보에서 남자 모델과 진한 애정신을 연출한 사진을 올려서다. 이에 하인즈는 “이게 비밀인가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팬들은 하인즈가 ‘커밍아웃’을 한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하인즈는 EW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떠올리며 “사람들의 반응에 정말 충격이었다”며 “헤드라인을 장식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거나 언급을 했어야 하는데 그때는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빨리 커밍아웃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인즈는 EW와 인터뷰에서 그간의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은 배우로서 나를 바라볼 때 남성잡지 GQ에 나오는 완벽한 남성의 모습을 기대한다”면서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24시간 동안 연기를 해야 하는데 그건 세상에서 가장 피곤한 일”이라고 말했다. 하인즈는 이제 게이로서 새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그는 “여기까지 오는데 나에겐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그 어느때보다 가장 행복하고 건강하게 느끼고 있고 그것이 요즘 가장 신경쓰고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사율 60% 패혈증 치료길 열렸다

    2014년 10월 가수 신해철씨가 많은 팬의 안타까움을 뒤로한 채 숨을 거뒀다. 위장관유착박리 수술을 받고 발생한 복막염에 따른 패혈증 때문이었다. 신씨처럼 매년 전 세계에서 거의 2000만명이 패혈증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상황에 국내 연구진이 패혈증 치료 물질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 고규영(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 단장팀은 혈관 손상을 막고 혈관을 강화해 패혈증을 치료할 수 있는 표적치료제 ‘앱타’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기초 및 임상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 21일자에 실렸다. 세균·박테리아·바이러스 감염, 사고나 외상에 의한 조직 손상으로 발생하는 패혈증은 40~60%의 치사율을 보이는 무서운 질환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치료제는 패혈증을 직접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반응을 억제하거나 혈액응고를 막아 증상을 완화하는 수준에 머물러 왔다. 연구팀은 패혈증에 걸리면 혈관이 손상되고 결국 파괴된다는 데 착안, 혈관장벽인 ‘혈관내피세포’에 주목했다. 그 결과 패혈증에 걸리면 혈관내피세포의 지지력이 깨져 혈액과 염증세포가 혈관 밖으로 누출되면서 증상이 악화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실험용 생쥐에 패혈증을 일으킨 뒤 3개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했다. 1개 그룹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1개 그룹은 앱타만 투여했으며, 다른 그룹은 앱타와 항생제를 함께 투여했다. 80시간 뒤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그룹은 모두 사망했다. 앱타만 투여하면 생존율이 30% 정도로 높아졌고, 앱타와 항생제를 함께 투여하면 생존율이 70% 가까이로 늘어난다는 것을 확인했다. 고 단장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만 통과하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나 에볼라 같은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도 결국 패혈증이 원인이 되는 만큼 앱타와 항생제를 병행 사용하면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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